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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오픈AI,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 동시에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앤트로픽의 인식 매출이 FY2024 3.8억 달러에서 FY2025 45억 달러로 뛰었고, 「2026년 상반기에만 157억 달러」가 예상됩니다. 1분기 실적 48억 달러에 2분기 전망 109억 달러를 더한 값입니다.
• 마진 개선이 함께 왔습니다. 블렌디드 총이익률이 FY2024 -94%에서 FY2025 39%로 돌아섰고 상반기에는 「60~70% 구간」으로 올라섰습니다. API 단독으로는 80%를 넘습니다.
• 통상 이 정도 속도로 스케일업하는 기업이 분기마다 마진까지 개선하는 사례는 드뭅니다. 성능이 한 단계 오를 때마다 고객이 매기는 가치가 제공 원가보다 크게 늘어난 결과로 해석됩니다.
• 다만 앤트로픽은 비상장이라 이 수치는 유출 자료와 제3자 추정입니다. 학습용 컴퓨트는 총이익률에서 제외되며, 클라우드 리셀 매출을 총액 기준으로 인식해 순액 인식 기업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 The Information, Reuters, SemiAnalysis
| 2 | 7월 급락은 실적이 아닌 수급 문제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이선엽 센터장은 7월 국내 증시를 「비상식적인 하락장」으로 규정합니다. 주도주가 40% 넘게 빠진 원인은 실적 악화가 아니라 헤지펀드 차익실현과 레버리지 상품 반대매매가 겹친 과매도였다는 진단입니다.
• 악재로 돌던 재료들도 대부분 해프닝에 가깝다고 봅니다. 메타 데이터센터 임대설과 창신메모리 위협, 신기술 이슈는 「오히려 메모리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확인됐다는 시각입니다.
• 밸류에이션 비교도 짚었습니다. 닷컴 당시 시스코 PER이 100배를 넘었던 반면 국내 반도체 대표주는 「PER 4~5배」에 실적까지 좋아 버블 붕괴와 견주기 어렵다는 겁니다.
• 하반기 최대 변수로는 이란 정세발 유가를 꼽았습니다. 미 금리는 동결이나 인하 쪽에 무게를 뒀고, 주도주가 전력기기와 정책 수혜주, AI 비즈니스모델로 넓어질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출처 : 북극성
https://x.com/i/status/2081724086989058428 | 22 |
| 3 | $SPCX -3%
장중 109불까지 하락하면서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 77 |
| 4 | 중국, 자국산 이머전 DUV 제한 생산 착수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중국이 자국에서 개발한 이머전 DUV 노광장비의 제한적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지원을 받는 상하이 기업이 「올해 약 5대, 2027년 20대」를 목표로 하며 초기 물량은 SMIC와 화홍, CXMT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 주인공은 화웨이·신카이와 연결된 상하이 유량성입니다. 28nm급 공정용이지만 멀티패터닝을 적용하면 7nm 이하까지 닿을 수 있고, SMIC 양산 라인 투입 목표는 2027년입니다. SMEE도 SSA800 계열을 10대가량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만 규모 감각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ASML은 지난해 이머전 DUV를 「131대 출하」했습니다. 중국산 장비는 일부 핵심 부품을 일본에서 들여오고, 성능과 완성도가 뒤져 검증에만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미 의회는 4월 DUV 이머전 장비를 겨냥한 추가 규제를 제안했습니다. 확인할 지점은 둘입니다. SMIC가 2027년 양산 목표를 맞추는지, 그리고 이 규제가 실제로 시행돼 얼마나 강하게 집행되는지입니다.
출처 : Tom's Hardware, CryptoBriefing
https://cryptobriefing.com/china-homegrown-duv-lithography-production/ | 534 |
| 5 | 没有文字... | 115 |
| 6 | 미·이란 소강에 안도 랠리로 크게 갭 상승 출발했는데, 그 폭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지수가 여전히 플러스인 만큼 시장 전체가 무너진 게 아니라 개장 초 낙관이 되돌려진 국면입니다.
되돌림의 배경으로 생각해볼 것은 이 정도입니다.
- 중국 공급 재료 3종 — CXMT 상장 첫날 472% 급등, 골드만삭스의 중국 D램 생산 2배 전망, DUV 장비 양산 목표. 방향이 같아 반도체에 집중적으로 작용합니다
- 이번 주 FOMC — 페드워치 기준 이번 주 인상 확률이 35%로 반영돼 있어 고밸류 성장주에 부담
- 빅테크 캐펙스 — 지난주 알파벳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 이후 매그니피센트7이 주중 5% 넘게 밀린 흐름의 연장
- 지정학 되돌림 — 갭 상승 자체가 휴전 기대에 기댄 것이라, 협상 진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되돌려지기 쉬운 구조 | 136 |
| 7 | 코스닥 신용잔고 | 155 |
| 8 | 코스피 신용잔고 | 151 |
| 9 | 이번 보도의 주인공은 상하이 유량성(裕量晟)으로 보입니다. 화웨이 계열 신카이(SiCarrier)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 2025년 9월 파이낸셜타임스가 SMIC의 유량성 이머전 DUV 장비 시험 가동을 처음 보도했고, 해당 장비는 28nm급 공정용이지만 멀티패터닝을 적용하면 7nm, 5nm까지 활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inaBiz Insider](https://chinabizinsider.com/china-reportedly-tests-first-domestically-made-duv-lithography-machine-for-ai-chip-production/)
- 당시 목표는 검증을 마친 뒤 2027년부터 양산 라인에 투입하는 것이었고, 그전까지 SMIC는 ASML 장비에 계속 의존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Mitrade](https://www.mitrade.com/au/insights/news/live-news/article-3-1128990-20250917)
즉 오늘 보도의 "올해 5대, 2027년 20대"는 지난해 FT가 전한 2027년 양산 목표에 구체적인 대수가 붙은 셈입니다. 다만 연간 20대는 ASML이 분기당 수십 대를 출하하는 규모와 비교하면 아직 작습니다. | 157 |
| 10 | 더 인포메이션) 중국, 자국산 DUV 반도체 제조 장비 양산 개시… 자국 반도체 산업의 진전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hina-starts-mass-producing-homegrown-duv-chipmaking-tools-advance-local-chip-industry | 120 |
| 11 |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 15만3,000원으로 상향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하나금융지주가 2분기 지배순이익 「1조1,92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이며, iM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3,000원으로 올렸습니다.
• 마진이 받쳤습니다. 시장금리 상승에 은행 NIM이 3bp, 그룹 NIM은 6bp 올랐고 원화대출은 2.0% 늘었습니다. 비이자이익은 「1조294억원으로 39.6% 증가」했으며 수수료이익이 46.7% 뛰었습니다.
• 부담 요인도 있습니다. 중앙그룹 관련 대손비용 740억원이 반영되며 크레딧코스트가 0.39%로 올랐고, NPL비율은 0.93%로 상승했습니다. CET1은 13.21%를 유지했습니다.
• 밸류업 정책도 함께 나왔습니다. 목표 ROE 12%, 「총 주주환원율 50% 이상」에 배당은 매년 10%씩 확대하며 중장기 배당성향 40%를 제시했습니다.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약 2,500억원입니다.
출처 : 뉴스퀘스트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62 | 124 |
| 12 | 没有文字... | 110 |
| 13 | 미 데이터센터, 2035년 전력 소비의 20% 차지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블룸버그NEF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35년 「194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국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5.9%에서 2030년 12%, 2035년 20%까지 올라간다는 계산입니다.
• 전망치 자체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추정 대비 「83% 늘어난 수치」이며, 데이터센터가 몰린 버지니아와 텍사스에서는 비중이 이보다 훨씬 높아집니다.
• 지역별로는 PJM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합니다. 2025년 이후 기울기가 급격히 서고 ERCOT과 MISO, 기타 권역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 문제는 공급입니다. 연간 계통 연결 기록인 7.1GW를 그대로 적용해도 2033년 기준 「19GW, 약 10%의 부족분」이 남습니다. 가스 발전을 더해도 메우기 어려운 규모라, 연간 연결 용량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입니다.
출처 : BloombergNEF | 104 |
| 14 | CME, 50여 종목 단일주식 선물 상장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CME그룹이 월요일부터 「50개 이상 미국 대형주의 단일주식 선물」을 상장합니다. 옵션과 달리 그릭스 개념 없이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고, 기초 종목의 종가로 현금 결제되는 구조입니다.
• 거래 시간은 주 5일, 하루 23시간입니다. 100주 기준 대형 계약 55종과 「10주 기준 마이크로 22종」으로 나뉘며, 후자에는 매그니피센트7과 함께 마이크론, 화이자, 월마트 등이 들어갑니다.
• 겨냥한 대상은 개인 투자자입니다. 35곳 넘는 리테일 중개사를 확보했고, 스페이스X 상장처럼 「물량을 못 받은 투자자」가 선물로 익스포저를 잡는 용도도 상정하고 있습니다.
•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주문 기준 상위 종목은 마이크론 38만3,000주, 샌디스크 28만6,000주, 엔비디아 25만9,000주 순입니다. 2002년 도입 후 2020년에 사라진 상품이라, 할인 브로커의 채택 여부가 성패를 가릅니다.
출처 : Bloomberg | 134 |
| 15 | 골드만삭스, 원화를 가장 낙관적인 투자 대상으로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골드만삭스가 원화와 대만 달러를 다른 아시아 통화보다 강세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아시아 거시 시장의 두 동력을 「에너지 공급 충격과 AI 투자 붐」으로 정리한 결과입니다.
• 한국은 가장 낙관적인 외환 투자 대상국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AI 기반 반도체 수출이 경상수지 흑자를 사상 최고로 끌어올려 올해 흑자가 거의 두 배 늘어난 「약 3,000억 달러, GDP의 13.9%」에 이를 전망입니다.
• 상반기에는 외국인 주식 매도가 흑자를 상쇄하며 원화를 눌렀습니다. 최근 자금 유출이 둔화되면서 대외 펀더멘털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 반대편은 AI 공급망 연관도가 낮고 에너지 수입에 기댄 통화들입니다. 태국 바트와 인도네시아 루피아에 비관적 전망을 유지했고, 대만은 경상수지 흑자가 GDP의 2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79097i | 125 |
| 16 | S&P500 2분기 실적, 이번 주에 3분의 1 집중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S&P500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번 주에 몰려 있습니다.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3주차 구간에서 「전체 이익의 34%」가 나옵니다. 조기 발표 7%, 1주차 13%, 2주차 17%를 합친 것보다 큰 비중입니다.
• 무게중심은 빅테크입니다. 29일 수요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목요일에 애플과 아마존이 나란히 실적을 내놓습니다. 이틀 안에 시총 상위 기업들의 숫자가 한꺼번에 공개되는 구조입니다.
• 이후 일정은 빠르게 얇아집니다. 8월 3~7일 4주차가 15%로 뒤를 받치고, 5주차는 1%로 떨어진 뒤 6~8주차가 3%, 8%, 3%에 그칩니다.
• 같은 주에 FOMC와 BOJ 회의까지 겹칩니다. AI 캐펙스 지출의 주체인 빅테크 실적과 주요국 금리 결정이 사흘 안에 붙어 있어, 이번 주 흐름이 분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자리입니다.
출처 : Goldman Sachs | 117 |
| 17 | 다이요유덴, MLCC 두 달 연속 가격 인상 요청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다이요유덴이 7월 23일자로 거래처에 「MLCC 가격 개정 추가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지난달 한 차례 인상을 요청했는데도 원자재와 재료비 상승분을 흡수하지 못했다는 이유입니다.
• 적용 시점은 「2026년 9월 1일 출하분」부터입니다. 회사는 그동안 원가 절감 노력을 이어왔지만 현재 상황은 자체 노력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 공급 상황이 더 눈에 띕니다. 전사 차원에서 대응이 되지 않아 「납기를 지키기 어려운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가격을 올려도 납기를 약속할 수 없다는 문구가 그대로 담겼습니다.
• 한 달 간격의 재인상은 통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우선인 국면이라는 신호이며, 앞서 정리한 D램과 DDR4 흐름이 수동부품까지 번지는지 확인할 대목입니다.
출처 : 太陽誘電 | 125 |
| 18 | CXMT 상장 첫날 472% 급등, 시총 5,000억 달러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CXMT가 과창판 상장 첫날 공모가 8.66위안 대비 「472% 급등」했습니다. 시가총액은 4,900억~5,400억 달러 수준으로 뛰어올라 중국 본토 상장사 가운데 가장 비싼 기업이 됐습니다.
• 해외 경쟁사와 비교하면 아직 격차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약 1조1,400억 달러, 마이크론 1조400억 달러, SK하이닉스 8,700억 달러이며 「CXMT는 약 5,000억 달러」로 4위입니다.
• 밸류에이션은 결이 다릅니다. 선행 PER 29배로 마이크론 9배, SK하이닉스 6배와 비교하면 「메모리 사이클을 아예 계산에 넣지 않은」 가격입니다. 조달 규모 86억 달러로 올해 아시아 최대 IPO이기도 합니다.
• 점유율 8%에 HBM 라인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이 가격이 나온 배경은 자립 프리미엄입니다. 유통 물량이 얇은 점도 겹쳤습니다. 중국 내부에서 국산 메모리 독립이 어떤 값으로 거래되는지 보여준 하루입니다.
출처 : Bloomberg | 118 |
| 19 | CXMT, 1분기 D램 매출 4위로 올라섬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트렌드포스 집계에서 CXMT가 1분기 D램 매출 「73억3,900만 달러, 점유율 7.6%」로 4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가 38.5%, SK하이닉스 28.8%, 마이크론 22.4%로 상위 세 자리를 지켰습니다.
• 시장 자체가 폭발했습니다. 전체 D램 매출은 97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5위 난야는 15억5,200만 달러, 6위 윈본드는 5억6,8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 순위 변화의 원인은 3사의 선택입니다. HBM 수요에 밀려 마진이 높은 제품으로 라인을 돌리면서 PC와 스마트폰, 서버용 범용 D램 공급이 조여졌고, 고객사들이 대안을 찾아 나섰습니다.
• 과창판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4위와 3위 사이 격차는 여전히 세 배에 달합니다. 앞서 정리한 노무라의 2028년 점유율 16~18% 전망이 현실이 되려면 증설 속도가 관건입니다.
출처 : TrendForce | 103 |
| 20 | 메리츠,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10만원으로 상향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메리츠증권 김선우 연구원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1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7월 24일 종가 175만9,0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76.2%이며, 2026~2027년 평균 P/B 4.0배를 적용한 값입니다.
• 2분기 추정치는 영업이익 60조1,000억원, 세전이익 「101조원」입니다. 컨센서스 69조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고 영업이익률은 76%로 계산됐습니다. D램 ASP는 전 분기 대비 30%, 낸드는 49% 상승을 가정했습니다.
• 세전이익의 나머지는 키옥시아 투자 회수분입니다. 2018년 베인캐피털과 3조9,000억원을 넣은 SPC1을 6월 매각해 「누적 이익 40조원 가까이」 인식했고, SPC2 전환사채는 지분 14%대로 전환 가능한 상태입니다.
• 리레이팅 논거는 셋입니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공급 부족, 7월 29일부터 시작되는 보통주의 ADR 전환, 그리고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입니다. SK스퀘어로 이어지는 배당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출처 : 메리츠증권 | 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