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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장의 다음 국면, 모델 경쟁에서 인프라·오케스트레이션으로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지금의 AI 시장은 더 큰 모델을 만드는 경쟁에서 실제 업무와 산업에 얼마나 넓게 배치할 수 있는지를 겨루는 「확산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추론·계획·기억·도구 사용이 결합되면서 지능은 희소한 인력 자원에서 확장 가능한 생산요소로 바뀌고, 기업가치는 「활용 능력」에서 갈리기 시작했습니다.
• 다중 에이전트를 업무 흐름에 연결하는 기업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AI가 실험 단계를 지나 매출과 비용 구조를 바꾸는 「상용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 사용량이 커질수록 시장의 관심은 모델 성능에서 전력·데이터센터·HBM·패키징·부지로 이동하며, AI 성장은 결국 「물리적 병목」과 맞닿게 됩니다.
• 이 때문에 현재 밸류체인은 GPU 기업만의 독주보다 전력과 메모리, 냉각,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묶어내는 사업자의 「인프라 지배력」을 재평가하는 흐름입니다.
• 피지컬 AI는 이 확산을 공장과 물류, 검사, 유지보수로 연결하며, 범용 휴머노이드보다 제한된 환경에서 수익성을 증명하는 「특화 자동화」가 먼저 시장을 엽니다.
• 양자컴퓨팅 역시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 AI·HPC와 결합하는 형태로 접근하고 있어, 단기 성과는 범용 연산보다 센싱과 최적화의 「선별적 상용화」에 가깝습니다.
• 자율 에이전트가 의사결정과 거래에 개입할수록 신원·데이터 출처·행동 기록을 실시간 검증하는 체계가 필요해지며, 신뢰는 비용이 아닌 「핵심 인프라」로 재편됩니다.
• 우주도 통신과 관측 데이터를 클라우드·엣지·AI에 공급하는 운영 계층으로 편입되지만, 경쟁력은 위성 보유보다 데이터와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역량」에서 나옵니다.
• 결국 시장의 프리미엄은 가장 화려한 기술보다 전력 확보, 메모리 조달, 고객 사용량,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증명하는 기업에 붙으며 「실행력의 격차」가 수익률을 가를 전망입니다.
출처 : 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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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DS 급등, 7,500억 달러 AI 지출의 그림자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엔비디아의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가격이 「80bp 부근까지」 치솟았습니다. 신규 AI 딜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회사의 신용 위험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 흐름을 보면 변화가 뚜렷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35~50bp 박스권」에 머물던 지표가 6월 이후 방향을 틀었고, 7월 들어 각도가 급격히 서 있습니다.
• 배경에는 7,500억 달러 규모로 거론되는 AI 투자 확대가 있습니다.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2,500억 달러 보증과 SSI 투자처럼 「칩을 파는 쪽이 자금까지 대는」 구조가 누적된 결과입니다.
• 주가와 크레딧 시장이 다른 신호를 보내는 구간입니다. 보증과 지분 투자는 회계상 매출로 잡히지 않으면서 익스포저만 쌓입니다. 채권 투자자들이 이 구조를 어디까지 감내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출처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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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Watcher 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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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IN: 🇺🇸 Federal Reserve is not projected to cut interest rates at this week's FOMC meeting.
@WatcherG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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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수츠케버의 SSI에 투자·컴퓨트 공급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엔비디아와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가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가 SSI에 투자하고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 접근권을 제공해 SSI의 컴퓨트를 10배가량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
• 협력은 자금과 물량에 그치지 않습니다. 양사는 현재와 미래 컴퓨트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에서도 함께 움직이며, SSI가 가진 AI 방향성에 대한 시각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엔비디아는 SSI가 2년간 비공개로 진행해온 연구에 접근한 뒤 이번 파트너십에 들어섰습니다. 수츠케버는 「확장할 가치가 있는 연구를 갖고 있다」며 베라 루빈에 크게 베팅했다고 밝혔습니다.
• 다만 보도자료에 투자 금액과 전력 용량, 시스템 인도 시점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공급 계약과 의향 표명을 가르는 숫자가 빠진 셈이라, 규모는 후속 공시나 취재로 확인해야 할 대목입니다.
출처 : NVIDIA, Safe Superintelligenc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7/nvidia-makes-substantial-investment-in-sutskever-s-ai-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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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오픈AI,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 동시에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앤트로픽의 인식 매출이 FY2024 3.8억 달러에서 FY2025 45억 달러로 뛰었고, 「2026년 상반기에만 157억 달러」가 예상됩니다. 1분기 실적 48억 달러에 2분기 전망 109억 달러를 더한 값입니다.
• 마진 개선이 함께 왔습니다. 블렌디드 총이익률이 FY2024 -94%에서 FY2025 39%로 돌아섰고 상반기에는 「60~70% 구간」으로 올라섰습니다. API 단독으로는 80%를 넘습니다.
• 통상 이 정도 속도로 스케일업하는 기업이 분기마다 마진까지 개선하는 사례는 드뭅니다. 성능이 한 단계 오를 때마다 고객이 매기는 가치가 제공 원가보다 크게 늘어난 결과로 해석됩니다.
• 다만 앤트로픽은 비상장이라 이 수치는 유출 자료와 제3자 추정입니다. 학습용 컴퓨트는 총이익률에서 제외되며, 클라우드 리셀 매출을 총액 기준으로 인식해 순액 인식 기업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 The Information, Reuters, Semi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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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급락은 실적이 아닌 수급 문제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이선엽 센터장은 7월 국내 증시를 「비상식적인 하락장」으로 규정합니다. 주도주가 40% 넘게 빠진 원인은 실적 악화가 아니라 헤지펀드 차익실현과 레버리지 상품 반대매매가 겹친 과매도였다는 진단입니다.
• 악재로 돌던 재료들도 대부분 해프닝에 가깝다고 봅니다. 메타 데이터센터 임대설과 창신메모리 위협, 신기술 이슈는 「오히려 메모리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확인됐다는 시각입니다.
• 밸류에이션 비교도 짚었습니다. 닷컴 당시 시스코 PER이 100배를 넘었던 반면 국내 반도체 대표주는 「PER 4~5배」에 실적까지 좋아 버블 붕괴와 견주기 어렵다는 겁니다.
• 하반기 최대 변수로는 이란 정세발 유가를 꼽았습니다. 미 금리는 동결이나 인하 쪽에 무게를 뒀고, 주도주가 전력기기와 정책 수혜주, AI 비즈니스모델로 넓어질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출처 : 북극성
https://x.com/i/status/208172408698905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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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산 이머전 DUV 제한 생산 착수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중국이 자국에서 개발한 이머전 DUV 노광장비의 제한적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지원을 받는 상하이 기업이 「올해 약 5대, 2027년 20대」를 목표로 하며 초기 물량은 SMIC와 화홍, CXMT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 주인공은 화웨이·신카이와 연결된 상하이 유량성입니다. 28nm급 공정용이지만 멀티패터닝을 적용하면 7nm 이하까지 닿을 수 있고, SMIC 양산 라인 투입 목표는 2027년입니다. SMEE도 SSA800 계열을 10대가량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만 규모 감각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ASML은 지난해 이머전 DUV를 「131대 출하」했습니다. 중국산 장비는 일부 핵심 부품을 일본에서 들여오고, 성능과 완성도가 뒤져 검증에만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미 의회는 4월 DUV 이머전 장비를 겨냥한 추가 규제를 제안했습니다. 확인할 지점은 둘입니다. SMIC가 2027년 양산 목표를 맞추는지, 그리고 이 규제가 실제로 시행돼 얼마나 강하게 집행되는지입니다.
출처 : Tom's Hardware, CryptoBriefing
https://cryptobriefing.com/china-homegrown-duv-lithography-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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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소강에 안도 랠리로 크게 갭 상승 출발했는데, 그 폭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지수가 여전히 플러스인 만큼 시장 전체가 무너진 게 아니라 개장 초 낙관이 되돌려진 국면입니다.
되돌림의 배경으로 생각해볼 것은 이 정도입니다.
- 중국 공급 재료 3종 — CXMT 상장 첫날 472% 급등, 골드만삭스의 중국 D램 생산 2배 전망, DUV 장비 양산 목표. 방향이 같아 반도체에 집중적으로 작용합니다
- 이번 주 FOMC — 페드워치 기준 이번 주 인상 확률이 35%로 반영돼 있어 고밸류 성장주에 부담
- 빅테크 캐펙스 — 지난주 알파벳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 이후 매그니피센트7이 주중 5% 넘게 밀린 흐름의 연장
- 지정학 되돌림 — 갭 상승 자체가 휴전 기대에 기댄 것이라, 협상 진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되돌려지기 쉬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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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도의 주인공은 상하이 유량성(裕量晟)으로 보입니다. 화웨이 계열 신카이(SiCarrier)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 2025년 9월 파이낸셜타임스가 SMIC의 유량성 이머전 DUV 장비 시험 가동을 처음 보도했고, 해당 장비는 28nm급 공정용이지만 멀티패터닝을 적용하면 7nm, 5nm까지 활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inaBiz Insider](https://chinabizinsider.com/china-reportedly-tests-first-domestically-made-duv-lithography-machine-for-ai-chip-production/)
- 당시 목표는 검증을 마친 뒤 2027년부터 양산 라인에 투입하는 것이었고, 그전까지 SMIC는 ASML 장비에 계속 의존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Mitrade](https://www.mitrade.com/au/insights/news/live-news/article-3-1128990-20250917)
즉 오늘 보도의 "올해 5대, 2027년 20대"는 지난해 FT가 전한 2027년 양산 목표에 구체적인 대수가 붙은 셈입니다. 다만 연간 20대는 ASML이 분기당 수십 대를 출하하는 규모와 비교하면 아직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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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더 인포메이션) 중국, 자국산 DUV 반도체 제조 장비 양산 개시… 자국 반도체 산업의 진전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hina-starts-mass-producing-homegrown-duv-chipmaking-tools-advance-local-chip-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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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 15만3,000원으로 상향
(요약 by http://t.me/Wave_Research)
• 하나금융지주가 2분기 지배순이익 「1조1,92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이며, iM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3,000원으로 올렸습니다.
• 마진이 받쳤습니다. 시장금리 상승에 은행 NIM이 3bp, 그룹 NIM은 6bp 올랐고 원화대출은 2.0% 늘었습니다. 비이자이익은 「1조294억원으로 39.6% 증가」했으며 수수료이익이 46.7% 뛰었습니다.
• 부담 요인도 있습니다. 중앙그룹 관련 대손비용 740억원이 반영되며 크레딧코스트가 0.39%로 올랐고, NPL비율은 0.93%로 상승했습니다. CET1은 13.21%를 유지했습니다.
• 밸류업 정책도 함께 나왔습니다. 목표 ROE 12%, 「총 주주환원율 50% 이상」에 배당은 매년 10%씩 확대하며 중장기 배당성향 40%를 제시했습니다.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약 2,500억원입니다.
출처 : 뉴스퀘스트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