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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러-원,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에 하락 후 되돌림…1,531원 마감 *연합인포* 달러-원,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에 하락 후 되돌림…1,531원 마감 *그림*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달러-원 환율이 준틴스 데이로 미국의 주식·채권 시장 휴장한 가운데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한 채 1,531원에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휴전 합의 소식에 순간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이내 되돌리는 모습을 나타냈다. 2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90원 오른 1,531.0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527.00원과 비교하면 4.00원 상승했다. 1,530원 안팎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순간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국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레바논 내 휴전에 합의했다. 휴전은 현지시간 오후 4시에 공식 발효됐다"고 말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19일 미국과 회담은 취소됐지만 "우리는 향후 며칠 내 회의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호르무즈 해협 폐쇄설에 대해서는 "현재 해당 항로를 통한 선박 운항은 계속 이뤄지고 있다"면서 부인했다. 달러-원 환율은 장중 휴전 소식에 1,527.70원까지 내려갔지만,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의 상승세와맞물려 1,530원 선으로 다시 돌아갔다. ING의 외환 전략가인 프란체스코 페솔은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조를 거론하며 "단기적으로 달러는 연준 회의 이후의 긍정적 분위기를 조금 더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은 강한 경제지표가 한 번만 나와도 12월까지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완전히 반영하려 할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오전 2시 30분께 달러-엔 환율은 161.313엔, 유로-달러 환율은 1.1469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832위안에서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78원을 나타냈고, 역외 위안-원 환율은 226.23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539.60원, 저점은 1,522.00원이었다. 변동 폭은 17.60원이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64억3천600만달러였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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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러-원 환율 전장대비 3.90원 오른 1531.00원 마감(야간거래) *연합인포* 달러-원 환율 전장대비 3.90원 오른 1531.00원 마감(야간거래) (끝)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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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란 "미국과 회의 시급하지 않아…며칠 내 개최할 계획" *연합인포* 이란 "미국과 회의 시급하지 않아…며칠 내 개최할 계획"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스위스 회담은 취소됐지만 "우리는향후 며칠 내 회의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금요일(19일) 스위스 회의의 주요 목적 가운데 하나는 강요된 전쟁 종식 양해각서(MOU) 문안에 서명하는 것이었으며, 서명식 부대 행사로 최종 합의 협상 관련 절차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MOU는 전자 방식으로 이미 서명됐기 때문에 "스위스 회의 개최는 시급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협의는 중재자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협상 개시에 필요한 조건이 마련될 경우 관련 내용을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른바 '60일 협상'은 "MOU 제1조, 제4조, 제5조, 제10조, 제11조의 이행이 시작되고 그 이행이 지속되는 것을 전제로한다"고 환기했다. 미국과 이란은 당초 이날 스위스에서 만나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으로 무산됐다. 이후 AP통신은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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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에 합의"…美·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 *연합인포*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에 합의"…美·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19일(현지시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프랑스 통신사 AFP가보도했다. AFP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즉시 발효되는 이번 휴전은 미국과 카타르 중재자들이 이스라엘 및 이란과 협의한 끝에 성사됐다"고전했다. 이스라엘 N12 방송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이스라엘 소식통은 N12에 "우리는 안보 구역에 계속 주둔할것"이라며 "만약 공격을 받는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AP통신도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 재개에 합의했으며, 레바논에서의 교전으로 연기됐던 이란-미국 간 스위스 회담도 다시 추진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미국과 이란은 이날 스위스에서 협상하기로 했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교전으로 미뤄졌다.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양해각서(MOU) 에는 추가 협상은 레바논 전선에서 휴전을 전제로 한다고 돼 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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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럼프, 양해각서 비판론에 "절박한 건 이란…60일 협상 진행할 것" *연합인포* 트럼프, 양해각서 비판론에 "절박한 건 이란…60일 협상 진행할 것" *그림1*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불리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비판론에 대해 "우리는 절박해서 만난 것이 아니다. 절박했던 것은 이란이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그들(이란)은 끝났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60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그들은 돈을 받지 못한다, 10센트도"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같은 날 별도의 게시물에서는 "전쟁은 이란을 약화시켰다"면서 "이제 이란은 공군도 없고, 해군도 없고, 대공 방어 장비도 없고, 레이더도 없으며, 사실상 그 밖의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란이 4개월 전보다 지금 더 나은 상태라고 말한다"면서 "그런 말을 하고도 넘어갈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얼마나 멍청할 수 있는가"라고 부연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7일 MOU에 서명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전날 60일 협상에 돌입한다고 했다. 60일 협상에서는 이란의 핵 문제, 제재 완화 등을 다룬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교전이 이어지면서 협상은 미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레바논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 정권의 공격적·테러적 작전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미국은 현재 상황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MOU에 담긴 레바논 전선에서 휴전 조항을 거론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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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제지표] 캐나다 04월 소매판매(확정)MoM 0.5% / 예측 0.6 *연합인포* [경제지표] 캐나다 04월 소매판매(확정)MoM 0.5% / 예측 0.6% : 0.10%p 하회 지표 스펙 * 국가: 캐나다 * 지표명: 소매판매(확정)MoM(Retail Sales MoM Final) * 주기: 월 * 소스: Statistics Canada 데이터 * 대상 기간: 04월 * 실제치: 0.5% * 예상치: 0.6% * 직전치: 0.9%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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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제지표] 캐나다 04월 소매판매(자동차 제외) MoM 0.1% / 예 *연합인포* [경제지표] 캐나다 04월 소매판매(자동차 제외) MoM 0.1% / 예측 0.7% : 0.60%p 하회 지표 스펙 * 국가: 캐나다 * 지표명: 소매판매(자동차 제외) MoM(Retail Sales Ex Autos MoM) * 주기: 월 * 소스: Statistics Canada 데이터 * 대상 기간: 04월 * 실제치: 0.1% * 예상치: 0.7% * 직전치: 1.2%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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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부근 등락…휴장에 거래 부진 *연합인포* 달러-원, 뉴욕장서 1,530원 부근 등락…휴장에 거래 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30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상단이 제한됐다.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6분 현재 전장 대비 2.90원 오른 1,53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서울장에서 0.10원 내린 1,527.00원에 마지막으로 거래됐다. 서울장 후반 들어 외환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 물량으로 추정되는 매도세가 실리며 하락 반전한 후 낙폭을 회복한 후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하지만 런던장 들어서도 변동성이 크지 않았고 1,530원을 중심으로 제한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뉴욕장 들어서도 달러 강세 흐름을 반영해 소폭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충격을 우려해 협상에 나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달러 강세도 제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는 사설을 통해 미국이 경제적 부담을 우려해 사실상 양보한 협상이라고 비판했고, 달러인덱스는 100선 부근에서 추가 상승 동력을 얻지 못했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은 노예해방일인 '준틴스 데이'를 맞아 휴장했으며 환시 거래 또한 활발하지 않다. 경제 지표도 발표되지 않는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100선 부근에서 달러 강세를 반영한 가운데 달러-엔 환율도 161엔대 부근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03% 하락한 100.782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161.24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오른 1.1462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대비 0.16% 오른 6.7895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그림* sy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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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관세청장, '방한'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장관과 원유 도입현장 점검 *이데일리FX* - 중동불안 속 늘어난 캐나다산 원유 수요 - 무관세 통관 허용하며 도입량 대폭 늘어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이종욱 관세청장은 19일 방한한 브라이언 진 캐나다 앨버타주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를 찾아 캐나다산 원유 도입 현장을 공동 점검했다. 관세청은 중동 불안 속 늘어나는 캐나다산 원유 수요를 충족하고자 올 4월 캐나다 앨버타주와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공동 합의를 했는데,캐나다 측 요청에 따라 이번에 도입 현장을 함께 둘러본 것이다. 캐나다산 원유는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원칙적으론 원산지증명·검증을 전제로 3%의 원유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지만, 개별 생산자 단위의 원산지 분리·증명이 어려워 사실상 관세 혜택을 포기해 왔다. 그러나 관세청은 이번에 알버타주 정부가 발행한 원산지 입증서류만으로도 무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며 캐나다산 원유가 무관세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터줬다. 이 결과 이달 2일 앨버타주 정부 발행 서류로 관세가 면제된 캐나다산 원유 60만배럴이 수입됐고, 올 상반기 총 도입 규모는 지난해 연간 도입량보다도 1.7배 많은 816만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진 장관은 울산의 설비에서 캐나다산 초중질유를 다른 유종과 배합·정제하는 기술력을 보고 양국 원유 협력이 중동 불안에 따른 일시적 협력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상황임을 확인했다. 그는 “앨버타주 원유 수출자들은 관세청의 관세 인하 조치로 한국과의 교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청장 역시 “우리나라 원유 수입은 70% 이상이 중동에 편중돼 있어 다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캐나다산 원유 수입 확대는 에너지 공급망의 다변화를 위한 시작점이며 이를 계기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도 양국 경제협력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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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현송 "앞으로 실질 GDP뿐 아니라 명목 GDP도 봐야" *연합인포* 신현송 "앞으로 실질 GDP뿐 아니라 명목 GDP도 봐야"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명목 지표 개선을 언급하며 "앞으로 우리는실질 GDP(국내총생산)뿐 아니라 명목 GDP도 계속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19일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심포지엄 만찬 기조연설에서 "거시경제학을 하면서 명목 GDP는 흔히 배제하고 실질 GDP를 보자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요즘 같은 경우는 안 맞는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신 총재는 올해 1분기 한국의 명목 GDP와 실질 GDP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3.8% 성장했다며 "굉장히 높다"고 표현했다. 또 최근 잠정치 발표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7%에서 1.8%로 상향 조정됐다면서 한은이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로제시한 2.6%가 기계적으로라도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명목성장률이 이렇게 잘한 적이 있나. 최근 26년 사이에는 없다"며 "1970년대로 가면 있지만, 그때는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높았다.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현재 내수 디플레이터가 2.1%, 수출 디플레이터가 23.5%로 큰 차이를 보인다면서 "높은 명목성장률은 국내 인플레이션에 기인한 것이 아니고 수출물가가 급속도로 올랐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총재는 명목 GDP가 빠르게 성장해 실질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많다고 짚었다. 그는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이게 한번 잠시 지나가는 일인가' 아니면 '조금 더 지속적으로 있을 현상이냐' 물어볼 수 있다" 며 "답이 뭐냐에 따라 앞으로 실물경제가 어떻게 진행될까 해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리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고 물으며 "한국은 양극화가 심한 상황이어서 이런 총량의 혜택이 있어도 구조적으로 얼마나 이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낙수효과가 있으면 얼마나 온기가 경제에 퍼지는가, 여러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 총재는 개방경제에서 교역조건 개선이 실질 구매력 증대를 의미한다는 그래프를 제시하며 이런 현상이 요즘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성장률 자체를 견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총재는 "인공지능(AI)이 장기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하면 지금까지 저희가 거시경제학에서 법칙으로 생각했던 여러 문제, 인구구조에 따르는 낮은 성장률과 낮은 중립금리 등 문제가 바뀔 가능성도 있는가 질문이 있다"고 말했다. *그림2* hs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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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민 소통 시동 거는 추미애 인수위, 온·오프라인 활동 시작 *이데일리FX* - 19일 경기준비위 홈페이지 개설, 도민제안 접수 - 청년경기TF, 안전경기TF 등 활동 본격화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경기준비위)가 홈페이지 개설과 특위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기 시작했다. 19일 경기준비위에 따르면 이날 공식 운영을 시작한 홈페이지는 △복지 △건강·의료·식품 △농림·축산·해양 △교육·취업 △교통·건설·환경 △도시·주택·토지 △산업·경제·투자 △문화·관광·체육 △소방·재난·안전 △조세·법무 △인공지능(AI) 등 1개 분야에서 도민 제안을 받는 ‘당선인에게 바란다’라는 게시판을 갖췄다. 생활 속 작인 민원부터 경기도정을 함께할 큰 정책 제안까지 도민이 직접 제안함으로써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도민 제안은 이날부터 25 일까지 일주일간 접수한다. 제안할 내용이 있는 경기도민은 경기준비위 홈페이지에 접속해 네이버 또는 카카오 계정으로 본인 인증 후 로그인하면 접수할 수 있다. 경기준비위는 이날 또 청년경기TF와 안전경기TF 등 2개 TF 활동도 본격화했다. 청년경기TF는 실제 도정에 참여해 정책을 기획·집행한 청년세대 공직자와 시민사회에서 현장을 직접 겪은 청년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위원장은 1991년생 재선 국회의원인 전용기 의원(화성정)이 맡았다. 00년생부터 90년대생까지 다양한 계층의청년들로 구성된 청년경기TF는 당선인 핵심 공약인 ‘도지사 직속 청년전담부서’ 설치를 위한 사전 준비 성격도 띠고 있다.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준비위원회 단계서부터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점검,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자문한다. 안전경기TF도 지난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 안전경기TF는 본부 관계자들과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소방정책 △119구급차 미수용 문제 해결 방안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해소 대책 등 주요 현안에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의 일평균 119신고 접수 건수는 5855건으로 15초마다 1건씩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화재도 일평균 21.1건이 발생, 68분마다 1건씩 출동하는 등 높은 재난 수요를 보유한 지역이다. 안전경기TF는 이 같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화재 예방,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예방·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준비위 조직은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TF와 도정자문단으로 구성돼 있다. 현역 국회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개별 분과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분과위원회별 실국 업무보고가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당선인 업무보고를 거쳐 6월 30일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담은 종합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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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앙일보, 주채권은행 하나은행에 워크아웃 공식 신청 *연합인포* 중앙일보, 주채권은행 하나은행에 워크아웃 공식 신청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공식 신청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중앙일보 측으로부터 워크아웃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날 중앙일보는 입장문을 내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며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를 지속해 실효성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중앙홀딩스를 비롯한 5개 계열사가 기업회생절차를 시작하자,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8일 공시에 따르면,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이 하나은행을 통해 결제 요청됐으나, 예금 부족으로 부도 처리됐다. 한양증권의 조기 상환 요청에 대해 중앙일보 측은 특정 채권자의 만기 전 상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선을 그었다.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의 차입부채 규모는 총 2조7천4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중 은행권 익스포저는 8천억원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시중은행 4곳의 대출 잔액을 4천500억원으로 보고 있으며,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의 익스포저는 3천70억원으로 추정한다. *그림* gepark@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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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가 하락 이긴 달러 강세…환율 상승세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데일리FX* - 미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달러 가치 상승세 - 원·달러 환율, 1540원 가까이 올랐다 소폭 내리며 마감 - 미·이란 종전 합의 이후 국제유가 급락세에도 1500원대 - "대외 강달러에 환율 1500원 초반서 하단 지지될 것"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미·이란 간 종전 합의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에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주 초만 해도 1500원대 초반을 향하던 환율은 미국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달러 가치가 오르자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0.1원 내린 1527원에 주간거래(오후 3시30분)를 마쳤다. 이날 1537.4원에 개장해 오전한째 1539.6원까지 올랐다가 장 마감 시간 전에는 1522원까지 떨어지는 등 변동성 큰 흐름을 보였다. 이날 새벽 2시에 마감된 야간거래에서는 1541.3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100을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아시아장에서 101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도 달러 가치가 다른 통화에 비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의 주식시장 매도세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합의 지연 △엔화 가치 약세 등이 추가로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 막판에는 외국인 순매도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당국 개입 추정 물량과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방향을 바꾸더니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5일(1500.8원) 이후 한달 넘게 1500원대를 지속하고 있다. 거래일 기준으로는 24일 연속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7년 12월 말부터 1998년 3월 초 49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한 뒤 최장 기간이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에도 환율이 쉽게 하향 안정되지 않고 있다”며 “최근 강달러 압력의 가장 큰 이유는 연준 기준금리 인상 기대와 통화정책불확실성 확대”라고 짚었다. 그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는 하락하는 유가를 따라 후퇴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케빈 워시 체제에서 높아진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당분간 강달러 압력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동전쟁 와중에 110달러를 넘어섰던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8일 기준 79.85달러를 수준으로 급락했다. 이진경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대외 강달러가 유지되면서 당분간 환율은 1500원 초반대에서 하방경직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다음주 발펴될 견조한 이번달 수출 실적(1~20일)과 월말 수출업체 환전 수요 등은 환율 상승을 제어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 한편, 국제 외환시장에서 원화 가치와 연동성이 엔화 가치도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일본 정부의 구두개입에도 상승하며 161.39엔까지 올랐다. 달러·엔 환율이 161.95엔을 넘어서면 엔화 가치는 1986년 12월 이후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게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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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I가 처방전 재발급…美의사들 "생사 걸린 일, 안전 위협" 반발 *이데일리FX* - AI 승인 72%·의사 동의 91%…거부율 3% - 뉴욕·델라웨어 "AI 처방 금지" 추진 - 아이오와·아이다호 "AI 면허" 신설 검토 - FDA 승인 안 받은 AI…美의협도 "우려"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미국 유타주가 인공지능(AI)이 환자의 처방전을 재발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현지 의료계와 정면충돌하고 있다. 의사들은 “약물 부작용은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안전성과 책임 소재를 문제 삼고 나섰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타주는 지난 1월부터 AI 스타트업 닥트로닉(Doctronic)의 서비스를 활용해 콜레스테롤약, 항우울제 등 일부 처방전을재발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유타주의 성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로그인해 처방 갱신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가 완전히 시행되면 통상 의사가 담당하던 처방 재발급 업무를 AI가 단독으로 수행하는 첫 사례가 된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검증 안된 블랙박스” 의료계, 중단 요구 서한</b> 유타 의료면허위원회 위원 대부분은 안전성을 이유로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위원회를 이끄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앨런스미스 박사는 “사람들은 약물에 생사가 걸린 반응을 보일 수 있다”며 “재발급된 약으로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지느냐”고 말했다.유타 의사협회도 이 서한에 동의 입장을 냈다. 위원회 소속 알레르기 전문의 조너선 올슨 박사는 닥트로닉의 기술을 ‘블랙박스’로 규정했다. AI 시스템이 어떻게 판단을 내리는지 외부에서 알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의사가 되려면 의대를 졸업하고 면허시험을 통과하고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AI에는 그런 검증 절차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프로젝트를 관할하는 주 당국은 의료위원회가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적 권한은 없다는 입장이다. <b></b> 주 당국이 지난달 공개한 운영 결과를 보면, 닥트로닉의 AI는 처방 재발급 요청의 72%를 승인하고 나머지는 추가 검사 필요 등을 이유로 의사에게 넘겼다. AI가 승인한 건에 대해 검토 의사들은 91% 동의했고, 9%는 정보 부족을 이유로 재검토를 요청해 두 번째 의사가 다시 살폈다.최종적으로 AI 승인 건의 3%가 거부됐다. 올슨 박사는 검토 의사들이 닥트로닉으로부터 독립적이지 않고 이들의 배경·전문분야도 공개되지 않았다며 이 ‘3%’라는 수치가 갖는 의미가 불분명하다고 주장했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美 전역서 입법 줄다리기…FDA·AMA도 가세</b> AI 의사를 둘러싼 논쟁은 유타주를 넘어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뉴욕주 의회는 챗봇이 면허 의사처럼 행동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며, 델라웨어주는 AI가 의사·간호사 면허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법을 이미 통과시켰다. 반대로 아이오와·아이다호 주의회는 자율 AI 의료서비스를 위한 새 임상 면허를 만드는 법안을 올 봄 발의했다. 팔란티어 공동창업자 조 론스데일이 후원하는 싱크탱크 시세로 연구소는 의사 부족 해소와 혁신을 명분으로 이런 입법을 지지해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기기로 분류될 경우 이를 감독할 권한이 있지만, 닥트로닉은 아직 FDA 승인을 받지 않았다. FDA 대변인은 “제품의 의료기기 해당 여부는 구체적 사실관계에 대한 평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과 영국의학저널(BMJ) 등 의학 학술지 연구자들도 닥트로닉이 자사 기술에 관한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우려를 보탰다. 미국의사협회(AMA)는 AI의 의사 대체에 전반적으로 반대해왔다. 존 와이트 AMA 최고경영자는 “처방 재발급에서 시작한 AI의 역할이 언젠가진단 검사까지 확대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그는 “의료적 결정은 복잡하고 미묘하며, 의사-환자 관계의 근본을 이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닥트로닉 “규칙 기반 의료, AI가 강점”…주 당국 “보수적으로 설계”</b> 닥트로닉 측은 AI가 의사들이 만든 임상 지침을 따르며, 검토 의사들도 독립적 판단을 내리는 적절한 전문가들이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독립연구 파트너와 함께 유타 파일럿 결과를 동료 심사 학술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혈관외과 전문의 출신인 애덤 오스코위츠 닥트로닉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의료의 상당 부분은 근거·규칙 기반이자 알고리즘적이며, AI는 이런 영역에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유타주 AI정책국의 잭 보이드 국장은 “매우 보수적으로 설계했다”며 닥트로닉에 AI 기술에 대한 의료과실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법적 쟁점은 새로울 수 있지만, 통상적인 배상 책임은 져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보험은 기업 배상책임보험 전문업체 비즐리(Beazley)가 제공했다. 현재 프로젝트는 프로작, 리피토 등 제한된 약물 목록에 한해 운영되며, 인간 의사가 조제 전 모든 처방을 검토하는 1단계가 진행 중이다. 보이드 국장은 “지금까지 중대한 안전 사고는 없었다”면서도 의사 승인 없이 AI가 단독으로 처방을 약국에 보내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는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설계상 1단계는 약물 종류별로 최소 250건의 처방이 쌓일 때까지 지속된다. 미국 전역에서 AI의 의료 행위 허용 범위를 둘러싼 입법 공방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처방을 시작으로 진단·치료 영역까지 AI 역할이 확대될지, 아니면 의사-환자 관계를 지키기 위한 규제가 우선될지가 다음 단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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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 압박 아랑곳 않는 이스라엘…레바논 공습 확대 *이데일리FX* -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격, 최소 15명 사망 - 모든 전선 군사공격 중단 명시한 종전 MOU 무색 - 종전 협상 변수로 '이스라엘·헤즈볼라' 재부상 - 미·이란 스위스 후속 협상 연기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에 레바논 전선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습과 포격을 실시했다. 레바논 국영통신사 NNA는 이번 공격으로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수주 사이 가장 강도 높은 폭격 중 하나라는 평가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여러 지역에서 헤즈볼라 대원과 관련 인프라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휴전 협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이 전날 레바논 남부 군사 통제구역을 확대하는 지도를 공개하고 해당 구역 밖에 대해서도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힌 직후 이뤄졌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오히려 확대하면서 지난 17일부로 발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MOU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서명한 종전 MOU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교전을 중단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서 병력을 철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헤즈볼라는 최근에도 이스라엘군 진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로이터에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추격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 국경 안쪽 약 10㎞ 지역에 병력을 계속 주둔시키는 문제를 두고 트럼프행정부와 끈질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종전 협상에 방해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베냐민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레바논을 언급하면서 “건물을 폭파하는 것을 중단하라”며 화를 냈다고 전해진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이번 MOU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트럼프는 지금 시점에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유일한 국가 수반이자 세계 초강대국의 국가 원수”라고 말했다. 이번 MOU를 비난하는 이스라엘 장관들을 향해서는 “정신 차리고 현실을보라”고도 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후속 협상도 연기됐다.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협상이 연기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레바논 전선의 긴장 고조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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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캠코, 4천100억 펀드 조성…지방은행 부실채권 정리 돕는다 *연합인포* 캠코, 4천100억 펀드 조성…지방은행 부실채권 정리 돕는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방은행의 부실채권 정리 등 자산 건전성 개선을 돕기 위해 4천100억원규모의 펀드를 추가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캠코는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iM뱅크와 함께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의 출범과 운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조성한 2호 펀드의 출범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펀드 운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2호 펀드는 캠코가 투자를 약정한 1천500억원을 마중물로 삼고 5개 은행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총 4천1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이지스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해당 자금은 지방은행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선제적으로 인수하고 정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은행은 대출 공급 여력을 추가로 확보, 자금난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서민 가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코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5개, 3조6천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펀드를 조성해 금융기관이 보유한 부실채권의 정리를 지원해 왔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지방은행이 지역경제의 핵심 금융 기반으로서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림* sjyo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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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외환-마감] 수출네고·스무딩 추정 물량에 보합 *연합인포* [외환-마감] 수출네고·스무딩 추정 물량에 보합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강달러 추세에도 적극적으로 출회한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추정 물량 유입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0.10원 낮은 1,527.0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전장 대비 10.30원 높은 1,537.40원으로 출발한 뒤 1,540원 턱밑에서 횡보했다. 오후 들어 1,535원 부근까지 내려왔고 오후 3시 18분 무렵부터 아래로 방향을 틀어 1분여 만에 1,522.00원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일부되돌려 보합권으로 올라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선회 기대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달러-원 상방 재료로 작용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아시아장에서 101을 넘어서며 작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이 순탄치 않은 기류도 강달러 흐름을 부추겼다. 양국은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60일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날로 예상됐던 회담이 취소되며 협상 전망을 어둡게 했다. 상방을 제한한 것은 고점 인식에 활발하게 나온 수출업체 네고물량이다. 중공업체 선물환 매도도 출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과 국민연금 환 헤지에 대한 경계감도 상방 압력을 상쇄했다. 오후 들어 나타난 갑작스러운 하락 반전의 배경은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으로 추정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당국 개입에 따른 움직임이라고 입을 모았다.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꾸준히 웃돌고 있어 일본 외환당국이 개입할 가능성도 점쳐지는 분위기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및 해외 투자 환전 수요 유입은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매수도 달러-원을 떠받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을 3천50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과 넥스트레이드 거래까지 합산하면 순매도 규모는 6천400억원으로 늘어난다. 장중 대규모 달러화 유입을 예상케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부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7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300억달러(약 45조원) 규모의 달러화가 유입될 예정이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5만2천계약가량 순매수했다. '단오절'로 중국과 홍콩, 대만 금융시장은 문을 닫았다. 미국 금융시장도 노예해방일인 '준틴스 데이'를 맞아 휴장한다. 경제 지표도 발표되지 않는다. 외환딜러들은 당국 움직임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한 은행 딜러는 "당국 개입의 강도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달러-엔 환율 레벨이 높은데 야간에 어떻게 움직일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외환 당국의 환율 하향 안정화 의지가 강해보인다"면서 하락세를 예상했다. 달러-원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한 가운데 전장 대비 10.30원 오른 1,537.40원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539.60원, 저점은 1,522.0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17.60원이다. 시장 평균환율(MAR)은 1,535.00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26억1천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0.13% 밀린 9,052.42에, 코스닥은 3.43% 떨어진 966.59에 마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61.337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6.95원이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4379달러, 달러 인덱스는 100.947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08위안이었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22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224.08원, 고점은 227.20원이다.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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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표] IRS·CRS(SOFR) 최종호가 및 스와프베이시스 (19일) *연합인포* [표] IRS·CRS(SOFR) 최종호가 및 스와프베이시스 (19일) ┌──┬───┬───┬───┬───┬────┬───┬────┬───┐ │만기│IRS(%)│전일비│CRS(%)│전일비│ 스와프 │전일비│ 스와프 │전일비│ │ │ │ (bp) │(SOFR)│ (bp) │베이시스│ (bp) │스프레드│ (bp) │ ├──┼───┼───┼───┼───┼────┼───┼────┼───┤ │01Y │3.5325│ 2.00│2.9800│ 0.50│ -55.25│ -1.50│ 23.25│ 0.30│ ├──┼───┼───┼───┼───┼────┼───┼────┼───┤ │02Y │3.8200│ 2.75│3.1900│ 4.00│ -63.00│ 1.25│ 19.00│ 0.55│ ├──┼───┼───┼───┼───┼────┼───┼────┼───┤ │03Y │3.9025│ 2.75│3.2450│ 3.50│ -65.75│ 0.75│ 11.85│ -0.65│ ├──┼───┼───┼───┼───┼────┼───┼────┼───┤ │04Y │3.9500│ 3.25│3.3200│ 4.00│ -63.00│ 0.75│ │ │ ├──┼───┼───┼───┼───┼────┼───┼────┼───┤ │05Y │3.9750│ 3.50│3.4100│ 4.00│ -56.50│ 0.50│ -3.00│ -2.10│ ├──┼───┼───┼───┼───┼────┼───┼────┼───┤ │07Y │4.0000│ 3.50│3.4800│ 5.00│ -52.00│ 1.50│ │ │ ├──┼───┼───┼───┼───┼────┼───┼────┼───┤ │10Y │4.0200│ 3.00│3.3700│ 7.00│ -65.00│ 4.00│ -15.10│ -2.30│ ├──┼───┼───┼───┼───┼────┼───┼────┼───┤ │20Y │3.9000│ 3.00│3.2000│ 7.00│ -70.00│ 4.00│ -36.40│ -0.20│ └──┴───┴───┴───┴───┴────┴───┴────┴───┘ (2026/06/19 16:28 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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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RS 상승…장중 현물 대비 약하다가 막판 강해져 *연합인포* IRS 상승…장중 현물 대비 약하다가 막판 강해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9일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2.00bp 올라 3.5325%를 나타냈다. 3년과 5년은 각각 2.75bp와 3.50bp 상승했고 10년 금리는 3.00bp 올랐다. 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IRS가 장중에는 현물 대비 다소 약한 모습이었다"며 "다만 종가 무렵에 5년 부근 구간에서 오퍼가 많이 나오고, IRS가 현물대비 강해지는 흐름이 눈길을 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예정된 국고채 5년 입찰 등 영향에 현물이 상대적으로 약했을 수 있다"며 "IRS도 금리 방향성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고 기류를 전했다. CRS 금리도 올랐다. 1년은 0.50bp, 3년과 5년은 각각 3.50bp와 4.00bp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50bp 확대됐고 5년 구간은 0.50bp 축소됐다. hwroh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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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채권-마감] 약세 스티프닝…外人 매도·환율 주시 *연합인포* [채권-마감] 약세 스티프닝…外人 매도·환율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9일 상승했다. 중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올라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 매파적으로 해석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파에 달러-원 환율이 치솟으면서 약세 압력이 커진 데 따른 영향이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3.4bp 오른 3.784%였다. 10년물은 5.3bp 상승한 4.171%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9틱 내린 102.94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8천2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1만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9틱 하락한 106.25였다. 외국인이 약 2천200계약 팔았고 보험이 1천여계약 사들였다.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했다. 장초반 보합권에서 상대적으로 중단기물은 약세, 장기물은 강세를 보이면서 수익률곡선(커브)이 완만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개장 전 일본 소비자물가지수와 일본은행(BOJ) 의사록은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일본 총무성은 5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와 같고, 시장 예상에도 부합한 결과다. 달러-원 환율이 오후 중반부터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채권시장에 약세 압력도 커졌다. 오전 중 백악관이 JD 밴스 부통령이 19일 밤(현지시간)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점도 약세 요인으로 꼽힌다. 밴스 부통령은 당초 계획했던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서명을 위해 스위스로 향하는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차기 협상과 관련된 해결되지 않은 사항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화 외평채 1년물은 3.370%에 1조1천억원이 낙찰됐다. 2조4천100억원이 응찰했다. 국고채 수익률 곡선은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가팔라졌다. 다만 오후 중후반 달러-원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에 상승 폭을 크게 줄이면서 채권시장도 약세 폭을 다소 축소했다. 3년 국채선물은 18만4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4천500여계약 줄었다. 10 년 국채선물은 8만8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100여계약 감소했다. 장 마감 후에는 물가 관련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8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첫째도 물가, 둘째도 물가"라며 "국제유가불안이 확실히 진정될 때까지 석유류 제품 가격 정상화와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계란과 채소, 과일, 육류 등 핵심 품목의 가격과 수급 안정에도 기존 틀을 뛰어넘는 특단의 방안을 발굴해야 한다"며 "청와대와 정부 모두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에 사활을 거는 각오로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거래일에도 환율을 주시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환율에 대한 채권시장 민감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의 국채선물 트레이딩도 매도로 추세가 돌아설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자산운용사의 채권 딜러는 "분기 말을 앞두고 크게 강해지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중동 관련 불확실성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19일) ┌────┬────┬────┬────┬────┬────┬────┬──┐ │ 종목명 │ 전일 │ 금일 │ 대비 │ 종목명 │ 전일 │ 금일 │대비│ │ │ (%) │ (%) │ (bp) │ │ (%) │ (%) │(bp)│ ├────┼────┼────┼────┼────┼────┼────┼──┤ │ 국고 │ 3.608 │ 3.630 │ +2.2 │ 통안 │ 2.656 │ 2.663 │+0.7│ │ 2년 │ │ │ │ 91일 │ │ │ │ ├────┼────┼────┼────┼────┼────┼────┼──┤ │ 국고 │ 3.750 │ 3.784 │ +3.4 │ 통안 │ 3.005 │ 3.024 │+1.9│ │ 3년 │ │ │ │ 1년 │ │ │ │ ├────┼────┼────┼────┼────┼────┼────┼──┤ │ 국고 │ 3.949 │ 4.005 │ +5.6 │ 통안 │ 3.649 │ 3.678 │+2.9│ │ 5년 │ │ │ │ 2년 │ │ │ │ ├────┼────┼────┼────┼────┼────┼────┼──┤ │ 국고 │ 4.118 │ 4.171 │ +5.3 │ 회사채 │ 4.381 │ 4.419 │+3.8│ │ 10년 │ │ │ │ 3년AA- │ │ │ │ ├────┼────┼────┼────┼────┼────┼────┼──┤ │ 국고 │ 4.232 │ 4.264 │ +3.2 │ 회사채 │ 10.207 │ 10.243 │+3.6│ │ 20년 │ │ │ │3년BBB- │ │ │ │ ├────┼────┼────┼────┼────┼────┼────┼──┤ │ 국고 │ 4.204 │ 4.259 │ +5.5 │ CD │ 2.920 │ 2.920 │0.0 │ │ 30년 │ │ │ │ 91일 │ │ │ │ ├────┼────┼────┼────┼────┼────┼────┼──┤ │ 국고 │ 4.068 │ 4.119 │ +5.1 │ CP │ 3.120 │ 3.120 │0.0 │ │ 50년 │ │ │ │ 91일 │ │ │ │ └────┴────┴────┴────┴────┴────┴────┴──┘ *그림1* hwroh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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