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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증시-마감] 코스피, 6.37% 급락 마감…하루 만에 7천선 밑으로 *연합인포*
[증시-마감] 코스피, 6.37% 급락 마감…하루 만에 7천선 밑으로 간밤 SK하이닉스 ADR 급락 후 외국인 매도 물량 출회 3년6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투심 악화로 이어져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에 투매 물량이 출회하며 6% 넘게 하락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점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98.21포인트(5.47%) 내린 6,886.20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6% 넘게 급등해 '7천피'를 회복했던 지수는 하루 만에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7% 이상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통위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 2023년 1월(연 3.25→3.50%) 이후 3년 6개월 만의 통화 긴축 결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조 단위 매도 우위 수급을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1조3천761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2조3천665억원 순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3조6천580억원 매수 우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간밤 SK하이닉스 ADR 급락 등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8.77% 내린 25만5천원에, SK하이닉스는 11.53% 하락한 184만2천원에 장을 마쳤다. 이 외에 SK스퀘어와 삼성전자 우선주도 각각 12.30%, 10.42%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급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4.53% 내린 791.84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4.16%, 7.03% 내렸다. 에코프로와 주성엔지니어링도 7.41%, 10.31%씩 하락했다. jwchoi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 | 제목 : 대구백화점, 창업 57년 만에 새 주인…오너경영 막 내린다 *이데일리FX*
- 구정모 회장 일가, 지분 25.82% 223억여원에 매각 - 자사주 32만주(16억원) 장외 처분…최대주주 변경 절차 마무리 - 유통기업에서 자산개발 회사로 전환 가속 전망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대구백화점이 창업 57년 만에 새 주인을 맞는다. 창업주 일가가 경영권 지분을 투자회사에 넘기면서 1969년 창업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오너 중심 경영 체제가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보유 지분 279만5743주(25.82%)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약 223억6600만원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대구백화점의 경영권은 창업주 일가에서 투자회사로 넘어가게 된다. 대구백화점은 이날 별도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 32만주를 장외에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대상은 슈퍼원에이 22만주와 조이너스 10만주이며 처분 금액은 총 16억원이다. 처분 가격은 주당 500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5% 할인 가격과 5000원 가운데 높은 금액을 적용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 처분 계획의 후속 조치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처분 상대방과 물량을 최종 확정했다. 처분 대상인 자기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9.24% 규모다. 장외에서 특정 법인 계좌로 직접 이전하는 방식인 만큼 시장에 매물이 출회되거나 주식가치가 희석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대구백화점의 지배구조도 새 국면을 맞게 된다. 경영권을 확보한 투자회사들이 향후 어떤 사업 전략과 자산 활용 방안을 제시할지가 관심사다. 대구백화점은 한때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지역 유통시장을 이끌었지만, 온라인 소비 확대와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백화점 사업을 사실상 종료했다. 동성로 본점 영업을 끝낸 이후에는 자산 운영과 부동산 개발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해 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대구백화점이 보유한 동성로 본점 부지와 프라자점, 물류시설 등 핵심 자산의 개발과 활용이 한층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백화점은 이미 유통기업보다는 자산가치에 주목하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경영권 변경은 단순한 지분 이동을 넘어 향후 사업 재편과 투자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3 | 제목 : 국토부 "건설현장 전담인력 10명"…靑 "유연한 방식으로 추진" *연합인포*
국토부 "건설현장 전담인력 10명"…靑 "유연한 방식으로 추진" 공공관리 회사로 고속도로 휴게소 품질 제고…별도 회사 여부는 논의 중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정필중 기자 = 정부가 건설현장 하도급과 안전관리 등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 담당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현장 인력 부족에 대해서는 유연한 방식으로 접근하자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12만곳 정도의 현장이 있는데 이 중 1천500개 현장 정도는 확실하게 봐야 하지만, 현재 인력으로는 600곳 정도만 볼 수 있다"면서 "10명의 전담인력이 있는데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건설 하도급 문제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는데, 그 과정에서 현장 활동 강화에 대한 애로사항도 함께 제기됐다. 청와대 역시 유연한 방식으로 인력 충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행정 권한을 가진 공무원 조력자 5~10명은 임시 일자리로 언제든 충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유연한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역시 현장 활동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 행정안전부와 인력 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불법 하도급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직불제 역시 추진하고 있으며, 하도급 문제 외에도 사고 발생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가격 대비 서비스 품질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던 고속도로 휴게소 문제와 관련해 별도 관리 회사를 두겠다고 김 장관은 보고했다. 공공관리 회사를 두는 원칙은 정해졌지만, 별도 독립회사 혹은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 둘지는 현재 협의 중이라고 부연했다. 인천국제공항 내 주차 공간 문제와 관련해 국토부는 감사를 통해 시정했다고 보고했다. 직원과 손님들이 이용할 주차장을 분리한 결과,실제 이용객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철도 교체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는 2차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덕 장관은 "다원시스와는 계약을 해지한 상태"라면서 "입찰자와 저희(국토부)와 가격 차이가 있어 유찰됐고 현재 2차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차 안전 테스트를 마치고 완전 리모델링을 진행해 실제 기차가 늦게 투입되더라도 안전하게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hjlee2@yna.co.kr joongjp@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4 | 제목 : 일신건영,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개관 *이데일리FX*
- 전세대 전용 84㎡ 536가구 규모 -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일신건영은 경기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B·C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18일부터 20 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다주택자도 1 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2000만원에서 5억7000만 원선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5%(1차 500만 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는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체육관을 갖춘 스포츠라운지, 에듀라운지, 골프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6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갈산동 일대는 한내초, 증포중, 이현고가 있으며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있다. 2030년 개교 예정인 이천과학고등학교 유치 호재도 있다. 교통 환경은 영동고속도로 이천IC와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가 가깝다.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계획이 있다. 차량 약 15분 거리에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용 84㎡ 분양가가 8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수준인 5억 원대의 분양가는 수도권에서보기 드문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에게 강력한 메리트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평면 등 휴먼빌만의 압도적인 상품성에 우수한 입지까지 갖춘 ‘3박자’ 단지인 만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5 | 제목 : 영국 5월 GDP 전월비 0.1%↑…예상치 부합(상보) *연합인포*
영국 5월 GDP 전월비 0.1%↑…예상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영국의 지난 5월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16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5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서비스 부문의 확장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ONS는 "5월 GDP 증가는 서비스 부문의 0.3% 증가에 기인했으며 생산 부문의 0.5% 감소와 건설 부문의 0.8% 감소로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고 설명했다. 최근 3개월간 평균 실질 GDP는 앞선 3개월에 비해 0.7% 증가했다. 2026년 4월까지 3개월간의 0.8% 증가보다는 성장세가 둔화됐지만, 2026년 3월까지 3개월간의 0.6% 증가와 비교했을 때는 성장세가 확대됐다. 서비스 부문은 올해 5월까지 3개월간 앞선 3개월에 비해 0.7% 증가했고, 생산 부문과 건설 부문은 각각 0.1%와 1.6% 증가했다. 5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5% 감소해 시장 예상치 0.1% 감소를 하회했다. 같은 달 무역수지는 10억4천4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치 84억3천500만 파운드 적자보다 적자 폭이 축소된 것이다. 2026년 5월까지 3개월 동안의 무역수지는 91억 파운드 적자를 기록했고, 이전 3개월 대비 적자가 44억 파운드 증가했다. 지표 발표 후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이어갔다. 오후 3시 30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5% 하락한 1.35350달러에 거래됐다. *그림*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6 | 제목 : *코스피, 반도체 조정에 6.37% 급락 마감…하루 만에 7천선 밑으로 *연합인포*
코스피, 반도체 조정에 6.37% 급락 마감…하루 만에 7천선 밑으로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7 | 제목 : 李대통령 "책임있는 사람이 이상한 소리해 문제…새만금 투자도 대단" *연합인포*
李대통령 "책임있는 사람이 이상한 소리해 문제…새만금 투자도 대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최근 불거진 '전북 소외론'과 관련해 "책임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건 정말 문제"라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투자 기대를 부추기는 정치권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 새만금 개발 현황을 보고받던 중 "일반 시민들은 '왜 다른 데다가 저렇게 더 많이 하고, 우리는 이것밖에 안 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무슨 이상한 소리 하는 건 정말 문제라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전북 소외론'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경제 원리에 따라서 자신들은 기업의 운명을 걸고 정책적 결단을 하는 것"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얘기를 해서 사람들을 섭섭하게, 더 섭섭하게 만들면 그게 무슨 해결책이 나오냐.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든다. 그런 걸 무책임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의 제1 덕목은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책임과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또는 행사한 만큼의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책임지지도 못할 얘기를 기본적으로 막 해놓고, 나중에 더 나쁜 상황을 만드는 게 그게 가장 나쁜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새만금 투자 규모에 대해서도 의미를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현대차의 투자 내역이 엄청난 대규모"라며 "그런데 다른 데서 9조 한다고 그러다가 다른 데서 800조 이러니까, 이게뭐야, 이런 경향이 생긴 것 같은데 이게 다른 데가 너무 커서 상상 못 할 규모라서 그런 거지, 새만금에 유치된 산업 규모도 엄청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정말 애써서 만들어 낸 유치 성과"라며 새만금개발청을 향해 지역 사회에 사업의 의미를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날 이 대통령의 발언이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1일 이원택 전북지사 취임식에서 "군산 대야시장과 전주 중앙시장에 가서 인사드렸더니 '전남 광주만 많이 투자하고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으냐'고 걱정하시더라"며 "화나시는 부분을 저한테 말씀하시던데 소외감·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한 바 있다. *그림* js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8 | 제목 : 구글, 日서 외부 결제 허용 9월로 앞당긴다…한국은? *이데일리FX*
- 12월 예정이던 결제 개편 9월 30일로 앞당겨 - “日개발사 긍정적 반응…공정위 협의로 조기 시행” - 외부결제 시스템 도입·웹 결제 아웃링크 허용 - 수수료 각각 최대 25%, 20% 적용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구글이 일본에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외부 결제 허용과 수수료 인하를 오는 9월 말 시행한다. 당초 12월 말로 예정돼 있던 조치를 석달 앞당긴 것이다. 16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구글 일본법인은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9월 말부터 새 결제 수단 및 수수료 정책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측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포노스, 믹시, 라인야후 등 일본 기업들이 이번 개편안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줬고,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가 이뤄지면서 도입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본 앱 개발사들은 오는 9월 말부터 외부 결제 시스템을 앱 내에 도입하거나, 웹 결제로 이어지는 아웃링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수수료는 외부 결제 시스템을 통한 앱 내 결제에 대해서 최대 25%, 아웃링크를 통한 결제에 대해선 최대 20%를 적용한다. 현재 앱 내에서 구글 인앱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는 최대 30%다. 구글은 외부 결제 시스템 도입에 맞춰 현재 최대 30%인 인앱 결제 수수료도 낮췄다. 9월 30일 이후 새롭게 앱을 설치한 이용자가 결제할 경우 기존 대비 5%포인트 인하된 최대 25%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그동안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앱 스토어 사업자들은 수수료가 더 낮은 외부 결제를 제한해 앱 개발사에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지운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구글은 미국과 영국, 유럽경제지역(EEA)에서는 이미 6월 말부터 새로운 수수료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은 앞서 2021년 세계 최초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시행해 외부결제를 허용시킨 바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9 | 제목 : *달러-원, 서울장 1,480.40원에 마감…또 두 달여 만에 최저 *연합인포*
달러-원, 서울장 1,480.40원에 마감…또 두 달여 만에 최저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0 | 제목 : [인사] 한국산업은행 *연합인포*
[인사] 한국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융자금융실 공민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1실 차보영 ▲벤처투자2실 박철우 [자본시장부문] ◇팀장 ▲M&A컨설팅실 이현욱 ▲PE실 이상준 [지역성장부문]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이창현 ▲반포 최영조 ▲서초 이명진 ▲구로디지털 유민규, 김미경 ▲마포 전성우, 마수연 ▲성동 김민정, 정미자 ▲영업부 이세윤, 조성화, 신미경 ▲부천 박영우 ▲시화 이기호 ▲수원 이훈영 ▲안양 김혜정 ▲평택 노용관 ▲금정 강윤석 ▲울산 김동규, 윤희순 ▲진주 엄태호 ▲창원 오동규, 이동훈 ▲구미 김동환 ▲대구 강명수 ▲성서 배희진 ▲원주 이용준 ▲포항 박상현 ▲당진 박준우 ▲대전 이태정 ▲광주 서명희 ▲전주 최재혁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1실 강재하 [기업금융부문] ◇팀장 ▲기업금융1실 박도윤, 박경수 ▲기업금융3실 홍성완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금융공학실 양도규 [해외주재원] ▲상하이 박철원, 최현정 ▲싱가폴 김세훈 ▲칭다오 유병혁 ▲양곤 이세종 ▲홍콩 김민정 ▲시드니 윤희진 ▲KDB유럽 김병완 ▲KDB브라질 김기복 ▲KDB실리콘밸리 김동규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손우성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유지혜 [IT·AI본부] ◇팀장 ▲AI·디지털전략부 문현일 ▲코어금융부 김석민, 이영선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산업기술리서치센터 황성원, 남우준 ▲개발금융연구센터 박주영 [준법감시인] ◇팀장 ▲법무실 최재영 [정보보호부] ◇팀장 ▲양주영 [소비자보호부] ◇팀장 ▲고혜원 [홍보실] ◇팀장 ▲허성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1 | 제목 : KB부동산 "경기 상승률 1위 바톤 터치…화성 동탄에서 수원 영통으로" *연합인포*
KB부동산 "경기 상승률 1위 바톤 터치…화성 동탄에서 수원 영통으로"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경기도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가격 상승률 1위 지역이 화성시 동탄구에서 수원시 영통구로 교체됐다. 화성시 동탄구의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진 사이 수원시 영통구가 올해 최고 상승률을 갈아치우며 경기권 상승세를 주도했다. *그림1* ◇ '올해 최고' 1.47% 급증한 수원 영통…서울 중랑·성북도 불장 KB부동산은 7월 둘째 주(지난 13일 기준) 수원시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주 대비 0.56%포인트(p) 오른 1.47%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최고 상승률로, 실수요가 매수 문의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간 경기도 상승률 1위를 기록하던 화성시 동탄구는 전주 대비 0.43%p 내린 0.93%로 집계됐다. 화성시 동탄구는 이달 들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이후 상승률이 2주 연속으로 감소했다. 이외에도 경기도에서는 하남시(0.70%), 군포시(0.65%), 구리시(0.65%), 용인시 수지구(0.57%) 등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경기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보다 0.05%p 오른 0.25%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서울은 전주보다 0.12%p 늘어난 0.34%를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0.90%), 성북구(0.68%), 강서구(0.65%), 노원구(0.60%) 등이 강세를 보였다. KB부동산은 "중랑구의 경우 기존 매물이 소진된 이후 새로 나오는 매물이 적은 데다, 집주인이 호가를 올려 내놓으며 상승세가 커졌다"고 말했다. 인천은 2주째 보합권에 머물렀고, 전국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 화성 동탄 전세 0.79%로 경기 최고…서울 강북구는 1.45%↑ 경기 전세시장에서는 화성시 동탄구의 강세가 지속됐다. 7월 둘째 주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79%를 기록하며,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하남시(0.74%), 광명시(0.60%), 수원 영통구(0.5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경기 전체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보다 0.02%p 소폭 오른 0.23%다. *그림2*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09%p 확대된 0.38%로 조사됐다. 특히 강북구가 전주 대비 1.45% 오르는 등 올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랑구(0.93%), 금천구(0.85%), 성북구(0.77%)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인천은 0.07%, 전국은 0.15% 올랐다. 한편,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89.2로 전주보다 1.9p 상승했다. 매수우위지수는 시장에서 매수자와 매도자 중 어느 쪽이 많은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그보다 높을수록 매수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3주 연속 오르는 등 매수 심리가 회복세를 보였다. 권역별로 강북14개구(97.2)와 강남11개구(82.1)는 각각 0.9p, 2.8p 올랐다. yy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2 | 제목 : *달러-원, SK하이닉스 매도 물량 출회 속 1,480원선 하향 이탈 *연합인포*
달러-원, SK하이닉스 매도 물량 출회 속 1,480원선 하향 이탈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3 | 제목 : 챗GPT 이후 급상승한 노동생산성…"기술혁신 아닌 쥐어짜기 때문" *연합인포*
챗GPT 이후 급상승한 노동생산성…"기술혁신 아닌 쥐어짜기 때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선임기자 = 2022년 말 챗GPT 출시 이후 미국의 노동생산성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기술혁신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노동 강도를 높이는 방식의 '쥐어짜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생성형 AI가 경제 전반의 기술 효율성을 높이면서 생산성도 개선될 것이란 일각의 추측을 반박한 결과다. 유럽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센터(CEPR)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약 1.5% 수준이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팬데믹 기간 급격한 변동을 보이다 2022년 이후 급격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2023년 초부터 올해 1분기까지 평균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2.5%로 이전보다 큰 폭으로 뛰었다. CEPR는 노동, 자본, 총요소생산성(FTP)으로 분해해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분석했는데, 2023~2026년 기간 TFP는 이전보다 0.8%포인트(p) 상승했고, 자본 심화 기여도는 0.3%p 기여했다. 반면 노동 구성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는 노동생산성 증가의 가속화를 대부분 TFP가 이끌었다는 결과다. CEPR는 챗GPT가 출시된 2022년 말을 기점으로 생성형 AI가 확산하면서 근로자들의 생산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했을 것이란 추측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실제 기업들의 입장은 달랐다고 전했다. 많은 기업은 설문에서 AI 도입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고, 추세도 뚜렷하지 않으며 실제 기술 변화에는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CEPR는 오히려 AI가 가져올 대대적인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들이 고용 확대나 대규모 장기 투자를 주저하고 있고, 주문 확대등에 맞추기 위해 기존 근로자들의 노동 강도를 높이거나 기존 설비 가동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 혁신이 효율성을 높인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 확대와 수요 대응을 위해 기존 노동과 설비를 더 쥐어짠 결과라는 것이다. 노동이나 자본 총량이 늘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아웃풋만 늘어나면서 TFP가 상승하는 왜곡이 발생했다는 얘기다. CEPR는 AI 확산에 따른 '진짜' 기술 혁신은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지만, 쥐어짜기 방식을 통한 생산성 향상은 노동 비용 상승을 초래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그림* pisces738@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4 | 제목 : 홈플러스, 다시 숨통 트였다…메리츠 추가 DIP 2천억원 대출키로 *연합인포*
홈플러스, 다시 숨통 트였다…메리츠 추가 DIP 2천억원 대출키로 노조 "대승적 결단 내린 메리츠·MBK 결정 존중하고 환영"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파산 위기를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숨통이 다시 트였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전액 연대보증으로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2천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다.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은 16일 자료를 통해 "붕괴 직전의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메리츠금융 조정호 회장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에 확보된 DIP 2천억원이 회생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홈플러스 경영진은 뼈를 깎는 자구책을 즉각 실행하라"고 했다. 이어 "본사 인력 현장 투입, 지역본부 축소 등 강력하고 실질적인 구조개혁을 단행해 회생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날 메리츠 측은 김병주 회장과 MBK의 전액 연대보증을 조건으로 DIP 2천억 원을 추가 대출해주기로 잠정 합의했다. MBK는 "메리츠가 2천억 원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하기로 최종 의결할 경우, 김병주 회장과 MBK 파트너스는 해당 대출 전액에 대해 직접 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홈플러스 회생을 통해 회사와 수많은 임직원, 협력업체, 납품업체, 입점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MBK는 덧붙였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에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법원은 홈플러스가 즉시항고 기한인 20일까지 긴급 운영자금 2천억 원을 조달해 항고할 경우 이를 취소할 수 있다고 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5 | 제목 : TSMC, 2분기 실적도 날았다…시장 전망 웃돌며 사상 최대(종합) *이데일리FX*
- TSMC, 2Q 순익 77%↑…전망치 크게 웃돌아 - 매출도 36% 증가…매출총이익률 67% 달해 - “美주도 AI 강한 수요, 몇년간 충족 못해”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16일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컴퓨팅을 위한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TSMC는 2분기(4~6월) 순이익이 7066억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 전망치 6326억대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2700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또한 전망치 1조2640억대만달러를 넘어선다.매출총이익률은 67.7%, 영업이익률은 60.3%로 모두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TSMC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가늠자로 여겨진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빅테크 4사의 올해AI 관련 자본지출은 약 7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처럼 꾸준한 성장세는 TSMC가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첨단 반도체를 주로 생산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에 TSMC는 올해 자본지출에 사상 최대에 가까운 56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규모의 설비투자 계획과 첨단 공정·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이 추가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웨이저자 TSMC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미국 고객들이 주도하는 수요를 수년간 모두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내 반도체 생산능력이 추가로 가동되더라도 수요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의미다. SK하이닉스(000660)도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일반 메모리와 AI 시스템에 사용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찰스 슘 블룸버그인텔리전스(BI) 애널리스트는 “TSMC 실적은 AI와 서버용 프로세서 수요가 스마트폰과 PC 시장의 부진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는 우리의 전망을 뒷받침한다”며 “이는 TSMC가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을 높이며, 이에 따라 회사의 매출총이익률도 높아질 것”고 내다봤다. 슘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 발표의 초점은 AI 반도체 주문이 계속 밀려드는 만큼 TSMC가 2026년 설비투자를 더 늘릴 것인지, 또 인텔의 첨단 패키징 기술과 테슬라의 자체 반도체 공장 추진처럼 TSMC의 영역을 위협하는 움직임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심”이라고 짚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6 | 제목 : 윌리엄스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현 금리 수준 적절 *연합인포맥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5일(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여러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수개월 내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전망에도 연방준비제도가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할 지역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최근의 물가 급등세가 마무리됐다고 판단하는 다섯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했으며,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기대할 만한 긍정적인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인플레이션은 연말까지 약 3.25%로 낮아지고, ’27년에는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점진적으로 하락한 뒤 ’28년에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한 이후 유가가 급등하면서 상승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전쟁과 함께 누적된 관세 영향과 기술 투자 확대를 주요 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했다. 다만 이러한 요인과 기타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만료되는 관세가 새로운 관세로 대체되는 수준에 그치면서 관세로 인한 “상당한 추가 상승 압력”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유가 급등세도 “정점을 통과했으며 전쟁 이전 수준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투자도 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윌리엄스 총재는 공급이 확대되면서 관련 “불균형이 시간이 지나며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노동시장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아니며, 기대 인플레이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연준이 정책적으로 대응할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경제 성장세는 견조하고 추세에 부합하며, 노동시장도 탄탄하고 안정적이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만큼 이를 연준의 장기목표인 2%로 지속해서 되돌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이를 달성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 1 |
| 17 | 제목 : "노예제로 돌아갈 순 없다" AI 반감에 죽창 드는 미국인들 *이데일리FX*
- AI 기업 겨냥한 위협 3개월 만에 7배 급증 - 화염병부터 총기 협박까지 폭력적 반발 - 'AI 발전=실업' 인식…"현대판 러다이트"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빼앗고 생활비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불안이 미국 사회에서 확산하면서 AI 기업 경영진과관련 시설을 겨냥한 테러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온라인과 다크웹의 위협을 추적하는 보안업체 라이프래프트를 인용해 AI 기업 수장과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디지털 위협이 2월 말부터 5월 사이 7배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6월에는 위협 건수가 줄었지만, 업계에서는 단기간에 위험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남성은 지난 4월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에 인화성 장치를 던진 혐의로 살인미수와 방화미수 혐의로기소됐다. 수사 당국은 이 남성이 AI 기업 CEO와 투자자 살해를 주장하는 선언문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올트먼 CEO 자택 공격 닷새 뒤인 4월 15일에는 한 남성이 직원 뒤를 따라 앤스로픽 본사 로비에 무단으로 들어온 뒤 보안요원에게 회사 고위임원이 살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건은 물리적 충돌이나 체포 없이 종료됐다. 지난 5월 메타가 AI 중심의 사업 전환 과정에서 8000명의 구조조정을 발표한 직후 마크 저커버그 CEO의 요트가 시애틀에서 목격되자, 소셜미디어에는 요트를 불태우거나 침몰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달에는 환불을 요구하던 오클라호마주의 한 남성이 권총을 들고 앤스로픽 사무실을 찾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보내 회사 보안팀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고객 응대 과정에서 사람과 직접 대화할 수 없다는 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I 업계를 향한 반감의 배경에는 고용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업들이 AI 도입에 따른 효율성 향상을 인력 감축의 근거로제시하고, 일부 기술기업 경영진이 AI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반복적으로 내놓아서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최근 실업에 대한 두려움이 AI 산업에 대한 반발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프 CEO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면 그들은 당장 죽창을 들고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인의 AI에 대한 불신도 높아지고 있다. 퀴니피악 대학교가 지난 3월 미국 성인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AI를 우려한다는응답자는 우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자의 4배를 넘었다. 응답자의 55%는 AI가 이익보다 해악이 많다고 답했다. AI 교육과 기업의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컨설턴트 대니얼 그린은 사람들이 기업 경영진의 발언을 통해 AI를 ‘자신의 대체자를 훈련시키는 기술’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산업혁명 당시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 운동이 있었던 것과 유사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핀터레스트가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하는 과정에서 해고된 34세 디자이너 보니 케이트 울프는 계정이 삭제되기 전 사내 게시판에 “AI 때문에 해고되는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며 “경영진은 AI로 돈을 벌 수만 있다면 일자리 상실을 감수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썼다. 그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왕이 되려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노예제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창고에 불을 지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백 명의 직원이 보니의 글에 하트와 주먹 이모티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8 | 제목 : KB증권, 당국 발표 앞두고 '레버리지 ETF' 예탁금 면제 폐지 *연합인포*
KB증권, 당국 발표 앞두고 '레버리지 ETF' 예탁금 면제 폐지 삼전닉스 2배 ETF 투자 문턱 높여 당국 대책 발표 전 선제 조치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KB증권이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 보완대책 발표를 앞두고 관련 투자자 보호 조치를 선제 시행한다. 1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고객들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 오는 20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P(ETF·ETN) 거래 시기본예탁금 면제 제도를 폐지한다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KB스타클럽 등급과 관계없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려면 기본예탁금 1천만원을 갖춰야 한다. KB증권은 그간 자사 거래실적 기준에 따라 우수 고객들에 한해 기본예탁금 1천만원 면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후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나왔다. 금융위원회가 이날 발표할 대책에는 투자자 기본 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상향하고 투자자 대상 사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기본예탁금 수준을 상향 조정하기보다는, 우선 자체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면제 제도 폐지'부터 적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주 금융위원회는 증권사들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율 조치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기존 등급에 따라 기본예탁금이 면제되거나 감면하던 것을 폐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mk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9 | 제목 : 일라이 릴리, '약 제조'에서 '예방의학 플랫폼'으로 진화 *연합인포*
일라이 릴리, '약 제조'에서 '예방의학 플랫폼'으로 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세계 최대 제약사 일라이 릴리(NYS:LLY)가 단순한 '약 제조사'에서 '예방 의학 플랫폼 기업'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폭발적인 성공을 발판 삼아 제약 산업을 실리콘밸리식 기술 플랫폼 비즈니스로 재정의하겠다는 구상이다. 데이브 릭스 일라이 릴리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 시각)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아니라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제약 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릭스 CEO는 현재 릴리의 주력인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단순한 제품이 아닌 다양한 호르몬 결합을 통해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이는 신약 개발 때마다 원점에서 시작해야 했던 기존 제약업계의 관행을 뒤흔드는 전략이다. 릭스 CEO는 또 일라이 릴리가 온라인 약국 '릴리 다이렉트(LillyDirect)'를 통해 환자와 직접 소통하며 유통 과정을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규 환자의 절반 이상이 이러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유입되고 있다. 이는 복잡하고 파편화된 미국 의료 시스템에서 환자가 겪는 '비참한 경험'을 해소하겠다는 계산이다. 릭스 CEO는 생산을 단순한 제조 공정이 아닌 '능력 경쟁(Capacity game)'으로 보고 있다. 2020년 이후 500억 달러(약 74조 원) 이상을 생산 시설에 쏟아부은 것은 신약 발견만큼이나 이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적 생산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다. 일라이 릴리는 최근 기면증 치료제 개발사 인수를 비롯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을 증상 발현 전 환자에게 테스트하는 등 질병 예방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만, 릭스 CEO는 AI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현재의 모델들이 생물학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AI가 신체의 기본 원리를 추론할 수 있을 때까지 약물 발견에서 AI의 역할은 길고어려운 여정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림*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20 | 제목 : TSMC 2Q 순이익, 전년비 77.4% 급증…사상 최고치(상보) *연합인포*
TSMC 2Q 순이익, 전년비 77.4% 급증…사상 최고치(상보) 2분기 연결 매출액, 전년비 36%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넘게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TSMC는 16일(현지시간) 2분기 순이익으로 7천65억6천만 대만달러(약 32조5천936억 원)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7.4%증가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였던 6천326억 대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이로써 TSMC는 9분기 연속 두 자릿수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때도 23.4%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2천703억8천만 대만달러(약 58조5천772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매출은 12% 증가했다. 미국 달러 기준 매출은 40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7%,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TSMC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3% 상승한 2,470.00대만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림*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