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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브렌트유 9월물, 0.85% 하락한 배럴당 84.23달러 마감 *연합인포*
브렌트유 9월물, 0.85% 하락한 배럴당 84.23달러 마감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 | 제목 : 이란 사법부 "트럼프 '美 억류 시민 석방' 주장은 거짓"(상보) *연합인포*
이란 사법부 "트럼프 '美 억류 시민 석방' 주장은 거짓"(상보) "풀려나거나 이란인 수감자와 교환된 미국 시민 없어"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이란 사법부가 운영하는 미잔 통신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이 억류된 미국 시민을 석방했다는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통신은 이란에서 풀려나거나 이란인 수감자와 교환된 미국 시민은 없다고 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지난 2024년 12월 부당하게 억류했던 한 미국 시민을 석방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는 이제 이란 밖에 안전하게 있으며, 좋은 상태다"라면서 "미합중국은 이 같은 이란의 선의의 제스쳐에 감사한다" 고 말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3 | 제목 : [美특징주]인텔,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 확대에도 6%↓…기술주 부진+새 제미나이 출시 지연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과 구글 클라우드가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 인해 인텔의 글로벌 인력 전반에 기업용 제미나이를 도입하고,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반도체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이는 인텔이 AI 기반 운영 혁신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협력은 생성형 AI와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인텔의 엔지니어링, 공급망, 기업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텔은 기업용 제미나이를 중앙 플랫폼으로 활용해 직원들이 코딩 지원 도구 및 엔지니어링 자동화 도구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전문가 추천, 경영진 메시지 생성, 다채널 콘텐츠 제작 등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파트너십이 인텔의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구글의 에이전트 AI 역량을 결합하여 칩 개발 및 기업 운영을 가속화하는 자율 업무 처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차세대 AI 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하며, AI를 단순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핵심 비즈니스기능에 통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려는 대기업들의 광범위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해당 소식에도 인텔 주가는 장 내내 부진한 흐름이다. 특히 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 43분 6.28%까지 낙폭이 커지며 96.52달러로 내려왔다. 이는 양사간 협업 소식이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한 구글의 제미나이 3.5프로 출시 지연보도 때문으로 보인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5월 연례개발자컨퍼런스에서 언급된 6월 출시가 아닌 7월로 시기가 연기되면서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결국 정규장 내내 강보합권 지지 테스트 중이던 알파벳 주가도 같은 시각 3.10% 밀리면서 359.77달러로 내려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4 | 제목 : *이란 사법부 "트럼프 '美 억류 시민 석방' 주장은 거짓…풀려난 사람 *연합인포*
이란 사법부 "트럼프 '美 억류 시민 석방' 주장은 거짓…풀려난 사람 없어"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5 | 제목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압력, 에너지 넘어 상품·서비스까지 전이" *연합인포*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압력, 에너지 넘어 상품·서비스까지 전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향후 몇 달간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가속할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이 그의 가장 큰 우려사항이라고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그림* 슈미드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州)에서 캔자스시티 연은 주최로 열린 경제 포럼에서 "나의 주된 관심사는 인플레이션으로현재 너무 뜨겁고 목표치를 너무 오랫동안 상회하고 있다"며 "정책의 올바른 경로를 설정하는 데 있어 내 초점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슈미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 가격을 넘어 상품 및 서비스 바스켓으로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다며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빠르게상승하고 있는 식품 가격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있어 우리는 아직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인플레이션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행동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한 주요 연준 인사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앞서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이날 다소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슈미드는 일부 연준 인사가 일시적인 가격 충격은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며 그런 이론은 수요의 역할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팬데믹이 남긴 지속적인 교훈 중 하나는 인플레이션이 결코 공급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라며 "강한 수요 역시 거의 항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6 | 제목 : [美특징주]알파벳, 제미나이 3.5프로 출시 지연에 하락전환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벳(GOOGL) 구글이 차세대 주력 인공지능(AI) 모델인 제미나이3.5 프로의 출시를 당초 계획했던 6월에서 7월로 연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지연은 모델의 성능, 특히 코딩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 기간을 연장하고 초기 테스트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여 모델을 정교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앞서 5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I/O)에서 제미나이 3.5 프로를 공개하며 6월 출시를 예고한 바 있으나, 최근 AI 업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모델을 선보여야 한다는 압박이 커진 상황이다. 특히 경쟁사인 오픈AI와 앤스로픽 등이 코딩 성능이 뛰어난 모델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시장 점유율을 위협하자, 구글은 기존 모델의 학습 데이터를 개선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3.5 프로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구글이 방대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AI를 통합해야 하는 복잡한 구조와 미국 정부의 AI 모델 안전성 표준 강화 움직임 등이 더해지며 출시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구글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미나이 3.5 프로를 포함한 모델들을 테스트 중이며, 실무 현장에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장 내내 370달러대 전후에서 상승을 시도했던 알파벳 주가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으로 완전히 돌아섰다. 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29분 주가는 전일대비 2.82% 밀리며 360.47달러를 기록 중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3 |
| 7 | 제목 : *WTI 8월물, 0.82% 하락한 배럴당 78.95달러 마감 *연합인포*
WTI 8월물, 0.82% 하락한 배럴당 78.95달러 마감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8 | 제목 : 미국 또 이란 타격…"이란 군사능력 추가 약화 목적" *연합인포*
미국 또 이란 타격…"이란 군사능력 추가 약화 목적" *그림*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군의 중동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16일(현지시간) "동부시간 오늘 오후 2시, 미군은이란의 군사 역량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해 5일 연속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의 발표 전 이란 반관영 누르뉴스는 "반다르아바스의 여러 지점이 미국 측이 발사한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보도했다. 반다르아바스는 호르무즈 해협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 이란 국영 IRIB 방송도 반다르아바스 서부에서 폭발음이 3차례 들렸다고 전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9 | 제목 : 미 소매판매 0.2% 증가…휘발유값 하락에도 소비 회복력 '건재' *이데일리FX*
- 6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2% 증가…5월 증가율은 1.0%로 상향 수정 - 휘발유값 하락에 주유소 매출 급감했지만 온라인·자동차 판매 호조 - GDP 반영 '컨트롤 그룹' 판매 0.5% 증가…미 소비 회복력 재확인 - 중동 긴장에 유가 재상승 변수…"소비 강세 지속 여부는 불확실"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주유소 매출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미국 소비의 견조한 회복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온라인 쇼핑과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데다 국내총생산(GDP) 산출에 반영되는 핵심 소비지표도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를 떠받치는 소비의 기초 체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6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증가율은 당초 0.9%에서 1.0%로 상향 수정됐다. 이번 통계는 물가 변동을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기준이다. 휘발유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7% 증가해 헤드라인 수치보다 강한 소비 흐름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13개 업종 가운데 7개 업종의 판매가 증가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온라인 쇼핑이었다. 온라인 판매업체(비점포 소매업) 매출은전월보다 1.9% 증가해 약 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아마존의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가 온라인 소비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스포츠용품과 취미용품 판매점, 전자제품·가전 판매점의 매출도 증가했으며 자동차 및 부품 판매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소매판매 통계에 포함되는 유일한 서비스 업종인 음식점과 주점 매출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주유소 판매는 전월 대비 5.3% 감소해 2022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는 6월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약 50센트 하락하면서 판매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오히려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다른 품목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대형 유통업체들의 할인 행사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특수도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소비의 견조함을 뒷받침하는 민간 지표도 잇따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카드 사용 데이터에서는 6월 소비가 모든 소득계층에서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저소득층이 휘발유 가격 하락의 혜택을 크게 본 것으로 분석됐다. 어도비도 올해 프라임데이 기간 전체 온라인 소매업체들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웰스파고의 팀 퀸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소비자의 회복력을 표현할 새로운 단어가 부족할 정도”라며 “미국 소비자를 상대로 약세에 베팅하면 결국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의 소비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JP모건체이스의 제러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높은 휘발유 가격과 인플레이션에도 소비자와 중소기업은 여전히 견조하며 세금 환급 증가와 탄탄한 노동시장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웰스파고의 찰리 샤프 최고경영자(CEO)도 “소비와 기업 활동은 여전히 강하다”며 “소비지출은 늘고 연체율은 낮아졌으며 저축과 투자도 모든 고객층에서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펩시코의 라몬 라과르타 최고경영자(CEO)는 “소비 여건은 예상보다 약하며 가장 큰 원인은 휘발유 가격”이라고 진단했다. 제너럴밀스의 데이나 맥냅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가격 부담을 받을 것이며 할인 행사 중심으로 더욱 신중하게 소비하는 경향이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총생산(GDP) 산출에 반영되는 핵심 소비지표인 이른바 ‘컨트롤 그룹(control group)’ 소매판매는 6월 0.5% 증가했다. 이 지표는 음식점과 자동차 판매점, 건축자재점, 주유소 판매를 제외한 수치로, 미국 경제 성장세를 가늠하는 주요 선행지표로 평가된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엘리자 윙어 이코노미스트는 “휘발유 가격 하락 때문에 6월 소매판매 헤드라인 수치가 실제 소비 수요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표면적인 증가폭보다 기초적인 소비 흐름은 훨씬 강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소비 회복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운송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어 최근의 휘발유 가격 하락과 인플레이션 둔화가 일시적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미국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8천건으로 전주보다 감소하며 지난 5월 이후 가장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견조한 노동시장과 소비가 동시에 확인되면서 미국 경제가 당분간 확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뒷받침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0 | 제목 : 'GDP 나우', 2분기 성장률 1.7%로 0.4%P 상향…소비·투자↑ *연합인포*
'GDP 나우', 2분기 성장률 1.7%로 0.4%P 상향…소비·투자↑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6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1.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일의 1.3% 대비 0.4%포인트 상향된 수준이다. 2분기 추정치는 이달 초 추정 개시 후 최저치(1.1%)를 찍고 난 뒤 반등 양상이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2.0%에서 2.5%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종전 5.5%에서 6.0%로 높여졌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2분기 성장률은 1% 초반대 2% 후반대 사이에 분포해 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1 | 제목 : [美특징주]머크앤코, 경구용 콜레스테롤 치료제 美 승인…주가 4%↑ *이데일리FX*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머크앤코(MRK)는 기존 스타틴 치료제보다 효능이 대폭 향상된 세계 최초의 경구용 1일 1회콜레스테롤 저하제 ‘립펜드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현지시간) 오후1시55분 머크앤코 주가는 전일대비 4.09% 오른 128.66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 초반 예상보다 빠른 신약 승인 소식에 매수세가 대거 몰리며 3.5% 상승한 128달러선에서 출발한 주가는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공백우려를 씻어낼 차세대 블록버스터 신약 확보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며 오후장 들어서도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임상 시험 결과 립펜드라는 이른바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C 수치를 60% 낮추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딘 리 머크 연구소 소장은 이번 승인이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고통받는 성인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경구용 치료 대안을 제공하는 역사적인순간이라고 덧붙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2 | 제목 : [美특징주]잉가솔랜드, 동종 업계 아틀라스콥코 호실적에 반사 수혜 기대…주가 급등 *이데일리FX*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제조 기업 잉가솔랜드(IR)는 별다른 자체 호재가 없었음에도 동종 업계의 스웨덴 경쟁사 아틀라스 콥코의 2분기 깜짝 실적 발표에 따른 온기 유입으로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현지시간) 오후1시53분 잉가솔랜드 주가는 전일대비 6.40% 급등하며 84.21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양사는 글로벌 압축기, 펌프 등 산업 설비 부문에서 상당한 사업 영역이 겹쳐 아틀라스 콥코의 호실적이 잉가솔랜드가 영위하는 최종 시장의 탄탄한 수요를 방증하는 신호로 해석됐다. 앞서 실적을 공개한 아틀라스콥코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약 450억 스웨덴 크로나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고 신규 수주량 역시 27% 급증한 510억 크로나에 달해 향후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입증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3 | 제목 : 백악관 "이란 미국과 여전히 대화중…합의 원한다는 뜻 밝혀"(종합) *연합인포*
백악관 "이란 미국과 여전히 대화중…합의 원한다는 뜻 밝혀"(종합)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은 여전히 미국과 대화하고 있으며, 미국과합의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불과 한 시간 전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 국민이 이해해야 할 중요한 점은 지난 며칠간 공격이 이뤄진 이유가 이란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이란이 서명한 MOU를 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발포해서는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러한 명백한 테러 행위가 벌어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면서 이란이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은 항상 외교에 열려 있으며 외교를 추진할 의향이 있다"면서 "이란은 여전히 대통령에게 합의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는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고도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과정 전체를 통해 대통령은 이란뿐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가 언제든, 어디서든, 어느 곳에서든 이란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완전히 시행되었으며 현재 전면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봉쇄는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를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부과된 것"이라며 "현재 1만 명이 넘는 미 해군 장병, 해병대원, 공군 장병이 2척의 항공모함, 20척이 넘는 군함, 그리고 수십 대의 항공기와 함께 봉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휘발유 가격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아시다시피 현재 국제유가는 배럴당 약 80달러 수준이며, 제가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에도 그 정도였다"면서 "대통령은 처음부터 미국 국민에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석유 시장에는 일시적인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고환기했다. 레빗 대변인은 "하지만 많은 비관론자가 경고했던 것처럼 유가가 대폭 급등하는 상황은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상당 부분 대통령의 국내 에너지 정책, 즉 미국 내 생산 확대 정책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은 이번 분쟁이 끝날 때까지 미국 국민과 소비자를 위해 유가가 하락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계속 취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달 인플레이션은 (전달 대비) 0.4% 하락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며, 6년여 만에 가장 큰 월간 하락 폭을 기록했다"면서 "휘발유, 전기요금, 일반의약품, 자동차 보험료, 의료서비스, 호텔 요금을 포함한 가격이 하락하면서 미국의 근로 가정에 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의 근로 가정의 생활비를 낮추고 임금을 높이는데 계속해서 강한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로 지난주 월마트와 샘스클럽은 전국 매장에서 수천 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소비자들은 식료품, 생활필수품, 야외용품, 장난감, 의류 및 기타 일상 생필품에서 의미 있는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4 | 제목 : [美특징주]로켓컴퍼니스, 월가 투자의견 유지·목표가 상향 호재에 주가 강보합 *이데일리FX*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디지털 금융 서비스 및 모기지 플랫폼 기업 로켓컴퍼니스(RKT)는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로부터 목표가 상향 조정을 받았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시50분 로켓컴퍼니스 주가는 전일대비 0.27% 오른 14.64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로켓컴퍼니스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가를 19달러로 전격 책정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30%의 높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 분석으로 투자자들의 매수 관심을 유도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3 |
| 15 | 제목 : [美특징주]TSMC, 2Q 호실적에도 설비투자 규모 상향에 자금 부담에 주가 3%↓ *이데일리FX*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파운드리 반도체 제조 기업 TSMC(TSM)는 이분기 호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연간 설비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2시12분 TSMC 주가는 전일대비 3.42% 내린 405.15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실적 호조가 투심을 지지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애리조나 공장 추가 투자에 따른 자금 지출 부담이 부각되자 오후장 들어 낙폭을 키우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동사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올해 설비투자(CAPEX) 가이드라인을 기존 520억달러~560억달러의 상단 수준에서 600억달러~640억달러로 전격 높여 잡고 미국 애리조나에 10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자본 효율성에 우려를 키웠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6 | 제목 : [美특징주]유나이티드헬스, 2Q '어닝 서프라이즈'·연간 전망치 상향…주가 상승세 *이데일리FX*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의료보험 및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이분기 실적과함께 연간 이익 가이던스 상향 조정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시49분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52% 내린 119.19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 초반 호실적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4% 가까이 급등했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해 숨고르기흐름을 보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동사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38달러, 매출은 1120억3000만달러를 달성해 월가 추정치인 4.90달러와 1100억8500만달러를가볍게 넘어섰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7 | 제목 : 백악관 "이란 미국과 여전히 대화중…합의 원한다는 뜻 밝혀" *연합인포*
백악관 "이란 미국과 여전히 대화중…합의 원한다는 뜻 밝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은 여전히 미국과 대화하고 있으며, 미국과합의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불과 한 시간 전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 국민이 이해해야 할 중요한 점은 지난 며칠간 공격이 이뤄진 이유가 이란이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이란이 서명한 MOU을 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발포해서는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러한 명백한 테러 행위가 벌어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면서 이란이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은 항상 외교에 열려 있으며 외교를 추진할 의향이 있다"면서 "이란은 여전히 대통령에게 합의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는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고도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과정 전체를 통해 대통령은 이란뿐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가 언제든, 어디서든, 어느 곳에서든 이란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달 인플레이션은 (전달 대비) 0.4% 하락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며, 6년여 만에 가장 큰 월간 하락 폭을 기록했다"면서 "휘발유, 전기요금, 일반의약품, 자동차 보험료, 의료서비스, 호텔 요금을 포함한 가격이 하락하면서 미국의 근로 가정에 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의 근로 가정의 생활비를 낮추고 임금을 높이는데 계속해서 강한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로 지난주 월마트와 샘스클럽은 전국 매장에서 수천 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소비자들은 식료품, 생활필수품, 야외용품, 장난감, 의류 및 기타 일상 생필품에서 의미 있는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 18 | 제목 :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셀라돈 파트너스 관계사와 합병 계약 체결... 유전자 회로 파이프라인 매각 *이데일리FX*
최대 6000만 달러 규모 CVR 지급 조건... 셀라돈 측 지분율 54.6% 확보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SENTI BIOSCIENCES HOLDINGS INC, NASDAQ:SNTI)가 셀라돈 파트너스(Celadon Partners)의 관계사들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유전자회로(Gene-Circuit) 기반 파이프라인 자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셀라돈 파트너스 측은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지분 54.6%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2026년 7월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7월 14일 자회사인 센티 홀딩스(Senti Holdings, Inc.),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 Inc.(Senti Biosciences, Inc.)와 함께 셀라돈 파트너스 SPV 35 리미티드(Celadon Partners SPV 35 Limited) 및 센티 합병 서브(Senti Merger Sub, Inc.)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셀라돈 파트너스 SPV 35 리미티드는 이번 공시의 보고자인 셀라돈 파트너스 SPV 24의 관계사다. 계약 조건에 따라 센티 합병 서브는 센티 홀딩스와 합병하며, 센티 홀딩스가 셀라돈 파트너스 SPV 35 리미티드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합병 효력 발생 시점에 센티 홀딩스의 보통주는 취소되며, 향후 치료제 후보물질인 ‘SENTI-202’의 개발, 규제 승인 및 상업적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총 6,0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지급액을 비례 배분받을 수 있는 조건부 가치권(CVR)으로 전환된다. 또한 합병 계약에 따라 셀라돈 파트너스 SPV 35 리미티드 또는 그 관계사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21일 이내에 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노트(Additional Notes)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 이 자금 조달 규모는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가 리링크 파트너스 LLC(Leerink Partners LLC)와 체결한 기존 ATM(At-The-Market) 발행 시설을 통해 보통주를 매각해 얻은 순수입금만큼 차감된다. 셀라돈 측은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에 ATM 매각을 우선 지시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진다. 보고자 측은 이번 거래의 목적이 SENTI-202에 대한 권리를 포함한 유전자 회로 기반 파이프라인 관련 자산을 인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합병 이후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상장사로 유지되면서, 자사의 레귤레이터 다이얼(Regulator Dial™) 기술 플랫폼 중심의 특정 지적 재산과협력 관계, 초기 단계 프로그램만을 보유하는 간소화된 운영 구조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나머지 사업은 셀라돈 측 자회사로 합병된다. 한편, 이번 공시에서 셀라돈 파트너스 SPV 24, 셀라돈 파트너스, LLC(Celadon Partners, LLC), CPIF II-7 리미티드(CPIF II-7 Limited) 등 보고자들은 센티 바이오사이언시스의 보통주 총 2,574만 8,890주를 공동 보유해 54.6%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5월 20일 발행된 초기 노트(Initial Notes)의 교환으로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 1,597만 1,890주가 포함되어 있다. 센티바이오사이언시스 SNTI 셀라돈파트너스 SENTI-202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본 콘텐츠는 외부 전문기관인 데이터투자가 작성한 시장 참고 정보로, 투자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이데일리의 논조 및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데이터투자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19 | 제목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인플레 여전히 너무 높아…정책 초점은 물가 안정" *이데일리FX*
- "6월 물가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추세 판단은 아직 일러" - "물가 목표치 웃돈 기간 너무 길어…강한 수요도 인플레 원인" - 로건 이어 매파 발언…시장 금리인상 기대는 다소 후퇴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제프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다며 통화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온 6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지표만으로는 물가 둔화를 확신하기 이르다며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슈미드 총재는 16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은 주최 경제포럼에서 “나의 가장 큰 우려는 인플레이션”이라며 “물가는 여전히 너무 높고 목표치를 지나치게오랫동안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나의 초점은 계속 인플레이션에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발표된 6월 물가 지표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슈미드 총재는 “6월 인플레이션 지표는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이를 물가 둔화 추세의 시작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특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 가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광범위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식품 가격은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우리는 아직 원하는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슈미드 총재의 발언은 연준 인사들이 잇따라 매파적 메시지를 내놓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전날 인플레이션을연준의 2%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도 이번 주 의회 증언에서 정책당국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no tolerance)”이라며 물가 안정 회복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달 16~17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서도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된 반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4회 연속 만장일치 동결했다. 이번 주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금융시장에서는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소 낮아졌다. 그러나 슈미드 총재는 공급 충격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 상승은 통화정책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된다는 시각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팬데믹이 남긴 가장 중요한 교훈 가운데 하나는 인플레이션은 결코 공급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라며 “강한 수요 역시 거의 항상 인플레이션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1 |
| 20 | 제목 : 美 하원 전략경쟁 위원장 "미국 기업이 CXMT 칩 구매 못 하게 막아야 *연합인포*
美 하원 전략경쟁 위원장 "미국 기업이 CXMT 칩 구매 못 하게 막아야"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하원의 주요 인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미국 기업들이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등으로부터 메모리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림* 미국 공화당의 존 물레나르 하원 미·중 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당의 조지 화이트사이드 하원의원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요구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한에서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 애플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이 중국 반도체 제조사들로부터 메모리 반도체를 구매하려 한다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중국산 칩에 대한 의존이 "미국의 국가 안보, 경제 안보 및 공급망 안보에 받아들일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이 경고하고 나선 중국 기업은 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다. 물레나르는 "중국의 선도적인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모두 중국 군부와 긴밀히 얽혀 있다"며 "미국 기업의 모든 메모리 구매는 군사 및 민간 목적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이 중요한 기술에서 인민해방군의 개발에 직접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서한은 애플이 CXMT로부터 반도체를 구매하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진 후 나온 것이다. CXMT는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불법은 아니지만 애플은 정치적 위험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서한을 보낸 의원들은 '중국 군사기업' 명단이나 상무부의 '수출통제 명단(Entity List)'에 등재된 모든 그룹으로부터 미국 기업들이 반도체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촉구했다. 이들은 CXMT 또한 상무부의 수출통제 명단에 추가돼야 하며 이미 명단에 올라 있는 YMTC에 대한규제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는 CXMT를 수출통제 명단에 올리려고 했으나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를 보류한 바 있다. CXMT와 YMTC는 각각 D램과 낸드 플래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들이다. 두 회사 모두 해외 공급업체에 대한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설립됐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