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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PO 시장 확대… 핵심 검사·계측 공급망, 산업 성장 수혜 지속
2026년 10월 12일 10:54:58 | 대만 경제일보(經濟日報)
글로벌 공동 패키징 광학(Co-Packaged Optics, CPO)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 CPO 기술의 양산 도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율 향상의 핵심은 공급망 전반의 협력을 통해 광학·전기·열·기계적 요소 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Chroma ATE(2360), WinWay Technology(6515), Materials Analysis Technology(MA-tek, 3587), MSSCORPS(MSS, 6830) 등 관련 공급망 기업들이 이러한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지속적으로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산업의 성장으로 반도체 검사·계측 기술의 중요성이 재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시장 성장 전망에도 반영되고 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은 2025년 1,350억 달러에서 2028년 약 2,3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테스트 장비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26년 테스트 장비 매출은 전년 대비 31% 급증한 15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에는 208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대만 시장 역시 강력한 성장 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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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a ATE(2360) – AI·HPC·ASIC 및 CPO 광전 테스트 수요 확대
Chroma ATE는 강력한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HPC), 주문형 반도체(ASIC) 관련 시스템 레벨 테스트(System-Level Test, SLT)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광통신과 공동 패키징 광학(CPO) 분야의 광전 테스트(Optoelectronic Testing)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올해 하반기 반도체 사업 실적이 상반기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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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ay Technology(6515) – CPO 소켓 프로젝트 10건 추진, 생산능력 확대
WinWay Technology는 앞서 열린 국제반도체전시회 SEMICON Taiwan 2026에서 반도체 산업의 주요 성장 흐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WinWay Technology 글로벌 사업운영센터의 천사오쿤(陳紹焜) 수석부사장은 회사가 CPO 분야에 선제적으로 주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CPO 소켓(CPO Socket) 관련 프로젝트 10건을 진행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올해 반도체 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글로벌 AI 산업 공급망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첨단 패키징 시장의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 수석부사장은 AI 산업에 대해 이른바 거품론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향후 3년간 파운드리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지속될 것이며, 후공정 패키징·테스트 기업과 반도체 장비 업체들 역시 대규모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투자 확대는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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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k(3587) – 실리콘 포토닉스의 핵심은 광학·전기·열·기계적 상호작용 제어
MA-tek은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와 기존 반도체 기술의 가장 큰 차이점이 광학·전기·열·기계적 요소 사이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웨이퍼 단계에서 불량 소자를 미리 선별하지 못하면, 고비용의 CPO 패키징 공정에 진입한 이후에야 소자 불량이 발견될 수 있다. 이 경우 막대한 재료 손실과 비용 낭비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광학 정렬(Optical Alignment)의 허용 오차는 일반적으로 50nm 미만이다.
기존의 수동 정렬 방식이나 기하학적 스캐닝 방식은 작업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 산업 현장의 대량 양산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
이에 MA-tek은 헥사포드(Hexapod) 6축 초정밀 위치 제어 장치와 나노튜브 기술을 통합한 실리콘 포토닉스 계측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에는 전 스펙트럼 이미징 시스템과 정밀 온도 제어 웨이퍼 척(Wafer Chuck)이 결합돼 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및 공정 엔지니어들은 밀리초(ms) 단위의 짧은 시간 안에 광신호의 위치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높은 반복 정밀도로 광학 정렬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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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6830) – 자체 개발한 실리콘 포토닉스 검사장비 'MSS HG' 고객 검증 진행
MSS 역시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리콘 포토닉스 검사·계측 장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MSS HG'는 현재 고객사의 시험 사용 및 성능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
MSS는 오는 11월 5일 대만 주베이(竹北)에서 실제 장비를 활용한 측정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샘플을 사용해 장비의 계측 성능과 누설광(Leakage Light) 발생 위치를 탐지하는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해당 장비가 실리콘 포토닉스 소자의 연구개발, 문제 발생 위치의 식별, 후속 고장 분석(Failure Analysis) 등에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MSS는 글로벌 장비 제조업체들과의 공동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계측 및 분석 사업의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80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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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링크(BizLink)는 Open CPX MSA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참여를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개방형·고밀도·상호운용 가능한 광 및 구리 인터커넥트 표준 개발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비즈링크는 관련 생태계에 엔지니어링 자원과 인터커넥트 전문 기술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CPO(Co-Packaged Optics), NPO(Near-Package Optics), CPC(Co-Packaged Copper) 솔루션에 최적화된 플러거블 소켓 시스템, 커넥터, 케이블 어셈블리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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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간정밀, CPO 사업 본격 확대…골드만삭스 목표주가 75.6% 상향, 1만 1,000대만달러 제시 https://blog.naver.com/nlueoxy/22443846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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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Substrates May Arrive Before Light https://x.com/yongwoonkang/status/210933163718835432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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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인근 군사시설과 관련한 규제 또는 토지 이용상의 제약에 직면했다.
군사기지 관련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느냐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거나 설계 변경이 필요해질 수 있다.
SK하이닉스가 건설을 계획 중인 반도체 공장은 군사시설과 가까워 인허가가 지연되거나 계획을 변경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사업 일정과 자본 배분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규제 문제의 해결 여부는 회사가 당초 구상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61012VL2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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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12 13:51:59
기업명: 삼성전기(시가총액: 112조 1,152억) A009150
보고서명: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개최일자 : 2026-10-28
개최시각 : 13:00
*IR 목적
2026년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IR 내용
2026년도 3분기 경영실적 및 Q&A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2800255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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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같은 하이브리드 본더 논쟁: 삼성은 해냈고 SK하이닉스는 못했다?>
안녕하세요. 강용운 대표입니다.
최근 어떤 X유저가 삼성 측 엔지니어와 인터뷰를 했다면서 삼성은 하이브리드 본더를 해내고 있는데 SK하이닉스는 못하고 있다라고 글을 썼습니다. 영향력이 있어서인지 외국 언론에서도 이를 그대로 붙여서 기사화를 했고 SemiAnalasys도 숟가락을 얹어서 거봐라 16단 안된다라고 신바람을 내고 있습니다.
둘다 잘못된 팩트입니다.
첫째. 삼성도 SK하이닉스도 하이브리드 본더 시늉만 하는 단계입니다. 실제로는 잘 안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삼성 세메스에서 그동안 쭉 개발해왔고 SK하이닉스는 무려 10년 이상을 매달려 왔습니다.
하이브리드 본더 안되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디싱을 균일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도 1000만개 정도를 나노 단위로 파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게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구리 부분이 딱 달라 붙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단면에서 소니가 W2W 성공한 적이 있는데 그건 이미지 센서입니다. 논리 회로를 저렇게 붙였다가는 단층 W2W에서도 수율 문제가 생깁니다. 이를 12층으로 확대해서 HBM 전층을 하이브리드 본더 (C2W)로 만들겠다는 건 망상이라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베시 내부에서도 사실 잘 알고 있는 문제입니다. 최근들어서 삼성 측도 HBM5이후에서나 검토해볼 거라고 발을 뺐었죠? 특정 인사 이야기만 듣지 말고 실제 공정 부서 이야기를 들으면 한계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하이브리드본더는 삼성도 잘안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확인도 안된 몇가지 정보를 끼워 맞춰서 마치 전문가인양 거들먹거리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리세계 특히 아날로그 분야에서는 아직도 미지의 문제 투성이이고 진짜 전문가들은 여기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입니다.
둘째, 하이브리드 본더가 안되니 16단은 안되고 8단이 주류?
이것도 코미디 같은 이야기입니다. 마이크론은 이미 12단만 합니다. 삼성은 TC본더로 16단을 해보고 있습니다. TC본더로 16단을 양산할지는 확률이 반반 정도이지만 12단은 이미 NCF방식으로 삼성전자 마이크론 둘다 잘하고 있습니다. 한번 틀리니 계속해서 무리수를 던지는데요 그냥 사과하면 깨끗이 끝날 일입니다. 저도 기자생활을 해봤지만 크로스 체크하지 않고 한쪽 이야기만 듣고 흥분해서 글을 쓰다보면 반드시 틀리게 돼 있습니다.
확인 또 확인하는 그런 습관보다는 섣부른 정보를 과대 포장해서 글로벌하게 유포하는게 문제입니다. 스타가 되고 싶은 건 알겠지만 피해자가 양산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SemiAnalysys는 일전에도 선동적인 이야기를 했었죠?
<1줄 요약> 하이브리드 본더는 어떤 업체든 문제 투성이. HBM4는 12단이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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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에, 2027년 8월기 순이익 21% 증가 전망…반도체 제조장비용 부품 호조
2026년 10월 9일 18:39
반도체 제조장비용 부품업체 마루마에(Marumae)는 9일, 2027년 8월 결산 회계연도의 연결 순이익이 전기 대비 21% 증가한 42억 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반도체 업계의 활발한 설비투자로 수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출은 37% 늘어난 280억 엔을 예상했다.
연간 주당 배당금은 52엔으로 계획하고 있다. 주식분할을 반영한 전기의 실질 연간 주당 배당금은 47엔이었다.
같은 날 발표한 2026년 8월 결산 회계연도의 연결 실적은 매출이 전기 대비 79% 증가한 204억 엔, 순이익은 2.6배로 늘어난 34억 엔이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JC097F10Z01C26A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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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최근 독일 뮌헨지방법원으로부터 일부 3차원(3D) 낸드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명령을 받았다. 법원은 마이크론의 일부 제품이 중국 YMTC의 실용신안권 2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6일 서면 판결을 내렸다.
판결에 따라 마이크론은 해당 제품을 독일에서 판매하거나 수입·마케팅할 수 없게 됐다. 해당 제품이 독일로 유입될 사실을 알거나 명확한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해외 고객사 납품도 중단해야 한다. 법원은 독일 내 관련 제품 인도와 침해행위 관련 회계 자료 제출을 명령했다. 다만 이미 제3자의 최종 제품에 탑재된 낸드는 인도 대상에서 제외했다. 마이크론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YMTC가 글로벌 IP 분쟁에서 경쟁사 제품의 판매 금지 처분을 끌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YMTC는 2023년 11월 미국에서 첫 특허침해 소송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까지 약 2년 동안 미국과 중국, 영국, 독일 등에서 마이크론을 대상으로 총 20건의 특허·실용신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