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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5% 금리의 충격이 아직 경제 전체에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시장금리는 5%를 넘어섰지만 미국 경제가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훨씬 낮습니다. 기존 모기지와 기업 부채 상당수가 2020~2021년 저금리에 장기로 고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시장금리는 신규 차입자와 차환에 먼저 적용되고, 이들이 전체 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습니다.
따라서 고금리 충격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기존 부채의 만기가 돌아와 높은 금리로 차환될수록 충격은 점차 경제 전반으로 확산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금리 수준 자체뿐 아니라 고금리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입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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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전체 PCE 구성항목을 6개월 연율 기준으로 나눠 물가상승률이 3~4%, 4~6%, 6% 이상인 항목의 비중 입니다.
골드만삭스는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이 8월 46% → 9월 44% → 10월 43% → 11월 40% → 12월 4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팬데믹 이후 정점이 76%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가 압력이 상당히 좁아지는 셈입니다. 다만 1990~2019년 평균인 36%보다는 여전히 높습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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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한국 증시는 메모리 업황의 정점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 메모리주는 마치 이번 사이클이 거의 끝난 것처럼 가격에 반영돼 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이례적으로 낮고, 밸류에이션은 극단적인 할인 수준이며, 시장은 현재의 높은 이익이 지속될 수 있을지 강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정점론’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익 전망치가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HBM이 2027년까지 기존 DRAM 생산능력을 계속 흡수한다면, 이번 메모리 사이클은 예상보다 훨씬 더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vgxrw-f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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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주식이 신경 쓰는 것은 실적
이 같은 주식시장의 강한 버팀에는 펀더멘털 측면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GS에 따르면 S&P 500은 연초 이후 13% 상승했지만, 시장 컨센서스 기준 향후 12개월 EPS는 무려 29% 급증했습니다.
그 결과 선행 P/E는 오히려 13% 낮아졌습니다. 1년 전 23배에서 현재 19배로 하락했습니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기업 실적입니다. 주식시장에는 결국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wVOc_D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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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잠든 변동성
주식 변동성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VIX는 최근 저점에서 다소 올라왔지만, 주식시장의 공포 심리는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잠잠합니다. VIX와 MOVE 사이의 괴리는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금리시장은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주식 변동성은 듣지 않고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0VINkda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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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프리라이프
+4
#반도체 #장비 #소재
1. 장비주는 메모리 가격보다 향후 CAPEX를 선반영 → 2027~29년 투자 지속 여부가 핵심.
2. 소재는 장비보다 후행 → CAPEX 증가 후 가동률·Wafer Q 증가가 본격 상승 Trigger.
3. 이번 Cycle은 AI 서버 메모리 고용량화로 신규 Capacity의 공급과잉 위험이 과거보다 낮을 가능성.
4. 2028년 전후 Greenfield Ramp-up이 본격화되면 소재 사용량·EPS 증가 가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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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하이닉스 HBM5, TSMC CoWoS에서 검증 완료.
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조직과 TSMC는 가장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검증에 나서는중.
https://news.skhynix.com/en/tsmc-oip-conference-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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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Oura, 시장 불확실성에 IPO 연기
» 스마트링 제조업체 Oura, 투자자 수요가 강한 상황에도 IPO 시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존 기업공개 계획 연기
» Oura, 이달 중 나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투자유치 당시 인정받은 11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기업가치를 목표로 했던 상황
» 6월 말까지 9개월간 매출액 12.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 순이익은 전년 동기 160만달러에서 6,080만달러로 확대되며 흑자 전환
» 빠른 외형 성장과 흑자 전환, 견조한 투자자 수요에도 상장을 연기했다는 점에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보다는 IPO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투자심리 불확실성이 주요 배경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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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삼성그룹, AI 인프라 베팅…美 헬릭스에 10억弗 투자
- 전자·물산·SDS·SDI 등 6개사
- KKR이 설립한 기업 투자 결정
- 그룹 차원서 AI 인프라 구축나서
삼성전자 등 삼성 6개사가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총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한다. AI 인프라 관련 사업을 하는 삼성 계열사의 합작 투자다. 그룹 차원에서 AI 인프라 사업을 더욱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헬릭스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 6월 출범했다.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전과 송·배전 등 전력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 빅테크 등 하이퍼스케일러가 주요 고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애덤 셀립스키가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다.
삼성은 지금까지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부품의 주요 공급자 역할을 했는데, 이번 헬릭스 투자를 계기로 사업 영역을 AI 인프라 구축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룹 관계자는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733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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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트렌드포스는 제품별 판매 비중을 반영한 2027년 HBM 평균판매가격(Blended 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 HBM 비트 출하량이 올해보다 50~60% 늘더라도 수요 증가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HBM 8단 제품이 12단 제품보다 용량당 가격까지 싼 것은 아니다. HBM은 여러 D램을 쌓는 코어 다이뿐 아니라 이들을 제어하고 AI 가속기와 연결하는 베이스 다이가 함께 들어간다. 적층 수를 12단에서 8단으로 줄여도 베이스 다이 비용은 비슷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비용을 더 적은 용량에 나눠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트렌드포스는 내년 8단 HBM의 기가비트(Gb)당 판매가격이 12단 제품보다 약 10~20%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29/4EV5Z6JAR5GCPG7DR7ZBBFMJ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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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CTRINE
다우존스 지수는 2009년까지 54% 하락했습니다.
이는 주택 시장과 신용 시장의 붕괴 때문이지, 기업 가치 평가 문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프레디맥은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자본 조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강세장은 수익이 감소하거나 신용 시장이 붕괴될 때 끝납니다. 높은 주가수익비율은 결코 강세장의 원인이 아닙니다. 신용 시장이 붕괴되거나 기업 실적이 악화되기 전까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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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 [키움 허혜민] ★ 제약바이오 인싸이트 – 쇼킹하지 않은 악재, 서프라이즈한 호재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제약·바이오 섹터는 비우호적인 대외환경, 신뢰도 하락 등으로 데이터나 이벤트를 앞두고 긴장감과 악재 피로감이 지속되어왔기에 오히려 이제는 기대치가 낮았던 예상 이벤트 및 악재 발생은 개별 종목 이슈로 제한되며 더 이상 크게 동요되지 않고, 조금씩 호재에 반응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섹터의 가격 조정은 마무리 국면으로 바닥을 다지고 있음. 기간 조정을 끝내기 위해서는 우호적인 대외환경 외에도 근본적인 펀더멘털 개선 확인 필요.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I5703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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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GF Securities, CPO 도입 가속화
엔비디아(Nvidia) CPO 스케일아웃(확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 주요 부품 업체의 수율 개선에 힘입어 스펙트럼-X(Spectrum-X) CPO 스위치가 양산 단계에 진입함.
엔비디아 CPO 스케일아웃 스위치 출하량 전망: 4Q26 / 1Q27 / 2Q27 / 2027년 각각 15k / 16k / 30k / 100k대.
스케일 업 OE(광 엔진): NVL576은 그대로 유지되나 T4가 다소 지연(1Q28 유력)됨에 따라 2027년 및 2028년 추정치를 각각 650만 개 / 4,200만 개로 수정함.
VRU NVL576 CPO(QM5 + 4개 OE)와 NPO(소켓이 있는 QM5 + 4개 OE)가 병행하여 진행 중이나, 해당 사이클 동안에는 NPO가 전면 채택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함.
파인만(Feynman) 스케일 업 CPO는 QM6 패키지를 위해 최대 6.4T OE 수준으로 설계 중인 것으로 보임.
선호 종목 (Likes)
루멘텀(Lumentum): CPO 가속화가 밸류에이션을 지지함; CY27/CY28 CPO/NPO 매출 기여도는 각각 12%/26%로 예상됨.
브로드컴(Broadcom, 3163 TT) 및 비즈링크(Bizlink, 3665 TT): NPO 대비 CPO의 높은 부품 함량(콘텐츠) 증가 수혜주.
셈텍(Semtech, SMTC): NPO 향 TIA(트랜스임피던스 증폭기)/드라이버 노출도 보유; 공급 부족 상태.
비선호 종목 (Dislike)
라간정밀(Largan, 3008 TT): CY27/CY28 EPS 기여도가 각각 20대만달러 / 97대만달러에 불과함; CY28 기준 내재 밸류에이션이 약 20배로 저렴하지 않으며, 기존 공급업체의 수율 개선 및 경쟁사 증가로 인한 시장 점유율 가정 리스크가 존재함.
https://x.com/sssjeffpu/status/210480371501015451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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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NVIDIA (NVDA.O); 1,5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승인 발표 - 긍정적
씨티의 견해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1,500억 달러 증액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FY28까지 총 자사주 매입 여력은 2,350억 달러가 되었습니다. 당사는 확대된 자사주 매입이 AI 주도의 강력한 잉여현금흐름 성장이 전략적 투자와 상당한 주주환원을 모두 뒷받침할 수 있다는 엔비디아의 견해를 강화한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자사의 풀스택 AI 전략을 강화하고 GPU를 넘어 AI 보안,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로 목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Open Agent Safety Platform을 발표했습니다. 단기적인 매출 영향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이니셔티브는 기업 AI 지출에서 더 큰 몫을 확보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AI 배치에 자사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스택을 더욱 깊이 내재화합니다. 엔비디아는 또한 한 프런티어 AI 연구소가 2028년까지 출하될 엔비디아 직접 AI 인프라를 현재까지 2.6GW 계약했다고 공개했으며, 여러 CSP/네오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보고된 간접 계약 총액은 현재 1,8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엔비디아의 9월 논딜로드쇼(NDR) 슬라이드 자료에서 얻은 세 가지 핵심 시사점:
a) 엔비디아의 Open Agent Safety Platform 출시는 AI 컴퓨팅을 넘어 새롭게 부상하는 AI 보안 및 거버넌스 계층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플랫폼은 AI 에이전트에 정책 통제를 적용하는 오픈소스 런타임인 OpenShell과, BlueField-4 DPU에서 구동되며 승인되지 않은 에이전트 행동을 독립적으로 실시간 탐지하고 중단시킬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인 Sentry를 결합한 것입니다. 기업들이 핵심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자율 AI 에이전트를 점점 더 많이 배치함에 따라, 엔비디아는 컴퓨팅 인프라뿐만 아니라 프로덕션 규모의 도입에 필요한 통제 및 안전 메커니즘까지 제공하는 위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b) 오픈 모델 채택 확대는 AI 인프라 수요의 또 다른 동인이며, 확장되는 AI 생태계 전반에서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오픈 웨이트 AI 모델의 부상은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엔비디아에 강력한 순풍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오픈 모델은 현재 토큰 생성의 약 75%를 차지해 1년 전 약 40%에서 증가했고, 전체 토큰 소비량은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습니다. 오픈 모델 워크로드의 대부분이 엔비디아 플랫폼에서 구동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엔비디아는 여전히 주요 수혜자입니다. 엔비디아는 언어 AI, 피지컬 AI, 로보틱스, 자율주행차를 아우르는 모델에 대한 투자를 통해 오픈소스 AI 생태계에서의 리더십을 심화하고 있으며, 계획 중인 허깅페이스 인수는 개발자들 사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AI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확대할 것입니다.
c) 엔비디아는 자사의 성장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배치당 콘텐츠 증가 모두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기가와트당 매출 기회가 호퍼의 180억 달러에서 블랙웰의 250억 달러, 루빈의 400억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며, 이는 GPU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현재 CPU, LPU, 네트워킹, AI 팩토리 인프라를 포함하는 보다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반영합니다. 투자자들에게 핵심 시사점은 엔비디아가 GPU 공급업체에서 풀스택 AI 플랫폼 제공업체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AI 지출에서 더 큰 몫을 확보하고 전체 AI 시장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