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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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기금의 국내채권 위탁 운용 자금을 따내기 위한 운용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5일 주택도시기금의 주관 운용사인 KB증권은 국내 채권 위탁 운용과 관련해 개별 운용사 유니버스 선정 공고를 내고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략 15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내 채권 위탁 운용 자금은 수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운용사별 자금 운용 규모에는 차이가 있지만, 위탁 운용사로 선정될 경우 수천억 원 수준의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종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체 여유자금 가운데 국내 채권형은 7조원(52.0%)으로 자산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른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주택도시기금이 크레디트시장에 '큰손'이었다"며 "다른 기관의 채권형 자금 유입이 없는 상황에서 주택도시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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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Bond]
■ 높은 유가와 낮아진 환율이 만드는 커브
- 높은 유가와 낮아진 환율은 성장에 부담
▶ URL: https://bit.ly/3URWg90
▶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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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생명보험업계의 주력 상품으로 떠올랐던 보장성보험 열기가 한풀 꺾였다.
대신, '천덕꾸러기' 취급이었던 저축성보험이 증시 변동성 확대와 시장 금리 상승기를 맞아 재평가받고 있다.
15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2개 생명보험사의 개인보험 가운데 보장성보험 신계약 규모는 69조5천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6.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저축성보험 신계약은 20조622억원으로 1.8%가량 증가했다.
IFRS17 체제에서 저축성보험은 부채 시가평가 부담이 크고 원수보험료 대부분이 회계상 매출이 아닌 예수금(부채)으로 처리돼, CSM 창출 배수가 높은 건강·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에 비해 수익성 기여도가 현저히 낮다.
이에 생보사들은 보장성보험 확대에 그동안 사활을 걸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요 생보사들이 연 4% 이상의 확정이율을 주는 저축·연금보험 상품으로 무게추를 이동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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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시장 동향】
- 미국 채권시장은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 지연 소식에 국제유가 급등하자 금리 상승 출발. 다만, 10년물 금리가 5%를 상회함에 따라 저가 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 시사 발언을 소화하며 일부 낙폭 축소
- 연준의 통화정책 실행을 담당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 (RMP) 차원의 재정증권 매입은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힘. 매입 규모가 전달에 이어 연속으로 '제로'로 설정된 것. 다만, 이 기간에 주택저당증권(MBS)의 만기 상환 원금을 재투자하는 차원의 재정증권 매입은 약 156억달러 규모로 별도로 실시될 예정
- 피격된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을 복구하는 데 최대 5주 걸릴 수 있다고 미 AP 통신이 보도. 앞서 사우디는 지난 11일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로 추정되는 세력의 공격으로 동서 송유관 가동을 중단한 바 있음. 이에 장초반 국제유가는 3%대 오름세 기록.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장중 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자, 국제유가는 1%대 상승 마감
- 이란 최고 안보 책임자 레자이 총장은 협상은 없다'에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까지 엇갈리는 미국 대통령의 신호들에 현혹되지 말라면서, 석유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걸려 있는 것들이 바뀌었다고 언급. 그는 이란의 조건들이 충족될 때까지 대화는 없다고 강조
- 이날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실패하고 있는 국가 이란은 신속하게, 그리고 절박하게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관여할지는 내가 결정할 것이고 우리는 그러한 구상에 열려 있다고 언급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 시 1인당 5천달러(약 670만원)의 '트럼프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한 약속에 대해 실현될 것이라고 재확인. 또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지 않기로 동의했다고 설명
-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이사는 가장 최근의 에너지 가격 움직임은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언급. 그러면서 디젤과 같은 정제제품도 그렇고, 물론 유럽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가스인데, 가스 가격 역시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 그는 유럽의 저장 수준이 낮다는 문제가 있고,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놓고 아시아와 경쟁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고 부연. ECB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적절한 통화정책 조치가 없을 경우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대한 일종의 논리적인 대응이라고 평가. 이어 그것으로 충분한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 다음 결정들은 앞으로 들어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려질 것이라고 강조
【한국 채권시장 동향】
- 한국 채권시장은 전주 금요일 약세에 대한 되돌림으로 강세 출발했으나,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외인 3년 국채 선물 매도세 전환 등에 중단기물 중심으로 금리 반등하며 혼조 마감
- 금일 발표된 8월 원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3.7% 하락하며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 기록. 전년대비로는 42.4% 상승.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2.0%, 공산품이 3.7% 하락. 다만, 계약통화를 기준으로 한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2.2%, 전년대비 41.0% 상승.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가 상승세를 지속했다면서, 반도체 업황 정점(피크아웃) 우려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설명. 한편, 8월 원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4% 하락했고, 전년대비 15.6% 상승. 원재료는 1.5% 상승했으나, 중간재는 4.0% 하락.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4.2%, 4.4% 하락. 전월대비로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며 수입물가 하락에 기여
- 한은 1.2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 (10, 20년물)에 총 2.46조원 수요 유입. 앞서 한은은 기존 보유했던 국고채의 만기 도래를 고려한 기술적 조치이며, 통화정책 방향 또는 시장안정 조치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한 바 있음
- 2.8조원 규모의 국고채 10년 응찰률은 2.47배로 전월 응찰률 (2.39배) 대비 상승했으나, 이전 6회 평균 (2.50배) 하회. 낙찰금리는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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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리서치본부 채권크레딧팀
2026년 9월 15일 채권시장 일일동향
■ 미국 채권시장
2년물: 4.66% (3.4bp)
5년물: 4.823% (4.0bp)
10년물: 4.990% (2.2bp)
30년물: 5.347% (-0.8bp)
10-2년 스프레드: 3.290bp (-1.3bp)
30-10년 스프레드: 3.575bp (-2.9bp)
IG 스프레드: 80bp (0bp)
HY 스프레드: 271bp (6bp)
■ 국고채 금리 (민평3사 기준)
3년물: 4.021% (0.1bp)
5년물: 4.268% (0.1bp)
10년물: 4.53% (-1.2bp)
30년물: 4.697% (-3.5bp)
10-3년 스프레드: 50.9bp (-1.3bp)
30-10년 스프레드: 16.7bp (-2.3bp)
3년 선물: 102.68 (3틱) (외국인 -595계약 순매수)
10년 선물: 103.91 (23틱) (외국인 5722계약 순매수)
■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 (국고채 대비, 3년물 기준)
공사채 AAA: 32.8bp (0.2bp)
은행채 AAA: 33.9bp (0.3bp)
카드채 AA+: 54.7bp (0.2bp)
여전채 AA-: 69.8bp (0bp)
회사채 AAA: 47bp (0bp)
회사채 AA-: 66.3bp (0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99.482 (0.381, 0.38%)
달러원: 1347.3 (1.4, 0.1%)
유로달러: 1.1549 (-0.005, -0.43%)
파운드달러: 1.3501 (-0.0027, -0.2%)
달러엔: 154.353 (0.7855, 0.51%)
■ 상품시장
WTI: 101.39 ($/bbl) (4.24, 1.34%)
■ 주식시장
코스피: 6684.37 (-225.54pt, -3.26%%)
S&P500: 7619.98 (-37.00pt, -0.48%)
나스닥: 26186.41 (-146.62pt, -0.56%)
■ 9/14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
- 한국 8월 수출가격 YoY (42.4%/ / 48.9%)
- 한국 8월 수입가격 YoY (15.6%/ / 18.8%)
■ 9/15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
- 영국 7월 실업률 (5.0%/ 4.9%)
- 독일 9월 ZEW 경제심리지수 (37.0/ 34.2)
- 유로존 9월 ZEW 경제심리지수 (39.9/ 31.4)
- 미국 주간 ADP 고용자수 증감 ( / 1.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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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원화 기준)는 전월 대비 2.4% 하락했다. 6월(-4.2%) 이후 석 달 연속 하락세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5.6% 올랐다.
이흥후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화학제품, 1차금속제품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2.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3308?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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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18일 9차 석유 최고가격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정부가 지난 3월13일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6개월을 넘겨서도 유지되는 것이다.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14일 “국제 유가가 다시 치솟는 비상 상황”이라며 “고유가에 따른 고물가 우려로 불가피하게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GGFdz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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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14일(현지시간) 홍해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에 해당하는 하니시 제도를 추가로 점령하며 역내 해상 수송로에 대한 통제력을 한층 강화했다.
AP통신은 예멘 정부와 후티 측 관계자를 인용해 후티 반군이 이날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북쪽으로 160km 지점에 위치한 하니시 제도에 들어가 '그레이터 하니시' 섬과 '레서 하니시' 섬을 모두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6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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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13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미·이란 협상의 초점을 이란 핵 프로그램에 맞추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는 다루지 않으려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협상할 의사가 있을 때만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란이 요구하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과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핵 협상의 선결 조건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8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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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너지 장관은 사우디의 송유관이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발언했지만, 사우디의 송유관 재가동이 수주 걸릴 것이라는 보도로 국제유가는 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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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Credit Weekly]
■ 8월 은행 여수신 동향 및 9월 전망
- 크레딧 스프레드는 회사채, 여전채 섹터에서 축소. 운용사 뿐만 아니라 기타법인, 기금공제의 매수세도 유의미
- 8월 은행의 수신고는 일부 대기업의 법인세 납부로 회복세가 제한되었으나, 9월은 재무비율관리 목적의 예금이 증가할 것
- 은행 예금의 회복은 은행채의 조달 필요성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 URL: https://bit.ly/3UFDtOd
▶ 박문현 (02-6114-2835)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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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Bond]
■ 연준이 금리 인상하기 좋은 물가
- 9월 인상에도 유가 상승과 재정에 대한 우려로 시장 금리는 상승할 것
▶ URL: https://bit.ly/4xSqF5r
▶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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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권시장 동향】
- 한국 채권시장은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전일 미국 금리 상승세, 외인 국채 선물 매도세 등에 영향 받으며 금리 급등
- 9월 1~10일 수출액은 350억달러로 전년대비 82.6% 증가. 이는 1~10일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70.1%), 석유제품(57.0%), 승용차(10.1%) 등이 수출 호조를 이끔. 국가별로는 중국(103.%), 미국(137.5%), 대만(176.0%), 베트남(42.2%), 유럽연합(38.9%) 등에서 일제히 증가. 수입액은 246억달러로 전년대비 20.7% 증가하며, 무역수지는 104억달러 흑자를 기록
- 최근 경제동향 (그린북) 9월호는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견조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 평가. 또한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된 가운데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취약계층·부문의 어려운 고용 여건 등 민생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이어 재경부 경제분석과장은 물가 관련하여,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섰지만 석유류는 최고가격제로 묶고 있기 때문에 1차적 충격은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큰 이변이 없는 한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인 2.7%는 달성할 것이라 설명
- KB부동산 9월 첫째 주(지난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2%로 전주 대비 0.01%p 감소하며, 2주 연속 하락세 기록. 자치구별로는 종로구(0.61%), 노원구(0.61%), 관악구(0.46%) 등이 강세를 띠었으나, 강남구(-0.04%)는 4주째 하락세 기록. KB부동산은 노원구가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 매물 가격이 오르는 추세나 가격 상승 부담감으로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거래는 주춤한 상태이며, 강남구의 경우 매도 문의는 늘었지만 매수 수요는 세제 개편안 확정을 기다리면서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설명
- 국내 은행의 지난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7천283억원으로 집계. 작년 말 63조6천409억원보다 6조874억원(9.6%) 증가. 이는 은행이 승인한 대출 한도가 아니라 차주들이 실제로 빌려 쓴 금액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대외 불확실성, 우리 경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힘. 또한 경제사령탑으로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 정책 과제로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언급.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선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급격한 물류비 상승을 방어하는 안전판이라면서도 중동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국제유가와 국내 석유류 가격이 안정되면 즉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부연
- 0.8조원 규모의 국고채 50년 응찰률은 1.55배로 전월 응찰률 (1.57배) 및 이전 6회 평균 (1.61배) 하회. 낙찰금리는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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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시장 동향】
-미국 채권시장은 핵심 CPI 및 미시간대 단기 인플레이션 상승에 9월 FOMC 금리 인상 우려 확대되며 중단기물 중심으로 금리 상승
- 미국 8월 CPI는 전년대비 +3.4%로 시장 예상치 및 전월치 부합. 전월대비로는 +0.4%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7월 (+0.1%) 대비 상승. 핵심은 전년대비 +2.4%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7월 (+2.5%) 대비 하락. 전월대비로는 +0.3%로 시장 예상치 및 7월 (+0.2%) 대비 소폭 상승. 세부 항목별로 보면 전월대비 휘발유는 3.9% 상승해 전체 품목 지수의 월간 상승분 가운데 3분의 1 이상을 차지. 이외에도 주거비 (+0.3%), 외식비 (+0.3%), 운송 서비스 (+0.5%), 무선통신 서비스(휴대전화 통신 요금) (+5.9%) 등이 상승
- 8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7.8로 시장 예상치 (51.0) 및 전월치 (51.7) 하회. 현재경제여건 지수는 50.9으로 전월대비 1.0pt 하락했으며, 기대지수는 45.8로 5.7pt 하락. 미시간대는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모두 상당한 하락세를 보인 반면 무당파는 8월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며, 연료비 재상승과 무역 긴장으로 소비자들이 향후 가계 재정에 더 큰 압박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전월 (4.0%) 대비 0.6%p 상승하며 6월 이후 최고치 기록. 5~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4%로 3개월 연속 유지됐던 3.3% 대비 소폭 상승
-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11일 (현지시간) 홍해 연안 얀부로 원유를 운송하는 핵심 수송망인 동서 송유관의 가동을 예방적 차원에서 중단한다고 밝힘.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
-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올해 급등세를 이어온 디젤 주유소 판매 가격은 11일 (현지시간) 갤런당 6.06달러까지 상승. 이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기록했던 종전 최고치 5.82달러를 상회하는 수치
- 오만 외무부 장관은 합의(consensus)를 위해 14일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역내 회의가 연기됐다고 밝힘. 그러면서 바레인과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국가를 거론. 이들 국가는 오는 14일 오만 남부 도시 살랄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며, 이란과 오만은 이 자리에서 양국이 합의한 새로운 해상 항로를 소개할 예정이었음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일부 국가와 교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예고. 또한,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강조. 한편, 금리 관련해서는 미국은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공식이 어떻든 간에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힘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100% 존중한다고 밝힘.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미 CPI 관련해선서는 솔직히 말해서, 이번 달 (8월)에 소폭 상승했음에도 인플레이션은 분명히 둔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 영국 7월 GDP는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0.0%) 및 전월치 (0.3%) 상회. 전년대비로는 1.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0%) 및 전월치 (1.1%) 상회.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
-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1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러우전쟁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이어졌고, 그것이 모든 물가를 끌어올렸다고 판단. 경제 또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 또한 그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2%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유로 지역에서는 3.3%이고,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아마 더 오래 지속될 중대한 충격이 발생했다고 설명. 한편, 특히 미국의 재정 상황과 인공지능(AI)을 위한 자금조달 수요에 따라 장기금리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2027년에 떠날 것이라며 그 이상은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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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리서치본부 채권크레딧팀
2026년 9월 14일 채권시장 일일동향
■ 미국 채권시장
2년물: 4.627% (3.4bp)
5년물: 4.782% (4bp)
10년물: 4.968% (4.1bp)
30년물: 5.354% (4.1bp)
10-2년 스프레드: 4.006bp (4bp)
30-10년 스프레드: 3.932bp (3.9bp)
IG 스프레드: 80bp (0bp)
HY 스프레드: 265bp (-5bp)
■ 국고채 금리 (민평3사 기준)
3년물: 4.02% (9.3bp)
5년물: 4.267% (7.7bp)
10년물: 4.542% (8.7bp)
30년물: 4.732% (7bp)
10-3년 스프레드: 52.2bp (-0.6bp)
30-10년 스프레드: 19bp (-1.7bp)
3년 선물: 102.65 (-30틱) (외국인 -23103계약 순매수)
10년 선물: 103.68 (-100틱) (외국인 -2765계약 순매수)
■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 (국고채 대비, 3년물 기준)
공사채 AAA: 32.6bp (0.2bp)
은행채 AAA: 33.6bp (0bp)
카드채 AA+: 54.5bp (-0.5bp)
여전채 AA-: 69.8bp (-0.5bp)
회사채 AAA: 47bp (0bp)
회사채 AA-: 66.3bp (-0.3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99.101 (0.03, 0.03%)
달러원: 1345.9 (6.7, 0.5%)
유로달러: 1.1598 (-0.0013, -0.12%)
파운드달러: 1.3528 (0.0017, 0.12%)
달러엔: 153.5675 (-0.8485, -0.55%)
■ 상품시장
WTI: 100.05 ($/bbl) (4.08, -2.37%)
■ 주식시장
코스피: 6909.91 (5.16pt, 6.22%)
S&P500: 7656.98 (5.2pt, 0%)
나스닥: 26333.04 (5.31pt, 0.96%)
■ 9/11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
- 일본 8월 PPI YoY (7.6%/ 7.4%/ 7.7%)
- 일본 8월 PPI MoM (-0.2%/ 0.0%/ 0.4%)
- 영국 7월 GDP MoM (0.4%/ 0.0%/ 0.3%)
- 미국 8월 CPI YoY (3.4%/ 3.4%/ 3.4%)
- 미국 8월 근원 CPI YoY (2.4%/ 2.4%/ 2.5%)
- 미국 8월 CPI MoM (0.4%/ 0.4%/ 0.1%)
- 미국 8월 근원 CPI MoM (0.3%/ 0.2%/ 0.2%)
-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 (47.8/ 51.0/ 51.7)
- 미국 9월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 (4.6%/ / 4.0%)
- 미국 9월 미시간대 5~10년 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 (3.3%/ / 3.3%)
■ 9/14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
- 한국 8월 수출가격 YoY ( / 49.1%)
- 한국 8월 수입가격 YoY (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