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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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Bond]
■ 연준이 금리 인상하기 좋은 물가
- 9월 인상에도 유가 상승과 재정에 대한 우려로 시장 금리는 상승할 것
▶ URL: https://bit.ly/4xSqF5r
▶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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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권시장 동향】
- 한국 채권시장은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전일 미국 금리 상승세, 외인 국채 선물 매도세 등에 영향 받으며 금리 급등
- 9월 1~10일 수출액은 350억달러로 전년대비 82.6% 증가. 이는 1~10일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70.1%), 석유제품(57.0%), 승용차(10.1%) 등이 수출 호조를 이끔. 국가별로는 중국(103.%), 미국(137.5%), 대만(176.0%), 베트남(42.2%), 유럽연합(38.9%) 등에서 일제히 증가. 수입액은 246억달러로 전년대비 20.7% 증가하며, 무역수지는 104억달러 흑자를 기록
- 최근 경제동향 (그린북) 9월호는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견조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 평가. 또한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다소 확대된 가운데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취약계층·부문의 어려운 고용 여건 등 민생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이어 재경부 경제분석과장은 물가 관련하여,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섰지만 석유류는 최고가격제로 묶고 있기 때문에 1차적 충격은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큰 이변이 없는 한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인 2.7%는 달성할 것이라 설명
- KB부동산 9월 첫째 주(지난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2%로 전주 대비 0.01%p 감소하며, 2주 연속 하락세 기록. 자치구별로는 종로구(0.61%), 노원구(0.61%), 관악구(0.46%) 등이 강세를 띠었으나, 강남구(-0.04%)는 4주째 하락세 기록. KB부동산은 노원구가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 매물 가격이 오르는 추세나 가격 상승 부담감으로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거래는 주춤한 상태이며, 강남구의 경우 매도 문의는 늘었지만 매수 수요는 세제 개편안 확정을 기다리면서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설명
- 국내 은행의 지난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7천283억원으로 집계. 작년 말 63조6천409억원보다 6조874억원(9.6%) 증가. 이는 은행이 승인한 대출 한도가 아니라 차주들이 실제로 빌려 쓴 금액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대외 불확실성, 우리 경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힘. 또한 경제사령탑으로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 정책 과제로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언급.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선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급격한 물류비 상승을 방어하는 안전판이라면서도 중동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국제유가와 국내 석유류 가격이 안정되면 즉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부연
- 0.8조원 규모의 국고채 50년 응찰률은 1.55배로 전월 응찰률 (1.57배) 및 이전 6회 평균 (1.61배) 하회. 낙찰금리는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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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시장 동향】
-미국 채권시장은 핵심 CPI 및 미시간대 단기 인플레이션 상승에 9월 FOMC 금리 인상 우려 확대되며 중단기물 중심으로 금리 상승
- 미국 8월 CPI는 전년대비 +3.4%로 시장 예상치 및 전월치 부합. 전월대비로는 +0.4%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7월 (+0.1%) 대비 상승. 핵심은 전년대비 +2.4%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7월 (+2.5%) 대비 하락. 전월대비로는 +0.3%로 시장 예상치 및 7월 (+0.2%) 대비 소폭 상승. 세부 항목별로 보면 전월대비 휘발유는 3.9% 상승해 전체 품목 지수의 월간 상승분 가운데 3분의 1 이상을 차지. 이외에도 주거비 (+0.3%), 외식비 (+0.3%), 운송 서비스 (+0.5%), 무선통신 서비스(휴대전화 통신 요금) (+5.9%) 등이 상승
- 8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7.8로 시장 예상치 (51.0) 및 전월치 (51.7) 하회. 현재경제여건 지수는 50.9으로 전월대비 1.0pt 하락했으며, 기대지수는 45.8로 5.7pt 하락. 미시간대는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모두 상당한 하락세를 보인 반면 무당파는 8월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며, 연료비 재상승과 무역 긴장으로 소비자들이 향후 가계 재정에 더 큰 압박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전월 (4.0%) 대비 0.6%p 상승하며 6월 이후 최고치 기록. 5~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4%로 3개월 연속 유지됐던 3.3% 대비 소폭 상승
-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11일 (현지시간) 홍해 연안 얀부로 원유를 운송하는 핵심 수송망인 동서 송유관의 가동을 예방적 차원에서 중단한다고 밝힘.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
-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올해 급등세를 이어온 디젤 주유소 판매 가격은 11일 (현지시간) 갤런당 6.06달러까지 상승. 이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기록했던 종전 최고치 5.82달러를 상회하는 수치
- 오만 외무부 장관은 합의(consensus)를 위해 14일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역내 회의가 연기됐다고 밝힘. 그러면서 바레인과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국가를 거론. 이들 국가는 오는 14일 오만 남부 도시 살랄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며, 이란과 오만은 이 자리에서 양국이 합의한 새로운 해상 항로를 소개할 예정이었음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일부 국가와 교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예고. 또한,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강조. 한편, 금리 관련해서는 미국은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공식이 어떻든 간에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힘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100% 존중한다고 밝힘.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미 CPI 관련해선서는 솔직히 말해서, 이번 달 (8월)에 소폭 상승했음에도 인플레이션은 분명히 둔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 영국 7월 GDP는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0.0%) 및 전월치 (0.3%) 상회. 전년대비로는 1.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0%) 및 전월치 (1.1%) 상회.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
-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1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러우전쟁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이어졌고, 그것이 모든 물가를 끌어올렸다고 판단. 경제 또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 또한 그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2%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유로 지역에서는 3.3%이고,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아마 더 오래 지속될 중대한 충격이 발생했다고 설명. 한편, 특히 미국의 재정 상황과 인공지능(AI)을 위한 자금조달 수요에 따라 장기금리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2027년에 떠날 것이라며 그 이상은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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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리서치본부 채권크레딧팀
2026년 9월 14일 채권시장 일일동향
■ 미국 채권시장
2년물: 4.627% (3.4bp)
5년물: 4.782% (4bp)
10년물: 4.968% (4.1bp)
30년물: 5.354% (4.1bp)
10-2년 스프레드: 4.006bp (4bp)
30-10년 스프레드: 3.932bp (3.9bp)
IG 스프레드: 80bp (0bp)
HY 스프레드: 265bp (-5bp)
■ 국고채 금리 (민평3사 기준)
3년물: 4.02% (9.3bp)
5년물: 4.267% (7.7bp)
10년물: 4.542% (8.7bp)
30년물: 4.732% (7bp)
10-3년 스프레드: 52.2bp (-0.6bp)
30-10년 스프레드: 19bp (-1.7bp)
3년 선물: 102.65 (-30틱) (외국인 -23103계약 순매수)
10년 선물: 103.68 (-100틱) (외국인 -2765계약 순매수)
■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 (국고채 대비, 3년물 기준)
공사채 AAA: 32.6bp (0.2bp)
은행채 AAA: 33.6bp (0bp)
카드채 AA+: 54.5bp (-0.5bp)
여전채 AA-: 69.8bp (-0.5bp)
회사채 AAA: 47bp (0bp)
회사채 AA-: 66.3bp (-0.3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99.101 (0.03, 0.03%)
달러원: 1345.9 (6.7, 0.5%)
유로달러: 1.1598 (-0.0013, -0.12%)
파운드달러: 1.3528 (0.0017, 0.12%)
달러엔: 153.5675 (-0.8485, -0.55%)
■ 상품시장
WTI: 100.05 ($/bbl) (4.08, -2.37%)
■ 주식시장
코스피: 6909.91 (5.16pt, 6.22%)
S&P500: 7656.98 (5.2pt, 0%)
나스닥: 26333.04 (5.31pt, 0.96%)
■ 9/11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
- 일본 8월 PPI YoY (7.6%/ 7.4%/ 7.7%)
- 일본 8월 PPI MoM (-0.2%/ 0.0%/ 0.4%)
- 영국 7월 GDP MoM (0.4%/ 0.0%/ 0.3%)
- 미국 8월 CPI YoY (3.4%/ 3.4%/ 3.4%)
- 미국 8월 근원 CPI YoY (2.4%/ 2.4%/ 2.5%)
- 미국 8월 CPI MoM (0.4%/ 0.4%/ 0.1%)
- 미국 8월 근원 CPI MoM (0.3%/ 0.2%/ 0.2%)
-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 (47.8/ 51.0/ 51.7)
- 미국 9월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 (4.6%/ / 4.0%)
- 미국 9월 미시간대 5~10년 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 (3.3%/ / 3.3%)
■ 9/14 08:00 ~ 주요 일정, 시간순 (예상치/ 이전치)
- 한국 8월 수출가격 YoY ( / 49.1%)
- 한국 8월 수입가격 YoY (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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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9일 부사장급 인사를 통해 한전에 “전기료 선납 제안에 응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금의 반도체 수퍼사이클이 5년 내내 이어질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고 한다. SK하이닉스도 비슷한 이유로 선납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4dhw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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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정부의 올해 1~7월 대정부 일시대출 누적액은 64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3조9000억원보다 49조6000억원(43.5%) 감소했다.
정부는 올해 1분기 한은에서 17조원, 2분기 27조1000억원을 빌렸다. 7월에도 20조2000억원을 추가로 대출받았다. 다만 7월에 36조1000억원을 상환하면서 7월 말 기준 대출 잔액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aver.me/FKGgpb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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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오만,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14일(현지 시간) 회담을 열기로 했지만 막판 연기됐다.
https://naver.me/GrgkMe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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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이 지난 3월 말 기준 자료 확보가 가능한 19개 증권사의 1개월·3개월 이내 유동성비율을 분석한 결과 각각 118%, 116%로 규제 기준인 100%를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신조정유동성비율을 적용할 경우 106%, 104%로 현행 대비 각각 12%p 하락해 100%에 근접했고 일부 증권사는 10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형사의 경우 1개월·3개월 신조정유동성비율이 각각 125%, 117%로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개월·3개월 유동성 자산은 현행 62조원, 70조원 대비 각각 48%, 44% 감소했고, 유동성 부채도 현행 47조원, 56조원 대비 각각 46%, 41% 줄어드는 등 유동성 자산·부채의 절대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https://naver.me/GwfYkS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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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공세 격화로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미군이 상선들을 공중 엄호하던 호위 시간대를 하루 2회로 축소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천문학적으로 불어나는 첨단 군용기 운용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비용 효율성’을 고려해 내린 고육지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aver.me/5YoWff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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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합의를 위해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 보도했다.
중동 국가들은 이란과 오만간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해상 운송 협정이 적대 행위를 완화하고 해협을 재개방하는 길을 열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s://naver.me/xpj6Rz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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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쪽에서 가해진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핵심 송유관 가동을 중단했다.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의 확전, 예멘 후티반군의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우디의 송유관 폐쇄로 국제 물류 장애 및 유가 인상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11일 페르시아만에서 홍해로 석유를 수송하는 핵심 수단인 ‘동서송유관’ 가동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hu10R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