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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확정 실적 — 영업이익 89.5조, 전년 대비 +1,814%
2026.07.30 / 삼성전자 공시 (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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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분기 매출 171조 4,995억원(QoQ +28.11%, YoY +130%), 영업이익 89조 4,924억원(QoQ +56.37%, YoY +1,813.83%)
② 순이익 71조 6,245억원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46조 7,25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91%)
③ 영업이익률 52.2% — 제조업에서 보기 힘든 수익성. 컨퍼런스콜은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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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숫자로 보는 구조
① 전년 동기(2025년 2Q) 영업이익이 4조 6,761억이었으니, 1년 만에 19배가 됐습니다
② 전분기(1Q) 57조 2,328억 → 이번 분기 89조 4,924억 — 한 분기 만에 32조원 증가
③ 법인세차감전이익 94조 4,398억으로 영업이익을 상회 — 영업외 수익이 더해진 구조
④ SK하이닉스와 비교: 하이닉스 2Q 영업이익 60.54조(OPM 76%) vs 삼성 89.49조(OPM 52.2%) — 절대 이익은 삼성이, 마진율은 하이닉스가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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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컨콜에서 확인해야 할 것 (10시)
① 주주환원 — 어제 하이닉스가 "순현금 100조 확보 후"라는 조건을 제시하며 주가가 밀렸습니다. 미래에셋 리포트는 삼성의 이사회 자사주 매입 결의 여부를 최대 관전 포인트로 지목
② 삼성은 이미 1분기 매입한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18조원(평균단가 18.3~19.6만원)을 보유 중이고, 현 주가가 그 매입가에 인접 — "성과급 규모를 고려하면 추가 매입이 불가피"라는 분석
③ LTA 체결 조건과 비중 — 하이닉스가 "10여개 고객, 기본 5년"을 공개한 만큼 비교 가능한 정보
④ HBM4 출하 계획과 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여부
⑤ 사업부별 세부(DS·파운드리) — 잠정 공시엔 부문별 내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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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반응
① 현재 주가 212,000원 (+1.68%), 장중 고가 217,000 / 저가 206,500 [API, 09:10 기준]
② 어제 -5.23%에서 반등 출발 — 다만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겪은 직후라 변동성은 여전
③ 참고: 어제 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당일 -9.61%를 기록했습니다. 실적 자체보다 주주환원 메시지가 주가를 갈랐다는 점이 학습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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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영업이익 89.5조, 전년 대비 19배 — 숫자만 보면 완벽합니다. 그러나 어제 하이닉스가 증명했듯 지금 시장이 사는 것은 실적이 아니라 배분입니다. 10시 컨콜에서 자사주 매입 결의가 나오는지가 오늘 삼성전자 주가의 전부입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0800077
💡 잠정 실적으로 외부감사 미완료 상태이며 확정치와 다를 수 있음. 주가는 09:10 장중 기준.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삼성전자, #실적, #영업이익, #자사주, #컨퍼런스콜
미 상원,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사지 마라" — 초당파 경고 서한
2026.07.30 /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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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공화당 짐 뱅크스·민주당 척 슈머 주도 초당파 상원의원 그룹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서한 — CXMT·YMTC 메모리 구매 중단 촉구
② 두 회사 모두 미 국방부 중국 군사기업 목록 등재. YMTC는 상무부 블랙리스트에도 포함
③ 답변 시한 8월 21일 — 미사용 확약과 기술이전 여부에 대한 답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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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플은 왜 중국산을 검토했나
① AI 수요 폭발로 메모리 품귀·가격 급등 — 애플도 6월 메모리 부족을 이유로 Mac·iPad·비전프로 가격 인상
②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중국산 칩 구매 허용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짐
③ 즉 이번 사안은 "친중"의 문제가 아니라 메모리를 구할 데가 없다는 현실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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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원이 제기한 세 가지 우려
① 확산 위험: "중국 내 판매용에만 국한하겠다는 제한은 유지되기 어렵다" — 부품 자격 검증(Qualification)을 한 번 통과하면 단 한 번의 조달 결정으로 전 세계 제품에 확대 가능
② 자국·동맹 투자 위축: 마이크론 2,500억 달러(뉴욕·아이다호·버지니아), SK하이닉스 약 40억 달러(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투자가 진행 중인 시점에 중국산 저가 메모리 유입은 생태계를 위협
③ 기술 유출: 부품 적격성 평가 과정에서 애플 설계·기술 정보가 CXMT·YMTC로 넘어갔을 가능성 제기 — BIS 규정상 첨단 반도체 공장으로의 기술 정보 전달은 엄격한 허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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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관점 — 이 서한이 갖는 의미
① 국내 메모리 양사에는 직접적 방어막입니다. 애플이라는 최대 고객이 중국산으로 이탈하는 경로가 정치적으로 막히는 셈
② 앞서 KB증권이 짚은 "애플의 중국산 채용 시도는 협상력 제고용"이라는 해석과도 부합 — 4가지 반박(의회 반대, 중국의 전략자산 반출 통제, 가격 실익 부재, 2022년 YMTC 무산 전례) 중 첫 번째가 현실화
③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투자가 서한에 명시적으로 언급됐다는 점 — 대미 투자가 통상 논쟁에서 방패로 작동하는 사례
④ 다만 역설도 있습니다: 애플이 중국산을 못 쓰면 그만큼 한국·미국 메모리 수요는 더 타이트해집니다. 칩플레이션 압력은 오히려 강화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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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관문
① 8월 21일 애플 답변 시한
② 9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 반도체·희토류 수출통제가 핵심 의제로 예정. 애플의 행보가 협상 카드로 쓰일 가능성
③ 관찰 포인트: 애플이 확약을 하는지, 아니면 행정부 예외 승인 경로를 계속 밀어붙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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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메모리가 없어서 중국에 손을 뻗은 애플에게, 워싱턴이 초당파로 제동을 걸었다 — 국내 양사엔 최대 고객의 이탈 경로가 막히는 호재지만, 동시에 애플이 갈 곳이 줄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품귀는 정치로도 풀리지 않는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9/senators-warn-apple-not-to-buy-memory-chips-from-chinese-firms
💡 블룸버그 보도 기준이며 애플·중국 기업 측 공식 입장은 미확인.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애플, #CXMT, #YMTC, #메모리, #수출통제
시황저격: 오천피 복귀에도 코스닥을 다시 봐야 할 이유
2026.07.30 / 유안타증권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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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KOSPI와 KOSDAQ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각각 +34.4%, -28.7%로 극단적 격차·KOSDAQ은 개인투자자 이탈로 수급 빈집
② 이익 격차는 존재하나 KOSDAQ 주가가 이익 추정치보다 더 많이 하락
③ 7월 31일 레버리지 규제와 정책 모멘텀이 낙폭 과대 정상화의 촉매·우량 KOSDAQ 성장주 비중 확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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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급 빈집
① 연초 이후 개인이 KOSPI를 114조원 순매수한 반면 KOSDAQ에서는 9.8조원 순매도·KOSDAQ은 KOSPI가 오를 때도 떨어짐
② 메모리 가격·수출·이익 개선의 반도체 대형주가 비교우위를 지닌 가운데 5월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개인의 고베타 수요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이동
③ 순매수 주체와 거래대금이 동시에 사라진 KOSDAQ은 60일선·120일선을 연이어 이탈
④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 이상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수급 빈집에 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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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익 vs 주가
① KOSPI는 반도체 가격·수출 증가가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연결된 반면 KOSDAQ 상위권 바이오·2차전지는 기술이전·임상 불확실성과 자금조달 부담으로 부진
② 다만 반복된 악재로 기대 수준·위험 프리미엄이 이미 크게 조정됐고 최근 급락 과정에서 KOSDAQ 이익 추정치가 주가만큼 하향된 것은 아님
③ 반대로 반도체는 이익 절대 수준이 견조해도 작년 9월부터의 높은 기저로 수출·이익 증가율의 추가 가속이 둔화될 수 있음
④ 시장이 AI 투자 규모보다 회수·현금흐름을 확인하기 시작해 호실적 주가 반응이 약해지면 중소형 성장주로 상대수익률 확산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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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규제·정책 촉매
① 7월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의 핵심은 현금 3천만원 장벽보다 매도대금이 T+2일에야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된다는 점·반복매매·갈아타기 회전율 하락 전망
② 대형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의 자금 효율·접근성이 낮아지면 중소형 성장주 투자의 상대적 기회비용도 하락
③ 연기금 벤치마크 KOSDAQ 반영·국민성장펀드 내 KOSDAQ 펀드 신설·BDC 시행·9월 출시될 KOSDAQ 프리미엄 지수 등 정책이 집행 단계로 이동
④ 추세적 붐 주장은 아니나 수급 쏠림 완화와 밸류 매력 회복만 더해져도 120일선 수준을 향한 낙폭 과대 정상화 기대·낙폭과대·EPS 상향·정책 수급 세 조건을 충족하는 우량 KOSDAQ 성장주 비중 확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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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유안타증권 이재원은 연초 이후 KOSPI(+34.4%)와 KOSDAQ(-28.7%)의 극단적 수익률 격차가 개인투자자 이탈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만든 수급 빈집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개인이 KOSPI를 114조원 순매수하는 동안 KOSDAQ에서는 9.8조원을 순매도했고, 5월 27일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개인의 고베타 수요마저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이동시키면서 순매수 주체와 거래대금이 동시에 사라진 KOSDAQ이 60일선·120일선을 이탈해 펀더멘털 이상으로 낙폭이 확대됐다는 것이다. 이익 격차 자체는 존재하지만 반복된 악재로 KOSDAQ의 기대와 위험 프리미엄이 이미 크게 조정됐고 최근 급락 과정에서 이익 추정치가 주가만큼 하향된 것은 아니며, 반대로 반도체는 작년 9월부터의 높은 기저로 수출·이익 증가율의 추가 가속이 둔화될 수 있어 시장이 AI 투자 회수와 현금흐름을 확인하기 시작하면 중소형 성장주로 상대수익률이 확산될 여지가 있다고 봤다. 특히 7월 31일 시행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는 현금 3천만원 장벽보다 매도대금이 T+2일에야 예탁금으로 인정돼 반복매매 회전율을 낮추는 점이 핵심이며, 대형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의 자금 효율이 낮아지면 중소형 성장주의 상대적 기회비용도 하락하는 데다 연기금 벤치마크 KOSDAQ 반영, 국민성장펀드 내 KOSDAQ 펀드 신설, 9월 KOSDAQ 프리미엄 지수 출시 등 정책이 집행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추세적 코스닥 붐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나 수급 쏠림 완화와 밸류에이션 매력 회복만 더해져도 120일선을 향한 낙폭 과대 정상화가 가능하다며, 낙폭과대·EPS 상향·정책 수급 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우량 KOSDAQ 성장주의 비중을 확대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
https://buly.kr/Csm8pG0
#코스닥, #레버리지ETF, #수급빈집, #낙폭과대, #KOSDAQ프리미엄지수, #유안타
SK하이닉스: 변하지 않은 것
2026.07.30 / SK증권 한동희·손건 (매수·TP 400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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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Q26 영업이익 61조원으로 SK증권 예상치 부합·컨센 소폭 하회·업계 최고 수익성(DRAM OPM 79%·NAND 69%)
② 3Q26 DRAM 가격이 우려와 달리 +19% QoQ로 예상 상회 전망·26/27년 실적 전망 그대로 유지
③ 업황 피크아웃 우려에 동의하지 않으며 속도와 방향을 혼동하는 시각 경계·목표주가 400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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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Q26 실적
① 영업이익 61조원·SK증권 예상치 부합·컨센서스 소폭 하회
② B/G는 DRAM +9%·NAND +14%
③ ASP는 DRAM +29%·NAND +54% QoQ
④ OPM은 DRAM 79%·NAND 69%로 불리한 믹스에도 업계 최고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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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황 강세 지속
① 시장 우려에도 증익 기조 불변·업계 재고는 공급자·하이퍼스케일러 3주, 채널 5~7주로 모두 정상 범주 대비 절반 수준·수요 충족률 70% 미만
② LTA 효과는 성장 종료가 아닌 수요 예측력·실적 지속성 제고, 비LTA 및 현물 시장 탄력성 제고·2027년 공급 부족 심화·업황 강세 전망 유지
③ 공급자들의 세트향 비중이 30% 이하로 하락 중·세트 부진에 따른 메모리 가격 저항 감지되나 AI 서버향 캐파 배분 확대로 세트 비중 지속 하락
④ 세트에서의 신호를 전체화하는 것은 성급한 오류·3Q26 DRAM 가격 역시 우려와 달리 +19% QoQ로 예상 상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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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표주가·주주환원
① 금리·CDS 프리미엄 상승 등 AI에 불리한 환경에도 목표주가 400만원 유지
② 근거는 26·27년 실적 전망 유지(각 274조원·425조원), AI 설비투자 지속성(낮은 급락 가능성), LTA 통한 이익 가시성·지속성·창출력 제고, 하반기 주주환원 시작
③ 과거와 다른 업황 인정을 위해 주주환원이 가장 중요·'실적 성장률·모멘텀'이 아닌 '이익 창출력·지속력' 기반 평가의 중요한 변곡점
④ 26·27·28년 FCF 각각 150조원·261조원·346조원 전망·주주환원 가시화는 순현금 100조원 달성이 예상되는 3Q26 실적 발표 또는 그 이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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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SK증권 한동희·손건은 SK하이닉스의 2Q26 영업이익이 61조원으로 SK증권 예상치에 부합하고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DRAM OPM 79%, NAND 69%로 불리한 믹스에도 업계 최고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업황 피크아웃 우려에 동의하지 않으며 속도와 방향을 혼동하는 시각을 경계한다고 강조했는데, 업계 재고가 공급자·하이퍼스케일러 3주, 채널 5~7주로 모두 정상 대비 절반 수준이고 수요 충족률이 70% 미만인 데다 LTA가 성장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수요 예측력과 실적 지속성, 비LTA·현물 시장 탄력성을 높여 2027년 공급 부족 심화와 업황 강세가 이어진다고 봤다. 공급자들의 세트향 비중이 30% 이하로 하락하며 세트 부진에 따른 가격 저항이 감지되지만 AI 서버향 캐파 배분 확대에 따른 것이므로 세트 신호를 전체화하는 것은 성급한 오류이며, 3Q26 DRAM 가격도 우려와 달리 +19% QoQ로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26/27년 실적 전망(각 274조원·425조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금리·CDS 프리미엄 상승 등 AI 멀티플에 불리한 환경이지만 높은 실적 가시성과 이익 창출력 기반 주주환원이 그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판단하며 목표주가 400만원을 유지했는데, 특히 주주환원이 메모리 업황을 단순 성장률 게임이 아닌 이익 창출력·지속력 기반 평가로 견인할 이벤트이자 그 국면에서 LTA가 가치를 인정받는 변곡점이라고 강조했다. 26·27·28년 FCF를 각각 150조원, 261조원, 346조원으로 전망하며 주주환원 가시화는 순현금 100조원 달성이 예상되는 3Q26 실적 발표 또는 그 이전을 기대했다.
https://buly.kr/DwGggrJ
#SK하이닉스, #주주환원, #LTA, #DRAM가격, #피크아웃, #SK증권
[골드만삭스] 중국 DUV 마켓 코멘트: 실적이 아니라 심리를 리프라이싱하고 있다
2026.07.28 / Goldman Sachs / 에테르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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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시장이 개연성 있는 장기 시나리오를 즉각적인 실적 이벤트처럼 할인해 반영했다는 판단
② 최근 매도세 규모는 향후 수년간 반도체 실적 변화보다 포지셔닝·디레버리징·행동재무학적 요인을 더 크게 반영
③ 핵심 질문은 투자자들이 실적을 리프라이싱하는가 심리를 리프라이싱하는가이며 증거는 후자에 더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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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가 반응의 규모
① 반도체 섹터 평균 9.1% 하락·ASMPT(-14.7%)·몽타주(-12.4%)·상하이 일루바(-12.0%)·상하이 비런(-9.6%)·화훙(-8.1%)이 낙폭 상위
② 아시아 메모리 바스켓 12%·AI 병목 11%·MLCC 9% 하락·아시아 반도체는 9년 만에 최악의 5일 구간 흐름
③ 광범위한 리스크오프가 아니라 반도체에 국한된 충격·당일 중국 반도체 지수 -7.2%인 반면 HSCEI는 +83bp
④ 투자자들이 거시 성장이나 주식 리스크 전반이 아닌 기술 밸류체인의 한 부분만 공격적으로 리프라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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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촉매·해석 프레임
① 촉매는 중국이 국산 이머전 DUV 리소그래피 장비 생산을 개시했다는 로이터 보도
② 우려의 본질은 당장의 실적이 아니라 가장 가치 있는 가격결정력 원천 중 하나(리소그래피)에 시사하는 바
③ 2025년 메모리를 AI 핵심 병목으로 선반영한 논리가 컨센서스가 되며 관심이 리소그래피로 이동·가장 방어력 있는 초크포인트로 인식돼 옴
④ 현 시장 해석은 중국 자국산 이머전 DUV가 이 초크포인트를 약화시켜 희소성 가치·가격결정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지배적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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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이밍의 문제·반론
① DUV 진전은 새 뉴스가 아니며 FT가 2025년 9월 SMIC의 7nm 국산 이머전 DUV 테스트를 이미 보도·생산은 올해 약 5대, 2027년 20대로 극히 제한적
② 현 산업 현실과의 괴리 세 가지: 규모가 ASML 연간 출하량의 일부에 불과, 양산 수율·처리량·신뢰성 상용화 미검증, EUV 영역은 여전히 ASML 사실상 독점
③ 반론은 시장이 선행적이며 투자자들이 이를 규제 리스크에서 산업의 장기 유효시장을 영구 축소시킬 구조적 대체 리스크로의 전환으로 인식한다는 것
④ 투자자들의 전형적 손실회피·최신 편향·항복 매도가 손절·마진콜·패닉 청산의 피드백 루프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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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이머전 DUV 리소그래피 진전이 장기적으로 정당한 경쟁 리스크인 것은 맞지만, 최근 매도세의 규모는 향후 수년간의 반도체 실적 변화보다 포지셔닝·디레버리징·행동재무학적 요인을 더 크게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도체 섹터가 평균 9.1% 하락하고 ASMPT(-14.7%)·화훙(-8.1%) 등이 급락하며 아시아 반도체가 9년 만에 최악의 5일 구간을 기록할 흐름이지만, 당일 중국 반도체 지수가 7.2% 내린 반면 HSCEI는 83bp 올라 이는 광범위한 리스크오프가 아니라 기술 밸류체인의 한 부분만 공격적으로 리프라이싱하는 반도체 국한 충격이라고 봤다. 촉매인 중국의 국산 이머전 DUV 생산 개시 보도는 당장의 실적보다 가장 방어력 있는 초크포인트로 인식돼온 리소그래피의 배타성이 약해져 희소성 가치와 가격결정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프레임으로 매도세를 지배하고 있으나, 골드만삭스는 이 논지의 문제가 타이밍이라고 지적한다. DUV 진전은 FT가 2025년 9월 SMIC의 7nm 테스트를 이미 보도한 새롭지 않은 뉴스이고 생산이 올해 약 5대, 2027년 20대로 극히 제한적이며, 규모가 ASML 연간 출하량의 일부에 불과하고 양산 수율·신뢰성이 미검증인 데다 선단 공정에 필수적인 EUV는 여전히 ASML의 사실상 독점이라는 것이다. 다만 시장이 선행적이어서 투자자들이 이를 정책에 따라 변하는 규제 리스크가 아닌 장기 유효시장을 영구 축소시킬 구조적 대체 리스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반론도 인정하면서, 마진 잔고 정상화와 강제 디레버리징이 펀더멘털보다 오래갈 수 있어 매도가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핵심 질문인 '실적을 리프라이싱하는가 심리를 리프라이싱하는가'에 대해 현재 증거는 후자에 더 부합하며 이 경우 주가가 펀더멘털보다 더 멀리·빠르게 움직인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골드만삭스, #중국DUV, #리소그래피, #ASML, #반도체매도, #심리리프라이싱
Seagate: 더 싸게 만들고, 더 비싸게 판다
2026.07.30 / 유진투자증권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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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FY4Q26 매출 36.3억달러(+48% YoY)·GPM 52.7%·OPM 44.6%·EPS 5.71달러로 컨센 상회
② FY1Q27 가이던스도 매출 41억달러(+56% YoY)·OPM 50%로 성장·수익성 개선 가속화 제시
③ TB당 ASP는 상승(+10.7%)하는데 TB당 원가는 하락(-15.7%)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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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적·수요
① FY2026 연간 매출 전년비 34% 성장·GPM도 전년비 10%p 개선
② AI 모델 고도화·출시 주기 단축으로 학습 데이터·체크포인트가 빠르게 누적·Agent AI 멀티스텝 워크로드의 컨텍스트 누적이 스토리지 부담 가중
③ 주요 CSP가 SSD·HDD를 함께 쓰는 계층형 스토리지로 대응·용량 대비 가격 경쟁력 높은 HDD 수요 견조
④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신규 드라이브 증설보다 용량 확대로 대응하는 보수적 공급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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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원가·HAMR
① 데이터센터 고용량 수요 호조로 HDD 엑사바이트 출하량 전년비 34% 증가·Nearline HDD가 성장 견인
② 보수적 증설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FY4Q26 TB당 ASP 전년비 10.7% 수준 재차 상승 추정
③ 공격적 HAMR 전환으로 출하량의 40%를 HAMR 기반으로 전환·CY2026 말까지 50%+ 확대 계획·TB당 매출원가는 15.7% 수준 하락 추정
④ Mozaic 3(플래터당 3TB)는 모든 주요 CSP 양산 적용 완료·Mozaic 4(4TB)는 2개 대형 CSP향 램프 시작해 추가 고객 인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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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TA·투자의견
① LTA로 장기 수요 가시성 확보·지난 분기 2027년까지였던 물량 예약 마감이 이번 분기 2028년까지로 확장·일부 고객은 2029년 이후 물량까지 협의
② 수요 가시성이 단일 분기 만에 1년 확장된 점은 HDD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음을 시사
③ 12M Fwd PER 26배는 역사적으로 낮지 않으나 매출 성장률 48% 가속화와 GPM 사상 최고치 53% 도달을 고려하면 리레이팅 근거 충분
④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추가 TB당 가격 상승과 Mozaic 4/5 램프에 따른 추가 원가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수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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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유진투자증권 박재환은 씨게이트의 FY4Q26 실적이 매출 36.3억달러(+48% YoY), GPM 52.7%, OPM 44.6%, EPS 5.71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FY2026 연간 매출이 34% 성장하며 GPM도 10%p 개선됐으며 FY1Q27 가이던스도 매출 41억달러(+56% YoY), OPM 50%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 가속화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AI 모델 고도화와 출시 주기 단축으로 학습 데이터·체크포인트가 누적되고 Agent AI의 멀티스텝 워크로드가 스토리지 부담을 키우는 가운데 주요 CSP가 SSD·HDD를 함께 쓰는 계층형 스토리지로 대응하면서 용량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HDD 수요가 견조한데,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이 신규 증설보다 용량 확대로 대응하는 보수적 공급 기조를 유지해 수급이 타이트하다. 이에 HDD 엑사바이트 출하량이 전년비 34% 증가하고 Nearline HDD가 성장을 견인하며 TB당 ASP가 10.7% 상승한 반면, 공격적 HAMR 전환(출하량의 40%를 HAMR 기반으로 전환, CY2026 말 50%+ 목표)으로 TB당 매출원가가 15.7% 하락해 '더 싸게 만들고 더 비싸게 파는' 구조가 확인된다. 또한 LTA를 통한 물량 예약 마감이 단일 분기 만에 2027년에서 2028년까지로 1년 확장되고 일부 고객은 2029년 이후까지 협의 중이어서 HDD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박재환은 12개월 선행 PER 26배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은 아니나 매출 성장률 48% 가속화와 사상 최고치 GPM 53%를 고려하면 리레이팅 근거가 충분하며,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추가 가격 상승과 Mozaic 4/5 램프에 따른 원가 개선 가능성을 감안할 때 여전히 매수하기에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https://buly.kr/BpHaw74
#씨게이트, #HDD, #HAMR, #Mozaic, #니어라인, #유진투자증권
[DS투자증권 이수림] Microsoft의 CapEx가 줄어든 걸까? (190B→175B)
2026.07.30 / DS투자증권 이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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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Microsoft CapEx 감소(190B→175B)의 상당 부분은 리스 재분류(Finance→Operating Lease) 때문
② 데이터센터 내용연수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려 연간 감가상각비가 줄고 FCF가 좋아 보이는 효과
③ 실제 AI 인프라 투자 축소 신호로 보기에는 근거가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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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계상 효과
① CapEx 감소의 상당 부분은 Finance Lease를 Operating Lease로 재분류한 데 기인
② 데이터센터 내용연수를 15년→25년으로 확대·같은 데이터센터를 지어도 연간 감가상각비가 줄어듦
③ 그 결과 FCF도 좋아 보이고 회계상 CapEx가 낮아 보이는 효과 발생
④ "150억달러 투자 취소"였다면 HBM·GPU 수요 감소로 연결될 수 있으나 이번 건은 Finance Lease 대신 Operating Lease로 처리하겠다는 것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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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 지속 근거
① Azure 성장률이 43%에서 다음 분기 45% 가이던스로 오히려 상승
② Intelligent Cloud도 컨센서스 상회
③ FY27 CapEx는 전년 대비 증가한다고 명시
④ 세 가지를 종합하면 실제 AI 인프라 투자 축소 신호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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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 줄 요약
DS투자증권 이수림은 Microsoft의 CapEx가 1,900억달러에서 1,750억달러로 줄어든 것을 실제 투자 감소가 아닌 회계상 효과로 해석했다. 감소의 상당 부분은 Finance Lease를 Operating Lease로 바꾼 리스 재분류에 기인하고, 여기에 데이터센터 내용연수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리면서 같은 데이터센터를 지어도 연간 감가상각비가 줄어 FCF가 좋아 보이고 회계상 CapEx가 낮아 보이는 효과가 생겼다는 것이다. 만약 "MS가 150억달러 투자를 취소했다"였다면 HBM·GPU 수요 감소로 연결될 수 있지만 이번 건은 "같은 데이터센터인데 회계상 Finance Lease 대신 Operating Lease로 처리하겠다"에 가깝다고 봤다. 실제로 Azure 성장률이 43%에서 다음 분기 45% 가이던스로 오히려 오르고 Intelligent Cloud도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FY27 CapEx는 전년 대비 증가한다고 명시한 만큼, 이 세 가지를 종합하면 이번 CapEx 수치 변화를 실제 AI 인프라 투자 축소 신호로 보기에는 근거가 약하다고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apEx, #리스재분류, #Azure, #데이터센터, #DS투자증권
GS건설 2Q26 Review: 아쉬운 실적, 그러나 준비된 경쟁력
2026.07.29 /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매수·목표주가 34,000원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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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Q26 매출 2조 7,799억원(-13.0% YoY)·영업이익 914억원(-43.6% YoY·OPM 3.3%)으로 영업이익 크게 하회
②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 AI 데이터센터(1차 1.2GW)는 연내 착공·2028년 준공 목표
③ 동해 데이터센터 추진 여부에 따라 '27~28년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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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Q26 실적
① 매출 2조 7,799억원(-13.0% YoY)으로 추정치 부합·영업이익 914억원(-43.6% YoY·OPM 3.3%)으로 크게 하회
② 건축/주택 부문 매출은 과거 분양 실적에 따른 역기저로 1조 5,368억원(-28.5% YoY)
③ 신성장·플랜트·인프라 부문 매출이 각각 +13.4%·+18.0%·+27.4%로 건축/주택 부진 일부 상쇄
④ 2Q26 일회성 감안 사업부별 매출총이익률은 건축/주택 13.5%·신사업 15.5%·플랜트 5.4%·인프라 12.0%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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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터센터
① 동해 AI 데이터센터(1차 1.2GW)는 연내 착공·2028년 준공 목표로 추진
② 정부 인허가 지원에도 전력계통영향평가 포함 전기사용계약 체결과 자금조달용 임차인 확보가 선행돼야 해 연내 착공 여부는 절차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다만 저층 구조 설계 전제 시 공사기간 자체는 달성 가능
③ 지베스코(사업기획·투자운용·관리)·GS건설 및 자이C&A(EPC)·디씨브릿지(운영) 등 전주기 수행 역량 확보로 차별화된 경쟁력
④ 하반기 일산 식사(80MW)·부산 장림(40MW)·가산(10MW) 데이터센터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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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Q26 전망·투자의견
① 3Q26 매출 2조 7,027억원(-15.7% YoY)·영업이익 1,278억원(-14.0% YoY·OPM 4.7%) 전망
② 건축/주택 부문은 실행예산 확정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준공 정산 효과 일부 반영 가능성 고려
③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매출 기반 확보 중
④ 투자의견 BUY 유지·목표주가 34,000원으로 하향·동해 데이터센터 추진 여부에 따라 '27~28년 실적 상향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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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유진투자증권 류태환은 GS건설의 2Q26 실적이 매출 2조 7,799억원(-13.0% YoY)으로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914억원(-43.6% YoY, OPM 3.3%)으로 크게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건축/주택 부문이 과거 분양 실적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매출이 1조 5,368억원(-28.5% YoY)까지 줄었으나 신성장·플랜트·인프라 부문이 각각 13.4%, 18.0%, 27.4% 증가하며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 초미의 관심사인 동해 AI 데이터센터(1차 1.2GW)는 연내 착공·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데, 정부의 인허가 지원에도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포함한 전기사용계약 체결과 자금조달용 임차인 확보가 선행돼야 해 연내 착공 여부는 절차 진행을 지켜봐야 하나 저층 구조 설계를 전제하면 공사기간 자체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봤다. GS건설은 지베스코·자이C&A·디씨브릿지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주기 수행 역량을 확보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고 하반기 일산 식사·부산 장림·가산 데이터센터 착공도 예정돼 있다. 류태환은 3Q26 매출 2조 7,027억원, 영업이익 1,278억원을 전망하며 정비사업 수주로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가운데 동해 AI 데이터센터 추진 여부에 따라 2027~28년 실적 추정치의 대폭 상향과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34,000원으로 하향했다.
https://buly.kr/5UKJcdE
#GS건설, #동해데이터센터, #AIDC, #건축주택, #자이CNA, #유진투자증권
[SK하이닉스 2Q26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투자증권 (채민숙/김연준)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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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 4,700,000 (+24%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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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Q26 영업이익 60.5조원(+61% QoQ, +557% YoY)으로 컨센서스(64.7조원)를 6.4% 하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76%로 분기 기준 최고치 달성
② 컨센 하회는 수요 둔화가 아닌 고부가 제품 출하 시점 이연 탓으로, 오히려 3분기 실적 개선 요인
③ 목표주가 470만원으로 24% 상향, 매수·비중확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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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2Q26 매출 79.3조원(+51% QoQ, +257% YoY), DRAM·NAND 영업이익률 각각 78%·67% 추정
② 외환이익 1.15조원 및 투자자산 관련 손익 63.27조원 등 영업외손익 급증으로 세전이익 123조원 기록
③ 3분기 DRAM 가격 상승률은 기존 추정치(QoQ +10%)를 상회하는 +20% 전망, 26년 DRAM bit growth도 20% 중반으로 상향(1c nm 기반 SoCAMM2 출하 확대 기인)
④ 이를 반영해 26·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270조원·418조원으로 각각 10%·11% 상향, 3분기부터 HBM4 양산 출하 본격화로 HBM 가격 상승 효과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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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최근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 변화가 아닌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 회의론 확대 영향으로 판단
② 메모리 가격이 2025년 대비 1년 만에 4배 상승했음에도 하이퍼스케일러는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 고객사의 출하 앞당김 요청으로 공급·수요 양측 모두 안전재고 미확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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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섹터: ASP가 최대 5년 LTA 기반으로 고수준 유지, HBM·선단공정 전환이 공급 증가를 구조적으로 제한해 2026년 하반기~2027년으로 갈수록 공급 부족 심화 전망
② CapEx 증가에도 공급 탄력성은 제한적 — 단기 주가 변동보다 이익 방향성에 주목할 시점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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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컨센을 하회한 2분기 실적에도 출하 이연·가격 상승·HBM4 양산이 3분기 이후 실적을 견인하며, 구조적 공급부족 속 목표주가 470만원 상향과 매수 의견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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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HBM #SK하이닉스
원문 링크: https://vo.la/H61Ymr3
24시간 주식 파생시장이 드러낸 TradFi 오라클 리스크
2026.07.30 / 신한투자증권 박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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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7월 28일 NXT 프리마켓에서 체결된 SK하이닉스 단 한 주(-29.99%, 1,272,000원)가 온체인 파생시장의 대규모 청산으로 확산됐다
② 해당 체결가가 Trade.xyz의 SK하이닉스 TradFi(무기한선물) 오라클에 반영되며 가격이 17.9%(약 917달러) 하락, 롱 포지션 5,740만달러가 청산됐다
③ 핵심은 하락폭이 아니라 얇은 호가창의 단일 체결이 레버리지·자동청산 구조를 거치며 대규모 포지션 정리로 증폭된 시장 간 충격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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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경과 - 한 주 체결이 레버리지 시장으로 확산
① NXT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은 개장과 동시에 접속매매가 시작돼, 호가가 얇은 개장 초 단 한 주도 하한가(-29.99%)에 체결될 수 있었다
② 현물 왜곡은 신규 매수 유입으로 즉시 170만원대로 회복됐으나, 이 가격이 Trade.xyz TradFi(국내 보통주 달러 가치 추종)의 기초 데이터로 사용된 것이 문제였다
③ 오라클 가격발견 제한과 HIP-3 mark price 변동 제한으로 하락률은 17.9%로 완화됐지만, 하락 속도가 레버리지 투자자 대응보다 빨라 청산 자체를 막지 못했다(Trade.xyz는 7월 29일 보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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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상거래 제어 공백① - NXT 현물시장 구조
① KRX 시가 단일가매매와 달리 NXT 프리마켓은 개장 즉시 접속매매가 시작돼, 시장성 주문 유입 시 한 주 거래도 가격제한폭 부근에서 체결될 수 있는 취약 구조다
② NXT는 2026년 9월 14일부터 정적 VI를 도입 — 전일 종가 대비 ±10% 이상 변동 시 2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해 이번과 같은 한 주 하한가 체결 가능성을 낮춘다
③ 다만 현물 제도 개선만으로는 부족하며, 가격 유효성(규정 위반 여부)과 가격 대표성(호가 깊이·거래량 기반 공정가치)은 별개 개념이라는 점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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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상거래 제어 공백② - Hyperliquid 오라클 설계
① 시장 운영 책임은 Hyperliquid보다 HIP-3 배포자(Trade.xyz)에 있으며, 배포자는 상품 정의·오라클·레버리지 한도를 결정하고 메인넷 배포 시 50만 HYPE 예치·슬래싱 대상이 된다
② HIP-3 setOracle은 최소 2.5초(실제 약 3초) 간격 호출, mark price는 1회 갱신당 직전 대비 1% 이내로 제한되나 갱신 반복 시 누적 하락폭은 1%를 초과할 수 있다(계약 규정상 최대 -19%, 실제 -17.9%)
③ 현 가격 제한은 충격 속도를 늦출 뿐 잘못된 가격 반영 자체를 차단하지 못하며, 거래시간·유동성 편차가 큰 주식은 비트코인용 오라클 구조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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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사점 - 제어장치는 현물과 오라클에서 동시 작동해야
① 오라클 측에는 최소 체결수량·최소 거래대금 조건, 복수 시장 중앙값 및 시간가중평균가격 적용, 프리마켓 가격 반영 한도를 정규장보다 낮추는 방안이 필요하다
② 주식 TradFi는 만기 없는 24시간 거래로 기존 파생을 보완하나, 현물·파생 간 거래시간·유동성 구조가 다른 만큼 가격 참조·청산 기준의 정교화가 요구된다
③ 대응이 늦으면 시초가 왜곡 등 이상거래로 주식 투자자에게 가격 착시를 유발할 수 있어 시장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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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주식 한 주가 온체인 시장을 흔든 이번 사건은 새로운 시장이 겪는 시행착오이며, 현물·오라클 양측의 이상거래 제어 정교화 없이는 유사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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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Hyperliquid #TradFi오라클 #SK하이닉스 #000660
마이크로소프트(MSFT) -FY4Q26 실적발표
2026.07.29 발표 / FY26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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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0.0B (+18% YoY/+17% cc) · 비GAAP EPS $4.74 (+23%) — 컨센 매출 ~$87.6B 대비 +2.7% BEAT, EPS ~$4.24 대비 +$0.50(+11.8%)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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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Azure +43%로 재가속(수요 초과 지속), 효율·리드타임 개선분이 분기 내 빠르게 수익화
② 상업 RPO $678B(+84% YoY) — 증가분 전부 프런티어랩 외 고객, OpenAI 제외 시 +25%
③ 연간 매출 $331B+(+18%), 영업이익 $155B+(+21%)로 영업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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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적 vs 컨센
① 매출 $90.0B(+18% YoY/+17% cc), 컨센 대비 +2.7% BEAT
② 비GAAP EPS $4.74(+23%), 컨센 대비 +$0.50 BEAT — Anthropic 투자 평가익 $3.2B 등 개별항목 EPS +$0.27 포함
③ 영업이익 +18%, 전사 OPM 45%(전년比 소폭 상승), 매출총이익률 67%(전년比 하락 — Azure 믹스·AI 인프라 투자)
④ MS Cloud 매출 $59.3B(+27%), GPM 65%(전년比 하락)
⑤ PBP $37.8B(+14%): M365 상용클라우드 +16%(조정)/+14%(보고), OPM 58%(전년比 상승)
⑥ Intelligent Cloud $39.3B(+32%): Azure +43%, OPM 41%(전년比 보합)
⑦ MPC $12.9B(-4%): Xbox 콘텐츠·서비스 -10%, Windows OEM+디바이스 -7%
⑧ 상업 수주 +18%(OpenAI 제외)/+10~11% cc(포함), OCF $55.4B(+30%), FCF $19.6B, CapEx 지출 $41B, 주주환원 분기 $10.2B·연 $4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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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이던스
① FY27 연간: 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 유지, OPM 전년比 1%p 미만 하락, CapEx 전년比 증가, 실효세율 ~20%
② 데이터센터·건물 내용연수 15년→25년 상향(FY27 시작) — 영업이익 효과 미미, 금융리스→운용리스 전환으로 26년 CapEx 표기 ~$175B로 조정
③ FY27 1Q 매출 $89.85~90.95B(+16~17%), Azure +33~34%(cc ~45%)
④ 1Q PBP $36.7~37.0B, M365 상용클라우드 +11~12%(조정 cc ~16%)
⑤ 1Q IC $40.95~41.25B, MPC $12.2~12.7B(Windows OEM+디바이스 -20%대 초반)
⑥ 1Q COGS $29.6~29.8B(+23~24%), OpEx $16.8~16.9B(+7~8%), CapEx $50B 초과
⑦ FY27 M365 상용·서버 제품 매출 한 자릿수 중반 감소, Windows OEM+디바이스 10%대 후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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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업황·전망
① Azure 수요 지속 초과 공급 — CPU/GPU 플릿 효율화·리드타임 단축으로 신규용량 분기 내 수익화, H1 성장 가속 예상
② 이번 분기 데이터센터 31곳 신설(연누적 88곳), 2년 내 총용량 2배 계획 유지, 주요 지역 신규 GPU 가동 리드타임 ~50% 단축
③ RPO 가중평균 잔존 2.3년, ~30%가 12개월 내 인식(+37% YoY), 12개월 이후분 +112%
④ M365 Copilot 유료 좌석 3,000만+ 돌파, 순증 좌석 QoQ 2배+, 5,000석+ 고객 전년比 7배
⑤ CapEx의 약 2/3가 단기자산(CPU/GPU) — 수요 변화 시 설치 시점 조정으로 유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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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영진 코멘트
① 나델라: harness(메모리·컨텍스트·액션)를 모델과 분리 — 기업이 모델 교체하며 IP 통제, 오픈·클로즈드·자체모델 혼용
② 카탈로그 11,000개+ 모델, 복수 공급자 병용 고객 연초比 5배
③ 후드: 영업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 상회, 단기자산 전환으로 CapEx 유연성 확보
④ Copilot 매출 신규 과금모델 이후 QoQ 60% 상회 성장, 좌석+사용량 병행 과금으로 TAM 확대
⑤ 후드: TAM 확대·제품/인프라 개선·실리콘 투자·모델 다변화가 ROIC 자신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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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Q&A 핵심
① Azure 재가속 동인 — 수요 초과 지속하나 효율·리드타임 개선으로 신규용량 분기 내 수익화, GitHub Copilot 6월 사용량 과금 전환 후 예상 상회 기여
② 공급 과잉 리스크 — CapEx 상당분이 단기 CPU/GPU라 수요 변화 시 설치 지연 가능, 부지·구축은 타이밍 조정 여지 커 유연 대응 가능하다고 답
③ 부품가 상승 —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 대비 ROI 우위, 신규 계약 가격에 가치 반영하며 효율화로 마진 방어
④ M365 Copilot — 파일럿→광범위 배포 전환, 사용까지 걸리는 시간 수개월→수일 단축, 사용강도 사상 최고. 수익화는 E5+Copilot·E7·사용량 과금이 축, TAM은 연중 확대라고 답
⑤ 사이버 Project Perception — 레드/블루/그린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사이버용 자체모델이 비용 절반으로 프런티어급 성능(작업 90% 처리). 프라이빗 프리뷰 후 사용량 기반 제공 예정
⑥ ROI/CapEx — 산정 방식은 1년 전과 큰 차이 없으나 TAM 확대 확신 강화, 실리콘·모델 다변화·토큰 효율이 마진 레버라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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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T #소프트웨어 #클라우드AI
솔브레인(357780) - 반도체 소재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 할 시기
2026.07.30 / 키움증권 박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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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440,000원 (하향, 기존 54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주가(7/29) 233,500원 / 시가총액 1.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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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Q26 영업이익 44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462억원) 소폭 하회 전망 — 반도체 소재 출하는 기대치 부합하나 유가 급등에 따른 SFS글로벌 수익성 저조가 원인
② 3Q26 영업이익 506억원(+15%QoQ)으로 본격 성장세 재진입, 하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국내외 신규 공장 가동이 실적 성장 견인
③ 목표주가 54만원 → 44만원 하향(금리 상승·베타 변경·실적 조정 반영)하나 BUY 유지, 주가 충분히 하락해 매수 접근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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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Q26 실적 — 컨센서스 하회 예상
① 매출액 2,749억원(+4%QoQ), 영업이익 442억원(-1%QoQ)으로 컨센서스(FnGuide 462억원) 하회 전망
② 반도체 소재는 삼성전자 1cnm DRAM 양산·HBM4 생산 확대 반영으로 +4%QoQ 성장, 디스플레이는 전 분기 수준 유지에 그침
③ SFS글로벌은 매출 회복세 지속되나 유가 상승 비용 부담으로 예상보다 저조한 수익성 기록
④ 부문별 매출: 반도체 2,302억원(+4%QoQ), 디스플레이 137억원(+1%QoQ), 이차전지/기타 310억원(+9%Q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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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Q26 이후 전망 — 본격 성장세 진입
① 3Q26 매출액 3,039억원(+11%QoQ), 영업이익 506억원(+15%QoQ)으로 성장세 재진입 전망
② 반도체 소재 매출은 고객사 신규 라인 가동·파운드리 가동률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10% 성장, 디스플레이·이차전지는 계절적 성수기 반영
③ 4Q26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공장 가동 효과로 반도체 중심 성장세 지속
④ 2026년 연간 매출액 1조 1,553억원(+25%YoY), 영업이익 1,916억원(+43%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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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밸류에이션 및 투자의견
① 목표주가 44만원은 잔여이익모델(RIM) 기반 6개월 적정가치 437,554원 반영 (Equity Beta 0.9, Risk Free Rate 3.8%, Market Risk Premium 6.0%, Terminal Growth 3.0%)
② 기존 54만원에서 하향 사유는 시장 금리 상승, 베타 값 변경, 실적 조정
③ 2026F PER 13.0배·PBR 1.62배, 2027F 실적 기준(EPS 30,623원, +60.6%YoY)으로는 PER 7.6배 수준
④ 4월 이후 반도체 업종 우려로 큰 폭 하락했으나 우려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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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반도체 업황 우려는 여전하나 하반기 삼성·SK하이닉스 신규 공장 가동으로 분기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주가가 충분히 하락한 만큼 매수 접근이 바람직한 시점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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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소재 #HB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솔브레인 #357780
FOMC 리뷰 - 문은 열었다. 들어갈지는 생각해보겠다
2026.07.30 /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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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전망: 기준금리 동결 유지 (매파적 동결로 해석, 현 기준금리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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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7월 FOMC, 기준금리 3.75% 동결(9-3, 인상 소수의견 3명) —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동결로 해석
② 성명서 경제·물가 판단은 불변, 준비금 문구만 '유지 재확인'→'지속 시행 중'으로 변경해 Ample 체제 장기 확약은 회피
③ 시장금리가 긴축을 일부 반영했고 물가 자극요인도 약화 중 —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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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준금리 동결과 소수의견
① 기준금리 3.75%로 동결(9-3 표결), Hammack(클리블랜드)·Kashkari(미니애폴리스)·Logan(달라스)이 25bp 인상 소수의견
② Warsh 의장, 이미 시장금리가 크게 상승해 금융여건이 긴축적으로 변한 점을 동결 배경으로 설명
③ 기조적 물가 흐름과 공급충격의 확산 여부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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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명서·기자회견: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① 성명서 내 경제·물가 판단은 기존과 동일
② 준비금 시스템 문구를 'reaffirmed its policy of maintaining'에서 'continuing its policy of maintaining'으로 변경 — Ample 체제를 당장은 유지하되 장기 운영체제로 확약하지는 않겠다는 의미
③ 즉각적 체제 전환 암시가 아니라, 대차대조표 TF 결론이 나올 때까지 현 체제를 유지하며 선택지를 열어둔 표현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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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arsh 의장 기자회견 주요 발언
① 유연한 물가목표는 없음(no soft inflation target), 지난 5년 고물가로 암묵적 목표물가가 2% 위에 있다는 인식이 깊이 각인
② 6월 근원물가는 정책 결정에 큰 영향 없음 — 일부 긍정적 데이터가 있었으나 흐름 유지가 중요, 관건은 추세
③ 물가가 높은 수준 유지 시 금리 정책으로 대응 가능(rates could be part of the solution), 고용 안정+기조물가 상승 시 긴축적 운영이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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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망: 매파적 동결이나 연내 동결 유지
① 물가·경제 판단이 안 바뀐 것은 인플레 리스크가 유의미하게 낮아졌다고 보지 않으며, 필요 시 미국 경제가 인상을 감내할 수 있음을 시사
② 인상 소수의견 3명과 "금번 동결을 'pause'로 규정하지 않겠다, 금리조정이 해결책 중 일부가 될 수 있다"는 발언 등을 감안하면 매파적 동결
③ 다만 시장금리가 긴축을 일부 반영했고 물가 자극 3요인(에너지·관세·AI 투자) 중 둘은 모멘텀 약화 중 — 현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 기존 연내 동결 전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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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연내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매파적 동결이나, 시장의 긴축 선반영과 물가 자극요인 약화를 감안하면 현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으로,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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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FOMC #기준금리동결 #통화정책 #연준
Elite Material - 2Q26 실적 발표
2026.07 / Elite Material 기업 IR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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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IR 프레젠테이션(증권사 리포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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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Q26 매출 NT$47,275백만(약 473억 NT$), 전분기 대비 +43.0% / 전년 대비 +110.0%로 사상 최대 실적
② 순이익 NT$9,872백만(약 99억 NT$, +84.9% QoQ / +183.8% YoY), EPS NT$27.55, ROE 74.3%로 수익성 급등
③ AI 인프라용 고사양 소재 점유율 확대가 실적을 견인 — 2025년 글로벌 적층판(Laminate) 시장 점유율 16%로 세계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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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Q26 실적 요약
① 매출 NT$47,275백만(+43.0% QoQ, +110.0% YoY), 매출총이익 NT$16,003백만
② 영업이익 NT$12,734백만(+78.6% QoQ, +174.2% YoY), 영업이익률 26.9%(1Q26 21.6% → 대폭 개선)
③ 순이익 NT$9,872백만, 순이익률 20.9%(1Q26 16.2%), 매출총이익률 33.9%(1Q26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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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업부문별 성장
① 인프라(Infrastructure): 전분기 대비 최대 폭 성장 — 고사양 소재 점유율 확대 반영
② 모바일 디바이스 / 자동차·산업·기타 부문도 QoQ·YoY 동반 성장
③ 전 부문 두 자릿수 이상 성장으로 매출 QoQ +43%, YoY +11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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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지위 (경쟁 우위 확대)
① 2025년 글로벌 적층판 시장 점유율 16%로 세계 1위(매출 기준, Mass Lam 제외)
② 그린(할로겐프리) 적층판 세계 1위(점유율 70%), mSAP·HDI 적층판 세계 1위
③ 고속(할로겐프리 High-Speed) 적층판 세계 1위 — 2023년 1위 등극 후 2025년까지 유지, 해당 시장 규모 2024년 $2,656M → 2025년 $4,523M로 확대, EMC 점유율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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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쟁력 (기술 · 규모 · 지역 다변화)
① 일본·한국 외 유일하게 mSAP·기판 소재를 100% 자체 기술로 생산 — HDI 기술 차별화, AI 인프라가 HDI 기술을 선호
② 생산능력 확대: 적층판 캐파(SHTs/월) 2024년 4.35M → 2025년 5.85M → 2026년 6.15M → 2027년 9.30M → 2028년 11.10M
③ 아시아 CCL 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 생산·판매 거점 보유(캘리포니아) + 중국(쿤산·중산·황스)·대만(관인)·말레이시아(페낭) 등 지역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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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SG
① 기업지배구조 평가 상위 6~20% 유지
② 2023년을 기준연도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 30% 감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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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 요약
AI 인프라향 고사양 적층판 수요 확대와 세계 1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매출·수익성이 동시에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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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적층판CCL #AI인프라 #HDI #EliteMaterial #2383
반도체 - 지난 슈퍼사이클의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2026.07.30 / DS투자증권 이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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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017~18년 슈퍼사이클의 주가 공식을 대입하면 SK하이닉스 영업이익 Peak는 4Q27, 주가는 2027년 상반기까지 재차 신고가를 시도할 여력이 남아있다는 판단
② 과거 SK하이닉스는 실적 피크(3Q18) 대비 주가 고점이 약 4개월 선행했고, 총 세 번의 신고가 경신 후 사이클이 종료됨
③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곧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았음 — 과거 QoQ·YoY 증가율 고점 이후에도 주가는 신고가를 재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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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 슈퍼사이클(2017~18) 주가 흐름 복기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영업이익 고점은 3Q18에 기록
② 삼성전자 주가 고점은 2017.11.1, 이후 하락 후 2018년 3~5월 반등했으나 전고점 미도달
③ SK하이닉스는 2017.10.11 1차 고점 → 2018.3.14 신고가 → 2018.5.23 마지막 신고가, 실적 피크 대비 주가가 약 4개월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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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증가율 둔화 ≠ 주가 하락
① 분기 영업이익 QoQ 증가율 고점은 4Q16(112%), YoY 증가율 고점은 2Q17(574%)
② 증가율이 둔화된 이후에도 SK하이닉스 주가는 신고가를 재차 시도
③ 즉 증가율 둔화 시그널만으로 사이클 종료를 판단할 수 없다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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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 사이클 전망과 조정 국면
① 당사는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이익이 2027년 4분기까지 증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
② 과거(2017.10.11 고점 후 2018.2.6까지 약 4개월간 약 27% 조정, 이후 한달 만에 30% 상승해 2차 신고가) 대비, 올해는 2026.6.25 고점 후 한달 만에 55%의 빠르고 가파른 조정이 진행
③ 공급 과잉 시그널은 전혀 포착되지 않으며, 3분기 DRAM ASP 상승률도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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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AI 인프라의 장기 마진 변화를 배제하고 과거 업사이클 주가 공식만 대입하더라도, 2027년까지 메모리 영업이익 증가가 지속되며 반도체 주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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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슈퍼사이클 #SK하이닉스 #000660 #삼성전자 #005930
[뉴스] 중동 전쟁 이집트까지 확산…美 운영 LNG저장설비, 드론에 피격
데일리안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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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9일(현지시간) 이집트 지중해 연안 다미에타 항구에서 미국 소유·운영 부유식 LNG 저장설비(FSRU)가 드론 공격을 받아 폭발이 발생
② 홍해·호르무즈에 이어 지중해 연안 LNG 시설까지 공격 범위가 확대되며 에너지 인프라가 전쟁의 새 표적으로 부상
③ 아직 공격 주체를 자처한 세력은 없으며, 이집트 당국이 피해 규모·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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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다미에타 항구에서 폭발 발생, 영국 해상보안업체 앰브레이가 미국 소유·운영 부유식 LNG 저장설비 피격으로 파악
② 피격 시설은 LNG를 저장·기화해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로, 이집트는 여름철 전력 수요 대응 위해 FSRU 활용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해온 상황
③ 설비 운영 차질 시 전력 생산과 가스 공급에 영향을 줄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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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이번 공격은 미국·사우디아라비아가 같은 날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공습한 직후 발생
②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군 겨냥 공격과 관련해 이란에 강경 대응을 경고한 상태로, 중동 전선의 주변국 확산 우려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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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유조선·상선 중심이던 표적이 LNG 저장·공급시설로 확대되며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현실화할 가능성 — 국제 LNG 가격 변동성 및 국내 가스·정유·에너지 섹터 민감도 확대로 해석 가능
② 이집트는 동지중해 가스 수출 핵심 거점으로, 추가 공격 시 국제 LNG 시장과 해상 물류에 상당한 충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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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미 운영 이집트 LNG 저장설비 드론 피격으로 중동 분쟁이 에너지 인프라로 번지며, 천연가스 수급 불안과 국제 LNG·해상물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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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지정학리스크 #LNG #천연가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16297
[뉴스] 30년물 금리 2007년 이후 최고…美 국채시장도 '패닉 셀링'
데일리안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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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美 3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5% 육박)까지 급등하며 국채시장 '패닉 셀링' 발생
② 연준은 기준금리 동결했지만 위원 3명이 인상 주장하며 반대표 → 예상보다 매파적
③ 9월 FOMC 0.25%p 인상 가능성이 약 63%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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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클리블랜드 연은 베스 해맥, 미니애폴리스 연은 닐 카시카리, 댈러스 연은 로리 로건 등 3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동결에 반대
②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위원회의 결정은 매우 중요하며 필요하고 적절하다면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것"이라며 추가 긴축 여지를 시사
③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 전망이 장기채 투자심리를 악화 → 공급 증가 예상에 장기물 중심 매도 압력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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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30년물 금리가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최고치로, 2년물·10년물 금리도 동반 상승
② 향후 물가·고용지표가 연준의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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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뉴욕증시는 기술주 등 성장주 중심 매도 확대, 다우·S&P500·나스닥 일제히 하락 마감
② 장기금리 상승은 기업 자금조달 비용·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전이될 수 있음
③ 인플레이션 둔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장기금리 추가 상승·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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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매파적 FOMC와 재정적자發 공급 우려로 美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으며 국채·증시가 동반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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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미국국채 #FOMC #연준 #성장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16306
[뉴스] 국제유가, 중동 무력충돌 재개에 7%대 급등↑…브렌트 90달러대
연합뉴스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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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미국·이란 무력 공방 재개로 29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장중 7.7% 급등, 배럴당 90.56달러 기록
② WTI도 7.5% 급등한 85.19달러로 동반 반등
③ 지난 24일 공습 중단으로 며칠간 급락했던 유가가 하루 만에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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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ICE 선물거래소 9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전장 대비 7.7% 오른 90.56달러, NYMEX 9월 WTI는 7.5% 오른 85.19달러에 거래
② 이란이 중동 미군 기지 공격을 재개하고 미군도 이라크 내 이란 대리 세력 겨냥 공습에 나서며 유가 재급등
③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의 미군 기지 탄도미사일 발사를, IRGC는 요르단 주둔 미 공군기지·중앙지휘소 타격을 각각 발표. 이후 미군은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기지를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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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미국이 24일 이후 대이란 공습을 중단하면서 전날까지 유가는 가파른 하락세였으나, 공방 재개로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
② UBS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분석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재강조하며 해협 통한 원유 운송 제약이 유가를 다시 밀어올리고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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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정유·조선·방산 등 유가 및 지정학 민감 섹터에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해석 가능
②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 우려는 유가 상방 압력을 지속시켜 항공·해운 등 유가 비용 부담 업종에 부정적일 수 있음(기사 명시 아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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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미국·이란 무력 공방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브렌트유가 하루 만에 7%대 급등하며 90달러를 회복, 유가 민감 섹터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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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국제유가 #지정학리스크 #정유 #호르무즈해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22909
[뉴스] 아마존, 자체 AI모델 '노바' 갈아엎는다…외부영입으로 재개발
연합뉴스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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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아마존이 자체 개발 AI 기반모델 '노바'를 폐기하고, 외부 영입 인재가 주도하는 신규 기반모델로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
② 프리미어·옴니(고성능), 릴(동영상), 캔버스(이미지) 등 주요 노바 모델이 폐지 대상에 오름
③ 신규 기반모델은 연말 연례 기술 콘퍼런스 '리인벤트'에서 공개 예정, 사내 최우선 과제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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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기존 노바 조직을 정리하고, 피터 아빌 부사장이 이끄는 '프런티어 모델 연구(FMR)' 계획에 자원을 집중
② 아빌 부사장은 UC버클리 교수이자 로봇 AI 스타트업 코버라이언트 공동창업자 출신으로, 2024년 아마존 인수 때 합류
③ 노바2 소닉·노바2 라이트(경량), 노바 포즈(모델 구축 서비스), 노바 액트(AI 에이전트 기술)는 유지
④ 아마존 대변인은 "AI 모델 개발이 우리가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언급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복수 소식통 인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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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기사는 이번 전략을 메타가 지난해 택한 노선과 유사하다고 평가 — 메타는 스케일AI 창업자를 영입해 신규 AI 모델 '뮤즈'를 출시
②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이 경쟁사에 뒤처진다는 판단 아래,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한 재출발 시도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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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AI 반도체·클라우드 섹터: 아마존(AMZN)의 자체 모델 재개발은 AWS 경쟁력 방어 차원으로, 성공 시 클라우드-AI 통합 매출 기여로 이어질 수 있음 (추정)
② 앤스로픽 등 외부 모델 의존도와의 관계 재편 가능성 — 자체 모델 강화가 파트너십 전략에 영향 줄 수 있다는 점은 주목 필요 (기사 미명시, 해석)
③ 빅테크 AI 인재 영입 경쟁 심화 흐름을 재확인 (엔비디아 등 AI 밸류체인 수요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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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아마존이 뒤처진 자체 AI 모델 '노바'를 접고 외부 영입 인재 주도로 신규 기반모델을 연말 공개할 방침으로, 빅테크 AI 주도권·인재 경쟁 격화를 보여주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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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생성형AI #아마존 #AMZN #메타 #앤스로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22928
※ 관련 보도(비즈니스인사이더) 기반
퀄컴(QCOM) - FY3Q26 실적발표
2026.07.29 발표 / FY26 3분기(회계연도 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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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95B(-6% YoY) · 비GAAP EPS $2.21 — 매출 컨센 ~$9.67B 대비 +2.9% BEAT / EPS 컨센 ~$2.22~2.23 대비 -$0.01~0.02 소폭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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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QCT 핸드셋 $5.1B(-20% YoY)로 메모리 가격발 시장 위축 반영, 회사는 "3분기가 중국 OEM 매출 바닥" 입장 유지 — 4Q 중국 QoQ 두 자릿수 회복 전망
② 비핸드셋(자동차+IoT) QCT 매출 +28% YoY, 자동차 $1.59B(+61% YoY) 사상 최고 — FY29 비핸드셋 목표 $22B→$40B로 상향
③ 데이터센터 커스텀 실리콘 2건 12월 분기부터 매출 개시(웨이퍼 투입·PO 확보), FY27 $5B→FY29 $15B 목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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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적 vs 컨센
① 매출 $9.95B, 가이던스 상단($9.9B 제시치) 부합 · 컨센 ~$9.67B 대비 +2.9% BEAT
② 비GAAP EPS $2.21, 컨센 ~$2.22~2.23 대비 소폭 MISS(-19.5% YoY)
③ QCT 매출 $8.5B, EBT마진 26%(가이던스 부합) / QTL 매출 $1.3B, EBT마진 69%
④ 세그먼트: 핸드셋 $5.1B(-20% YoY) · IoT $1.83B(+9% YoY) · 자동차 $1.59B(+61% YoY, 2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⑤ 주주환원 $2.3B(자사주 $1.4B+배당 $0.93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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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이던스
① 4Q26: 매출 $9.7~10.5B · 비GAAP EPS $2.05~2.25
② QCT $8.4~9.0B(EBT 23~25%) / QTL $1.2~1.4B(EBT 68~72%)
③ QCT 핸드셋 ~$5.2B(안드로이드 QoQ 성장, 애플 감소 상쇄) · 자동차 +약60% YoY 또 사상 최고 · IoT YoY 보합
④ 비GAAP 영업비용 ~$2.7B(모듈러 인수+데이터센터 투자 반영), 인베스터데이 가이던스 대비 변동 없음
⑤ 자동차 런레이트: 지난 콜 "FY26말 연환산 $6B" → 이번 "약 $7B"로 상향
⑥ FY27 비핸드셋 +60%+ YoY → FY26의 애플 제품 매출 전체를 대체 / 비핸드셋 비중 FY27 QCT 50%+ → FY29 약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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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업황·전망
① 애플: 4Q부터 이탈 가속 — 차기 아이폰 점유율 기존 20% 추정 대비 크게 하회, 9월→12월 분기 QoQ 약 -50%. FY27 애플 매출은 기존 $2B 상회 가이던스 하회
② 핸드셋 TAM: 2027년 저-십대% YoY 감소 전망(영향은 저가층 집중), 안드로이드 매출 -20% YoY의 EPS 영향 $1.50 초과 → 정상화 시 순풍 요인
③ QCT GPM: 프리미엄 믹스 약화+투입원가 상승으로 과거 범위(48~50%) 소폭 하회, 가격 인상 반영에 수개 분기 소요
④ 데이터센터: HBC Gen1 테이프아웃 완료, 2027년 중반 첫 솔루션 출시 예정. 커스텀칩 초기 매출은 저마진 → QCT 가중평균 GPM에 1.5~2%p 하방 압력
⑤ 공급망: 웨이퍼·조립·테스트 전반 100% 가동·가격 인상 국면이나 규모·재고로 계획 실행 가능한 수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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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영진 코멘트
① 가격 인상은 전 최종시장 광범위 시행, 인상 폭 두 자릿수 목표(동종업체와 일치) — 메모리 BOM 상승 대비로는 오히려 작아 프리미엄 물량 변화 없다는 입장
② 자동차: BMW 차세대 ADAS·디지털콕핏 리드 컴퓨트 공급업체 선정, 스텔란티스 협력 — 5세대 스냅드래곤 디지털섀시 9월 램프, 매출 기준 차량용 반도체 1위 목표
③ 산업·네트워킹·로보틱스: 디자인윈 파이프라인 $7B 상회, 당해 회계연도만 $3.5B+ 확보, FY29 목표 $8B
④ 모듈러 인수 완료 — 데이터센터·엣지 AI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스택, 8월 ModCon 예정
⑤ 미·중 규제: 현재 데이터센터 협업에 영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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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Q&A 핵심
① GPM 회복 시점 — 계약·제품 사이클 소진 필요로 점진적, 가격 인상 반영 후 과거 범위(48~50%) 복귀 기대라고 답했다
② 데이터센터 램프 — 12월 분기 매출 개시 후 연중 점진 램프, 2건 모두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PO 확보라고 확인했다
③ 12월 분기 계절성 — 애플 QoQ -50%를 안드로이드 성장+데이터센터 램프가 상쇄해 QoQ 소폭 증가, 과거 "1분기 최대 분기" 계절성은 소멸하며 12월→3월 분기 증가 전망이라고 답했다
④ 애플 축소는 의도적 감산이 아니며 공급 제약+점유율 20% 하회 논의 결과라고 답했다
⑤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 기존 고객 멀티제품·멀티세대 확장 + 실리콘 시연 전제 신규 고객 논의 진행, 다음 마일스톤은 실리콘 데모라고 답했다
⑥ 중국 회복 근거 — 6월 분기 바닥, 채널재고 소진 완료로 시장규모 대비 정상 구매 전환·중국산 메모리 사용 확대라고 설명했다
⑦ QTL — 기기 ASP 상한 구조로 상한 미만 가격 인상 시 소폭 수혜, 상한 초과분은 영향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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