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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안주 없다…이재용이 취임 4주년에 '로봇' 낙점한 이유
2026.10.29 | 미디어펜
➤ 핵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임 4주년인 27일 별도 기념행사 없이 우면동 서울R&D캠퍼스의 'RX(로보틱스 익스피리언스)사업추진실'을 찾음. 내년 1월 CES 2027에서 공개할 기술의 준비 상황과 휴머노이드 경쟁력을 점검했고, 반도체 호황 이후의 성장축으로 '피지컬 AI' 로봇을 선점하려는 행보로 풀이됨.➤ 주요 내용 • 현장 행보: 분기 영업이익 107.4조 실적 발표 직전에 기념행사 대신 RX사업추진실을 방문함. 이 조직은 지난 7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돼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하나로 묶은 곳임 • DX 성장 한계: 스마트폰·가전은 보급률이 포화된 데다 중국 업체의 추격으로 성장이 구조적으로 둔화됨. 이에 로봇을 완성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슈퍼 폼팩터'로 지목함 • 반도체 수요처: 휴머노이드 1대에는 스마트폰 수십 대 분량의 NPU·이미지센서·메모리가 들어감. 로봇이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을 보완할 파운드리·LSI·메모리 수요처이자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는 논리임 • 사업화·제조: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구동 부품·로봇팔 기술에 자체 로봇 손 특허와 AI 비전 SW를 결합함. 2030년까지 주요 팹을 AI·로봇이 24시간 제어하는 무인 자율공장으로 전환하는 로드맵도 추진 중임 ➤ 시장 포인트 메모리 호황 속에서 로봇을 반도체·부품·완제품·제조 혁신을 잇는 차세대 융합 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테슬라(옵티머스)·보스턴다이내믹스(아틀라스)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려는 의지로 평가됨. 다만 CES 2027에서 공개할 기술의 구체적인 내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일정과 투자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CES 2027 공개 수준과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사업화 속도임. ➤ 관련 산업 휴머노이드 로봇 · 피지컬 AI · 반도체 · 스마트팩토리 ➤ 관련 기업 삼성전자 · 레인보우로보틱스 · 테슬라 · 현대차 · 두산로보틱스 🔗 원문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33461 #삼성전자 #이재용 #휴머노이드 #피지컬AI #레인보우로보틱스
'ChatGPT 모먼트' 앞둔 유니트리, 이익보다 점유율·생태계 택함…JP모건 TP 995위안 유지
2026.10.29 | 월스트리트견문(华尔街见闻)
➤ 핵심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유니트리(宇树科技)의 3분기 매출이 YoY 70% 늘었고, G1 휴머노이드가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로 올라섬. 반면 R&D 비용이 분기 기준 250% 급증하면서 마진과 영업현금흐름은 둔화됨. JP모건은 시장의 관심이 당장의 마진 개선보다 점유율·데이터 축적·생태계 선점 여부에 있다고 보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주요 내용 • 실적: 3Q 매출은 약 6.65억 위안(YoY +70%), 1~3Q 누적은 약 18억 위안(+56%)임. 같은 기간 순이익은 약 3.87억 위안(+272%)으로 흑자를 유지함 • 출하: G1 휴머노이드 누적 출하량은 1만~2만 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임. 4족 보행 로봇도 글로벌 선두이며, 실제 현장 배치 확대가 데이터 축적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됨 • 비용·현금흐름: 3Q R&D 비용은 약 1.3억 위안(YoY +252%)으로 물리 AI와 연산 자원 투자에 쓰임. 1~3Q 영업현금흐름은 약 1.9억 위안(-55%), CapEx는 약 1억 위안(약 3배)이었으나 외부 조달 없이 자체 충당함 • JP모건: 비중확대, 목표주가 995위안(28E PSR 30배)으로 10/28 종가 695.9위안 대비 약 43% 상승 여력을 제시함. 10월 이후 주가는 약 55% 올라 CSI300(-6%)을 크게 웃돎 ➤ 시장 포인트 JP모건은 물리 AI 판매의 S커브가 앞당겨지고 있다고 보고, 공격적 확장 국면에서도 흑자를 유지한 점을 로봇 완성체 업체 가운데 핵심 차별점으로 꼽음. 3,000명 이상이 모인 개발자 행사와 글로벌 경진대회로 데이터 피드백 루프를 가속하며, 모델 기업·대학·SI의 기본 협력사로 자리 잡는 중이라는 평가임. 다만 원가 상승, 가격 경쟁, 생태계 투자로 단기 매출총이익률 압박은 이어질 전망임. 기업 구매가 예상보다 더딜 가능성,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결정력 약화, 규제·지정학 리스크가 하방 요인으로 제시됨. 핵심 변수는 판매 증가 속도와 파일럿 프로젝트의 반복 수주 전환 여부임. ➤ 관련 산업 휴머노이드 로봇 · 물리 AI · 4족 보행 로봇 ➤ 관련 기업 유니트리(宇树科技) · 레인보우로보틱스 · 두산로보틱스 🔗 원문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4734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물리AI #JP모건 #G1
삼성전자(005930) - 분기 OP 107조, 26년 잔여 환원 55~75조
2026.10.29 | 3Q26 컨콜
────────────────
► 3Q 실적
• 매출 195.3조(QoQ +14%), 컨센 201조 대비 -2.8%
• 영업이익 107.4조(QoQ +20%), 컨센 107조 부합, OPM 55%(2Q 52%)
• 순이익 75.1조, EPS 보통주 11,462원
•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QoQ 약 -10조 줄었음(주로 부품)
• 26년 CapEx 84.4조(DS 76.8조), 3Q 29조
► 사업부
• 메모리: 3Q ASP는 DRAM +20%, NAND 10%대 후반 상승. 4Q 비트는 DRAM +10%대 중후반, NAND +10%대 중반 증가 예상
• 파운드리: 4Q 매출은 QoQ·YoY 모두 두 자릿수 성장 예상. 26년 2나노 수주는 YoY 2배 이상. 27년 8나노 이하 가동률은 100% 초과 전망
• MX: 3Q 매출 37.3조, MX+NW 영업이익 -0.6조. 4Q는 매출 감소, 수익성 하락 예상
► 주주환원
• 3Q 배당: 주당 4,601원(보통·우선 동일, 정기 376원 포함). 총 30.0조(우선주분 3.69조), 기준일 9/30, 지급 11/27
• 시가배당률: 보통주 1.7%, 우선주 2.2%
• 26년 총 환원: 90~110조
• 집행·확정: 35조(1Q·2Q 정기배당 약 4.9조 + 3Q 30조)
• 잔여: 55~75조. 현금배당과 "상당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
• 다음 일정: 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신규 정책과 26년 잔여분의 최종 규모·실행안을 확정해 발표
► 배당 이슈
• 자사주 매입: 시기와 규모에 대한 언급 없었음
• 우선주: 자사주 매입·소각 때 우선주 비중을 적극 검토하고 조정하겠다고 함
• 대주주 증여: 이재용 회장이 보통주 약 2.6조 원어치를 증여받음(증여일 11/12). 증여세는 26.9.12~27.1.12 종가 평균으로 산정되므로, 주주환원 실행안이 1월 말에 발표되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시장의 해석도 존재함
• 주가(11:21): 보통주 226,500원(-6.4%), 우선주 182,400원(-4.1%). 괴리율은 어제 21.6%에서 19.5%로 축소
• 체크 포인트: 4분기 중 자사주 매입 공시 여부, 1월 이사회에서 정할 배당 대 자사주 비율, 우선주 매입 비중
► 컨콜 Q&A
Q. 2028년 메모리 업황은?
→ 공급 부족이 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봄
→ 27년 CapEx 증가분은 부지·건설비·장비 선급금 비중이 커서 28년 비트 증가로 크게 이어지지 않음. HBM4E·HBM5로 갈수록 다이가 커져 공급에 물리적 제약이 생김
→ 클린룸은 미리 확보하고, 장비 투입은 수요를 보며 유연하게 하겠다고 함
Q. 장기공급계약(LTA) 진행 상황은?
→ 10곳 체결, 10곳은 추가 협상 중(일부는 막바지)
→ 캐파 중 LTA 비중 60~70% 목표에 가까워지는 중. 고객이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모바일·차량·네트워크로 넓어지고 있음
→ 롤링 연장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고, 이미 계약된 기간에도 추가 공급 요청이 들어옴
Q. HBM4 현황과 27년 협상은?
→ HBM4 매출은 QoQ 3배 이상 늘었고, HBM 매출 중 HBM4 비중은 60%
→ HBM 점유율을 DRAM 점유율 수준으로 올린다는 목표를 3Q에 조기 달성. HBM4E는 5월 초 세계 최초로 샘플 출하
→ 27년 HBM 물량은 합의된 가격으로 완판, 추가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Q. 에이전틱 AI가 NAND 수요에 주는 영향은?
→ KV캐시가 늘면서 고성능 TLC SSD 수요가 증가하고, 개인 AI 에이전트용 VM 할당으로 QLC SSD 수요도 증가
→ V10 TLC는 양산 준비를 마쳤고, 256TB QLC 제품은 내년 초 출시 예정
Q. 부품 원가 압박 속 MX 수익성과 27년 전망은?
→ 3Q는 폴드8 등 프리미엄 신제품 효과와 원가 절감으로 QoQ 수익성이 개선됐음
→ 4Q에도 메모리 가격이 높게 유지돼 사업 여건은 어렵다고 봄. 원자재 가격 상승은 27년까지 이어질 전망
→ 27년에도 출하량은 줄고 시장 금액은 늘어나는 흐름을 예상함. 최상위 모델에 집중하겠다고 함
Q. 파운드리 2나노 수주 현황은?
→ 3Q에도 대형 CSP·AI HPC 고객에게서 2나노를 수주했고, 2나노 프로젝트 수는 YoY 2배 이상
→ HPC 매출 비중이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함
Q. 파운드리 캐파 증설 계획은?
→ 첨단 공정 수요가 캐파 증설 속도보다 빠르게 늘고 있어, 美·韓 신규 팹 투자 확대를 검토 중
→ Taylor 팹1은 클린룸을 가동하고 장비 설치를 시작했으며, 웨이퍼를 투입하는 단계. 추가 팹 건설도 검토 중
Q. 파운드리 로드맵과 차별화 요소는?
→ 2나노는 HPC로 확대하고, 1.4나노는 고객 한 곳과 테스트칩 계획을 수립 중
→ 성숙공정은 수익성 낮은 공정을 정리하고 고부가 분야(5나노 차량, 8나노, 14나노 메모리 인터페이스, 17나노 CIS)에 집중
→ 4나노 HBM4 베이스다이 수율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힘. 실리콘 커패시터는 대량 공급 요청을 받고 있음
Q. 내년 폴더블 패널 전망은?
→ 올해 신형 폴더블은 슬림한 디자인과 내구성으로 반응이 좋았음
→ 27년에는 주름·강도를 개선해 대중화를 준비 중.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기기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약해질 위험이 있음
Q. 폴더블 경쟁 심화가 MX에 주는 영향은?
→ 경쟁사 진입은 불가피하지만, 시장이 커지는 기회로 봄
→ 폴드8로 제품 믹스가 개선됐고, 경쟁사 제품 사용자 유입도 늘었음. 금융 프로그램으로 S26·폴드8 중심의 프리미엄 고객층을 넓히겠다고 함
Q. 환헤지 전략은?
→ 파생상품 헤지 대신 통화별 유입·유출과 자산·부채를 맞추는 자연 헤지를 씀
→ 남은 포지션은 달러를 조기 매도하는 식으로 노출 기간을 짧게 관리함
Q. 시스템LSI SoC 사업의 중장기 전략은?
→ 엑시노스 2700의 AI·게임 성능을 개선했고, 신제품 개발과 양산은 일정대로 진행 중
→ 커스텀 SoC는 신규 고객과 제휴해 수주를 따냈음. 설계부터 파운드리·메모리·패키징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움
Q. 하만 실적 개선 요인과 지속성은?
→ 자동차는 폭스바겐 등에 텔레매틱스 공급을 늘렸음
→ 오디오는 JBL 휴대용 스피커가 호조였고, B&W·데논·마란츠로 프리미엄 제품군을 넓히는 중
#삼성전자 #3Q26 #주주환원 #배당 #HBM4
삼성전자, 반도체 이익 기대치 하회에도 설비투자 확대
2026.10.29 / 블룸버그 이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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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6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배 늘었지만, 높아진 투자자 기대에는 못 미침 ② AI 인프라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오르자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84조4,000억원(약 630억달러)으로 약 60% 늘림 ③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장중 6% 넘게 떨어졌고, 코스피도 6,000선을 내줌────────── ► 2. 블룸버그 보도 ① 삼성전자가 AI 인프라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오르자 투자 계획을 늘렸지만, 반도체 부문 이익은 높은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고 보도함 ② 7~9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106조5,000억원으로 15배 급증 ③ 올해 설비투자는 84조4,000억원으로 약 60% 늘어날 전망 ④ 블룸버그는 삼성전자를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과 경쟁하는 회사로 소개함 ────────── ► 3. 3분기 실적 (회사 발표) ① 연결 매출 195조3,000억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 직전 분기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0% 늘어 4개 분기 연속 최대치 ② 반도체(DS) 부문은 매출 147조1,000억원. AI용 HBM4와 서버용 SSD 판매가 크게 늘었고, 파운드리도 HBM 베이스 다이와 선단공정 주문으로 실적이 개선됨 ③ 스마트폰·TV·가전(DX) 부문은 매출 52조1,000억원, 영업손실 8,000억원. 메모리 등 부품값 상승이 원인 ④ 회사는 달러·유로 약세로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약 10조원 줄었다고 설명 ⑤ 순이익은 75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 86조1,300억원을 약 12.8% 밑돎(EBN 보도). 금융손익이 직전 분기 4조7,000억원 흑자에서 9조5,000억원 적자로 바뀜 ────────── ► 4. 주주환원과 주가 ① 3분기 현금배당은 보통주·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 총 약 30조원 ② 올해 총주주환원 90조~110조원 계획을 재확인함. 35조원은 이미 집행·확정했고, 남은 55조~75조원은 배당과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돌려줄 계획 ③ 자사주 매입 규모와 집행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고, 내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함 ④ 주가는 장 초반 24만9,000원까지 올랐다가 하락 반전. 오전 11시 18분 기준 22만7,000원으로 6.20% 하락(KIS 장중 시세) ⑤ 회사는 4분기에도 반도체 호조로 실적이 늘고, 2027년에도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함. 내년 HBM4E를 양산하고,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2나노 칩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 ────────── ► 5. 한 줄 요약 삼성전자는 반도체에서 분기 106조원이 넘는 이익을 내고 설비투자를 60% 늘렸지만, 기대에 못 미친 이익과 구체적이지 않은 자사주 계획에 주가가 6% 넘게 떨어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29/samsung-chip-profit-misses-estimates-lifted-by-resurgent-ai-hope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삼성전자, #3분기실적, #설비투자, #HBM4, #주주환원
"반도체로만 100조 넘게 벌었다"…삼성전자, 3분기 또 '역대 최대' [종합]
2026.10.29 / 한국경제 홍민성 기자
──────────
► 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195조2,532억원,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냄 ② 반도체(DS) 부문이 영업이익 106조5,000억원을 벌어 전사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함 ③ 3분기 배당 30조원을 확정했고, 남은 주주환원 재원 55조~75조원의 구체안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 ► 2. 전사 실적 ① 매출은 1년 전보다 126.9%, 영업이익은 783.1% 늘었음. 직전 분기보다는 각각 13.9%, 20.1% 증가 ② 영업이익률은 55.0%. 회사는 글로벌 테크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었다고 설명 ③ 순이익은 75조1,361억원으로 1년 전보다 514.6%, 직전 분기보다 4.9% 늘었음 ④ 달러·유로 등 주요 환율 하락으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약 10조원 줄어드는 영향이 있었음 ────────── ► 3. 사업부별 실적 ① DS 부문은 매출 147조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5,000억원, 영업이익률 72%. 1년 전 DS 영업이익은 7조원 ② 메모리 매출은 140조7,000억원으로 직전 분기(120조8,000억원)보다 16% 늘었음. HBM4 판매 확대, 서버용 SSD 수요 증가, 전 응용처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끌었음 ③ 파운드리는 HBM 베이스다이 매출과 선단 공정 판매가 늘어 실적이 크게 개선됨.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2나노 HPC 고객 중심으로 수주도 이어감 ④ DX 부문은 매출 52조1,000억원, 영업손실 8,000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 모바일·네트워크는 영업손실 6,000억원, TV·가전은 영업손실 2,000억원 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8조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 하만은 매출 4조3,00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 ────────── ► 4. 전망·투자·주주환원 ① 회사는 4분기에도 에이전틱 AI 도입 확대, 신규 GPU·CPU 출시로 반도체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②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올해 대비 오히려 심화될 것」으로 전망. 내년 HBM4 판매를 늘리고 HBM4E 양산에 나섬 ③ 파운드리는 4분기 2나노 2세대 모바일 신제품과 4나노 NPU를 본격 양산하고, 내년 미국 테일러 팹에서 2나노 AI·HPC 제품 양산을 본격화 ④ 올해 시설투자는 84조4,000억원. 이 중 DS 부문 76조8,000억원, 디스플레이 3조9,000억원 ⑤ 3분기 배당은 보통주·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 총 30조원. 올해 총주주환원 90조~110조원 가운데 35조원은 집행·확정. 남은 55조~75조원은 현금배당과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쓰고, 우선주 매입 비중도 검토함 ────────── ► 5. 한 줄 요약 삼성전자는 반도체에서만 106조5,000억원을 벌어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으로 또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남은 주주환원 55조~75조원의 구체안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92686g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삼성전자, #3분기실적, #HBM4, #시설투자, #주주환원
Repost fro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김철중] 삼성SDI 3Q26 실적 컨콜 요약
t.me/cjdbj
■ 핵심 3줄
- 영업이익 4,078억원으로 컨센(1,913억원)의 2배 이상. ESS·BBU 판매 확대에 고객 보상 반영이 더해진 결과(보상 금액은 미공개)
- 4Q 전사 흑자 기조 유지 전망. 연말까지 10월 누계(60GWh+)를 넘는 규모의 미국 ESS 추가 수주 목표
- 8월 GM 보유 Synergy Cells 지분 전량 인수, ESS 전환 양산 시점(28년 하반기~29년 초) 첫 제시. SPE LFP 추가 2개 라인은 1H27 가동, 수주 확보 완료
■ 실적 Review
3Q26 매출액 46,856억원(+20.9% QoQ, +52.6% YoY, AMPC 포함),
영업이익 4,078억원(+100.1% QoQ, 흑자전환 YoY), OPM 8.7%
컨센 대비: 매출 +16.0%, 영업이익 +113.2% → 상회
배터리: 매출 44,099억원, OP 3,619억원(OPM 8.2%). AI 데이터센터향 ESS·BBU 판매가 크게 늘었고, EV 볼륨 모델 신규 프로젝트용 각형과 고출력·고용량 원형 판매도 증가. 고객 보상 반영이 실적 개선에 기여
전자재료: 매출 2,757억원, OP 459억원(OPM 16.6%). 반도체 패터닝 소재, 폴더블 스마트폰용 필름 판매 증가
■ 주요 코멘트 (4Q 시장 전망)
[EV] 유럽은 OEM들이 역내산 배터리 조달 확대 검토. 하이니켈·LFP·미드니켈 포트폴리오로 신규 수주 지속, 헝가리 라인 준비와 소재·부품 공급망 구축은 계획대로 진행. 미국은 내연차 규제 완화와 OEM 전동화 전략 조정으로 수요 둔화 지속
[소형] BBU는 고출력·고용량 요구와 LFP 수요가 함께 늘며 고객 니즈 다변화. 기존 CSP 고객 물량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 병행, 폼팩터는 18파이에서 21파이로, 소재는 하이니켈에서 LFP까지 확대. IT용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세트 수요가 둔화되나 플래그십은 견조하며, 주요 고객 신규 플래그십에 파우치 초도 물량 공급
[전자재료] 반도체 소재는 AI 서버 중심으로 웨이퍼 투입량 증가, 패터닝 소재 위주로 판매 확대. OLED 소재는 주요 고객 신규 플랫폼 진입 추진
■ Q&A
Q) 4Q 사업별 손익 전망
A)
- ESS·소형 성장으로 전사 흑자 기조 유지 전망
- ESS: 전력용 ESS와 데이터센터 UPS 판매 큰 폭 증가. 미국 생산 확대로 AMPC 수혜가 늘어 수익성 개선 기대
- 소형: 미주 고객향 EV용 원형 판매 재개, 신규 스마트폰용 파우치 초도 공급으로 개선세 지속
- EV: 유럽 볼륨 모델 판매는 증가하나 기존 프로젝트 물량 감소가 부담
- 전자재료: 디스플레이 소재는 연말 비수기, 반도체 소재는 패터닝 중심으로 견조
Q) 미국 LFP ESS 양산 현황 및 추가 라인 전환
A) SPE LFP 라인은 계획대로 10월 초 양산에 들어가 정상 가동 중. 10월 중순부터 셀 출하, 모듈·박스 공정을 거쳐 12월부터 SBB 완제품 인도 예정. 27년 LFP 캐파 확대를 위해 2개 라인을 추가로 전환 중이며 1H27부터 단계적 가동. 신규 라인 물량은 수주 확보 완료
Q) 미국 ESS 수주 현황 및 추가 수주 전망
A) 각형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10월까지 미국 전력용 중심 60GWh 이상 수주. SPE·울산 라인은 28년까지 풀가동 가능한 물량 확보. 현재는 29년 이후 SPE·울산 물량과 Synergy Cells 물량 확보에 집중하며, 연말까지 10월 누계를 넘는 추가 수주 목표. 앞으로는 수주한 물량을 일정대로 안정적으로 생산·납품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며, LFP 양산 확대와 차세대 SBB 개발·출시도 계획대로 추진
Q) 유럽 EV 수요 및 수주 분위기
A) 고유가와 주요국 보조금 확대로 점진적 회복, 볼륨 모델 중심 판매 급증. 주요 고객 볼륨 모델향 공급을 2Q부터 시작했으며 4Q 큰 폭 성장 전망. OEM 전동화 전략도 다시 강화되는 분위기. 3Q 주요 고객의 차세대 LFP·미드니켈 프로젝트 수주. 하이니켈 각형·46시리즈 원형 신규 프로젝트도 여러 고객과 논의 중
Q) BBU 시장 전망 및 제품 전략
A)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서버당 전력 수요 증가로 30년까지 연평균 약 30% 성장 전망. BBU를 서버 랙에서 분리해 별도 랙으로 구성하는 사이드카 구조가 확산되며, 18650보다 용량이 큰 21700 셀 채용 증가 예상. 고용량·고출력 탭리스 21700과 초기 수요가 생기는 LFP 셀로 포트폴리오 확대. 글로벌 CSP 외 신규 고객 확보 중이며 BBU를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육성
Q) Synergy Cells 활용 계획 및 양산 시점
A) ESS용 고용량 차세대 LFP 제품 양산 준비. 원래 EV용으로 설계된 공장을 전환하기 위한 최적화 설계 진행 중. 주요 고객과 중장기 공급 물량 논의 중이며, 투자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28년 하반기~29년 초 양산 개시 전망. 이후 단계적으로 라인 증설
Q) AMPC 축소(30년~) 이후 ESS 수익성 확보 방안
A) 30년 이후 공급 물량도 주요 고객과 논의 중이며, AMPC 축소를 반영한 가격 협의 진행. 시장 가격은 합리적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 고용량 각형 셀과 에너지 밀도 향상으로 원가를 낮추고, 공급망 최적화·생산성 향상·운영 효율화로 경비 절감
Q) 휴머노이드·우주항공 실적 기여 시점
A) 고출력·장수명 원형 배터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업체를 거래선으로 확보. 27년부터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늘어 28년 원형 매출 내 비중 10% 이상으로 확대 전망. 초경량·저온 성능 강화 제품 등 특화 셀로 사업 확대
Q) AI 반도체용 고부가 소재
A) 업계 최초로 고방열 EMC 개발, 주요 반도체 업체 양산 승인을 받아 D램·모바일 AP용으로 공급 중. 열전도 성능 지속 개선. 차세대 대면적 패키징·유리기판 소재와 EUV 등 고부가 패터닝 소재 개발로 포트폴리오 확대
Q)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대금 활용
A) Synergy Cells, 헝가리 공장, 국내 주요 시설 투자 재원으로 활용 예정.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 집행하며, 일부는 3Q 중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Q)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사전 질문)
A) 27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로 복수 고객과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진행. 9월부터 셀·팩 샘플을 공급해 고객 성능 평가 중이며, 양산용 제품 사양을 구체화하는 단계. 양극재·고체전해질 공급망 구축도 준비 중. 휴머노이드가 산업용에서 가정용으로 확대되며 안전성이 핵심이 되고 있어 전고체 수요 증가 예상
삼성도 '비만약' 경쟁 참전…'월 1회 세마글루티드' 코드명 첫 명시
2026.10.29 /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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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 1회 투여를 목표로 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코드명 「SBE501」을 처음 공개함 ② SBE501은 국내 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에서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들여온 물질로, 현재 비임상 단계 ③ 위고비와 같은 세마글루티드 성분에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해 주 1회 투여를 월 1회로 줄이는 것이 목표────────── ► 2. SBE501 개요 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SBE501을 비만 분야 신약 후보물질로 제시하고, 「세마글루티드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비임상 진행 중」이라고 명시함 ② 지난 분기에도 세마글루티드 성분명으로 개발 에셋을 공개한 바 있음. 이번에는 개발코드명과 비임상 진행 현황을 함께 밝히며 개발 현황을 구체화 ③ 회사 관계자는 「SBE501은 지투지바이오로부터 관련 권리를 확보한 것」이며 「성분 세마글루티드 월 1회 제형으로 비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 ────────── ► 3. 적용 기술 ① 노보노디스크의 GLP-1 작용제 위고비는 주 1회 주사하는 방식 ② SBE501은 같은 성분의 약효가 몸속에서 더 오래 유지되도록 해 환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 ③ 핵심 기술은 지투지바이오의 미세구체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미세한 입자 안에 약물을 담아 몸속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하는 방식 ④ 약물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게 조절하면서 일정 기간 약효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지속형 제제 개발의 관건 ────────── ► 4. 계약 구조 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월 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와 공동 연구·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 ②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과 상업화를 맡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공동 연구를 맡는 3자 구조 ③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티드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의 독점 개발권과, 추가 후보물질 3종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함.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조건이며,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음 ④ 지투지바이오의 기업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계약 이후 개발비는 삼성 측이 부담하고,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공급 제품의 생산을 맡음. 지투지바이오는 계약금·마일스톤 외에 제품 공급 매출과 판매액 연동 로열티를 받는 구조 ⑤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계약 당시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맺음. 이 투자는 공개되지 않은 기술도입 계약금과는 별개 ────────── ► 5. 한 줄 요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에서 도입한 월 1회 세마글루티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코드명을 SBE501로 처음 공개했으며, 현재 비임상 단계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586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료제, #세마글루티드, #장기지속형주사제
SK이노베이션, 3Q26 영업이익 3조 7,043억…컨센서스 29% 상회
2026.10.29 | DART 공시(연결 잠정실적)
➤ 핵심
SK이노베이션이 3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 28조 7,738억 원, 영업이익 3조 7,043억 원을 공시함. 영업이익은 예상치(2조 8,663억 원)를 29% 웃돌며 2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수준을 다시 썼고, 순이익도 2조 5,858억 원으로 예상치를 19% 상회함.➤ 주요 내용 • 3Q 실적: 매출 28조 7,738억 원(QoQ -1.3%, YoY +40.1%), 영업이익 3조 7,043억 원(QoQ +6.2%, YoY 약 6.5배), OPM 12.9%임. 예상치는 매출 27조 7,650억 원, 영업이익 2조 8,663억 원이었음 • 이익 추이: 영업이익이 3Q25 5,735억 → 4Q25 3,374억 → 1Q26 2조 1,622억 → 2Q26 3조 4,873억 → 3Q26 3조 7,043억 원으로 세 분기 연속 늘어남 • 순이익 반등: 순이익은 2조 5,858억 원으로 2Q26(735억 원)보다 크게 늘었음. 4Q25에는 -4조 1,844억 원의 대규모 순손실이 있었음 ➤ 시장 포인트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며 정유 업황 호조가 실적으로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순이익도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정상 수준으로 돌아옴. 다만 정유·배터리·화학 등 사업부별 실적은 잠정 공시에 나오지 않아, 어느 부문이 이익을 이끌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부문별 실적과 4분기 정제마진 흐름임. ➤ 관련 산업 정유 · 석유화학 · 2차전지 ➤ 관련 기업 SK이노베이션 · SK온 · S-Oil · GS 🔗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138 #SK이노베이션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정유 #정제마진
SK하이닉스 3Q26 IR·증권사 리포트 종합
2026.10.29 | IR(10/28) + 18개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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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영업이익 83.3조로 컨센서스(77.0조) 8% 상회. DRAM ASP 20% 후반 상승이 원화 강세를 상쇄함
순이익 급감은 영업외손실(외환·투자자산 평가) 32.6조와 2Q 일회성 이익 기저효과 탓
다수 증권사가 '27 추정치 상향. 쟁점은 이익 크기가 아니라 '28년 이후 지속 기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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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 실적 팩트 (IR 기준)
매출 104.6조(+32% QoQ, +328% YoY), 영업이익 83.3조(+38% QoQ, +632% YoY), OPM 80%
DRAM B/G 약 +10%, ASP 20% 후반↑ / NAND B/G 소폭↓, ASP 20% 중반↑
4Q 회사 가이던스(QoQ): DRAM B/G 20% 중반, NAND 한 자릿수 중반, HBM4 출하·매출 HBM3E 추월
LTA 14개사 = '27~28 Capa 50% 이상(확정). 합의 가격 범위 내 시장가 반영, 예치금 등 이행 장치 포함
LTA+협의 중 물량 합산 시 '29년까지 DRAM·HBM 사실상 완판(컨콜 발언)
'27 HBM 물량·가격 협상 완료, '27 CAPEX는 '26 대비 상당한 증가 예고
• 헤드라인 착시 정리
순이익 39.8조(-58% QoQ): 영업외손실 32.6조(외환 -11.6조, Kioxia 등 투자자산 평가 -22.9조 포함)
2Q 순이익엔 기타영업외이익 60.9조 포함 → 순이익 QoQ로 본업 추세 판단 불가
영업외 외환손실과 별개로 영업단에도 원화 강세 부정 효과 약 5~6조(유안타)
현금 114.5조 vs 차입금 15.8조, 순현금 98.7조
• 주가 위치·밸류에이션
10/28 종가 148.7만원(발표 당일 +10.89%) : 52주 고점 대비 -49%
'27 EPS 추정 39.4만(키움)~87.8만(유안타) → PER 1.7~3.8배
12MF PBR 1.7배(신한), 장기 평균 1.3배·+2σ 2.2배(다올)
'27 PBR 1.5배 vs 마이크론 2.9배(KB)
→ 낮은 PER은 사상 최대 이익이 '27년에도 유지된다는 가정이 전제함. EPS 추정이 2배 넘게 벌어져 있어, 저평가 판단은 가격 하락 이후 남는 이익 수준에 달림.
• 주주환원·배당
FY26 약 100조(현금배당 30조+, 자사주 매입·소각 60조+), 시총 대비 9~10%(SK·삼성)
3Q 배당 주당 2만원(실적 1만 + Kioxia 특별 1만) : 기준일 11/30, 12월 지급
Kioxia 수익 대부분은 3Q·결산 특별배당으로 환원 → 100조는 반복 가능한 연간 규모로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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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65만 BNK / 264만 DS / 300만 대신·삼성·신한
310만 미래에셋 / 315만 한화 / 320만 IBK·메리츠
340만 NH / 350만 KB / 360만 하나 / 370만 유진·유안타 / 400만 SK·교보
▲ : BNK·신한·유안타 (이익 추정 상향 반영)
▼ : KB 420→350만, IBK 400→320만
키움·다올 목표가 미제시
• 목표가 변경의 성격
KB 하향: 이익 아닌 멀티플. Beta 1.34→1.55, 평균 ROE 58.6→47.5%로 목표 P/B 5.5→3.8배
IBK 하향: '27 EPS 12% 상향에도 현 주가와의 괴리 반영
하나 유지: '27 영업이익 15% 상향을 글로벌 반도체 멀티플 하락이 상쇄
• '27 영업이익 추정 변화
신한 397→459조(+16%) / 미래에셋 430→489조(+14%) / SK 435→488조(+12%)
DS 407→444조(+9%) / KB 389→394조(+1%) / 삼성 453조(+0.3%)
BNK 249→358조(+44%), 단 '28년 94조로 급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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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갈리는 지점
① 사이클 지속 기간
BNK '28 영업이익 94조(-74%), 키움 '27 305조→'28 258조
vs IBK '28 681조, 유안타 679조, SK 583조로 증익
→ 165만 vs 300만~400만 차이의 핵심. LTA는 가격 범위 내 시장가 반영 구조라 하락기 방어력은 범위 하단 수준에 달림(미공개)
② 가격 가정 (증권사 추정)
4Q DRAM ASP: DS +3% ~ 키움 +17% → 4Q 영업이익 KB 89조 ~ 유안타 118조
'27 DRAM ASP(YoY): BNK +11%, DS +28% vs 다올 +40%, 미래에셋 +42%, 삼성 +47%, 메리츠 +48%
'27 HBM ASP: 삼성 +86% 추정(협상 완료, 회사는 수치 미공개)
→ '27 EPS 2배 차이의 출발점. 1Q27 범용 DRAM 계약가가 1차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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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포인트
• 시장의 핵심 기대 : LTA로 '27 이익 가시성 확보, 추정치 상향과 주주환원 동시 진행
• 가장 큰 불확실성 : '28년 이후 가격 방향과 AI 투자 주체의 자금 여력(고금리·신용위험)
• 다음 판단 기준 : 1Q27 DRAM 계약가, 4Q 실적 시 '27 환원 규모·CAPEX(증권사 추정 42조~75조)
• 논리가 약해지는 조건 : 가격 상승 둔화 속 CAPEX 급증, 경쟁사 HBM4 점유율 확대, 중국 범용 증설 가시화
#SK하이닉스 #HBM4 #LTA #주주환원 #DRAM #메모리사이클
구글 실적쇼크 뜯어보기…"AI가 검색을 잡아먹는다" 우려가 숫자로 확인
2026.10.29 | 네이버 블로그 메르의 블로그
➤ 핵심
구글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나쁘게 나오면서 주가가 시간외에서 10% 이상 빠짐. 검색은 늘었는데 돈은 그만큼 벌지 못해, AI가 답을 바로 보여주면서 광고 클릭이 줄어든다는 우려가 처음 숫자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임. 같은 날 CapEx를 덜 쓴 MS는 "덜 쓰고도 더 벌었다"로, 구글은 "돈줄이 꺾였다"로 시장 반응이 갈림.➤ 주요 내용 • 검색·유튜브 둔화: 검색 매출 633억 달러로 예상 648억 달러에 못 미쳤고, 유튜브 광고도 예상을 밑돎. 검색 성장률은 1분기 19% → 2분기 17% → 3분기 12%로 꺾이는 중임 • EPS 미스: EPS는 2.12달러로 예상 3.02달러를 크게 밑돎. 회사는 스페이스X 지분 평가손실 87억 달러를 이유로 들었지만, 이를 빼도 EPS는 2.67달러로 여전히 예상에 못 미침 • 현금흐름·부채: FCF는 -90.7억 달러로 시장 예상 -27억 달러보다 훨씬 나빴음. 장기부채는 1년 전 216억 달러에서 1,251억 달러로 약 6배 늘어남 • 클라우드·CapEx: 클라우드 영업이익은 36억 달러에서 111억 달러로 3배 늘었지만, 연간 2천억 달러의 CapEx를 감당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임. 분기 CapEx는 510억 달러로 예상 560억 달러보다 적게 집행됨 ➤ 시장 포인트 구글의 돈줄인 검색 광고에서 AI에 따른 수익화 약화가 처음 확인됐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핵심으로 꼽힘. 클라우드 이익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검색 둔화와 투자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구조임. 다만 MS와 구글이 동시에 CapEx를 예상보다 덜 쓴 것이 이들만의 상황인지, 업계 추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다음 분기 검색 성장률과 빅테크 전반의 CapEx 집행 속도임. ➤ 관련 산업 검색 광고 · 클라우드 · AI 인프라 ➤ 관련 기업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 · 스페이스X 🔗 원문 https://blog.naver.com/ranto28/224457360826 #구글 #알파벳 #검색광고 #실적쇼크 #CapEx
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시공계약 최종 불발
2026.10.29 | 머니투데이
➤ 핵심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하기로 함. 원전이 1기에서 2기로 늘어난 데 따른 공사대금 증액 규모를 놓고 합의하지 못했고,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준비에 나섬.➤ 주요 내용 • 협상 종료: 한수원은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경영진 협상까지 거쳤지만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고 밝힘. 현재 두코바니 원전을 지을 국내 시공사가 없는 상태임 • 사업 개요: 두코바니 5·6호기 APR1000 2기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7조 원임. 한전·한수원을 포함한 팀 코리아가 설계·구매·시공(EPC)과 원전연료 공급을 맡음 • 다른 하도급은 유지: 종합설계(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비(두산에너빌리티), 원전연료(한국원자력연료), 시운전정비(한전KPS) 계약 가운데 시공 계약만 불발됨 • 향후 계획: 기존 시공사와 공동협력협약을 종료하는 절차에 착수하고, 신규 시공사 입찰 준비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주계약 영향을 최소화하고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 시장 포인트 시공 부문만 빠진 것이라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로설비 계약은 유지되지만, 대우건설은 해외 원전 시공 실적과 대형 수주 기대가 사라지는 구조임. 신규 시공사 입찰이 열리면 다른 국내 건설사에 참여 기회가 생길 수 있음. 다만 새 시공사가 언제 정해질지, 공사대금 증액 문제가 어떻게 정리될지,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신규 시공사 입찰 일정과 체코 발주처와의 주계약 영향 여부임. ➤ 관련 산업 원자력 발전 · 해외 원전 · 건설 ➤ 관련 기업 한국수력원자력 · 대우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 한전KPS 🔗 원문 https://www.mt.co.kr/economy/2026/10/29/2026102908405538172 #체코원전 #두코바니 #한수원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Repost from [한투 테크팀] 남채민/황준태/김정찬/김연준
[마벨-루멘텀 인수 보도]
- 블룸버그, 미국 장 마감 후 마벨이 루멘텀 인수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 시간외 루멘텀 +15%, 마벨 -4%대(마벨은 인수 대금 및 희석 부담으로 하락 후 낙폭 축소). 아직 보도 단계로 인수가, 구조는 미공개
- 마벨은 DSP·실리콘포토닉스·커스텀 칩은 갖췄지만 레이저가 없었음. 루멘텀 인수로 레이저부터 DSP, 실리콘포토닉스, 칩, 광회로스위치까지 광 연결 전 구간을 수직계열화. 레이저를 자체 보유한 브로드컴과의 격차를 메우는 전략적 거래
- 핵심은 레이저 칩 병목의 재평가. 루멘텀은 일부 제품이 2029년 초까지 완판, 일부 레이저는 2027년에도 수요의 약 70%나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힘. 신규 레이저 캐파 구축에 약 3년이 걸리는 만큼 EML·CW 레이저 부족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움
- 거래 자체는 마벨의 레이저칩 확보지만, 광통신 관점에서는 의미가 더 큼. 광 연결이 칩 설계 단계에서 함께 결정되는 구조로 나아가고, 레이저를 쥔 기업이 부품 공급사에서 플랫폼의 핵심 축으로 재평가되는 과정이라고 판단
- 루멘텀 외 코히어런트(+6%), AXT(+10%) 등 레이저 및 InP 관련 업체 전반의 희소가치 부각
- 국내 RF머트리얼즈도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사로서 레이저 칩 밸류체인 재평가의 직접적 수혜 예상
- 추가로 마벨의 루멘텀 인수에 따른 공급망 재편이 동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실질적인 고방열 패키지 기술을 갖춘 비중국 공급사이며, 루멘텀의 생산 램프는 오히려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
- RF머트리얼즈 업종 내 탑픽 유지
삼성SDI 3Q26 실적설명회…영업이익 4,078억, ESS 리더십·LFP 본격화로 수익성 기반 성장 추진
2026.10.29 | 삼성SDI IR
➤ 핵심
삼성SDI가 3분기 매출 4조 6,856억 원(YoY +52.6%), 영업이익 4,078억 원(QoQ +100.1%)을 기록하며 흑자 폭을 두 배로 키움. 매출총이익률이 29.3%까지 오르며 배터리 부문 이익이 크게 늘었고, 4분기는 미국 ESS 현지 생산·장기 공급계약과 LFP 사업 본격화로 수익성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임.➤ 주요 내용 • 부문별 실적: 배터리 매출 4조 4,099억 원, 영업이익 3,619억 원(2Q 1,593억, 전년 -6,301억)으로 개선을 주도함. 전자재료는 매출 2,757억 원, 영업이익 459억 원임.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29.3%(2Q 27.0%, 전년 6.1%), EBITDA는 9,834억 원임 • 순이익 감소 원인: 영업외손익이 -1,463억 원(2Q +2,754억)으로 돌아섰고, 지분법손익이 -358억 원(2Q +4,018억)으로 줄어 세전이익은 2,615억 원(QoQ -45.4%)에 그침. 지배주주순이익은 2,946억 원임 • 재무구조 변화: 투자자산이 14조 1,053억 원에서 8조 4,734억 원으로, 차입금이 12조 1,109억 원에서 8조 5,214억 원으로 줄었음. 현금은 2조 3,573억 원으로 8,518억 원 늘었고, 자산총계는 41조 5,068억 원임 • 4Q 사업 전략: ESS는 미국 LFP 생산 확대와 전력용·UPS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하고, 국내 중앙계약시장 입찰로 내수 입지를 강화함. EV는 유럽 볼륨 모델 판매·신규 수주 확대와 라인·공급망 준비를 지속하고, 소형은 BBU 고객 다변화와 IT용 신규 플래그십 초도 물량을 공급함. 북미 ESS 수요는 26년 130GWh 이상에서 35년 240GWh 이상으로 전망함(회사 마케팅 전망) ➤ 시장 포인트 ESS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축으로 배터리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분기로 평가됨. 미국 현지 생산 체계와 LFP 라인업 확대로 ESS 시장 점유율을 넓힌다는 전략이 구체화되는 흐름임. 다만 지분법 이익 급감과 투자자산·차입금이 함께 크게 줄어든 배경은 자료에 설명이 없어 컨퍼런스콜 확인이 필요함. 미주 EV 수요 둔화도 계속되는 중이며, 핵심 변수는 미국 ESS 장기계약 물량과 유럽 EV 신규 수주 양산 시점임. ➤ 관련 산업 2차전지 · ESS · 전기차 배터리 · 전자재료 ➤ 관련 기업 삼성SDI · LG에너지솔루션 · SK온 · 스타플러스에너지 #삼성SDI #ESS #LFP #배터리 #3분기실적
삼성SDI, 3Q26 영업이익 4,078억…컨센서스 2배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
2026.10.29 | DART 공시(연결 잠정실적)
➤ 핵심
삼성SDI가 3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 4조 6,856억 원, 영업이익 4,078억 원을 공시함. 매출은 예상치를 17%, 영업이익은 115% 웃돌며 1Q26 흑자 전환 이후 이익 개선 폭이 커졌지만, 순이익은 2,946억 원으로 예상치(7,825억 원)를 62% 밑돎.➤ 주요 내용 • 3Q 실적: 매출 4조 6,856억 원(QoQ +24%, YoY +54%), 영업이익 4,078억 원(QoQ +100%), OPM 8.7%임. 예상치는 매출 4조 145억 원, 영업이익 1,901억 원이었음 • 이익 추이: 영업이익이 3Q25 -5,913억 → 4Q25 -2,992억 → 1Q26 -1,556억 → 2Q26 2,038억 → 3Q26 4,078억 원으로 다섯 분기 연속 개선됨 • 순이익 하회: 순이익은 2,946억 원으로 2Q26(4,716억 원)보다 줄었고 예상치를 크게 밑돎. 영업외 항목의 구체적 내역은 잠정실적 공시에 나오지 않음 ➤ 시장 포인트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의 2배를 넘어서면서 배터리 업황 회복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다만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낮게 나온 원인(지분법·금융손익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사업부별 실적도 잠정 공시에는 없음. 핵심 변수는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부문별 실적과 영업외손실의 성격, 4분기 가이던스임. ➤ 관련 산업 2차전지 · 전기차 배터리 · ESS ➤ 관련 기업 삼성SDI · LG에너지솔루션 · SK온 🔗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053 #삼성SDI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2차전지 #배터리
구글 "내년 AI 투자 더 늘릴 것"…TPU·AI 에이전트 수익화 속도
2026.10.29 | 조선비즈
➤ 핵심
구글이 올해 설비투자 전망 1,950억~2,050억 달러를 유지하고, 2027년에도 설비투자가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클라우드 매출이 2배 이상 늘었고, 자체 AI 반도체 TPU의 외부 판매 확대와 검색·쇼핑 등 서비스의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수익화에도 속도를 내는 구조임.➤ 주요 내용 • 클라우드·투자: 구글 클라우드 3분기 매출은 307억 달러로 YoY +103%임. 3분기 설비투자는 513억 5,500만 달러로 YoY +114%이고, 27년 구체적 규모는 4분기 실적 때 제시할 예정임 • TPU 외부 판매: 구글 클라우드에서 TPU를 쓰는 주요 고객사가 100곳 이상임.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도 직접 공급하기 시작했고, 오라클·크럭스 AI 등으로 협력을 넓히는 중임. TPU 시스템 판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 • 현금흐름 부담: 영업현금흐름 422억 9,000만 달러에 그치면서 FCF는 -90억 6,500만 달러로 2분기 연속 적자임. TPU 재고 확보와 EU 과징금 52억 달러 지급이 영향을 줬고, 공급 제약에 대응하려 3분기 말부터 외부 컴퓨팅 자원도 빌려 쓰는 중임 • AI 에이전트: 이용자 10억 명의 제미나이 앱을 시작으로 검색·크롬·안드로이드에 AI 에이전트를 연내 확대 적용할 계획임. 'AI 모드' 광고는 미국 외 시장으로, 미국에서는 대화형 검색으로 넓힘. 최신 모델 '제미나이 4 카본'도 공개함 ➤ 시장 포인트 26년 설비투자 유지와 27년 대폭 증가 예고로 데이터센터·AI 반도체 밸류체인 수요는 이어질 전망임. TPU를 외부에 직접 파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클라우드 매출원이 다변화되는 흐름임. 다만 외부 컴퓨팅 임차 비용으로 단기 클라우드 수익성 부담이 예상되고, TPU 재고 확보가 FCF를 계속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은 회사도 인정함. 핵심 변수는 4분기 실적 때 나올 27년 설비투자 규모와 TPU 외부 판매의 매출 인식 속도임. ➤ 관련 산업 AI 반도체 ·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 AI 에이전트 ➤ 관련 기업 알파벳 · 오라클 · 크럭스 AI · 브로드컴 · SK하이닉스 🔗 원문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10/29/HJ7HAU2QVNFFLFG7UWDDAZ3RPY/ #구글 #TPU #설비투자 #AI에이전트 #구글클라우드
필립스 66, 정제마진 급등에 3Q 사상 최대 56억 달러 이익…예상치 상회
2026.10.28 | 야후파이낸스·인베스팅닷컴
➤ 핵심
필립스 66이 3분기 조정 EPS 14.08달러(예상 11.84달러), 순이익 56억 달러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돎. 중동 연료 수출 차질과 러시아 정제시설 피해로 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이 줄면서 실현 정제마진이 배럴당 사상 최고인 38달러까지 오른 영향임.➤ 주요 내용 • 정제 부문: 조정 세전이익 61억 달러(2Q 31억, 전년 4.3억)로 급증함. 실현 정제마진은 배럴당 38달러로 2Q 24.08달러, 전년 12.15달러에서 크게 오름. 가동률 98%, 중간유분 수율 41%로 분기 사상 최고 기록 • 타 부문 둔화: 미드스트림 7.0억 달러(2Q 7.9억), 케미컬 3.1억(2Q 4.0억), 마케팅·특수제품 2.5억(2Q 5.1억), 재생연료 1.9억(2Q 5.4억)으로 모두 이익이 줄었음 • 주주환원·재무: 자사주 매입 23억 달러와 배당 5억 달러로 총 28억 달러를 환원했고, 배당은 10.8% 인상함. 총부채는 20억 달러 줄어든 185억 달러임 • 전망: 4Q 원유 처리 가동률은 90%대 중반 예상. 높은 운임, 정유공장 가동 중단, 러시아·아시아·중동 공급 차질이 정제마진을 계속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힘. WCS-WTI 가격차가 배럴당 1달러 벌어질 때마다 이익이 약 1.4억 달러 늘어나는 구조임 ➤ 시장 포인트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이 정제마진 사상 최고치로 이어지면서, 정제 비중이 큰 기업의 이익 레버리지가 확인된 분기로 평가됨. 실적 발표 후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함. 다만 미국 휘발유 수요가 약 2.5%, 경유가 약 1.5% 줄어 수요 측면은 약해지는 중이고, 공급 차질이 풀릴 때 마진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핵심 변수는 중동·러시아 공급 정상화 시점과 4Q 정제마진 추이임. ➤ 관련 산업 정유 · 석유제품 · 미드스트림 · 석유화학 ➤ 관련 기업 필립스 66 · S-Oil · SK이노베이션 · GS 🔗 원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phillips-66-beats-quarterly-profit-estimates-refining-margins-soar-2026-10-28/ #필립스66 #정제마진 #정유 #경유 #석유제품
[속보] 美 반도체 끌어올린 하이닉스, 연준 동결 훈풍까지 … 삼전하닉 프리마켓 '동반 상승'
2026.10.29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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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함께 오르고 있음 ② SK하이닉스 호실적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연준의 금리 동결도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탬 ③ 시장의 관심은 연준보다 AI 투자가 계속될지에 쏠려 있음────────── ► 2. 프리마켓 시세 ① 넥스트레이드 기준 29일 오전 8시 1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62%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됨 ②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8% 오른 150만3,000원에 거래됨 ③ 반도체 투톱은 연준의 금리 동결 속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오름 ────────── ► 3. 간밤 미국 반도체 ① 로이터 등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가 분기 이익이 7배 넘게 늘었다고 발표하자 5.9% 급등함 ②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은 13.3% 올랐음 ③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8% 오르며 4거래일 연속 상승. 최근 조정을 딛고 반등함 ────────── ► 4. 실적 시즌과 연준 ① S&P500 기업 중 200곳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LSEG 집계 기준 이 중 84%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음 ② 애널리스트들이 내다본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1.8%. 지난 1일 기준 전망치 30.6%보다 높아짐 ③ 빅테크 실적은 엇갈림.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 거래에서 4% 넘게 올랐고, 알파벳은 7% 넘게 떨어졌음 ④ 연준은 성명에서 경기 평가를 올리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진단함.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면 행동할 의지와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⑤ 미국 3대 지수는 금리 결정 직후부터 기자회견 내내 오르내리다 결국 상승 마감함
"연준의 결정에 예상 밖의 내용은 없었다. 금리 동결이 널리 예상됐던 만큼 놀랄 일도 아니다" — 라이언 데트릭 카슨그룹 수석 시장 전략가, 2026.10.28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10/29/2026102900032.html) ⑥ 데트릭은 시장 참여자들이 워시 의장의 스타일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으며, 시장은 연준 결정과 별개로 AI 관련 지출이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함────────── ► 5. 한 줄 요약 SK하이닉스 실적이 미국 반도체주를 끌어올리고 연준 동결이 더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함께 올랐지만, 시장의 시선은 AI 투자가 계속될지에 쏠려 있음.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10/29/2026102900032.html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프리마켓,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FOMC
KLA FY1Q27 컨콜: CY27 WFE $200B+ 전망… DRAM·HBM 공정제어 강도가 선단 로직 수준까지 상승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KLA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KLA의 FY1Q27 매출은 $4.14B(YoY +29%)로 사상 최대이고, 모든 주요 지표가 가이던스 중간값을 넘었음. 경영진은 CY26 WFE를 $150B 중반, CY27은 $200B 이상으로 크게 올려 잡았고, KLA가 시장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함. 선단 로직, DRAM 그린필드, HBM, 첨단 패키징이 동시에 커지고, 특히 DRAM의 공정제어 강도가 선단 로직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주요 내용 • FY1Q27: 매출 $4.14B(+29% YoY, +13% QoQ), EPS $1.22, GPM 62.7%, OPM 46.1%임. FY2Q27 매출 가이던스는 $4.7B±$0.2B임 • CY27 성장 패턴: CY26은 공급 제약이 풀리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약 +25% 늘었음. CY27은 백로그와 파이프라인 기준으로 여러 분기 연속 순차 성장하는 더 선형적인 흐름을 예상함 • 메모리: HBM과 첨단 DRAM의 성능 요구, 베이스 다이 로직, I/O 증가, 낮은 리던던시로 검사·계측 강도가 상승하고 있음. 고객 수익성이 높아 수율 개선 가치가 커지면서 신규 팹뿐 아니라 기존 팹 리툴링까지 투자가 늘고 있음 • 첨단 패키징: CY26 공정제어 매출이 약 $1.1B(+70% 이상)로 패키징 시장 성장률의 약 2배임. 하이브리드 본딩 확대로 요구 감도가 마이크론급에서 100nm급으로 높아지며 고성능 장비 비중이 늘고 있음 • 로직: CY27 투자는 3nm 중심에서 2nm 확대와 1.4nm 초기 투자로 옮겨갈 전망임 • 공급: 평균 리드타임은 약 12개월이고 Gen 4·5 일부는 더 김. CY26 내내 수요가 공급을 웃돌았지만 광학 부품 공급이 늘며 CY27 공급 여건은 개선되고 있음. CapEx는 매출의 2~3%, 연 $600~800M 수준으로 봄 • 마진: FY2Q27 GPM 가이던스는 62.5%±1%임. 이미지 처리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부담이고, 장기 목표 63~64%로 돌아가는 시점은 CY2H27~CY28로 봄. 서비스 매출은 $850M(+14%)임 ➤ 시장 포인트 경영진은 2030년 WFE를 $220B±$20B로 본 기존 가정이 지금 기준으론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평가했고, 고객·공급사와 이미 2029~2030년 생산능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힘. 클린룸·전력 부족이 단기 설치를 늦출 수는 있지만 오히려 투자 사이클을 길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판단임. 다만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단기 마진 압박이 있고, 기존 계약 가격에는 원가를 바로 전가하기 어려움. 중국 비중은 CY26 20% 후반에서 CY27 20% 초반으로 낮아질 전망임. 향후 핵심 변수는 CY27 WFE 실현 규모, DRAM 그린필드·HBM 투자 속도, 하이브리드 본딩 확산, 공급 병목 해소 속도임. ➤ 관련 산업 반도체 공정제어(검사·계측) · WFE · HBM · 첨단 패키징 · 파운드리 ➤ 관련 기업 KLA 🔗 원문 https://t.me/skitteam #KLA #WFE #공정제어 #HBM #첨단패키징
버티브 FY3Q26 컨콜: 수주 +100%는 "실수요"… FY27도 시장 웃도는 성장, 800V DC는 FY27 매출 시작
2026.10.29 | SK증권 한동희·손건·박제민 (Vertiv 컨퍼런스콜 정리)
➤ 핵심
버티브의 FY3Q26 Organic 수주는 YoY +100% 이상 늘었고, 경영진은 이를 이연 물량(catch-up)이 아닌 실제 시장 수요의 힘이라고 강조함. 하이퍼스케일러·엔터프라이즈·네오클라우드 전반에서 고르게 수요가 확인됐고, FY26 가이던스는 전 지표를 상향했음. FY27에도 시장을 크게 웃도는 Organic 성장을 전망함. 액체냉각 비중 확대와 800V DC, NVIDIA DSX가 중장기 점유율 확대 수단으로 제시됐음.➤ 주요 내용 • FY3Q26: 매출 $4.3B(+61%, Organic +55%)임. 지역별로 Americas +66%, APAC +48%, EMEA +19%로 전 지역이 가이던스를 넘었음. 조정 영업이익 $1.1B(+83%), OPM 25.2%(+290bp)임 • FY26 가이던스 상향: 매출 $14.65B(+$650M), Organic 약 +38%, OPM 24%, EPS $7.15, 조정 FCF $2.7B임 • 파이프라인: Americas는 FY26 들어 가장 빠른 QoQ 증가세를 보였고, EMEA 파이프라인은 약 +100% YoY이며 수주는 그보다 더 크게 늘었음. 인도·호주 등 APAC도 강함 • 증설: Americas 전력·열관리·랙 설비를 늘리고, EMEA 슬로바키아·아일랜드를 증설함. 칠러 생산능력은 연말까지 2배로 늘리고, 말레이시아 조호르 신공장도 가동을 시작함. FY27 CapEx 비율은 4Q 실적 때 제시할 예정임 • FY2Q26 공급망 문제로 밀렸던 매출 약 $100~150M이 3Q에 반영됐음. 백로그는 Capacity Agreement를 빼고 실제 PO만 인정하며, 주문 기간(horizon)은 12~18개월로 변화가 없음 • 액체냉각: 고밀도 AI 랙에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고 수주 승률도 좋다고 평가함. 액체·공랭·열 배출을 묶은 Total Thermal Chain으로 기회를 넓히고 있음 • 800V DC는 FY27부터 초기 아키텍처 매출이 시작되고, 풀 네이티브는 FY28 본격 배치로 봄. NVIDIA DSX와 Converged Infrastructure로 설계 기간은 약 1/10, 배치 기간은 최대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12개월 누적 AI 토큰 산출을 최대 +30% 늘릴 수 있다고 설명함 ➤ 시장 포인트 수주가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EMEA까지 수요가 번지면서, FY27 고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메시지임. 전력·인허가 문제로 인한 이례적인 프로젝트 지연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음. 장기 증분 마진 30~35% 프레임워크도 유지함. 다만 FY27 마진과 CapEx 가이던스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신규 CAPA 초기 램프 과정에서 일시적인 비효율이 생길 수 있음. 신제품 품질 안정화 이슈도 언급됐음. 향후 핵심 변수는 4Q 실적 때 나올 FY27 가이던스, 증설 램프 속도, 액체냉각·800V DC 매출 기여, NVIDIA DSX 채택 확대임. ➤ 관련 산업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 액체냉각 · 800V DC · AI 인프라 ➤ 관련 기업 버티브 · NVIDIA · UtilityInnovation Group 🔗 원문 https://t.me/skitteam #버티브 #액체냉각 #800VDC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콜
엔비디아 파트너 버티브, 깜짝 실적·강한 가이던스에 급등
2026.10.29 /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I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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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데이터센터 인프라 업체 버티브가 3분기 실적으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주가가 16.6% 급등 ② 3분기 순매출은 43억1,300만달러로 61% 늘었고, 신규 수주(오가닉 기준)는 전년보다 100% 넘게 증가 ③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억5,000만달러 올리고, 주요 지표 전망을 모두 상향────────── ► 2. 주가 반응 ① IBD는 버티브가 업계를 둘러싼 우려를 털어냈다고 평가함 ② 버티브(VRT) 주가는 수요일 16.6% 올라 주당 243달러 안팎에 거래됨(마켓서지 기준) ────────── ► 3. 3분기 실적 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1달러로 1년 전보다 78% 늘었음. 희석 EPS는 1.95달러로 91% 증가 ② 순매출은 43억1,300만달러로 61% 증가. 오가닉 성장이 55%, 인수 효과가 약 6% ③ 지역별 매출 증가율은 미주 75%, 아시아태평양 50%, 유럽·중동·아프리카 23% ④ 조정 영업이익은 10억8,700만달러로 83% 늘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25.2%로 2.9%p 올랐음 ⑤ 영업현금흐름은 7억9,400만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6억5,200만달러로 각각 64%, 50% 늘었음. 유동성은 62억달러로 순현금 상태를 유지 ────────── ► 4. 가이던스와 경영진 발언 ① 4분기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매출 44억1,300만달러, 오가닉 성장률 50%, 조정 EPS 2.25달러 ② 2026년 연간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매출 146억5,000만달러, 오가닉 성장률 38%, 조정 EPS 7.15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26억~28억달러 ③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CEO의 발언
"We are in the middle of the largest infrastructure buildout and it's accelerating." —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버티브 CEO, 2026.10.28 3분기 실적 발표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vertiv-reports-strong-third-quarter-2026-with-net-sales-growth-of-61-organic-orders-growth-over-100-and-diluted-eps-growth-of-91-adjusted-diluted-eps-growth-of-78-raises-full-year-2026-guidance-across-all-key-metrics-302921936.html) ④ 2026년 설비투자는 매출의 약 4.0% 수준을 유지할 계획────────── ► 5. 한 줄 요약 버티브는 매출 61% 증가와 수주 2배 이상 증가를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전 항목 올렸으며, 주가는 16.6% 급등했다. https://www.investors.com/news/nvidia-partner-vertiv-earnings-ai-stocks-data-center/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버티브, #데이터센터, #AI인프라, #가이던스상향, #엔비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