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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1년간 LLM을 이용해본 경험을 나눈 글입니다. 진짜 디테일해서 참고할께 많네요.
스르륵 보고서 딱 드는 생각은 '아 이래서 아직 제대로된 어플리케이션이 잘 안나오는거구나' 싶었습니다. LLM 적용만 하더라도 이렇게나 고민하고 생각할께 많은데, 좋은 제품을 만드는건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어요.
https://news.hada.io/topic?id=15268
Repost from BZCF | 비즈까페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황이 교토에 있는 한 신사에서 정원사를 만났다. 엄청나게 큰 정원... 죽은 이끼를 따고 있는 정원사에게 물었다. "정원이 너무 넓지 않냐". 정원사의 대답, "25년 정원을 가꿨고, 시간은 충분하다."
누군가는 죽은 이끼 하나하나 처리 하는 이 작업을 사소한 일로.. 비난할 수도 있겠다. '내 인생은 왜 죽은 이끼 처리하는 인생인가' 하면서... 어쩌면, 자기 인생 비관할 수도 있고. 소위 말하는 짜치는 일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고... 그런 생각으로 나 혼자 이 넓은 정원 관리하라니... 귀찮아지고. 그렇게 겉으로 보이는 부분들만 쳐내면서 '관리'만 할 수도 있겠다.
인터뷰 속에 이 정원사는 그렇게 일을 대하지 않았던 것 같다.. 평생 나는 이 일 했고, 시간은 아직도 많고.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정성 다해서 가꾼다. 장기적인 시야로... 매일 조금씩, 아무리 넓어도 조금씩 하다보면 다 채울 수 있는 것. 그렇기에 시간이 많다고 대답하지 않았으련지.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을 기여하면서 살면 한 인생으로서 충분히 가치있다는 말 하고 싶지 않았으련지.
사람마다 해석하는 게 다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읽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71169i
Repost from 무팍’s Robo-gate. ver.2
아파트 공사는 사라 집니다
롯데건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공사현장에 공사중지를 예고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청담르엘은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총 12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가 공사비를 제대로 받지 못한 가장 큰 요인은 일반분양 지연이다.https://v.daum.net/v/20240617142753306
Repost from 그냥 김라브😸
법적으로는 잘못이 아닐 수 있지만, 장사를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출처 : https://x.com/daun_ai/status/1801957120155467907
Repost from 경기도웨일
FED : 은행 니들, 이제 문 아무나 열어주지 마라. 경고했다. 특히 코인.
나도 바이든의 생각을 고치는게, 말바꾸는 트럼프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바이든이 점점, 크립토 혐호 암세포가 온몸에 전이된 말기 환자로 보인다.
점점 다른 애들도 살짝 트럼프에 숫가락을 하나 걸치는 분위기인것 같다.
뭐 미국 시민도 아닌데, 내가 이런걸 고민하는게 웃긴 상황이다만, 바이든의 안티크립토 기조가..너무 넓게 펼쳐져 있고, 행정부의 요소마다 비슷한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크립토를 극혐하는것 같아서...
이젠 슬슬 사람들이, 백신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를 하나하나 치료하는게 아니라, 그냥 포멧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인식이 변화하는것 같다.
이번에 또 추가로 나온게 evlove bank 에 대한 집행조치다.
다른 은행들도 크립토 관련 자금을 쉽게 받아주지 마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FTX 망했을 때, 관련 은행 중 하나 시범케이스로 '우리가 지금' 집행조치를 취할테니...
다른 애들도 누가 문두들기면 쉽게 열어주지 말아라... 는 늬앙스가 시기상 겹쳐보인다.
참고로 1년전, Evolve Bank랑 시냅스파이는 미국에서 크립토 관련 금융서비스를 하는 몇 안되는 소중한 서비스 제공자였고, 다소간에 무리있는 코인 프로젝트들과 협업 및 편의를 봐주며, 코인쪽의 주요 입출금 통로 역할을 하고 있어왔었다.
그런데, 마치 9급 공무원이 공익에게 주면 안되는 권한을 열어준 상황과 유사하게, 코인 관련 프로젝트 들에게 과도한 권한과 신원인증이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것을 발견해냈다.
이게 실수냐? 아니다.
이건 마치, 공익이 왔는데, 걔 아버지가 유명한 종로의 쩐주여서, 아들 잘 봐주면 9급 그만둬도 평생 먹고살수있게 편의를 봐주라고 한거다.
그래서 얘들 Evolve Bank 는 이미 이사진들도 다 알고 크립토 쪽에 그냥 붙어버린거고.
"안되면 FED한테 백기 투항하지 뭐. "라는 마인드로.
그런데, FTX사태 이후 은행권에 대한 대규모조사가 이뤄졌고 여기에 규정 비준수 및 기타 이슈들이 있는게 들켜서, 철퇴를 맞게 되었다.
그렇다고 은행 이사진들이 당황했느냐? 아니다.
'아~ 결국 여기까지네요 ㅋㅋ 백기 투항합시다. 크립토로 꿀 빨았으면 됐습니다.' 라며 결국 이사회에서도 모든 권한을 포기하고, 좋게 좋게 합시다라며, 형식적인 대부분의 절차 및 청문회를 모두 패스하는 식으로 백기투항을 했다.
근데 이제부터 은행들에게 어떤 시스템이 추가되었느냐.
은행의 고객 기반 위험 평가가 포함되어,
1) 일반적인 거래활동을 하는 평범한 고객
2) 불법활동이 있는 고객
3) 강화된 실사나 추가 실사가 필요한 고객
이걸 모니터링 해서 공유하고, 은행에서 입출금을 할 때, 트랜잭션의 의도가 정확하게 캡쳐되는 모니터링 시스템 까지 추가하게 했다.
뭐 다양한 리스크를 미리 감지할 수 있으나, FED에서 지금 제일 위험하게 보는게 누가봐도 크립토에 버블이 끼지 않게 노력하려는게 보인다.
그리고 해당 은행은, 24년 현금 흐름 계획서까지 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은행에서 크립토 말고,예를 들면 상업형 부동산 등등, 돈 벌려고 살짝 리스크를 감수하며, 은행 수익성을 높이려는 그런 부분까지 들키게 되므로,
다른 은행들도 크립토에 대해서는 '다른곳에서 더 벌고 크립토 쪽은 좀 사리자'며 몸을 사리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진짜 한번 해먹고 닫을거 아니면, 지금 영업활동 수준에서 크게 욕심 안내고, FED나 FDIC의 보호나 받자 정도로 만족하는 레벨이랄까.
아무튼 대충 이런 상황이다.
이 상황을 단기적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아서, 바이든이 선거 과정에서 하나하나 트럼프와의 경쟁에서 마지못해 '그래 XXX 는 풀어줄께' 와 같은 스탠스로는 수많은 빗장들을 풀기에는 조금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려 보인다.
ps. 전에는 거짓말쟁이, 말 바꾸는 트럼프 보다는, 그래도 덜 뒤집는 바이든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뭔가 행정부의 기조 자체가 좀 확 바뀌는게 필요할것 같다.
뭐랄까. 온몸에 퍼진 크립토 혐호 세포처럼, 한두개 절개로 해결 될게 아닌 상황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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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우선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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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는 최근 양산 공급 이전 자사 라인에서 공정 최적화를 위해 진행하는 테스트 절차(퀄 인증)에서 삼성전자 HBM3e 12단 제품 승인을 반려했다
~ 반려와 동시에 엔비디아 측은 삼성 HBM3e 12단 제품에 대한 일부 설계 변경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 하지만 삼성 측은 엔비디아 요구의 설계 변경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거래 간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엔비디아의 삼성전자 HBM3e 12단 퀄 테스트 반려 후 설계변경 요구에 삼성 측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삼성은 결국 설계 변경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삼성 측이 엔비디아의 설계 변경을 즉각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능 저하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81188167114
Repost from 유진 AI Economist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05158
* 달러가 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Repost from 주식독학
#세법 #금투세
금투세 폐지 역시 추진 과제로 거의 확정된 상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금투세는 장기투자보다는 단기매매나 매도를 촉발할 것”이라며 금투세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도 22대 국회 1호 법안 중 하나로 금투세 폐지를 내놨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금투세는 중산층이 부를 형성할 기회를 막는 징벌적 과세라는 비판이 높다”며 “과도한 세금, 징벌적 세금으로 중산층의 허리를 휘게 해서는 안 된다. 그 피해는 서민들에게 전가된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economy/11043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