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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꿈을 담는 단지
[삼양식품 컨콜 중 일부분]
1. 성장은 기본 점포에서의 성장 기여가 큼
2. 월마트 매출이 오르면 크로거·타깃 매출이 빠지는 구조로, 모든 메인스트림 채널이 원하는 물량을 다 공급하지 못하는 단계
3. 중국 공장이 밀양 2공장처럼 완전 가동된다고 전제하면, 매출 4조원 이상
4. '연 누적 환율'에서 '분기 평균 환율'로 변경됨. 이번 분기도 분기 평균을 따름 (미국 법인 환산 시 현지 손익에 분기 평균 환율을 곱하는 방식)
5. 현재 매출 기준 원/달러 민감도는 미국 법인 포함 약 40% 수준이나, 내년부터 중국 공장 가동으로 RMB 지출이 증가
6. 중국 공장으로 총 CAPA 약 +40% 증가. 이 중 중국 시장이 가져가는 몫은 약 10%p 수준, 나머지 약 30%p는 수익성 좋은 타 국가 채널의 성장 재원으로 활용될 확률이 높음
7. 국내 CAPA : 유럽·미국향 물량 증가 예상. 특히 동유럽은 현재 오더가 있어도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
8. 가격 정책 변동 요인 없음. 중국 물량이 늘어도 중국 내 가격 인하 계획 없음
9. 가격 인상 : 글로벌 이슈 + 수익성 우려가 겹친 시점에 유사한 의사결정을 해온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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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교보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단독] 삼양식품, 브라질 법인 세웠다…‘불닭’ 중남미 공략 본격화
美법인 자회사 형태로 8월 설립…시장조사·소비자 분석 등 담당
멕시코도 현지 영업조직 강화…중남미 15개국 사업 확대
삼양식품이 브라질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불닭'의 글로벌 영토를 중남미로 넓힌다. 미국법인에 별도 조직을 두고 중남미 시장을 관리하던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브라질과 멕시코를 올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멕시코에서도 현지 영업 인력을 확충하고 코스트코와 OXXO 등 주요 유통망으로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
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달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의 자회사 형태로 브라질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달 자본금 납입까지 마치며 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
삼양식품의 브라질 법인은 현지 시장을 직접 관리하는 동시에 중남미 지역 시장조사와 소비자 분석, 마케팅 활동 등을 수행한다.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판매법인이 아닌 현지 사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법인 형태다. 향후 불닭을 비롯한 삼양식품 제품의 중남미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브라질을 중남미 사업 확대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소비시장인 데다 현지에서 매운맛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점도 불닭의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K푸드와 한국식 매운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중남미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 정비는 올초부터 시작됐다. 삼양식품은 지난 3월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 내에 라틴아메리카(LATAM)팀을 별도로 꾸리고 중남미 지역에 대한 시장 관리와 사업 확대를 추진했다.
현재 삼양아메리카가 관여하는 중남미 국가는 멕시코와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도미니카공화국,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을 포함해 총 15개국이다. 이들 지역에 불닭을 비롯해 삼양 브랜드, 탱글(Tangle), 맵(MEP)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이 가운데 브라질과 멕시코를 올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선정했다. 브라질에서는 신설 법인을 중심으로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멕시코에서는 현지 영업조직과 유통망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실제 삼양아메리카는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북부 중남미 영업총괄(Sales Director, North LATAM)'을 비롯한 현지 인력 채용에 나섰다. 해당 영업총괄은 멕시코뿐 아니라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시장까지 담당한다. 미국법인 내 중남미·캐나다 사업관리팀과 협업해 매출과 유통망, 현지 디스트리뷰터를 관리하고 신규 국가 진출도 추진하는 역할이다.
멕시코 내 소비자 접점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불닭 제품은 멕시코 코스트코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 최대 편의점 체인 OXXO에서도 판매가 확인된다. 코스트코 멕시코 온라인몰에는 현재 불닭 까르보나라 제품이 판매되고 있고, 멕시코시티 등 일부 OXXO 매장에서도 불닭 까르보나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현지 주요 리테일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테이스팅 등 직접적인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도 확대할 예정이다. 불닭을 중심으로 현지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다른 제품군까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남미 시장은 아직 미국이나 중국, 유럽에 비해 삼양식품의 사업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추가 성장 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3월 미국법인 LATAM팀 신설을 시작으로 8월 브라질 법인 설립, 멕시코 현지 영업조직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삼양식품의 중남미 사업도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에 직접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시장을 분석해 유통망을 관리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801000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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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닛토보 (3110); 실적 추정치 상향, T-glass의 후코어(thick core)에 여전히 주목
최근 추세를 반영하여 실적 추정치를 수정합니다.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2027년 말 목표주가를 5,500엔으로 하향합니다(기존 2026년 말 기준 5,800엔). 캐파 제약을 감안하여 FY2026 전자재료 사업 가정은 소폭만 조정하는 한편, T-glass와 NER-glass 모두에 대해 FY2027~28 전망은 상향합니다. 후코어(멀티코어) 덕분에 최첨단 T-glass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며, NER은 M9 등급으로의 확대와 PTFE와의 조합 수요 증가를 예상합니다. T-glass 시장에 진입하는 경쟁사가 늘고 있으나, 당분간 최첨단 영역에서 닛토보의 우위는 견고하다고 판단하며, 후코어가 확산됨에 따라 중기적으로 동사의 기술적 우위는 더욱 높게 평가받을 것으로 봅니다.
* 실적 추정치: 영업이익 추정치를 FY2026 297억 엔에서 332억 엔(전년 대비 +59%), FY2027 383억 엔에서 409억 엔(전년 대비 +23%), FY2028 483억 엔에서 555억 엔(전년 대비 +36%)으로 상향합니다. FY2026 T-glass 가정은 가격 전년 대비 +28%, 물량 +33%입니다.
* 후코어를 통한 T-glass의 추가 확장 가능성: 시장 일각에서는 T-glass 경쟁 심화와 가격 인상에 소극적인 닛토보의 자세에 대해 여전히 비관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제품 불량률(수율 및 품질 일관성) 차이를 감안할 때 닛토보가 최첨단 영역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회계연도 종료 후 공격적인 캐파 증설을 예상하며(FY2023 말 대비 FY2026 말 2배, FY2027 말 3배, FY2028 말 4배로 추정하며, FY2027 말까지의 수치는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후코어의 등장이 하이엔드 T-glass 수요의 추가 성장을 견인하면서 닛토보의 입지는 한층 더 확고해질 것으로 봅니다. 당면한 관전 포인트는 증설 규모와 가격 전략에 변화가 있을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NER-glass 응용처 확대: NER의 응용처는 M9 등급 CCL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PTFE 기반 PCB용 글라스 클로스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향후 M10 글라스리스 또는 PTFE 글라스리스가 채택될 가능성(상세 내용은 링크 참조)을 배제할 수는 없으나, 기계적 강도와 가공성, 열특성상의 문제를 감안하면 당분간 채택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주요 글로벌 PTFE 업체로는 션이 테크놀로지(600183 CH, NC), 로저스(ROG US, NC), 타이플렉스(8039 TT, N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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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S&P 주요 리밸런싱 리스트
S&P 500 편입
* $BE 블룸 에너지 (Bloom Energy)
* $P 에버퓨어 (Everpure)
* $ILMN 일루미나 (Illumina)
S&P 500 편출
* $TAP 몰슨 쿠어스 (Molson Coors)
* $TTD 더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 $BLDR 빌더스 퍼스트소스 (Builders FirstSource)
S&P 100 편입
* $DELL 델 테크놀로지스 (Dell Technologies)
* $PANW 팔로알토 네트웍스 (Palo Alto Networks)
* $ANET 아리스타 네트웍스 (Arista Networks)
* $SNDK 샌디스크 (Sandisk)
S&P 100 편출
* $HONA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Honeywell Aerospace)
* $NKE 나이키 (Nike)
* $SPG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Simon Property Group)
* $CL 콜게이트-팜올리브 (Colgate-Palm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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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投資, 아레테
#에이피알
APR(Goldman Sachs): Asia Leaders Conference 2026 Takeaways
성장의 무게중심이 '지역 확장'에서 '채널 침투'로 이동했다. 미국의 근거리 동력은 신규 리테일러가 아니라 기존 파트너 내 SKU 확대이고, 유럽의 과제는 신규 진입이 아니라 유통 구조의 직접화다. 이미 확보한 인프라를 재사용하므로 증분 매출의 한계마진이 높지만, 대신 외부에서 진척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지표가 줄어든다.
GS 모델은 매출 둔화를 마진 확대가 상쇄하는 구조다. 매출 증가율 +99.2%→+38.2%→+18.0%로 감속하는 동안 EBITDA 마진은 24.4%→27.1%로 270bp 확대되며, 그 결과 EPS 증가율이 매 구간 매출 증가율을 상회한다. 이 마진 확대는 마케팅 효율 유지를 전제로 한다.
마케팅 효율은 정성 코멘트가 아니라 정량 가정이다. 필자 산출로 2028E EBITDA 마진 1%p는 목표주가의 약 3.7%(약 1.9만원)에 해당한다. 인하우스 인플루언서·콘텐츠 조직이 실행 사이클을 단축해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실험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 효율 유지의 인과 메커니즘이며, 이 조직 역량이 곧 경쟁사와의 격차다.
유럽 물류비는 '스케일링 비용'과 '구조적 비용'을 판별해야 하는 항목이다. 성장 속도가 공급망 구축 속도를 초과하는 구조에서 발생한 비용이며 GS는 일시적으로 규정했지만, 판별 기준은 단 하나 — 매출이 계속 늘어나는데도 물류비율이 하락하기 시작하는가. 하락하지 않으면 GS의 마진 확대 경로 자체가 흔들린다.
디바이스·인젝터블은 목표주가에 반영돼 있지 않다. GS가 "base-case 이익 기여자가 아닌 진정한 옵셔널리티"로 명시했으므로 마일스톤 확인은 순수 상향 요인이고 지연되어도 base case는 훼손되지 않는다. 다만 일정이 반복 지연되면 시장이 부여한 옵션 프리미엄은 조용히 소멸한다.
GS가 제시한 3대 촉매는 검증 속도와 임팩트가 서로 다르다. ①미국 오프라인 리테일러 생산성 공시(추정치 상향 여력 최대), ②유럽 마진 정상화(검증 시한 가장 명확, 1~2개 분기 내 확인 가능), ③신사업 상업화 타이밍(시계 가장 길지만 성공 시 밸류에이션 프레임 자체를 변경).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②, 중기 추정치 관점에서는 ①이 핵심이다.
재무구조는 이 성장 스토리의 하방을 받쳐준다. 순부채/EBITDA가 (0.7)배 → (1.3)배로 순현금이 두터워지고 FCF 수익률은 2026E 2.8% 저점 후 2028E 6.1%까지 개선된다. 2026년 FCF 저점은 유럽 물류·미국 오프라인 투자가 그 해에 집중된 결과로, 이 곡선 자체가 "유럽 비용은 일회성 스케일업"이라는 GS 주장의 정량적 표현이다.
다운사이드 리스크 5가지는 서로 독립적이지 않고 연쇄한다. K-뷰티 내 경쟁 심화(리스크 4)는 인플루언서 단가와 매대 확보 비용을 동시에 올려 마케팅 예산 압박(리스크 3)과 SKU 확장 제한(리스크 5)으로 파급되고, 이는 다시 브랜드 라이프사이클 관리 실패(리스크 1)의 확률을 높인다. 따라서 경쟁 강도의 변화가 리스크 체인의 출발점으로서 가장 먼저 모니터링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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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혁명 추격대
미국 정부가 오픈AI vs 뉴욕타임즈 소송에서 오픈AI의 손을 들어줌. 오픈AI는 점점 더 대마불사가 되어가고 있음.
1. 뉴욕타임스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기사로 인공지능을 무단 학습시켰다며 수십억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저작권 소송을 진행 중임.
2. 오픈AI는 저작물을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모델을 만드는 데 활용했으므로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함.
3.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주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오픈AI의 주장을 공식적으로 지지함.
4. 행정부는 뉴욕타임스의 주장처럼 인공지능 학습에 원칙적으로 저작권자의 허가를 요구하면 기존 저작권법의 공정 이용 원칙에 어긋난다고 설명함.
5.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광범위한 저작권 책임을 부과하면 미국의 혁신과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함.
6. 다만 모든 인공지능 학습이 자동으로 공정 이용이라는 뜻은 아님. 합법적으로 확보한 자료인지, 원문을 얼마나 재현하는지 등 구체적인 이용 방식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임.
7. 행정부의 의견서는 법원을 강제로 구속하는 판결은 아니지만, 연방정부가 ‘저작권 자료를 허가 없이 학습시키는 행위도 공정 이용이 될 수 있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한 것임.
8. 오픈AI가 승소하면 언론사·출판사와 별도의 사용료 계약 없이 저작물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 반대로 뉴욕타임스가 승소하면 인공지능 기업의 라이선스 비용과 손해배상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음.
https://www.theverge.com/ai-artificial-intelligence/988344/trump-administration-new-york-times-openai-law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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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꿈을 담는 단지
[음식료 세미나 중 삼양식품 내용 일부분]
Q. 중국공장으로 생산능력이 30~40% 증가하는데 삼양식품이 곧바로 추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A.
중국공장은 중국 내수 물량 이전만으로 빠르게 채워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2025년 중국 판매량이 약 6억 개이고 2026년에 30% 늘면 약 7.8억 개.
중국공장 생산능력이 약 11.3억 개이고 소비재 공장에서 가동률 70% 이상을 사실상 완전가동으로 보면, 중국공장은 기존 중국 판매량만으로도 빠르게 높은 가동률에 도달
한국공장에서 중국 물량이 빠진 자리는 미국·유럽 수출이 채울 수 있지만, 최근 3년 판매량 CAGR 약 20%가 지속되면 2028년 전후 다시 생산능력이 부족해짐.
공장 건설에 2~3년이 걸리므로 지금 결정해야 함
Q. 다음 공장은 유럽인가, 베트남 등 동남아인가?
A.
양쪽 모두 장기적으로 필요하고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의 문제
유럽 리테일러는 현지생산과 노동·환경 기준을 중시하므로 유럽 공장이 유통 확대에 유리. 반면 베트남 등 동남아는 생산비와 수출 허브 측면에서 유리
유럽 리테일러 대응이 우선이면 유럽, 원가경쟁력이 우선이면 동남아가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주요 권역마다 공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
Q. 차기 공장 규모와 매출 증가율은 중국공장 수준인가?
A.
차기 공장은 중국공장보다 작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삼양식품은 밀양1공장보다 밀양2공장을 크게 지었고, 밀양2공장보다 중국공장을 크게 계획.
인플레이션과 장기 수요를 고려하면 차기 투자는 최소 중국공장 규모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
생산능력 증가가 약 30~40%라면 매출 증가율도 유사하게 볼 수 있지만, 실제 매출은 가동률과 지역별 ASP에 좌우
중국 물량이 현지공장으로 이전된 뒤 한국에서 미국·유럽 고ASP 물량을 늘리면 전체 ASP는 유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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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신한 리서치본부] 화장품/의복
에이피알 주가 관련 최근 수급 코멘트
최근 주가 상승과 함께 외국인·기관 수급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 특히 7월 말~8월 초 기관이 먼저 매수한 이후, 8월 중순부터 외국인 매수까지 강화되는 흐름.
• 외국인 지분율: 37.8% 수준으로 높은 편. 8월 초 36.9% → 최근 37.8%까지 상승
• 최근 1개월: 외국인 약 +11.6만주, 기관 +12.2만주 순매수
• 8월 중순 이후: 외국인이 8/13 +6.99만주, 8/14 +6.36만주, 8/18 +7.03만주 등 연속 매수
• 8/24: 외국인 +4.5만주, 기관 +7.7만주 순매수 / 개인 -12.1만주
• 기관은 7월 말~8월 초 선제적으로 매수했고, 외국인은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세한 양상
결국 기관 선매수 → 외국인 매수 가세 → 최근 양매수로 수급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메디큐브의 미국 아마존 Top100 제품 수 증가와 미국 사업 성장 기대가 실적뿐 아니라 수급에도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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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혁명 추격대
NBIS 웰스파고 모델링
자체 DC인 미국 3개 지역이 중요. 펜실베니아, 미주리, 앨라배마. 근데 3지역 모두 현재 팽배한 DC 지연 공포와 다르게 큰 문제가 없음.
펜실베니아(최종 1.2GW): 페이즈 1,2가 660MW인데 여긴 문제 없음. 페이즈 3가 투표중. 8.31에 함. 근데 주변에 민가가 없음. 통과 예상. 페이즈3 안돼도 완공 목표 29년 말임.
미주리 인디팬던스(최종 1.2GW): 주민단체 4인이 소송검. 시가 네비우스 편임.
앨라배마 버밍엄(300MW): 여기도 시가 네비우스 편이고 공사 진행 중. 시가 승인해서 하는거임. 가처분 넘기고 27년 3월에 재판 예정.
미국의 DC 지연 이슈가 확대 될 수록, NBIS의 펀더멘털은 좋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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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혁명 추격대
미국에서 DC 지연은 확실히 발생 중. 현재 DC 상위 가동 20개 주 중 3곳 제외 하고는 주/시 단위의 규제가 생기고 있음. 헤드라인만 보면 공포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각 주마다 규제 팩트를 정리해봄.
현재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DC가 몰려있는 텍사스는 계통 접속 절차의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감사를 실시. 계통 접속 감사는 11월말~12월초 끝날 것으로 예상. 텍사스는 투기적 DC 신청 너무 몰렸었음(200GW). 따라서 심사 기준 강화하는건 상식적 조치라고 생각.
그 외 지역은 주 차원 조치가 아니라 시 차원 조치. 해당 시의 물량과 파이프라인을 비교할시 대부분 전체 파이프라인에 의미있는 비중이 아님. 오리건, 네바다, 워싱턴 정도가 조치 나온 시의 주 내 비중이 큼. 근데 앞 3개 주에서 나온 조치들도 기존 DC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신규 접수 중단하는 것. 지금 짓고 있는 것에 문제 되는 것 없음. 어차피 데이터 센터 신청 자체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구간이라, 현실화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됨. 현재 기준 DC 용량 TOP 20 주만 공개된 규제 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주 차원 규제
텍사스: ERCOT 계통접속 절차에 있는 모든 데이터센터를 감사하고, 감사 완료 전 다음 단계 진행을 중단. 26년말~11월초 감사 완료 목표
시 차원 규제
버지니아: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오리건: 규제 시 비중 10~25%인데, 이미 7개 사업 건설 중. 120일 신규 접수만 중단
오하이오: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조지아: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테네시: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아이오와: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일리노이: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인디애나: 신규만 중단. 기존 1.4GW는 그대로 진행
내브래스카: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네바다: 규제 시 비중 3~6%인데, 이미 4개 사업 예외. 내년 8월까지 신규 접수만 중단
워싱턴: 규제 시 비중 최대 17%인데, 신규 신청만 1년 중단
캘리포니아: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유타: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앨라배마: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없음
미시시피: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거의 없음
사우스캐롤라이나: 파이프라인에 해당 시 비중 46%이나, 이미 개발권 확정
애리조나: 없음
와이오밍: 없음
노스다코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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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Pluto Research
경영자가 자기 회사 나쁘다고 할 리가 없습니다. 적당히 걸러들어야 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7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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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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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소프트웨어 산업 전망 및 커버리지 랭킹: AI 디스럽션 우려가 오히려 성장과 저평가 매력의 기회
JP모건은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는 고객의 시스템 오브 레코드(기간계) 일부로서 대체 장벽이 높은데, 투자자들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디스카운트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디스럽션이 시장 우려보다 훨씬 작을 근거로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소프트웨어 비용의 80%는 구축이 아닌 업데이트·유지보수에서 발생하므로 대기업 외 고객군이 자체 대안을 모색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기업들의 토큰 비용 상승이 이미 예산 결정에 반영되기 시작해, 배포·유지·운영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의 솔루션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집니다. 셋째, 결정론적(deterministic) 결과 도출을 위해서는 시스템 오브 레코드 통합과 워크플로우 지식이 필수적이어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대한 컨텍스트를 가진 기업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다만 시스템 통합이 약하고 가치가 UI에 집중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는 역풍이 있으나, 이는 핵심 포트폴리오보다 인접 사업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섹터는 EV/매출 약 4배로 거래 중이며, 이는 금융위기 저점 1.5배와 팬데믹 고점 약 20배 대비 낙관론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수준입니다. JP모건은 현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데 성장 재가속이 필수는 아니라고 보면서도,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성장 재가속으로 디스럽션 리스크가 반증되는 시점이 리레이팅의 타이밍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AI 토큰 비용 상승으로 인한 그로스마진 둔화가 AI 수익화와 함께 SLM·오픈웨이트 모델 활용 확대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중기 이익 가속의 추가 레버가 됩니다.
토큰 비용 절감 전략으로는 세 가지가 부각됩니다. 첫째, 페더레이티드 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Zoom(Z-Scorer 기반 단계적 모델 승격), Microsoft(Foundry Model Router), Intuit(GenOS로 Claude·GPT 분배), Salesforce(Agentforce), Cloudflare(AI Gateway로 라우팅 자체를 수익화) 등이 사례입니다. 둘째, 도메인 특화·소형언어모델(SLM) 활용으로, ServiceNow는 자체 오픈웨이트 추론 모델을 보유하며 "편지 부치러 페라리를 탈 필요는 없다"는 표현으로 이를 설명했습니다. 셋째, 오픈웨이트 모델의 비용 우위입니다. 프론티어 모델 중 Anthropic의 Claude Fable 5가 백만 토큰당 입력 10달러/출력 50달러로 최상단이며, AA 인텔리전스 인덱스 실행 총비용 기준 Fable 5가 5,631달러, Opus 4.8이 3,753달러인 반면 Kimi-K3는 2,710달러, qwen3.7-plus는 311달러, deepseek-v4-flash는 74달러에 불과합니다. Epoch AI의 ECI 스코어 기준 오픈웨이트와 클로즈드웨이트 상위 모델 간 성능 격차는 수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오픈웨이트가 성능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 자체가 장기 제품 전략에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수익화 모델 전환과 관련해서는 시트 기반에서 소비량 기반으로의 이동이 대부분 커버리지 기업에 순풍이 될 것으로 봅니다. ServiceNow는 신규 순증 비즈니스의 50%가 이미 비시트 기반이고, Snowflake는 소비 기반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이며, Twilio는 사용량 기반 수수료가 2025년 매출의 74%를 차지합니다. 인당 매출은 커버리지 평균 약 67.9만 달러, 중간값 48.4만 달러로, Intuit(103.5만 달러)과 Adobe(73.4만 달러)가 상위권이며 동종 대비 낮은 기업들에 생산성 개선 여지가 있다고 분석합니다.
커버리지 랭킹에서는 Microsoft(MSFT)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고마진 애플리케이션 사업과 Azure 인프라 수익화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현금창출력 있는 애플리케이션 사업이 자본집약적 AI 인프라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논리입니다. 2위 ServiceNow(NOW)는 AI ACV 10억 달러 돌파와 장기 평균 대비 50% 이상 할인된 FCF 멀티플이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평가됩니다. 이어 Datadog(DDOG), Snowflake(SNOW), Twilio(TWLO), Oracle(ORCL), Salesforce(CRM), Apple(AAPL) 순이며, 옵저버빌리티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DevOps 정렬도가 높은 DDOG을 Dynatrace보다 선호합니다. 매출성장에 2배 가중치를 두는 Rule of X 기준으로도 DDOG, SNOW, NOW의 우위가 재확인됩니다. 중립 등급으로는 Cloudflare(NET), CoreWeave(CRWV), Akamai(AKAM), Figma(FIG), Zoom(ZM), DocuSign(DOCU), Dropbox(DBX), Paycom(PAYC)이 있습니다.
AI 인프라는 수요 관점에서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컴퓨트 가격 인상과 프리미엄 전가에도 고객이 지불 의사를 보인다는 점이 ROI 우려를 일부 완화합니다. 다만 매출 실현에 앞선 대규모 캐펙스와 자본시장 접근 필요성, 기업가치 중 부채 귀속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 변동성은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JPM 아시아 테크팀 전망 기준 글로벌 컴퓨트 공급 부족은 2026년 70,496MW에서 2031년 278,603MW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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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국 데이터센터를 쓸 외국 고객이 없는데 데이터센터 산업의 경쟁력을 왜 따지는 건지 잘... 우리가 쓸 만큼 잘 지어서 잘 쓰면 되는 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