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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2 2027년 예산안 시정연설]
- 제목 :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 '2027 국민 예산'"
· 성과 : 상반기 성장률 3.8%, 잠재성장률 2년 연속 반등 전망,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1인당 GNI 4만 달러 '5040 클럽' 6번째
· 1998년 공적자금 97조 2,000억원 내년 전액 상환 — "30년 만에 IMF 위기 극복 완료"
· 진단 : 'K자 성장' — "나라 경제는 좋아졌는데 내 살림은 팍팍하다"
▶️ 거시 성과 앞세우되 체감 괴리를 스스로 인정하는 구성, '소수의 성장 → 모두의 성장' 전환을 명분으로 제시
- 편성 3원칙 : 담대한 투자·비효율 배제 / 조세지출보다 재정지출 우선 / 지방 우대
· 지출구조조정 6,476개 사업 107조 2,000억원(2,100여개 폐지)
· 조세지출 17건 1조 9,000억원을 재정지원으로 전환(혼인·출산 세액공제 등)
· 지방우대 사업 61개로 확대
- 규모 : 총지출 820조 9,000억원(+12.8%) — 역대 최대 규모이자 역대 최고 증가율
· 관리재정수지 GDP 대비 △3.9% → △0.1%(20년 만 최저), 국가채무비율 51.6% → 48.3%
└ IMF·OECD·신평사가 재정수지 개선과 미래대응기금 역할을 긍정 평가한다고 언급
▶️ 지출을 12.8% 늘리면서 적자는 3.8%p 줄이는 구조 / 추가세수와 기금 적립이 받치는 수치
- 미래대응기금 :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혁신적 재정안정 장치"로 직접 규정
· 추가세수를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4축에 집중투자
· 여유자금은 세수 부족 시 재정 여력 보강, 국채 신규발행 축소로 시장 안정
- 격차 완화 : 복지 신청주의 → 자동주의 전환,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6.7% 인상
· 생계급여 4인 월 221만 8,000원, 기초연금 최대 68만 4,000원, 장애인연금 35만 → 61만명
· 소상공인 장기연체 채무조정 5조 4,000억원(재정 5,0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25조 6,000억원
· 청년예산 43조 3,000억원(+53.5%), 우리아이자립펀드 신설(18세까지 약 7,000만원)
· 혼인지원금 100만원, 아이맞이지원금 최대 2,000만원, 아동기본수당 12세까지 월 20만원(우대지역 30만원)
- 지방 : 국토대전환·지방주도성장 33조원(올해의 2배 이상)
·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개 내년부터 단계적 세종 이전, 공공기관 이전계획 연내 확정
· 지방 국립대 30개교 등록금 전액 지원,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미래성장지원금 3조 5,000억원
· 앵커기업 설비투자 최대 50%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 농어촌기본소득 35개 군으로 2배 확대
- 미래 투자 :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21조 3,000억원(2배)
· 프론티어 AI 4조 7,000억원, NEXT 10대 전략기술 13조 8,000억원, R&D 39조 5,000억원(역대 최대)
·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 신설, 생산기반 확충 2조원, 전력·용수·산단 인프라 2조 1,000억원
- 안보 : 국방예산 73조 3,000억원(+8.2%)
· 전작권 조기 환수 전력, 핵추진잠수함·KF-21, 초급간부 보수 월 300만원
· 자원안보기금 1조 4,000억원 신설, 석유 비축 2,000만 배럴 추가
- 요청 : 예산안과 부수법안의 법정기한(12.2.) 내 확정, "심의과정에서 열린 자세로 경청"
| 2 | Matn yo'q... | 335 |
| 3 | 2027년 예산안 시정연설(10시 엠바고).pdf | 607 |
| 4 | [11/2(월) 메시지 모니터링(전일자, 10/30)]
(핵심 기조)
- 민주당 : 한독 전략적 동반자관계·산업·안보·공급망 협력 / 선관위 투표지 공개검증 후 제도개혁 촉구 / 국감 종료→민생·예산·입법 전환 / 수도권 신규택지 7.67만호·공급입법 추진 /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 방첩사 국회의원 사찰성 자료·계엄 준비 의혹 검증 / 김태규·주진우 의원 책임 요구 / 윤석열 내란사건 최고형 촉구 / 신천지 당 개입 의혹 공개 요구 / LS전선 노조탄압·초광역특구 노사정 대화
- 국민의힘 : 대통령실 국감 김현지·정진상 증인 불출석·ETF 자료 공개 / 820조 예산·미래대응기금 등 확장재정 비판 / 민간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확대·여야 부동산 협의체 제안 / 퇴직연금 국민연금공단 운용 참여 반대 / 조희대 국정조사 위법·사법독립 침해 주장 / 한미동맹·전작권·북한 도발·사이버안보 집중검증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 농지 전수조사·관계성 범죄·여성안전 후속대책
(최고위(민)·국정감사대책회의(국) 메시지)
- 민주당
· 김민석 : 한독 정상회담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경제·국방·과학기술·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협력 확대 / 투표지 공개검증 종료 계기 선거관리 부실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선관위 개혁 요구 / 부정선거 음모론 중단 촉구
· 한병도 : 김태규 의원 전두환·윤석열 내란 관련 발언 사과·운영위원 사임 및 국민의힘 징계 요구 / 국감 종료 후 2027년도 예산·민생입법 전환 / 김포·구리·하남 등 서울 인접 6곳 7만6,700호 신규택지 기존 물량 합쳐 10만호 이상 공급기반 마련 평가 / 도시정비법 등 공급입법 연내 처리 / 주진우 의원 대통령 가족 관련 의혹 제기 책임
· 최민희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지역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소비·골목상권 활성화 연계 /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특조위 조사 연장 진상규명·책임자 문책·재발방지
· 박선원 : 경제·중소기업 수출 성과 민생 확산 / 방첩사 2024년 정보위원별 정치성향·계엄 관련 발언 등 담은 개인별 자료 작성·사찰성 정보수집·계엄 준비 연관성 의혹 / 방첩사 국방부 국회 국방위원 관련 어떤 자료 작성·보고했는지 정보위 국감서 규명
· 서미화 : 김태규 의원 내란·역사 관련 발언 및 국감 파행 책임·운영위원직 사퇴 요구 / 국가인권위 윤석열 방어권 권고 관련 대국민 사과 의결 안창호 위원장 사과 거부·사퇴 요구
· 이성윤 : 특검 윤석열 사형·김용현 무기징역 구형 근거·사건 최고형 단죄 촉구 / 민주당 내 신천지 조직적 가입·전당대회 개입 여부 조사결과 ‘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 근거 전면 공개 요구
· 한민수 : 선관위 특검 공개검증 이후 장동혁 대표 투표지 이송 막고 부정선거 주장 / 특검 수사결과 승복 요구 / 윤석열 내란 사건 항소심 최고형 구형 지지·계엄 준비·선관위 침탈 등 범죄사실 엄정 판단
· 전용기 : 국감 김태규·주진우 의원의 막말·허위 의혹 / 주진우 의원 리디아 고 관련 의혹 제기 공개 사과, 김태규 의원 내란 관련 발언 사과 요구
· 권미경 : LS전선 노조 상대 손해배상·임금삭감·고소고발 등 노조탄압 의혹 특별근로감독·청문회 요구 / 초광역특구법 노동시간 특례 논란 관련 노사정 원포인트 대화 11월 3일 민주당-한국노총 간담회 계기 사회적 합의 촉구
- 국민의힘
· 정점식 : 대통령실 국감 김현지·정진상 등 핵심 증인 불출석 단일종목 ETF 관련 녹취 재생 제한 ‘방탄국감’ 비판 / 820조원 예산·162조원 미래대응기금·국가채무 증가 재정건전성 문제 제기 / 예산심사 확장재정·포퓰리즘성 지출 검증 예고
· 임이자 : 민주당 민간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상향 일부 긍정·소형주택 제한·재초환·대출규제 등 추가 완화 요구 / 여야 ‘3+3 부동산 협의체’ 제안 /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중소기업 부담 지적 국민연금공단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 참여 반대 /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경위 공개·조속한 수습 요구
· 김승수 : 조희대 국정조사 대상 대통령 선거법 사건·김건희 재판 지연 포함·계속 중인 재판 관여 금지 원칙 어긋날 수 있음 / 계엄 대응·대법관 제청·업추비 국감에서 이미 다룬 사안·국정조사 반대 / 호남 반도체 전력 확보 위해 타 지역 변압기 전용 방안 지역 형평성 문제 제기
· 김미애 : 조희대 국정조사·탄핵 추진 사법부 독립 침해 / 대통령 SNS 잦은 현안 반박·국정집중·소통방식 문제 / 민생·수사체계·주거 문제 집중 요구
· 유상범 : 2027년 정부 신고포상금 예산 증가·농지·금융·관세·공정거래 등 사업별 적정성 검증 예고 / 공익신고 활성화 별개 국가 단속·수사 책임 국민 신고 과도하게 의존
· 유용원 : 전작권 전환·한미동맹 관련 정부 발언, SCM 연기·여권 인사 미국 비자 문제 등 한미관계 이상 신호 / 북한 자주포·방사포·무인기 등 위협에 단호한 대비 요구 / 사관학교 통폐합·광주 군공항 임시배치 절차·군사적 검증 부족 지적
· 이인선 : 미래대응기금 연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 내국세 연동 폐지 교부금 축소 유보통합·인건비·미래교육 수요 감당하기 어렵다 주장 / 별도회계·관련 예산 증액 등 대안 요구
· 김선교 : 농지 전수조사 이후 거래감소·담보대출 연체 증가 등 농가 피해 / 대통령 농식품부 장관 정책 책임 공방 비판 / 농민 피해 중심 후속 농정대책 요구
· 강선영 : 보완수사권 폐지 따른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공백 우려 /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개인정보·결혼중개업체 개인정보 유출 들어 성평등가족부 관리·감독 책임 강화 요구 / 북한 여성 인권 문제 점검
· 최형두 : PHP 취약점 활용 사이버공격 현실화·북한 IP의 금융권 해킹 시도 등 들어 범정부 사이버안보 대응체계 강화 요구 / 과방위 차원 과학·사이버안보 점검 지속
(메시지 키워드별 구도)
- 조희대·사법부
· 민 : 계엄 당시 대응·대법관 제청·업추비 등 국정조사 추진 /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헌법적 책무 검증
· 국 : 계속 중인 재판 관련 국정조사 법 위반 소지 주장 / 국감서 이미 다룬 사안 반복조사·사법부 독립 침해 비판
대통령실 국감·인사
· 민 : 김태규 의원 발언·운영위 파행 책임 요구
· 국 : 김현지·정진상 증인 불출석·ETF 녹취 재생 제한 등 ‘방탄국감’ / 대통령실 인사 의혹 지속검증
- 예산·재정
· 민 : 국감 종료 후 2027년도 예산심사·민생입법 전환 / 성장성과·국민 체감 확산
· 국 : 820조원 예산·미래대응기금·국가채무 증가 집중검증 / 신고포상금 등 지출 구조조정
- 부동산·주택공급
· 민 : 서울 인접 6곳 7.67만호 신규택지 / 10만호 이상 공급기반·교통망·정주여건·신속착공·도시정비법 처리
· 국 : 민간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완화 확대 요구 / 재초환·대출규제·전월세 대책 포함 ‘3+3 부동산 협의체’ 제안
- 한미동맹·대북안보
· 민 : 한독 정상회담·안보협력 확대 / 방첩사 국회의원 사찰성 자료·계엄 준비 의혹 검증
· 국 : SCM 연기·전작권·대미관계 우려 / 북한 자주포·방사포·무인기 위협 대응·한미동맹 강화
- 선관위·부정선거
· 민 : 투표지 공개검증 종료 / 특검 결과 승복·선거관리 부실 진상규명·선관위 개혁
· 국 : 無
- 교육재정·미래대응기금
· 민 : 無
· 국 : 내국세 연동 폐지·교부금 축소 반대 / 유보통합·미래교육 수요 고려한 안정적 초중등 재정 확보 요구
- 노동·퇴직연금
· 민 : LS전선 노조탄압 의혹 특별근로감독·청문회 / 초광역특구 노동시간 특례 노사정 사회적 대화 우선
· 국 : 퇴직연금 사외적립 중소기업 지원 병행 / 국민연금공단 퇴직연금 운용 참여 차단·운용 독립성 강화
- 국민안전·이태원·관계성 범죄
· 민 :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책임자 문책·재발방지 지속 / 내란 관련 엄정 단죄 요구
· 국 : 보완수사권 폐지 따른 관계성 범죄·여성 피해자 보호 공백 우려 / 실질적 안전망 강화
- 사이버안보
· 민 : 無
· 국 : PHP 취약점·북한발 금융권 해킹 등 위협에 범정부 대응·과학안보 체계 강화
- 원전·산업·전력
· 민 : 한독 정상회담 계기 제조업·미래산업·에너지 공급망 협력 확대
· 국 :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수습·K원전 경쟁력 회복 / 호남 반도체 전력 공급 과정의 타 지역 인프라 전용 문제 제기 | 293 |
| 5 | 📺 민티07 · 11/2(월) 요약 by uisadang.dev
예산안 4대 핵심, 국민자산·지분형 주택 강조
👥 박영식(진행자), 박성준(수석대변인), 김성회(원내대변인), 성치운(부대변인), 김규현(변호사), 이광재(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의원)
▪️ 07:02 이번 주 국회 전선 전망
· 박성준 수석대변인, 11월 5일 본회의에서 조희대 국정조사 계획서 보고와 쟁점 법안 12개 처리 일정으로 큰 전선 형성 전망
· 쟁점 법안 5일·12일·19일 분산 상정,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예상 언급
· 내부 전선으로 신천지 관련 결과 보고 예정, 의원총회 11월 3~4일 거론
· 오전 10시 대통령 시정연설 앞두고 윤석열 시정연설 불참(2024년 11월 4일) 사례 비교
▪️ 07:06 국정감사 평가·국민의힘 지도부 비판
· 김성회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명의 '한병도 운영위원장 사퇴' 논평을 원내 교섭 부정으로 규정하며 원내 입장인지 질의
· 김태규 의원 쇼츠 촬영용 행태 지적, 청와대 국정감사 질의 시간 잠식 주장
·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감 전략·역할 분담 없이 개별 의원 유튜브 활동에 끌려갔다고 비판
· 주장은 민주당 측 평가임
▪️ 07:14 대통령 해외 순방 비판 반박
· 김성회 원내대변인, 배우자 동반은 정상외교 관행이라며 과거 김건희 씨 순방 논란 사례 거론
· 워싱턴포스트·파이낸셜타임스·이코노미스트 등 외신의 이재명 정부 외교 평가 인용
·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 외교를 실패의 역사로 규정
▪️ 07:24 2027년도 예산안: 빚 상환·미래대응기금 쟁점
· 이광재 위원장, 초과 세수 활용 놓고 국민의힘 '빚 전액 상환' vs 민주당 '12조원 상환·일부 여유 확보·미래 투자' 구도 설명
· 시정연설 핵심으로 일자리, 주택 공급, 서민금융 대책 예상
· 김규현 변호사, 빚 전액 상환 주장은 반도체 대기업 중심 혜택 논리라며 비판
· 이광재 위원장, 법정 시한 준수 노력 밝힘(진행자는 12월 2일 언급)
▪️ 07:34 지분형 주택·교육 예산
· 이광재 위원장, 주택 공급 예산 역대급 확대와 지분형 주택(20% 부담 후 지분 단계 매입) 신규 공급 약 10% 시범 적용 설명
· 어린이집 간식비 지원, 책걸상 교체(123만 명 언급), 노후 화장실 약 2만 개, 냉난방기 교체 교실 약 8만 개 거론
▪️ 07:42 국민 기본자산(태어나면 1억 원 국부펀드) 구상
· 이광재 위원장, 출생 시 1억 원 국부펀드 적립 후 연 7% 운용 시 20세 약 3억 8,600만 원, 65세 약 60억 원 모델 제시
· 이번 예산안에 본격 반영하지 않고 첫 토론회부터 논의 시작한다고 설명
· 김규현 변호사, 포퓰리즘 공격 돌파 가능하다는 입장
· 대학 안 기숙사·기업 입주 대학도시 구상도 소개
▪️ 07:56 노무현·이재명 닮은 점과 정책 과잉 제안
· 이광재 의원, 권양숙 여사가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대통령을 주목했다는 일화 소개
· 참모·장관·수석의 적극적 정책 설명과 전 부처 '충주맨' 같은 홍보 인력 필요성 제안
· 성치운 부대변인·김규현 변호사, 국익 우선 신념이 닮았다며 정치 과잉에서 정책 과잉으로 전환 주장
💬 주목할 발언
· 이광재 의원(07:43) — 국민 기본자산 구상 설명 중 — 출생 시 국부펀드 적립이라는 구체적 모델을 처음 제시
“저는 태어나면 1억을 국부 펀드에 넣고 이거를 7%로 운용하면 대략 20살쯤 되면 3억 8,600만 원이 되거든요.”
· 이광재 의원(07:26) — 초과 세수 활용 쟁점 질문에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입장 차이를 수치로 설명
“우리는 12조 정도 빚을 갚고 100조 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있고, 그다음 45조는 우리가 일정한 예산 룸을 갖고 있다가 차분차분 써 나가자 이런 거죠.”
· 이광재 의원(08:02) — 노무현·이재명 비교와 당 내부 갈등 관련 대화 중 — 정치 과잉 극복 방향으로 정책 과잉을 제시
“저는 전국을 돌파할 수 있는 방안이 지금 너무 정치 과잉이에요. 정치 과잉에서는 정책 과잉으로 가야 된다고 보거든요.”
· 박성준 수석대변인(07:04) — 이번 주 국회 일정 전망 설명 중 — 외부·내부 전선이 동시에 형성된다는 진단
“이번 주가 만만치 않은 주다라고 하는 점에서 제가 말씀드리면서요.”
▶️ https://www.youtube.com/watch?v=gI1URaa6IGU | 344 |
| 6 |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36.9%
부정 60.1%
+++++
리얼미터
정당지지율
민주 38.3%
국힘 40.2% | 341 |
| 7 |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정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2일에 발표한 담화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우리의 국방정책은 추호도 변함없을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하는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모험주의적망동이 년말에 이르러 더욱 고조되고있다.
최근 한국의 한 언론이 공개한데 의하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의 핵무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통합운용을 련마하는 《아이언 메이스》가 비공개로 실시되였다고 한다.
명칭부터가 호전적인 《아이언 메이스》는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목적으로 한 가장 극악한 핵전쟁시연이다.
2024년부터 년례적으로 강행되고있는 《아이언 메이스》는 우리를 핵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변함이 없으며 그 위험수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는것을 려과없이 보여주는 사례이다.
미국의 핵공갈은 무엇을 립증시켜주는가.
바로 그러한 핵위협에도 철저히 대응할수 있는 핵력량을 부단히 강화해오고있는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소개해주고있다.
사실상 10월에 들어와 미국은 한국전역에서 졸개무리들을 부추겨 야외기동전쟁연습 《호국》에 이어 대규모련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등 각양각태의 전쟁시연들을 련속,련일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조선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
더우기 해외침략의 선견대인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군의 《교관부대》를 한국에 투입하여 처음으로 다령역정찰훈련을 벌려놓고 훈련의 목적이 한국의 《킬 체인》을 지원하는데 있다느니,유사시 조선반도에 신속하게 미증원전력이 투입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느니 하면서 대결적립장을 명백히 표현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일본에서 감행된 미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킨 쏘드》에 미본토에 있던 미공군력량이 투입되여 다양한 련합공중훈련을 주야간 집중적으로 강행한 사실도 밝혀졌다.
《아이언 메이스》와 같은 위험천만한 핵전쟁시연의 강행과 병행하여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될 증원무력들인 정찰전력과 미본토의 전투기력량까지 동원시키는 등 최근 적들이 공개 또는 비공개로 강도높이 감행하는 군사적활동들이 시사하는바는 명백하다.
그것은 우리가 더욱 강력한 핵수단으로 간악한 적들을 구속통제해야 한다는것이다.
현실은 힘이 곧 평화이고 평화는 힘으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우리는 모든것에 대응할 능력과 자신감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이 국가의 주권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의 기본사명이다.
현존하는 복합적인 위협들과 전망적인 위협들에 대비한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정책은 추호도 변함없을것이다.(끝) | 319 |
| 8 | 이재명 대통령 X
26-11-02(월) 08:50
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
(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
무학대사와 이성계간 고담준론의 한 부분입니다.
심오한 의미가 깃든 선문답이지요. 그대로 인용했으면 별 말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라고 똑같은 말을 한글로 표현하니 격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떻습니까?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일까요?
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입니다.
말의 품격은 그릇이 된 글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통찰의 깊이에서 나옵니다.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입니다.
원문: https://x.com/Jaemyung_Lee/status/2117041513809260723 | 262 |
| 9 | [11월 2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생성형 AI 유료화 확산… 40대 월 지출 최고
인크로스 조사에서 생성형 AI 이용 경험률은 85.0%, 유료 결제율은 25.9%로 상승했다. 결제자는 월평균 3만 5,932원을 썼고 40대가 3만 9,526원으로 최대였다. 챗GPT 광고 경험자 중 9.2%는 구매까지 이어져 AI 광고의 전환 가능성도 확인됐다.
2. 구글, AI 오버뷰 광고 전 세계 확대
구글이 AI 오버뷰 내부 광고를 미국 일부 모바일 실험에서 전 세계 모바일·데스크톱으로 확대한다. AI 답변 문맥에 상품 카드와 구매 버튼을 스폰서 표기와 함께 배치하는 방식이다. 검색광고 둔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광고주는 고관여 검색 순간의 전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3. 네이버, 일부 업종 디스플레이 광고 집행 허용
네이버는 상조업과 일부 게임 업종의 디스플레이 광고 집행을 즉시 허용했다. 병의원과 의약품·의료기기는 2026년 11월 중 적용할 예정이다. 기준 완화와 함께 저품질 광고 관리를 강화해 소재 검수가 더욱 엄격해지므로, 광고주는 업종별 신규 집행 기준과 표현 규정을 사전 점검해야 한다.
4. 4만 개 기업 참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정부 통합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한다. G마켓·11번가·롯데온 등 15개 플랫폼과 지역상품관 5곳이 기획전을 연다. 네이버쇼핑은 우수 소상공인 100개사 상품을 별도 소개하고, 다음 달 부천과 인천 송도에서 각각 오프라인 판매전을 진행한다.
5. AI 검색 확산에 구글 광고 수익화 시험대
알파벳의 3분기 검색 광고 성장률은 2분기 17%에서 12%로 둔화했다. AI 모드 확대로 검색량은 최근 5년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검색당 매출은 낮았다. 광고주는 AI Max로 키워드 밖 관련 검색어까지 공략할 수 있으나, 단가 회복과 수익화 확대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6. 레딧, 로그인 중심 전환으로 AI 크롤링 차단·광고 강화
레딧이 4분기 미국 외 일부 시장에서 로그인 중심 서비스를 시험한다. AI 크롤링을 막고 개인화 광고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로그인 이용자 활동량은 비회원의 5배이며, 광고 수익의 80% 이상이 앱·로그인 이용자에서 나온다. 3분기 광고 매출은 8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7. 네이버, 뉴스 브리핑 카드로 이슈 노출 확대
네이버가 언론사편집판 이슈 주요 기사 수를 6개에서 10개로 늘리고, 생중계·브리핑·심층기획형 템플릿을 추가했다. 저녁 브리핑 카드는 경제지표·인기 기사·다음 날 일정을 묶어 보여준다. 시간대별 이슈 노출과 콘텐츠 패키징 전략을 지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편집판 구독자는 2848만 명이다. | 288 |
| 10 | 이재명 대통령 X
26-11-02(월) 08:07
<쿠데타와 집단학살의 주범이 외친 정의사회 구현>
정치적 올바름이 오늘날 대중의 반발과 피로감에 부딪친 이유는 그 지향가치 자체가 아니라, 이를 주창하는 태도에 내재된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에 있습니다.
도덕과 정의 등 숭고한 가치를 내걸지만, 실제에서는 이중잣대로 타인에게만 가혹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말과 주장은 화려한데 정작 행동은 반대이거나 자신과 자기 진영의 결점과 부정에는 관대하면서 타인이나 상대진영에 대해서는 가혹한 이중행태가 반복되면서, 사람들은 이를 진정한 윤리가 아닌 ‘도덕적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겉과 속(내외), 말과 행동(언행)이 같아야 하고, 처음과 끝이 일관되어야 하며, 타인보다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합니다.
위선과 이중잣대는 그가 내세우는 어떤 대의명분도 설득력을 잃게 만듭니다. 가장 부정의했던 전두환이 정의사회 구현을 외치니 정의나 정의사회라는 말 자체가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기준을 남에게만 강요하는 내로남불의 태도가 지속되는 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비판과 냉소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인생이 걸린 정치 영역에서는 훼손된 정치적 올바름을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실천이 담보되지 않은 도덕적 구호를 앞세우기보다 액면과 실질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원문: https://x.com/Jaemyung_Lee/status/2117030918150070475 | 422 |
| 11 |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에요. 낮 최고 13도, 쌀쌀한 하루가 되겠어요.
🌱받밭🌱
받글이 자라는 밭 | 잡담 없는방 | AI 자동운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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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1/2(월)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연봉 1억도 다문화 혜택… 과잉 우대 정책 손본다
- 1면 : 암호화폐 8.4조원 해킹은 北 소행… 美 FBI 공식 확인
- 1면 : ‘핵 없이도 南 초토화’ 北 연일 무력시위
- 1면 : K조선, 美군함 만든다… 해군 상륙함 첫 수주
- 사설 ① : 20분 새 8조 턴 北, 해킹 막을 관련법은 20년 표류
- 사설 ② : ‘재래식 전력은 北 압도’란 통념, 정말 믿어도 되나
- 사설 ③ : 역차별 논란 다문화 우대, 과잉 혜택 손볼 때 됐다
(중앙)
- 1면 : 우크라전서 실전 배운 北…최전선 흔들 ‘재래무기 3종’ 공개
- 1면 : 세계 4번째 1조 달러 수출 눈앞
- 사설 ① : 예산국회 본격 개막…선심성 예산 과감히 삭감해야
- 사설 ② : 우려하던 치안 공백 현실화한 ‘검수완박’ 한 달
- 사설 ③ : 성장기 한국인의 희로애락 품고 떠난 ‘국민 어른’ 최불암
(동아)
- 1면 : 美 “北이 바이낸스 해킹”… 트럼프 “北 확인땐 대화”
- 1면 : 독일 등 유럽 전역으로 번지는 ‘佛 청년시위’
- 1면 : “죽으면 자연으로” 산분장(散粉葬) 합법화 1년만에 1만명 넘어
- 1면 : 루비오 “북미회담 잡힌 일정 없지만, 대화할 준비돼 있다”
- 1면 : 인텔 하루새 28.58% 폭락… 52년만에 최대 낙폭
- 사설 ① : FBI “바이낸스 8조 해킹 뒤에 北”… 보안 사각 韓 거래소도 비상
- 사설 ② : 국민연금 수급자 800만… ‘넓고 얕은’ 기초연금 재설계를
- 사설 ③ : 오피스텔 전세가율 85%… 전세 사기 경고등 다시 켤 때
(경향)
- 1면 : ‘역대급 호황’ 3분기, 서민 지갑은 닫혔다
- 1면 : 미 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는 북한”…‘인류 최대 은행 강도 사건’
- 사설 ① : 북 해킹 조직의 8조 원대 가상자산 탈취, 사이버 안보 원점 재점검해야
- 사설 ② : 팬데믹 시기 요양시설 비극 막을 의료 대응 체계 마련해야
- 사설 ③ : 이 대통령의 과도한 SNS, 부정적 영향 우려하는 목소리 경청하길
(한겨레)
- 1면 : 반도체 초호황의 역설…GDP에서 ‘노동 몫’ 역대 최저
- 1면 : 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는 북한”…20분 만에 8.4조원 털려
- 1면 : 국회, 821조 예산심사 정국 돌입…162조 미래기금 사용처 쟁점
- 1면 : 수사·기소 분리 한 달, 현장은 혼란…복잡해진 ‘추가 증거 제출’
- 사설 ① : 납득 안 되는 ‘선관위 병력 투입’ 지휘관 무죄 판결
- 사설 ② : ‘양극화 완화’ 예산 보강하되, ‘새는 돈’ 없게 철저 심사해야
- 사설 ③ : 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 국내 거래소는 안전한가
(한국일보)
- 1면 : '8.4조' 바이낸스 해킹에 벌벌 떠는 시장... 금융권 덮친 '보안·보상 청구서'
- 1면 : 트럼프 '텃밭'까지 흔들린다… 美의회 '양원 교체' 현실화하나
- 1면 : "수사 개입, 오해 받을라" 보완수사 요구만 하루 445건... 검찰청 폐지 한 달 풍경
- 사설 ① : 눈뜨고 북한에 8조 털려 … 남의 일 아니다
- 사설 ② : 혼란 속출 형사사법체계 개편 한 달, 방치 말아야
- 사설 ③ : "추가세수 3년 뒤 고갈" ... 미래대응기금 심사 엄정하게
※ 11/2(월) 키워드 : 바이낸스·해킹·北 / 국회·예산안·심사·돌입 | 407 |
| 13 | 미국 중간선거 현재 상황
현재 48:45가 예상되며 7석은 경합지로 누가 당선될지 예측불가인 접전상태라고 함.
기존 캔자스주는 원래 공화당 우세지역으로, 주지사는 민주당도 당선된적 있으나 상원의원은 1932년 캔자스주 연방 상원의원선거에서 승리한 것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승리한적이 한번도 없었음. 그런데 지금 경합지역으로 분류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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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 News Power Rankings: Kansas moves to Toss-up, Nebraska moves to Lean R
https://www.foxnews.com/politics/fox-news-power-rankings-kansas-moves-toss-up-nebraska-moves-lean-r | 443 |
| 14 | 北 해커가 바이낸스서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11/02/QYS5MEAICBG4BNBFWBMJHFXKSQ/ | 450 |
| 15 | Matn yo'q... | 555 |
| 16 | 국민의 오늘을 다음 권력의 발판으로 삼지 말라
국민은 삶을 지키기 위해 하루를 견디는데, 정치권 일각은 벌써 다음 권력을 계산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성취를 국민의 생활로 연결하고 미완의 개혁을 완수해야 할 시간에, 합당과 당권 경쟁이 국정의 의제를 밀어내는 현실을 깊이 우려한다.
정청래 전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 지도부 취임 100일 이후 자신의 역할을 거론했다. 합당은 논의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시한을 앞세우기 전에 국민과 당원에게 설명해야 한다. 무엇을 위한 통합이며, 어떤 정책과 책임을 함께할 것인가. 지금의 국정과 민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그 설명이 빠진 합당론은 정치인들의 지분과 진로를 위한 세력 재편이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 통합을 말하면서 내부 경쟁부터 예고한다면, 그 말이 어떻게 국민을 설득하겠는가.
조국의 정치적 장래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정치적 포부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특정인의 재기와 대권 구상이 민주 진영 전체의 책무가 될 수는 없다. 국민의 신뢰는 합당으로 승계되지 않는다. 공적 책임을 감당하는 태도와 정책 역량으로 새롭게 얻어야 한다.
천주교정의평화연대는 이재명 정부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불평등을 줄이며, 국민의 삶을 회복하는 데 성공하기를 바란다. 정부의 성취는 정파의 전리품이 아니다. 시민의 노동과 인내, 민주주의를 지켜온 희생 위에서 이루어진 공적 결실이다. 그 성취가 내부의 소모적 갈등에 가려지고 개혁의 동력이 약화되는 일을 가볍게 볼 수 없다.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다. 지지는 비판을 금지하는 면허가 아니며, 비판 역시 책임을 면제받는 특권이 아니다. 유시민 작가를 비롯한 영향력 있는 발언자들은 자신의 말이 사실에 부합하는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지, 불신과 적대만 키우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대통령의 임기 중단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발언에는 그에 상응하는 근거와 신중함이 따라야 한다.
온라인 공간의 욕설과 집단적 공격도 중단해야 한다. 다른 의견을 말한 시민에게 몰려가 모욕을 퍼붓는 행위는 민주적 토론을 파괴한다. 어느 정치인을 지지하든 타인의 존엄을 훼손할 권리는 없다. 정치인과 정당은 자신을 지지한다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공격 앞에서도 분명한 자제와 존중의 원칙을 밝혀야 한다.
가톨릭 사회교리가 말하는 공동선은 정치의 방향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정치적 선택은 가난한 이들의 삶을 얼마나 지키는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하는지, 공동체의 미래를 얼마나 넓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 민주화의 경력과 개혁의 언어도 이 책임을 대신할 수 없다.
겨울을 앞둔 국민에게 절실한 것은 다음 대통령을 둘러싼 신경전이 아니다. 안정된 일자리와 주거, 감당할 수 있는 생활비, 아플 때 기댈 수 있는 돌봄이다. 여권은 정부의 성과를 정확히 평가하고 부족한 정책을 보완하며, 개혁을 실행할 입법과 예산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정청래 전 대표와 조국혁신당, 여권의 정치인과 논객들에게 요구한다.
국민이 맡긴 현재의 책임부터 다하라. 합당을 주장하려면 공동의 정책과 민주적 절차로 설득하라. 비판하려면 사실과 대안을 제시하라. 차기 권력을 말하기 전에, 오늘 국민의 삶에 무엇을 보탰는지 답하라.
국민의 오늘은 누구의 정치적 내일을 위한 발판도 아니다.
2026년 11월 1일
천주교정의평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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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2026.11.01. 오늘의 더민주]
[📌 李 대통령, 2일 821조 '슈퍼예산' 시정연설…국회 설득 나섬]
· 이재명 대통령, 2일 국회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예정. 역대 최대 820조 9000억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12.8%) 증액됨
· 청와대, 대통령이 편성 방향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법정 처리시한인 12월 2일까지 처리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힘
· 쟁점은 162조 3000억원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4대 분야 투입 구상
· 민주당은 미래 성장동력 투자 필요성 강조, 국민의힘은 초과세수의 국가채무 상환 활용을 주장하며 대규모 삭감 예고
· 국정감사 종료 직후 예산 정국 개막.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조작기소 특검법까지 맞물려 강대강 대치 전망
[李 대통령, 튀르키예·동티모르 정상과 연쇄 정상회담]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4일 국빈 방한, 3일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양해각서 서명식·국빈만찬 진행 예정. 2018년 이후 8년 만의 방한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교역·투자, 원전·방산, 바이오·에너지·과학기술 등 미래산업 협력과 인적·문화 교류 확대를 협의한다고 서면브리핑
· 한반도·중동 정세 등 국제 현안도 논의 예정. 2027년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은 5~7일 공식 방한, 6일 정상회담. 2002년 수교 이래 동티모르 정상의 첫 양자 공식 방문임
· 동티모르와는 외교·안보, 지식재산,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
[진성준 국방위원장, 美 비자 지연에 '대단히 유감'…방미단 출국]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회 방미단과 함께 미 태평양사령부 방문 위해 하와이로 출국함
· 진 위원장,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출국 직전까지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에 대해 대단히 유감'이라며 '동맹국 간 상호 존중과 신뢰 원칙에 부합하는지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밝힘
· '언론이나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동맹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언급함
· 진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가 외교당국 협조 요청 등을 거쳐 31일 관용 비자를 발급받음
· 루비오 美 국무장관이 한미 양자 협의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하고 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고 함. 방미단은 5일까지 일정 소화 예정
[李 대통령, 청송·영양 깜짝 방문…'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의지]
· 이 대통령, 지난달 31일 사전 예고 없이 경북 청송군·영양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을 살핌
· 영양군 주민간담회에서 '지역균형발전과 농어촌 소멸 방지를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우선순위 사업'이라며 '개인적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함
· 지방재정 부담 완화 요청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재정 부분에 더 관심을 갖겠다'고 답하고, 풍력·태양광 공유수익을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함
· 청와대, 청송·영양은 군비를 더해 월 20만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 중이며 시범지역 선정 후 인구가 각각 5% 이상 늘었다고 설명함
· 현재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중 17개 군에서 시범 시행 중이며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 예정. 추가 18개 지역 선정 결과는 이달 19일 발표됨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계엄 때 행적' 정조준]
· 더불어민주당, 5일 국회 본회의에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고 이르면 다음 주 조사계획서를 처리할 방침. 대법원장 국정조사는 헌정사 초유임
· 조사 대상은 ①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②12·3 비상계엄 당시 대법원 대응 ③대법관 재제청 논란 ④업무추진비·현금 격려금 의혹 ⑤김건희 여사 재판 지연 의혹 등 5가지
· 박성준 수석대변인, '헌정질서가 문란해지는 상황에서 법을 수호해야 할 조 대법원장은 그 자리에 없었다'며 계엄 당시 행적이 조사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밝힘
· 국민의힘은 '탄핵의 간을 보겠다는 속셈', '사법부 길들이기'라고 주장하며 2일 의원총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
· 여당 내부에서도 국정조사 실효성과 여론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며, 새 증거 확보 여부가 향후 탄핵 논의의 관건이 될 전망 | 463 |
| 18 | [2026.11.01. 오늘의 '비교섭 정당']
📌 조국, '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검찰정치 끝나자 법원정치"
·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1일 SNS서 성찬용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의 코트넷 글 '소설 동물농장에 관하여' 공개 비판함
· 성 판사는 검찰청 폐지·대법관 증원·법 왜곡죄·재판소원 등 입법 주도 세력을 소설 속 '돼지'로 규정, 법관들에 "당당히 맞서야" 촉구함
· 조 원장, "수사·기소 분리는 OECD 대부분이 택한 제도이자 대선 공약 실천", "국민 대표기관을 '돼지'라 비난하는 게 온당하냐"고 반박함
· 조 원장, 법관의 저항을 선동한 것이라며 여당에 '사법정치' 흐름 경각심 가져야 한다고 주문함
조국 "대통령·민주당 위기…갈라치기로 내란격퇴 연합 붕괴 위기"
· 조 원장, 31일 평택시 지역위원회 개소식서 "대통령의 위기이자 집권 민주당, 민주개혁 진영 전체의 위기"라고 주장함
· "민주당 일부의 갈라치기 정치로 내란 격퇴 연합 와해 위기", "현수막 정치·TF 정치에 매몰" 비판함
· "혁신당 지지율 내년 초 10% 안착 시 민주당도 쇄신" 주장, 통합엔 "목표·비전·가치 일치 없으면 연대 오래 못 가" 언급함
· 혁신당, 9월 지역위원장 인선 마무리(조 원장 평택) 등 2028 총선 대비 조직 정비 중
'오세훈 삼행시' 눈도장 뒤…국힘 거리두던 이준석, 달라졌다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지난달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찬서 '오세훈 삼행시' 건배사 하는 등 국민의힘과 접점 확대 중
· 9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창립, "부동산 정책에선 큰 이견 없다"며 연대 가능성 열어둠
· 오 시장 항소심 무죄 이후 운신 폭 넓어졌다는 평가, 장동혁 대표도 연대 손짓하며 보수 통합론 부상함
· 다만 이 의원은 "개인적 인연으로 삼행시 지었을 뿐", "합당이나 선거 연대도 생각 안 해" 선 그음
진보당, 대규모 도심 집회…"200조원 초과세수로 불평등 타파해야"
· 진보당, 31일 서울 세종대로서 '10·31 민생회복 시민대회' 개최, 전국 당원·시민 4,000여 명 집결함
· 김종훈 대표, "초과세수 200조 원 넘을 지금이 불평등 벽 부술 절호의 기회", "기업 아닌 일하는 사람에 특혜를" 주장함
· 송치용 사회민주당 대표 등 참석, 청와대 앞까지 행진 후 공공임대 100만 호·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 등 7대 요구안 제시함
· 정기국회 예산 심의 과정서 민생 예산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입장
용혜인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효과 확인…상권 형성엔 정부 노력 필요"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민주당 윤준병 의원 국감 자료, 시범사업지 10곳 2분기 카드 매출 6,589억 원으로 전년比 28.8% 증가함
· 비지급 인구감소지역 55개 군(9.9%)보다 약 3배 높은 증가세, 시범사업지 인구도 선정 전 대비 약 5% 늘어남
· 반면 생활업종 신규 사업자는 19.5% 감소, 부적격 판정 사례도 1만 224건에 달함
· 용 의원, "기본소득만 지급하면 상권이 자연히 형성될 것이라 기대하기보다 정부·지자체의 의식적 노력 뒷받침돼야" 지적함 | 437 |
| 19 | [2026.11.01. 오늘의 '국민의힘']
📌 국민의힘 주진우 "22대 총선 57곳 개표결과 허위입력"…사전투표 폐지 주장
· 주진우 의원, 1일 기자회견서 22대 총선 57개 투표구에서 수기 개표상황표와 전산 입력값이 다르다고 주장함
· 정읍 시기동 제2투표구 유효투표 0표→369표, 기장 일광읍 무효표 225표→4표 기재 등을 사례로 제시함
· "선관위에 선거관리 못 맡겨" 사전투표 전면 폐지 요구, 2일 선관위 특검에 자료 제출 예고
· 민주당 "특검 검증 와중에 제1야당이 음모론 유포" 비판, 국힘 측은 올공 투표지 700여 장 추가검증 요구 중
장동혁 "한동훈 복당, 거론 자체 부적절"…박근혜 "총선 이겨 정권 가져와야"
· 장동혁 대표, MBN 출연해 "제가 지도부에 있는 한 한동훈 복당 논의·거론 자체도 적절치 않다"며 선 그음
· 지난달 25일 오찬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좋은 인재로 총선 이기고 정권 가져와야" 당부했다고 공개함
· 박 전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언급하며 선거제도 정비·선관위 개혁도 주문했다고 전함
· 연임 질문엔 "필요하다면 책임 피할 생각 없어", 오세훈·한동훈과 차기 주도권 경쟁 본격화 전망
국민의힘, 내년 정부 예산 30조 원 삭감 추진
· 임이자 정책위의장, 821조 원 정부 예산안 중 '100대 문제 사업' 중심 30조 원 감액 추진 밝힘
·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 104.4조 원 전액 국채 발행 축소에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함
· 장동혁 대표, 3일 일자리·생계·돌봄·안전·청년 '5대 해결 예산' 발표 예정
· 민주당 "윤석열 정부가 R&D 예산 5.2조 삭감한 장본인" 반박, 예산 정국 대치 예상
국힘, '조희대 국조'에 "李 방탄 위한 사법부 겁박"…2일 의총서 대응 논의
·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 "국정조사로 탄핵의 간을 보겠다는 속셈" 주장하며 추진 중단 촉구함
· 윤상현 "내란특검도 불기소한 사안", 주진우 "최초의 탄압형 국정조사" 반발함
· 2일 오전 의총서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여부 등 당 차원 대응 방안 논의 예정
尹 선거법 2심 4일 선고 생중계…국힘 397억 반환 갈림길
·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허위사실공표 혐의 항소심 4일 선고, 김건희특검 요청으로 생중계됨
· 1심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확정 시 당선무효 및 국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해야 함
·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도 3·5일 최종변론·최후진술로 마무리, 내란특검은 사형 선고 요청함 | 484 |
| 20 | [주진우, 선관위 특검에 추가 자료전달 및 수사 촉구 항의방문]
■ 내용 : 선관위 부정자료 추가 전달 및 신속 구속수사 촉구
■ 일시 : 11.2.(월) 15:00
■ 장소 : 선관위 특검 사무실 (더베이스서초빌딩 앞)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취재 바랍니다
- 국회의원 주진우 - | 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