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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텔 '애플칩 생산' 공식화…시간외 급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853291

기간 : 06~26년 조건 : 코스피 + 수익률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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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당일 + 수익률 상승종목수, 하락종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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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00 돌파 코스닥 1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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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시총 2,040조 닉스 시총 1,872조 약 9프로 차이

쿡 CEO는 “IBM과 컴팩, 애플에서 공급망 업무를 담당했던 지난 40여 년 동안 이번과 같은 원자재 가격 급등은 본 적이 없다”며 “이는 100년에 한 번 있을 만한 홍수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40년 넘게 업계에 몸담았지만 어느 분야에서도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애플(Apple Inc., AAPL)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의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팀 쿡 CEO가 수요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쿡은 어떤 제품이 영향을 받을지 또는 가격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가격 인상 시기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폰 제조사의 다음 신제품 발표는 9월로 예상되며, 이때 새로운 폴더블 아이폰이 포함된 아이폰 18 시리즈가 공개될 전망이다. 특히 맥(Mac)과 아이패드(iPad)의 가격 인상은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다고 해당 보도는 전했다. 쿡 CEO는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우리에게 전가되는 큰 폭의 인상분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고객이 인상분을 체감하지 않도록 노력해왔지만, 상황이 지속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AI 기업들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 수요 급증으로 비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이익률 유지를 위해 제품 가격을 상당 폭 인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보고서는 또한, 리서치 회사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의 추정치를 인용해 차기 아이폰 프로(iPhone Pro)의 가격이 약 270달러가량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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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미 증시, FOMC 매파 전환에 하락 전환한 시장과 케빈 워시, 트럼프 발언에 하락 확대 미 증시는 견조한 소매판매와 긍정적인 전망 등이 유입된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대형 기술주의 부진에 지수는 하락 전환하는 등 등락. 이후 FOMC 결과 물가와 금리 전망을 크게 상향 조정하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속에 주식시장은 약세. 이후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물가 안정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시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인상을 허용할 수 있음을 언급하자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고 달러화도 강세가 확대. 이에 미 증시는 하락 폭을 확대하며 마감(다우 -0.97%, 나스닥 -1.34%, S&P500 -1.21%, 러셀2000 -0.7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8%) *변화요인: FOMC, 소매판매 FOMC에서 연준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경제전망요약(SEP)에서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은 기존 2.4%에서 2.2%로 하향 조정한 반면, 실업률은 4.4%에서 4.3%로 소폭 하향 조정. 주목할 부분은 PCE 물가인데 기존 2.7%에서 3.6%로 크게 상향 조정했고, 근원 물가도 2.7%에서 3.3%로 발표. 다만, 2027년 PCE 물가는 2.3%로 발표돼 장기적 물가 안정 기조는 유지. 금리 전망도 올해 3.4%에서 3.8%로, 2027년에도 3.1%에서 3.6%로 상향. 점도표에서는 올해 연준 위원 중 9명이 금리인상을 주장했으며, 그중 6명이 두 번 이상의 금리인상을 시사. 이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하락이 진행. 다만 여전히 2027년 이후에는 금리 인하를 시사하고 있어 시장 영향은 제한적. 한편,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포워드 가이던스가 현재 시장 환경에 적합하지 않아 성명서에서 제외했다고 발표. 물가 관련해서는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기자회견과 관련해서는 소통에는 유용하지만 반드시 전달할 중요한 내용이 있을 때만 해야 한다며 시장과의 소통 축소를 시사. 데이터와 관련해서도 기존 설문조사 형식은 현재 경제 흐름과 잘 맞지 않아 민간 기업들의 실시간 정보도 적극 참고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연준이 개별 품목의 물가를 직접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인플레이션의 확산을 막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고 주장. 결국 케빈 워시는 소통 축소, 실시간 데이터 중용, 물가 안정 강화를 시사.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도중 유럽을 방문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연준의 금리 동결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특히 연준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점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금리인상 용인을 시사. 그 외 북미 무역협정인 USMCA 유지는 불가하며 결국 종료될 것이라고 주장. 케빈 워시의 물가 안정 강화 발언과 트럼프의 금리인상 가능성 용인 발언에 달러화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을 확대. 이에 주식시장도 낙폭 확대. 한편,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0.5%)를 상회해 소비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줌. 특히 미·이란 갈등 및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치솟은 주유소 매출이 전월 대비 3.4% 급증한 점이 헤드라인 상승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여기에 세금 환급금 효과에 따른 자동차 및 부품(+1.2%)과 온라인 쇼핑(+1.1%) 등이 성장을 주도. 다만 고물가 여파로 가계가 실질 소비를 줄이는 현상도 지속. 가구(-1.5%)와 전자제품(-0.5%) 같은 경기에 민감한 고가 내구재 소비가 위축됐고 필수재 성격인 식료품도 정체 흐름을 보임. 그동안 미국 소비의 핵심 축이었던 서비스업의 약화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 외식 매출이 -0.1%로 감소 전환하며, 유가 충격과 세금 환급 효과의 소멸로 인해 소비자들이 필수 지출 외의 영역부터 본격적으로 지갑을 닫기 시작했음을 시사. 이에 시장은 화려한 헤드라인 수치보다 둔화 조짐을 보인 세부 내역에 주목하며 달러, 금리, 지수 모두 지표 발표 직후의 변화는 제한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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