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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살아남기

여의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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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크로 자산군 전반(금, 은, 비트코인, 구리, 유가)에서 동시다발적인 베어마켓 시그널이 관측되고 있음. 이와 함께 장기물 중심의 채권 금리 하락, 글로벌 유동성 축소, 미국 금융조건 지수(FCI)의 소폭 타이트닝이 진행 중. 매크로 환경의 기저에서 명확한 위험 회피(Risk-off) 또는 성장 둔화의 역학이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만큼은 견조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불 모멘텀을 유지하는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음. 두가지 매크로 생각이 1) 달러화의 방향성 회전 가능성 (달러 약세 전환 여부) 최근 매크로 상품들의 베어마켓을 트리거한 주된 요인 중 하나는 강달러 기조였음. 향후 실질금리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세 추세로 반전될 수 있을지가 관건. 성공한다면,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유동성 위축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음. 2) 수면 아래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 실체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표면적으로 포착하지 못한 구조적 동인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 통상 달러 강세는 글로벌 위험 회피(Risk-off) 국면에서 뚜렷해짐. 이 관점에서 보면 최근 관측되는 유동성 긴축, 경기 성장세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이라는 '매크로 방정식'은 현재의 달러 강세와 논리적으로 부합. 그러나 인과관계 내부를 뜯어보면 기형적인 모순이 발견.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을 당시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 달러 강세' 인과 관계 였음. 하지만 최근 유가가 하락세로 반전되었음에도 시장은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금리 인상 억제‘ 에도 불구 '여전한 달러 강세와 추가 금리 인상 베팅'이라는 모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음. 오늘 밤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이 꼬여버린 '달러 강세 퍼즐'을 풀어낼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하지만 일단 오늘 축구는 이겼으면 좋겠음. 매크로 변수가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 때도 있지만, 그 거대한 흐름이 자산 가격 전반에 완전히 투영되기까지는 언제나 시차가 존재. Macro doesn’t matter until it matters

ㄴ 개인이 주도하는 시장과 리테일 비중이 높아지면서 과거 객관적인 공식(?)에 따른 투자 공식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음. 이는 점점 더 경험있는 투자자들의 생각이 많아지면서 실제 수익률은 보는 대로 믿는 뉴비가 챙겨가는 양극화가 더 발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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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 Micron Technology: ➤ 지금까지 체결된 전략적 고객 계약에 따라 220억 달러의 현금 예치금 및 관련 재무 약속을 받을 프로젝트 ➤ 자본 반환을 늘릴 계획 ➤ 현재 메모리 공급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을 시기를 전망하지 못하고 있음 ➤ 2027 회계연도 분기별 자본 지출이 2027 회계연도 4분기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 2026 회계연도 전체 자본 지출이 약 2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2027 회계연도 운영 비용이 약 1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모든 부문에 걸친 AI 주도 수요로 인해 2027년 달력 연도 이후에도 타이트한 시장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KB Quant] 3월 조정의 기억, 또 어영부영 지나갈 2차 바닥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전일 급락 이후 기술적 과열을 해소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지난 3월 조정 사례를 보면 비중확대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2차 바닥은 알게모르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난 3월 조정에서 1차 바닥은 -12% 하락한 3/4로 명확했지만, 2차 바닥은 나흘 연속 하락한 3/31이었습니다. 나흘 연속 하락이 이어지는 장에서 오늘이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던 투자자는 많지 않았을 겁니다 - 반도체는 호실적을 보이겠으나 최근 느려지는 EPS상향속도와 피크아웃 우려가 셀온심리를 자극하며 이격조정을 부추길 것입니다. 하지만 서프라이즈&셀온에 매수는 승률이 높은 전략이었습니다 - URL: https://bit.ly/4eKSEvN

Repost from [ IT는 SK ]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공식 결정 -신주 1,779만 주, 최대 45.5조 원 조달 ▶️ ADR 발행 개요 이사회 결의일: 2026년 6월 24일 (사외이사 6명 전원 참석) 발행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공식 결정 -신주 1,779만 주, 최대 45.5조 원 조달 ▶️ ADR 발행 개요 이사회 결의일: 2026년 6월 24일 (사외이사 6명 전원 참석) 발행 형태: 신주 DR (제3자 배정 방식) 상장 거래소: 나스닥(Nasdaq Global Select Market) 상장 예정일: 2026년 7월 10일 신주 상장 예정일: 2026년 7월 29일 청약·납입일: 2026년 7월 14일 ▶️ 발행 규모 신주 최대 발행 한도: 17,790,000주 참고 발행가액: 보통주 2,555,000원 (6월 23일 종가 기준) DR 발행총액(참고): 약 45조 4,534억 원 1DR당 원주 전환비율: 0.1주 (1DR = 보통주 0.1주) 최종 발행가액은 수요예측(bookbuilding) 후 확정 예정 ▶️ 자금 사용 목적 (전액 시설자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Y1) 건설 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건설·장비·부대비용 EUV 스캐너 건설 및 시설 투자 ▶️ 주관사 BofA Securities Citigroup Global Markets Goldman Sachs (Asia) J.P. Morgan Securities ▶️ 기타 해외 예탁기관: Citibank, N.A. / 원주 보관기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 12월 조회공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확정 공시 ▶️ URL: https://buly.kr/DEbRrZU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Repost from 루팡
UBS -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 현재 시장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으로 인해 내년 4월까지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IO(최고투자책임자)실은 단기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2027년 금리 인하로 전환하기 전까지 정책 금리가 한동안 동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금리 인상이 불필요한 3가지 핵심 근거 1.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최근 관세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며 소비자 물가 지수(CPI)의 근원 상품 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1년간 인플레이션 수치를 0.8%p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 시장이 안정적인 상태이며, 현재로서는 노동 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한 긴축이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2. 경제 성장 둔화 예상: 올해 하반기에는 재정 지원 축소와 실질 소득 성장 정체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도입으로 인한 노동 수요 변화 등 경제 상황이 금리 인상보다는 오히려 하방 리스크에 초점을 맞추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조건(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2.5% 이상의 성장 재가속, 실업률 하락 등)은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3. 연준의 정책 검토 지연: 케빈 워시 의장이 발표한 5개 태스크포스(통신, 대차대조표, 데이터, 생산성 및 노동 시장,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가 연말까지 정책의 핵심 요소를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검토 프로세스는 정책 의사결정 속도를 늦추고 주요 정책 변화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 시사점 시장 과잉 반응: 현재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금리 인상 기대치는 지나치게 공격적입니다. 채권 투자: 현재의 높은 금리 수준은 투자자들이 중단기 우량 채권을 매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Gold): 연준의 정책 금리가 결국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https://www.ubs.com/global/en/wealthmanagement/insights/chief-investment-office/house-view/daily/2026/latest-23062026.html

이선엽 긴급 시황 -선결론 “마이크론 실적 우려와 극단적인 반도체로의 과도한 쏠림에 의한 현상으로 판단” 길게 보면 “매수”해야 할 구간 단, 실적에 대한 우려로 처음 밀렸다. 이를 고려해서 매수는 시차를 두고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성급히 달려들지는 말자. -서론 약세장 전환의 계기가 아닌가 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절대 동의 못함. 아직 멀었음. 내년까지도 상승할 시장이라 보고 있음. 조정을 어떻게 잘 버티느냐가 관건이라 판단. 오늘 증시 하락 원인과 왜 한국만 많이 하락했는가? 공통점은 반도체 관련 주식의 하락폭이 컸음. 조정이 하루로 끝나진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 마이크론 실적발표를 앞두고 팔았다는 점.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가 아닐까 싶음. 좋은건 아는데 시장 기대치도 높았다. (+ 금리 인상 우려) 국장 수급에 영향을 미친 것은 ETF 역할이 컸음. 외국계 알고리즘 펀드 특성도 있음. 기계적 매도. 오를 때는 전닉 올리고 나머지 내리는데 내릴 때는 다같이 빠뜨림. 이에 관한 별도의 시장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국장 버블은 지수 2배였음 2000년 초반 500 -> 1000 2005~2007년 1000 -> 2000 버블이 아닌 실적에 기반한 코스피 지수가 약 4배 오른거라 버블이 되려면 현재보다 시장이 훨씬 더 많이 올라야 함. AI에이전틱 시대로 가고 있으나 아직 완전체가 되지 않았음. 이 방향으로 가기 위해 훨씬 많은 성능 개선이 되어야 하고 따라서 반도체가 많이 필요함. -IPO 샘올트만 CEO : IPO는 자금조달을 위한 행사일 뿐이라 언급 구글, 메타 모두 유상증자 올해 IPO는 역사적으로 다름. AI 독점을 위한 생존경쟁임. 여기 필요한 것은 오직 반도체! 메모리 확보가 중요하다. 오픈AI, 엔트로픽 모두 비상장이다보니 자금조달이 순탄치 않다. 상장 후 적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1등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도체가 많이 필요한데 오픈AI의 경우, 원하는 반도체 수량의 절반만 가져가고 있는 실정임. 오픈AI CFO : IPO는 지금조달 수단! -실적 지금 같은 큰 시장은 실적으로 무너지지 않는다. 역사상 가장 큰 시장으로 버블까지 가서 무너지게 될 것임. 유동성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높음. -매크로 지금 유가는 공급 때문. 시간을 두고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 소비를 줄이게 되고 경기, 고용에 영향을 미치게 됨. 9월이면 판가름 날 것임. 소비도 줄이고 고용도 축소하는데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이번 유가 상승에 관한 금리 인상 우려는 과도한 것임. 캐빈워시는 이것을 원하는 것임. 시장이 겁 먹기를 바라고 있음. “매수는 며칠 여유를 두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금리 인상 우려가 지나가고 인하 가능성이 열리면 피지컬AI나 다른 성장 섹터로 돈이 몰릴 수 있을거라 생각. -레버리지 10조 몰림. 사이드카는 아무 것도 아님. 흔한 일이 되버렸음. 실적에 대한 우려로 처음 밀린 시장이라 지난번보다 회복세가 더딜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자. (혹시 뷰가 바뀌면 소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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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역사가 말하는 '주도주 쏠림' #마지막회. 주도주 붕괴의 순서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이번 자료는 ‘닷컴버블 말기’에 나타난 주도주 붕괴의 순서를 지금 시장에 적용한 글입니다. 2) 1999년 말, 금리가 오르자 가장 먼저 무너진 것은 먼 미래의 이익을 끌어온 주식들이었습니다. 3) 이번 사이클의 마지막 생존자는 실적으로 증명되는 반도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24220202

“LG이노텍 AI 기판 선점” 빅테크 3사 투자 러브콜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글로벌 AI 칩 개발사 3곳으로부터 AI 서버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의 생산 라인 증설을 위한 투자 제안을 받았다. 이들 중 2곳과는 신규 라인에서 생산되는 기판을 다년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장기공급계약(LTA) 체결도 논의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들 빅테크 3곳뿐 아니라 다수의 다른 빅테크들과도 거래 관계를 맺고 있어 투자 유치를 확정할지를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AI 기판 관련 투자와 공급 협력을 제안한 미 빅테크 3사는 기존에도 LG이노텍의 통신·PC용 구형 기판 사업에서 오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 특히 이노텍의 생산 라인 증설은이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릴 재계 총수 간담회에서 LG의 지역 투자 방안 중 하나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LG이노텍의 주력 생산 기지는 경북 구미에 위치해 추가 투자처로 거론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3721?sid=101

Repost from Gromit 공부방
한국과 미국 시총 1・2위 역전 사례 및 배경 원문: https://t.me/globalmktinsight/6824
한국과 미국 시총 1・2위 역전 사례 및 배경 원문: https://t.me/globalmktinsight/6824

반도체 후공정 공급망 by 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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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공정 공급망 by 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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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분리상장 전(~2025.03): WDC가 NAND cycle proxy로 움직이던 구간 - SanDisk 분리상장 전에는 WDC가 사실상 NAND cycle proxy 역할을 했음. - NAND spot이 오르면 WDC
① 분리상장 전(~2025.03): WDC가 NAND cycle proxy로 움직이던 구간 - SanDisk 분리상장 전에는 WDC가 사실상 NAND cycle proxy 역할을 했음. - NAND spot이 오르면 WDC 주가도 상승하고, NAND spot이 꺾이면 WDC 주가도 둔화되는 전형적인 commodity cycle 주식의 움직임이 나타났음. - 다만 WDC는 HDD와 NAND 사업이 함께 섞여 있었기 때문에 완전한 NAND pure-play는 아니었음. - 그럼에도 분리상장 전까지는 시장이 NAND 업황을 주가에 반영할 때 WDC를 대표 proxy로 활용했다고 볼 수 있음. - 이 구간의 핵심은 원래 NAND 관련 주가가 spot 가격과 상당히 높은 동행성을 보였다는 것임. https://badon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