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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섭외력이 이 정도 클래스인데… 기존 레거시 미디어들의 속도로 어떻게 이런 종류 콘텐츠를 이길 수 있을까?
진짜 뉴미디어가 이길 수밖에 없는 콘텐츠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다. 섭외력부터 시작해서 기획력이랑 내용에 대한 신선도까지 어마무시하다.
+ 일본 부자는 진짜 클래스가 다르긴 한 것 같다.
https://youtu.be/LCi3CoZX74Y?si=Wti_6GRUgCzNrf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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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른 아침, 주말의 늦잠을 잘 수 있는 시간에 20대 대학생 3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BZCF Fellowship 2기의 시작이었습니다. 각자를 소개하고, 각자의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창업에 대한, 미래에 대한, 진로에 대한. 각자 어떤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서로 묻고 답하는 모습을 한참 지켜봤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대화가 끊이지 않더라고요.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20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있으니, 스파크는 저절로 일어났습니다.
가장 뛰어나다는 표현을 쉽게 쓰는 편이 아닌데, 이날의 대화들을 듣고 있으면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평범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대기업 취업과 같은 정해진 경로의 고민이 아니라 그 너머의 고민들입니다. 이미 창업을 해서 억대 매출을 만들고 있는 대표도 있고, 자신만의 문제를 정의하고 답을 찾아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주말 아침에 굳이 이 자리에 모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밀도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했거든요.
BZCF Fellowship을 운영하게 된 문제의식은 단순합니다. 이 정도의 잠재력을 가진 분들이 모일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강의실과 시험이 줄 수 없는 것들, 즉 현장의 판단, 실패의 기록, 기회를 알아보는 눈은 오직 사람에게서 사람으로만 전해집니다. 그래서 앞서 걸은 선배들과 이들을 직접 연결하는 일을 해야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틸 펠로십이 있다면, 한국에는 이런 자리가 하나쯤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의미 있으리라 믿습니다)
네트워크의 힘은 강합니다. 뛰어난 개인들이 흩어져 있을 때와 모여 있을 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서로의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도 각자의 기준이 올라가고, 서로의 도전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정의하게 됩니다. 저는 그것을 믿고, 사실 이미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변곡점의 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이 지식의 값을 빠르게 떨어뜨리고 있고, 컴퓨터가 5분이면 내놓을 답을 외우게 하는 교육은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값이 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현장의 판단, 실패의 기록, 기회를 알아보는 눈, 그리고 사람. 이것들은 검색되지 않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기꺼이 주말을 희생해주시는 선배 대표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는 경험들을 나누어주셔서요. 그래서 앞선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자신이 본 것을 직접 건네주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학교 담장 안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는 자리이기에, 담장 밖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시대의 전환이 작은 방에서 시작된 사례들을 알고 있습니다. 1957년 여덟 명의 젊은 엔지니어가 모였던 사무실이 실리콘밸리의 기원이 되었고, 2000년대 초 팰로앨토의 한 사무실에 모였던 젊은이들은 훗날 흩어져 각자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그저 재능 있는 젊은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을 뿐이니까요.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감사함과 충만감이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더 잘 키우고 싶다는 것, 지금은 그것이 유일한 이유입니다. 종종 기록들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4337374946
9 933
싱가포르 한국인 대학생에게 콜드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참여 여부를 떠나 취지를 많이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국외에서 활동하고 계신 모든 한인분들 화이팅입니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433733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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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국인 대학생에게 콜드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참여 여부를 떠나 취지를 많이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국외에서 활동하고 계신 모든 한인분들 화이팅입니다.
https://bzcf.io/segyeneun-neolbgo-hal-ileun-manhda/
9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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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역 곳곳에는 100년이 넘은 노포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은 전쟁 이후 폐허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기에, 아직 그만큼 긴 역사를 가진 음식점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각 지역을 대표하며 오래 살아남을 브랜드들이 더 많아져야 하고, 오프라인이라는 귀중한 공간에서 한국 요식업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쌓아온 진정성 있는 철학과 스토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막상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찾으려 하니 피상적인 정보만 맴돌 뿐, 제대로 된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파편화된 과거 기록들을 직접 디깅하고 교차 검증해 이 콘텐츠를 엮어냈습니다. 남들이 썰어내어 버리던 지방을 자신들만의 무기로 벼려낸 남영동의 '남영돈'. 그 뚝심 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다들 편안한 일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시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brandoh.mag/
9 933
+9
정 회장은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해서 하루 종일을 에너지 가득하게 보냈다. 취침은 9시, 잠은 꼬박꼬박 8시간. 일흔이 넘어서까지 이 루틴을 거의 그대로 반복했다고 한다.
여러분은 오늘 몇시 기상이신가요?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세요 : instagram.com/bizucafe
9 933
+9
바이브코딩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5년 동안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안 하던 것을 결국 해냈습니다. Manus의 프로 지원 덕분입니다. 마누스와 여러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크레딧을 공식적으로 후원받고 있고, 활용하며 여러 실험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험을 한 과정들을 콘텐츠로 남기며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경험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게시글 마지막 페이지에 리딤 코드가 있습니다. 링크로 들어가시면 무료 크레딧이 적용됩니다. 사용해보시면 좋겠고요. 댓글로 ‘마누스’ 입력해주시는 분들 이번에도 10분 추첨하여 프로 크레딧 지원해드리겠습니다.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마누스 팀에게 고맙습니다.
무료 크레딧 : https://manus.im/redeem?c=BZCF24W6
9 933
+9
뜬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남들은 쉽게 됐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 뒤를 보면 결코 쉽지 않았다는 공통점이요. 오늘은 빠더너스 문상훈 님의 초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여기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놀러오세요 : https://www.instagram.com/brandoh.mag/
9 933
<트럼프 : AI주식 정부가 갖겠다>
• 오픈AI가 미국 정부에 자사 지분 5%를 주는 방안을 먼저 제안했다고 함. 금액으로 약 426억 달러(약 59조 원). 기업이 정부에 이 규모의 지분을 자발적으로 내놓는 건 미국 역사에 전례가 없음.
• 구조가 특이함. 파는 게 아니라 기부. 정부는 한 푼도 내지 않음. 대신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5%만큼 희석됨. 정부는 리스크 없이 상승분만 가져가는 구조.
• 모델은 알래스카 영구기금. 석유 수익을 굴려 주민 전원에게 매년 배당을 주는 주(州) 펀드. 오픈AI뿐 아니라 앤트로픽, 구글, 메타까지 미국 주요 AI 기업 전부가 5%씩 넣는 그림을 제안.
• 여기까지만 보면 선의로 보임. 타이밍을 보면 다르게 읽힘.
• 이 제안 6일 전, 오픈AI는 정부 요청으로 GPT-5.6 출시를 연기했음. 경쟁사 앤트로픽은 최상위 모델이 사상 첫 AI 모델 수출통제로 한 달간 전 세계에서 차단됐다가 이번 주 풀렸음. 통제력은 지분 이전에 이미 정부 손에 있었음.
• 선례도 쌓여 있음. 작년 정부는 인텔 지분 10%를 확보했고, US스틸에서는 대통령 개인에게 투자, 생산 거부권을 주는 황금주를 받았음. 엔비디아와 AMD는 중국 매출의 15%를 정부에 내는 조건으로 수출 허가를 받았음.
• WSJ 사설란은 이 흐름을 "사실상의 국유화"라고 불렀고, 버니 샌더스는 5%가 부족하다고 함. 앤트로픽은 지분 대신 AI 업계 과세로 재원을 만드는 '디지털 배당'을 제안했고, 정부와 지분 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음.
• 한국은 포스코와 KT에서 정부 지분을 빼는 데 30년을 썼음. 미국은 지금 반대 방향으로 가는 중.
•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함. "누가 그건 미국적이지 않다고 하더라. 나는 오히려 매우 미국적이라고 본다. 국민이 이 혁명의 파트너가 되는 것."
• 아직 초기 논의고, 의회 승인이 필요할 수 있음. 다만 규제하는 쪽이 주주가 되는 순간, 심판과 선수의 경계는 흐려짐. 5%는 지분이 아니라 그 관계의 가격일지도 모름.
9 933
+8
팀 스파르타와 함께한 협업 시리즈의 마지막 콘텐츠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그들이 판매하는 제품보다, 왜 이 팀이 사업을 하는지에 집중했습니다. 미션이 무엇인지, 그래서 왜 회사명에서 '코딩'을 떼어내고 팀 스파르타가 되었는지, AX에 스스로 얼마나 진심인지를 담아내려 했습니다.
회사 안에는 마케팅팀도 있고 PR팀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인의 눈으로 이야기를 들여다봤습니다. 왜 사업을 하는지, 어떤 이유로 조직과 팀이 꾸려지고 상품이 구성되는지 따라가다 보니, 결국 모든 것은 회사의 미션이 결정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팀 스파르타는 더 많은 사람이 좋은 도구를 써서 한국이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몇 년 전에는 가장 최신 기술이었던 '코딩'을 가르쳤고, 지금은 기업들에게 'AX'를 제공합니다. 가장 앞에서 선진 기술의 적용을 돕는 회사이고, 그 안에서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지금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저희를 통해 스파르타의 이야기가, 그들의 진심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주시고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이었습니다, 팀 스파르타.
9 933
+9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책을 아시나요. 제일 좋아하는 책인데요. 그러한 유형의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직관에 따르면서, 자기 취향이 명확히 무엇인지 아는 사람. 그러면서도 동시에 남을 불편하게 하지 않을 정도의 센스 가진 사람이요. 김간지 (본명 김준영)이 제게 그렇게 다가옵니다. 김간지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되길. 좋은 저녁 되세요.
* 더 재미있는 콘텐츠들 보러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brandoh.mag/
9 933
+8
인사가 만사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누구와 하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사업도 투자도 인생도 결국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느냐가 전부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더 멋진 분들로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더 많은 재미있는 것들 인스타로 놀러오세요 : https://instagram.com/bizucafe
9 933
떳떳하게 살자.
남들 눈치 때문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말과 행동 참아가면서 살지 말자.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이 있으면 옳은 행위를 그냥 꾸준하게 하면 된다. 누가 알아보고 누가 좋아해 줘서가 아니라 그게 옳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말보다 중요한 건 행동이다. 행동으로 떳떳하면 구체적인 말이 따라올 필요가 없다. 말이 길어진다는 것은 행동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혀가 길어지는 것보다 입을 짧게 하고 행동을 단호하게 하는 것이 좋다. 설명이 필요 없는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꾸준히 하자. 그것이 남들에게 덜 사랑받는 일일지라도 내가 옳다고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믿고 꾸준히 밀고 나가야 된다.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그것 자체로 옳은 일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자. 남들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도 말자.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누가 보더라도 옳은 결정들을 계속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나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전부다.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이해받으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연민일 수도 있다. 그들이 나를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이해해줘야 하는 당위성도 없다. 각자는 각자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게임들을 주고받으면서 산다. 그 안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얼마나 나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정직하고 떳떳한 판단을 하는지가 전부다.
돈을 버는 것과 정직한 것은 독립 사건이다. 꾸준하고 정직하게 돈을 버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렇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정직하게 돈을 벌 것인가? 옳은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며 신념의 문제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잘되게 하는 것이 내가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9 933
• 이 도시에 처음 왔을 때보다 연봉이 두 배 이상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라즈니악은 자신이 부유하다고 느끼지도 않고, 그렇다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처지라고 느끼지도 않는다. 그 중간 어디쯤인 '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늘 품고 사는데, 그녀는 자신이 이 나이쯤 되면 그런 걱정은 진작 끝냈을 줄 알았다.
• 졸리 간(23)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풀브라이트 장학생 과정을 마친 후 올해 1월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그녀는 현재 벤처캐피털 기업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에서 일하는 동시에 테크, 과학 매체인 '코어 메모리(Core Memory)'에 글을 기고하는 두 가지 일을 하며 연간 약 25만 달러(약 3억 3천만 원)를 벌고 있다.
• 그녀와 룸메이트는 두 달 사이에 벌써 세 번이나 이사를 다녀야 했다. 한 번은 방 2개짜리라고 속여서 광고한 아파트였기 때문이었고, 또 한 번은 건물에 검은 곰팡이가 피고 쥐가 끓었기 때문이었다.
9 933
• 카트린 라즈니악(27)은 소프트웨어 기업 리플링(Rippling) 관리 팀을 이끌면서 연봉은 18만 달러(약 2억 7천만 원)를 받고 있다.
• 그녀의 파트너인 아담 우드버리(39)는 2021년 SF로 이주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18만 5천 달러를 벌고 있다. (약 2억 8천만원)
• 요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 정도의 억대 연봉으로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 올봄 라즈니악과 우드버리는 월세 5,000달러(약 670만 원) 이하의 방 1개짜리 아파트를 구하려다 결국 포기했다. 이들은 3개월 동안 약 30곳의 매물을 둘러보았지만, 모두 너무 비싸거나 경쟁이 치열했다. 월세 5,200달러짜리의 한 매물에는 오픈 하우스(집을 공개하는 시간)가 시작된 지 단 한 시간 만에 30명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우드버리의 소득은 미국 전체 가구 중 상위 20%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렇게 털어놓았다. "내가 AI 기업에서 일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https://www.nytimes.com/2026/06/29/technology/san-francisco-tech-salaries.html?unlocked_article_code=1.t1A.hZip.Vm7L5isc1PkL&smid=nytcore-ios-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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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창업자 지분 전량 중국 매각>
• 위메이드 박관호 창업자 보유 지분 전량 매각. 39.33%(1,335만 738주), 약 9,200억 원. 사는 쪽은 중국계 자본.
• 양수도가는 1주당 6만 8,910원. 6월 30일 위메이드 종가 1만 9,330원의 3.6배다. 경영권 프리미엄.
• 인수자는 네오펄스. 2025년 10월 세워진 한국 법인. 지분 100%는 홍콩 법인 성송투자회사(Shengsong Investment)가 쥐고 있음. 대표이사는 Chen Wei.
• 위메이드는 "알리바바와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이라고 설명. 거래가 끝나면 네오펄스 지분은 40.25%(기존 0.92% 포함).
• 위메이드는 지주회사처럼 여러 자회사를 거느린다. 한 회사가 팔린 게 아니라, 이 묶음 전체가 함께 매각. (전기아이피, 위메이드넥스트, 매드엔진, WEMIX Pte. Ltd)
위믹스 광풍을 불게했던 위메이드가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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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힘을 합쳐서 하나가 돼도 모자란 작은 나라에서, 어린아이들이 뭘 보고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화가 난다기보다 속상하고 슬픈 게 전부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bL1pHD2Td2o?si=sEPZZqug_LBjGg8F
9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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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소형모듈원전(SMR), 소재, 두산로보틱스. 젠슨 황이 한국까지 와서 그냥 친하게 지내려고 베어스 경기장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재미있는 것들 인스타로 놀러오세요 : https://instagram.com/dy1.mag
9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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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해줄 뿐이다.
Was mich nicht umbringt, macht mich stärker.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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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사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인물이 있습니다. 재계 1위 현대그룹을 일궈낸 거인, 고(故) 정주영 회장입니다. 자동차를 만들고, 조선소를 짓고, 전 세계가 놀란 중공업 신화를 썼습니다. 대통령은 못했습니다.
1992년, 그는 기성 정치권을 뒤흔들며 제3당인 '통일국민당'을 창당하고 제14대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기업을 경영해 본 내가 도탄에 빠진 경제를 살리겠다'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끝내 청와대의 문턱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IG | https://instagram.com/dy1.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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