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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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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전력기기/미드스몰캡 담당 허준서 입니다. 전력기기 산업 팔로우 열심히하면서 좋은기업 많이 발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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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시장참여자, 또는 시장관찰자지만, 정부 및 한국거래소가 한국파생상품(선물, 옵션) 시장의 인프라 체력과 규제상황들을 미리 점검하기를 제언합니다. 7709는 매일 Leveraged Rebalancing 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7709가 흥행한 이후 뒤늦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높은 주가지수 레벨에서 상장되며 시장의 어떤 참여자에게는 수익원천과 수급경로를 만드는, 변동성 진통을 겪었습니다. 커버드콜은 반대로 높은 확률로 Covered Call Writing Flow를 만듭니다. CSOP가 새로 출시하는 3537의 경우 상장 후에 신규 수급이 생깁니다. 즉, 시장에 새로운 옵션 수급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Call Supply 증가, Option Dealer Inventory 변화, Gamma Profile 변화, Skew 변화, IV Surface 변화 등이 생깁니다. 위 설명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는 포인트들만 해석했지만, 투자자 또는 시장조성자들의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분명 또 어떤 부정적 요소들을 예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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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콜 임플리케이션 - 유진 허준서] 1. 실적 컨센하회는 그리 크리티컬 하지 않은듯 - 중동 매출 이연과 미국 법인 연결조정이 이유 - 중동은 하반기 집중 - 미국은 차단기 등 고마진 물량의 조기생산 및 선적 증가가 원인이니 하반기에 업사이드로 작용 - 2026년 연간 매출의 60% 정도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상저하고 구조 전망 2. 신규수주 체력 증가 또 확인 - 중공업 단독 3.3조원으로 직전분기 4.2조원 급 - 765kV 변압기의 시장 개화에 따른 체급 증가며 - 페어로 들어가는 800kV 급 차단기는 턴키수주도 가능함 - * 타사가 공급한 765kV 변압기가 들어가는 변전소에 동사 고압 차단기 설치도 가능 - 2026년 연간 신규수주 가이던스 12조원으로 상향조정 3. 콴타와 시너지 - 콴타는 효성에게 병목이 심하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채널 확보 - 효성은 콴타가 EPC잡는 사이트에 영업기회와 사업확장성을 확보하는 트레이드 오프 성격의 JV - JV에 반제품 매출 발생하고 JV가 HICO에 완제품 매출해 제품 생애주기상 마진을 JV의 콴타 지분율 만큼 쉐어하는 구조지만 - 해당 구조를 통해 늘어날 수 있는 양적 성장이 회사의 고정비 레버리지를 더 올리는 방향이라는 계산이라 판단 - 레퍼런스가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한 전력망 시장 특성과 국내 업체들의 미국현지 시장 진입이 활성화 되고있는 현재 사이클에 적합한 영업전략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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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Q26 QnA - 유진 허준서] Q1. 중동 매출 이연과 미국법인 연결조정의 구체적인 영향 규모 Q. 중동 물류 지연과 미국향 미실현 재고 연결조정이 2Q 매출 및 손익에 미친 영향 규모에 대한 질문. A. 중동 물류 지연으로 이연된 매출은 약 600억원. 해당 물량은 하반기 순차 인식 예정. 미국법인 연결조정은 1Q 약 400억원 규모였으며, 2Q에는 1Q의 2배 이상 규모 반영. 1Q에 제거됐던 금액은 2Q 중 대부분 최종 고객 인도와 함께 실현. 하반기에는 변압기뿐 아니라 차단기 수출 물량도 증가할 예정. 창원 공장의 조기 생산과 생산효율 개선으로 차단기 출하가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미실현 재고가 계속 누적되는 구조는 아니며, 하반기 일정 수준에서 안정화 이후 최종 고객 인도와 함께 제거됐던 매출과 이익의 실적 반영 전망. Q2. 신규 수주 가이던스 상향의 의미와 연결조정 계산 방식 Q. 가이던스 상향이 단순 수요 호조 때문인지, 증설로 추가 생산 슬롯이 확보됐기 때문인지에 대한 질문. 미국 내부거래 미실현이익 제거 시 실제 계약별 이익률을 적용하는지에 대한 질문. A.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 모두 반영. 증설 투자와 생산계획 구체화에 따라 추가 수주를 받을 수 있는 납기 슬롯 확대. 동시에 미국 고객사의 발주 모멘텀도 지속 증가. 기존 유틸리티 고객의 발주 외에도 하이퍼스케일러나 데이터센터 투자자가 500kV 이상 컨벤셔널 송전망 설비를 직접 발주할 가능성까지 하반기 수주계획에 일부 반영. 연결조정은 개별 제품별 실제 계약 이익률을 모두 대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실현 재고 총액과 해당 재고의 추정 이익률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방식. 추정 이익률은 현재 미국에서 실제 달성 중인 매출총이익률과 큰 차이가 없어 조정 방식에 따른 손익 괴리는 제한적이라는 설명. Q3. 데이터센터용 500kV 설비, 변압기와 차단기 수주 강도 및 퀀타 JV 기여 시점 Q. 500kV 이상 설비가 데이터센터 BTM에 설치되는 구조인지, 최근 데이터센터 직접 발주 물량이 존재하는지, 변압기와 차단기 중 어느 제품의 수주가 더 빠른지, 퀀타 JV의 매출 기여 시점에 대한 질문. A. 500kV 이상 설비가 데이터센터 부지 내부나 BTM 발전설비에 설치된다는 의미는 아님. 컨벤셔널 송전망에 투자되는 초고압 설비의 발주 주체가 기존 유틸리티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 변압기와 차단기 모두 수요 증가 중이나, 최근에는 차단기 수주가 예상보다 빠른 흐름. 1Q 4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 이후 2Q에도 3조원 이상의 수주를 유지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 중 하나. GIS뿐 아니라 AIS 변전소에 적용되는 GCB 수요도 강한 상황. 해당 수요 대응이 퀀타 JV 설립의 주요 배경. 퀀타 JV는 2026년 10월 생산 개시 예정으로 2026년 실적 기여는 제한적. 2027년부터 매출과 이익의 점진적 반영 전망. 창원 생산 물량과 JV 생산 물량을 합산해 2030년 미국 GCB 시장 점유율 25% 이상 목표. 데이터센터 고객 직납 수주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공개는 부재. Q4. 퀀타 JV의 연결 매출 및 지분법이익 인식 구조 Q. 창원 수출 물량은 영업이익에 반영되고 JV 수익은 지분법으로 별도 인식되는지에 대한 질문. A. 초기에는 창원에서 반제품을 JV로 공급하고, JV가 완제품으로 조립해 효성중공업 미국법인에 판매하는 구조. 퀀타 JV가 확보한 수주 및 생산 물량의 최종 매출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을 통해 연결 매출로 반영. JV가 반제품 가공과 완제품 조립 과정에서 확보한 마진은 효성중공업 지분율만큼 지분법이익으로 반영. 따라서 제품 판매에 따른 연결 매출과 JV 지분법이익이 함께 발생하는 구조. Q5. 공식 가이던스 변경 범위와 진흥기업 실적 부진 Q. 신규 수주 외 중공업 매출·수익성 및 건설 가이던스의 추가 변경 여부와 진흥기업의 낮은 분기 영업이익 원인에 대한 질문. A. - 중공업 신규 수주: 약 12조원 - 중공업 매출: +25% yoy - 중공업 영업이익률: 하이틴 수준 공식적으로 강조된 변경은 신규 수주 가이던스 상향. 건설 부문 수주 및 영업실적에 대한 별도의 가이던스 변경 내용은 미제시. 진흥기업의 2Q 영업이익 부진 원인은 콜 당시 준비된 답변 부재. 추후 확인 예정이라는 답변. Q6. 잠원동 오피스 PF 채무인수의 손익 및 손상 가능성 Q. 3,463억원의 PF 채무인수가 부채 증가에 그치는지, 자산가치 평가 후 손상차손 또는 충당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 A. 자산가치에 대한 추가 평가 필요성은 존재하지만 손상 가능성은 제한적 판단. 2026년 중 공사미수금과 관련해 약 70~80억원 수준의 대손비용 발생 가능성. 그 외 투자자가 고려할 정도의 대규모 일회성 손상비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 해당 현장은 공사와 준공에 문제가 없고 시행사가 준공 접수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한 사례. 과거 공사 지연이나 사업성 악화로 책임준공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사례와 다른 성격. 채무인수 이후 잠원동 프라임 오피스 자산을 확보해 자체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 회사의 현금창출력과 조달능력을 고려할 때 3,463억원의 채무인수도 과도한 부담은 아니라는 판단. **Q7. 765kV 수주, SST, 콴타 협력 확대 및 ESS 사업 Q. 765kV 변압기와 차단기의 패키지 수주 구조, SST 개발 상황, 콴타와의 추가 제품 협력 가능성, JV 마진 희석의 반대급부, 일본 ESS 레퍼런스의 미국 확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 A. 1. 765kV 및 차단기 2Q 765kV 변압기·리액터 수주는 약 2,000억원. 하반기에도 1Q 수주 물량과 유사한 규모의 추가 수주 가능성. 차단기는 변압기와 패키지로 공급되는 경우와 단독 공급되는 경우 모두 존재. 경쟁사 변압기가 설치되는 프로젝트에 효성중공업 차단기가 공급되는 사례도 존재. 변압기뿐 아니라 차단기 수주 모멘텀도 강한 상황. 2. SST SST는 파일럿 제품 실증 단계. 특정 카운터파티와 실증 진행 중. 지난 분기 대비 공개 가능한 추가 업데이트는 부재. 양산 시점, 초도 납품 시점, 시장 규모 및 고객 정보는 아직 구체화하기 이른 단계라는 판단. 3. 퀀타 협력 확대 추가 JV 설립과 같은 구체적인 계획은 현재 부재. 다만 STATCOM, GIS 등 EPC 역량이 중요한 제품을 퀀타의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방식의 협력 가능성. 장기적으로 퀀타가 수행하는 사이트에 효성중공업의 전체 제품 라인업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 기회. JV가 반제품을 완제품으로 가공하면서 일부 마진을 가져가기 때문에 기존 자체 생산 대비 마진 희석 존재. 반대급부는 퀀타 영업망을 통한 수주 풀 확대, 프로젝트 접근성 개선, 전체 매출 규모 증가. 4. ESS 효성중공업은 ESS 제품 라인업과 해외 사업 레퍼런스를 보유. 다만 미국 ESS 시장 진출과 관련해 공개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은 부재. 일본 ESS 사업의 SI 여부와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추가 설명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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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1. 중공업 실적 및 연간 가이던스 2Q26 중공업 실적 - 매출: 1조 1,371억원 (+29% qoq) - 영업이익: 2,298억원 - 영업이익률: 20.2% 중공업 내 전력 부문의 매출은 1조 233억원, 영업이익은 2,336억원, 영업이익률은 22.9% 기록. 전력 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중공업 실적 성장 견인. 미국향 고마진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 중동 물류 지연과 미국법인 미실현이익 연결조정이 존재했음에도 20% 이상의 중공업 영업이익률 기록. 상반기 연결 누계 실적 - 매출: 3조 452억원 - 영업이익: 4,166억원 - 당기순이익: 2,630억원 분기 경과에 따라 고마진 미국향 물량의 매출 인식 비중이 상승하면서 이익률 개선 흐름 지속. 2026년 중공업 가이던스*상향조정* - 신규 수주: 약 12조원 (+58% yoy) - 매출 성장률: 약 +25% yoy - 영업이익률: 하이틴 수준 - 연간 매출의 하반기 비중: 약 60% 기존 공식 가이던스 중 신규 수주 목표의 상향 제시. 매출 성장률 25%와 하이틴 영업이익률 전망은 기존 방향성 유지. 하반기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및 미국향 수출 물량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의 추가 증가 전망. 중동 이연 물량과 미국향 미실현 재고 이익의 실현까지 더해지는 하반기 이익 레버리지 구조. 2. 2Q 실적에 반영된 이연 요인 중동 물류 지연 - 이연 매출: 약 600억원 - 시점: 2026년 하반기 순차 인식 예정 일부 중동 프로젝트 물량의 매출 인식 시점이 물류 이슈로 하반기로 이동. 수주 취소나 매출 소멸이 아닌 단순 인식 시점 변경. 이에 따라 중공업 매출 내 중동 비중은 전분기 11%에서 2Q 3%로 하락. 미국법인 미실현 재고 연결조정 창원에서 생산된 제품이 미국법인에 선적됐지만 최종 고객에게 인도되지 않은 경우, 연결 기준 내부거래 매출과 미실현이익 제거 구조. - 1Q26 연결조정 규모: 약 400억원 - 2Q26 연결조정 규모: 1Q의 2배 이상 - 해당 재고의 매출총이익률: 약 40~50% - 최종 고객 인도 시점: 연결 매출 및 이익 실현 2Q 연결조정 규모 확대의 배경은 미국향 고마진 물량의 조기 생산 및 선적 증가. 변압기뿐 아니라 차단기 출하도 기존 계획보다 빠른 흐름. 연결조정 대상 재고가 영구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는 아니며, 하반기 일정 수준에서 안정화된 뒤 최종 고객 인도와 함께 제거됐던 매출과 이익의 순차 환입 전망. 회사는 이를 이익 소멸이 아닌 향후 업사이드 축적 구간으로 설명. 3. 수주 및 수주잔고 2Q26 중공업 신규 수주 - 신규 수주: 3조 3,242억원 (+51% yoy) - 1Q26 신규 수주: 4조 1,745억원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약 12조원 1Q 사상 최대 수주 이후에도 2Q 3조원 이상의 수주 확보. 일회성 765kV 프로젝트에 의존한 수주 확대가 아니라 미국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장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 지역별 신규 수주 비중 - 미국 63% - 유럽 10% - 중동 2% - 인도 9% - 내수 15% - 기타 약 1% 미국은 상반기 누적 신규 수주의 약 71% 차지. 기존 유틸리티 고객을 중심으로 고사양·고마진 물량 확보 지속. 유럽은 1Q 신규 수주 비중 1%에서 2Q 10%로 상승. 영국·덴마크 등 유럽 주요 고객으로부터 초고압 변압기와 리액터 수주 확대. 인도는 GIS 시장 공략 확대에 따라 수주 비중 상승. 765kV 수주 - 2Q 765kV 변압기·리액터 수주: 약 2,000억원 - 하반기 추가 수주: 1Q 수주 물량과 유사한 수준 기대 1Q 대규모 765kV 프로젝트 이후 2Q에도 추가 프로젝트 수주. 하반기에도 대형 프로젝트 기회 지속 전망. 차단기는 765kV 변압기와 패키지 형태로 수주되는 경우와 단독 수주되는 경우가 모두 존재. 경쟁사 변압기가 공급되는 변전소에 효성중공업 차단기만 별도로 공급되는 사례도 존재. 4. 수주잔고 및 지역별 구성 2Q26 중공업 수주잔고 - 수주잔고: 17조 570억원 (+63% yoy) 지역별 수주잔고 비중 - 미국 57% - 유럽 13% - 중동 3% - 인도 6% - 내수 13% - 기타 8% 미국 중심의 잔고 증가와 유럽 수주 회복에 따른 고마진 수주잔고 확대. 미국·유럽 합산 비중 약 70%로 글로벌 고마진 물량 중심의 실적 성장 기반 강화. 5. 지역별 매출 구성 2Q26 중공업 매출 비중 - 미국 38% - 유럽 8% - 중동 3% - 인도 8% - 내수 25% - 기타 18% 미국 비중은 고마진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매출 확대에 따라 상승. 미국향 매출 증가 기조의 하반기 지속 전망. 중동 비중은 전분기 11%에서 3%로 하락. 프로젝트 취소가 아닌 물류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 이연. 내수 비중은 전분기 29%에서 25%로 하락. 내수 매출 감소보다는 미국·유럽 등 글로벌 매출 성장에 따른 상대적 비중 하락. 6. 수주 가이던스 상향 배경 20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 12조원으로 상향. 배경은 다음 두 요인의 동시 반영. 1)생산능력 확대 - 멤피스 공장 2·3차 증설과 창원 GIS 신공장 투자 등 생산능력 확장 진행. 증설 이후 생산계획과 납기 슬롯이 구체화되면서 추가 수주 수용 여력 확대. - 기존에는 생산능력과 납기 제약으로 수주를 받기 어려웠던 구간까지 신규 수주 가능 범위로 편입되는 구조. 2) 미국 수요 증가 - 기존 미국 유틸리티 고객의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발주 강도 지속. 최근에는 변압기뿐 아니라 GCB를 포함한 차단기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 - 경영진이 언급한 FERC 관련 제도 변화에 따라, 기존 유틸리티를 통해 발주되던 대규모 송전망 설비를 하이퍼스케일러나 데이터센터 투자자가 직접 발주할 수 있는 사업구조의 가능성도 수주 가이던스에 일부 반영. 7.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 회사가 언급한 500kV 이상 초고압 변압기는 데이터센터 부지 내부 또는 BTM 발전설비에 직접 설치되는 장비가 아닌 컨벤셔널 송전망용 설비의 성격. 기존에는 유틸리티가 해당 설비를 발주했으나, 향후 데이터센터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이퍼스케일러가 송전망 보강 설비를 직접 발주하거나 투자하는 사업구조의 가능성. 따라서 데이터센터 수혜는 단순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기기 판매보다 다음 경로의 의미.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 → 송전망 및 변전소 보강 필요 → 초고압 변압기·리액터·차단기 발주 확대 → 발주 주체의 유틸리티 외 하이퍼스케일러 확장 가능성 현재 데이터센터 고객 직납 물량의 구체적인 수주액은 미공개. 8. 콴타서비스와 GCB 합작법인 JV 개요 - 설립 시점: 2026년 7월 - 생산 개시: 2026년 10월 예정 - 생산 제품: 72.5~800kV급 GCB - 미국 현지 파트너: Quanta Services - 2026년 실적 영향: 제한적 - 본격 실적 기여: 2027년부터 점진적 반영 - 2030년 미국 GCB 시장 목표 점유율: 25% 이상 창원 공장에서 반제품 형태의 GCB를 JV에 공급하고, JV가 미국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조립하는 구조. 완제품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이 매입해 최종 고객에게 판매하는 구조. 손익 인식 구조 - 1. 창원 공장의 반제품 공급 매출 - 2. 미국법인의 완제품 최종 판매 매출 - 3. JV가 확보하는 중간 가공 마진 중 효성중공업 지분율만큼의 지분법이익 JV가 중간 제조 마진을 가져가기 때문에 100% 자체 생산 대비 단위당 마진 일부 희석 가능성. 다만 현지 생산능력 확보, 퀀타의 EPC 영업망 활용, 미국 내 납기 대응력 개선을 통한 전체 수주량 확대가 핵심 보상 요소. 퀀타와의 추가 시너지 GCB에 국한되지 않고 GIS, STATCOM 및 효성중공업의 기타 전력기기 라인업으로 협력 범위 확장 가능성. 퀀타가 EPC를 수행하는 변전소와 송전망 프로젝트에 효성중공업 제품을 동반 공급하면서 기존 단품 영업보다 넓은 수주 풀 접근 가능성. 추가 JV 설립이나 구체적인 제품별 협력 계획은 현재 미확정. 9. 자본조달 선수금 확보로 운전자본 증가, 차입금 감소기조 유지중이며 2026년 연간 CAPEX 6천억원 전망에 비해 향호한 FCF 가지고 있어 추가 조달 없이 내부현금으로 가능 10. 건설 부문 및 잠원동 오피스 프로젝트 2Q26 건설 실적 - 매출: 5,491억원 - 영업이익: 344억원 - 영업이익률: 6.3% - 신규 수주: 9,190억원 - 수주잔고: 9조 1,238억원 수익성 조건과 수도권 우량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 유지. 일회성 비용 없이 안정적인 이익률 기록. 잠원동 오피스 프로젝트 - PF 대출 채무인수 규모: 3,463억원 - 예상 공사미수금 관련 대손비용: 약 70~80억원 - 추가적인 대규모 자산손상 가능성: 제한적 판단 해당 프로젝트는 공사와 준공이 완료된 사업장. 시행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준공 접수 행정절차를 지연하면서 책임준공 기한 내 접수 미완료 발생. 대출약정상 책임준공 미이행 시 시공사의 채무인수가 자동 발생하는 구조에 따라 3,463억원의 PF 대출 인수 예정. 회사는 채무인수를 통해 강남권 프라임 오피스 실물자산을 확보하고 자체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 자산 입지와 가치에 대한 내부 검토 결과, 2026년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3,463억원의 자금 부담도 최근 현금흐름과 조달능력 대비 감내 가능한 수준. 다른 건설현장은 신탁사가 시행권과 사업관리 책임을 보유하는 관리형 토지신탁 구조가 대부분으로, 이번 사례와 유사한 리스크 노출은 제한적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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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1. 중공업 실적 및 연간 가이던스 2Q26 중공업 실적 - 매출: 1조 1,371억원 (+29% qoq) - 영업이익: 2,298억원 - 영업이익률: 20.2% 중공업 내 전력 부문의 매출은 1조 233억원, 영업이익은 2,336억원, 영업이익률은 22.9% 기록. 전력 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중공업 실적 성장 견인. 미국향 고마진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 중동 물류 지연과 미국법인 미실현이익 연결조정이 존재했음에도 20% 이상의 중공업 영업이익률 기록. 상반기 연결 누계 실적 - 매출: 3조 452억원 - 영업이익: 4,166억원 - 당기순이익: 2,630억원 분기 경과에 따라 고마진 미국향 물량의 매출 인식 비중이 상승하면서 이익률 개선 흐름 지속. 2026년 중공업 가이던스 상향 - 신규 수주: 약 12조원 (+58% yoy) - 매출 성장률: 약 +25% yoy - 영업이익률: 하이틴 수준 - 연간 매출의 하반기 비중: 약 60% 기존 공식 가이던스 중 신규 수주 목표의 상향 제시. 매출 성장률 25%와 하이틴 영업이익률 전망은 기존 방향성 유지. 하반기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및 미국향 수출 물량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의 추가 증가 전망. 중동 이연 물량과 미국향 미실현 재고 이익의 실현까지 더해지는 하반기 이익 레버리지 구조. 2. 2Q 실적에 반영된 이연 요인 중동 물류 지연 - 이연 매출: 약 600억원 - 시점: 2026년 하반기 순차 인식 예정 일부 중동 프로젝트 물량의 매출 인식 시점이 물류 이슈로 하반기로 이동. 수주 취소나 매출 소멸이 아닌 단순 인식 시점 변경. 이에 따라 중공업 매출 내 중동 비중은 전분기 11%에서 2Q 3%로 하락. 미국법인 미실현 재고 연결조정 창원에서 생산된 제품이 미국법인에 선적됐지만 최종 고객에게 인도되지 않은 경우, 연결 기준 내부거래 매출과 미실현이익 제거 구조. - 1Q26 연결조정 규모: 약 400억원 - 2Q26 연결조정 규모: 1Q의 2배 이상 - 해당 재고의 매출총이익률: 약 40~50% - 최종 고객 인도 시점: 연결 매출 및 이익 실현 2Q 연결조정 규모 확대의 배경은 미국향 고마진 물량의 조기 생산 및 선적 증가. 변압기뿐 아니라 차단기 출하도 기존 계획보다 빠른 흐름. 연결조정 대상 재고가 영구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는 아니며, 하반기 일정 수준에서 안정화된 뒤 최종 고객 인도와 함께 제거됐던 매출과 이익의 순차 환입 전망. 회사는 이를 이익 소멸이 아닌 향후 업사이드 축적 구간으로 설명. 3. 수주 및 수주잔고 2Q26 중공업 신규 수주 - 신규 수주: 3조 3,242억원 (+51% yoy) - 1Q26 신규 수주: 4조 1,745억원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약 12조원 1Q 사상 최대 수주 이후에도 2Q 3조원 이상의 수주 확보. 일회성 765kV 프로젝트에 의존한 수주 확대가 아니라 미국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장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 지역별 신규 수주 비중 - 미국 63% - 유럽 10% - 중동 2% - 인도 9% - 내수 15% - 기타 약 1% 미국은 상반기 누적 신규 수주의 약 71% 차지. 기존 유틸리티 고객을 중심으로 고사양·고마진 물량 확보 지속. 유럽은 1Q 신규 수주 비중 1%에서 2Q 10%로 상승. 영국·덴마크 등 유럽 주요 고객으로부터 초고압 변압기와 리액터 수주 확대. 인도는 GIS 시장 공략 확대에 따라 수주 비중 상승. 765kV 수주 - 2Q 765kV 변압기·리액터 수주: 약 2,000억원 - 하반기 추가 수주: 1Q 수주 물량과 유사한 수준 기대 1Q 대규모 765kV 프로젝트 이후 2Q에도 추가 프로젝트 수주. 하반기에도 대형 프로젝트 기회 지속 전망. 차단기는 765kV 변압기와 패키지 형태로 수주되는 경우와 단독 수주되는 경우가 모두 존재. 경쟁사 변압기가 공급되는 변전소에 효성중공업 차단기만 별도로 공급되는 사례도 존재. 4. 수주잔고 및 지역별 구성 2Q26 중공업 수주잔고 - 수주잔고: 17조 570억원 (+63% yoy) 지역별 수주잔고 비중 - 미국 57% - 유럽 13% - 중동 3% - 인도 6% - 내수 13% - 기타 8% 미국 중심의 잔고 증가와 유럽 수주 회복에 따른 고마진 수주잔고 확대. 미국·유럽 합산 비중 약 70%로 글로벌 고마진 물량 중심의 실적 성장 기반 강화. 5. 지역별 매출 구성 2Q26 중공업 매출 비중 - 미국 38% - 유럽 8% - 중동 3% - 인도 8% - 내수 25% - 기타 18% 미국 비중은 고마진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매출 확대에 따라 상승. 미국향 매출 증가 기조의 하반기 지속 전망. 중동 비중은 전분기 11%에서 3%로 하락. 프로젝트 취소가 아닌 물류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 이연. 내수 비중은 전분기 29%에서 25%로 하락. 내수 매출 감소보다는 미국·유럽 등 글로벌 매출 성장에 따른 상대적 비중 하락. 6. 수주 가이던스 상향 배경 20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 12조원으로 상향. 배경은 다음 두 요인의 동시 반영. 생산능력 확대 - 멤피스 공장 2·3차 증설과 창원 GIS 신공장 투자 등 생산능력 확장 진행. 증설 이후 생산계획과 납기 슬롯이 구체화되면서 추가 수주 수용 여력 확대. - 기존에는 생산능력과 납기 제약으로 수주를 받기 어려웠던 구간까지 신규 수주 가능 범위로 편입되는 구조. 미국 수요 증가 - 기존 미국 유틸리티 고객의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발주 강도 지속. 최근에는 변압기뿐 아니라 GCB를 포함한 차단기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 - 경영진이 언급한 FERC 관련 제도 변화에 따라, 기존 유틸리티를 통해 발주되던 대규모 송전망 설비를 하이퍼스케일러나 데이터센터 투자자가 직접 발주할 수 있는 사업구조의 가능성도 수주 가이던스에 일부 반영. 7.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 회사가 언급한 500kV 이상 초고압 변압기는 데이터센터 부지 내부 또는 BTM 발전설비에 직접 설치되는 장비가 아닌 컨벤셔널 송전망용 설비의 성격. 기존에는 유틸리티가 해당 설비를 발주했으나, 향후 데이터센터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이퍼스케일러가 송전망 보강 설비를 직접 발주하거나 투자하는 사업구조의 가능성. 따라서 데이터센터 수혜는 단순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기기 판매보다 다음 경로의 의미.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 → 송전망 및 변전소 보강 필요 → 초고압 변압기·리액터·차단기 발주 확대 → 발주 주체의 유틸리티 외 하이퍼스케일러 확장 가능성 현재 데이터센터 고객 직납 물량의 구체적인 수주액은 미공개. 8. 콴타서비스와 GCB 합작법인 JV 개요 - 설립 시점: 2026년 7월 - 생산 개시: 2026년 10월 예정 - 생산 제품: 72.5~800kV급 GCB - 미국 현지 파트너: Quanta Services - 2026년 실적 영향: 제한적 - 본격 실적 기여: 2027년부터 점진적 반영 - 2030년 미국 GCB 시장 목표 점유율: 25% 이상 창원 공장에서 반제품 형태의 GCB를 JV에 공급하고, JV가 미국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조립하는 구조. 완제품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이 매입해 최종 고객에게 판매하는 구조. 손익 인식 구조 - 1. 창원 공장의 반제품 공급 매출 - 2. 미국법인의 완제품 최종 판매 매출 - 3. JV가 확보하는 중간 가공 마진 중 효성중공업 지분율만큼의 지분법이익 JV가 중간 제조 마진을 가져가기 때문에 100% 자체 생산 대비 단위당 마진 일부 희석 가능성. 다만 현지 생산능력 확보, 퀀타의 EPC 영업망 활용, 미국 내 납기 대응력 개선을 통한 전체 수주량 확대가 핵심 보상 요소. 퀀타와의 추가 시너지 GCB에 국한되지 않고 GIS, STATCOM 및 효성중공업의 기타 전력기기 라인업으로 협력 범위 확장 가능성. 퀀타가 EPC를 수행하는 변전소와 송전망 프로젝트에 효성중공업 제품을 동반 공급하면서 기존 단품 영업보다 넓은 수주 풀 접근 가능성. 추가 JV 설립이나 구체적인 제품별 협력 계획은 현재 미확정. 9. 자본조달 선수금 확보로 운전자본 증가, 차입금 감소기조 유지중이며 2026년 연간 CAPEX 6천억원 전망에 비해 향호한 FCF 가지고 있어 추가 조달 없이 내부현금으로 가능 10. 건설 부문 및 잠원동 오피스 프로젝트 2Q26 건설 실적 - 매출: 5,491억원 - 영업이익: 344억원 - 영업이익률: 6.3% - 신규 수주: 9,190억원 - 수주잔고: 9조 1,238억원 수익성 조건과 수도권 우량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 유지. 일회성 비용 없이 안정적인 이익률 기록. 잠원동 오피스 프로젝트 - PF 대출 채무인수 규모: 3,463억원 - 예상 공사미수금 관련 대손비용: 약 70~80억원 - 추가적인 대규모 자산손상 가능성: 제한적 판단 해당 프로젝트는 공사와 준공이 완료된 사업장. 시행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준공 접수 행정절차를 지연하면서 책임준공 기한 내 접수 미완료 발생. 대출약정상 책임준공 미이행 시 시공사의 채무인수가 자동 발생하는 구조에 따라 3,463억원의 PF 대출 인수 예정. 회사는 채무인수를 통해 강남권 프라임 오피스 실물자산을 확보하고 자체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 자산 입지와 가치에 대한 내부 검토 결과, 2026년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3,463억원의 자금 부담도 최근 현금흐름과 조달능력 대비 감내 가능한 수준. 다른 건설현장은 신탁사가 시행권과 사업관리 책임을 보유하는 관리형 토지신탁 구조가 대부분으로, 이번 사례와 유사한 리스크 노출은 제한적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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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수주 3.3조원(건설포함 4.2조원)
신규수주 3.3조원(건설포함 4.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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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16:17:12 기업명: 효성중공업(시가총액: 22조 5,374억) A29804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6,870억(예상치 : 18,300억/ -8%) 영업익 : 2,643억(예상치 : 2,936억/ -10%) 순이익 : 1,726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6,870억/ 2,643억/ 1,726억 2026.1Q 13,582억/ 1,523억/ 913억 2025.4Q 17,430억/ 2,605억/ 1,601억 2025.3Q 16,241억/ 2,198억/ 1,518억 2025.2Q 15,253억/ 1,643억/ 87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180088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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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효성중공업의 실적발표가 예정돼있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셀사이드 대상 어닝콜을 최초로 진행합니다. 어제 발표한 콴타, 그리고 며칠간 발표중인 유틸리티 업체들 콜간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을 중심으로 교차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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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P 콜 임플리케이션 - 유진 허준서] 1. 계약부하 - 계약부하는 CAPEX 확대의 파라미터, 가장 중요한 척도 - 2030년까지 대형 계약부하의 규모가 69GW로 6GW 증가 - 텍사스 45GW, 오하이오 12GW, 기타 지역 12GW로 ERCOT에 집중 - 이런 종류의 계약부하는 가시성이 문제인데, ESA와 LOA로 구성된 계약부하라 가시성이 높음 - 고객의 부지 확보, 접속 연구, 세부 부하전망 제출, 관련 인프라 투자비 부담 및 신용보강 등을 거친 프로젝트 - 이외에 텍사스의 접속 요청은 약 100GW가 존재(;;;;), AEP 전체 사업지역의 접속 대기 프로젝트는 195GW 수준 - 마찬가지로 가시성을 따져봐야하겠지만 50% 수준을 가정하더라도 100GW의 추가 접속 수요 존재하니 이 사이클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2. 5개년 CAPEX 계획 - 전력기기 업체들의 매출 및 수주 강도와 관련된 가장 높은 가시성 척도 - 신규 5개년 CAPEX 계획에 대해서는 3Q26 어닝콜에서 공개할 예정 - 현재 5개년 $780억 규모는 유지됐으며 텍사스 대형부하 증가 등 고려했을때 상향 가능성 높음 3. 전력망 내 하이퍼스케일러 비용부담 기조는 이제 거의 확정된 모델 - 고객 요금 부담 완화와 관련된 언급 - 대형부하 접속에 따른 신규 망 투자(발전, 송전, 배전)를 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하는 방식 - 요금인상을 이런식으로 저해하는데 이미 규제절차에 반영되기 시작(오하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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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P 2Q26 Q&A - 유진 허준서] Q1. 웨스트버지니아 GenCo 구조 및 장기 성장률 Q. 웨스트버지니아에서 hyperscaler 수요가 증가하고 주정부가 신규 가스발전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기존 CPCN 절차보다 빠르게 발전설비를 구축할 수 있는 GenCo 구조의 활용 가능성은 무엇인지. 또한 Batch Zero와 195GW 접속 대기물량을 고려해 2030년 이후 EPS 성장률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할 계획이 있는지. A. GenCo 구조를 매우 흥미로운 대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상당한 수준의 내부 검토 진행 중. 웨스트버지니아에서는 이미 약 1.2GW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주지사의 50 by 50 목표를 지원할 수 있는 복수의 추가 프로젝트 진행 중. 주정부와 이해관계자와의 관계가 크게 개선됐으며 향후 수개월 동안 상당한 규모의 새로운 기회가 구체화될 가능성. 신규 부하 1GW당 EPS나 송전선 1마일당 투자비처럼 표준화된 투자지표를 공개하는 방안에는 부정적 입장. 발전설비 종류, 송전거리, 전압, 기존 계통 여유와 지역별 규제구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일 지표의 설명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현재 접속을 추진 중인 약 195GW의 파이프라인은 2030년 이후에도 대규모 CAPEX가 지속될 수 있다는 근거. 회사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5개년 계획과 해당 기간의 성장률을 제시하는 방식을 유지할 예정이며, 3Q26 신규 계획 발표 시 2031년 이후 투자 가시성을 추가로 제공할지 검토. 현재 공식 목표는 2030년까지 EPS CAGR 9% 이상 유지. Q2. 45GW와 현재 CAPEX의 연결 Q. AEP Texas가 ERCOT Batch Zero에 제출한 45GW 가운데 현재 $780억 CAPEX에 반영된 부하와 투자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A. 현재 $780억 계획은 텍사스에서 약 13GW의 신규 부하 접속을 전제로 작성. 이후 계약부하가 45GW까지 증가했기 때문에 신규 5개년 계획에서 텍사스 CAPEX가 확대될 수 있는 명확한 가시성 확보. 다만 45GW가 13GW의 약 3.5배라고 해서 CAPEX도 같은 배수로 증가하는 구조는 아님. 신규 부하의 위치, 기존 송전망과 변전소 여유, 전압등급, 송전거리 등에 따라 프로젝트별 투자비가 크게 달라지는 구조. 45GW 이후에도 텍사스에서 약 100GW의 추가 접속 요청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 5개년 계획 이후까지 송전망 투자기회가 이어질 가능성. Q3. ERCOT의 45GW 조정 가능성 Q. ERCOT가 최종 적격성 심사 과정에서 AEP가 제출한 45GW를 축소하거나 조정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A. ERCOT가 7월 28일 공개한 예비자료 기준 Batch Zero 적격 프로젝트는 약 205GW이며, AEP가 제출한 45GW는 전체의 약 4분의 1 수준. 일부 프로젝트가 base와 allocated 범주 사이에서 이동하거나 최악의 경우 Batch One으로 넘어가 접속이 약 1년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 그러나 AEP는 프로젝트 제출 전 엄격한 필터링을 진행했으며, 모든 프로젝트가 완전 체결된 LOA를 보유한 상태. 최근 한 달간 45GW 전체에 필요한 현금과 담보 약 $20억도 확보. ERCOT가 세부 배치를 조정하더라도 해당 부하가 소멸하기보다는 접속시점이 이동하는 수준이라는 판단. Q4. 웨스트버지니아 브리지 전력공급 Q. 신규 송전망이나 발전소가 완공되기 전까지 웨스트버지니아의 신규 데이터센터에 임시 전력을 공급하는 브리지 솔루션 제공 가능성은 무엇인지. A. 해당 방식은 AEP가 Bloom Energy와의 프로젝트에서 초기부터 활용한 전략. 고객에게 즉시 공급 가능한 계통 전력량을 먼저 제공하고, 신규 송전망이나 중앙발전원이 완공될 때까지 연료전지 또는 기타 임시 발전원을 결합하는 구조. 웨스트버지니아에도 즉시 제공 가능한 일정 수준의 계통용량이 존재하며, 송전망과 발전설비의 건설기간 동안 고객 부하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여러 옵션을 제시하는 중. 현재 복수 고객과 관련 협의 진행. Q5. PJM 지역의 발전자산 인수와 비규제 사업 Q. 오하이오와 웨스트버지니아 등 PJM 지역에서 기존 발전소를 인수해 요금기반에 편입하거나 behind-the-meter 및 비규제 발전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은 무엇인지. A. AEP는 수직계열 유틸리티에 필요한 양질의 발전자산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과거 Indiana Michigan Power를 통해 발전 프로젝트를 인수한 사례도 보유. 적절한 자산과 거래구조가 있다면 추가 인수 가능성. PJM에서는 발전소와 고객이 동일 지역에 있지 않아도 송전망을 통해 전력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AEP의 광범위한 사업지역이 경쟁우위. hyperscaler가 전력과 토지 확보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농촌지역을 선호하는 흐름도 AEP의 발전·송전 자산 활용에 긍정적 요인. GenCo 구조도 대형 고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적극 검토 중. 다만 비규제 사업의 위험이 기존 규제고객과 AEP 재무상태에 전가되지 않도록 엄격한 사업구조 필요. Q6. 신규 원전 투자구조 Q. 신규 원전을 GenCo 또는 특정 고객 전용 구조로 개발할 가능성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A. 신규 원전은 GenCo에 포함하거나 특정 고객과 직접 연계하는 방식 모두 검토 가능. 다만 자본배분과 초기 개발비 지출에는 매우 신중한 입장.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는 고객의 강력한 자본지원과 신용보강, AEP 재무제표를 보호할 수 있는 구조, 명확한 규제 및 정책지원이 필수 조건. 원전 개발위험을 기존 고객이나 주주가 부담하는 구조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 Q7. EPS 성장률 9% 이상의 추가 상향 가능성 Q. 현재 투자기회를 고려하면 9% 이상의 EPS CAGR이 보수적으로 보이는데, 향후 성장률 추가 상향 가능성이 있는지. A. 경영진은 내부적으로 현재 성장여력을 plus, plus 수준으로 평가. 다만 5개년 EPS CAGR 9% 이상도 유틸리티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이라는 판단. 2030년 이후에도 발전·송전·배전 투자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성장률을 과도하게 높게 설정할 경우 증자와 부채조달 부담 확대 가능성. 총주주수익률 10~13% 수준도 충분히 높은 목표라는 판단이며, 3Q26 신규 CAPEX 계획을 통해 성장 지속성 제시 예정. Q8. PJM 제도 개선 상황 Q. 1Q26 이후 PJM의 거버넌스, 접속지연, 자원 적정성 문제와 관련한 변화는 무엇인지. A. AEP가 기존에 제시한 PJM의 핵심 문제는 거버넌스, 접속속도, 자원 적정성의 세 가지. 1Q26 이후 PJM, FERC, 주정부와 주요 이해관계자 사이의 협의 속도와 강도가 크게 개선된 상황. 7월 23일 기술회의 이후 이해관계자들이 해결방안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새로운 제도는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해야 하며, 기존 고객을 보호하고 비용을 유발하는 신규 대형부하가 필요한 비용을 적절히 부담하는 구조 필요. Q9. Piketon과 와이오밍의 CAPEX 편입 Q. Piketon 송전과 와이오밍 연료전지 프로젝트가 3Q26 신규 CAPEX 계획에 포함될 수 있는지. A. Piketon은 최종 계약 체결을 향해 진행 중이며 3Q26 내 계약문서 체결 기대. 계약 완료 시 3Q26에 발표하는 2027~2031년 CAPEX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 와이오밍 연료전지는 hyperscaler와 일정 조정 협의 지속 중이며, 일정 변경에 대해서는 AEP가 적절한 보상을 확보. 2028년 말까지 설치와 가동을 완료해야 투자세액공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간 내 프로젝트 진전 필요. 확보한 13GW 가스터빈 가운데 약 절반만 기존 $780억 계획에 포함된 상태로, 나머지 절반의 발전투자도 신규 계획의 주요 상향요인. Q10. 추가 10GW 가스터빈 계약형태 Q. 2035년까지 확보 가능한 추가 10GW 가스터빈의 계약형태와 수요 가시성은 무엇인지. A. 추가 10GW는 확정 구매계약이 아니라 AEP가 필요할 경우 생산슬롯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 GE Vernova와 Mitsubishi 등 핵심 공급업체와의 프레임워크 계약과 장기 관계를 통해 접근권 확보. 해당 슬롯의 공급시점은 기존 석탄발전소와 노후 가스발전소의 폐쇄시점과도 부합. 데이터센터 수요뿐 아니라 기존 발전소 교체수요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전체의 장기 발전원 확보수단. Q11. 계약부하의 추가 증가 가능성 Q. 3Q26 CAPEX 계획 발표 전까지 현재 69GW의 계약부하가 추가로 증가할 수 있는지. A. 완전 체결된 LOA와 ESA는 최근 6~7개 분기 동안 매 분기 증가. hyperscaler뿐 아니라 대형 산업체의 접속 요청도 지속 중. 텍사스와 오하이오에서는 발전원 부족이 신규 접속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수직계열 사업지역에서는 확보한 13GW 가스터빈이 신규 고객 수용능력을 높이는 역할. 향후 수개 분기 동안 계약부하가 계속 증가하고 프로젝트별 일정도 구체화될 전망. Q12. $160억 고객비용 절감의 요금 반영 Q. 최대 $160억의 고객 고정비 절감 효과를 연간 요금인하 규모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고객이 언제부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지. A. $160억은 수직계열 유틸리티에서 체결한 ESA의 전체 계약기간 동안 발생하는 누적 비용분담 효과. 특정 연도의 즉각적인 요금인하액과 동일한 개념은 아님. 일부 효과는 이미 규제절차에 반영되기 시작한 상황. 오하이오에서는 주거용 기본요금 인하가 진행됐고, 인디애나에서도 기본요금 인하 신청 예정. 대형부하가 실제 접속하고 비용분담이 확대되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흐름 예상. Q13. 2026년 가이던스 상향 배경 Q. 2026년 가이던스 상향이 발전·마케팅 부문의 호조 때문인지, 대형부하와 실현 ROE 개선도 반영된 것인지. A. 1H26 실적이 기존 $6.15~6.45 가이던스를 설정할 당시 계획을 상회한 상황. 통상적으로 3분기가 가장 강한 분기라는 계절성과 AEP Ohio 물가연동 요금, SWEPCO Texas와 PSO의 규제효과가 하반기에 반영될 예정이라는 점이 상향 근거. 특정 발전·마케팅 사업의 일회성 수익보다는 규제사업 전반의 실적과 하반기 규제효과에 대한 자신감 반영. Q14. 오클라호마 송전 추적조정장치와 ROE Q. 오클라호마에서 확보한 송전 추적조정장치가 2030년 실현 ROE 9.5% 목표에 이미 반영됐는지, 향후 오클라호마 CAPEX가 추가로 증가할 수 있는지. A. 해당 추적조정장치가 기존 계획에 명시적으로 반영된 것은 아님. 다만 허용 ROE가 9.50%에서 9.375%로 소폭 하락한 부분과 송전비용 회수 개선효과가 대체로 상쇄되는 구조. 송전 추적조정장치 확보는 비용 회수시차와 실현 ROE 측면에서 긍정적 결과. 현재 핵심 성장지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오하이오, 인디애나이며 최근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의 투자기회도 확대되는 상황. Q15. 인디애나 기본요금 인하와 요금 적정성 조사 Q. Indiana Michigan Power의 기본요금 인하 신청 일정과 주정부의 요금 적정성 및 ROE 조사가 해당 절차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A. 기본요금 인하 신청은 2026년 늦여름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미확정. 인디애나는 상대적으로 낮은 기존 전기요금과 대형부하 유치를 동시에 확보한 AEP의 우수 규제지역. Google과 Microsoft 같은 신규 대형부하가 고정비를 분담하면서 주거용 요금 인하 여력 발생. 주정부 관계자들도 I&M을 경제성장과 고객 요금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례로 평가. 요금체계와 ROE 조사가 진행되더라도 주정부와의 관계와 정책 방향을 고려할 때 기본요금 인하 신청에 중대한 장애가 될 가능성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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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lectric Power(AEP)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 AEP 1. 실적 및 가이던스 2Q26 조정 순이익(Operating earnings): $7.42억 2Q26 조정 EPS: $1.36(-4.9% yoy) - 전년 동기 $1.43 대비 감소 - 2025년 6월 완료된 Transmission Holdco 소수지분 매각과 연결 유효세율 관련 법인세 인식 시점 차이 영향 - Transmission Holdco 이익은 지속적인 송전 인프라 투자에 따라 2026년 연간 기준 전년 대비 플러스 기여 전망 - 법인세 관련 시점 차이도 연말까지 환입 전망 1H26 누적 조정 EPS: $3.01(+1.0% yoy) - 전년 동기 $2.98 대비 증가 - 우호적인 규제 결과, 정상화된 전력판매 증가, 송전 매출 확대의 긍정적 기여 - 전년도 우호적 기상 효과 소멸과 계통 신뢰도 개선을 위한 O&M 증가의 일부 상쇄 2Q26 규제사업 실현 ROE: 9.2% - 2026년 연말 목표 수준에 부합 - 텍사스 UTM, 오클라호마 SB 998, 2028년부터 적용되는 오하이오 미래예측연도 방식 등을 통한 비용 회수구조 개선 - 2030년 실현 ROE 9.5% 목표 유지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6.25~6.55 - 기존 $6.15~6.45 대비 상·하단 각각 $0.10 상향 - 중간값 $6.40, 기존 $6.30 대비 +1.6% - 상반기 실적의 기존 계획 상회, 통상적으로 가장 강한 3분기 계절성, AEP Ohio·SWEPCO Texas·PSO의 하반기 규제효과 반영 장기 성장 가이던스: 연간 조정 EPS 성장률 7~9%, 2025년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2030년까지 EPS CAGR 9% 이상 - $780억 CAPEX와 약 11%의 요금기반 CAGR에 기반한 성장 전망 - 경영진은 현재 성장 여력을 사실상 9%+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 - 다만 추가 CAPEX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과 신용지표 관리를 고려한 공식 가이던스 유지 2. CAPEX 및 자금조달 계획 - 2026~2030년 CAPEX: $780억 - 예상 요금기반 CAGR: 약 11% - 기본계획 외 추가 투자기회: $100억 이상 - 2Q26 marketed equity 조달: $30억 - 목표 FFO/부채 비율: 14~15% 현재 5개년 CAPEX는 4년 전의 $380억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송전·배전·발전설비 전반의 구조적 투자 증가 반영. 기본계획 외 $100억 이상의 투자기회는 와이오밍 연료전지 프로젝트, 오하이오 Piketon 송전 프로젝트, 기존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발전설비로 구성. AEP는 2Q26 중 $30억 규모의 marketed equity 거래를 완료했으며, 2028년 5월까지 선도계약 방식으로 결제 예정. 이를 통해 현재 $780억 CAPEX 지원에 필요한 예상 시장성 증자 수요의 선제적 충족. 향후 CAPEX가 추가로 확대될 경우 부채, 자산 유동화, 지분조달 등 다양한 수단을 검토하되 주주가치와 투자등급 신용도 보호 우선 원칙. 3Q26 실적 발표에서는 2027~2031년 신규 5개년 CAPEX, 자금조달 계획과 장기 성장률 업데이트 예정. 확보한 발전원과 텍사스 대형부하 증가를 고려할 경우 기존 $780억 대비 자본계획의 추가 상향 가능성. 3. 대형부하 및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 2030년까지 계약 대형부하: 69GW(+9.5% qoq) - 전분기 계약 대형부하: 63GW - 2Q26 신규 계약부하: 6GW - 지역별 구성: 텍사스 45GW, 오하이오 12GW, 기타 지역 합산 12GW 신규 6GW는 대부분 AEP Texas에서 체결된 LOA에 기반한 증가. 69GW 전체는 단순 접속문의나 초기 개발계획이 아니라 완전 체결된 ESA와 LOA로 구성된 계약부하. 고객의 부지 확보, 접속 연구, 세부 부하전망 제출, 관련 인프라 투자비 부담 및 신용보강 등을 거친 프로젝트라는 설명. 텍사스 계약부하는 45GW로 전체 파이프라인의 약 65%를 차지하며, 오하이오 12GW와 오클라호마·인디애나·켄터키·루이지애나·버지니아 합산 12GW 구성. 고객의 대부분은 대형 hyperscaler와 자본력이 높은 산업체로, AEP는 단순한 부하 규모보다 고객의 신용도와 수요 지속성을 핵심 평가기준으로 적용. 대형부하 요금제에는 장기 최소요금, take-or-pay 성격의 수입보장, 접속설비 및 계통보강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 프로젝트 지연이나 일정 변경에 대비한 신용보강 구조 포함. 신규 데이터센터의 접속이 지연되더라도 AEP가 선투자한 설비비를 기존 고객이 부담하는 구조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 4. ERCOT Batch Zero 및 텍사스 투자 확대 AEP Texas는 계약된 45GW 전량을 ERCOT Batch Zero 절차에 제출. 계약상 대형부하는 2030년까지의 수요를 기준으로 집계했지만, 실제 Batch Zero 접속계획은 2032년까지의 프로젝트 일정 포함. ERCOT의 적격성 판단 예정일은 2026년 8월 7일. AEP는 최근 한 달 동안 45GW에 대한 현금과 담보 약 $20억을 수취했으며, 이는 45GW 전체에 필요한 신용보강을 충족한 규모. 단순히 큐에 이름을 올린 프로젝트와 달리 고객이 실질적인 자금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프로젝트 신뢰도 강조. 현재 $780억 CAPEX는 AEP Texas의 신규 부하를 약 13GW만 반영한 계획. 실제 계약부하가 45GW까지 증가했기 때문에 신규 5개년 계획에서 텍사스 송전·배전 CAPEX의 상향 가능성 존재. 다만 부하가 13GW에서 45GW로 약 3.5배 증가했다고 CAPEX도 같은 배수로 증가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설명. 프로젝트별 CAPEX는 데이터센터 위치, 기존 변전소와 송전망의 여유용량, 필요한 전압등급, 송전선 거리, 발전원과의 거리 등에 따라 큰 차이 발생. 기존 계통 근처의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로 연결 가능한 반면, 신규 장거리 송전망과 변전소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단위 투자비 상승 가능성. 공개된 45GW 이후에도 텍사스에서 약 100GW의 추가 접속 요청이 존재(;;;;;;)하며, AEP 전체 사업지역의 접속 대기 프로젝트는 약 195GW 규모. 모든 프로젝트의 현실화를 전제하지 않더라도 2030년 이후까지 대규모 송전망과 발전설비 투자기회가 이어질 수 있는 장기 파이프라인. ERCOT 심사 과정에서 일부 프로젝트가 Batch Zero 내 base와 allocated 범주 사이에서 이동하거나 Batch One으로 넘어가면서 접속시점이 약 1년 지연될 가능성 존재. 그러나 완전 체결된 LOA와 $20억의 신용보강을 고려할 때 45GW 자체의 실현 가능성에는 높은 확신. 접속시점의 변화가 투자기회의 소멸이 아니라 2030년 이후 CAPEX의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5. 가스터빈 확보 및 발전원 전략 - 2031년까지 확보한 가스터빈: 약 13GW(+30.0% qoq) - 2Q26 추가 확보: 3GW - 2035년까지 추가 접근 가능한 슬롯: 최대 10GW - 기존 CAPEX 반영 비중: 13GW 가운데 약 절반 AEP는 GE Vernova와 Mitsubishi 등 주요 가스터빈 공급업체와의 관계를 활용해 2031년까지 약 13GW의 터빈 생산슬롯 확보. 2Q26 중 3GW를 추가하면서 기존 약 10GW 대비 30% 증가. 데이터센터와 산업부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발전원뿐 아니라 노후 석탄발전소와 기존 가스발전소의 대체설비까지 고려한 조달. 현재 $780억 CAPEX에는 확보한 13GW 가운데 약 절반만 포함된 상태. 나머지 발전설비가 2027~2031년 신규 계획에 반영될 경우 CAPEX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2035년까지 추가 최대 10GW의 가스터빈 생산슬롯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 해당 10GW는 확정 구매의무가 아니라 필요 시 AEP가 슬롯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 또는 프레임워크 계약 성격. 향후 부하성장 속도와 기존 발전소 폐쇄일정에 따라 실제 구매 여부 결정. - GEV SRA 계약 의미 가스터빈 공급이 제한되고 발전소 건설 리드타임이 장기화되는 환경에서 생산슬롯 확보 자체가 경쟁우위라는 판단. 신규 대형부하를 계약하더라도 발전원이 부족하면 실제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AEP는 송전망 증설과 발전설비 확보를 병행하는 전략. 6. 와이오밍 연료전지 프로젝트 와이오밍 Cheyenne 연료전지 프로젝트는 hyperscaler와 계약조건 및 일정 수정 합의. 고객이 요청한 일정 유연성에 대해 AEP가 충분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조항 강화. 기존 2026년 12월 마일스톤은 유지. 해당 마일스톤까지 Cheyenne 부지가 진전되지 않을 경우 hyperscaler가 연료전지를 다른 부지에 배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반대로 마일스톤 미충족이나 추가 조건 변경 요구가 발생할 경우 AEP 주주를 보호하는 재무적 장치 적용. 프로젝트의 핵심 변수는 세액공제 일정. 연료전지가 투자세액공제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2028년 말까지 설치와 가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2026년 하반기 중 프로젝트의 방향성 확정 필요. 3Q26 신규 CAPEX 계획 편입 가능성은 hyperscaler와의 협상 진전 및 최종 투자결정 시점에 종속. AEP는 Bloom Energy 프로젝트에서 연료전지를 계통 접속 전까지 활용하는 브리지 전력공급 수단으로 적용한 경험 보유. 대형 데이터센터에 즉시 공급 가능한 계통전력을 제공하고, 부족분을 연료전지로 보완한 뒤 장기적으로 신규 송전망과 중앙발전원으로 전환하는 구조. 7. Piketon 송전 프로젝트 및 765kV 경쟁력 오하이오 Piketon 프로젝트는 잠재 수요자인 SP Energy와 최종 계약 협의 진행 중이며, 3Q26 중 최종 계약 체결 기대. 계약 완료 이후 규제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 신규 5개년 CAPEX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 해당 프로젝트는 AEP가 보유한 765kV 송전망의 설계·건설·운영 경험을 활용하는 대규모 송전기회. AEP는 미국 내 최대 수준의 765kV 송전망 운영사업자로, 초고압 송전망의 개발과 운영 경험을 신규 데이터센터 및 산업부하 접속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 Piketon 프로젝트는 단일 데이터센터 전용 배전투자보다 광범위한 송전 프랜차이즈 투자 성격. 대규모 전력을 원거리 발전원에서 신규 수요지역까지 수송해야 하는 경우 765kV 송전망이 필요한 만큼, 향후 GW급 부하 증가 과정에서 AEP의 차별화된 성장기회로 평가. 8. GenCo, 신규 원전 및 PJM 대응 AEP는 대형부하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GenCo 구조를 적극 검토 중. 규제 유틸리티가 발전소를 직접 건설하는 경우 CPCN과 요금승인 등 장기간의 규제절차가 필요하지만, 별도 GenCo를 활용할 경우 특정 대형 고객과 발전설비를 직접 연계하고 개발속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 웨스트버지니아에서는 이미 약 1.2GW 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주정부의 발전원 확대 목표와 연계된 복수 프로젝트 진행 중. AEP는 즉시 공급 가능한 기존 계통용량, 임시 연료전지나 behind-the-meter 발전, 장기 송전망과 중앙발전원 건설을 결합한 브리지 전략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중. 신규 원전은 장기 기저전원을 요구하는 hyperscaler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초기 단계 전략. GenCo에 포함하거나 특정 고객과 직접 연계하는 구조 모두 검토 가능하지만, AEP의 직접적인 개발위험과 재무부담을 제한하는 fee-based 구조 선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는 고객의 강력한 자본지원과 신용보강, AEP 재무제표 보호, 명확한 규제 및 정책지원이 필수 조건. 기존 고객이나 주주에게 원전 개발위험이 전가될 가능성이 있는 구조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 PJM에서는 신규 부하 대응의 핵심 문제를 거버넌스, 접속속도, 자원 적정성의 세 가지로 규정. 1Q26 이후 PJM, FERC, 주정부 및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의가 크게 강화됐으며, 7월 23일 기술회의 이후 해결책 도출 가능성에 대한 낙관적 입장. AEP가 요구하는 기본 원칙은 신규 대형부하로 인해 발생하는 발전·송전 비용을 해당 고객이 적절히 부담하고 기존 고객을 보호하는 구조. 접속절차 단축만 추진하면서 필요한 발전원과 계통비용을 기존 고객에게 전가하는 방식에는 반대 입장. 9. 고객 요금 부담 완화 - 대형부하에 따른 기존 고객 고정비 절감: 최대 $160억 - AEP Texas DOE 대출보증: 최대 $33억 - 해당 대출에 따른 고객 절감: 약 $6.85억 - AEP 전체 DOE 대출: 약 $50억 - DOE 대출 및 보조금의 총 고객 편익: 약 $14억 대형부하 접속에 따른 $160억의 비용절감은 단년도 요금인하액이 아니라 수직계열 유틸리티의 ESA 계약기간 전체에 걸친 누적 고정비 분담 효과. 신규 hyperscaler와 데이터센터가 발전·송전·배전 고정비를 부담하면서 기존 주거용 고객의 요금인상 압력을 완화하는 구조. 해당 효과는 이미 규제절차에 일부 반영되기 시작한 상황. 오하이오에서는 주거용 기본요금 인하가 승인됐으며, Indiana Michigan Power도 2026년 늦여름 기본요금 인하 신청 예정. 대형부하가 실제로 접속하고 계약부하가 확대될수록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금완화 가능성. AEP Texas는 약 2,800마일의 송전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최대 $33억의 DOE 대출보증 확보. 낮은 조달금리를 통해 대출기간 전체 약 $6.85억의 고객 금융비용 절감 예상. 전체 포트폴리오 기준 DOE 대출 약 $50억과 보조금 약 $4억을 통해 총 $14억의 고객 편익 예상. 10. 규제 성과 오하이오에서는 배전 기본요금 합의안 승인과 함께 규제부채를 고객에게 반환하면서 기본요금 인하 시행. 허용 ROE는 기존 9.70%에서 9.84%로 상승. 2028년부터 미래예측연도 방식이 적용되면서 투자와 요금반영 사이의 시차 축소 및 실현 ROE 개선 전망. SWEPCO Texas는 주요 이해관계자와 기본요금 합의안에 원칙적 합의. 오클라호마 PSO는 허용 ROE가 9.50%에서 9.375%로 소폭 하락했지만 강화된 송전비용 추적조정장치 확보. 허용 ROE 하락보다 송전투자 회수시차 단축의 효과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 PSO는 별도 절차에서 1.3GW의 신규 발전자원 조달 승인도 확보. 버지니아에서는 5월 $14억 규모의 유동화를 완료하면서 Appalachian Power가 약 30년 만에 가장 낮은 폭의 기본요금 인상안을 제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 6월에는 대형부하 전용요금제 승인 획득. AEP 전역에서 승인된 대형부하 요금제는 총 5개이며 추가 3개 요금제 심사 진행 중. 장기 계약, 최소요금, 신용보강, 고객의 계통보강 비용 부담 등을 제도화해 성장투자와 기존 고객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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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1. 대형 송전/발전 프로젝트들의 중첩효과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태 - 765, 514, 345 등의 대형발전 프로젝트의 95%는 아직 수주잔고에 미반영, 엔지니어링 단계 - 26년 하반기부터 수주잔고 편입 및 27년 하반기부터 현장매출 의미있는 증가 예상 - 실제 시공시점은 27년 상반기 쯤으로 해석 - 이런 중첩효과는 2030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 그럼에도 가이던스 상향와 높은 yoy 성장의 기울기 참 매력적이다 2. 잔고보다 더 -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공장 등 테크 관련 시장에서는 - 단순 수주잔고 내 계약을 넘어서는 Book to burn 등 현장에서 바로바로 발생하는 사업수요 존재 - 현장 수와 수행범위 확대가 수주잔고보다 실적예측에 더 중요한 요소 - 잔고보다 매출과 이익 상회하는 그림 기대 가능 3. 부족한 역량은 인수합병 및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모델 - 인수한 Percheron은 통행권확보, 토쥐취득, 노선선정, 인허가 등 프로젝트 전단계 업무라 명시 - HICO와의 협력은 공급망 병목 심하면서 자체 해결 불가능한 고압차단기 등 스페셜티 제품군의 안정적 확보 목적 - '시공'이 핵심 역량이기에 조달, 인허가 등 필요역량은 인수합병 및 협력관계 확대로 해결하는 모델 4. 800V DC는 아직 공급망 및 안정적 솔루션 확보 단계 - 실제 시공과 관련된 데이터센터향 RFP(공식 사업 제안서) 부재한 상황, 상업프로젝트 발주 단계는 내년상반기말, 하반기 등 베라루민 인도 및 설치 시점에 있을것이라는 판단. 5. 데이터센터 중단 및 규제 현황에 대한 판단 - 콴타 사업중 15-20% 수준을 차지하며 이마저도 반도체 제조시설등이 포함된 상태 - 기존에도 건설 난이도가 높으며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역사회에 주는 이점(고용, 세수, 재정, 안보)등을 업계가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다고 생각 - 그럼에도 현재 활용가능한 프로젝트 지역과 수요는 충분 - 다수 프로젝트 2030년 이후까지 장기 그림음 6. BTM 시장 관련 - 현재 기조는 온사이트 자가발전이 브릿지 전원의 역할 - 데이터센터는 구조적으로나 사업적으로는 결국 그리드 연결이 필요한 수용가며 - BTM 발전시장의 성장이 FTM 발전 시장의 성장을 상쇄하는 구조가 아님 - 각 시장의 성장과 두 시장을 연결하는 사업기회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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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성장의 추가 축은 발전사업과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의 중첩. 현재 대형 송전 프로젝트의 현장 수행 비중은 제한적이며 2027년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현장 투입, 이후 2030년대까지 성장 누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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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a Services 2Q26 Q&A - 유진 허준서] #PWR Q1. 자체 시공 비중과 대형부하 프로젝트 증가를 고려할 때 중장기 마진의 추가 상승 가능성 Q. 자체 시공 확대와 대형부하 프로젝트 믹스 증가가 장기적으로 마진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 및 구조적인 상단 변화 여부. A. Underground Utility & Infrastructure 부문의 마진 구조가 인수기업의 편입과 프로젝트 위험 선별 강화로 이미 개선됐으며, 향후에도 개선된 수준 지속 전망. 전력 부문 역시 하반기 마진 기대치 상향. 회사의 사업구조 자체가 변화하는 단계이며, 유틸리티와 기술이라는 두 개의 대형 성장시장의 동시 확대 진행. 하반기 가이던스는 날씨·일정 지연·프로젝트 믹스를 보수적으로 반영했지만 추가적인 마진 개선 여력 존재. 전력 유틸리티 사업의 정상 영업마진 범위는 10~12%. 12%는 대형 송전 프로젝트가 동시에 중첩되고 인력 활용률이 최대 수준에 도달하는 경우의 상단. 최근 인력 증가에 따른 교육비 부담에도 교육 생산성과 현장 배치 효율 개선을 통한 추가 레버리지 가능. 기술시장 확대와 유틸리티 규제사업의 균형을 통한 장기 마진 복리 성장 목표. Q2. 유틸리티의 발전 EPC 자체 수행 움직임과 Quanta의 가스발전 사업 확대 의지 Q. 일부 유틸리티의 가스발전 EPC 자체 수행 결정에 대한 평가와 Quanta의 가스발전 사업 확대 방향. A. 유틸리티의 자체 수행은 겉보기보다 높은 난이도와 인력·기술·프로젝트 관리 위험 수반. Quanta는 관련 숙련인력과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발전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기회로 평가. 계량기 전단과 후단 모두 참여하며 소형 엔진, 대형 엔진, 유틸리티 발전, 데이터센터 자가발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설치 및 EPC 수행. 다만 복합화력과 일부 단순화력 발전의 위험을 현재 계약조건으로 무리하게 수용할 의향은 제한적. 위험 배분과 수익성이 적정한 계약구조 확보 시 적극적인 참여 가능. Charlie 1 Horse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3Q26 수주잔고 반영 전망. 동일 지역 및 기타 고객과 추가 발전·송배전 프로젝트 협의 진행. Q3. 기술시장 사업 확대 방식과 신규 고객·플랫폼·M&A 전략 Q. 기술사업의 성장이 기존 고객 확대 중심인지 신규 고객 및 신규 플랫폼 중심인지, 추가 M&A 전략의 방향. A. Cupertino 인수 당시 유틸리티 시장과 유사한 규모의 신규 TAM 구축 가능성을 전제로 플랫폼 확보.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기술고객을 직접 상대하며 사업 확대 진행. Quanta는 반도체 칩을 제외한 데이터센터 전체 공사의 약 80~90%를 수행할 수 있는 전기·기계·토목·제작·발전·계통연계 역량 보유. 프로젝트의 일정·예산 준수 실적이 축적될수록 고객의 추가 업무범위 부여 확대. 송배전과 데이터센터 사이의 인력 상호 배치, 변전소 접속 대기열과 기술고객의 전력공급 문제를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이 주요 경쟁력. 고객의 비용 및 완공시점 확실성을 높이는 협업형 계약·설계 방식 중심의 성장 방향. Q4. 모듈·프리패브 사업의 확대와 인건비·총사업비 절감 효과 Q. RFP에서 프리패브 역량의 중요도, 향후 5년 성장 방향, 고객에 제공 가능한 인건비 및 총사업비 절감 수준. A. 기존 약 700만ft²의 제작시설에 최근 인수를 통해 약 50만ft² 추가. 기존의 단순 제작에서 설계·시공성·기술을 결합한 통합 제작 모델로 전환. 고객과 프로젝트 초기부터 폐쇄형 냉각, 저수량·무수 냉각, 현장 배치 및 시공방식을 공동 설계할 경우 현장 효율의 큰 폭 개선 가능. 프리패브는 일반적으로 현장 인력 수요 감소와 일정 확실성 향상, 재작업 감소, 품질관리 개선을 통해 총비용 절감 가능. 물류비가 중요한 변수이므로 현장과 제작거점의 근접성 필요. Phalcon 인수를 통해 미국 동부 및 북동부 제작시장 접근성 강화. 고객 협업 수준이 높을수록 총사업비 절감 효과 확대. Q5. 800V DC 관련 RFP와 노동력·모듈 방식의 변화 Q. 800V DC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관련 RFP 출현 여부와 480V 대비 노동력·시공 복잡성·모듈 활용 변화. A. 아직 800V DC 관련 RFP의 본격적인 출현은 미확인. 다만 고객과 엔지니어링 단계의 논의 및 고압설비·관련 장비 검토 진행. 전압과 시스템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Quanta의 고압 전력 인프라, 설계, 시공, 보호설비 통합 역량에 유리한 사업환경이라는 평가. Q6. 2Q 잉여현금흐름 호조의 지속 가능성 Q. 대형부하 고객의 선급금 및 계약조건 개선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 잉여현금흐름 개선인지 여부. A. 상반기 잉여현금흐름 호조는 현장 운영성과와 계약조건 개선의 복합 효과. MEP·EPC·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으로 우호적인 운전자본 구조 확대. 중장기 기본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약 55%, 잠재 범위는 55~60%. 2026년과 이후 기간에 범위 상단 또는 상단 초과 가능성. 다만 전통 유틸리티 사업은 상대적으로 운전자본 부담이 높은 구조. 하반기 유틸리티 성장에 따른 일부 압력 가능성을 가이던스에 반영. Q7. Percheron 인수와 프로젝트 전단계 역량 Q. Percheron 매출 중 기존 Quanta 관련 비중과 인수 후 데이터센터·송배전 사업 활용 방향. A. 기존 Quanta 관련 매출은 사실상 전무하거나 극히 제한적이며, 대부분 외부 고객 매출. 주요 고객은 유틸리티와 하이퍼스케일러. Percheron의 핵심 역량은 통행권 확보, 토지 취득, 노선 선정, 인허가 및 프로젝트 전단계 업무. 해당 역량을 Quanta의 시공성 검토와 결합해 고객 노선 설계와 토지 확보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진행하고, 현장 인력의 착공 지연을 최소화하는 목적. 기술 인프라 파이프라인과 유틸리티 송배전 양쪽에서 높은 성장 및 시너지 기대. Q8. 유기적 성장의 규모와 날씨·매출 당겨오기 영향 Q. 2Q 실적에 온화한 봄 날씨나 프로젝트 일정 당겨오기의 영향이 존재했는지 여부. A. 과거 대비 계절성이 완화되는 구조. 실내 전기공사와 제작시설 비중 확대에 따라 2Q와 4Q의 계절적 변동 축소 전망. 확인 가능한 프로젝트 매출 당겨오기는 전무.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현장 수행 이후 고객이 즉시 추가 범위를 부여하는 Book-to-Burn 물량 증가. 일부 현장에서 분기 중 약 $3억 규모의 업무가 수주잔고 사전 반영 없이 수주와 매출로 동시에 인식되는 사례 가능. 기술 분야 MSA와 개별 발주서의 수주잔고 반영 기준은 내부 검토 중이며, 회계기준에 따른 보수적 처리 유지. Q9. 전통 송배전 사업의 성장과 대형 프로젝트 착공 시점 Q. 전통 송배전 사업의 현재 성장 수준과 초기 기대치 대비 추세, 장기 유틸리티 고객 전망. A. 기존 계획과 일치하는 성장 흐름. 현재 실적에는 대형 송전 프로젝트의 중첩 효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 대형 발전 프로젝트의 약 95% 역시 수주잔고 미반영 상태. 765kV·500kV·345kV 프로젝트 대부분은 엔지니어링 단계. 2026년 하반기부터 수주잔고 편입, 2027년 하반기부터 현장 매출의 의미 있는 증가 예상. 프로젝트 중첩은 2030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현재 기존 사업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과 두 자릿수 성장 가능성 확인. 대형 송전망이 중첩될 경우 과거 2012~2015년 대형 프로젝트 사이클과 유사한 성장 가속 가능성. Q10. 현재 수주잔고의 광범위성 및 향후 대형 프로젝트의 변동성 Q. 현재 수주잔고 증가가 대형 프로젝트 편입보다 사업 전반의 광범위한 성장에 기초한 것인지 여부. A. 현재 수주잔고 증가는 기본적으로 광범위한 사업 성장 중심. 다만 향후 대형 송전 프로젝트 편입 시 분기별 수주 변동성 확대 전망. 일반적인 Book-to-Bill은 1.1~1.2배 수준이나 대형 프로젝트 편입 시 1.5~1.6배 수준까지 상승 가능. 전분기 765kV 프로젝트 편입이 대표적 사례. 다수 고객과 사전착수계약과 구두합의 단계의 프로젝트 협의 진행. 정확한 수주 시점 예측은 제한적이나 수년에서 10년 이상의 고객 CAPEX 가시성 확보. Q11. 미국 일부 주의 데이터센터 중단·제한 정책과 수주잔고 위험 Q. 뉴욕주 등 일부 지역의 데이터센터 중단 또는 규제 가능성이 사업과 수주잔고에 미치는 영향. A. 기술 관련 사업은 전체의 약 15~20%이며 데이터센터 외 반도체 및 제조시설 등 포함. 뉴욕 지역의 데이터센터 노출은 제한적이며 기존에도 건설 난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평가.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역 고용, 세수, 학교 재정, 국가안보와 전력 인프라 투자에 제공하는 긍정적 효과를 업계가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 지역별 규제에도 불구하고 현재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지역과 고객 수요는 충분한 상황. 데이터센터 수주잔고는 제한적 사전착수계약만 우선 반영하고 프로젝트의 최종 진행 확정 전에는 잔여 물량을 반영하지 않는 보수적 기준. 규제나 인허가로 인해 수주잔고에서 대규모 취소가 발생할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다수 프로젝트는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그램. Q12. 지중 인프라와 파이프라인 사업의 회복 Q. 지중 인프라, 특히 파이프라인 시장에서 수요 회복 신호의 존재 여부. A. 캐나다에서 ACA 관련 프로젝트 수주 완료 및 추가 수주 가능성.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사업기회 개선 전망. 내부적으로 설정했던 약 $5억 규모의 연간 사업 가정을 이미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가이던스 재평가 가능성. 다만 파이프라인은 프로젝트 위험관리가 핵심. 기존 인력·장비·프로젝트 관리조직을 발전사업에 활용하고, 발전소 연료공급 배관과 발전 EPC를 결합하는 솔루션 확대. Q13. 계약조건 개선의 구체적인 사업부별 현황 Q. 운전자본과 잉여현금흐름에 긍정적인 계약조건이 어떤 최종시장과 프로젝트에서 나타나는지 여부. A. 재생에너지, MEP, 전통 송배전 EPC에서 가장 뚜렷한 우호적 현금흐름 구조. 계약조건 개선은 특정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사적으로 진행. 고객과의 협상력보다 프로젝트 수행 확실성과 위험관리 역량에 대한 고객 신뢰의 반영. 고객의 이익을 훼손하는 조건보다 Quanta가 안정적인 공기·원가·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험과 현금흐름을 적절히 배분하는 방향. Q14. 기술·대형부하 가이던스 상향이 통합 제작 수주 때문인지 여부 Q. 기술·대형부하 전망 상향이 대형 통합 제작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것인지, MEP 전반의 광범위한 성장인지 여부. A. 특정 통합 제작 프로젝트보다 광범위한 사업 성장에 기초한 상향. MEP가 비율 기준 가장 빠른 성장 기록. 전력 부문과 지중 부문 모두 상향 흐름이며 재생에너지 사업도 강한 실적과 사상 최대 수준의 활동 기록. 경영진이 언급한 대부분의 사업이 최소 두 자릿수 또는 두 자릿수에 근접한 성장률이며 일부 사업은 이를 크게 상회. Q15. SunZia 프로젝트 종료 관련 일회성 이익 Q. SunZia 프로젝트 종료 과정에서 특별한 이익 또는 일회성 마진 상승이 발생했는지 여부. A. 특이한 일회성 효과는 전무. 프로젝트 종료와 신규 프로젝트 착수는 대형 포트폴리오에서 반복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 프로젝트 종료 정산은 일반적으로 긍정적 방향이지만 2Q 실적을 왜곡할 수준의 특별요인은 부재. Q16. 변압기·전주·차단기 이후 추가 제조역량 투자 대상 Q. 전력기기 및 기자재 수직계열화 확대 가능성과 향후 투자 분야. A. HICO와의 고압 차단기 협력은 납기 병목이 심한 핵심경로 설비에 대한 투자 사례. 향후에도 공급망 과소투자 또는 프로젝트 지연의 핵심원인으로 판단되는 설비에 선택적 자본 투자 계획. 고객과 공동 R&D 및 장비 혁신도 병행. 수직 공급망 투자는 전력망·데이터센터·발전 프로젝트의 일정 확실성을 높일 수 있는 광범위한 핵심경로 설비 중심. Q17. eBOS 기업 인수 가능성 Q. 최근 시장에서 인수가 활발한 전기 Balance of System 기업이 Quanta의 인수 대상인지 여부. A. 현재 eBOS 기업 자체를 주요 인수 대상으로 검토하지 않는 입장. Quanta의 핵심은 숙련인력과 자체 시공능력. 다만 eBOS 관련 부품이나 기술이 통합 솔루션과 프로젝트 실행을 개선할 경우 선택적 투자 가능성. Q18. 지중 인프라 마진의 전력 부문 수준 접근 가능성 Q. 인수와 구조적 효율 개선을 통해 지중 인프라 마진이 장기적으로 전력 부문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 A. 작업 믹스·위험 수준·제작 비중에 따라 가능성 존재. 우선 두 자릿수 마진 달성이 1차 목표이며 이후 전력 부문과 유사한 수준까지 접근 가능. 전기공과 지중 인프라 인력을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가스 압축설비, 전력현장 사이에서 이동시킬 수 있는 인력 유연성이 핵심. 해당 인력이 어느 사업부의 프로젝트에 배치되는지에 따라 부문별 마진 변동 가능. 전사적으로는 인력 활용률과 효율 개선의 긍정적 효과. Q19. 고객의 숙련인력 선점 기간과 Quanta의 인력 한계 Q. 고객이 Quanta의 숙련인력을 어느 정도 장기간 선점하려는지, 인력 배분의 제약 가능성. A. 현재 회사의 인력 공급 한계에 근접한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 최근 1년간 약 1만5,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유기적 채용도 7,000명 이상. 고객의 5~7년 자본계획에 맞춰 인력과 교육을 사전에 확대하는 구조. 고객과의 협의기간은 자본계획 범위를 넘어 일부 10년 이상의 장기 프로그램까지 확대. 고객의 문의와 장기 인력 확보 요청도 유의미한 수준. Q20. 데이터센터·발전·송배전의 병목과 숙련인력 공급과잉 가능성 Q. 현재 주요 병목이 숙련인력인지, 향후 교육·자동화·타산업 인력 유입으로 공급과잉이 발생할 가능성. A. 가까운 미래에 숙련인력 공급과잉 가능성은 제한적. Journeyman 양성에는 약 4년이 필요하며 숙련공이 신규 인력을 교육해야 하는 구조적 제약 존재. Quanta는 연간 약 $2.5억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관련 인프라 구축. 단기간에 경쟁사가 동일한 규모와 생산성의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 현재 더 큰 병목은 발전설비와 발전 EPC 역량. 시장이 요구하는 속도로 복합화력발전소를 대량 건설하는 데 기술·조달·프로젝트 관리 제약 존재. 데이터센터는 단기적으로 자가발전 활용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계통 연결 선호. 계통 접속을 위해 발전원과 변전소가 모두 필요하며 해당 접속 대기열이 핵심 병목. 현재 엔진 발주에서 실제 발전소 가동까지 약 5~6년이 필요한 상황으로 발전시장 장기 성장 가시성 강화. Q21. 대규모 인수 지속에 따른 통합위험 Q. 한 분기에 다수 기업과 대규모 인력을 인수하는 속도가 기존 사업성과와 조직문화에 부담을 줄 가능성. A. 인수 대상은 장기간 운영된 가족기업과 우수 경영진 중심. 일부 기업과는 36개월에서 5년 이상 인수 협의 진행. 인수 시점은 예측 불가능한 구조로 전분기 인수 전무, 이번 분기 4건이라는 변동성 발생. 인수 건수 자체보다 조직문화·경영진·고객관계의 적합성을 최우선 평가. 기존 경영진과 사업 브랜드를 유지하고 Quanta의 자본·고객·인력 플랫폼을 제공하는 구조. 조직문화의 적합성이 사업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의 핵심 기준. 1만명 이상의 직원에게 지분보상 제공 및 숙련공 출신의 경영진 승진경로를 통한 인수기업 인력 유지. Q22. 인수기업의 연환산 EBITDA Q. 2026년 가이던스에 포함된 $1.2억~1.4억의 조정 EBITDA가 부분기간 실적인지 여부와 연환산 기준. A. 해당 금액은 약 6~7개월 실적에 해당. 회사는 제시된 부분기간 기여액을 기준으로 단순 연환산할 수 있다는 설명. 단순 계산 기준 연환산 조정 EBITDA 약 $2.1억~2.8억 범위 가능. 인수 시점과 기업별 편입 개월 수 차이에 따른 넓은 추정 범위. Q23. 연간 가이던스 상향의 핵심 근거 Q. 큰 폭의 가이던스 상향을 뒷받침하는 시장·수주잔고·운영요인. A. 인력 증가와 전력·지중 부문의 동반 상향, 사업부 간 시너지, 기술·대형부하 현장의 Balance of Plant 업무 확대가 핵심 요인. 기술사업 성장에는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제조공장, 배터리 공장, 자동차·첨단산업 생산시설, 리쇼어링, 의료시설 등 포함. 전통 송배전 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 역시 강한 성장세. 재생에너지 부문은 시장 우려와 달리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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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발표한 Quanta serviecs의 어닝콜 정리드립니다. Quanta serveices는 미국 내 전력망 전용 EPC 업체입니다. EPC라는 비즈니스 특성상 여러 전방시장을 열어놓는것이 업황의 등락에 유연하게 대응하지만 콴타같은 회사의 존재만으로 전력망 투자가 단기사이클에 그치지 않는다는 방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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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a Services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PWR 1. 실적 및 수익성 - 매출: $95.6억 (+41.2% yoy, +21.5% qoq) - 보통주 귀속 순이익: $4.51억 (+96.9% yoy, +104.6% qoq) - GAAP 희석 EPS: $2.96 (+94.7% yoy, +104.1% qoq) - 조정 희석 EPS: $4.24 (+71.0% yoy, +58.2% qoq) - 조정 EBITDA: $10.67억 (+59.5% yoy, +55.4% qoq) - 수주잔고: $534억 (+49.2% yoy, +10.1% qoq) - RPO: $336억 (+75.0% yoy, +28.2% qoq) - 인수기업의 2Q 조정 EBITDA 기여: 약 $0.11억 - 인수기업의 분기 실적 기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출·조정 EBITDA·조정 EPS의 강한 두 자릿수 성장 기록 - 전력·지중 인프라, 기술·대형부하, 발전 등 사업부 및 최종시장 전반의 광범위한 유기적 성장 - 인력 운용 범위 확대, 현장 자원 활용도 개선, 프로젝트 수행 범위 확장에 따른 매출 및 마진 개선 - 9년 연속 사상 최대 조정 EPS 기록의 기반으로 자체 시공 역량과 실행 확실성 강조 2.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매출: $393억~397억 (+38.7% yoy, +13.0% vs. 기존 가이던스) - 보통주 귀속 순이익: $17.4억~18.2억 (+73.1% yoy, +22.8% vs. 기존 가이던스) - 조정 EBITDA: $40.9억~42.1억 (+44.3% yoy, +16.2% vs. 기존 가이던스) - 조정 EPS: $16.45~16.95 (+55.3% yoy, +20.1% vs. 기존 가이던스) - 잉여현금흐름: $20억~25억 (+34.5% yoy, +25.0% vs. 기존 가이던스) - 가이던스 상향의 핵심 배경은 상반기 실적의 기존 예상 상회, 하반기 사업 가시성 개선, 기술·대형부하와 유틸리티 사업의 동반 성장, 최근 인수기업의 실적 편입 효과. - 하반기 가이던스에는 북부 지역의 계절적 기상 영향, 프로젝트 일정 지연, 대형 프로젝트의 착공 및 매출 인식 변동 가능성 등 보수적 위험요인 반영. 3. 수주잔고 및 중장기 성장 - 사상 최대 수주잔고 $530억에도 불구하고 대형 송전망, 발전 프로젝트, 기술·대형부하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수주잔고 편입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판단. - 특히 765kV·500kV·345kV 송전 회랑과 대형 발전 프로젝트 대부분은 설계·사전착수계약·고객 협의 단계이며, 본격적인 수주잔고 편입은 2026년 하반기 이후, 현장 매출 기여는 2027년 하반기부터 확대 전망. - 기존 전력 유틸리티 사업의 현재 성장률은 높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수준이며, 대형 프로젝트의 중첩 이후 성장률 추가 상승 가능성. - 유틸리티·발전·기술 고객의 자본계획이 5~7년 이상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부 고객과 10년 이상의 프로그램 협의 진행. 4. 기술·데이터센터·대형부하 사업 - Quanta의 기술 관련 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5~20% 수준이며,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반도체, 배터리 공장, 제조업 리쇼어링, 의료시설 등 광범위한 기술·대형부하 최종시장 포함. - Cupertino 인수를 기술시장 진입 플랫폼으로 활용한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및 대형 기술 고객과 직접 협업 확대. - Quanta가 수행 가능한 데이터센터 범위는 반도체 칩을 제외한 전체 설비의 약 80~90% 수준으로 평가. 주요 범위는 전력 인입, 변전소, 송배전 연결, 기계·전기·배관, 토목, 발전설비, 모듈·프리패브, Balance of Plant 등. - 현장 진입 후 고객이 즉시 추가 업무를 부여하는 사례 증가. 일부 현장의 경우 한 분기에 약 $3억 규모의 수주·매출 동시 인식 발생 가능. 해당 물량은 수주잔고에 선행 반영되지 않는 높은 Book-to-Burn 성격. - 기술 고객의 신속한 부하 확보 요구와 유틸리티의 요금납부자 보호 및 계통 안정성 요구 사이에서 Quanta의 계통 접속·변전소·발전·배전 통합 역량 부각. 5. 전력망 및 발전 사업 -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중첩 효과는 아직 미반영 상태. 향후 수주잔고와 매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765kV·500kV·345kV 송전 프로젝트 지목. -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시점에 따라 분기별 Book-to-Bill 변동성 확대 전망. 일반 분기의 1.1~1.2배 수준에서 대형 프로젝트 편입 분기의 1.5~1.6배 수준까지 상승 가능성. - 발전시장에서는 계량기 전단과 후단 모두 참여하며, 소형 엔진·대형 엔진·유틸리티 발전·데이터센터 자가발전 등 광범위한 프로젝트 대응. - 다만 복합화력 및 일부 단순화력 프로젝트의 EPC 위험을 무조건 수용하지 않는 원칙. 원가 변동·공기 지연·기술 위험을 적절히 배분하는 계약구조 확보 시에만 참여 확대 방침. - Charlie 1 Horse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3Q26 수주잔고 편입 가능성. 6. 인수합병 - 2Q 및 7월 중 Phalcon, Enerfab, Percheron, PSD 인수 완료. - 선지급 인수대금: 약 $12.4억 - 조건부 추가대금: 최대 약 $2.42억 - 2026년 인수기업 매출 기여 예상: $12억~14억 - 2026년 인수기업 조정 EBITDA 기여 예상: $1.2억~1.4억 - 해당 EBITDA 기여액은 약 6~7개월 실적에 해당. 단순 연환산 기준 약 $2.1억~2.8억 수준의 조정 EBITDA 범위 가능. - 인수 목적은 전기·기계·토목·제작 분야 자체 시공 역량 확대, 기술 및 대형부하 거점 강화, 프로젝트 초기 설계·인허가·토지 확보·시공성 검토 단계 진입 확대. - 인수기업 경영진과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Quanta의 인력·고객·자본·교육 플랫폼을 결합하는 분산형 인수 모델 지속. 7. 모듈·프리패브 및 수직계열화 - 기존 제작시설 약 700만ft²에 최근 인수를 통해 약 50만ft² 추가. - 단순 부품 제작보다 설계·시공성 검토·현장 설치를 통합한 제작 모델 확대. 폐쇄형 냉각, 저수량·무수 냉각 설계 등 데이터센터 설비의 초기 엔지니어링 단계 참여 확대. - 프리패브의 주요 효과는 현장 인력 감소, 실내 생산에 따른 일정 확실성 향상, 품질관리 개선, 재작업 감소, 고객 총사업비 절감. - 다만 물류비 부담으로 현장과 제작시설의 지리적 근접성 필요. Phalcon 인수를 통한 미국 동부 및 북동부 제작 역량 보강. - 고압 차단기 공급 병목 대응을 위해 HICO와 협력 및 자체 투자 진행. 변압기·전주·차단기 등 프로젝트 핵심경로에 해당하는 설비 중심의 선택적 수직계열화 전략. 8. 인력 및 교육 - 총 임직원: 8만5,000명 이상 - 최근 1년간 증가 인력: 약 1만5,500명 - 유기적 증가 인력: 7,000명 이상, 경영진 추산 약 8,000명 - 연간 교육 투자: 약 $2.5억 - 전체 업무의 약 80~85% 자체 시공. 전력·MEP·지중 인프라·산업·데이터센터·발전 현장 간 숙련인력 재배치 가능. - 숙련공 및 Journeyman 양성에는 약 4년 필요. 숙련공이 신규 숙련공을 교육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단기간 공급 확대에 한계. - 회사는 현재 자체 인력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 아니며, 고객 자본계획과 연계한 채용·교육을 통해 추가 성장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 9.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 MEP, 재생에너지, 송전 EPC 및 발전 프로젝트에서 계약조건 개선과 선수금·진행청구 구조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개선. - 중장기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의 기본 기준은 약 55%, 잠재 범위는 55~60%. 2026년에는 범위 상단 또는 상단 초과 가능성. - 다만 전통 유틸리티 사업의 성장 비중 확대 시 운전자본 부담 상승 가능성. 해당 믹스 변화는 가이던스에 반영. - 2Q 말 순부채/EBITDA: 1.7배 - 2025년 말 순부채/EBITDA: 1.95배 - 총 유동성: 약 $28억 - 인수자금 집행에도 레버리지 개선 및 Moody’s 신용등급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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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500kV 초고압 6대 수주] 효성중공업은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 변압기 6대를 수주 브라질 수력발전 용량의 25% 이상을 담당 자사 스태콤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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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콜 임플리케이션 - 유진 허준서] 1. 고객의 종류와 공급방식 - 두가지 유형, 1) 전력원 직접보유 하이퍼 스케일러, 2) 전력 공급계약을 할 금융기관(PF 성격) - 브룩필드 등 금융기관이 블룸의 제품을 사서 데이터센터등 최종고객에게 전력 파는 밸류체인 - 금융 조약이 실수요라고 판단. 50억불에서 250억불로 늘어났고 매출인식 시점은 없지만 그만큼 탑라인 여력이 존재한다고 이해 - 브룩필드 말고도 이런애들이 존재하고 그 누적 규모가 26억불임 2. 증설 - 생산하는 제품이 전통 에너지원들의 생산라인과 다름 - 모듈식, 표준화, 라인복제 가능해서 생산라인 투자금액 회수기간이 수개월 단위임 - 그래서 탑라인 증가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를 좀더 빨리 보여줄 수 있고 이번분기의 매출액 상승따른 영업이익 증가폭은 그걸 증명 - 증설에 시간이 그렇게 오래걸리는것도 아니라 전방수요 확정짓고 블룸이 증설들어가도 어짜피 인허가 등 지연이 일부 존재하니 그안에 램프업 충분히 가능 3. 연료전지 시장 - 점유율 90%고 경쟁사 들어와도 계속 유지될 경쟁력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룸의 기술력에 더해 레퍼런스를 극도로 중요시하는 전력시장의 특성이 반영된 수치라고 생각 - 스칸듐은 25GW 전력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충분한 양 자체적으로 확보하고있음 4. 가격 - 단순 LCOE나 kw 당 단가가 얼마다 식의 산출 불가능 - 리드타임 및 인허가 수용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이 느끼는 가치 기반 가격산정 매커니즘 - 고객사 마다의 판가 협상력을 유연하게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해석 - 전적으로 최종 고객사의 kw당 토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냐에 따라 당사의 제품 및 솔루션 가격도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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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Energy 2Q26 QnA - 유진 허준서] 1. 하이퍼스케일러 채택 현황 및 생산능력 Q. 미국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12개 이상의 네오클라우드·AI 생태계 사업자 가운데 실제 Bloom 시스템을 사용 중인 고객, 백로그에 포함된 고객, 근접 파이프라인 고객의 구분 A. 개별 고객의 구축 현황은 고객이 직접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세부 분류 비공개. 현재 언급한 고객군에는 다음 세 가지 유형이 모두 포함된 상황. - Bloom 시스템을 이미 사용 중인 고객 - 주문을 확정하고 시스템 출하까지 완료했으나 현장 건설 중으로 아직 전력 공급이 개시되지 않은 고객 - Bloom과 구속력 있는 확정계약을 체결한 고객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12개 이상의 네오클라우드, AI 생태계 사업자 및 코로케이션 사업자가 해당 범주에 포함된다는 설명. 9개월 전 최초의 직접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을 발표한 이후 단기간에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상황. 상업·산업용 시장에서 동일한 지위를 확보하는 데 약 10년이 필요했던 것과 대비되는 빠른 채택 속도. Bloom 솔루션은 기존 발전원의 단순 개선형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대안이라는 주장. 현재의 채택 흐름을 되돌리기 어려운 비가역적 변화로 평가. Q. 수요 가속에 따라 생산능력 증설 규모와 일정도 기존 계획보다 빨라지고 있는지 A. 생산능력 계획은 상업적 파이프라인, 확정 주문, 고객의 제품 필요 시점 및 실제 전력 가동 예정일을 기반으로 산정하는 구조. 시장 전망에 따라 2027년 신규 가동 예정인 AI 데이터센터 용량은 약 30~40GW이며, 대부분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그린필드 프로젝트라는 설명. Bloom은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별 프로젝트의 실제 진행 가능성과 가동 시점을 추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식. Bloom Energy Server는 출하 트럭에 적재된 이후에도 다른 현장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과 대체 가능성 보유. 특정 프로젝트가 지연되더라도 다른 고객 현장으로 물량을 전환할 수 있는 구조. 현재 확정 주문과 가시적인 파이프라인을 모두 고려할 때 고객 전력 공급의 병목이 되지 않을 생산능력 확보에 대한 자신감. 현재 기준 생산능력은 성장 제약요인이 아니라는 입장. 2. 하이퍼스케일러의 공급망 검증 절차 Q. Bloom이 납기 병목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기 위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확인하는 항목 A.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제품 성능과 경제성뿐 아니라 Bloom의 전체적인 공급 실행능력을 검증하는 매우 정교한 고객군이라는 평가. 주요 검증 항목은 다음과 같은 구성. - 현재 확정 주문 규모 - 향후 추가될 신규 주문 규모 - 고객의 중장기 데이터센터 증설계획에 대한 Bloom의 대응 가능성 - 생산능력 확대계획 - 공급망 확장성 - 납기 준수능력 -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 역할 수행 가능성 대부분의 하이퍼스케일러는 단일 프로젝트 계약보다 향후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전제로 검토하는 상황. 고객이 비밀유지계약 아래 향후 증설계획을 Bloom에 공유하면 Bloom이 해당 용량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지를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입증하는 절차. 해당 검증을 통과한 이후에야 고객의 공식 승인 획득이 가능한 구조. 3. Brookfield 프로젝트 금융 및 약정 소진 시점 Q. Brookfield와 IDF 등의 금융기관도 하이퍼스케일러와 유사한 실사 절차를 거치는지 여부와 추가 $200억 금융 약정의 집행 기간 A. 금융기관은 Bloom 장비의 소유권을 직접 취득하기 때문에 하이퍼스케일러보다 추가적인 검증 항목을 요구하는 구조. 금융기관의 주요 검토 항목은 다음과 같은 구성. - 장비가 계획대로 상업운전에 진입할 가능성 - 계약기간 전체에 걸친 시스템 성능 - 발전설비 가용성 - 장기 유지보수 역량 - 금융모델에 포함된 발전량과 수익률 달성 가능성 - 최종 고객의 만족도와 반복 주문 이력 금융기관은 일반적인 제품·공급망 검증에 더해 장기 운영성과와 유지보수 역량까지 추가로 검토하는 구조. Brookfield는 처음부터 $250억을 약정한 것이 아니라 최초 $50억을 투입한 뒤 Bloom의 실행력과 실제 프로젝트 성과를 관찰한 과정. 15년 이상 Bloom 시스템을 사용한 고객을 포함해 다수 고객과 직접 접촉하고 만족도 및 운영성과를 확인한 이후 추가 $200억 약정 결정. 추가 약정은 특정 기간 내 반드시 소진해야 하는 의무성 자금이 아니라 필요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금융 선반이라는 설명. 실제 집행 속도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고객의 금융 수요 발생 속도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 4. 프로젝트 지연에 대한 계약상 보호장치 Q.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연 시 Bloom의 재무적 노출, 계약상 보호장치 및 장비 재배치 가능성 A.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비공개. Bloom의 계약은 기본적으로 마스터 서비스 계약을 기반으로 하며, 표준화된 Copy Exact 제품 특성에 따라 생산된 장비를 고객의 여러 프로젝트 중 다른 현장에 배치할 수 있는 유연성 보유.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할 경우 최종 고객이 해당 장비를 자체 다른 프로젝트에 재배치할 수 있는 구조. 동시에 금융기관은 계약에 따라 Bloom으로부터 장비를 인수할 의무 보유. 계약 구조상 Bloom뿐 아니라 장비를 매입하는 금융기관도 프로젝트 지연과 인수 위험에 대한 충분한 보호장치를 요구하는 상황.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특정 단일 프로젝트의 정상 진행을 전제로 하지 않는 구조. 일부 프로젝트의 지연, 일부 프로젝트의 일정 단축, 당초 예상하지 못한 신규 프로젝트의 연내 수주·출하를 모두 반영한 포트폴리오 기반 가이던스. 건설 프로젝트의 일정 지연은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변수이며, Bloom은 이를 연간 가이던스 산출 알고리즘에 사전 반영한다는 설명. 특정 프로젝트 지연만으로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훼손되는 구조는 아니라는 입장. 5. 스칸듐 공급망 Q. 스칸듐 사용량, 가용 공급량, 재고 및 중국 의존도 A. 회사가 기존 블로그와 8-K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개한 상황. 투자자가 이해해야 할 핵심 사항으로 다음 세 가지 제시. - 지구상에 경제적으로 회수 가능한 스칸듐 매장량이 충분하다는 판단 -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기준으로 약 25GW 규모의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스칸듐 공급 가시성 확보 - 중국산 스칸듐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조 구체적인 사용량, 조달 경로 및 재고 수준은 회사 고유 정보로 비공개. 6. 잉여현금흐름과 자본배분 Q.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 상향에도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자료에서 제외된 이유와 $27억 현금의 자본배분 방향 A. 과거 보충자료에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는 일부 지표가 포함됐으며, 이번에는 공식 가이던스 범위와 프레젠테이션 항목을 일치시키기 위해 해당 지표를 제외한 조치. 잉여현금흐름 전망을 하향하거나 철회한 의미는 아니라는 설명. 연초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은 약 $4.5억이었으며, 당시 영업현금흐름 기대치는 약 $2억 수준. 이후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을 약 $6.75억으로 상향했고, 현재는 약 $8.5억까지 상향한 상황. 직전 가이던스 대비 영업이익 전망이 약 $1.75억 증가했으며, 해당 증가분이 사실상 전액 영업현금흐름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이를 기준으로 새로운 영업현금흐름 기초 수준을 최소 $3.75억 이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 다만 공식적인 영업현금흐름 또는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는 방침. 현재의 높은 영업이익 증가가 강한 현금흐름 전환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답변. 구체적인 자본배분 우선순위에 대한 추가 설명은 부재. 7. AI 학습·추론 수요와 Time to Power의 경제성 Q.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논의가 AI 학습 중심인지, 추론 및 리즈닝 수요까지 확대되고 있는지 여부 A. 학습과 추론 모두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 Time to Power가 중요한 이유를 데이터센터 고객의 매출경제성으로 설명. 1GW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AI 고객 유형에 따라 연간 약 $120억~$240억의 매출 창출 가능성. 전력 공급 시점을 한 달 앞당길 경우 고객이 추가로 확보하는 매출은 약 $10억~$20억 규모. 해당 AI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40~50%, 순이익률은 약 20~25% 수준이라는 추정. 이에 따라 전력 공급을 한 달 앞당기는 경제적 가치는 발전원 가격 차이나 일부 설비비용을 크게 상회하는 구조. 2027년 약 35~40GW의 AI 데이터센터가 신규 구축될 예정이지만, 전력 공급업체의 납기 실패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될 가능성. Bloom은 이러한 Time to Power 병목을 해결하는 대안이라는 주장. AI 추론 수요 확대도 Bloom에 중요한 기회. 학습용 대형 데이터센터는 제한된 지역에 집중될 수 있지만 추론 인프라는 사용자와 가까운 지역으로 분산될 가능성. 국가 송전망 구축이 고속도로 건설에 해당한다면 배전망 증설은 도심 내 일반도로 확장에 해당한다는 비유. 송전망 증설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배전망을 대규모로 보강하는 작업은 더욱 복잡한 과제. 도심 추론 데이터센터에는 대형 가스터빈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맨해튼과 같은 고밀도 지역에서도 설치 가능한 Bloom의 분산형 전원에 유리한 구조. 8. 가스터빈·엔진과의 경쟁구도 Q. 왕복동 엔진, 복합화력 가스터빈 및 기타 발전원의 신규 생산능력 확대가 Bloom의 경쟁력과 수급에 미치는 영향 A. 향후 수년간 전력 공급 부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모든 기술에 수요가 존재할 것이라는 전망. 엔진과 가스터빈 업체가 생산능력을 늘려도 해당 제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고, Bloom이 생산능력을 늘려도 수요가 존재하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라는 판단. 다만 고객이 가스터빈, 왕복동 엔진, 연료전지 중 하나를 최종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는 단순 LCOE보다 Total Cost to Tokens, 즉 AI 토큰 매출을 창출하기 위한 총비용이 핵심 기준이라는 주장. Bloom이 제시한 차별화 요소는 다음과 같은 구성. - 800V DC 전력 직접 공급 가능성 - 과도한 예비설비 구축 없이 높은 신뢰도 제공 - 도심과 비도심 모두 설치 가능한 입지 유연성 - 낮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 상대적으로 빠른 인허가 - 모듈형 증설 - 빠른 전력 공급 - 고객의 AI 토큰 매출 조기 실현 현재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경쟁사 가운데 해당 요소를 모두 제공하는 업체는 Bloom뿐이라는 주장. 경쟁사 동향보다 고객의 필요와 경제성에 집중한다는 전략. 9.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과 토큰 가격 하락 Q. 중국산 오픈소스 AI 모델과 AI 모델의 범용화가 Bloom에 기회인지 위협인지 여부 A. 중국 모델과 미국 AI 연구소 모델의 구분은 Bloom의 전력 수요 전망에 중요하지 않다는 판단. 단위 토큰당 전력소비가 감소하더라도 전체 토큰 사용량의 증가폭이 이를 크게 상회하면서 총전력 수요는 감소가 아니라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 현재 AI 전력 수요 전망이 과대 추정이 아니라 오히려 과소 추정일 가능성 제시. 10. 향후 3~4년 제품 로드맵 Q. 향후 3~4년 Bloom Energy Server의 기술적 발전 방향 A. 온사이트 전력의 중심이 AC에서 DC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 DC 전력의 주요 적용처는 대형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공동주택, 마이크로그리드, 상업시설 등으로 확장. 현장에서 직접 DC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난방과 냉방에 동시에 활용하는 통합 에너지 시스템 방향. Bloom의 고농도 이산화탄소 배출 특성을 활용한 탄소포집 경쟁력도 강조. 연료의 전기·열 결합효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고, 대기오염과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종합 솔루션 개발 방향. 대형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제품과 지역 상점이나 소규모 추론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제품이 동일한 기술과 표준화된 형식을 사용하는 구조. 11. 생산능력 증설 CAPEX와 투자회수기간 Q. 현재 약 2GW 수준에서 그 이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때 제조설비 CAPEX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영향 A. Bloom 생산설비 투자의 회수기간은 수개월 수준이라는 설명. 전통적인 발전기기 제조업체처럼 대규모 단조·주조설비와 장기간의 공장 건설이 필요한 산업구조가 아니라는 주장. Bloom은 제품설계를 표준화를 통한 생산라인 복제가 가능하며 자동화를 통해 원가절감이 가능, 증설기간이 짧고 자본효율성이 높은 모델, 생산능력 추가 투자의 회수기간이 수개월이기 때문에 수요가 유지되는 한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추가할 계획. 전통 발전기기 업체가 직면하는 대규모 CAPEX 인플레이션과 장기 투자회수 문제는 Bloom에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입장. 12.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시장점유율 Q. 용융탄산염 연료전지를 포함한 경쟁 연료전지 기술의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과 향후 Bloom의 시장점유율 A. 현재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Bloom의 시장점유율은 90%대 후반이라는 자체 추정. 경쟁사 진입은 더 좋은 제품 솔루션으로 갈 기회 13. 가격정책, 목표 마진 및 경쟁 발전원 대체 Q.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Time to Power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가격정책과 목표 마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기존 발전기술을 대체하는 프로젝트 수 A. Bloom은 전력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LCOE나 kWh당 단가만을 기준으로 제품가격을 설정하지 않음, Bloom의 역할을 고객에게 단순 전력을 판매하는 공급자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조기 가동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정의. 가격에는 전력공급시점 및 인허가 단축 관련 줄인 리드타임이 모두 반영되며 신뢰도나 800V DC 호환성 등 장점도 반영됨, 단순 전력용량에 따른 금액이 아닌 고객이 누리는 가치 기반 가격 산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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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BE 1. 실적 매출액: $10.65억 (+166.0% yoy, +42.0% qoq) -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에 따른 사상 최초 분기 매출 $10억 돌파 - 제품 매출: $9.35억 (+215.0% yoy, +43.0% qoq), 전체 매출의 약 88% 비중 비GAAP GPM: 34.3% (+6.04%p yoy) - 제품 GPM: 37.2% (+2.91%p yoy, +1.93%p qoq) - 서비스 GPM: 22.0% (+9.77%p yoy),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률 및 장기 20% 이상 유지 전망 비GAAP 영업이익: $2.40억 (+737.0% yoy) 비GAAP OPM: 22.5% (+15.36%p yoy) - 조정 EBITDA: $2.53억, 매출액 대비 약 23.8% 비GAAP 희석 EPS: $0.78 매출 증가율 166% 대비 영업비용 증가율 48%에 그치며 대규모 영업 레버리지 발생. R&D와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성격인 만큼 추가적인 GW 단위 출하 증가에 필요한 간접비 증가가 제한적인 구조. 2.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매출액: $39.0억~$42.0억으로 상향 -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40.5억, 2025년 매출 약 $20억 대비 약 +100% 성장 -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유지 - 비GAAP 영업이익: $8.0억~$9.0억으로 상향 -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 $8.5억 - 중간값 기준 영업이익률: 약 21% - 연초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4.25억~$4.50억, 중간값 기준 약 14% 영업이익률 - GAAP 희석 EPS: $2.55~$2.85로 상향 가이던스의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존 백로그, 계약된 수요 및 고객 부지 준비 일정에 따른 출하. 두 번째 구성요소는 2026년 중 신규 수주 후 사전에 확보한 생산능력을 활용해 연내 출하매출 전환되는 물량. 3. 데이터센터 수요 및 백로그 고객 기반 확대 -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Bloom 전력 솔루션의 기술 검증 및 승인 확보 - 12개 이상의 미국 네오클라우드, AI 연구소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사업자로부터 승인 확보 - 첫 직접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인 Oracle에 약 55일 만에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1년 이내에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경영진 평가 - 병원, 제조공장, 통신사, 대학 캠퍼스 및 유통시설 등 기존 상업·산업 부문 수요도 지속 확대 수주 전환 속도 - 과거 대형 고객 확보에 수년이 필요했던 반면 현재는 기술 검증과 공급 레퍼런스 축적으로 첫 접촉부터 첫 주문까지의 기간이 급격히 단축된 상황. - 기존에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 등 대체 전력 솔루션을 확보했던 일부 고객도 해당 계획을 철회하고 Bloom으로 전환 - 초기 프로젝트 이후 Bloom 솔루션의 전체 경제성을 확인한 고객이 추가 주문을 제시하면서 단일 프로젝트 관계가 다수 프로젝트 또는 포트폴리오 계약으로 확대되는 구조. - 2025년 말 공시 백로그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026년 중 일부 시스템 출하가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해당 고객들이 장기 주문을 추가하면서 백로그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를 상회하는 상황. 3. 전력공급의 네가지 병목과 해결책 3-1. 자본조달 - 대형 기업 고객 전용 인프라 비용을 일반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는 어려운 환경 - 잉여 계통용량 소진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가 추가적인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를 직접 유발하는 상황 - 이 경우데이터센터 고객이 대규모 초기 CAPEX 직접 부담하거나 PPA·용량계약 등을 기반으로 설비를 보유할 프로젝트 금융기관이 필요 - Bloom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초기 자본 부담과 계약 구조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방식. * Brookfield 의 $50억 -> $250억 확대는 이 부분에서 의미를 가짐 * Industrial Development Funding, Oaktree, MUFG Bank 및 Morgan Stanley의 추가 참여 * 해당 금융기관들의 누적 Bloom 프로젝트 금융 약정: 약 $26억 3-2. 지역사회 수용성 - 가스터빈 대비 핵심 경쟁력 - 연소과정 부재로 물사용량 최소화, 공조설비보다 낮은 소음, 수용가능한 외관 등이 특징 - Bloom 설비에 대한 지역사회 수용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과정에서 지역사회 반대가 실질적인 프로젝트 지연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비연소 방식 자체가 경쟁우위로 전환되는 구조. 3-3. 인허가 - 비연소 방식과 낮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기반으로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보다 대기환경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가능성. - 인허가 기간 1개월 단축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점을 1개월 앞당기고, 결과적으로 AI 연산 및 토큰 매출 발생 시점을 1개월 단축하는 효과. 3-4. 공급속도 - 전력망 접속 및 전통 발전기기 공급기간: 수년 단위 - Bloom Energy Server 공급기간: 수개월 단위 - 전력이 연결되지 않은 AI 칩은 연산자산이 아닌 재고자산이라는 관점 - 데이터센터 고객의 의사결정 기준을 발전원 LCOE보다 AI 컴퓨팅 가동 시점으로 해석 4. 생산능력 및 공급망 - 2026년 초부터 미국내 생산능력 지속적으로 확대했으며 확정 주문보다 선행하는 증설방식 - 공급망은 범용성이 높은 원재료 및 부품 중심의 제품설계에 힘입어 주요 투입물마다 복수의 공급업체와 국가에 걸친 공급망 분산, 단일 공급업체 또는 단일 국가 의존도 최소화 5. 제품 가격 및 수익성 구조 - 제품의 단가는 범용화된 전력 KW당으로 산출되지 않으며 고객에게 제공가능한 솔루션인 전력공급시점 단축, 부하변동대응, 인허가 및 수용성 등의 경쟁력에 기반해 고객이 조기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생산능력 확대 과정에서의 단위당 고정비 하락하고 있으며 이번분기 실적은 이를 증명, R&D 및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구조이며 추가 GW 출하에 필요한 간접비가 제한적이라는 설명. 6. 프로젝트 금융 및 매출 인식 구조 - Bloom의 고객계약은 크게 직접 장비 판매와 장기 전력·용량 계약으로 구분. - 직접 장비 판매는 최종고객이 에너지서버를 직접 구매하고 보유하는 구조, 블룸은 인도에 따라 제품매출 인식 - 장기 전력·용량 계약은 고객이 설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계약기간동안 생산전력이나 설치용량에 대한 대가를 지급 - 고객의 선호는 후자, 브룩필드등 금융기관이 자사 제품 구매하고 최종고객에게 용량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 - 1) Bloom으로부터 설비를 직접 구매하고 매출로 인식되는 금융기관, 2) 실제 전력을 소비하고 프로젝트 수요를 창출한 최종 데이터센터 사업자 두가지 유형으로 고객은 구분되며 특정 분기의 공시 고객 집중도가 실제 최종 수요처의 집중도를 그대로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 Nebius 프로젝트도 최종 고객이 전력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하고, 독립적인 금융기관이 확인된 부지와 납품 일정에 따라 Bloom 설비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표준 구조. 7. 매출총이익률 변동 요인 - 연간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가이던스 유지에도 분기별 이익률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이유는 - 고객의 납기 단축을 위한 긴급 운송비 및 부품 조달 및 생산 일정 단축 비용등 변수가 있기 때문 - 장기 고객관계와 후속 프로젝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이익률 1%p 방어보다 빠른 납품을 우선한다는 방침. - Time to Power가 현재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일부 프로젝트의 긴급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장기 고객가치와 포트폴리오 수주를 우선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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