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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DAOL 9/29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67%), S&P500 (-0.77%), Nasdaq (-0.92%)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7일 계획'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3대 지수 하락 마감. 장중 미·이란 협상 가능성 및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 기대에 낙폭을 축소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제재 완화를 제안한 적이 없다며 악시오스 보도를 부인
-리사 쿡 연준 위원, AI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높여 인플레이션 목표 복귀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힘
-마이크론, 국채금리 급등 부담과 OpenAI의 최상위 AI 모델 학습 중단 소식이 겹치며 -2.6% 하락
-엔비디아, 1,5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1.7% 상승
-메타, OpenAI가 DevDay에서 상시형 AI 에이전트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며 Muse의 선점 효과 약화 우려가 부각돼 -4.8% 하락
-S&P500, 필수소비재 +0.4%, 헬스케어 +0.3% vs 커뮤니케이션 -1.7%, 재량소비재 -1.6%
▶️ 미국국채: 2yr 4.931%(+7.9bp), 10yr 5.236%(+7.6bp)
-미 국채금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불확실성에 상승. 양국 대화 관련 긍정적 보도에도 금리 상승 압력이 우세
▶️ FX: JPY 157.39(+0.07%), EUR 1.137(-0.18%), Dollar 101.18(+0.21%)
-달러인덱스,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되며 소폭 상승 마감
▶️ Commodity: WTI $92.60(+0.21%), Brent $105.28(+0.92%)
-WTI, 미국의 이란 '7일 휴전안' 거부에 상승. 장중 양국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폭 일부 축소 마감
♣ 주식: https://buly.kr/FhQccsC
♣ 채권: https://buly.kr/15RjC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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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29, 장 시작 전 생각: 반복적인 노출,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8%, 나스닥 -0.9%
- 엔비디아 +1.7%, 메타 -4.8%, 마이크론 -2.6%
- 미 10년물 금리 5.24%, 30년물 금리 5.55%, WTI 93.2달러
1.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엔비디아(+1.7%)의 1,500억달러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오픈 AI의 최신 모델 일시 학습 중단에 따른 메타(-4.8%), 인텔(-5.6%), 마이크론(-2.6%) 등 AI주 동반 약세 속에,
미-이란 7일 휴전안에 대한 트럼프의 거부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미 10년물 금리 5.24% 도달 등 매크로 부담이 가중됐던 하루였습니다.
현재 시장은 금리 상승, 중동 불안 등 기존 불확실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그 가운데, 오픈 AI에서 최상위 모델의 안전성(샌드박스 외부로 이탈)을 이유로 학습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힘에 따라, 에이전트 AI 내러티브에도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2.
AI 속도조절 논의가 단순 선언이 아닌 실제 학습 중단으로 이어진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은 맞지만,
일시적인 중단 성격이 강하며, 아직 메타, 앤스로픽 등 여타 에이전트 AI 모델 업체에서 유사한 조치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AI 속도조절론이 실제 AI 투자 및 관련주 실적에 충격을 주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는 10월 중 예정된 빅테크, 반도체 실적시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번 오픈AI 학습 중단 이슈를 본격적인 AI 개발 속도조절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상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장금리 상승 문제 역시 앞으로도 증시 발목을 빈번하게 붙잡을 수 있지만,
주중 예정된 매크로 지표 이벤트, 미-이란 협상 과정 등을 통해 금리 상승 속도가 제어될 가능성을 열고 가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오픈AI발 미국 반도체주 약세, 삼성전자 배당락 등으로 하락 출발하겠으나,
오픈AI발 악재는 전일 선반영한 가운데, 지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장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어제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재차 7,000pt선을 하회한 가운데, 주도주인 삼성전자(-5.4%), SK하이닉스(-5.4%)가 동반 급락을 했다는 점은 증시 회복 기대감을 다시 낮추고 있네요.
뿐만 아니라, 연휴 종료 직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외국인의 3조원대 순매도 속에 급락한 점은 이번주 빅 이벤트(마이크론 실적, 고용, 수출 등)를 앞두고 대응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4.
그러나 이 같은 지수 급락에도 내부 체력이 상대적으로 견조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일 코스피 2%대 급락에도 상승 종목 수(608개)가 하락 종목 수(209개)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이나,
코스피 26개 업종 중 화학(+3.4%), IT가전(+2.7%), 건설(+2.4%), 은행(+1.8%) 등 20개 업종이 강세를 기록한 점이 시장 내부 체력을 뒷받침합니다.
더욱이, 외국인의 3.26조원대 순매도 자체는 부담스러운 금액일 수 있겠지만, 이들 순매도 금액의 99%가 반도체(3.24조원)였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네요.
사실상 한국 증시 전반에 걸친 비중 축소보다는, 삼성전자의 29일 배당락 직전 선제적인 차익실현, 장중 미국 10년물 금리 5.2% 돌파 부담, 오픈 AI학습 중단 등이 맞물린 선택적인 반도체 비중 축소 성격이 강함을 시사합니다.
5.
결국 오늘도 삼성전자 배당락 여파, 매크로발 변동성이 증시에 유입될 수는 있어도, 기존에 베이스 시나리오인 “고금리 내성 + AI주들의 주도력 회복 -> 증시 저점 레벨업”이라는 경로에서 이탈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주 후반에는 증시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는 마이크론 실적, 미국 9월 고용, 한국 9월 수출 등 대형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출현하는 변동성을 주식 매도로 대응하는 전략의 실익은 낮지 않을까 싶네요.
———————
날이 쌀쌀해지고 있네요.
이번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시장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건강 더 잘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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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 치솟자 기술주 '털썩', 엔비디아 홀로 상승···달러↑·금값↓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8836
이번 주에는 연준 정책 경로를 가늠할 지표들이 잇따른다.
30일 공개되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서 실질 소비가 올해 최대폭으로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2일에는 고용보고서가 나온다.
30일 장 마감 후 예정된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도 시장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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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오를주식 - 뉴스/경제/주식
미증시는 10년물/30년물 금리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기술주/빅테크 약세 마감입니다.
오늘 우리 증시도 삼전 배당락이라 지수는 하락시작이 예상되고요.
어제 5%빠지는거보면 자사주방어 마저 없었으면 아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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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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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로 보는 미국 시장 동향(9/28): 금리 급등에 시장 부진
📌시장동인
- 미국 증시, 국제 유가 강세에 장기채 중심 상승. 미국채 금리는 10년물 5.241%, 30년물 5.551% 기록
- 대규모 자사주 매입 추가(1,500억 달러)를 발표한 엔비디아(NVDA)가 +1.7% 상승하며 지수 전체 하락은 제한적. S&P 500 -0.8%
- 헬스케어(XLV, +0.3%), 필수소비(XLP, +0.3%), 에너지(XLE, +0.1%)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약세
📌[Key ETFs]
- 원유(USO,+1.1%): 미-이란 지정학적 이슈 지속
- 헬스케어(XLV,+0.3%): 방어적 성격 부각, 완만하게 상승 지속
- 메모리(DRAM,-3.6%): AI 투자 속도 둔화 우려. 메모리 전반 약세
📌상승 키워드
글로벌 해상/항공 화물(SEA) +0.8%
사이버 보안(CIBR) +0.7%
미국 제약(IHE)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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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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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 국채금리 급등과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0.67% 내린 51,481.51, S&P500은 0.77% 하락한 7,683.69, 나스닥은 0.92% 밀린 26,820.38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협상 진전 가능성이 전해지며 낙폭을 줄였지만 10년물 금리가 5.27%까지 치솟으면서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Fear & Greed 지수는 34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업종별로 필수소비재가 0.40%, 헬스케어 0.29%, 에너지가 0.22% 상승한 반면 통신서비스는 1.67%, 경기소비재 1.58%, 금융 1.14%, 산업재 1.00% 하락했습니다. 반도체도 엔비디아를 제외하면 약세가 뚜렷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5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확대에 1.68% 상승했지만 AMD는 3.61%, 마이크론은 2.62%, 인텔은 5.67% 하락했습니다. 메타는 4.79%, 테슬라는 3.94% 떨어졌고 보잉도 737 MAX 소프트웨어 문제 보도에 6% 이상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이 이날 증시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6bp 오른 5.240%, 2년물도 6bp 상승한 4.924%, 30년물은 5.562%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장중 5.274%, 30년물은 5.583%까지 오르며 각각 2007년과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도 강화돼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70.3%까지 높아졌습니다.
달러도 금리 상승을 따라 강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21% 오른 101.219, 달러·엔은 157.425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0.25% 하락한 1.13667달러로 내려왔습니다.
국제유가는 장중 급등 후 협상 기대와 사우디의 원유 수출 재개 소식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WTI는 0.21% 오른 배럴당 92.60달러, 브렌트유는 0.92% 상승한 105.2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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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8 미 증시, 높은 국채 금리 여파로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며 장기 국채금리가 크게 상승하자 하락 출발. 특히 높은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와 중소형주가 하락 주도. 더불어 OpenAI의 최신 모델 학습 중단 소식도 AI 관련주 하락 요인. 다만, 장중 미-이란 중재 협상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금리 상승 축소와 지수도 낙폭 축소. 여기에 엔비디아(+1.68%)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 상승한 점도 영향. 그렇지만 영국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글로벌 재정 우려와 엔-케리 우려도 부각되며 여전히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을 보여 하락은 지속(다우 -0.67%, 나스닥 -0.92%, S&P500 -0.77%, 러셀2000 -0.6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1%)
*변화요인: 국채 금리 상승 요인과 위험도
미 국채금리는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장 초반 4.4% 상승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돼 상승. 이후 국제유가가 협상 기대 등으로 하락 전환했지만 금리 상승은 지속. 존 힐리 영국 재무장관이 10월 예산안의 핵심을 ‘재정 규율’로 규정하면서 현재와 같은 부채 수준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한 점이 글로벌 재정 우려를 재차 자극. 이 여파로 높은 금리가 국제유가 하락 전환에도 상승을 유지한 요인. 여기에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1%를 넘어서자 일본 기관 투자자들이 환헷지 비용등을 감안 미국과 유럽 채권보다 일본 채권의 상대적 매력이 높아져 미 국채와 위험자산을 매수했던 자금의 이탈, 즉 엔-케리 트레이드 이슈도 부각돼 유가 하락에도 국채 금리 상승을 자극
현재 시장은 글로벌 재정, 장기금리 위험은 고위험 구간에 있다고 평가. 미국 10년물은 장중 5.27%, 30년물은 5.58%까지 상승해 불안 심리가 확대. 여기에 일본 10년물도 3.10%, 프랑스-독일 10년물 금리차도 110bp를 넘어서 2012년 남유럽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글로벌 각국의 금리 상승이 부담을 높이는 모습. 물론, 장중 미-이란 협상 기대와 국제유가 상승 축소 등에 미국 장기금리가 일부 되돌림을 보였지만 심리적인 안정을 찾지는 못함.
구조적으로 미국의 대규모 채권발행, 독일의 사상 최대 수준 채권공급, 프랑스의 재정적자, 이자비용 증가, 영국의 예상보다 큰 정부차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본 장기금리 상승으로 일본 기관투자가의 미국, 유럽 채권 수요가 향후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글로벌 장기금리의 구조적인 상승 요인. 따라서 현재 핵심 전이경로는 재정적자, 채권공급 증가가 민간의 장기채 흡수 부담 확대, 이 결과 기간프리미엄, 실질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 진행
여기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회사채 공급이 정부채와 동일한 장기자금을 놓고 경쟁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추가 부담. 주요 AI 기업의 최근 1년 회사채 발행은 약 2,200억달러에 달하며, 최근 소프트뱅크도 OpenAI 투자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달러+10억유로의 고금리 회사채를 발행. 물론, 비은행금융중개기관(NBFI)과 프라임브로커리지에서는 아직 증거금 인상, 담보인정비율 축소, 신용한도 감축이 광범위하게 확인되지는 않아 금융시스템 전반의 강제 레버리지 축소 단계로 보고 있지는 않음. 따라서 현 단계는 금리, 재정 스트레스가 확대되는 구간이지 유동성 위기 단계로 보기는 이름.
시장은 향후 미국 30년 5.50% 안착, 일본 10년 3.25%, 프랑스-독일 120bp, 오라클 회사채, CDS 및 PF 대출의 동반 악화, 주요 프라임브로커의 실제 신용조건 강화 여부가 트리거가 될 수 있어 관련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1 088
[2026년 9월 2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오라클의 불가항력 선언 여파가 계속되며 미 천연가스 가격과 반도체 주가가 같이 내렸습니다.
2 AMD가 월즈모델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3 이란이 미 중간선거 이후 미국과 분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9.35원 (+0.40원)
VKOSPI 44.73, +1.75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1 088
Repost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13번 실패 딛고 우주로…스페이스X 스타십, 마침내 첫 궤도 진입
https://naver.me/xbKr8AVz
스타십의 궤도 진입은 스페이스X에 중요한 이정표다.
우주로 위성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로켓에서 안정적인 궤도 진입은 실제 운송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1 088
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주식시장이 갑자기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내부에서 보이는 가장 강한 신호는 바로 신고가보다 신저가 종막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겁니다.
현재 주가는 사상최고 수준에 있는데 오르는 종목보다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종목이 더 많다는거죠.
지금 이 상태가 지난주 금요일까지 9일 연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마 오늘 10일째를 터치할겁니다.
이건 결국 아주 일부, 그 중에서도 덩치가 큰 빅테크 종목만 버티고 있다는 이야기죠.
워낙 이들의 이익 증가세가 크고 지출에 대한 기대가 커서기도 하지만 이들도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악재가 터지면 시장이 갑자기 아주 빠르게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문제는 금리인데요. 5%가 넘는 금리가 모든 기업들에게 압박이 되고 있음을 확연히 보여주는 사례죠.
물론 반대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유가가 급락하고 금리도 떨어지면 시장은 좋은 매수기회로 여기고 떨어진 기업들에 대한 매수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ITK / 미주투
1 088
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오늘 금과 은의 가격 하락...중요한 임계점입니다.
장기 금리가 무려 24년전 수준으로 돌아가는등 계속 오르면서 금과 은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른다는건 결국 법정화폐, 즉 달러의 가치가 오른다는 이야기죠. 금과 은과 같은 이자 수익이 없는 무수익 자산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입니다.
오늘 금 선물은 3%이상 하락했고 은 선물은 5%가 넘게 급락했습니다.
이제 하단 아래 중요한 지지 레벨이 남아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할 수 있을지 아니면 고꾸라질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ITK / 미주투
1 088
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10년물 금리 5.2%대로, 2006~2007년 금융위기 당시 넘어 2002년 수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관련된 이란의 제안을 거부하면서 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브렌트유는 한때 106달러를 돌파했고 결국 에너지 위기가 금리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당장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68%까지 뛰었네요.
연준의 정책금리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2년물 금리는 3년 만에 가장 높은 월간 상승세를 기록중일만큼 시장이 금리인상 사이클로 급격히 쏠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 주 지표인 고용과 PCE 지수는 같이 봐야 합니다.
가장 좋은 조합은 고용이 완만하게 둔화되고 PCE물가가 둔화되면서 유가가 안정세를 찾는겁니다.
물론 그 반대 조합이라면 시장이 상당한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죠.
ITK / 미주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