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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Magazine

투자에 관한 모든 것(유통시장, 코인, 비상장, M&A, 투자조합 소개 등). 투자의견 공유채널. 판단은 각자가, 책임도 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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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인수합병 추진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인수합병 추진, 중국 다자보험과 MOU 체결 비금융 포트폴리오 강화 포석 "롯데손보 공개매각에도 참여한 상태 실사결과 토대로 최종 결정 내릴 것"

Repost from YM리서치
어제오늘 실리콘투 공시 관련 흐름도 - 한줄요약 : 회사 업황은 정말정말 좋은 상황(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1. 단기차입금증가결정(6/25) - 약 417억 - 목적은 Stylekorean Inc.(해외법인) 물류창고 확장 및 운전자금 확보 등 → 어제는 정확히 얼마가 물류창고 확장이고, 얼마가 운전자금 확보인지 알수가 어려웠던 상황 2. 금전대여결정(6/26) - 실리콘투에서 Stylekorea Inc.로 금전대여 결정 : 약 416억원 → 어제 차입금으로 땡긴 417억에서 딱 1억 빼놓고 모두 해당 법인 금전대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 - 목적 : 물류 시설투자 자금 대여 3. 해외법인의 유상증자결정 및 실리콘투의 타법인주식취득결정(6/26) - 위 금전대여와 더불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 : 약 347억원 규모 - 목적 : 미국 물류인프라 확장을 통해 물류 경쟁력 강화 → 결론적으로 💰763억원을 들여서 해외 물류창고 확장에 나선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러고 나면 바로 떠오르는 기사가 하나 있음 미국 물류 캐파, 최대 4배 확대 '정조준'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6112204406800105360 : 미국 3~4배 증설은 이미 주총 때부터 소통해오던 사안이었음. 이미 있던 창고들이 포화상태라 현지 '시장 수요증가에 발맞춰'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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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함께 품는다

우리금융그룹이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보유 중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옛 알리안츠생명)을 인수한다. 2014년 우리아비바생명을 매각한 후 10년 만에 보험업에 다시 진출하는 것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취임 후 숙

Repost from N/a
오늘 국무회의 통과된 가상자산보호법 시행령 요약: [시행령 주요내용] 1. 게임머니나 아이템 가상자산으로 포함됨 2. 거래소는 예치금을 은행에 맡겨야함 3. 거래소는 자산의 80% 이상 콜드월렛에 보관 4. 이상거래의 기준은 거래소가 자율적으로 정할 예정 5. 위반해서 형사처벌 받으면 깜빵 or 벌금 (5~50억은 3년 이상, 50억 이상은 5년 이상. 벌금으로 때리는 경우엔 이득액의 3~5배) 6. 임의로 입출금 차단 금지 7. 재단이 자기 코인 거래하는 경우 공시 가상자산보호법이 3주만 있으면 시행됩니다. 확실히 법으로 규정되면 재단이나 MM들이 늘상 하는 작업들을 이제 잘 못하게 될 것 같네요. 다만 한국거래소와 다르게 각 거래소에서 직접 모니터링 하는 방식이라 재단 입장에서 꿀통 거래소, 빡센 거래소 등이 나뉠듯요. 근데 50억 해먹고 3년이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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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_시행령.pdf3.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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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금융위 가상자산과, 순항하나 부산일보 기사 원문 디지털금융정책관은 지난 2018년 7월 설립된 임시조직 금융혁신기획단에서 정규조직으로 재탄생했다. 이들은 오는 7월 이용자보호법을 대비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제대로 된 규제와 육성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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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재에 취약한 리튬 배터리, 새로운 배터리 개발에 사활 어제 화성시 배터리 공장 화재는 너무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아침 뉴스에는 화재 위험이 큰 리튬 배터리를 어떤 방식으로 개선/대체할 것인가 대한 기사가 많이 보이네요. Z스태킹 공법, 탄소나노튜브, 전고체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배터리 화재를 막기 위해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분리막을 더욱 촘촘히 쌓아 손상 위험을 줄이는 ‘Z스태킹 공법’을 도입하는 한편, 분리막을 세라믹으로 코팅해 강도를 강화해서 손상을 방지하고,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해 양극재·음극재의 부피 팽창도 막는다. 현재 배터리 업계가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리막 없이 전해액을 고체로 바꾼 배터리다. 외부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양극과 음극 사이를 고체 상태의 전해질이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양극과 음극이 직접 맞닿을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6/25/PFBB3ELSERG2VJSKHHPBMPXW2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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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리튬, 불붙기 쉬운 전해액… 고열·압력 가해지면 폭발

불안정한 리튬, 불붙기 쉬운 전해액 고열·압력 가해지면 폭발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리튬 배터리 왜 화재에 취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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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고팍스, 진짜 최대주주 공개된다

특정금융정보감독규정 개정안 27일 시행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현황 신고 필수 앞으로 가상자산사업자는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사업자 신고 시에 최대주주 현황 등을 보고해야 한다. 그 동안 최대주주 현황이 불분명했던 빗썸이나 고팍스의 최대주주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의 위임사항 등을 정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감독규정(이하 '개정 감독규정')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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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그룹, 에코플랜트-머티리얼즈 합친다

SK그룹이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와 SK㈜의 산업용 가스 사업부문인 SK머티리얼즈 CIC(사내독립기업) 간 합병을 추진한다. 이종 산업까지 합치는 사업 재편을 단행하겠다는 것이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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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비트코인 개수의 근황

전세계 비트코인 근황 이 이미지는 저장해두셔도 괜찮다싶슴다. 퍼센트는 조금 틀릴수도 있을거고요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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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통위원장 “2인 체제 위법 아냐”

산업 > IT 뉴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5명의 상임위원을 둬야 하는 방통위가 2인 체제로 장기간 운영되는 상황에 대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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