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엔비디아 'AI 칩' 주문 25% 늘려"…'삼성 HBM' 쓸 시간 온다 - 대만 언론 "TSMC에 의뢰한 '블랙웰' 주문량 대폭 확대" - SK하이닉스·마이크론 물량으론 부족…삼성産 테스트 중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481154

개인투자용 국채 2차 판매…3일 만에 3200억 몰려 - 10년물 2910억, 20년물 296억으로 청약 마감 - 1500억 한도인데 2배 가량 10년물 청약 몰려 - 안정적인 수익률·절세에 노후자금 수요 쏠려 - 기재부·미래에셋 “11월까지 매월 발행 추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63606638955176

[주간베스트] 미국 대선 후보별 승리 확률 변화 https://www.moneystation.net/post/80270

진격의 삼성·키움증권, 순익 2·3위로… NH투자證, 아성 흔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3강 체제를 구축했던 증권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2위였던 NH투자증권이 4위로 밀려나고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2위, 3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올해도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71616320451416

[KB시황 하인환] 트럼프의 시대: Indo-Pacific Strategy의 파생 경로와 전략 자료 링크: https://bit.ly/3W42I9U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시황 하인환니다. 중국에 집중되어 있는 트럼프의 대외전략이 파생될 수 있는 경로와 투자전략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견제완화와 중동에서 개입 축소는 유럽과 중동 국가들의 자체적인 국방력 확보를 위한 지출로 연결될 것입니다 (방산 관심). 또한 중국에 대한 견제 차원에서 인디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해야하며, (대만해협을 중심으로) 미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이 국내 군함 MRO와 같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트럼프의 대외전략 핵심은 중국: Indo-Pacific Strategy의 파생 경로와 전략 ■ [Indo-Pacific Strategy: 중국의 북쪽] 러시아에 대한 견제 완화 (+ 중동) → 방산업종 ■ [Indo-Pacific Strategy: 중국의 남쪽] 중국과 적대적인 관계의 국가 → 인디아 ■ [Indo-Pacific Strategy: 중국의 동쪽] 한국, 일본, 대만 → 해군 강화 (군함 MRO의 가능성) 이전 참고자료 (트럼프의 시대, 7/15): https://bit.ly/3S6sIA4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시그널랩 리서치] 7/16 (화) 마감 리뷰 https://t.me/siglab ◆ Market - KOSPI: 2,866.09 (+0.18%) - KOSDAQ: 839.61 (-1.56%) - NIKKEI 225: 41,275.08 (+0.20%) - 상해종합지수: 2,976.30 (+0.08%) - 대만 가권: 23,997.25 (+0.49%) - 원달러: 1,384.80 (+0.12%)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2,882억), 기관(+1,053억), 외국인(+1,796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1,739억), 기관(-707억), 외국인(-915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376억), 기관(-1,614억), 외국인(+1,847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374억), 비차익(-1,098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소폭 상승, KOSDAQ 하락 마감.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일명 트럼프 트레이딩 장세 연출한 가운데, KOSDAQ은 리스크 회피성 매물 다수 출회한 것으로 추정. - 시장 전반적인 강세를 이끌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특별한 이슈가 없었다는 점이 아시아 주요 증시의 제한적 움직임으로 연결. - 외국인이 KOSPI와 KOSPI 200 선물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KOSDAQ과 KOSPI 200 선물을 순매수. 기관은 KOSPI에 대해서만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수장비, 의약품, 증권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기관은 외국인과 달리 전기전자 업종을 순매수하지 않았지만, 기계, 금융, 운수장비, 건설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운수장비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화학, 음식료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개인은 화학, 금속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외국인은 화학, 금속, 기관은 금속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서만 순매수를 기록. - 시장이 대체로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 섹터 중에서는 조선기자재,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일부 섹터만 강세. -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제한적 상승 기록. 일본 니케이225(+0.20%), 중국 상해종합(+0.08%), 대만 가권(+0.49%) 등.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주간베스트] 30대 남녀가 결혼하기 힘든 이유 https://www.moneystation.net/post/80181

두산 지배구조 개편…나신평 “에너빌리티 신용도에 타격” "16일 신용평가 업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낸 보고서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배당수익 기반 및 재무대응력 약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는 의견을 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종속회사였던 두산밥캣이 두산로보틱스의 100% 비상장 자회사가 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68369

[단독]'역차별 논란'에 화들짝 구글, '인기급상승 검색어' 폐지 - '네이버·다음 못하는데 구글은 왜?' 지적에 한국지역 기능 삭제 - '실검부활'에 발묶인 네이버·카카오, 'AI 추천'도 정치권 뭇매 https://www.news1.kr/it-science/internet-platform/548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