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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선도 하회하는 코스닥, 공매도 한시적 금지 청원
🇰🇷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실효성 논란
✅ 정치권 전반으로 향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성난 민심
코스닥 지수가 700선마저 붕괴된 급락 국면에서 한시적 공매도 금지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국회에 접수됐다. 단순한 제도 개선 요구 의미를 넘어, 정부 금융 정책 신뢰 붕괴와 수급 왜곡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불신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코스닥 공매도 한시적 정지 촉구’ 청원이 전날 공개됐으며, 현재까지 7천 명 가까운 동의를 얻고 있다. 청원인은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법 제180조를 근거로 코스닥 전 종목 공매도를 최소 6개월간 중단하고, 그 기간 동안 공매도 거래 전반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은 수급 붕괴다. 청원인은 코스닥 급락의 구조적 원인으로 공매도와 유동성 이탈의 악순환을 지목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자금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로 집중되면서 코스닥은 유동성 공동화가 심화됐고, 얇아진 호가 환경에서 공매도가 낙폭을 증폭시키는 구조가 고착됐다는 지적이다.
수치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올해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 62조9천억 원 중 외국인 비중은 66.8%에 달한 반면 개인은 0.6%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5월 15조6천억 원에서 7월 6조8천억 원으로 급감했고, 지수는 고점 대비 약 40% 가까이 붕괴됐다. 사실상 외국인 중심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은 가격 하락을 수동적으로 떠안는 구조라는 비판이다.
특히 DMA(직접주문전용선) 계좌를 활용한 외국계 기관의 고빈도 거래는 제도적 허점으로 지목된다. 청원인은 무차입 공매도나 시세 왜곡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환경에서 현재의 공매도 운영 방식은 시장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순한 ‘공정성 논란’을 넘어 ‘시장 기능 왜곡’ 문제로 번지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정책 대응이다. 정부는 그간 코스닥 활성화를 강조해왔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유동성 이탈과 가격 붕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공매도 제도 개선 역시 부분적 보완에 그쳤고,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구조 개편은 부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 청원은 이러한 정책 공백에 대한 직접적인 반발로 해석된다.
향후 청원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국회 정무위원회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단순한 공매도 중단 여부를 넘어,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과 정책 신뢰 회복 여부가 더 본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이번 사안은 ‘공매도 규제’가 아니라 ‘코스닥 시장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https://markettimes.co.kr/?p=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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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우디군과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단체 거점 타격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8일 사우디아라비아군과 함께 이라크 내 이란 연계 무장세력 거점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이번 타격 대상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지시를 받아 미군과 사우디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준비하던 무장세력이라고 설명했다. 미군 측은 해당 세력의 미군에 대한 공격 시도는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us-military-says-us-saudi-forces-struck-sites-iran-backed-groups-iraq-2026-07-29/?utm_source=braze&utm_medium=notifications&utm_campaign=2025_eng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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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메디케어 파트D 보험료 보조금 프로그램 종료
Reuters | 2026.07.29
1. CMS, 2026년 이후 보조 프로그램 폐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가 28일(현지시간)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파트D) 보험료 안정을 위해 운영해온 보조금 프로그램을 2026년 이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CMS는 2027년도 입찰 검토 결과 보험사들이 해당 프로그램 지원 없이도 정확한 플랜 가격 책정이 가능할 만큼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고 판단했다. 파트D 단독 플랜 가입자는 2026년 기준 약 2500만명에 달한다.
2. "보험료 대부분 10달러 미만 인상"
CMS 국장 메흐메트 오즈 박사는 SNS를 통해 "시장이 안정화되어 이 구제책이 더 이상 필요 없어졌다"며 "대다수 메디케어 수급자의 보험료는 10달러 미만으로 오르고,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파트D 전국 기본 수급자 보험료는 41.33달러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규정에 따라 2029년까지 연간 인상률이 6%로 제한된다. 2027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파트D 최종 보험료 및 플랜 세부내용은 9월 발표 예정이다.
3.유나이티드헬스·휴매나·CVS 등 영향권
주요 파트D 보험사로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 휴매나, CVS헬스 산하 애트나 등이 있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의사 수가 체계 개편, 연방 헬스케어 지출 감독 강화 등 정부 보건 프로그램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CMS는 2027년도 메디케어 처방약 플랜 입찰 관련 예비 정보도 함께 공개했으며, 정부 보조금 산정 기준이 되는 전국 평균 월별 입찰액은 2027년 296.05달러로 집계됐다.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trump-administration-plans-end-medicare-drug-plan-subsidy-wsj-reports-2026-07-28/?utm_source=braze&utm_medium=notifications&utm_campaign=2025_eng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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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빠르고 정확한 주식정보방
SK하이닉스 ADR이 7월 10일날 미국증시에 상장 하였음. 한달 정도는 SEC 규제 때문에 주주환원과 관련된 내용을 얘기하기 어렵다고 함. 혹시나 주주환원 얘기가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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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中 휴머노이드 로봇·인버터 신규 수입 금지
Reuters | 2026.07.29
1. FCC, 中 로봇·인버터 신규 모델 수입 차단
FCC가 28일(현지시간) 중국산 신형 휴머노이드·四족 로봇과 커넥티드 전력 인버터의 수입을 금지했다. 미국 AI 인프라를 국가안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핵심 산업 리쇼어링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규 모델에만 적용되지만, 이미 승인된 기존 모델의 인가도 FCC가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2.사이버 위협·정치적 배경
FCC는 해당 기기들이 공급망 취약점을 만들어 국가안보·핵심 인프라를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 공개된 '볼트 타이푼' 해킹 캠페인 재발 방지 차원이라는 로이터 보도가 있었다. 당국은 희토류처럼 중국에 공급망을 내주는 사태의 재판을 우려하고 있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 AI 기업의 지재권 절취 시 제재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대중 강경파 물레나 하원의원은 "미국을 보호하고 로봇산업을 강화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3. 유니트리·선그로우·화웨이 타격 전망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점유율 약 20%인 유니트리가 직접 타격권이다. 최근 펜타곤의 '중국 군 연계 기업' 명단에 오른 데다, 엔비디아와 블랙웰 칩 탑재 파트너십도 맺고 있다. 인버터 부문에선 세계 최대 생산국 중국의 선그로우·화웨이가 주요 타깃. 다만 기존 드론·라우터 규제처럼 비중국계 공급업체는 예외를 둘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trump-administration-ban-new-chinese-robots-inverters-protecting-us-ai-buildout-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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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2Q26 실적, 매출·영업익 컨센서스 하회…ADR 급락
1. 실적 지표
• 매출액 79.3조원 (YoY +256.8%, 컨센서스 5.5% 하회)
• 영업이익 60.5조원 (YoY +557.2%, 컨센서스 6.4% 하회)
• 영업이익률 76.3% (YoY +34.9%p, 예상치 하회)
• 순이익 93.9조원 (YoY +1242.3%, 컨센서스 67.3% 상회)
2. ADR 시간외 반응
• 나스닥 SK하이닉스 ADR, 정규장 -8.98% 마감(130.17달러)
• 애프터마켓에서 낙폭 확대, -12%대까지 밀리며 125달러 초반 거래
• 52주 신저가(128.29달러) 하회
👉 매출·영업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는 엇갈린 실적, ADR은 정규장 이후에도 낙폭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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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9 Bloomberg>
1) HSBC, “주식 최대 비중확대”
HSBC는 견조한 기업 실적과 낮아진 주가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최근 조정으로 투자심리와 포지셔닝에 기반했던 매도 신호가 해소됐다며 주식에 대한 ‘최대 비중 확대’ 의견 제시. 맥스 케트너 등은 “위험자산 강세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2분기 실적 호조,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 개선, 낮아진 주식 밸류에이션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
2) 美 소비자신뢰지수 7월 하락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서 현재 경기와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악화된 영향.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보다 1.4p 하락.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답한 비율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비율 격차는 축소되면서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시사.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소 하락
3) OPEC+, 9월 증산 후 추가 증산 중단 검토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9월 예정된 마지막 증산 이후 추가 증산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OPEC+는 이란 전쟁이 원유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9월 이후 생산 쿼터 확대를 멈출 것으로 보임. 이는 현재 추진 중인 단계적 증산 계획의 마지막 조치이며, 현재로서는 올해 안에 추가 증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음
4) 이란 미사일에 아마존 바레인 데이터센터 피해
위성사진 분석 결과 아마존닷컴의 바레인 데이터센터 2곳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음.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 잘라크와 아스카르에 있는 2곳의 데이터센터가 크게 파손된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아마존이 미군 작전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인 지휘시설과 공군기지, 군사기지에 이어 새로운 전략적 공격 목표로 부상하고 있음
5) FIFA, 미디어·상업권 법인 설립 추진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디어 및 상업권을 보유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FIFA는 ‘FIFA Forward Enterprise’라는 신규 법인을 통해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는 계획을 검토. 신설 법인은 방송 중계권과 스폰서십 등 FIFA의 미디어 및 상업권 자산을 보유하게 되며, 초기 기업가치는 약 200억 달러로 평가될 예정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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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29, 장 시작 생각: 바닥과 반등, 키움 한지영]
- 다우 +1.0%, S&P500 +0.2%, 나스닥 -0.2%
- 마이크론 -8.9%, 샌디스크 -14.3%, 엔비디아 +0.3%
- WTI 82.7달러, 미 10년물 금리 4.61%, 달러/원 1,454.2원
1.
미국 증시는 표면적으로는 잔잔했던, 혼조세의 흐름을 보였네요.
마이크론(-8.9%), 샌디스크(-14.3%), 인텔(-5.9%) 등 반도체주 투매현상 출현에도,
미-이란 휴전 MOU 복구 기대감에 따른 WTI 4%대 급락, 미 10년물 금리 하락 등 매크로 환경 개선에 힘입어 헬스케어(+2.3%), 필수소비재(+2.0%), 소재(+1.7%) 등 여타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던 하루였습니다.
2.
미-이란 갈등은 지난 주말 중 공격 중단에 이어 중재국의 주도하에 양국간 휴전 MOU 복구 모드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WTI 유가의 상방 리스크가 줄어듦에 따라,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안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내일 새벽에 결과 발표 예정인 7월 FOMC 역시 증시에 중립 혹은 중립 이상의 결과로 귀결될 듯 합니다.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케빈 워시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판단 변화를 통한 9월 금리인상 예고 신호 등장 여부가 중요해졌네요.
다만, 낮은 수준의 기대인플레이션, 미-이란 갈등 완화에 따른 유가 하방 압력 등을 고려 시, 시장의 예상 범주를 넘는 매파적인 회의로 끝날 가능성이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보다는 오늘부터 예정된 국내 반도체주, 미국 빅테크 업체들 실적을 통해 AI 수익성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지가 향후 증시 방향성의 분기점입니다.
3.
오늘 코스피도 전일 10%대 폭락에 대한 저가매수세 유입 속 미-이란 협상 기대감, 7월 FOMC 경계심리 완화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전망입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중국발 악재, AI 수익성 우려 등으로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하기는 했으나, 이는 전일 국내 증시에서 선반영됐기에, 전일 미국 반도체주 약세의 영향은 제한적일 듯합니다.
또한 장 시작 전 발표 예정인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도 중요합니다.
방금전 실적을 보니 2분기 영업이익이 60.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63.6조원 소폭 하회했네요.
일정부분 최근 조정에 실적 눈높이를 낮춘 측면이 있는 만큼,
컨퍼런스콜을 통한 DRAM 및 NAND 수급 전망, LTA 구체화 여부 등에 관심을 더 둘 필요가 있습니다.
4.
현재 코스피가 고점 대비 33%대, 반도체 등 주도주들이 고점 대비 40% 안팎 하락하면서 체감상 공포의 강도가 커졌고, 이는 추가 투매를 자극하는 악순환을 유발하고 있네요.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200일선인 5,600pt대 지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투자심리 냉각을 고려하면 해당 지지선 터치 가능성은 열어 둬야 하지만, 현재 국내 증시는 역대급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시기입니다.
실제로 전일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4위이며, 7월 누적 하락률은 28.9%로 1990년 이후 월간 기준 역대 1위에 해당될 정도로 과매도 성격이 짙기 때문입니다.
과거 비슷한 폭락이 금융위기, 전쟁, 버블 붕괴 등 시스템 위기에서 나타났던 것과 달리, 현재까지는 이를 뒷받침할 신호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메모리 피크아웃, 중국의 증설 경쟁,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존재하지만 아직 잠재적 위험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현재 낙폭은 과도합니다.
지난 상반기 중 국내 증시에서는 주가 상승 자체가 문제였던 적이 있었지만, 주가의 하락 자체가 이제는 상방 요인으로 변하고 있네요.
5.
밸류에이션도 마찬가지로, 코스피 선행 PER은 5.1배로 역사적 저점에 도달했습니다.
지금 이익을 곧이 곧대로 못믿는다고 하더라도, 금융위기 당시와 같은 27%의 이익 추정치 하향을 반영 시 조정 선행 PER은 약 7.0배에 불과합니다.
현재의 밸류에이션상 코스피 위치는 바닥을 잡아가고 있는 영역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처럼 주가 및 밸류에이션상 바닥의 신호를 확보한 만큼, 추가적인 하방 압력은 크지 않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반등의 촉매(트리거)를 확보하는 일로서,
이는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의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한 이익 신뢰성 회복 여부, 2)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흐름과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 3) 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력 축소 지속 여부에서 찾아봐야 합니다.
결국, 현재 국내 증시는 매도가 아닌 최소한 보유 또는 분할 매수를 통해 주식 비중을 확대하면서 반등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오늘도 30도가 넘는 무덥고 습한 날씨라고 합니다.
주식시장도, 날씨도 여러모로 만만치 않은 시기인데,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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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유가 하락에 힘입어 250포인트 넘게 상승 마감
1. 뉴욕증시 마감 시황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27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주 낙폭이 줄어들고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262.83포인트(0.51%) 오른 52210.0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02% 오른 7413.18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18% 내린 24932.08을 기록했다.
2. 반도체주 동반 약세
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장중 저점에서는 낙폭을 만회했다. 반도체 ETF인 VanEck반도체ETF(SMH)는 2% 넘게 빠지며 지난 금요일 하락세에 낙폭을 더했다. AMD와 테라다인은 각각 5%, 4%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약 2% 밀렸다.
반도체주는 전날 중국 반도체업체 CXMT의 상하이증시 상장 흥행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 자산운용사 임원은 CNBC에 중국 기업들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크다며, 마진이 얇은 시장에서 경쟁과 기술 발전이 동시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3. 中 노광장비 자체개발 보도, ASML 급락
증시는 The Information의 보도로 추가 압박을 받았다.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심자외선(DUV) 노광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보도 여파로 관련 분야 선두주자인 ASML의 미국 상장 주식은 6% 가까이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AI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신호 속에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도 보였다. 증시가 지난 6월 말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아직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통신서비스와 필수소비재 업종이 이날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4.국제유가 급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 소식에 급락했다. 브렌트유 9월물은 8.7% 내린 배럴당 88.36달러, WTI는 7.5% 내린 배럴당 82.61달러에 마감했다.
5.이번 주 관전 포인트
이번 주에는 아마존·애플·메타·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지난주 알파벳의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투자자들이 AI 지출 우려를 더는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연준은 수요일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시장은 9월 인상을 컨센서스로 보면서도 CME 페드워치 기준 이번 주 조기 인상 가능성도 일부 반영하고 있다.
https://www.cnbc.com/id/108340214?&view=story?__source=android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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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마감| 7월29일] 뉴욕증시 혼조…다우 1% 상승·반도체지수 4.49% 급락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급락에도 소비재와 산업재 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7.24포인트(1.03%) 오른 5만 2747.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60포인트(0.21%) 상승한 7428.78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5.17포인트(0.22%) 내린 2만 4876.91에 마감했다. 나스닥 100 지수도 0.99% 하락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49% 급락한 1만 1035.68을 기록했다.
이날 반도체주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과 수익성 우려, 중국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확대 가능성이 겹치며 약세를 나타냈다. AMD와 인텔,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https://markettimes.co.kr/?p=3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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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AI 우려에 조정 국면 진입 전망
1. 기술주 급락, 조정 목전
나스닥100 지수가 AI 투자의 궁극적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올해 증시 상승을 이끌어온 대형 기술주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조정 국면 진입을 앞두고 있다. 기술주 비중이 큰 이 지수는 화요일 1.6% 하락하며 통상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으로 정의되는 조정 기준에 근접했다. 이번엔 고점 도달 후 불과 38거래일 만에 기술적 조정 기준에 도달했는데, 지난 3월 조정 당시 2025년 10월 사상 최고치에서 100거래일 넘게 걸렸던 것과 뚜렷이 대비된다.
2. 반도체주 매도세가 하락 주도
화요일 낙폭은 중국의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 진전 소식이 AI 지출 붐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면서 반도체주 손실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나스닥100은 약 두 달 사이 34% 가까이 급등했었는데,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이를 견인했으며 이 기간 두 종목 주가는 3배로 뛰었다. 이번 되돌림 역시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나스닥100이 6월 2일 고점을 찍은 이후 퀄컴, 샌디스크, 마벨테크놀로지 등이 30% 넘게 하락했고, 미국 상장 반도체 30개 종목을 추종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월 고점 대비 25% 넘게 급락했다.
3.알파벳 실적 충격이 도화선
지난주 알파벳은 1년여 만에 최대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지출을 크게 늘리면서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향후 지출도 더 늘어날 것이라는 신호를 준 영향이다. 클라우드 사업의 견조한 성장 등 긍정적 요인들은 이 우려에 가려졌다.
4.이번 주 빅테크 실적이 분수령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플랫폼스가 수요일, 아마존이 목요일 오후 실적을 발표한다. 클리어스테드어드바이저스의 짐 아와드 시니어매니징디렉터는 시장이 자본 지출 규모와 투자 대비 수익률, 잉여현금흐름 수준을 우려하고 있으며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부 자금 이탈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이번 주 실적으로 시장을 안심시킨다면 증시에 상당한 지지력이 될 것이나, 반대로 현금흐름 악화와 지출 확대가 이어진다면 반도체·AI 관련주가 계속 압박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28/nasdaq-100-heads-for-correction-as-ai-worries-rattle-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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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국가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자발적 통행료 징수안 지지
1. 오만 중재안에 걸프국 힘 실려
두바이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오만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대한 자발적 수수료 징수를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걸프국들의 지지를 확보했다. 한 걸프 소식통은 이번 방안이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원유 교역 차질을 해소하는 경로가 될 수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2. 트럼프, 폭격 중단하며 협상 낙관…재개 경고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2주간 이어온 폭격 작전을 돌연 중단했다. 그는 이란과 "좋은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공습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신규 협상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오히려 지난달 합의한 협상 프레임워크를 미국이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 유가, 폭격 중단에 급락세 지속
주말 폭격 중단 소식에 월요일 국제유가는 약 8% 급락했고 화요일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브렌트유는 화요일 오전 배럴당 86달러 선에서 2.5% 이상 떨어졌다.
4. 호르무즈 해협, 5개월째 분쟁의 핵심
미국은 이달 초 이란의 해협 장악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폭격을 재개했다. 이 해협은 전쟁 전 전 세계 원유·LNG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던 곳이다. 이란은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자국 선박 외 통항을 사실상 봉쇄했으며, 지난달 미-이란 합의로 부분 재개됐으나 이란이 승인하지 않은 항로로 운항한 선박에 발포하면서 7월 초 합의가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 지휘관들로부터 폭격 전략이 소진 단계에 이르렀다는 조언을 받은 뒤 이번 공습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5. 이란·미국, 통행료 성격 두고 이견
이란은 맞은편 해안을 통제하는 오만과 함께 해협을 공동 관리하며 이용 선박에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길 원한다. 반면 미국은 전쟁 이전처럼 무료 자유 통항으로의 복귀를 원하며, 의무적 수수료 부과는 불법이라는 입장이다. 오만 중재안은 이란의 단독 통제권을 배제하고 수수료도 자발적 형태로 하는 내용으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가 운영하는 말라카 해협의 자발적 기여금 방식과 유사한 구조로 전해졌다.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월요일 오만·사우디 외무장관과 이 문제를 논의하고 역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이란 외무부가 밝혔다.
6. 확전 위험도 상존
13일간 이어진 이번 폭격으로 이란에서 다수 사망자가 발생했고 남부 지역 교량·터널과 군사시설이 파괴됐다. 이란은 인근국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4명이 숨졌고, 걸프국 민간 인프라도 보복 공격했다고 밝혔다. 월요일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이란 북부에서 드론 공격이 포착됐고, 화요일에도 요르단이 드론 1기를 추가로 격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나, 최근 두 정상 관계는 껄끄러운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gulf-states-back-plan-let-iran-collect-voluntary-fees-use-hormuz-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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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롱제비티, 탈모·피부 노화 재생 단백질 ‘GL-SRF-007’ INCI 등재
BMP 신호 조절해 모낭 줄기세포 활성화…화장품 원료·바이오의약품 개발 추진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 지아이롱제비티는 자체 개발한 삼중 융합단백질 ‘GL-SRF-007’을 국제화장품원료(INCI)에 등재했다고 28일 밝혔다. GL-SRF-007은 모낭 줄기세포를 깨우고 모발이 자라도록 돕는 성장 신호를 하나의 단백질 안에 결합한 차세대 재생 단백질이다.
GL-SRF-007은 노화 과정에서 증가하는 BMP 신호를 조절해 휴지기 상태의 모낭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고, 모발 성장 주기를 성장기로 전환하도록 설계됐다. 시장조사기관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탈모 치료 시장은 2025년 105억 달러(약 14조 원)에서 2033년 268억 달러(약 36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https://markettimes.co.kr/?p=30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