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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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Research 금융 애널리스트 김도하입니다. 본 채널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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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7월 연체율: 기업 연체가 꺾이지 않는다
(URL: https://buly.kr/8eoGw9I)
● '26년 7월말 연체율 0.63%(+11bp YoY)로 상승
- 법인 중기 1.00% (+10bp YoY)
- 자영업자 0.77% (+5bp YoY)
- 대기업 0.36% (+22bp YoY)
- 가계 신용 0.84% (-2bp YoY)
- 가계 주택 0.29% (flat YoY)
● 신규 연체는 3.3조원으로 19% MoM 증가. 반면 연체 정리(상·매각) 규모는 1.4조원(-7% YoY)으로 감소. 신규 연체의 증가는 유의할 필요가 있으나, 연체 정리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인 점도 고려해야 함
● 연초 이후 대출금리 상승은 가계가 가팔랐지만(신규 금리 YTD: 가계 +29bp, 기업 +4bp), 가계 연체율은 하락 반전한 반면 기업 연체는 꺾이지 않고 있음. 구심이 되는 법인 중기 연체율의 변동폭이 매우 완만하게 하락하는 수준에 그친 가운데, 대기업 연체가 건별로 더해지는 양상
● 당사는 은행업종의 연체율이 연중 전년 동기 대비 개선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업 연체가 개선되지 못하는 상태에서 높아지는 대출금리의 부담이 반영되는 시기가 도래한다면 연체율의 하락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 연체율의 상승폭이 한 자릿수로 개선된 것은 사실인 바, 향후 은행업종의 연체율 추세는 법인 기업의 안정화 여부가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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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21일 금융감독원은 감독행정을 통해 ‘700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배포했다.
그간 금감원은 생명보험사가 종신보험의 해 시 환급금을 높여 저축성보험으로 오인 판매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감독행정을 지속해 왔다.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90
저는 전형적인 반골임에도, 이따금 보험 규제 보고 있으면 자업자득이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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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8월 여수신: 조달 포트폴리오의 악화
(URL: https://buly.kr/APxmJxP)
● 여신(이하 YoY, +4.2%)
자영업자: 18개월째 1% 이하 유지
법인 중기: +6%, 은행의 공급 확대로 4Q25부터 꾸준히 상승
대기업: +12%, 시장금리 부담으로 회사채보다 대출이 선호되면서 10%대 지속
가계 주택: 4개월째 월 중 3~4조원대 순증, 전세대는 지난 9월부터 매월 감소 중, 아파트 매매가 5만호 이상에서 유지되는 등 모기지 수요가 높은 것
신용 등: 4개월 만에 월 중 감소 전환, 금리는 높고 증시는 부진했던 반작용이겠죠?
» 여신은 법인 기업 중심의 취급 증가 흐름이 지속됨
● 수신(+4.5%)
전월 잔액 유지(!)
» 계절적으로 7월 감소 -> 8월 증가가 일반적이나, 7월 감소폭(-30조원)도 적지 않았는데 반작용이 안 일어남
● 수신에서의 세 가지 변화
(1)총수신 위축: 잔액이 8월에 전혀 회복되지 못하면서 대출 대비 초과 성장폭이 급격히 축소
(2)저원가 수신 감소: 계절성이고 뭐고 7~8월 간 95조원 감소.. 덕분에 YoY 증가율은 지난 5월의 10%대로부터 3개월 만에 -0%대로 급락. 수신 내 비중은 36.3%로 2%p YoY 축소
(3)정기예금 확대: 최근 4개월간 90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추세 대비 급증 (vs. 동기간 정기예금 증가폭: '25년 34조원, '24년 41조원, '23년 41조원)
●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성장세가 회복되는 것은 긍정적이나, 수신 포트폴리오가 빠른 속도로 악화된 점은 은행의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조달의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시장금리 상승에 의한 이자스프레드 확대가 상쇄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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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금감원 제재심 위원들도 동양생명의 법 위반 정도나 동기, 개인들의 피해 정도 등을 감안할 때 애초부터 1400억원의 과징금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금감원의 검사 및 제재 규정에 따르면 금감원이 과징금을 깎을 수 있는 최대 감면률은 50%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신정법 개정 등을 통해 과징금 부과 기준을 좀더 세분화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개보법이나 금소법처럼 신정법도 과징금 부과 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share.google/IiDWDVrArLDWFWk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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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글로벌 특수보험 시장의 강자인 영국 캐노피우스 지분 80~90%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9년과 2020년, 2025년 세 차례에 걸쳐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캐노피우스 지분 40%와 이사회 의석을 확보했다. 50% 가까운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는 데 드는 비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2조원대 중후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캐노피우스는 테러와 납치, 예술품 분실 등 특수한 상황의 위험을 전문으로 다루는 특수보험 분야 세계 5위 업체다.
삼성생명은 미국 퇴직연금 전문 금융회사인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지분 15% 인수를 추진 중이다. 기존 주주와 비공개 협상에 들어간 상태다.
삼성생명이 PFG 지분 15%를 확보하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그룹(지분율 12.08%)을 제치고 최대주주가 된다.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사인 PFG의 시가총액은 32조원가량이다.최대주주 프리미엄을 감안한 지분 가치는 5조원에서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20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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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싱가포르계 행동주의 운용사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가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 20.6%를 약 9천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인수 대상은 삼성 계열 5개사가 보유한 에스원 주식 781만5천656주로, 지분율은 20.6%다. FCP가 제시한 가격은 주당 11만6천원, 총 9천66억원이다.
FCP는 이러한 제안 가격이 최근 에스원 시가총액보다 약 45%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wG23Slh
뉴스를 늦게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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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YIELD & SPREAD
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1.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충분히 빠르게 하락하지 않으면 “할 일이 남아 있음”(we have work to do)
2. 2% 물가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돼 있으며(firm and fixed), 현재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
3. 12개월 PCE 상승률은 3.7%, 6개월 상승률은 4.1%로 모두 목표를 웃돌며, 여름 지표 개선만으로 기조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 볼 수 없음
4. PCE 199개 품목 중 12개월간 3% 넘게 오른 비중은 54%로 팬데믹 이전 32%보다 높고, 최근 6개월 기준으로도 49%
5. 중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안정돼 있지만 언제든 달라질 수 있으므로(until they don’t) 이탈 여부를 면밀히 감시해야 함
6. 전반적인 금융여건을 제약적이라고 보기 어렵고, 회사채·레버리지론 스프레드와 대출시장은 긴축 효과가 제한적임을 시사
7. 노동시장은 완전고용에 부합하며, 실업률은 4.1%.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는 수십 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
8. 실질 소비는 최근 4개 분기 2% 넘게 증가했고, 올해 민간국내최종구매(PDFP)는 3%에 근접, 내수가 견조하다는 것을 증명
9. 투자의 4분기 증가율은 9% 안팎. 설비투자 증가분의 절반 이상은 AI 구축, S&P 500 이익은 20% 넘게 증가
10.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는 정해진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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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YIELD & SPREAD
[금통위 리뷰] 감속, 그러나 더 높이
▶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상(3.00%)
▶ 기자 간담회: 비용 최소화가 선제적 대응
▶ 수요 압력 확대 + 잠재성장률 상향 가능성, Terminal Rate 3.50%
인상 시점은 금년 11월과 2027년 2월로 수정 제시. 실제 잠재성장률 상향 조정 가능성은 높음. 중립금리도 마찬가지. Terminal Rate 전망도 기존 3.25%에서 3.50%로 수정. 다만, 우려했던 부분들이 대부분 해소된 만큼 금번 회의를 기점으로 단기 국고채 금리는 상단이 서서히 막혀가는 흐름을 예상. 연말까지 국고 3년 밴드는 3.65~3.9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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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YIELD & SPREAD
■ 8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올릴 수 있을 때 빨리 올렸음
▶ 통화정책 결정배경
(7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2.75%로 상향 조정
(8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에서 3.00%로 상향 조정
(7월) 성장세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강화
(8월)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
(유지) 물가는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
(8월 추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
※ 내수도 좋다 + 선제적 대응
▶ 세계 경제
(유지) 완만한 성장세
(7월) 물가는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나타낼 것
(8월) 물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
※ 물가 상승세 강화가 아닌 하방 경직성 강화
▶ 국내 경제
(7월) 수출과 투자가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소득 여건 개선에 힘입어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8월)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으로 수출과 투자의 높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소득 여건 개선에 힘입어 소비 회복세도 점차 확대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7월) 지난 5월 전망치(2.6%)를 큰 폭 상회할 것
(8월) 금년 및 내년 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각각 2.6%, 2.1%)를 큰 폭 상회하는 3.3% 및 2.9%
(유지) 불확실성이 잠재
※ 수출은 디폴트 여기에 투자랑 소비 가세. 내년 기저도 사실상 없는 느낌
▶ 물가
(7월) 국제유가가 하락하였지만 그간 높아진 비용 및 환율의 영향이 지속되고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측 압력도 점차 확대되면서 상당기간 높은 수준을 나타낼 것
(8월) 그간 높아진 비용압력의 전이가 지속되고 소득 여건의 개선에 따른 수요측 압력도 점차 커지면서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나타낼 것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월 전망(2.7%)에 대체로 부합하겠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2.4%)보다 다소 높아질 것
(8월) 금년 및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전망과 같은 2.7% 및 2.3%로, 근원물가 상승률은 금년 및 내년 모두 지난 전망치(각각 2.4%, 2.3%)를 상회하는 2.5%
(유지)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판단
※ 엄청나게 끈적할 근원 + 에너지 가격 파급영향 유효
▶ 금융 안정
(7월) 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과 기타대출이 모두 늘어나면서 큰 폭 증가
(8월) 가계대출도 상당폭 증가
(7월) 수도권 주택가격의 오름세는 확대
(8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높은 오름세를 지속
※ 계속 안좋음
▶ 정책 방향
(7월)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이 파급되면서 수출과 내수 모두 견조한 개선 흐름
(8월) 수출 및 투자 호조 지속, 소비 회복세 확대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
(7월) 물가는 그간 높아진 비용 압력이 당분간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측 압력도 점차 높아지면서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
(8월) 물가는 그간 누적된 비용압력 전이 효과, 수요측 압력 증대 등으로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
(7월)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높은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및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에 계속 유의
(8월)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및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에 계속 유의
(7월)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갈 것
(8월) 물가‧경기 흐름 및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7월) 금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 7명 모두 찬성
(8월) 금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금융통화위원 6명은 찬성하였으며, 황건일 위원은 기준금리를 2.75%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 인상 기조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