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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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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매크로팀 자료들과 각종 국내외 이슈 코멘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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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염동찬입니다. 오늘 새벽에 MSCI의 2026년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2026 Global Market Accessibility Review)가 발표되었습니다. 결과를 요약드리겠습니다.   *총평: 낮아진 MSCI 선진국 편입 기대감 한국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이행 노력과 추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However, underlying accessibility issues remain unresolved.”)   주요 이슈: 1) 외환시장: 2026년 중반부터 24시간 외환 거래가 가능해지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7년 정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역외 외환거래시장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점 지적. 2) 외국인 투자 접근성: 2023년 12월에 외국인 투자 등록제(IRC)를 폐지하고 법인식별기호(LEI)로의 전환이 진행 중. 하지만 두 체계가 여전히 공존하면서 실질적인 도입은 제한적인 상태라고 평가. 3) 공매도: 2025년 초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점 긍정적. 다만 새로운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이 체계가 시행되면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 운영 프로세스 및 인프라 개선 작업 진행 중. 4) 영문공시: 2026년부터 영문공시를 실시해야 하는 기업의 비중이 확대. 2027년에는 코스피 전체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점 긍정적. 5) 거래 가용성: 국제 거래소에 한국 지수 기반 파생상품이 상장. 해외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진 점 긍정적.   다음 주 24일 아침에 MSCI 시장 재분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는 한국의 선진국 편입 관찰 대상국 편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MSCI는 지난해에 제도를 개선한 후 개선된 제도가 문제 없이 돌아가는 과정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MSCI는 제도 개혁 자체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는 MSCI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분류하려는 신호를 주는 내용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투증권 최지욱] 경제 Note_Inflation Fighter: 6~7월 유가 흐름에 주목 주요국 중앙은행 모두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리스크를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인상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종전 합의 후 원유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원유 재고 급감 등으로 에너지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으로, 이에 각국 중앙은행들은 최근 유가 하락을 통화정책에 의미 있게 반영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지금부터 7월 중~하순까지의 유가 흐름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하반기 통화정책 경로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지금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말부터는 유가의 간접효과 및 2차 파급효과 크기가 중앙은행의 우려 대비 줄어들 수 있고, 이는 내년도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낮출 재료로 보입니다. ▶ 주요국 중앙은행 모두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 강조하며 매파적 기조 ▶ 원유가격 하락에도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잔존, 이를 통화정책에 반영 ▶ 7월 중순~하순 주요국 통화정책 전까지 유가 흐름에 주목 자료링크: https://alie.kr/9iIG8t6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FOMC] 말보다 행동에 초점(260618) 성장과 실업률 리스크를 균형으로 맞추고, 물가 상방 리스크를 보다 우려하는 연준 위원들의 판단은 당분간 물가 안정에 주력하려는 매파적 중앙은행의 모습입니다. 여전히 전망 불확실성이 높아 이번 회의 만으로 금리인상 사이클 진입을 확정짓긴 어렵습니다. 다만 채권시장은 3월보다 높아진 연내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미국 국채 금리 적정 레벨을 높여야 할 시점으로 판단합니다. 6월 FOMC 이후 미국 국채 10년의 적정 레벨은 기존 4.32%에서 4.45%로 상향 조정하고 상하단 밴드는 4.38~4.63%으로 제시합니다. ▶ 3월 대비 늘어난 금리인상 예상 의견, 매파적이었던 6월 FOMC ▶ 높아진 인상 우려 반영할 시기, 금리 상승 속 베어 플래트닝 흐름 전망 ▶ 국채 2년 4.00~4.30%, 국채 10년 4.38~4.63%, 2/10년 평균 30bp 자료링크: https://vo.la/Z52BeNh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6월 FOMC Preview:연내 인하 가능성 차단(260618) 6월 FOMC를 연내 금리인상 시사가 아닌 연내 인하 가능성 차단 이벤트로 예상합니다. 여전히 향후 물가 상승 리스크 의견이 우세하겠으나, 실업률 상방 리스크에 대한 의견이 축소될 상황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예상보다 견고한 미국 고용시장 흐름이 확인됐으나 월드컵 수요 등 일시적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6월 점도표상 연내 동결 의견이 중간값으로 제시되겠으나, 내년 인하 경로 의견 유지는 가능할 전망입니다. FOMC 전후로 시장의 금리인상 프라이싱이 일부 되돌려지면서 주요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세 전환을 예상합니다. ▶ 향후 물가 전망 리스크 상승에도 실업률 상방 리스크 높게 판단 예상 ▶ 올해 금리동결 의견 전환에도 내년 금리인하 의견 중간값 유지될 전망 ▶ FOMC 전후 국채 2년 4.00%, 국채 10년 4.35% 내외 하락세 기대 자료링크: https://vo.la/kaZb97m

[한투증권 문다운] 경제 Note_6월 FOMC: 케빈의 신고식 5월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성명문에서는 견조한 경기와 안정된 실업률,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반등에 대한 사실이 기록되었고, 포워드가이던스 문구는 제외되었습니다.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과 실업률 전망은 하향,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전망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점도표상 연내 인하 1인, 동결 8인, 인상 9인으로 팽팽하게 엇갈렸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케빈은 5가지 TF 구성을 통한 제도 개선을 예고하는 한편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대답으로 일관했고, 현재 정책은 불균등하게 긴축적이며 고용 수요 회복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몇개월 더 봐야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저희는 연내 동결 전망을 유지합니다.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완화될 것이고, 고용 리스크는 안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 성명문 포워드가이던스 제외 ▶ 2026년 성장률 및 실업률 전망 하향 조정, 기준금리 1회 인상 조정 ▶ 완화될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잔존하는 고용 리스크, 연내 동결 전망 자료링크: https://alie.kr/1y0ulq9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6월 FOMC Preview:연내 인하 가능성 차단(260615) 6월 FOMC를 연내 금리인상 시사가 아닌 연내 인하 가능성 차단 이벤트로 예상합니다. 여전히 향후 물가 상승 리스크 의견이 우세하겠으나, 실업률 상방 리스크에 대한 의견이 축소될 상황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예상보다 견고한 미국 고용시장 흐름이 확인됐으나 월드컵 수요 등 일시적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6월 점도표상 연내 동결 의견이 중간값으로 제시되겠으나, 내년 인하 경로 의견 유지는 가능할 전망입니다. FOMC 전후로 시장의 금리인상 프라이싱이 일부 되돌려지면서 주요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세 전환을 예상합니다. ▶ 향후 물가 전망 리스크 상승에도 실업률 상방 리스크 높게 판단 예상 ▶ 올해 금리동결 의견 전환에도 내년 금리인하 의견 중간값 유지될 전망 ▶ FOMC 전후 국채 2년 4.00%, 국채 10년 4.35% 내외 하락세 기대 자료링크: https://vo.la/kaZb97m

[한투증권 문다운] 경제 Note_5월 PCE Preview 미국 5월 CPI와 PPI를 반영해서 추정한 PCE 물가는 헤드라인이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4.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3.4%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4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될 것입니다. 전쟁 여파로 에너지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항공료 등 교통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CPI보다 근원 PCE 상승세가 더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다행히 헤드라인은 5월을 고점으로 피크아웃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3월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망 속도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 연준은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과 함께 잔존하는 유가 불확실성과 근원물가 파급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 ▶ 미국 5월 PCE 물가 헤드라인 전월대비 0.5%, 근원 0.4% 예상 ▶ 전쟁 여파 지속되며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모두 4월대비 상승폭 확대 ▶ 5월 헤드라인 피크아웃, 6월 FOMC는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예상 자료링크: https://alie.kr/8piQUWP

[한투증권 문다운] 경제 Note_미국 5월 CPI: 전쟁 청구서3 미국 5월 CPI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4.2% 상승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2.9% 상승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에너지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주거비 통계 조정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완화되었습니다. 가솔린을 중심으로 에너지가 전월대비 3.9% 상승했고, 항공료 및 의료서비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거비가 둔화되며 서비스 상승폭이 축소되었습니다. 미국-이란 협상 전개 상황과 유가에 따라서 불확실성이 높지만 현재로서는 5월을 고점으로 6월부터 헤드라인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주 FOMC는 강한 고용에 대한 안도와 높아진 물가에 대한 경계감을 보이겠으나 이는 인플레이션 고점을 확인한 이후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입니다. ▶ 5월 CPI 헤드라인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4.2% 상승 컨센서스 부합 ▶ 근원 CPI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컨센서스 하회, 전년대비 2.9% ▶ 6월부터 헤드라인 상승폭 축소되며 2분기 고점 후 하반기 둔화 예상 자료링크: https://alie.kr/8piQUWP

[한투증권 최지욱] 경제 Note_환율과 한은 7월 빅스텝 가능성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 및 인도네시아의 빅스텝(기준금리 50bp 인상) 등으로, 한국은행 또한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유가 영향은 동일하나, 재정건전성과 경상수지 및 이에 따른 국가신용등급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간 통화 절하 원인에는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전일 나온 국민연금 환헤지 확대, NDF 시장 확인 및 수출 대금 환전 독려 등 다양한 외환 정책이 나올 전망입니다. 다만 이러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1,600원 내외까지 접근할 경우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 원/달러 환율, 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개시에 1,520원대까지 하락 ▶ 풍부한 외화 유동성 감안 시 빅스텝보다는 여타 외환 정책으로 접근 예상 ▶ 단, 다양한 외환 정책 투입에도 1,600원 접근 시 기준금리 빅스텝 가능성 자료링크: https://alie.kr/DPW7Gp1

상반기 한경 폴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와 분석이 도움 되셨다면 소중한 한 표 부탁 드리겠습니다. 폴 담당 섹터에는 없지만 최근 데뷔하여 열심히 활동 중인 반도체 주니어 남채민/황준태 수석연구원에게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민숙: 반도체 김정찬: 통신 정호윤: 인터넷/소프트웨어, 엔터/레저/미디어 최고운: 운송, 음식료/담배 백두산: 증권/보험, 은행/신용카드 장남현: 방산/우주/기계, 유틸리티 김창호: 자동차/타이어 강경태: 조선/중공업, 건설/건자재 위해주: 제약/바이오 이충재: 정유/화학 김명주: 유통, 생활소비재(화장품) 최문선: 철강/금속 이나예: 지주 최건: AI/로보틱스 이동연: 글로벌 기업분석 거시경제/금리: 최지욱 투자 전략: 김대준 데일리 시황: 김대준 계량분석: 염동찬 자산배분: 정현종 글로벌 투자전략-미국 선진국: 최보원 글로벌 투자전략-중국/신흥국: 정정영 채권: 안재균 신용분석: 김기명 ESG: 정다솜 스몰캡: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훼손된 심리의 연장선(260608) 양호한 미국 5월 고용지표 결과 확인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도 물가 안정에 보다 치우쳐질 전망입니다. 관건은 6월 FOMC 이전 추가 물가 상방 압력 증대 여부 입니다. FOMC 전까지 이란과의 휴전 협상 완료 및 생산자물가 중심 물가 지표의 예상치 부합 정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5월 글로벌 공급망압력지수의 소폭 하락은 긍정적이지만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란 사태는 특히나 전망 불확실성이 높은 이벤트인 만큼 6월 FOMC 전까지 국내외 금리의 추가 상방 리스크를 경계하며 보수적 접근을 권고합니다. ▶ 확대된 연준 긴축 우려, 5월 PPI에 따라 포워드 가이던스 변화 예상 ▶ 높아진 대외 불확실성, 6월 FOMC 전까지 금리 추가 상방 리스크 경계 ▶ 금리 고점 확인 어려운 시점. 대외 이슈 해소 전까지 보수적 접근 권고 자료링크: https://vo.la/noiNvsE

[한투증권 문다운] FX Note_환율 급등 코멘트: 1,560원에 대한 생각 5일 달러-원이 1,560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1) 과도한 오버슈팅이나,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환율은 상승 기대가 실제 상승으로 연결되는 자기실현적 움직임이 강합니다. 남은 굵직한 이벤트들이 상방 압력을 자극할 것이기 때문에 상단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종전을 시작으로 약세 재료가 순차적으로 풀리길 기다려야합니다. 2) 금융위기 환율과는 전혀 다른 숫자입니다. 당시는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면 큰일나는 나라였다면 지금은 거주자가 자발적으로 대외자산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3) 환율이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상하방 재료에 대한 민감도가 비대칭적이고 자주 위로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고환율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며 한번 갔던 고점은 쉽게 다시 갈 수 있습니다. ▶ 5일 야간거래 미국 5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달러-원 1,560원 돌파 ▶ 상단 가늠하기 어려운 자기실현적 오버슈팅, 이벤트 해소 기다려야 ▶ 금융위기 비교는 부적절, 구조적 환율 상방 압력이 있다는 징후들 자료링크: https://alie.kr/1GLp2K5

[한투증권 문다운] 경제 Note_미국 5월 고용: 3개월 연속 서프라이즈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천건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직전 2개월 수치도 9만3천건 상향되었습니다. 실업률은 4.3%로 전월과 동일했고, 시간당 임금은 전년대비 3.4% 상승하며 추세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업종별로 레저접객(+7만건), 지방정부(+5만5천건), 헬스케어(+3만5천건)에서 고용이 증가했고,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건설(+1.7만건) 고용도 증가했습니다. 전쟁에도 불구하고 3개월 연속으로 고용 안정 시그널이 강화되면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업종 전반으로 고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다만 아직 산업별 확산의 강도가 크지 않으며 저임금 업종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 5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17만2천건으로 컨센서스 8만건 대폭 상호 ▶ 실업률 4.3%로 전월과 동일, 레저접객과 정부, 헬스케어 고용 증가 ▶ 고용 안정 시그널 강화되며 연준은 전쟁발 인플레이션에 초점 자료링크: https://alie.kr/B7cFVtL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급등 코멘트 ▶ 달러-원 1,549.2원까지 급등 - 5일 오전 국내 정규장 달러-원 1,549.2원까지 급등 - 주요국 통화 움직인 제한된 가운데 달러-원 단독 급등 - 장중 주요국 통화 변화율(전일대비): 원(-2.1%), 달러(-0.0%), 유로(+0.0%), 엔(-0.0%), 위안(+0.0%) ▶ 환율이 무서운 이유, 추가 상승 기대가 실제 상승으로 연결되는 수급 쏠림 - 5월 이후 전쟁 장기화 + 외국인 국내주식 매도 지속 + 관세 리스크까지 원화 약세 압력 누적 - 높아진 환율에 달러 매도하던 물량도 단기간내 환율이 급등하자 추가 상승 기대감에 홀딩하는 움직임 - 지난 4분기 달러 매수 & 원화 매도 일방향의 수급 쏠림과 비슷한 국면으로 보임 - 환율 급등 코멘트: 전쟁 엎친데 관세 덮치며 급등 (https://alie.kr/4mexnhw) ▶ 다음 상단 가늠하기 어려운 뚜렷한 오버슈팅, 누적된 약세 재료 순차적 해소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음 - 현재 레벨에서는 대내외 전개 상황과 수급 상황에 따라서 뚜렷한 저항 없이 상단 확대 가능 - 향후 과잉 생산 관련 추가 관세, 미국 5월 CPI, 6월 FOMC 등 굵직한 이벤트 대기 중 - 종전 없이는 해당 이벤트에 대한 환율 민감도 상당히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 - 상단 더 높아질 수 있으나 명백한 오버슈팅으로 판단하며 이벤트 순차적으로 완화되면서 진정될 것 - 당국 상단 방어 노력에 상승 속도 조절 기대하나 뚜렷한 하락 전환 위해서는 종전과 유가 하락 선행될 필요

[한투증권 문다운] FX Note_환율 급등 코멘트: 전쟁 엎친데 관세 덮치며 급등 지난 3일 관세 발표와 이란 무력 충돌이 더해지며 NDF 달러-원이 1,536원까지 급등했습니다. 미국은 강제노동을 근거로 한국에 1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과잉생산과 관련한 조사 결과도 남아 있어 관세가 추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5월초부터 굵직한 약세 재료가 계속 누적되고 있습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강달러 압력과 외국인 국내증시 매도, 여기에 관세까지 더해진 상황입니다. 남은 과잉생산 관련 관세 조치와 10일 예정인 5월 CPI, 18일 FOMC 등 남은 이벤트도 환율 상방 압력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급 상황에 따라 상단이 계속 높아질 수 있어 다음 상단을 가늠하기는 어려우나 당국 개입 경계감과 달러 매도 수요 유입에 상승 속도는 조절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6월 3일 지방선거로 국내 휴장한 가운데 NDF 달러-원 1,536원 급등 ▶ 미국 무역법 301조 근거로 한국 등 주요국에 12.5% 관세 발표 ▶ 전쟁 장기화에 관세 리스크, 남은 이벤트 더해지면 상단 가늠 어려워 자료링크: https://alie.kr/6Bz1Ef3

[한투증권 최지욱] 경제 Note_한국 5월 소비자물가: 쉽게 내려올 물가가 아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비 0.5%, 전년동기대비 3.1%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였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 충격이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물가 등 2차 파급효과로 빠르게 반영되며 근원물가가 큰 폭 상승하였습니다. 6월 물가지표에서도 주목할 부분은 근원물가입니다. 5월 근원물가 상승률은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를 중심으로 상승하였으나, 향후 근원상품 및 외식물가 모두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6년 및 2027년 소비자물가 상승률(headline CPI)은 각각 2.7%와 2.3%로 기존 전망을 유지하나, 근원소비자물가 상승률(core CPI) 전망은 모두 2.6%로 각각 +0.1%p 상향 조정합니다. ▶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1%, 근원물가(2.5%) 큰 폭 상승에 주목 ▶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 초반 전망, 근원물가 상승률에 주목 ▶ 생활물가 상승에 대응한 재정 투입 및 직접 보조 가능성 염두 자료링크: https://alie.kr/GvpESGB

[한투증권 김기명] 크레딧 Note(260529): 단기 약세 후 강세 전환 예상 ■ 리포트 링크: https://vo.la/OoyjdHV ■ 매파적 금통위로 전반적 채권시장 약세하에 크레딧도 약세 예상 - 매파적 금통위 이후 전반적인 채권시장 약세기조하에 크레딧채권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함 - 크레딧채권은 국채금리 급등추세속에서도 4월 중순 이후 완만한 스프레드 축소세를 이어오다가 5월 중하순경부터 공사채, 은행채를 필두로 약세기조를 보이기 시작했음 - 여기에는 전쟁 발 물가상승압력에 더해 반도체 발 경기호조와 확장재정 우려와 같은 채권시장 악재가 계속 추가되면서 국채금리 고점을 가늠하기 어려워진 환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함. 매파적 금통위로 크레딧 약세기조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 그러나 국채금리 고점 가늠되고 나면 스프레드 축소 전환 예상 - 하지만 금리 고점을 가늠할 수 있는 국면을 거치고 난 뒤에는 점차 투자심리가 안정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축소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 일부 외사의 경우 기준금리를 내년까지 4회 인상한 3.5%로 전망하는 시각도 대두되고 있는데 종전 합의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3.5%까지 인상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 그리고 금리인상 사이클의 최종 기준금리 수준을 3.5%까지 열어둘 경우에도 기준금리 4회 인상을 일정수준 선반영한 수준인 국채금리는 추가 상승해도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 스프레드 축소 전환 시기는 늦어도 6월 하순경으로 예상 - 6월 FOMC에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스탠스까지 확인하고 나면 국내외 통화정책 경로를 반영한 국채금리 고점을 좀 더 명확히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 과정을 거치면서 늦어도 6월 하순경에는 크레딧 스프레드가 축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함

[한투증권 문다운] FX Note_환율 전망 업데이트: 2Q 기술적 조정 & 국민연금 영향 2분기 평균 환율 전망을 1,470원에서 1,480원으로 기술적 상향 조정합니다. 하반기 평균은 1,440원으로 유지합니다. 2분기 누적 평균 달러-원(~5/28)은 1,487원으로 전망치 1,470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저희의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고유가와 강달러, 외국인 국내주식 매도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6월 예상 평균 1,470원을 반영할 경우 2분기는 기술적 상향이 불가피합니다. 다만 하반기 금리와 성장률 등 매크로 가정이 동일한 점을 감안해 하반기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더불어 지난 28일 국민연금이 해외투자 목표 비중을 축소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 달러 수요 축소의 효과와 함께 환율 기대 변화에 기여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 2분기 누적 평균 달러-원(~5/28) 1,487원으로 전망치 1,470원 상회 ▶ 2분기 평균 1,480원으로 +10원 상향 조정, 하반기 평균 1,440원 유지 ▶ 국민연금 해외투자 비중 축소, 수급 완화 자체보다는 기대 변화에 주목 자료링크: https://alie.kr/1GLlhyF

국민연금 2026년 자산배분 조정안입니다.(단위: %) 국내주식 14.9 -> 20.8 해외주식 37.2 -> 34.7 국내채권 24.9 -> 23.1 해외채권 8.0 -> 7.4 대체투자 15.0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