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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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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매크로팀 자료들과 각종 국내외 이슈 코멘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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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문다운] FOMC 이후 환율 대응 9월 FOMC 전후로 달러-원이 1,370원대까지 반등했습니다. 연준의 연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되면서 단기적으로 환율 상방 압력이 높아졌습니다. 11월초 중간선거전까지 이란이 시간을 끌면서 유가가 더 상승하고, 위험회피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를 지난해 6월과 같은 상승 추세 반전의 신호로 보지 않습니다. 연내 적정 레인지로 말씀드렸던 1,280~1,420원에서 상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상단에 근접할수록 달러가 수급 쏠림이 더해지며 단기적으로 너무 비싼 것으로 판단합니다. 달러 추가 매수 지양하고, 기존 자산에서 환차익을 얻되 가능하면 단기 헤지 비중 확대를 추천합니다. ▶ 9월 FOMC 전후로 달러-원 1,370원대 상승, 11월 초 중간선거까지 상방 압력, 추세 전환 아님 ▶ 지금은 국제유가가 경로가 최대 관건, 고유가에 대한 초기 반응은 강달러이나 결국 약달러 전환될 것 자료링크: https://alie.kr/3NLVcFP

[한투증권 문다운] 9월 FOMC: 이것도 트럼프 때문이다 FOMC는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25bp 인상했습니다. 함께 발표된 경제전망에서는 성장과 물가 전망이 동시에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기준금리가 더 높게 더 오래 유지되는 경로로 수정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케빈워시가 강조한 내용은 경제는 생각보다 더 좋은데, 지정학적 불활실성과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AI를 통한 단기 성장과 중장기 생산성 향상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톤을 유지했습니다. 성장에 대해서는 높은 자심감을 보이는데, 당장 눈앞에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하는 상황입니다. 선제적이고 연쇄적인 인상 가이던스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연내 4분기 1회, 내년 추가 1회 인상 전망을 유지합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 경기 부담이 점차 가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FOMC 기준금리 만장일치 25bp 인상, 성장과 물가 전망 동반 상향되며 기준금리 더 높게 더 오래 ▶ 기자회견: 엄청난 성장 자신감, 독립성과 물가 안정 의지 확고, 불확실성 너무 높아 향후 결정 유보 ▶ 지정학적 불확실성 높으나 선제적이고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시사, 4분기 추가 인상 전망 자료링크: https://alie.kr/APxoqoy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9월 FOMC Review: 실제 행동에 나선 Fed(260917) 9월 FOMC에서 연준은 물가 안정 달성을 위해 기준금리 25bp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의 시각이 물가 안정으로 이동한 만큼 향후에도 물가 중심 지표 확인 속 추가 인상 시점 타진을 예상합니다. 우리는 4분기 중 1회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9월 인상에도 시장 긴축 전망이 높은 만큼 미국 국채 금리 하방 경직성은 높을 전망입니다. 기본 시나리오 상 미국 국채 10년 상단은 5.15%로 제시합니다. 미국 장기 국채의 가격 매력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지만 실제 매수 시점 타진은 국제 유가 흐름과 11월 중간선거에 연동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물가 안정 위해 실제 행동에 나선 연준, 향후에도 물가 중심 지표 확인 속 추가 인상 타진 예상 ▶ 시장 전망을 하회하는 9월 점도표, FOMC 이후에도 미국 국채 금리 하락 기대는 제한적 ▶ 기본 시나리오 상 미국 국채 10년 금리 상단은 5.15%, 워스트 시나리오 시 5.27% 상향할 필요 자료링크: https://vo.la/2cQzilT

[한투증권 문다운] 8월 PCE preview 미국 8월 CPI와 PPI를 조합해서 추정한 PCE 헤드라인은 전년대비 3.74%, 근원물가는 3.3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BEA 통계 방식 변경 전 기준으로 변경 이후에는 해당 수치에서 -0.2%p 내외의 하향 조정 효과가 예상됩니다. 9월 30일에 통계 방식이 공식적으로 변경되기 이전까지의 레벨을 기준으로 6월 FOMC 당시 연준의 인플레이션 경로를 상회하는 흐름입니다. 9월 FOMC에서는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전망이 모두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항목별로는 2개월만에 에너지 품목을 중심으로 비내구재가 플러스 전환한 가운데 교통서비스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8월 PCE 헤드라인 전년대비 3.74% & 근원물가 3.35% 예상, 연준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예상 ▶ 유가에 따라서 4분기 인플레이션 반등폭 불확실성 확대, 통계 방식 변경으로 일부 하향 조정 예정 자료링크: https://alie.kr/4Qq2ZTh

[한투증권 문다운] 미국 8월 CPI: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미국 8월 CPI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3.4%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로 컨센서스 0.2%를 상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2.4%로 부합했습니다. 6~7월에 하락했던 에너지가 8월부터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서비스는 주거비와 항공료의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9월 들어 상승폭이 확대되는 유가와 정제마진에 헤드라인이 3.5~3.6% 내외로 반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레벨에 따라서 반등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고, 지금부터 연말까지는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고유가가 지속되면 헤드라인이 예상보다 높고, 근원물가 파급 압력도 커질 것입니다. 다만 공급측 압력과 기대인플레이션이 자극되는 상황에서도 수요측 압력으로의 확산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 8월 CPI 헤드라인 전월대비 0.4% & 전년대비 3.4%,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 & 전년대비 2.4% ▶9월 상승폭 확대되는 유가 & 정제 마진, 9월 이후 헤드라인 반등 예상, 수요측 압력 확산은 제한적 자료링크: https://alie.kr/8Iyi0l6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9월 FOMC Preview: 실제 행동 필요(260914) 6월 FOMC 이후 미국 고용, 물가, GDP 흐름을 보면 9월 실제 금리인상 개시 명분이 충족됐습니다.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인상 불가론 의견이 일부 있지만, 오히려 그 전에 인상을 할 경우 중앙은행 신뢰도를 높이고 달러화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환경으로 판단합니다.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을 전망합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을 상회하고, 공급측 충격에 의한 물가 상승인 점을 고려하면 9월 인상 후 연내 추가 1회 인상, 내년 1회 인상 경로가 기본 시나리오 입니다. 시장은 이미 내년까지 4.60% 내외를 예상하는 데 이보다 낮은 점도표 경로가 제시될 경우 채권금리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높아진 한미 장기 금리 동조화는 FOMC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 예상, 내년도 중간값 4.60% 이하 시 채권시장 충격 제한될 소지 ▶ 99년 이후 총 4회 금리인상 개시 시점 보면 금리인상 후 2주 동안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확인 ▶ 먼저 움직인 덕분에 약 3회 인상까지 한은 감내 가능, 한미 장기 금리 동조화 지속될 전망 자료링크: https://vo.la/dgRXLGW

[한투증권 문다운] 환율 전망 업데이트: 계속 낮아지는 하단 하반기 평균 달러-원을 1,380원, 남은 연말까지 적정 레인지를 1,280~1,42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이번주 들어 달러-원이 기존에 말씀드렸던 적정 하단 1,340원을 완벽하게 하향 돌파했습니다. 지난주 FAQ 1~10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단은 최소 1,300원대 초반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1,200원대 진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수급상 달러 매도 대기 물량이 많이 남은 듯 보이고, 대외적으로 달러인덱스도 지금보다 하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달러 매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하락 속도는 조절될 것입니다. 일별로 1,400원대 재진입하는 날이 있더라도 분기평균을 기준으로 4분기는 1,300원대 안착을 예상합니다. ▶ 하반기 평균 1,380원으로 40원 하향(3Q 1,410원, 4Q 1,350원), 적정 레인지 1,280원~1,420원 ▶ 환율은 방향 틀면 관성 강해 27년도 하향 안정화 가능성 높아진 상황 자료링크: https://alie.kr/APxmPTO

[한투증권 문다운] 엔화 급강세 & 엔캐리 청산 우려 달러-엔이 급락할 때마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지속적인 청산보다는 과도했던 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개입이 환율 변동성을 키운 영향이 큽니다. 여기에 일본 정부가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8월 외화증권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나며 엔캐리 청산의 주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드의 기대수익률을 고려하면 지금은 자금의 청산 유인이 확대되는 구간이 맞지만, 시장이 걱정하는 급격한 청산은 위험회피를 자극할만한 리스크 이벤트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는 엔캐리 투자의 대상이 되는 자산 가격에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남은 BOJ 및 FOMC 통화정책 회의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이 발생할 경우에는 급격한 청산과 엔화 강세가 나타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일본 정부의 엔화 개입 과정에서 달러-엔 급락 연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엔캐리 청산 유인 자극 ▶ 엔캐리 트레이드는 기대 수익에 따라 누적과 청산 반복, 청산 유인 확대 맞지만 급격한 청산은 아직 자료링크: https://alie.kr/FsLFqyh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급락 코멘트 ▶ 달러-원 1,334원까지 급락 - 7일 오전장 달러-원 1,334원까지 급락 - 강달러에도 불구하고 수급상 달러 매도 수요 일방향으로 수급 쏠림 관찰 - 장중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율(전일대비): 달러(+0.0%), 엔화(+0.1%), 원화(+0.7%), 유로(+0.0%) ▶ 달러 패닉 셀 & 원화 패닉 바이, 급격한 쏠림에 당국 속도 조절 나서며 낙폭 축소 - 4일 밤 미국 고용 쇼크 이후 환율 상승할 때마다 바로 반락하는 모습 - 명확한 주체 확인 어려우나 추가 환율 하락 기대에 수출업체 중심으로 달러 매도 앞당기는 수급 쏠림 추정 - 급격한 환율 하락에 당국은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임 - 지난 2일 외평기금 달러 매입 소식과 함께 오늘 국민연금 환헤지 중단 발표 & 달러 매수 재개 추정 ▶ 추가 하락 예상하나 속도 조절될 것, 언더슈팅 성격 강해서 하락 후 반등 예상 - 달러-원 추가 하락하겠으나 당국 움직임과 저가매수 유입에 속도 조절 기대 - 다만 수급상 달러 매도 수요 너무 강한 상황이라 1,200원대 진입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 환헤지 비중 높일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 추가 헤지 필요 - 반대로 달러 포지션 작다면 환율 낮아질 때마다 저가 매수 기회로 추천 - 환율 관련 FAQ 1~10(https://alie.kr/CroNGg) 참고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가까워진 연준 금리인상(260907) 우리는 향후 1~2번 회의 내 연준의 실제 금리인상이 가능해졌다고 판단하며 연 1회 금리인상으로 전망을 수정합니다. 현재 시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2회 연준의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경로에 부합하는 금리인상 경로 진행 시 미국 장기 국채의 상대적 강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 기준 4.80% 이상에서 가격 매력이 높으며 실제 매수 대응 시점은 FOMC 확인 이후가 유효하다는 시각입니다. 올해 들어 낮아진 한미 단기 국채 금리 민감도를 고려할 때 연준의 금리인상 여부는 한국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행사할 요인은 아니라고 평가합니다. 오히려 역사적 평균을 상회하는 한미 장기 국채 금리 민감도를 보면 연준의 실제 금리인상 시 예상되는 미국 커브 플랫 흐름에 한국도 동조될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 균형 상태에 가까워진 고용, 물가 안정 목표 달성 위해 향후 1~2회 회의 내 실제 인상 전망 ▶ 실제 금리인상 시점과 경로의 가늠자 1) 단기 기대인플레 2) 8월 PPI 및 CPI 지표 ▶ 미국 국채 10년 기준 4.80% 상회 시 가격 매력 증대, 실제 매수 전략은 9월 FOMC 이후 유효 자료링크: https://vo.la/nap3LT4

[한투증권 문다운] 미국 8월 고용: 양적 증가 & 질적 둔화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대비 16만2천건 증가하며 컨센서스 5만5천건을 대폭 상회했습니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했고 시간당 평균임금은 3.1%로 0.1%p 둔화되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7월에 급감했던 정부부문 및 레저접객업에서 9만7천건의 증가했습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6만5천건으로 AI 호조를 반영한 건설업 및 제조업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비농업 고용 헤드라인을 보고는 고용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비농업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복수직업자를 중복 집계하는 가운데 임금은 둔화되고 있음에 주목합니다. 양적 증가가 질적 둔화를 동반한다면 더더욱 매월 변동성이 높은 고용 지표 해석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8월 비농업 고용 16만2천건 증가, 컨센서스 대폭 상회, 실업률 4.1% 동일 & 임금 3.1% 둔화 ▶ 문제는 헤드라인 좋아도 확신 불가, 양적 증가보다 질적 둔화에 무게, 통계 노이즈에 대한 우려 잔존 자료링크: https://alie.kr/HHfIlpZ

[한투증권 문다운] 환율 관련 FAQ 1~10 달러-원 환율이 2개월만에 200원 급락하면서 만나 뵙는 많은 고객분들이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변동성이 너무 크다보니 정교한 추정과 강한 전망이 어렵습니다. 제가 만나뵈었던 다양한 고객분들에게 받았던 질문들과 의견, 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종합해서 보면 현재 환율 레벨은 적당하고, 하락하는 속도는 과도했습니다. 단기적으로 환율이 조금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속도는 조절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달러-원 1,350원대까지 급락, 레벨은 적당하나 속도는 과도, 추가 하락 예상하나 속도조절 기대 ▶ 적정 환율 기대 변화: 1,350원이 균형이라면 일시적으로 더 많이 하락한 뒤에 수렴할 것 추가 하락 예상 이유: 약달러는 이제 시작이고, 반도체 수출은 지속 & 기준금리 눈높이는 상향 ▶ 추가 하락 예상 이유: 약달러는 이제 시작이고, 반도체 수출은 지속 & 기준금리 눈높이는 상향 자료링크: https://alie.kr/1x24H9

[한투증권 문다운] 환율 관련 FAQ 1~10 달러-원 환율이 2개월만에 200원 급락하면서 만나 뵙는 많은 고객분들이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변동성이 너무 크다보니 정교한 추정과 강한 전망이 어렵습니다. 제가 만나뵈었던 다양한 고객분들에게 받았던 질문들과 의견, 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종합해서 보면 현재 환율 레벨은 적당하고, 하락하는 속도는 과도했습니다. 단기적으로 환율이 조금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속도는 조절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달러-원 1,350원대까지 급락, 레벨은 적당하나 속도는 과도, 추가 하락 예상하나 속도 조절 기대 ▶ 적정 환율 기대 변화: 1,350원이 균형이라면 일시적으로 더 많이 하락한 뒤에 수렴할 것 추가 하락 예상 이유: 약달러는 이제 시작이고, 반도체 수출은 지속 & 기준금리 눈높이는 상향 ▶ 추가 하락 예상 이유: 약달러는 이제 시작이고, 반도체 수출은 지속 & 기준금리 눈높이는 상향 자료링크: https://alie.kr/7mENE6c

[한투증권 문다운] 한국 8월 CPI: 에너지를 걷어내면 한국 8월 CPI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3.1% 상승하며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3.4% 상승하며 부합했습니다. 지난해 SK텔레콤 통신요금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에 7월 대비 모두 일시적으로 반등했습니다. 전체 품목을 에너지 vs 비에너지로 나누면 에너지 품목이 하락하고 비에너지 품목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채소 가격이 강하게 반등한 가운데 주요 식품업체의 가격 인상에 가공식품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여행 특수에 렌터카 비용이 급등하며 개인서비스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9월 헤드라인은 2.9~3.0%, 근원물가는 2.7%내외로 둔화될 전망입니다. 추석 연휴 특수와 식품업체들의 추가 가격 인상에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이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8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헤드라인 전년대비 상승률 3.1%로 예상 하회, 근원물가 3.4%로 부합 ▶ 에너지보다 비에너지 품목 상승세, 계절적/일시적 요인 더해지며 채소 & 가공식품 & 렌터카 비용↑ 자료링크: https://alie.kr/AF2ybra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Issue_AI 시대유감(時代遺憾)(260902) AI 투자 사이클은 단기적으로 총수요를 자극하여 성장과 물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이는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를 강화시키며, 채권시장에서는 장기 국채의 매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해석됩니다. 아직은 기조적으로 장기 국채 중심의 투자 전략을 가져가기엔 부담스러운 국면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세가 위축되고, 자금조달 비용 상승 속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며 차환 리스크가 발생할 지에 대한 주목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각 정부가 장기 국채 발행 비중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국채 수급 불안 해소 여부를 판단하게 만들 이슈로 판단합니다. AI 투자 사이클 확대 시기에서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AI 투자 확대는 단기적으로 성장·물가를 자극해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 중장기적으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자금조달 부담과 차환 리스크 확대 여부에 주목할 필요 ▶ AI 투자 사이클 확대 시기에 장기 금리 상승 제어를 위해선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 공조가 중요 자료링크: https://vo.la/AD20hh2

[한투증권 문다운] 미국 8월 CPI & 인플레이션 경로 8월 미국 CPI 헤드라인은 전년대비 3.36%로 7월 대비 보합, 근원물가는 2.35%로 둔화를 예상합니다. 8월 중 유가가 우려했던 것보다 극단적인 수준까지 상승하지 않았고 월말로 갈수록 트럼프의 의도적인 화해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에너지 기여도가 확대되겠으나 근원물가 중심의 추세적인 둔화가 더해지며 헤드라인이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저희의 기존 예상보다 유가가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말 WTI를 70달러에서 76달러로 상향 가정했습니다. 해당 경로에서 연말 헤드라인은 3.5%, 근원물가는 2.7%로 예상합니다. 에너지는 27년 3월부터 헤드라인에 마이너스 기여할 것이고, 같은 기간 근원물가를 중심으로 수요측 압력이 강하게 번지기 어렵습니다. 서비스 기여도의 점진적 하락 방향성을 유지합니다. ▶ 8월 CPI 헤드라인 3.36%, 근원물가 2.35% 예상(vs 7월 헤드라인 3.37%, 근원물가 2.48%) ▶ 27년 3월부터 에너지는 헤드라인에 마이너스 기여, 수요측 인플레이션 압력 확산 가능성 제한적 자료링크: https://alie.kr/614mtAQ

[한투증권 문다운] 경제 Note_QCEW와 미국 고용 현황 2026년 1분기 QCEW 기준 예비 벤치마크는 기존 고용 대비 7.9만건 하향 조정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3년간의 대규모 하향 조정대비로는 양호하고, 18만건 내외의 상향 조정을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보다는 부진했습니다. 매년 8~9월 예비 벤치마크가 발표되고 이듬해 2월 최종 벤치마크가 산출되면 기존 비농업 고용 데이터가 수정되는 방식입니다. 연초 이후 통계 방식 변경과 전쟁 발발 이전의 강한 경기 회복 모멘텀을 반영하며 대규모 하향 조정 우려는 완화되었습니다. 한편 8월 고용은 7월 감소했던 기저에 플러스 전환하더라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추세적 둔화에 여름 계절성이 더해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급격한 고용 냉각 징후가 부재한 이상 여전히 정책 무게는 인플레이션에 실리는 구간입니다. ▶ QCEW 예비 벤치마크 -7.9만건 최근 3년 조정폭 대비로는 양호했으나 시장 예상보다는 하회 ▶ 추세적 둔화에 더해지는 여름 계절성에 8월까지 부진한 흐름 지속, 급격한 냉각 징후는 여전히 미약 자료링크: https://vo.la/jM5jv7M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잭슨홀과 美 채권시장(260831) 특별한 가이던스 제공이 기대되지 않았던 8월 잭슨홀에서 워시 의장은 오히려 매파적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시장은 즉각적으로 9월 인상 개시 가능성을 60%로 높이고 내년 3월까지 2회 인상으로 시각을 높였습니다. 다만 잭슨홀 발언만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개시 판단은 과도합니다. 9월 FOMC 전까지 기대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 두 가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특히 주 후반 발표될 고용지표 결과가 중요합니다.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9월 FOMC 판단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지금은 장기 국채 매수보다 관망세가 유리한 전략이라는 판단입니다. ▶ 잭슨홀 미팅에서 워시가 강조한 물가 안정 목표, 시장의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 재확대 ▶ 잭슨홀 발언만으로 연준 금리인상 개시 판단은 과도, 기대인플레와 고용 두 가지 지표에 주목할 필요 ▶ 9월 FOMC까지 높아진 베어 플래트닝 가능성, 주 후반 고용지표 확인 전까지 관망세 필요 자료링크: https://vo.la/ZvSNzdb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8월 금통위, 속도조절의 묘미(260827) 8월 금통위는 예상보다 도비시한 이벤트로 해석합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높이고 근원 물가 전망치도 2.5%로 제시한 점은 매파적이었지만, 점도표 중간값이 3.25%로 제시된 점은 비둘기파적이었습니다. 유가와 환율 등 전망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실질중립금리 추정치와 8월 수정경제전망 내 근원 물가 경로를 통해 추정한 명목 중립금리 수준은 내년 2분기까지 3.25~3.50% 내외 입니다. 유가와 환율 안정 경로를 가정한 기본 시나리오 내 최종 기준금리 수준은 기존의 3.25%를 유지합니다. 8월 금통위 후 4분기 동결 기대가 형성되어 주요 국고채 금리는 단기적 고점 인식 속 하락세 시도를 예상합니다. ▶ 25bp 추가 인상에도 점도표 중간값 3.25% 고려할 때 8월 금통위는 도비시한 이벤트 ▶ 8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제시된 근원 물가 경로 감안할 때 3.25% 터미널 레이트 수준 유지 ▶ 4분기 동결 기대 형성으로 주요 국고채 금리의 단기적 고점 인식 형성 및 하락 시도 예상 자료링크: https://vo.la/HCMdMYp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8월 금통위와 채권시장(260821) 8월 27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25bp 만장일치 인상을 예상합니다. 연간 3.2%로 성장률 전망치를 높이고 2.7% 물가 전망치 유지는 연속적 금리인상 명분을 충족한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상반기 개선된 소득여건의 내수 진작 효과를 고려하면 올해말부터 수요측 물가 상승 출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최근 환율 하락으로 수입물가 내 환율 효과 약화에 의한 추가 물가 상승 압력 축소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선제적 대응 이후에는 데이터 의존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8월 연속적 인상 이후 4분기 동결 전환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이를 고려할 때 8월 금통위 이후 단기적 채권금리 하방 압력 증대를 전망합니다. ▶ 8월 금통위는 인상 효과 점검보다 연속 인상 통해 물가, 금융안정 목표 달성에 주력해야 할 이벤트 ▶ 핵심 포인트는 점도표 내 3.50% 제시 표 및 비율, 7개 및 35% 이하일수록 시장 안도 요인 ▶ 8월 연속적 인상 후 한은은 신중함을 높일 전망, 금통위 후 채권금리 하방 압력 형성 기대 자료링크:https://vo.la/NHYCZ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