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은행: 탄탄한 실적 위에 쌓이는 주주환원
▶ 2Q26 지배주주순이익 7.25조원 (+7.3% YoY): 컨센서스 +2%
1) Top-line +9.6% YoY (BNK금융 일회성 요인 440억원 제외 기준)
- 이자이익 +7.8% YoY (이하 하나금융 생보사 계정대체 제외 기준): 그룹 NIM 단순 평균 -1bp, 대출성장률 +1.3% QoQ
- 비이자이익 +14.9% YoY: 환차손 vs. 수수료 수익 +51.0% YoY
2) CCR -9bp YoY, 경상 CCR -8bp YoY로 안정적
- 일회성 요인으로 중앙그룹, 홈플러스 등 충당금 적립 요인이 발생했으나 전년대비 소폭 적은 수준 (-3.2% YoY)
- 4대 시중은행 중심으로 대손비용률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NIM, 선제적 대응 요인 존재
- 시장금리 인상에도, 1) 생산적 금융 확대 위한 기업대출 중심 적극 성장 단행, 2)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대비 선제적 자금조달 등으로 은행 NIM 하락세 시현
- 이 중 2)에 대한 요인 고려 시, 하반기 NIM이 소폭 개선 여지
- 올해 연간 은행 NIM은 커버리지 전통은행 단순평균 기준 약 +5bp YoY 추정
(은행 자회사 기준; KB +1bp, 신한 +5bp, 하나 +10bp, 우리 +6bp YoY 추정)
▶ 2Q26 CET-1비율 +5bp QoQ
- 대출성장률 확대, 환율 상승 등 RWA 부담 존재에도 불구, 양호한 이익 기반 개선세 시현
(이익 +40bp vs. RWA -21bp, 주주환원 -15bp 등 QoQ)
- 현재와 같은 환율 흐름이 지속될 시, 하반기 중 RWA 부담 경감 예상 (원/달러 환율 2Q26말 1,542원)
▶ 2H26E 자사주 매입 2.5조원 예상
- 금번 실적에서 발표된 자사주 매입량은 1.9조원
- 일부 은행들은 매입 기간을 7~10월로 제시, 이후 연내 추가 자사주 매입 발표 예정
(4Q26E 신한지주 2,000억원, 하나금융 3,000억원, iM금융 200억원 추정)
- 이번 실적에서 당사 기존 추정치대비 자사주 매입량을 상향 조정한 은행은 신한지주, JB금융
- 반면 BNK금융의 경우 2Q26 부진한 실적을 기록, 자사주 매입량을 하향 조정
- 한편 KB금융의 경우 하반기 주주환원 재원 8,800원 중 1,800억원에 대해 4Q26 배당 확대에 활용 예상
(26E 주주환원율 57%; 연간 배당금 +20% YoY 추정)
▶ 배당 또한 적극적인 기조 유지 중
- 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배당 또한 적극적인 기조 유지 중, 세제혜택 지속 예상
- 기말배당 비중이 높은 은행일수록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 매력도 부각 예상
(26E 연간 DPS 중 기말 비중: KB 36%, 신한 25%, 하나 26%, 우리 56%, 기업 81%, BNK 46%, iM 100%, JB 25%)
- 2Q26 배당 기준일은 7월 30일 ~ 8월 12일 분포
▶ 보험사 M&A에 대해
- 현재 신한지주는 롯데손보 인수 검토 중
- 인수를 하게 될 시, 1) 가격에 따른 CET-1비율 영향 (Ex. 롯데손보 인수가 8,000억원 가정 CET-1비율 -22bp 추정)
- 및 2) 롯데손보의 자본 확충이 필요 (2025년말 기본자본 K-ICS비율 -19%; 요구자본 2.1조원 기준 법적 규제비율 50% 충족 위해 1.4조원 자본 확충 필요)
- 신한지주는 금번 컨콜 중 1) CET-1 비율 관리 구간(13.0~13.4%) 초과분에 대해 추가 성장이나 주주환원, M&A 등에 활용 가능 (vs. 2Q26 13.43%)
- 2) M&A를 진행할 때 요구수익률(12.5%; PBR 0.8배, COE 10%)을 충족할 수 있을 시 추진하겠음을 언급
- 신한지주의 CET-1비율은 추후 자본규제 합리화 조치 중 운영리스크 산출 방식 변경 건 적용 시 10bp 이상 추가 개선될 여지 있음
- 이를 고려, 하반기 RWA 성장률 1.5% 가정 및 당사 하반기 이익, 주주환원금 (2H26 자사주 매입 9,000억원 추정, 배당성향 24%) 추정치 기반 CET-1비율은 관리 구간 이상 상회 추정
- 궁극적으로 현 자본비율 상 하반기 주주환원정책은 적극 이행될 것이며, 신한지주의 밸류업 2.0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M&A 진행 예상
▶ 방어주 매력도 부각 시기
- 은행 업종 Overweight 의견 유지
- GDP, 금리 등 현 매크로 환경은 은행에게 긍정적. 은행의 양호한 이익 체력 기반 주주환원 기대감은 유효
- 증시 변동성 확대되고 있는 국면에서 방어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는 시기
- 커버리지 은행 가중평균 2026E ROE 11%, 주주환원율 51% 기반 Target PBR 1.2배로 제시 (vs. 현재 PBR 0.7배)
- 최선호주 신한지주, 차선호주 하나금융지주 제시
자료:
https://vo.la/ZidMz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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