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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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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데일리 / 📮 Market Radar · 2026.09.30(수) 🪙 코인 데일리 · 2026.09.30(수) 1. BTC 8만3000달러 아래로, 상승 힘 약해짐 · 9월 17~27일 7만6000달러에서 8만7000달러까지 오른 뒤 8만2994달러로 내려옴. 8만4000~8만5000달러의 장기 보유자 물량대를 넘지 못함 · 단기 트레이더 미실현 수익률 33%로 2024년 12월 이후 최고. 9월 22일 하루 차익실현은 2만5700 BTC로 올해 최대 → 수익 난 물량이 나오는 구간이라 첫 지지선인 8만 달러(365일 이동평균)를 지키는지가 중요함 2. 레버리지는 크게 줄었지만 현물 수요는 약함 · BTC 기준 미결제약정이 8월보다 약 20% 줄어 3월 이후 최저. 현물 대비 선물 명목가치 비율은 0.24배로 2년 새 최저 · 실질 현물 수요는 30일간 -17만 BTC. 바이낸스의 현물 대비 선물 거래량 비율은 0.12로 거래 대부분이 선물에서 나옴 → 대규모 청산으로 급락할 위험은 줄었지만, 반등을 이어갈 현물 매수가 아직 붙지 않음 3. BTC ETF 9거래일 연속 유입, ETH는 유출로 전환 · BTC 현물 ETF 6620만 달러 순유입으로 9거래일 연속. ETH 현물 ETF는 280만 달러 순유출로 8거래일 만에 돌아섬 · BTC 10~1만 개를 가진 고래 지갑이 10일간 4만1025 BTC를 더 사들임. 스트라이브도 한 달간 6106 BTC 매수 → 큰손 매수가 이어져 조정이 와도 사려고 기다리는 자금이 있음 4. 비트겟, 해킹 뒤 하루 4.63억 달러 빠졌다가 순유입으로 전환 · 3.88억 달러 해킹 뒤 출금 재개 24시간 동안 4.63억 달러 순유출(4년 새 하루 최대). 보호기금은 2억 달러 아래로 줄었다가 콜드월렛 2000 BTC 이체로 2484 BTC(약 2.06억 달러)까지 회복 · 연 11.27% 예금 이벤트로 ETH 2만8900개 유입, 7266개 유출. 해킹 원인은 외부 보안업체 시스템의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확인됨 → 인출 사태는 가라앉는 중이지만 고금리 이벤트로 모은 자금이라, 이벤트가 끝난 뒤 흐름을 다시 봐야 함 5. 한국, 과세 유예 요구와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함께 진행 · 국민의힘이 내년 1월 시행하는 가상자산 과세의 유예·폐지를 요구함. 민병덕 의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연내 완성하겠다고 밝힘 · 원화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순유출이 18개월째 이어져 누적 14조9200억원 → 과세를 3개월 앞두고도 제도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국내 자금의 해외 유출 압력이 이어질 수 있음 6.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99.4달러, 매입 재개 가격에 근접 · STRC가 4개월여 만에 99.4달러를 넘음. 100달러에 닿으면 BTC 추가 매입용 자금조달을 다시 할 수 있음 · 5월 이후 신규 발행이 멈춰 있었고, 배당을 매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 → 스트래티지 매수가 다시 시작되면 부족한 현물 수요를 일부 채울 수 있음 📅 체크포인트 · 10월 2일 비트겟 나머지 토큰·법정화폐 출금 재개 — 추가 유출이 나오는지 확인 · 미국 8월 근원 PCE — 예상보다 낮으면 연준 매파 기조가 누그러질 수 있음 💡 레버리지가 줄어 급락 위험은 낮아졌고, 8만 달러를 지키며 다시 오르려면 현물·ETF·기업 매수가 늘어야 함 ━━━━━━━━━━━━━━━━ 📮 Market Radar 데일리 · 2026.09.30(수) 1. 미 30년물 5.6% 돌파, 2002년 이후 최고 · 30년물 5.594%로 마감함(장중 5.621%). 10년물은 5.256%.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추가 인상 서두를 필요 없다"고 말하자 2년물만 0.107%p 급락해 4.885%를 기록함 · 10월 인상 확률은 70% 안팎에서 50% 이하로 내려옴. 뉴욕 3대 지수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함(S&P500 -0.17%) → 단기금리는 내려오는데 장기금리만 오름. 재정적자와 AI 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장기물을 밀어 올리는 흐름이라, 연준이 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는 쉽게 풀리지 않음 2. 소비자신뢰 12년 만에 최저, 구인도 5개월 최저 ·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예상 89)로 2014년 이후 최저임. 조사 이래 물가를 언급한 응답이 가장 많았음 · 8월 구인건수는 707.9만건으로 예상치 724만건을 밑돎. 자발적 퇴직률은 1.9%로 2020년 이후 최저 → 경기 둔화 지표가 나와도 장기금리는 올랐음. 국채 약세 쪽 베팅이 한쪽으로 몰려 있어, 오늘 밤 PCE가 약하게 나오면 금리가 크게 되돌려질 수 있음 3. 걸프 원유 수출 전쟁 전 80% 회복, WTI 90달러 아래로 · 사우디·UAE·이라크의 호르무즈 경유 수출이 하루 약 1,300만배럴로 전쟁 뒤 최대임. 사우디 동서 송유관도 복구돼 WTI는 3.5% 내린 89.38달러 · 미국은 전략비축유 최대 4,000만배럴 추가 방출을 결정함. 다만 트럼프가 이란의 7일 해협 개방안을 거부해 협상은 멈춰 있음 → 9월 WTI와 미 10년물 금리의 연동성이 1990년 이후 최고 수준(65%)임. 유가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금리 방향도 정해지는 국면 4.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임박, 코스피는 3분기 세계 최하위 · 마이크론 4분기 EPS 컨센서스는 31.83달러(+950%), 매출은 514.9억달러(+355%). 트렌드포스는 2027년 HBM 평균판매가격을 +121%로 전망함 · 코스피는 3분기 18.8% 하락해 주요국 가운데 최하위임. 외국인은 전날 약 2.9조원을 순매도했고, 오늘도 1.26조원을 순매도함(14:55 기준) → 이익 전망은 계속 오르는데 외국인의 반도체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보다 2.1표준편차 낮음. 마이크론 가이던스가 외국인 복귀 여부를 가늠할 첫 신호가 될 것 5. 중국, 첫 주택 대출 이자 연 1%p 보조 · 10월 1일부터 120㎡·150만위안 이하 첫 주택을 사면 대출 최대 100만위안에 대해 연 1%p의 이자를 최장 5년간 보조함. PSL 금리도 1.75%에서 1.50%로 인하 · 9월 제조업 PMI는 50.1로 3개월 만에 확장 국면에 들어섬. 항셍지수는 0.37% 반등 → 금리를 내리지 않고 재정으로 가계 이자를 직접 덜어주는 첫 전국 단위 조치임. 다만 대도시 집값을 감안하면 효과는 중소 도시에 몰릴 가능성이 큼 6. 트럼프, 한국 대미투자 2,000억달러 발표 예정 · 한국시간 10/1 오전 4시 30분 발표 예정이며,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가 포함될 전망임. 한국 정부는 이 사업을 사업성 문제로 추후 협의 과제로 남겨 둔 상태 · 관이음쇠 업체 태광 +5.47%, 성광벤드 +4.08%(장 초반). 원·달러 환율은 분기 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3.9원 내린 1,352.8원에 마감 → 중간선거를 앞둔 일방 발표일 가능성이 큼. 외환시장은 경계하고 있지만, 당장은 외화 운용 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어 환율 영향은 제한적일 것 📅 체크포인트 · 오늘 밤 미국 8월 PCE, 10/1 새벽 마이크론 실적과 트럼프 대미투자 발표 · 10/8 삼성전자 잠정실적, 10/27~28 FOMC 💡 장기금리가 지수 상승을 막고 있음. 유가와 PCE가 금리를 끌어내리는지, 마이크론이 이익을 증명하는지가 4분기 방향을 정할 것

Alien, [Sep 29, 2026 at 10:36:44 PM]: https://youtu.be/tsDTfVGqCeE?si=fpTWGlYNFeMJSvr- Claude, [Sep 29, 2026 at 10:36:45 PM]: AI 투자가 끌어올린 미국 금리가 AI 주가와 한국 반도체를 흔드는 중 1. 미국 장기 금리 급등과 빗나간 "AI가 금리를 낮춘다" 주장 - 미국 10년물 5.2%로 2007년 이후 최고, 30년물 5.5%로 2004년 이후 최고임 - 연준이 시장 금리를 따라 9월 16일 기준금리를 올림 - 베센트·워시는 AI 생산성이 물가와 금리를 끌어내린다고 장담했으나 빗나감 - 베센트는 "AI 투자가 당장은 자본 쟁탈전을 일으킨다"로 말을 바꿈 - 한 번 오르는 것보다 고금리가 오래 이어지는 것이 더 위험함 2. AI가 금리를 올리는 두 경로 - 빌리려는 돈이 늘어남: 빅테크 회사채 발행이 2027년 4,200억 달러로 60% 늘 전망이고, JP모건은 2030년까지 AI 부채를 4.1조 달러로 봄 -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7년 1.2조 달러로 GDP의 2.5% 규모임. 철도 이후 최대이고 닷컴 때(1%)의 두 배를 넘음 - 연준이 보는 중립금리가 2.5%에서 3.2%로 3년 만에 0.7%p 오름 - 물가도 오름: 마이크로소프트 설비투자 증가분 720억 달러 가운데 250억 달러가 부품값 상승분임 - 데이터센터 주변 전기요금이 급등해, 그 비용을 AI 기업에 물리는 법안이 하원을 417대 3으로 통과함 3. 채권 시장이 먼저 위험 신호를 보냄 - AI 회사채 가산금리는 1.15%p로 투자등급 평균(0.78%p)보다 높음 - S&P500 이익수익률과 10년물 금리가 모두 5.2%라 주식을 들고 있어서 받는 추가 보상이 사실상 없음 - 알파벳의 2분기 사상 최대 순익(1,121억 달러)은 대부분 지분 평가 이익임. 설비투자를 빼면 현금흐름은 약 -59억 달러임 - 오라클은 수주 6,640억 달러 가운데 1년 안에 들어오는 매출이 13%뿐임. 뉴멕시코에서는 전력이 연결되지 않아 불가항력 통지까지 냄 - 엔비디아 부도 보험료(CDS)는 두 달 새 0.4%에서 0.8%로 두 배가 됨. 거래 규모도 10배 넘게 늘어남 4. 멈출 수 없는 투자 경쟁과 역사 속 두 사례 -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하는 것은 경쟁사를 견제하려는 말임. 앤트로픽은 오픈AI 아스트라 출시 뒤 오퍼스 5.5를 서둘러 냄 - 자금이 먼저 바닥나는 쪽이 탈락하는 치킨 게임이라 금리 상승이 멈추기 어려움 - 1996년에는 생산성이 1.4%에서 2.5%로 빨라지고 물가도 안정돼, 그린스펀이 금리를 동결했고 호황이 이어짐 - 1847년 영국은 GDP의 8%를 철도에 쏟았음. 생산성보다 금리가 먼저 올라 철도 회사들이 파산하고 경제가 무너짐 - 2026년은 생산성이 2.1%에서 2.2%로 거의 그대로이고 유가도 90~100달러로 높음. 지금은 1847년 쪽 조건이 더 많음 5. 투자 포인트 - 금리가 오를 때 한국 반도체는 미국 주식보다 더 크게 조정받음. HBM을 최종적으로 사는 곳이 빚을 내 투자하는 데이터센터 기업이기 때문임 - 금리가 한 단계 오를 때의 충격은 한 번으로 끝남. 진짜 위험은 고금리가 6~12개월 이어져 데이터센터 기업의 자금 사정이 나빠지는 것임 -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용 매입과 삼성전자의 임직원 지급용 자사주 매입은 10월 중순쯤 끝날 것으로 추정됨. 그 뒤에도 주가가 버티는지가 중요함 - 앞으로 볼 지표는 넷임: 미국 생산성 통계(3.5% 안팎이면 희망), 이란 협상과 유가, 연준 추가 인상 여부, AI 회사채 가산금리와 엔비디아 CDS - 오라클처럼 수주가 먼 미래에 몰려 있고 빚이 많은 기업이 가장 약함 ✍️ AI 투자가 올려놓은 금리를 AI 생산성이 먼저 따라잡지 못하면, 이번 투자 붐은 1996년보다 1847년의 길을 가게 됨. 출처

트럼프의 금리 1% 요구와 워시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그 뒤에 있는 미국 부채 문제 1. 트럼프가 금리 1%를 고집하는 이유 - 트럼프는 작년 7월과 12월에 이어 지금도 기준금리 1%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음 - 중간선거 표를 얻으려는 계산만으로는 설명이 안 됨 - 경제학계는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를 걱정함. 돈을 쓰는 정부가 돈을 관리하는 중앙은행을 좌우하는 상태를 말함 - 폴 크루그먼도 칼럼에서 트럼프의 요구가 통화정책의 독립성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함 2. 금리 인하가 정부 부채를 줄이는 두 가지 경로 - 첫째는 이자 비용임. 미국 부채는 약 40조 달러이고, 이자가 연 수입의 20%로 국방비보다 많음 - 트럼프는 금리를 1%로 낮추면 이자를 해마다 1조 달러씩 아낄 수 있다고 직접 밝힘 - 둘째는 인플레이션임. 물가가 오르면 명목 GDP가 커지고, 갚을 빚은 그대로라 부채 비율이 내려감 - 이 과정에서 생기는 손해는 물가 상승을 떠안는 서민에게 돌아감 - IMF도 7월 보고서에서 이런 흐름을 우려한다고 경고함 3. 워시가 금리를 올린 이유: 잘 안 떨어지는 물가 - 취임 당시 '트럼프의 꼭두각시'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9월 16일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리며 평가가 뒤집힘 - 8월 CPI는 1년 전보다 3.4%, 전달보다 0.4% 올랐음 - 유가가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영향이 있지만, 이는 짧게 끝날 요인임 - 오래 남는 요인은 주거비임. CPI 바구니의 약 35%를 차지하는데 잘 떨어지지 않음 - 하버드 조사에 따르면 세입자 4명 중 1명(1,210만 가구)이 소득의 절반 이상을 집세로 냄. 2008년 이후 주택 공급 부족과 규제가 원인임 4. AI 투자가 수요 쪽에서 물가를 밀어 올림 - 기업들이 AI 경쟁 때문에 가격을 따지지 않고 반도체, 구리, 전력 설비를 사들이고 있음 - 매파인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구리와 원자재 가격 급등을 지적함 - 중도파인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반도체와 변압기 가격 상승이 다른 제품 가격으로 번지고 있다고 말함 - 비둘기파인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마저 수요 과열에는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힘 - 연준 안에서는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는 분위기임 5.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전문가들은 당장은 워시가 우세하다고 봄 - 다만 금리를 올리는 중에도 초고액 자산가들이 금 매수 상담을 많이 받는다는 시티 조사가 있음 - 부자들은 금리가 물가 상승률만큼 오르지 못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임 - 공공부채가 GDP 대비 100%이고 10년 뒤 120%로 예상되어, 금리를 계속 올리면 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워짐 - 결국 워시도 빚 때문에 금리를 충분히 못 올리는 상황이 올 수 있음 6. 투자 포인트 - 핵심 지표는 실질금리(기준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값)임. 마이너스로 가면 금이 유리해짐 - 금리 인상 국면인데도 부자들이 금을 사는 것은 연준이 끝까지 버티지 못할 것에 대비하는 움직임임 - 앞으로 볼 지표는 CPI 가운데 주거비(shelter)와 서비스 물가, 그리고 연은 총재들의 발언임 - AI 투자 수요로 구리, 전력 설비(변압기), 반도체 부품 가격은 계속 강할 가능성이 있음 - 한국에서는 미국이 금리를 충분히 못 올리면 국내 금리도 낮게 유지되어 자산 가격 거품이 이어질 수 있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에도 직접 영향이 있음 ✍️ 이 다툼은 트럼프와 워시 두 사람의 대결보다, 빚이 너무 많은 정부가 연준의 금리 결정을 얼마나 묶어 둘 수 있느냐의 문제임. 출처

30년간 시장 전망을 모아 맞춰 본 운용사 전략가의 결론: 예측보다 분산과 오래 버티기 1. 1,463조원을 굴리는 DFA는 어떤 곳인가 -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DFA)는 1981년에 세워졌고 운용 자산은 약 1,463조원임 - 펀드의 약 75%가 20년 동안 지수를 이긴 것으로 알려짐 - 효율적 시장 가설을 따르며, 유진 파마와 케네스 프렌치가 이사로 있음 - 인덱스를 기본으로 두고, 소형주 우위 같은 팩터를 섞어 운용함 - 국내에서는 삼성자산운용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짐 2. 전문가 예측이 틀린 사례들 - 2004년 "아이팟은 애플을 못 살린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그 뒤로 애플 주가는 약 68,000% 오름 - 1999년 배런스는 아마존을 "경쟁력 없는 유통업체"로 평가했음 - 1979년 비즈니스위크가 「주식의 죽음」 특집을 냄. 3년 버티다 1982년 바닥에서 판 투자자는 곧 이어진 큰 상승장을 놓침 - 2001년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식"으로 불린 패니메이는 2008년 0.5달러까지 떨어지고 정부 관리로 넘어감 - 월가 전문가가 고른 최고·최악 종목 10개가 모두 시장보다 올랐고, 수익률 1위는 최악 목록에 있던 발레로 에너지였음 3. 대가의 성과도 운과 실력을 가르기 어려움 - 2006~2025년 미국 펀드 3,000개 가운데 45%는 사라졌고, 벤치마크를 이긴 곳은 12%뿐임 - 빌 밀러는 15년 연속 S&P500을 이겼으나 금융위기 뒤 3년은 하위 5%를 기록함 - 버핏 같은 실력자가 있더라도 누구인지는 결과가 나온 뒤에야 알 수 있음 - 버핏도 가족에게 특정 매니저가 아닌 S&P500 ETF를 사라고 남김 - "거울을 봤을 때 버핏이 보이면 그때 종목을 고르라"는 게 이 전략가의 말임 4. 전망과 투자 규칙은 다름 - 유튜브가 주로 하는 "오른다·내린다·이 종목이 좋다"는 전망이지 매매 규칙이 아님 - 투자에는 "CPI가 몇 %p 오르면 몇 개월 뒤 하락"처럼 되풀이해 쓸 수 있는 규칙이 필요함 - 거시·실적 지표를 비교한 연구에서 미래 수익을 가장 잘 맞힌 것은 비교용으로 넣은 미국 강수량이었음 - AT&T에서 오래 일한 직원은 은퇴 자금을 자사주에 모두 넣었다가 닷컴 붕괴로 잃음 - 종목 하나가 망하면 포트폴리오 전체가 망하므로 분산 투자를 강하게 강조함 5. 진행자(6년 차 주식 유튜버)의 생각 - 효율적 시장 가설을 믿으면서 시장을 이겼다는 것은 모순이며, 시장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름 - 그래도 초과 수익을 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은 많은 연구가 같은 결론을 냄 - 콘텐츠는 대중을 따라가야 하고 투자는 대중과 반대로 가야 해서, 둘이 부딪힘 - 하워드 막스는 50년 넘게 일하면서 시장 방향에 크게 건 적이 다섯 번뿐인데, 유튜브는 매일 새 아이디어를 내야 함 - 결론보다 판단 과정을 보고 자기 사고력을 기르는 데 쓰라는 게 진행자의 조언임 6. 투자 포인트 - 종목을 직접 고를 때는 S&P500 같은 지수를 이길 수 있는지 먼저 따져 봐야 함 - 핵심 자산은 넓게 분산된 지수 ETF(S&P500 등)나 팩터 ETF에 두고, 개별 종목은 일부만 두는 게 현실적임 - 다니는 회사 주식이나 "가장 안전하다"는 한 종목에 은퇴 자금을 몰아넣지 않아야 함 - 비관론이 가장 심할 때 파는 것이 장기 수익을 가장 크게 깎음(1982년, 2002년 사례) - 유튜브나 리포트의 적중률보다, 그 결론에 이른 논리가 규칙으로 쓸 만한지를 봐야 함 ✍️ 누가 맞힐지는 미리 알 수 없으니, 시장 전체를 나눠 담고 오래 머무는 사람이 결국 남음. 출처

문제는 국채 약세에 베팅하는 포지션이 계속 늘어나면서 시장이 반대로 움직일 경우 포지션 청산이 금리 하락을 오히려 증폭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의 기본적인 베팅은 여전히 국채 금리 추가 상승에 맞춰져 있지만, 포지션이 한 방향으로 몰릴수록 작은 충격에도 반대 방향의 움직임이 커질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고용이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거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상에 신중한 발언을 내놓을 경우 국채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 이때 금리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국채 선물을 되사들이는 숏커버에 나서면 채권 가격 상승과 금리 하락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이 같은 포지션 쏠림으로 예상 밖의 약한 경제지표나 비둘기파적인 연준 발언이 나올 경우 미 국채 선물시장에서 숏스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200402

HBM이라는 변수 여기서 한 단계 더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9월 2027년 HBM 가격 전망을 상향했고, 전체 DRAM 웨이퍼 투입량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6년 22%에서 2027년 3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 많은 웨이퍼가 HBM 생산에 투입되면 일반 DRAM의 공급도 빠듯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대목입니다. 시장은 메모리 업황의 정점을 우려하고 있지만, 오히려 HBM이 일반 메모리 사이클을 더 오래 끌고 가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업황 전망은 메모리 가격의 상승 여력을 뒷받침할 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마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HBM 공급 확대가 곧 메모리 사이클의 하락 전환을 뜻한다는 단순한 가정에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GLpUXzfKM

싼 데는 이유가 있는 걸까? 여기서부터 흥미로워집니다. 한국 기술주는 현재 선행 P/E 4.7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평균인 10.6배와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싸 보입니다. 하지만 메모리주는 이익이 정점에 가까울 때 항
싼 데는 이유가 있는 걸까? 여기서부터 흥미로워집니다. 한국 기술주는 현재 선행 P/E 4.7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평균인 10.6배와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싸 보입니다. 하지만 메모리주는 이익이 정점에 가까울 때 항상 싸 보입니다. 지금이 수익성의 정점이라면 P/E의 분모인 이익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핵심은 지금이 정말 정점이냐는 것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JgAXlqHJ5

대부분은 시장이 옳다

실적 전망은 아직 정점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익 전망치는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한국 기술주의 2027년 컨센서스 EPS는 최근 3개월간 8%, 6개월간 122% 상향됐습니다. 순수 메모리 업종이 아닌 기술 섹터 전체의
실적 전망은 아직 정점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익 전망치는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한국 기술주의 2027년 컨센서스 EPS는 최근 3개월간 8%, 6개월간 122% 상향됐습니다. 순수 메모리 업종이 아닌 기술 섹터 전체의 추정치이지만, 이익 전망이 향하는 방향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시장은 이미 업황 정점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이익 전망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eGjKIglz2

아무도 들고 있지 않다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보유가 특히 낮은 곳은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49.1%로, 역사적 평균보다 2.1표준편차 낮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
아무도 들고 있지 않다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보유가 특히 낮은 곳은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49.1%로, 역사적 평균보다 2.1표준편차 낮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종목들의 외국인 보유 수준은 대체로 평년 수준에 가깝습니다. 즉 외국인 포지션이 크게 비워진 곳은 정확히 메모리 업황의 정점 논쟁이 가장 뜨거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돼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Y57jA68Ly

부서별 ChatGPT 및 에이전트(Codex) 활용 방식 차이 엔지니어링에서는 AI 활용의 62.6%가 코딩에 집중되지만, 고객지원에서는 분류와 추출이 50.4%를 차지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리서치, 디자인 역시 코딩 비
부서별 ChatGPT 및 에이전트(Codex) 활용 방식 차이 엔지니어링에서는 AI 활용의 62.6%가 코딩에 집중되지만, 고객지원에서는 분류와 추출이 50.4%를 차지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리서치, 디자인 역시 코딩 비중이 높고, 커뮤니케이션과 채용, 영업에서는 글쓰기와 에이전트 운영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모델이 더 좋은가보다 AI가 얼마나 다양한 새로운 활용 방식을 만들어내느냐입니다. 모델 자체는 갈수록 대체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반면 더 많은 사용자가 각자의 업무에 맞게 AI를 활용하기 시작할수록 플랫폼의 가치는 커집니다. AI 경쟁의 무게중심도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새로운 활용 방식의 확산과 사용자 기반을 넓히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https://www.a16z.news/p/openai-understands-something-important #AI

최근 몇 달 사이 기업들의 오픈소스 모델 언급이 급증했습니다 기업 행사, 실적발표 자료에서 오픈소스 모델이 언급된 월별 횟수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최근 몇 달 사이 기업들의 오픈소스 모델 언급이 급증했습니다 기업 행사, 실적발표 자료에서 오픈소스 모델이 언급된 월별 횟수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5% 금리의 충격이 아직 경제 전체에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시장금리는 5%를 넘어섰지만 미국 경제가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훨씬 낮습니다. 기존 모기지와 기업 부채 상당수가 2020~2021년 저금리에 장기로 고정돼 있기 때문
5% 금리의 충격이 아직 경제 전체에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시장금리는 5%를 넘어섰지만 미국 경제가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훨씬 낮습니다. 기존 모기지와 기업 부채 상당수가 2020~2021년 저금리에 장기로 고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시장금리는 신규 차입자와 차환에 먼저 적용되고, 이들이 전체 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습니다. 따라서 고금리 충격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기존 부채의 만기가 돌아와 높은 금리로 차환될수록 충격은 점차 경제 전반으로 확산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금리 수준 자체뿐 아니라 고금리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입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전체 PCE 구성항목을 6개월 연율 기준으로 나눠 물가상승률이 3~4%, 4~6%, 6% 이상인 항목의 비중 입니다. 골드만삭스는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이 8월 46% → 9월 44% → 10월 43% → 11월 40%
전체 PCE 구성항목을 6개월 연율 기준으로 나눠 물가상승률이 3~4%, 4~6%, 6% 이상인 항목의 비중 입니다. 골드만삭스는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이 8월 46% → 9월 44% → 10월 43% → 11월 40% → 12월 4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팬데믹 이후 정점이 76%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가 압력이 상당히 좁아지는 셈입니다. 다만 1990~2019년 평균인 36%보다는 여전히 높습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트럭 운송료 화주가 마일당 지불하는 월간 계약 운송료 https://www.wsj.com/business/inflation-costs-diesel-port-trucks-1062d089
트럭 운송료 화주가 마일당 지불하는 월간 계약 운송료 https://www.wsj.com/business/inflation-costs-diesel-port-trucks-1062d089

한국 증시는 메모리 업황의 정점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 메모리주는 마치 이번 사이클이 거의 끝난 것처럼 가격에 반영돼 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이례적으로 낮고, 밸류에이션은 극단적인 할인 수준이며, 시장은 현재의 높은 이익이 지속될 수 있을지 강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정점론’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익 전망치가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HBM이 2027년까지 기존 DRAM 생산능력을 계속 흡수한다면, 이번 메모리 사이클은 예상보다 훨씬 더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vgxrw-fP5

서울대 엘리트들의 200억 주가조작 카르텔 '덜미'(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822149

주식이 신경 쓰는 것은 실적 이 같은 주식시장의 강한 버팀에는 펀더멘털 측면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GS에 따르면 S&P 500은 연초 이후 13% 상승했지만, 시장 컨센서스 기준 향후 12개월 EPS는 무려 29% 급
주식이 신경 쓰는 것은 실적 이 같은 주식시장의 강한 버팀에는 펀더멘털 측면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GS에 따르면 S&P 500은 연초 이후 13% 상승했지만, 시장 컨센서스 기준 향후 12개월 EPS는 무려 29% 급증했습니다. 그 결과 선행 P/E는 오히려 13% 낮아졌습니다. 1년 전 23배에서 현재 19배로 하락했습니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기업 실적입니다. 주식시장에는 결국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wVOc_DUda

잠든 변동성 주식 변동성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VIX는 최근 저점에서 다소 올라왔지만, 주식시장의 공포 심리는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잠잠합니다. VIX와 MOVE 사이의 괴리는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금리
잠든 변동성 주식 변동성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VIX는 최근 저점에서 다소 올라왔지만, 주식시장의 공포 심리는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잠잠합니다. VIX와 MOVE 사이의 괴리는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금리시장은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주식 변동성은 듣지 않고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0VINkdaUW

벌어진 간극 S&P 500과 역축으로 표시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사이의 괴리가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정도의 금리 움직임은 주식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금리 충격이 주가로
벌어진 간극 S&P 500과 역축으로 표시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사이의 괴리가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정도의 금리 움직임은 주식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금리 충격이 주가로 전달되는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는 듯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mIGvE8u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