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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주 하한가 매도가 온체인 선물시장 960계좌를 청산시킨 사건
1. 국내 주식시장에서 벌어진 일
- 2026년 7월 28일 오전 8시, SK하이닉스 1주가 127만2천원 매도주문으로 나옴
- 27일 종가 181만6천원 대비 29.96% 낮은 하한가 수준임
- 1주는 즉시 체결됐고 곧바로 매수세가 들어와 170만원대로 복귀함
- 국내 시장에서는 이걸로 상황이 종료됨
2. 온체인 무기한선물 거래소라는 무대
- 온체인은 회사도 직원도 없이 미리 짜둔 프로그램이 규칙대로 실행되는 구조임
- 이런 무인 거래소를 DEX라 부르고 24시간 국경 없이 돌아감
- 무기한선물(perp)은 만기가 없고 오른다/내린다에만 베팅하는 상품임
- 하이퍼리퀴드가 그중 한 곳이고, 3천만달러 보증금만 내면 누구나 베팅판을 열고 규칙까지 직접 정함
- trade.xyz가 SK하이닉스 판을 열면서 가격은 한국 NXT에서 가져오고 레버리지 10배까지 허용하는 규칙을 걺
3. 청산이 기계적으로 작동한 과정
- 10배 레버리지는 100만원으로 1,000만원어치 베팅한다는 뜻임
- 하이퍼리퀴드 규칙상 10배 레버리지의 유지증거금은 5%라, 5%만 빠져도 즉시 청산됨
- 하한가와 비슷한 제도(디스커버리 바운드) 덕에 29.96% 하락이 18.7%로 계산됨
- 5% 기준에서는 29.9%든 18.7%든 결과가 같았음
- 5배 이상 레버리지를 쓴 계좌는 전부 청산당함
4. 피해 규모와 승자
- 장 시작 2분 만인 8시 2분경, 960개 계좌 5,740만달러가 기계적으로 청산됨
- 증거금을 일부 남기고 청산돼 실제 손실은 1,730만달러 수준으로 알려짐
- 하이퍼리퀴드 SKHX는 하루 거래대금 15억달러가 넘는 활발한 시장임
- 한국 투자자 비중이 높은 상품이라 피해자 상당수가 한국인으로 추정됨
- 반대편에서 10배 숏을 들고 있던 한 투자자는 56만달러로 230만달러를 벎
5. 투자 포인트
- 국내 정규장에서 흔적도 안 남은 1주짜리 체결이 해외 파생시장에서 5,740만달러를 날림. 단일 가격 소스에 의존하는 상품은 원장의 유동성과 무관하게 사고가 터질 수 있음
- 레버리지 배수보다 청산 기준선이 실질적인 위험임. 10배는 5% 하락이 곧 게임 종료라는 뜻이고, 이 숫자를 모르면 배수만 보고 자리 잡게 됨
- 개장 직후·종가 무렵처럼 호가가 얇은 시간대는 이런 왜곡이 나오기 쉬움. 해외 무기한선물로 국내 종목을 다루는 경우 개장 직후 노출을 줄이는 게 현실적인 방어임
- DEX는 규칙을 판 개설자가 정하고 사람 개입이 없어 사후 정정이나 거래 취소를 기대하기 어려움. 상품 선택 전에 가격 참조처와 청산 규칙을 직접 확인해야 함
- 주목할 대상: 하이퍼리퀴드 계열 온체인 파생 상품, 국내 대체거래소 NXT의 호가 안정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전반
✍️ 1주짜리 실수도 사람 판단이 빠진 자동화 시스템을 만나면 2분 만에 960개 계좌를 지우는 사고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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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사람을 가려낸다 — 손실을 대하는 태도가 실력을 만든다
1. 손실의 원인을 어디서 찾는가
- 폭락장에서 계좌가 크게 흔들린 후배는 시장을 원망하지 않았음
- "내가 부족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다시 기회를 만들겠다"가 대화의 대부분이었음
- 손실보다 무서운 건 원인을 항상 밖에서 찾는 습관임
- 시장 탓, 운 탓, 남 탓을 시작하면 실력은 거기서 멈추거나 뒤로 감
- 투자는 돈으로 배우는 영역이라, 같은 손실에서 누구는 실력을 얻고 누구는 돈만 잃음
2. 같은 계좌, 다른 심리
- 후배는 300% 수익이 100% 수익으로 줄었다고 말했음
- 누구는 200%를 잃었다고 보고, 누구는 여전히 100% 벌었다고 봄
- 계좌 숫자는 똑같고 다른 건 보는 사람의 심리뿐임
- 사라진 돈을 붙잡으면 과거에 머물고, 남은 돈을 보면 미래를 준비함
- 손실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투자자의 실력임
3. 담담함은 어디서 나오는가
- 후배가 담담할 수 있는 건 자기 방식을 믿고, 믿는 만큼 그 위험도 알기 때문임
- 대다수는 실력에 확신도 없고 자기 방식의 위험도 모름
- 그래서 이런 시장이 오면 늘 예상 밖의 일이 되고, 손실이 공포로 바뀜
- 공포 속에서 내린 결정은 대개 나쁨
- 손실을 관리하지 못하면 시간 문제일 뿐 결국 도태됨
4. 위기는 반복되고, 주기는 짧아진다
- IMF, 9.11, 금융위기, 코로나 모두 수많은 사람을 시장에서 밀어냈음
- 그 시기를 지나며 더 큰 투자자가 된 사람도 있었음
- 과거엔 5년 주기로 반복되던 것이 이제는 간격이 짧아지는 느낌임
- 폭락의 이유보다 중요한 건 그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했는가임
5. 투자 포인트
- 리스크 관리 규칙(손절·비중·최대 손실 한도)을 폭락 전에 미리 정해둘 것 — 공포 속 결정은 대개 나쁨
- 평가 기준을 고점이 아니라 원금 대비로 볼 것 — 고점 대비로 보면 판단이 감정에 끌려감
- 자기 전략의 최대 낙폭을 숫자로 알고 있을 것 — 알고 있으면 예상 밖의 일이 되지 않음
- 폭락 주기가 짧아지는 만큼 현금 비중과 재진입 계획(레벨별 분할매수)을 상시 준비해둘 것
- 결국 수익률보다 생존이 먼저임 — 살아남으면 돈은 따라옴
✍️ 위기는 손실의 크기가 아니라 손실을 대하는 태도로 사람을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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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배당은 순이익이 아니라 FFO에서 나온다 — FFO·AFFO·배당가능이익 구분법
1. 리츠에 PER를 대면 안 되는 이유
- 리츠 배당성향이 100%를 넘는 건 흔한 일임
- 원인은 감가상각비 — 오피스·물류센터 같은 실물자산에서 매년 큰 비용이 잡힘
- 건물이 낡아도 통장에서 돈이 나가지 않으니 장부상 숫자일 뿐임
- 그래서 순이익이 실제 보유 현금보다 훨씬 작게 나옴
- PER·EPS·ROE 같은 순이익 기반 지표가 리츠에선 힘을 잃음
2. FFO — 감가상각을 다시 더하는 지표
- NAREIT 산식: 당기순이익 + 부동산 감가상각비 − 자산 매각차익(±일회성 조정)
- 걸러내는 대상은 두 가지, 일회성 매각차익과 비현금 감가상각비임
- 남는 건 임대료로 매년 꾸준히 버는 반복 가능한 영업수익임
- P/FFO(시가총액 ÷ FFO)를 PER처럼 써서 밸류에이션을 가늠함
- 순이익과 방향이 반대로 갈 수 있음 — 순이익 +33%인데 FFO는 −10%였던 사례가 있었음
- 미국 SEC는 FFO와 순이익 조정 과정 공시를 의무화했음
3. FFO와 배당가능이익은 다른 숫자
- FFO는 투자자가 수익성을 보는 분석 지표임
- 배당가능이익은 상법·세법이 정한 배당 기준 이익임
- 국내 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상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함
- 90% 이상 배당하면 소득공제로 법인세를 사실상 면제받음 — 배당이 큰 건 제도 때문임
- FFO가 좋다고 배당가능이익이 자동으로 커지지 않음(법인세법상 평가손실 미반영 등 차이)
4. AFFO — 실제로 나눠줄 수 있는 돈
- AFFO = FFO − 자본적 지출(CAPEX) − 정기 보수비 − 임대 관련 조정
- 건물 유지에는 실제 현금이 들어가므로 그만큼 다시 뺌
- FFO보다 보수적이고, 주주에게 줄 수 있는 현금에 가장 가까움
- AFFO 배당성향(배당금 ÷ AFFO)이 100%를 넘으면 배당 축소나 차입이 필요할 수 있음
- 80~90% 선에서 유지되면 배당 여력에 여유가 있다고 읽음
- 리츠마다 CAPEX 정의가 달라 절대값보다 추세와 산정 근거를 봐야 함
5. 소유 구조에 따라 계산 난이도가 다름
- 직접 소유형(롯데리츠): 개별재무제표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비를 순이익에 더하면 비교적 깔끔함
- 자리츠 간접 소유형(신한알파리츠):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사용, 우선주 배당금 차감, 지분법 조정이 필요함
- 신탁 수익증권형(NH프라임리츠): 지분율 10% 이하라 기초 부동산·부채 정보가 재무제표에 안 나옴
- 이런 경우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 투자보고서나 IR 자료로 보완해야 함
- 약식 계산(3개월치 ×4)은 분기 변동이 큰 리츠에서 P/FFO를 크게 왜곡시킴
6. 투자 포인트
-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주당 FFO 추세부터 확인함 — 전체 FFO가 커져도 증자로 주식 수가 늘면 배당의 질이 떨어짐
-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100% 초과는 정상, 하지만 FFO·AFFO 기준으로도 100%에 육박하면 경고 신호임
- P/NAV(주가 ÷ 순자산가치)를 함께 봐서 부동산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가늠함
- P/FFO가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는 아님 — 시장이 FFO 하락을 미리 반영했을 수 있어 부채 구조·임차인 안정성·임대차 만기를 같이 봐야 함
- 같은 6% 수익률이라도 FFO의 질·성장성·부채 구조·소유 형태는 리츠마다 천차만별임
- 국내는 FFO 공시 의무가 없어 DART에서 직접 계산하거나 별도 분석 서비스를 참고해야 함
✍️ 리츠는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주당 FFO의 추세와 AFFO 대비 배당 부담으로 판단해야 배당의 지속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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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급락 후 첫 반등, 금요일 상한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수급: 외국인만 남았다
- 금요일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 대규모 순매수, 4주 이동평균선을 오랜만에 상회함
- 주간 기준으로는 소폭 매도였지만 목·금 이틀 연속 순매수로 방향이 바뀜
- 개인 순매수는 2주 연속 꺾임 — 적극 매수세가 식은 것으로 해석
- 기관·연기금·ETF 자금은 꾸준히 유입 중
- 지금 수급으로 기댈 주체는 외국인뿐이라는 판단
2. 지수: 코스피와 코스닥이 갈라짐
- 코스피 금요일 급반등해 6,595, 6,000선 회복. 다만 120일선 아래
- 20일선이 120일선을 향해 내려오는 중이고 만나는 지점이 6,700 — 중요한 저항 레벨
- 코스닥 719로 10% 반등했지만 120일선이 1,000선, 20일선도 못 넘어 여전히 하락 추세
- 두 지수 추세가 다른데 결국 한 방향으로 수렴하게 됨 (위인지 아래인지는 미확인)
3. 대외 지표: 금리는 악재, 유가는 잠잠
- 미 국채 10년물 4.73%로 상승 — 주식·채권 모두에 부정적 신호로 판단
- 10년물 1bp가 코스피 1%와 비슷한 무게, 10bp 상승은 채권 시장에선 큰 폭 하락
- 국내 국고 3년 3.76%로 하락, 기준금리 인상해도 이미 선반영돼 현 레벨 유지 예상
- WTI 3.84% 상승했지만 61달러 아래, 중동 긴장 격화에도 원유 시장 반응은 뉴스 대비 약함
- 원달러 1,424원 — 환율은 주가 예측에 넣을 변수가 아니라는 입장 (하이닉스 하루 변동폭이 더 큼)
4. 엔화: 새로 추가된 지표
- 목요일부터 일본 단독이 아니라 미국 재무부까지 엔 강세에 가담한 정황
- 아시아 장중 약세였던 엔이 뉴욕 마감에 급반등, 유로도 강해졌지만 엔만큼은 아님
- 달러가 가장 약했던 하루 — 엔 몰아주기 구도로 해석
- 엔 강세는 통상 주식에 부정적이었으나 이번엔 목·금 모두 미국 증시가 강했음
- 157엔에서 155엔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당분간 핵심 지표로 추적
5. 반도체: 한국이 미국보다 과하게 빠졌다
- 삼성전자 262,500원(+26%대)으로 120일선 돌파 후 20일선 도달, 하이닉스 170만원 상한가
- 하이닉스 아래꼬리 9.98% — 위로 밀어붙이는 힘이 여전히 강함
- 마이크론 연초 대비 누적 +150%, 삼성전자는 6월 고점 대비 대폭 되돌림 — 한국 쪽이 더 많이 빠져 밸런스가 맞춰진 상태
- 금요일 미국 반도체는 마이크론·샌디스크 -5.9%, 다만 반도체 ETF는 보합
- 미국 반도체는 주간 -3~4% 수준의 완만한 약세인데 한국만 급락 후 급반등한 구도
6. 투자 포인트
- 화자의 월요일 판단은 "밀리면 사자" — 다만 외국인 순매수가 확인될 때만. 외국인이 팔면 관망
- 금요일 상한가를 맞은 공매도 쪽이 바로 재차 밀어붙이기 어렵다는 심리 요인
- 8~9월은 상반기·7월을 망친 기관들의 만회 매수 구간이 될 수 있다는 계절적 논리
- 확인할 것: 월요일 프리장 8시 삼성전자·하이닉스 방향, 코스피 6,700(20일선-120일선 교차), 미 10년물 4.8% 돌파 여부, 달러엔 155
- 강세장 전환은 아니지만 파멸적 급락 국면은 끝났다는 판단. 옵션 변동성(V코스피)도 축소 중
- 보유 종목이 120일선 아래에 있고 금요일 반등에도 못 뚫었다면 당분간 기대를 낮출 것
- 코스닥은 별개 — 추가 하락 가능성 열어둠
✍️ 지수는 반등했지만 여전히 120일선 아래이고 금리는 오르는 중 — 강세장 복귀가 아니라 급락의 끝일 뿐이므로, 외국인 수급이 확인될 때만 밀린 자리를 사는 대응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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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미·일이 이례적으로 엔저 방어를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한 데는 서로 다른 속사정이 있다. 일본은 역대 최고 수준의 엔화 가치 하락으로 물가 추가 상승과 실질임금 하락, 해외 투자자의 일본 국채 매각, 금융시장 불안 등을 우려하고 있다. 올해 내내 이어진 엔저를 끊어내지 못할 경우, ‘달러당 200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 미국은 엔화 가치 하락이 미국 금리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입장에서 일본은 자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해외 투자국이다. 엔화 방어용 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 국채를 대량 판매하면 미국 장기 금리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만큼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에 연동되는 금리 상승은 피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정부가 무역 적자 감축을 강조하는 만큼 달러 강세로 수출 제조업 경쟁력 하락을 막으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6775
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일본과 미국 모두 엔화를 매수했음을 확인. 일본은 달러 매도+엔화 매수, 미국은 유로 매도+엔화 매수
그럼 왜 미국이 함께 도와줬을까?
일본은 엔저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미국채 매도 후 엔화를 사들여야 하는 상황. 일본이 미국채를 팔아치우면 미국채 금리 급등으로 이어짐. 이미 미국 30년물은 5.2%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 부채의 1/3을 내년에 고금리로 리파이낸싱해야 한다는 점
결국 일본의 국채 투매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과 차입 비용이 폭등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이 엔화를 매수해 주며 금리 발작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 결국 미국이 도와준 이유는 미국채 금리 폭등을 막기위해 선제적으로 엔화 구원에 나선 것
Repost from 루팡
키옥시아(Kioxia) 2026 회계연도(FY2026) 1분기 어닝콜 Q&A
Q: 1분기에서 2분기로 이월(slipped)된 출하량의 규모와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1분기에서 2분기로 이월된 출하 물량은 원래 분기 말 인도 예정이었으나, 물류 관련 사유로 연기되었습니다.
Q: 2분기 가이던스의 세부 내역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QoQ) 약 35% 증가한 2조 3,900억 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평균판매단가(ASP)가 매출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GB(기가바이트) 기준 출하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 전제치는 1분기 160엔 대비 162엔으로 설정했습니다.
응용처별로는 데이터센터 및 엔터프라이즈 향 물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스마트 디바이스 물량도 계절적 수요에 힘입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를 전망해 보면, 생산 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으며 견조한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Q: 장기공급계약(LTA, Long-Term Agreements) 추진 현황에 대해 업데이트해 주시겠습니까?
A: 당사는 장기 수요 가시성 확보, 성장 투자 지원,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및 하이퍼스케일 고객과의 비즈니스 및 기술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LT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별 계약의 세부 사항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2028 달력연도(CY2028)까지 LTA 물량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장기적인 계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이러한 기회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Q: AI 추론(Inference) 수요에 대한 전망은 어떠한가요? 아울러 중국을 비롯한 오픈소스 AI 모델의 채택 확대가 NAND 수요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A: 당사는 AI 추론, 특히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도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봅니다. 에이전틱 AI 응용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됨에 따라 스토리지에 대한 의존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추론 서버에서 더 큰 SSD 용량 요구사항과 높은 랜덤 액세스 성능을 갖춘 SSD 수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오픈소스 AI 모델이 AI 이용 비용을 낮춘다면, 더 광범위한 AI 채택이 데이터 생성 및 활용 증가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플래시 메모리 수요를 늘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주요 고객들과는 얼마나 자주 소통하십니까?
A: 당사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지역에 뛰어난 영업 및 영업 엔지니어링 팀을 두고 있으며, 고객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습니다. 구매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엔지니어링 조직과도 긴밀히 협력하며 프로젝트 개발 현황 및 수요 동향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Q: 설비투자(CapEx)와 관련하여, 경쟁사들이 공격적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경우 키옥시아(Kioxia)도 점유율 유지를 위해 이를 따라갈 것입니까, 아니면 제품 차별화와 고부가가치 솔루션에 우선순위를 둘 것입니까?
A: 당사의 최우선 과제는 기술적 우위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성능 향상, 저전력화, 제품 품질 등 핵심 경쟁력 분야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입니다.
현재 2026 회계연도(FY2026)에 약 4,500억 엔, 향후 3년간 연평균 약 4,700억 엔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수준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Q: 2027 달력연도(CY2027)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고 믿는 이유는 무엇이며, 중국 업체를 포함한 경쟁 환경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생성형 AI 및 AI 추론 관련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현재 시장 전망치에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키옥시아는 광범위한 글로벌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I 관련 수요의 견조함과 LTA의 진전은 당사의 경쟁적 입지를 반영한다고 봅니다. 당사는 기술 리더십, 신뢰성, 그리고 강력한 고객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Q: 스마트폰 및 PC 수요 둔화 위험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A: 부품원가(BOM 비용) 상승은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과 PC 부문에서 출하량 감소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격이 정상화되면 이연된 교체 수요와 수요 회복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또한 엣지 단에서의 AI 처리(Edge AI)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어 소비자용 기기의 NAND 수요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당사는 온디바이스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UFS 5.0을 포함해 더 높은 성능의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긴밀한 기술적 협력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고자 합니다.
Q: 자사주 매입 이후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당사의 기본적인 자본 배분 정책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설비투자, R&D 투자, 인적 자본 투자 및 필요한 운전자본을 확보한 후, 잉여현금흐름(Excess Cash Flow)의 약 절반을 주주환원에 배분할 계획입니다. 향후 현금흐름 창출에 기반하여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입니다.
Q: 배당에 앞서 자사주 매입을 먼저 실시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이며, 향후 주주환원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A: 당사는 배당 개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회계연도 하반기에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기로 한 결정은 최근 주가 하락을 고려할 때 자본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유효한 조치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짧은 매입 기간은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당사의 의도를 반영한 것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배당과 마찬가지로 주주환원의 중요한 요소이며, 잉여현금흐름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당사의 정책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3381018967658810?s=20
Repost from epic AI - 투자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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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수출 | 2026년 7월 31일
[수출금액]
- 디램(모듈제외): 수출액 $13,545mn, Y/Y +467%, M/M +21%
- 디램(모듈포함): 수출액 $21,226mn, Y/Y +394%, M/M -3%
- 플래시메모리(낸드): 수출액 $1,781mn, Y/Y +280%, M/M -28%
- SSD: 수출액 $4,512mn, Y/Y +500%, M/M -13%
- MCP(HBM): 수출액 $10,083mn, Y/Y +140%, M/M -20%
[수출단가]
- DRAM(모듈 제외)수출단가는 $91,931/kg로 전년 대비 +517%, 전월 대비 +23%
- DRAM(모듈 포함)수출단가는 $67,970/kg로 전년 대비 +525%, 전월 대비 +14%
- 플래시메모리 수출단가는 $61,751/kg로 전년 대비 +411%, 전월 대비 -1%
- SSD 수출단가는 $25,072/kg로 전년 대비 +513%, 전월 대비 +19%
- MCP(HBM) 수출단가는 $98,686/kg로 전년 대비 +134%, 전월 대비 +5%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한 988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7월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액으로, 전체 월간 기준으로도 지난 6월(1022억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하반기 첫 달부터 수출 호조세는 이어졌다. 7월 수출은 14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1억 2000만달러로 3개월 연속 40억달러를 넘어섰다.
최대 공신은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은 410억 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78.8% 증가하며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면서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도체 외 주력 품목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컴퓨터 수출은 404.0% 급증했고 무선통신기기(51.0%), 선박(46.9%), 화장품(37.8%), 석유제품(34.1%), 바이오헬스(30.4%) 등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대 주력 수출품목 가운데 가전을 제외한 19개 품목의 수출이 늘면서 전반적인 수출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41867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성장
“3대 하이퍼스케일러 모두 지난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이 가속화됐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Zi5NhNtpl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30년물 국채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주간 기준으로 매우 강한 돌파 캔들을 만들었습니다. 수년간 이어진 주요 저항 구간을 확실하게 돌파하며 마감했습니다.
현재 위쪽에는 기술적 저항선이 거의 없어, 상승 여지가 상당히 커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fbyCr_w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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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과 금
"중앙은행의 금 순매수 수요는 2분기에 크게 증가했습니다. 2분기 순매수 규모는 289톤으로, 수정된 1분기 추정치인 57톤보다 5배 증가했으며 2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RJDuLz7aq
#금
Repost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글로벌 붕괴의 트리거 한국 원문
1997: - 원화가 붕괴했습니다 - KOSPI가 폭락했습니다 - 외환 보유고가 거의 바닥났습니다 - 그 후 아시아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2000: - 한국 반도체 주식이 가장 먼저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 몇 달 후, 나스닥이 78% 폭락했습니다 - 닷컴 버블이 터졌습니다 2008: - 한국 주식이 먼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 불과 한 달 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했습니다 -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함께 무너졌습니다 2021: - 빌 황이 아케고스를 통해 극단적인 레버리지를 사용했습니다 - 펀드가 폭발했습니다 - 글로벌 은행들이 100억 달러 이상을 잃었습니다 - 크레디트 스위스만 55억 달러를 손실했습니다 2022: - 도권이 루나와 UST를 출시했습니다 - 400억 달러 이상이 거의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 그 후 쓰리 애로우 캐피털, 셀시우스, FTX가 등장했습니다
한국이 또 다시 경고하고 있습니다.
Repost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콜드카드 사태에 대해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정확한 확률을 몰랐는데
난수 발생 경우의 수가 1조개로 줄어드는 취약점이라
다들 무작위 때려맞추기로 털어간거라 함
아마존 2Q26: AWS가 영업이익의 60%를 책임지는 회사가 됨
1. 아마존 안에서의 AWS 위상
- 전사 매출 비중은 20%에 불과함
- 반면 영업이익 비중은 60%까지 올라옴
- 사실상 AWS가 아마존의 이익 중심이 됨
2. AWS 매출 성장
- 별도 공시 이후 분기 매출이 한 번도 역성장한 적 없음
- 분기 매출 400억 달러 규모에서 37% 성장, 성장률이 오히려 가속됨
- 고객이 한번 들어오면 이탈 없이 사용량이 쌓이는 구조임
- 회사 측은 글로벌 IT 지출의 85%가 아직 온프레미스에 남아 있고, 향후 10~20년에 걸쳐 뒤집힐 것으로 봄
3. 성장의 배경 — 바벨 구조 수요
- 수주잔고가 분기 매출의 11배를 넘어 향후 성장 속도가 더 가팔라질 예정임
- 회사가 설명한 AI 도입 곡선은 바벨 모양임
- 한쪽 끝은 AI 랩들의 대규모 컴퓨팅 소비와 소수의 성공한 생성형 AI 앱임
- 반대쪽 끝은 고객서비스·업무 자동화·사기 방지로 비용을 아끼는 기업들임
- 가운데의 기존 기업 프로덕션 워크로드는 아직 추론을 거의 안 쓰는데, 여기가 결국 절대 규모 기준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봄
4. 수익성 회복
- 2025년 1월 서버·네트워크 장비 감가상각을 6년에서 5년으로 줄이는 보수적 회계와 비용 증가로 2025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주춤했음
-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 39%로 크게 회복됨
- 영업이익 절대 금액은 빠르게 증가 중임
- 회사는 장비 손익분기 시점을 앞당기고 내용연수를 늘려온 트랙레코드를 강조함
- 내용연수 30년 이상인 데이터센터에서 5~6세대에 걸쳐 서버 경제성을 누리고, 2세대부터는 초기 투자 반복이 없어 경제성이 더 좋아짐
5. 투자와 현금흐름
- 아마존 전체 CAPEX의 70% 이상이 AWS로 가는 것으로 추정됨
- 영업이익률 39% 사업에 수요가 있으면 투자하는 게 맞고, 그럴수록 기업가치는 올라가는 구조임
- 서버·네트워킹 장비는 손익분기까지 3년이 채 안 걸리고, 내용연수는 5~6년, 최근 AI 캐파 대부분은 최소 5년 계약임
- 손익분기 이후 2~3년 동안 상당한 잉여현금흐름이 나온다는 뜻임
- 현재는 현금 유입이 엄청난데도 CAPEX 때문에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 중임
6. 가격과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 주요 GPU 렌털 가격을 올해 초부터 비용만큼 인상 중임 (수익성 보존, 수요 견조)
- 원래 가격 인하가 아마존의 전략인데, 지금은 비용 증가분을 고객에게 전가하고 있음 (경쟁사도 같은 비용 환경)
- AWS 분기 매출이 10년 만에 마이크론 분기 매출과 거의 붙었음 — 두 사업의 성격 차이가 그대로 드러남
- 회사는 몇 년 뒤 매출 성장이 증분 CAPEX 성장을 앞지르는 시점이 반드시 오고, 그때 매출·FCF·ROIC이 매우 매력적일 것이라고 봄
7. 투자 포인트
- 지금까지 시장의 관심은 CAPEX가 흘러가는 하드웨어 쪽 공급 부족 기업들에 쏠려 있었음
- 앞으로는 AI로 실제 지속 가능한 매출을 만드는 기업들로 관심이 옮겨갈 수 있음 (앤트로픽 상장도 예정)
- AWS처럼 CAPEX와 비용 증가에도 이익률을 지키며 성장을 가속하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재평가받을 여지가 있음
- 확인할 지표는 AWS 영업이익률(39%), 수주잔고 배수(분기 매출의 11배), 매출 성장률과 증분 CAPEX 증가율의 역전 시점임
- 대상은 AWS(아마존)와 하이퍼스케일러, 비교 대상으로 메모리·하드웨어 공급 기업임
✍️ 매출 20%로 이익 60%를 만드는 사업에 CAPEX의 70%를 쏟아붓는 중이니, 관건은 지출의 크기가 아니라 매출 성장이 증분 CAPEX를 앞지르는 시점이 언제 오느냐임.
출처
🇺🇸 2026-07-31 미국 시장 마감 브리프: "채권이 흔들려도 돈은 실적 확인된 곳으로만"
1. 한 줄 국면 요약
- S&P500 +0.72% 상승 마감, GOOGL 중심 기술주가 지수를 끌어올림
- 내부는 극단 쏠림 — 대형 기술주(MAGS +3.19%)·소비(VCR +2.71%) 강세, 소재(VAW -2.38%)·금은광·메모리는 이탈함
- 매크로가 시끄러웠음: WTI +3.84%(86.80) = 홍해 유조선 피격 → 공급 불안 재점화, 10년물 +8.2bp(4.745%)·30년물 +6.7bp = 연준 위원들의 인상 지지 발언 → 인플레 재긴축 경계
- VIX 15.99(-6.4%)로 주식은 평온한데 MOVE(채권 변동성) +17% — 불안은 채권시장에만 몰려 있음
2. 주요 자금 흐름 판독
대형 플랫폼 (유입)
- GOOGL(+6.73%) — 클라우드·광고 실적과 AI 수익화 재평가가 원인임
- AAPL(-7.35%) 이탈 자금까지 흡수하며 MAGS(+3.19%) 쏠림 심화됨
- 지수 상승분의 대부분이 이 좁은 묶음에서 나옴
AI 전력·전기 인프라 (유입 — 실적으로 재확인)
- IESC(+30.27%)·NVT(+6.24%)·VRT(+6.18%)·MPWR(+8.35%) 동반 급등함
- 원인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실적 서프라이즈로 연달아 확인됨(IESC EPS 7.57, 예상 4.83)
- 하드웨어 조정 속에서도 이 축만 살아 있음
에너지 서비스 (유입)
- OIH(+2.39%)·PXJ(+2.51%)·RIG(+4.72%) 상승함
- 홍해 피격 → 유가 +3.84% → 시추·유전 서비스 수혜 경로임
메모리 (대규모 이탈)
- MU(-5.90%)·DRAM(-3.76%)·NXPI(-6.53%) 하락 지속됨
- 방아쇠 = 중국 CXMT 상하이 상장 흥행 + AAPL의 중국향 CXMT 메모리 조달 검토 → 메모리 가격 우위가 예상보다 빨리 꺾일 수 있다는 우려임
- AAPL 컨콜의 "메모리 원가 급등" 발언도 수요처 이탈 유인을 키움
금리 급등 피해 (이탈)
- GDX(-3.49%)·SIL(-3.20%) — 금은 보합(-0.04%)인데 금리 +8bp가 광산주만 때림
- 리츠 VNQ(-0.54%)·장기채 TLT(-0.66%)도 같은 경로로 눌림
3. 국가 및 테마별 특이사항
대만·한국 정반대 (EWT +2.71% / EWY -2.55%)
- 메모리 충격이 한국에 집중됨 — 한국 증시는 7월 한 달 AI 쏠림 해체로 급락했고(2008년 이후 최대 낙폭권) 자금 이탈이 이어짐
- 대만은 광학·포토닉스 축(LAZR +5.52%·FOTO +2.46%)이 받쳐 갈림
- KDEF(-5.87%, 5일 -10.5%) — 한국 방산도 시장 전체 이탈에 같이 밀림
일본 — 엔 급반등 (달러/엔 160.18, -1.91%)
- 40년 만의 엔저 구간에서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급등이 나옴
- 일본은행은 동결했지만 "물가가 목표를 넘을 수 있다"며 추가 인상 시사함 → 엔 캐리 되돌림 경계 구간임
피지컬 AI 테마 (유입)
- 로보택시 CABZ(+3.00%)·휴머노이드 BOTT(+2.78%)·HUMN(+2.63%) 강세
- GOOGL 재평가에 웨이모 사업 진전이 포함된 게 온기로 번진 것으로 보임
4. 주요 종목 체크
상승 주도
- IESC(+30.27%) — EPS 7.57로 예상(4.83) 대폭 상회, 데이터센터 전기공사 수요가 원인임
- MPWR(+8.35%) — 서프라이즈 +10.5%, AI 서버 전력반도체 수요 확인됨
- NVT(+6.24%) — 서프라이즈 +24.6%, 전력 인프라 실적 축 동참함
- GH(+6.33%) — 적자 확대에도 급등, 매출·가이던스 쪽 재료로 보임
시장 대비 약세 — 서프라이즈와 주가가 어긋난 종목들
- AAPL(-7.35%) — EPS는 이겼지만(2.02, +6.7%)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9~11%로 기대(12%+) 미달, 메모리 원가 급등·중국 매출 부진이 이유임
- MTZ(-18.91%) — EPS 예상 부합·백로그 사상 최대인데 연간 가이던스가 시장 눈높이 아래 → 고밸류 인프라주의 기대치 함정임
- CTVA(-11.90%) — EPS 비트에도 매출 미달,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침
- NBIX(-10.08%) — 서프라이즈 +45.4%에도 급락, 실적 외 요인(가이던스·파이프라인)으로 추정됨
- CAR(-9.58%) — 서프라이즈 -46.9%, 실적 자체가 무너짐
- 하락장에서 떨어지지 않는 종목이 다음 국면 후보라는 관점에서, 오늘은 전력 인프라 축이 그 자리임
✍️ 유가·금리가 동시에 튄 날에도 돈은 실적으로 확인된 AI 전력 인프라와 플랫폼에만 몰림 — 쏠림이 좁아질수록 그 바깥(메모리·소재·리츠)의 약세는 더 길어질 수 있음.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상황 인식(Situational Awareness)과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흥미롭게도 이번 Situational Awareness의 붕괴 시점이 넷스케이프(ChatGPT에 대응하는 과거의 인터넷 혁신) 타임라인에서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가 붕괴했던 시기와 거의 정확히 일치합니다. 차트의 회색 음영 부분은 책 '천재들의 실패(When Genius Failed)'가 다룬 LTCM 사태 기간을 나타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Ut0FWly3Q
Repost from Harvey's Macro Story
엔을 떠받친 건 누구인가: 일본이 부르고, 미국이 답한 공조 개입
-엔은 30일 기준 40년래 최저였음. 23일엔 163.99까지 밀려 1986년 11월 이후 최저.
-미국이 실제로 유로를 팔아 엔을 산 게 유로-엔 레그임. 엔을 떠받치려면 달러만 팔 필요가 없고, 재무부(ESF)가 보유한 유로를 팔아 엔을 사면 화력이 커짐.
-이것의 수혜자는 미국이 아닌 일본임. 엔을 떠받치는(=일본을 돕는)것. 미국이 자기 유로·달러를 팔아 일본 통화를 산것.
-미국의 엔 지원 개입은 2011년 이후 처음인데 미국의 동의(greenlight) 없이는 애초에 성립 안 되는 것.
-착수는 일본이 했고 미국이 백업한 구도임. "미국이 주도"라기보다 일본이 요청·착수, 미국이 승인·가세임. 기사 제목부터 "Japan steps in, then US Treasury intervenes".
-달러-엔만 방어하면, 유로-엔에서 엔 매도가 계속될 때 차익거래로 그 압력이 달러-엔으로 되돌아옴.
-재정환율 구조상 USD/JPY, EUR/USD, EUR/JPY 셋이 묶여 있어서, 유로-엔에서 엔이 계속 팔리면 달러-엔 방어선도 도로 뚫리기 때문임.
-미국이 엔을 사는 재원으로 달러가 아니라 유로를 판 게 포인트인데 엔 실효환율 전반을 밀어올림(유로-엔에서 직접 엔고 유도) 미국은 달러 유동성엔 손 안 대고 유로 포지션만 소진.
-일본의 순종이 아닌 미국이 자국의 필요나 글로벌 통화 질서 안정을 위해 일본을 '공조'의 형태로 컨트롤하며 판을 주도한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
사진 출처: Nikkei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Repost from 루팡
NAND 시장의 2026년 전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적 성장' 대신 '기술 업그레이드'와 'SSD 비중 확대' 주력
1. 삼성전자 (SAMSUNG)
주요 확장 공장: 평택 5공장 (P5)
가동 예정 시기: 2028년 가동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년 2분기 ASP 60% 후반대 상승 (+high-60%)
주요 업데이트:
2026년 NAND 전체 매출 중 기업용 SSD(eSSD) 비중 60% 초과 전망
8월 V10 NAND 양산 시작
2. SK하이닉스 (SK hynix)
주요 확장 공장: 청주 M17
가동 예정 시기: 2029년 상반기(1H29) 가동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년 2분기 ASP 50% 중반대 상승 (+mid-50%)
주요 업데이트:
2026년까지 국내 생산 능력의 50%를 321단(321L) NAND로 전환
2분기 SSD 비중 70% 달성
3. 키옥시아 (KIOXIA)
주요 확장 공장: 기타카미 Fab 2
가동 예정 시기: 2025년 하반기(2H25) 가동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 회계연도 1분기(FQ1'26) ASP 70% 상승 (+70%)
주요 업데이트:
기타카미 Fab 2 양산을 위한 BiCS10 샘플 출하(샘플링) 시작
4. 마이크론 (Micron)
주요 확장 공장: 싱가포르 Fab 10B
가동 예정 시기: 2028년 하반기(2H28) 생산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 회계연도 3분기(FQ3'26) ASP 80% 중반대 상승 (+mid-80%)
주요 업데이트:
2026년 중반까지 G9 기술이 전체 비트 출하량의 과반 차지 예정
📊 한국 수급 일일 브리핑
데이터 기준일 2026-07-31
[외국인] 순매수 Top5 (07/22~07/31)
1. SK스퀘어 +6,969억 (시총 0.51%)
2. 삼성전자우 +4,243억 (시총 0.28%)
3. 한화오션 +1,377억 (시총 0.53%)
4. 미래에셋증권 +1,360억 (시총 0.70%)
5. 효성중공업 +974억 (시총 0.43%)
[외국인] 순매도 Top5
1. 삼성전자 -7,343억 (시총 0.05%)
2. SK텔레콤 -3,932억 (시총 2.25%)
3. SK하이닉스 -2,028억 (시총 0.02%)
4. NAVER -1,759억 (시총 0.54%)
5. OCI홀딩스 -1,197억 (시총 3.37%)
[기관] 순매수 Top5 (07/22~07/31)
1. 삼성전자 +8,108억 (시총 0.05%)
2. SK하이닉스 +3,631억 (시총 0.03%)
3. SK텔레콤 +3,092억 (시총 1.77%)
4. NAVER +2,763억 (시총 0.85%)
5. 삼성바이오로직스 +2,662억 (시총 0.39%)
[기관] 순매도 Top5
1. SK스퀘어 -7,498억 (시총 0.55%)
2. 기아 -1,117억 (시총 0.22%)
3. LG이노텍 -923억 (시총 0.76%)
4. 효성중공업 -855억 (시총 0.38%)
5. 대덕전자 -810억 (시총 1.69%)
[연기금] 순매수 Top5 (07/22~07/31)
1. SK하이닉스 +9,344억 (시총 0.07%)
2. 삼성바이오로직스 +1,597억 (시총 0.23%)
3. NAVER +1,369억 (시총 0.42%)
4. SK텔레콤 +1,320억 (시총 0.76%)
5. 셀트리온 +1,287억 (시총 0.30%)
[연기금] 순매도 Top5
1. SK스퀘어 -4,999억 (시총 0.36%)
2. 현대차 -728억 (시총 0.09%)
3. 기아 -719억 (시총 0.14%)
4. 미래에셋증권 -649억 (시총 0.34%)
5. 삼성생명 -631억 (시총 0.10%)
[개인] 순매수 Top5 (07/22~07/31)
1. SK텔레콤 +777억 (시총 0.44%)
2. LG이노텍 +699억 (시총 0.57%)
3. OCI홀딩스 +516억 (시총 1.45%)
4. 삼성SDI +507억 (시총 0.16%)
5. 한화솔루션 +476억 (시총 1.09%)
[개인] 순매도 Top5
1. 삼성전자우 -4,277억 (시총 0.28%)
2. SK하이닉스 -2,805억 (시총 0.02%)
3. 삼성바이오로직스 -2,573억 (시총 0.37%)
4. 셀트리온 -1,873억 (시총 0.43%)
5. 한화오션 -1,542억 (시총 0.59%)
── 메모리 수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외국인: 최근일 +5.7조 · 1년누적 -141.7조
개인: 최근일 -7.1조 · 1년누적 +88.9조
기관: 최근일 +1.4조 · 1년누적 +33.4조
국내 레버리지(개인): 1년누적 +14.1조 · 레버리지/현물 비율 29%
해외 레버리지 AUM: $23.31B (7709 $18.00B · 7747 $5.31B)
메모리 수급 기준일 2026-07-31
── 시장 PBR ──
코스피 PBR: 1.89배(< 0.9 이하 저평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외 PBR: 1.05배(< 0.8 이하 저평가)
코스닥 PBR: 1.61배(< 1.7 이하 저평가)
PBR 기준일 2026-07-31 (잠정) · 제외 = 삼성전자·삼성전자우·SK하이닉스를 뺀 나머지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