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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Disclaimer: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정보 공유로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투자원금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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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58%
코스닥 +1.30%
금일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지만, 점심시간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8,864.24로 마감했습니다.
상승 전환의 배경에는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일부 소화된 점이 작용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 유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고,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습니다.
대형 반도체주의 강세도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02% 올랐고, SK하이닉스는 5.84% 상승하며 250만원을 처음 돌파해 252만1천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 시총은 이날에만 100조원 가까이 늘어난 1천796조원을 기록했고,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도 6.33%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생명 등 시총 상위 종목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1,031.96으로 마감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리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개발 중인 이중항체 면역 항암제 '지바스토미그'가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9.73%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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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점도표 공개 D-1
• 연방기금금리 선물이 가장 높은 확률로 프라이싱하고 있는 금리 경로:
'26년 6월 동결 ▶ '26년 12월 25bp 인상 ▶ '27년 동결
• 점도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신임 의장 케빈 워시는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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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미국증시 요약
S&P500 -0.57%
나스닥 -1.15%
다우 +0.64%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유가 하락 속에 고평가 논란이 이는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오며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328.64포인트(0.64%) 오른 51,999.67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S&P500은 0.57%, 나스닥은 1.15% 내렸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로 국제 유가가 급락하자 낙관론이 퍼졌지만, 투자자들은 최근 급등한 기술주를 차익 실현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전날 10% 넘게 급등했던 마이크론은 6.22% 반락했고, 샌디스크(-5.52%), 인텔(-8.45%), 마벨(-9.92%), AMD(-7.30%)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며 나스닥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지난주 상장한 스페이스X는 4.83% 오르며 3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고, 시가총액이 2조6천억 달러대까지 올라 아마존을 제치고 글로벌 시총 5위에 올랐습니다. 장중에는 공모가 대비 67% 오른 225.64달러까지 치솟으며 한때 시총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섰습니다.
투자자들은 17일 발표되는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후 처음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며, CME 페드워치는 12월까지 동결 확률 40%, 한 차례 이상 인상 확률 60%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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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1
- 유가 급락
- 프리마켓 스엑 +10%, 마이크론 +4%
- 분명 스엑이 엄청난 유동성을 흡수하고는 있는데, 기존 대장주인 마이크론은 거래량을 안뺏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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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2.11%
코스닥 -1.48%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와 업종별 순환매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대형주 약세와 매도 우위 속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8,726.60으로 4거래일 연속 올랐고, 코스닥은 1,018.68로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5,329억원을 사들이며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갔고, 기관도 7,057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받쳤습니다. 반면 개인은 2조1,84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전날 5.20% 급등에 비해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됐지만, 상승 종목이 519개로 하락 종목 360개보다 많아 매수 우위는 유지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방산주와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18.58% 급등했고,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가시화로 건설 업종도 7.03% 올랐습니다. 백화점주는 외국인 관광객발 매출 증가 기대에 현대백화점 8.30%, 신세계 8.79%, 롯데쇼핑 6.28%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기·가스는 3.28% 하락했고, IT서비스와 통신도 약세였습니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삼성전자(1.78%)와 SK하이닉스(4.11%)가 올랐고, 삼성전자 시총은 2천조원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반면 현대차(-1.08%), LG에너지솔루션(-2.38%), HD현대중공업(-2.24%)은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89억원, 4,629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6.67%), 원익IPS(-10.54%), HSPS(-20.60%)가 크게 밀리며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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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국 로보틱스 이닛 레포트
• 한국은 높은 산업용 로봇 밀도와 탄탄한 제조업(자동차 등)을 바탕으로 탈중국 휴머노이드 시장의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부상 중
• 일·독일 대비 경쟁력: 정밀 감속기 등 일부 부품은 일본·독일이 우위이나, 한국은 탄탄한 제조 실행력, 일본보다 적극적인 하드웨어 상용화, 유럽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탈중국 휴머노이드 핵심 파트너로 부상 중
• 자동차 부품 호환성: 자동차 조향장치와 로봇 액추에이터의 기술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HL만도는 2025년 4족 보행 로봇 액추에이터에서 150억 원(전체 매출의 1% 미만)의 수익을 창출
• 보스턴 다이내믹스 협력: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대모비스를 주요 부품사로 선정했으며,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Atlas)'의 연간 3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
• 아틀라스 단가: 아틀라스 가격은 초기 12만 달러에서 대량 생산 시 7만 달러까지 하락할 전망이며, 한국 정부도 2029년까지 연 1,000대의 자체 휴머노이드 생산을 목표로 함
• 국산화율 및 2030년 전망: 한국의 부품 국산화율은 현재 40% 수준에서 2028~2029년 70~80%까지 오를 전망이며, 2030년 한국 공급망 기반 휴머노이드 생산량은 약 7.4만 대에 달할 전망
• ROI: 한미 양국의 높은 인건비 환경 덕분에, 한국산 로봇 부품 및 이를 탑재한 미국 휴머노이드가 중국산 대비 3~4.8배 비싸더라도 인건비 대체 효과가 커서 충분히 높은 ROI 달성 가능
• 2035년 산업 전망: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 140만 대 달성 시, 액추에이터 부문은 매년 20~30% 성장하며 10% 중후반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부품사 이익 전망: 2035년 영업이익 내 로봇 액추에이터 비중은 HL만도 18%, 현대모비스 7%로 확대되어 두 자릿수 성장을 견인할 전망
• Top Pick 제시: 순수 로봇주 중에서는 로보티즈를 선호하며, 부품사 중에서는 모비스와 HL만도를 매수 추천
2 685
2026.06.16 미국증시 요약
S&P500 +1.65%
나스닥 +3.07%
다우 +0.92%
전일 미국 증시는 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유가 급락과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협상 타결 소식에 브렌트유와 WTI가 각각 4.9%, 4.8% 하락하며 3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에 따라 에너지주인 엑손모빌과 셰브런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유가 하락이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며 증시 전반의 투심은 개선됐습니다.
상승장은 최근 조정을 받았던 AI 칩 관련주가 주도했습니다. 마이크론이 10.84% 급등했고, 웨스턴디지털 16.1%, 시게이트 9.43%, 샌디스크 6.45% 등 메모리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3.54% 올랐고 AMD와 램 리서치도 각각 6.98%, 6.03% 상승하며 기술주 랠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시장 관심은 16~17일 열리는 연준 FOMC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후 첫 회의인 만큼 첫 기자회견에서의 정책 견해에 시선이 쏠리고 있으며, 금리선물 시장은 12월까지 동결 확률 41%, 한 차례 이상 인상 확률 58%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이틀째 19.6% 급등하며 시가총액 2조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 685
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Aletheia Capital
Micron
목표주가 $1,600으로 상향
"우리는 MU의 EPS가 CY27E에 8.5배 급증하고, 이어서 CY28E에 1.8배 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누적 기준 약 15배의 EPS 성장과 FY26-28E 기간 동안 3,500억~4,000억 달러의 FCF 창출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제 서버 DRAM ASP가 C3Q26에 추가로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기존 전망치 10~15% 대비 상향). 이는 C4Q26에 다시 10~15%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기존 전망치와 동일)."
"우리는 이제 HBM ASP가 C2027에 전년 대비 두 배(YoY 100% 상승)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메모리는 AI 하드웨어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적인(critical) 부품이 되어가고 있다."
2 685
💡[Citi] KOSPI 전망 8,500▶ 10,000포인트 상향
[Tailwind]
- 반도체 수출 호조로 2026년 수출·제조업·경상수지 상방 압력 확대
* 2026년 반도체 수출 +141% (2Q26 +172% YoY) 전망
- 주가 84% 랠리에 따른 부의 효과로 소비 +1.0%, GDP +0.5% 상승 추정
-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증가로 26년 하반기에 20조원, 2027년 120조원 추가 세수 가능
- 추가 재정지출 영향 분석: 26년 하반기 20조원으로 성장률 0.1~0.3%p 상향, 2027년 90조원으로 성장률 0.6~1.2%p 상향
[Headwind]
- 확장 재정과 높은 물가로 한국은행이 2026~2027년 총 100bp 금리 인상 전망
* CPI·Core CPI 상향 및 2027년까지 높은 근원물가 지속 가능성에 따른 긴축 압력
- 외국인 차익실현·리밸런싱으로 자본유출 및 원화 약세 압력 확대
*한국 주식시장의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2025년 말 32.9%에서 2026년 5월 말 37.7%로 상승
- KOSPI 9,000~10,000 돌파 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 매도 재개 가능성 존재
*국민연금이 과거와 유사한 속도로 리밸런싱할 경우 하루 0.6~0.9조원 매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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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5.62%
코스닥 +1.03%
금일 코스피는 미·이란 전쟁 종전 합의 소식에 투심이 되살아나며 급등했고, 코스닥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현재 5.62% 오른 8,579.84를 기록하며 8,500선을 회복했고,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매수세가 강했습니다.
외국인은 전장에 이어 853억원 순매수하며 2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고, 기관도 7,86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8,43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에 나서며 현물과 선물 모두 수급이 엇갈렸습니다.
종전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은 대형주 전반의 급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96%, 7.86%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SK하이닉스는 230만닉스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은 12% 넘게 올랐고, 현대차, 삼성생명, HD현대중공업도 7~8%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가 하락 영향으로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항공주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종전에 따른 소비 확대 기대감에 유통이 7.87%로 가장 크게 올랐고, 전기·가스, 전기·전자, 보험, 제조, 운송·창고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3,56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03% 상승 중입니다.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오르는 가운데, 전장에서 강세였던 원익IPS와 이오테크닉스는 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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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S&P Global의 메모리 산업 전망
✅키포인트: 보수적인 신용평가사 S&P도 향후 2년간 메모리 업계의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하이퍼스케일러 4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8년까지 9.7천억달러로 2024년 대비 약 4배 확대되며 AI칩과 메모리 수요를 견인할 전망
• HBM은 범용 DRAM 대비 약 3~4배의 웨이퍼 투입이 필요해 HBM 생산 확대가 범용 DRAM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구조
• 대규모 신규 생산 시설의 가동이 2028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임에 따라 최소 2027년까지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대가 지속될 전망
• 아직 장기(3-5년) 공급계약 비중은 낮지만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메모리 업계의 사이클 변동성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 전망
• 2022~2023년의 재고 과잉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기업들이 보수적인 Capex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 다만, 2028년 신규 팹 가동 시 수요 부진이 겹칠 경우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 감가상각 부담 확대 리스크 상존
• CXMT, YMTC 등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성장 중이나 기술 격차와 첨단 장비 도입 제한으로 인해 향후 2~3년간 시장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
*링크: https://www.spglobal.com/ratings/en/regulatory/article/koreas-memory-sector-dissecting-a-supercycle-s10167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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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미국증시 요약
S&P500 +0.50%
나스닥 +0.31%
다우 +0.70%
전일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임박 소식과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증시 입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며 지수 전반을 끌어올렸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담은 잠정 합의안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3%대 급락했습니다.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37% 내린 배럴당 87.33달러, WTI는 3.23% 하락한 84.88달러로 마감하며 각각 3월 5일, 4월 17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나며 국채 매수세는 둔화했고, 미 10년물 금리는 2bp 오른 4.48%로 상승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스페이스X였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IPO 기대 속에 공모가 대비 19.34% 오른 161.11달러에 마감하며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했습니다.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는 엇갈렸는데, 시티그룹이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올린 AMD는 4% 넘게 뛰었고, 최근 급등했던 엔비디아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48.9로 전월의 역대 최저 수준에서 반등한 점도 금리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미 휘발유 가격 하락이 특히 저소득층의 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며 달러 인덱스와 금 현물 가격은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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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4.63%
코스닥 +3.22%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며 동반 급등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습 취소 및 협상 진전 발언이 위험선호를 자극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4.63% 오른 8,123.62로 마감하며 사흘 만에 8천선을 회복했습니다. 장 초반 6.44% 급등 출발한 뒤 장중 8,434.40까지 치솟았고, 코스피200 선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VKOSPI는 89.91로 나흘째 80선을 웃돌았고 장중 91.94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5거래일 만에 2조1,181억원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2조4,013억원을 사들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4조3,366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19.8원으로 9.1원 하락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7.86% 오른 32만2,500원, SK하이닉스가 2.33% 오른 215만원에 마감했습니다. SK스퀘어(10.59%), LG에너지솔루션(4.03%), 삼성생명(5.62%) 등 시총 상위주도 강세였습니다. 재건 기대감에 전진건설로봇(12.82%), GS건설(9.92%), 삼성물산(5.37%), 대우건설(6.85%)도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3.22% 오른 1,029.05로 마감해 5거래일 만에 천스닥을 회복했습니다. 기관이 6,160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에코프로비엠(3.47%), 에코프로(6.34%), 레인보우로보틱스(3.14%)가 올랐습니다. 원익IPS는 30.00%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 685
2026.06.11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43%
코스닥 +4.76%
금일 코스피는 중동 긴장 재고조와 미국 증시 약세로 출발했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7,400선이 무너졌으나 낙폭을 되돌리며 등락을 반복했고, 코스닥은 기관 매수와 개별 종목 급등에 힘입어 4%대 급등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78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4천790억원을 순매도하며 2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기관도 7천56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VKOSPI는 87.30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원/달러 환율은 1,528.9원까지 올랐습니다.
반도체주는 엇갈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2.59% 오른 210만1천원으로 마감한 반면, 삼성전자는 1.16% 내린 29만9천원으로 '30만전자'를 이탈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연구원은 "중동 불안 속 투매에도 견조한 설비투자(CapEx)와 수출이 확인되며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했다"고 짚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이 6천97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알테오젠(10.16%), 주성엔지니어링(23.37%) 등이 급등했습니다. 장중 지수가 997.11까지 오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의 10번째 매수 사이드카였습니다. 코스닥 온기는 소부장과 바이오로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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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미국증시 요약
S&P500 -1.62%
나스닥 -1.98%
다우 -1.87%
전일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와 AI·반도체주 차익실현이 겹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AI 관련주 고평가 우려에 더해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부각되면서 3주 만에 처음으로 이틀 연속 내렸습니다.
하락을 주도한 것은 최근 랠리를 이끌었던 기술주와 반도체주였습니다. 엔비디아가 3.4% 내렸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4.7% 하락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6% 떨어졌습니다. AI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70억달러 규모 주식 발행 계획 발표 이후 23.1% 폭락했습니다. 오는 12일 스페이스X IPO를 앞두고 현금 확보를 위해 기술주 비중을 줄였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중동발 불안은 유가를 끌어올리며 물가와 금리 경계심을 자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더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고,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강력 맞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긴장감이 커졌습니다. 이에 브렌트유는 1.80% 오른 배럴당 93.10달러, WTI는 2.07% 오른 90.0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오전 발표된 5월 CPI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년 대비 4.2% 올라 3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근원 CPI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유가 상승으로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55%로 3bp 상승했고, 금 현물은 4.3% 급락했습니다. 크리스 자카렐리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하락세를 가로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 685
(트렌드포스) 2027년 HBM 공급 협상 여전히 난항
• 가격 인상 압력 지속: 2027년 HBM 공급 계약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 공급사들은 웨이퍼 생산의 수익성을 일반 D램 수준에 맞추기 위해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요구 중
• SOCAMM 축소는 공급 부족 대응책: 엔비디아의 SOCAMM 용량 축소는 서버당 메모리 수요 감소 때문이 아니라 LPDRAM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 전반적인 D램 수급 타이트: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엔비디아의 LPDRAM 수요 중 약 60%만 공급 가능한 상황으로, D램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HBM 수요 견인 요인 지속: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플랫폼과 AI ASIC 채택 확대가 맞물리며 2027년까지 HBM 비트 수요가 강하게 유지될 전망
2 685
(블룸버그) 태양광, 미국 전력 믹스서 석탄 추월
• 5월 미국 전력 생산 비중에서 태양광(12.8%)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12.2%)을 추월
•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저렴하고 설치가 빠른 태양광 발전이 각광받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우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반면 석탄은 11% 감소
• 햇빛이 없는 시간대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저장 장치(ESS)의 보급 확대가 태양광의 점유율 상승을 견인
• 올해 1분기 미국 신규 전력 설비의 91%를 태양광+ESS가 차지했으며, 앞으로도 핵심 에너지원으로 지속 성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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