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인사이트리서치
Open in Telegra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텔레그램 행동주의 독립 리서치 small insight Research의 텔레그램 채널입니다. 당 채널은 스몰인사이트의 기업 리포트와 여의도 투자 업계에서 나오는 소식과 뉴스들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당 채널의 자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투자권유가 아니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주식 등)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Show more4 376
Subscribers
+2624 hours
+777 days
+46730 days
Posts Archive
4 376
✅디앤디파마텍(347850), DD01 세부자료 공개…기술이전 근거 보강
48주 평균 지방간 68% 감소…대사성 개선 효과도 부각
2주 용량점증·중단율 8%…안전성·투약 편의성 강조
[메디코파마뉴스=최원석 기자]
디앤디파마텍이 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자보페그듀타이드)’의 임상 2상 48주 세부자료를 통해 기술이전 추진 근거를 강화했다. 간 생검 주요 유효성 결과를 공개한 데 이어, AI 기반 조직 판독, MRI-PDFF 지방간 감소, 체중·내장지방 개선, 짧은 용량점증 등 추가 데이터를 제시하며 라이선스아웃 추진 근거를 강화한 모습이다.
11일 디앤디파마텍의 IR자료에 따르면 간 섬유화 악화 없이 지방간염이 소실된 환자 비율은 DD01 투여군 62.5%, 위약군 5.3%였다. 지방간염 악화 없이 간 섬유화가 개선된 환자 비율은 DD01 투여군 50.0%, 위약군 15.8%였으며, 지방간염 소실과 간 섬유화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환자 비율은 각각 37.5%, 5.3%로 나타났다. 세 지표 모두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주목되는 대목은 공시 수치를 뒷받침하는 추가 분석자료다. 회사는 병리학자 판독 결과 외에도 AI 기반 조직생검 판독 결과를 제시했다.
IR 자료에 따르면 AI 기반 qFibrosis 분석에서도 DD01 투여군의 섬유화 개선 경향이 확인됐다. 이는 전통적 병리 판독 결과를 보완하는 지표로,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논의에서 추가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비침습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제시됐다. MRI-PDFF 기준으로 48주 평균 지방간 감소율이 68%에 달했다. MRI-PDFF는 간 지방 함량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조직생검이 허가 관련 핵심 지표라면, MRI-PDFF는 약물 반응을 반복적으로 추적할 수 있어 임상적 활용도가 높다.
대사성 지표 개선도 추가로 공개됐다. DD01 투여군은 48주 기준 체중이 7.4% 감소했으며, 5% 이상 체중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은 61.9%로 제시됐다. 내장지방은 18.7% 감소했다. MASH가 비만, 인슐린 저항성, 대사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질환이라는 점에서 간 조직 개선과 대사성 프로파일 개선이 함께 나타난 점은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안전성 및 투약 편의성 측면에서는 짧은 용량점증 기간이 강조됐다. DD01은 2주간 1단계 용량점증으로 40mg 투여에 도달했다. 이는 다른 GLP-1 계열 MASH 후보물질 대비 단순한 용량점증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인한 임상 중단율은 8%로 제시됐으며, 위장관계 이상반응 대부분은 경증~중등도 수준이었다.
디앤디파마텍은 이 같은 세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DD01의 글로벌 경쟁력도 부각했다. 회사는 "DD01이 MASH 해소, 섬유화 개선, 복합지표에서 기존 허가 제품 및 글로벌 개발 후보물질 대비 경쟁력 있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병리학자 판독 결과뿐 아니라 AI 판독, 비침습 지표, 대사성 개선, 안전성·내약성 데이터를 함께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https://naver.me/5Olv5ceg
4 376
✅디앤디파마텍(347850), DD01 48주 세부자료 공개…기술이전 근거 보강
• 조직생검 3대 지표 모두 통계적 유의성 확보 — 지방간염 소실 62.5% vs 위약 5.3%
• MRI-PDFF 지방간 -68%, 체중 -7.4%, 내장지방 -18.7% — 간·대사 동반 개선
• 2주 점증·중단율 8% — 안전성·투약 편의성 강조
• 위약 보정 섬유화 개선 63.1%로 경쟁약(46.0%·24.9%·22.3%) 상회
• 회사 측 "48주 결과로 라이선스아웃 논의용 데이터 패키지 보강"
https://naver.me/5Olv5ceg
4 376
📌 두산테스나(131970)
📝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어제 발간한 보고서는 두산테스나(131970) 입니다.
✅ 어제(+8.14%)에 이어 오늘도 전거래일 대비 9.23% 상승(11시 16분 기준) 중입니다.
✅ 삼성 파운드리, 美팹리스 '아키아나' 테스트 칩(알파인칩) 생산 수주도 호재로 판단됩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348
✅ 아직 시작에 불과, 구조적 성장 본격화는 이제부터
✅ 투자의견: 강력매수, 12M TP 219,000원
🔎 삼성 파운드리 고객 확대와 신규 SoC 및 CIS 프로젝트 진입, 차량용 반도체 성장, 그룹 차원의 반도체 사업 강화라는 네 가지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AI/HPC 테스트 비중 확대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주목되는 두산테스나에 대해 스몰인사이트를 장착한 주주와 투자자들께서는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보기: https://www.siresearch.kr/analysisreport
4 376
✅"메모리 공급 6주→24주로 확대…삼전닉스 수요 더 강해져" — KB증권
1. "하반기 공급 부족 심화…주가는 아직 절반도 안 올라"
KB증권은 11일 "올 하반기 메모리 공급 부족이 상반기보다 심해질 것"이라며 "반도체 관련 주가는 아직 절반도 오르지 않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하반기부터 AI 에이전트 시장이 클라우드에서 엣지 디바이스로 확산되며, 델·MS의 AI 에이전트 PC와 신형 아이폰의 AI 에이전트 탑재로 HBM, 서버 D램, 기업용 SSD, LPDDR5X 등 메모리 전 품목 수요가 가속화될 것으로 봤다.
"공급은 신규 공장의 HBM 생산능력 확대와 기존 미세공정 전환 등으로 증가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2. 대만 출장 확인 — 수요 충족률 50%, 기판 리드타임 4배
김 본부장은 대만 출장에서 AI 인프라 공급 부족의 핵심이 메모리와 기판에 집중돼 있으며, "공급 부족 강도는 시장 인식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달 기준 고객사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50%에 불과하고, 패키징 기판 리드타임은 6주에서 24주로 4배 확대됐다. 양쪽 모두 신규 증설에 최소 2년이 걸리는 반면 "메모리와 기판은 내년 물량까지 사실상 완판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3.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삼전 OP 90조·하이닉스 69조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배 급증한 90조원(이익률 51%), SK하이닉스는 약 8배 증가한 69조원(이익률 77%)으로 추정했다. "내년 메모리 공급은 올해보다 더 부족해질 전망"이라며, AI 공급망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LG이노텍은 "수요는 더 강해지고 공급은 더 부족해지는 구간에 진입한 만큼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스몰인사이트
· '내년 물량 완판'과 충족률 50%는 메모리가 완전한 판매자 시장에 진입했다는 의미로, 내년 ASP 상승의 가시성을 높이는 근거다.
· 기판 리드타임 4배 확대는 병목이 메모리 단품을 넘어 패키징 밸류체인 전체로 번진 신호로, 삼성전기·LG이노텍이 메모리와 같은 수급 논리로 묶이기 시작했다.
· 신규 증설에 최소 2년이 걸리는 만큼 지금 착공하는 라인은 2028년에야 공급에 기여하며, '내년이 올해보다 더 부족하다'는 KB의 전망은 단기 증설로 해소되기 어려운 구조적 부족임을 시사한다.
https://naver.me/5JqDi6Jw
4 376
✅최태원 "2028~2029년 목표, 일본에 AI 데이터센터 설립"
1. 닛케이 인터뷰 — 일본에 AI 전용 차세대 데이터센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게재된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2028~2029년 가동을 목표로 일본에 AI 전용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센터로 일본 기업의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SK하이닉스 반도체의 쇼케이스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일본 기업과 협력해 이미 협의가 진행 중이며, 투자 규모는 비공개지만 대도시 소비 전력에 상당하는 GW급 전력 시설을 구상하고 현재 부지·전력 확보가 가능한 후보지를 조사 중이다. SK가 2027년 국내 가동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엔비디아 협력 'AI 팩토리')와 관련해 해외 설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반도체 공급 부족 지속" — 용인 완공 수년 이상 앞당긴다
최 회장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며 "자동차, PC, 스마트폰 등 분야까지 반도체 부족으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SK는 이에 대응해 경기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인데, 당초 2045년까지 4개 공장 순차 가동 계획이었으나 완공을 수년 이상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산능력 추가 확충 시 해외 공장 건설도 검토 대상이라며, 일본은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기업이 집적돼 있어 "필요한 생태계가 모두 갖춰져 있다"고 평가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4315
4 376
✅6월 초 수출 85.9%↑ 286억弗 역대 최고…반도체 205.8%↑ 111억弗
1. 1~10일 수출 286억 달러 — 역대 최대 경신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8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9% 증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는 지난 4월(252억 달러)이었다.
조업일수가 5.5일→7.0일로 늘어난 점을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40억 9000만 달러)도 46.1% 증가했다.
2. 반도체 111억 달러, 205.8% 폭증 — 비중 38.7%
반도체 수출은 111억 달러로 205.8% 급등하며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종전 최고 4월 86억 달러).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38.7%로 1년 전보다 15.1%p 상승했다. 컴퓨터 주변기기도 259.4% 치솟았고 석유제품(68.7%), 승용차(25.4%), 선박(52.0%), 철강제품(39.1%)도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01.4%), 베트남(102.9%), 미국(54.4%), 대만(134.0%), EU(46.0%) 등 주요 시장이 일제히 늘었다.
3. 수입 234억 달러(+35.6%) — 무역수지 53억 달러 흑자
수입은 반도체(71.3%), 원유(42.9%), 반도체 제조장비(52.2%) 등이 늘었고, 특히 에너지(원유·가스·석탄) 수입액이 39.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4351
4 376
📌 오늘(6/11)은 국장 '네마녀의 날' — 내일은 리밸런싱까지
출처: 메르의 블로그 | 2026.06.11
1. 미국 CPI는 무난히 통과
• 5월 CPI 4.2%(YoY), 근원 CPI 2.9%(YoY)로 예상 부합
• 근원이 3%를 찍지 않으면서 3종 이벤트 중 1개 소화
👉 CPI는 끝이 아니라 시작, 오늘 국장 이벤트가 본게임
2. 네마녀의 날이란
• 미국은 주가지수 옵션·개별주식 옵션·주가지수 선물 3개 만기가 겹치는 3·6·9·12월 셋째주 금요일이 '세마녀의 날'
• 한국은 코스피200선물·코스피200옵션·개별주식 선물·개별주식 옵션 4개가 겹쳐 3·6·9·12월 둘째주 목요일이 '네마녀의 날'
• 미국은 2022년 CBOE의 당일만기옵션(0DTE) 확대로 만기가 분산되며 효과가 약해지는 반면(0DTE가 옵션시장의 24% 차지), 한국은 TIGER·KODEX·ACE 등 대형 ETF 선물 헤지 증가로 오히려 효과가 커지는 중
👉 오늘이 올해 두 번째 네마녀의 날
3. 오늘 가장 긴장되는 시간은 장 마감 동시호가(15:20~30)
• 만기일에는 기관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롤오버해야 하며, 파생 최종 청산가에 맞춘 프로그램 매매가 10분 사이에 집중돼 지수가 널뛰는 현상 발생
• 이번 6월 만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형주에 파생 대기물량이 많이 쌓여 평소보다 긴장도가 높은 상황
• 매크로가 불안할수록 외국인·기관이 롤오버보다 청산을 택할 확률이 높아짐
👉 순조로운 롤오버면 조용히 지나가지만, 청산 매물 출회 시 충격 가능
4. 내일(6/12)은 반기 리밸런싱
• 코스피200·코스닥150 반기 리밸런싱이 종가에 예정
• 편입: HD현대건설기계·DB하이텍·달바글로벌·OCI
• 편출:
GS건설·세방전지·GKL·녹십자홀딩스
👉 목~금 이틀간 외국인·기관 간 격렬한 공방 예상
https://blog.naver.com/ranto28/224312087790
4 376
🚨 [속보] 이란 국영매체 "트럼프, 우리 당국자와 대화한 적 없다"
이란 국영매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대화했고 그들이 폭격 중단을 요청했다'는 발언을 부인하는 보도를 냈다. 익명의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 당국자들이 접촉했다는 트럼프의 거짓 주장은 이란과의 전쟁을 회피하기 위한 명분"이라고 전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iran-war-live-us-strikes-iran-after-its-helicopter-was-shot-down-2026-06-10/
4 376
🚨 [속보] 트럼프 "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대화…폭격 곧 중단"
1. "이란이 폭격 중단 요청…추가 타격 옵션은 유지"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에 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대화했으며, 이란 측이 미국의 폭격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군 전투기들이 현재 이란 상공에서 작전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폭격이 곧(shortly) 중단될 것이라면서도, 추가 타격 옵션은 열어두겠다고 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iran-war-live-us-strikes-iran-after-its-helicopter-was-shot-down-2026-06-10/
4 376
✅🇰🇷한국 LNG운반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HMM 유조선 이어 두 번째
1. 두 번째 한국 선박 해협 탈출
해양수산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두 번째 우리나라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LNG운반선으로 한국인 선원 8명이 승선 중이며, 현재 해협을 빠져나와 정상 항해 중이다(목적지는 한국 아님).
이번 통항을 위한 이란 측과의 협의는 외국 용선주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는 안전 운항을 지원 중이며 선사·선명 등 구체적 정보는 비공개라고 했다.
2. 유니버설 위너호 이후 약 20일 만 — 잔류 24척
이번 통과는 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 이후 약 20일 만이다.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위너호는 전날 울산항에 도착했으며, 당시는 정부가 직접 이란과 협의했다.
이로써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은 24척으로 줄었고,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은 총 139명이다.
https://naver.me/5yhxcaWy
4 376
🚨 [속보] 이란,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
1. 유조선·상선 포함 전면 봉쇄 — "통과 시도 선박은 사격"
이란 최고 합동군사령부가 목요일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선언했다. 유조선과 상선을 포함한 전면 봉쇄이며, 통과를 시도하는 어떤 선박에도 사격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4 376
📌 스몰인사이트 | 네 마녀의 날,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 오늘 네 마녀의 날...
① 네 마녀의 날이란?
주식시장 파생상품 4가지가 동시에 만기되는 날
② 만기되는 4가지
• 주가지수 선물
• 주가지수 옵션
• 개별주식 선물
• 개별주식 옵션
③ 언제 발생?
📅 3월 · 6월 · 9월 · 12월
두 번째 목요일
④ 왜 변동성이 커질까
파생상품 만기 정리 과정에서
프로그램 매매와 대량 매수·매도 발생
⑤ 언제 가장 흔들리나
⏰ 장 마감 동시호가(15:20~15:30)
지수 급등·급락 자주 발생
⭐️ 스몰인사이트
네 마녀의 날은 시장 방향이 바뀐다기보다
파생상품 포지션 정리로 변동성이 커지는 날.
즉 장 막판 변동성 확대 가능 → 단기 급등·급락은 추세보다 만기 영향일 수 있으므로 무리한 매수/매도보다는 적절하게 가능한 수준으로만 대응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t.me/smallinsightresearch
4 376
Repost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1 Bloomberg>
1) 트럼프 군사 압박 강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지나치게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추가 공습을 예고. 그는 전쟁 발발 이후 강경 발언과 협상 낙관론을 반복. 백악관 관계자는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미국은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최대 압박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양측이 휴전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힘겨루기 중”이라며 “휴전은 아직 살아 있지만 끊임없이 시험받는 새로운 형태의 휴전이 되고 있다”고 평가
2) 미국 인플레이션 3년 만에 최고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세 강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5%, 전년동월 대비 4.2% 상승. 반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를 하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헤드라인 물가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5월에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소비 지출이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면서 여러 공급 충격 영향을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
3) 핌코, AI 투자 붐 속 저신용 채권 경고
글로벌 채권운용사 핌코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경제 구조 변화로 저신용 기업들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 핌코는 “부도 주기가 다시 나타나고 있으며 레버리지론과 사모 직접대출 등 저신용 채권 부문에서 훨씬 큰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또한 “AI는 전통 산업 기업들, 특히 부채 비율이 높은 기업들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
4) 우에다 총재 정책회의 불참할 듯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간낭종 감염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서 다음 주 통화정책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BOJ가 이번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인 1%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 우에다의 부재가 금리 인상 결정 자체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지난 회의 이후 다수의 정책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했기 때문
5) 지출 급증에 신디케이트 채권 발행 증가
주요국 정부가 국방비와 인프라 투자, 에너지 전환 비용 증가로 지출을 확대하면서 채권 발행 규모가 급격히 늘고 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각국 정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은행단을 통한 신디케이트 방식으로 총 504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규모 차입에 나섰던 2020년 상반기보다도 많은 수준. 신디케이트 채권은 미국처럼 정례 입찰 방식으로 발행되는 국채보다 규모는 작지만, 유럽에서는 널리 활용
(자료: Bloomberg News)
4 376
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11, 장 시작 전 생각: 산넘어 산이지만, 키움 한지영]
- 다우 -1.9%, S&P500 -1.6%, 나스닥 -2.0%
- 엔비디아 -3.7%, 마이크론 -4.7%, 오라클 -1.5%(시간외 -7%대)
- WTI 92.1달러, 미 10년물 금리 4.56%, 달러/원 1,520.5원
1.
미국 증시는 또 급락을 맞았습니다.
5월 CPI 컨센서스 부합 소식에도, 트럼프의 추가 타격 경고 발언에 따른 유가 급등, 소프트뱅크의 오픈 AI 지분담보 대출 협상 교착 등 전쟁 및 AI 산업 불안이 증시 분위기를 잠식시켰네요.
5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 의 컨센서스 부합과 더불어,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직결된 슈퍼코어 CPI의 전월비(MoM) 상승률이 둔화된 점은 안도 요인이었습니다(4월 +0.45% -> 5월 +0.27%).
예측력이 높은 클리블랜드 연은의 Inflation Nowcasting 모델 상 7월 발표되는 6월 헤드라인 CPI 예상치가 4.05%(Vs 5월 4.2%)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제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는 요인이었습니다.
2.
그러나 이날 미국 증시 반응이 보여주듯이, 곳곳에서 경계 요인들이 등장하고 있네요.
Fed Watch상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인상 확률 42.5% vs 인하 확률 32.7%)이 바뀌지 않은 점이 하나의 사례입니다.
차주 6월 FOMC 대기심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네요.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처음으로 주관하는 FOMC이기에, 점도표 변화를 포함한 새로운 연준의 정책 프레임워크를 확인 후 전망 수정을 하는 게 현시점에서는 합리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으면서 유가가 다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도 증시 불안을 초래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미 국방장관이 발표했듯이, 협상 조건을 설정하기 위한 것인 만큼, “전면 확전에 따른 유가 재폭등” 시나리오보다는 “양국 국지전 후 협상 및 수습”의 시나리오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5월 CPI 안도감에도,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 소프트뱅크발 악재에 따른 반도체주 약세,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 마감 후 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 호조(YoY, 47%)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EPS 2.11달러 vs 컨센 1.96달러) 및 가이던스(차분기 EPS 1.74달러 VS 컨센 1.69달러)를 상향했으나,
400억달러 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시간외 7%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듯합니다.
다만, 소프트뱅크의 오픈 AI 지분담보대출 협상 교착 소식은 전일 국내 증시 오후에 선반영된 재료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비상장회사인 오픈 AI의 담보 가치 평가 난항에서 비롯된 자금 조달 구조의 문제이지, 오픈 AI발 AI 실수요 둔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금일 국내 반도체 등 AI 관련주들의 하단을 지지해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4.
전일에도 코스피는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6월 5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매도 3회, 매수 1회)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높아진 실정이네요.
오늘은 5월 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후 처음 치르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기에,
장중 현선물 수급 변화가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 전반의 시세를 일시적으로 왜곡시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12일(금) 상장 예정된 스페이스 X를 편입하기 위한 글로벌 기관들의 자금 수요 또한 수급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5.
이처럼 6월 이후 빈번한 주가 조정과 변동성 증폭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은 대응 난이도를 역대급으로 높이면서, 하루하루 시장 참여자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네요.
그러나 펀더멘털(이익 피크아웃, 수요 부진발 AI 투자 중단, 밸류에이션 부담 등)발 악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ETF발 수급 혼란과 증시 과속의 후유증이 만들어낸 단기 기술적 조정의 성격이 짙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들고 가는 자체가 힘겹게 느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펀더멘털 악화 신호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최소한 현재 포지션을 유지하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네요.
——————
요즘 주식시장처럼, 오늘 날씨도 변덕스럽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맑고 쾌청한 날씨이다가, 오후에는 잠깐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이점 유의하시면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76
4 376
✅미국 이란 추가 타격에 선물 하락·유가 상승
1. 미군 추가 "자위적 타격" 단행 — 선물시장 약세
수요일 밤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단행하면서 주가지수 선물이 하락하고 유가가 상승했다. S&P500 선물 -0.3%, 나스닥100 선물 -0.5%, 다우 선물 -147pt(-0.3%).
미 중부사령부는 수요일 밤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추가 "자위적 타격(self-defense strikes)"을 가했다고 밝혔다. WTI 선물은 2% 올라 배럴당 9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2. 정규장도 하락 — 칩 매도 + 이란 긴장
수요일 정규장에서는 칩 섹터 급락과 이란 긴장 고조로 다우 -1.87%(-953.33pt), S&P500 -1.62%, 나스닥 -1.98%를 기록했다. 트럼프는 테헤란이 협상에 "너무 오래" 걸리고 있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아주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추가 타격을 예고해, 미국-이란 간 취약한 휴전이 한층 위협받았다.
3. "AI 트레이드의 반대편으로" — 로테이션 본격화
크로스마크 글로벌의 빅토리아 페르난데즈 수석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올해 증시를 이끈 AI 트레이드의 반대편 자산을 사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이 오를 때 더 크게 오르고 빠질 때 더 크게 빠지는 고변동성 AI·테크주에서 벗어나, 랠리에서 소외돼 눌려 있던 안정적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고객들이 헬스케어 내 제약·바이오테크, 금융, 에너지 섹터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4. 목요일 5월 PPI 발표 대기
목요일 오전 8시 30분(ET) 발표되는 5월 PPI에 대해 다우존스 컨센서스는 헤드라인 전월비 +0.7%, 근원 +0.5%를 예상한다. 4월의 +1.4%, +1.0%보다는 낮은 수치다. 같은 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발표된다.
https://www.cnbc.com/2026/06/10/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androidappshare
4 376
🌍 글로벌 주요 이슈
• 5월 CPI(물가지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물가 우려 일부 완화
• 트럼프 리스크: 이란을 향한 강력한 공격 경고 발언으로 유가 상승 및 투자 심리 위축 고조
🇺🇸 미국 증시 동향
• 반도체주 급락: 슈퍼마이크로 유상증자 발표로 약 30% 폭락 및 전반적인 기술주 약세
• 스페이스X 상장 여파: 상장 공모 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자들의 대규모 현금화(주식 매도) 물량 출회
• 수급 악순환: 하락 베팅(풋옵션) 급증이 선물 매도와 공매도를 연쇄적으로 부추기며 시장 압박
• 오라클 실적: 가이던스 유지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주가 하락 발생
🇰🇷 국내 증시 포인트
• 코스피: 대장주(SK하이닉스)가 지수 하락을 주도 중이며, 지수 대비 강한 흐름이 3일 연속 확인되어야 반등 기대 가능
• 코스닥: 급락장 속에서도 코스피 대비 방어력이 양호하며, 밀릴 때마다 저가 매수세 유입 확인됨
• 외국인 동향: 하락장 속 손실 구간임에도 특정 종목들을 꾸준히 매집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찰 필요
💡 향후 전망 및 대응 전략
• 스페이스X 공모 일정(11일) 마무리 시, 꼬여있던 시장 수급 문제 점진적 해소 기대
• 현재는 구조적 하락이라기보단 단기 노이즈에 의한 매도장 성격. 급락 후 강한 반등이 나오는 장세이므로 기술적 반등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
Available now! Telegram Research 2025 — the year's key insigh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