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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9/11 주간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국채금리, AI 데이터센터, 젠슨 황과 오라클 최근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업 실적 자체보다 국채금리 변화에 주가 민감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점. 지난 주 일본, 유럽 국채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미국 10년물 금리까지 4.8% 부근으로 올라서자 시장 변동성이 확대. 물론, 2일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3일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 둔화가 이어질 경우 9월 FOMC에서 동결을 지지할 수 있음을 시사하자 금리 안정 및 주식시장의 강세가 진행. 다만, 4일 고용이 예상보다 매우 강하게 나오자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증가.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소비자물가지수, 재무부의 바이백 등의 영향이 중요. 더 나아가 반도체 종목의 변동성일 키웠던 요인인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에 대해 오라클 실적 발표와 펜실베니아에서의 정치 일정도 주목 받을 듯 물가 움직임 월러 연준이사가 최근 몇 달의 근원물가 둔화를 근거로 앞으로 발표되는 물가가 안정된다면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한 반면, 8월 물가 둔화가 일시적인 것으로 나타난다면 9월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고 언급.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역시 최근 물가 흐름 개선을 언급한 만큼 연준 내부에서 무조건적인 인상 보다는 8월 물가도 확인해야 함을 주장. 이에 10일 생산자물가지수와 11일 소비자물가지수가 핵심적인 영향이 예상. 최근 ISM 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지수에서 가격 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세를 확대한 만큼 단순 헤드라인보다 근원 물가, 핵심 서비스업 물가의 상승 가능성도 있어 주목. 여기에 11일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도 중요한데 높은 물가와 기대 물가가 반등할 경우 변동성 확대 요인이기 때문 금리 변화 한편,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시행도 주목 받을 것으로 판단. 여기에 국채 입찰까지 있어 결과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 현재 재무부는 9일부터 장기물 바이백 상향 조정 후 시행. 다만 이를 QE나 국채 공급 감소로 해석하면 안 됨. 재무부가 오래된 국채를 사들이는 동시에 신규 국채 발행은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 결국 바이백 규모 자체보다 국채 입찰 관련 응찰률, 간접입찰 그리고 10년과 30년물 국채 금리의 방향성. 결과에 따라 금리가 추가적으로 상승을 하며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재 부각될 수 있기 때문. 물론, 입찰 수요 등이 견조하고 이로 인해 금리 안정이 진행되면 주식시장은 오라클 등 여타 종목 이슈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을 미국 재정적자 문제, 물가 문제 등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려움. 일본 10년물은 3%를 돌파해 199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국, 독일, 프랑스 등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미국은 물론 글로벌 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 특히 일본 기관의 해외채권 자금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미국채 수요 자체가 약해질 수 있음. 시장 주목은 10일 있을 ECB 통화정책회의인데 금리 인상이 예상. 시장은 금리 결정보다 라가르드 총재가 추가 인상을 얼마나 열어놓는지 여부에 주목. 결과에 따라 유럽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도, 안정될 수도 있기 때문. 영국에서는 7일 신임 재무장관 존 힐리의 주요 재정정책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이 결과도 중요. 애플과 오라클 9일에는 애플 스페셜 이벤트 개최. 올해 이벤트는 단순한 아이폰 신제품 발표보다 급등한 메모리 등을 가격에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주목. 최근 트렌드포스는 아이폰 18에 들어갈 메모리 비용이 전년 대비 400%나 상승해서 제품 가격이 10~20% 인상 될 것으로 전망. K자형 소비 행태로 전환된 만큼 가격 인상이 수요 둔화로 이어지는지 당일 주가 및 평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10일 장 마감후 오라클이 실적 발표가 진행. 이번 실적에서 매출 성장률이나 매출 전환 속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센터 건설, 전력, 인허가 병목이 실제 매출 인식을 늦추고 있는지 여부. 오라클은 6월 22일 제출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경고했기 때문. 최근 뉴욕에 이어 펜실베니아, 텍사스 등 많은 주 정부가 실제 인허가 문제에서 발목을 잡고 있으며 관련 질문도 예상. 건설 지연이 길어질 수록 오라클의 재무적인 부담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 데이터센터 건설과 중간선거 최근 데이터센터 문제는 AI 수요의 문제가 아니라 전기요금과 송전망 투자비, 물 사용, 지역 일자리와 세수 등 생활비와 지역경제 문제로 확산되면서 중간선거 이슈로 전환되고 있음.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후보들도 데이터센터에 대한 비용부담과 인허가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8일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리머릭에서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조건부사용 심리가 재개됨. 9~10일에는 공화당 중간선거 컨벤션이 개최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양일 연설할 예정이어서 물가와 전기요금,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정치적 발언도 주목. 11일에는 텍사스 공공유틸리티위원회(PUCT) 정례회의가 예정돼 있어 최근 진행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수조사와 대형부하 접속 규정 관련 의제가 포함되는지도 확인할 필요. 결국 중간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규제 등이 점차 이슈화 될 것으로 판단. 즐비한 컨퍼런스 8~10일 씨티 글로벌 기술 미디어 통신 컨퍼런스 즉 TMT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8~11일 골드만삭스 커뮤니코피아+테크놀로지 컨퍼런스가 개최돼 AI 산업의 핵심 이벤트로 작용할 전망. 시스코,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물론 AMD, 엔비디아 등이 참석하고 특히 샌디스크가 8일 씨티, 9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의 발표, 10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발언이 있음. 최근 시장은 단순히 AI 수요가 강한가에서 GPU에서 서버로 네트웍과 메모리, 그리고 전력으로 투자가 얼마나 확산되는지, 그리고 실제 매출과 수익성으로의 얼마나 빠르게 전환하는지 주목. 그렇기 때문에 관련 컨퍼런스에서 어떤 발표를 하는지에 따라 관련 종목들의 변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그 외 8~10일 웰스파고 헬스케어 컨퍼런스로 인한 바이오 종목들의 변화도 진행될 것으로 판단 *요일별 핵심 일정 09/06(일) OPEC+ 회의 09/07(월) 일본: 외환보유고(8월) 독일: 산업생산(7월) 유로존, GDP 성장률(2Q),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발언: 영국 신임 재무장관(주요 재정정책) 휴장: 미국, 브라질, 캐나다 행사: IFA 베를린(4~8일) 09/08(화) 한국: GDP 성장률(2Q) 일본: GDP 성장률(2Q) 중국: 수출입통계(8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8월), 고용동향지수(8월) 채권: 일본 5년물 입찰, 미국 3년물 입찰 보고서: 뉴욕 연은 소비자 기대조사 정책: 펜실베이니아 리머릭 MCD 7 데이터센터 조건부사용 심리 행사: 씨티 글로벌 TMT(기술, 미디어, 통신) 컨퍼런스(8~10일) 행사: 골드만삭스 커뮤니코피아+테크놀로지 컨퍼런스(8~11일) 행사: 웰스파고 헬스케어 컨퍼런스(8~10일) 기업: 아이온큐(IONQ), 투자자의날 행사 장후 실적: 케이시스(CASY) 09/09(수) 한국: 실업률(8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8월), 생산자물가지수(8월) 채권: 미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미국 10년물 입찰, 독일 10년물 입찰 행사: 애플 스페셜 이벤트 행사: 세계원자력심포지엄(9~11일) 행사: 공화당 중간선거 컨벤션(9~10일)- 트럼프 발언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 보고서 장전 실적: 츄이(CHWY), 시그넷 쥬얼리스(SIG) 장후 실적: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09/10(목) 독일: 소비자물가지수(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8월), 기존주택판매(8월)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채권: 미 30년물 국채 입찰 기업: 엔비디아 젠슨황, 골드만삭스 컨퍼런스 발표 기업: TSMC 월별 매출 발표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행사: 공화당 중간선거 컨벤션- 트럼프 발언 장전 실적: 메이시스(M) 장후 실적: 오라클(ORCL), 어도비(ADBE)

*한국증시 관련 수치: 아스트라 효과 지속,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4.60%나 크게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1.82%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 러셀2000지수는 0.25%, 다우 운송지수도 0.7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4%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달러/원 환율은 1,350,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345.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반등, 금리 변동성 확대 속 상승, 달러화 국제유가는 미-이란 불안에도 주간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장중 중동 일부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루머도 유입되고 이란의 강경 발언, 베센트 재무장관의 이란 연계 은행 추가 제재 가능성 경고 등도 이어졌지만 유가 흐름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냉방수요로 인한 발전용 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1%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재고 확대 기대로 소폭 상승. 달러화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인덱스 기준 99.4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낮은 임금 상승률 등을 반영하며 강세폭이 축소. 물론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앞두고 재차 강세를 확대하는 등 등락을 보였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강세 유지. 엔화는 전일 큰 폭의 강세를 뒤로하고 약세.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제한적인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도 강세를, 브라질 헤알은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결과 비농업 고용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이전 2개월 고용도 상향 조정되는 등 견고한 고용지표 결과에 큰 폭으로 상승 하기도 했음. 그러나 임금 상승률이 여전히 낮고 계절적인 요인이 컸다는 점을 감안 연속성이 이저질지 지켜봐야 한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폭을 일부 축소. 이와 함께 11일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경향도 영향 금은 견고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이 진행되자 전일 강세를 뒤로하고 1%대 하락. 은도 2% 가까이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 등에도 전력 산업 관련 수요 증가 기대로 구리가 상승. 아연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알루미늄은 하락하는 등 LME 시장에서 혼재된 모습 농작물은 밀, 대두,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은 달러 강세를 빌미로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밀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기대, 미 연휴에 따른 포지션 청산 등이 유입되며 2%대 하락. 옥수수는 북미 지역 수확기에 들어서서 공급에 대한 부담에 하락. 대두도 11일 WASDE 보고서 발표 앞두고 제한적인 하락. 코코아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설탕은 그동안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에 제한적 하락. 커피는 브라질 수확 진행에 하락.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강세 Vs. 테슬라, MS, 애플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OpenAI의 아스트라 효과에 큰 폭 상승 SK하이닉스 ADR(+8.14%)과 마이크론(+6.10%)은 OpenAI의 아스트라의 높은 성능에 AI 인프라 투자의 효율성과 향후 더 많은 메모리 칩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큰 폭 상승. 여기에 트렌드포스가 3분기 DRAM 시장에서 AI 학습, AI 에이전틱 확대로 수요가 더욱 증가해 공급 부족 사태 지속, 계약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고 발표한 점도 강세 요인. 샌디스크(+11.90%)는 번스타인이 NAND 가격 상승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 상승헀고 8일 씨티, 9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발표한다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이런 가운데 시게이트(+6.34%), 웨스턴디지털(+5.86%)등도 AI 추론 확대시 고용량 제품이 필요하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긍정적인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 AI 반도체: 엔비당, AMD, 인텔 등 강세 엔비디아(+0.84%)는 허깅페이스 인수 효과가 이어지며 상승. 물론 OpenAI의 아스트라로 인한 GPU 수요 증가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다만, M7 종목군이 부진을 보이자 관련 ETF의 부진에 따른 물량 출회되는 등 패시브 자금 이탈로 상승은 제한. AMD(+4.69%)는 베를린 IFA에서 퍼스널AI 전략과 Ryzen AI 기반 온디바이스, 로컬 AI 확대 방향을 공개하자 상승. 여기에 OpenAI의 아스트라로 CPU 수요 증가 기대도 우호적. 인텔(+4.51%)도 관련 기대에 상승. 마벨테크(+7.05%)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강세. 반면, 브로드컴(+0.21%)은 실적 발표 후 매물 소화는 지속되며 소폭 상승에 그침 광통신, 서버, 장비: OpenAI 효과와 AI 산업 기대 코히런트(+6.60%)는 도이체방크가 AI 투자의 병목이 컴퓨팅에서 연결성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최선호주로 제시하자 상승. 루멘텀(+4.00%)등 광통신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 시에나(+1.12%)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한 뒤 오늘은 반등했지만 목표주가 하향 소식들에 상승은 상대적으로 제한. 크레도(+3.90%)는 S&P500 편입 기대로 강세. 램리서치(+5.12%), ASML(+4.17%)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반도체 산업 성장 기대에 강세. 델(+1.50%), 슈퍼마이크로컴퓨터(+4.54%)등이 상승한 반면, HP엔터(-4.48%)는 실적 발표 후 매물 소화 지속. 자동차: 테슬라, 사이버캡 행사 실망,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에 크게 하락 테슬라(-5.92%)는 사이버캡 행사 이후 웰스파고 등 일부 투자회사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특히 가격, 생산량, 전국 확대 일정 등 새로운 정보가 거의 제시되지 않았던 점이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사이버택시가 모든 연방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조사한다고 발표한 점도 부담. 도로교통안전국은 실제 상용화한 점이 이번 조사의 원인이라고 언급했고 자체 인증하기 위해 사용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검토한다고 발표. 포드(+1.46%)는 지난 해 알루미늄 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이 있었던 F-시리즈 생산 확대 언급과 연말까지 딜러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발표도 긍정적. GM(+0.83%)도 강세. 퀀텀 스케이프(+0.55%)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 앨버말(-4.45%)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7.41%나 급락한 여파로 하락 대형기술주: OpenAI 영향과 고용보고서 여파로 부진 MS(-2.04%)는 고용보고서 결과로 금리가 상승하자 하락. 장중 금리가 안정을 찾았음에도 하락이 이어졌는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부진도 부담. 알파벳(-1.05%), 아마존(-0.15%), 메타(+1.00%)등은 금리 상승과 OpenAI와의 경쟁 심화, 자본 지출 확대 우려 등을 반영하며 장중 부진. 그러나 메타는 스마트글라스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이어져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했으며 아마존도 낙폭 축소하는 등 위클리 옵션 영향도 컸음. 애플(-2.51%)은 키방크가 9일 있을 행사가 오히려 부정적인 이슈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시장 수익률 하회 의견을 유지하자 매물 출회. 더불어 폴더블폰 생산 위축 우려도 매물 출회 요인. 소프트웨어: 금리 상승과 개별 실적 부담에 하락 오라클(+3.08%)은 실적 발표(10일) 앞두고 수주잔과 매출 전환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한 점, OpenAI가 아스트라 발표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자 수주잔고 집중 관련 불안이 완화된 점도 우호적. 팔란티어(-4.49%)는 전일 옵션 거래로 큰 폭으로 상승 후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지스케일러(-4.50%)는 긍정적인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연간 반복 매출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하자 하락. 어도비(-6.73%)는 CEO 교체 소식에 하락. 세일즈포스(-1.97%), 서비스나우(-2.97%)도 부진.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사나(-12.69%)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큰 폭 하락. 가이드와이어 소프트웨어(-19.93%)는 하반기 매출 성장세가 부진을 이유로 2027년 회계년도 전망 불안에 크게 하락. 대체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장기 금리 상승, 실적에 대한 불안 등이 영향을 주며 하락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8일 투자자의 날 행사 기대로 견조 아이온큐(+1.28%)는 8일 투자자의날 행사 앞두고 장 전에 상승했지만 고용보고서 발표 후 상승 반납. 특히 투자자의날 행사에서 양자 컴퓨터 산업 관련 사업 구조등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고 있어 기대 심리는 여전해 상승세는 지속. 리게티컴퓨팅(+0.13%)은 전일 퍼듀대와의 공동 연구 소식에 시간 외 상승하기도 했지만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디웨이브 퀀텀(-1.43%)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우주개발: 긍정적인 소식 등에도 금리 이슈로 상승 반납 스페이스X(-1.20%)는 전일 오펜하이머가 AI 컴퓨팅 사업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280달러로 상향 하면서 급등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러시아가 스타링크와 유사한 위성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로 경쟁력이 높아졌지만, 금리 상승 등을 빌미로 차익 매물 출회가 된 것으로 추정. 로켓랩(+0.71%)은 강세, AST스페이스 모바일(+0.29%)은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금리 등의 영향에 상승분을 반납. 대체로 금리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반납하는 경향이 높았음 전력, 발전: AI 산업 관련 기대 속 견조 블룸에너지(+7.35%)는 전일에 이어 S&P500 편입 기대에 힘입어 상승. 오클로(+3.59%)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을 비롯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4.88%), 비스트라(+3.52%)등은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강세가 진행. GE버노바(+0.01%)는 보합권 등락에 그친 반면, 이튼(+3.46%)은 강세가 진행. 신용정보 회사: 수수료 우려로 하락 에퀴팩스(-6.37%), 트랜스 유니온(-5.93%), 페어 아이작(-16.68%)등 신용평가 기관들은 연방주택금융청 청장이 관련 기업들이 오랫동안 미국민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해왔다며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하자 큰 폭 하락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에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비트코인은 전일 월러 연준이사의 발언으로 8만 2,000달러를 상회하는 등 강한 반등을 보였지만 견고한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금리 상승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이에 재차 8만 달러 미만으로 하락. 다만, 전일 현물 비트코인 ETF로 7.3억 달러가 순 유입되며 지난 1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는 점에 하락이 제한됐고 반발 매수세 또한 지속. 이런 변화 속 전일 급등했던 스트레티지(-1.39%), 코인베이스(-4.18%), 로빈후드(-2.09%), 서클인터넷(-1.14%)등 대부분 관련 종목은 제한적인 하락.

09/04 미 증시,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 소화하며 반도체의 힘으로 하락 제한 미 증시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비농업고용자수로 인해 9월 금리인상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고용보고서 결과를 놓고 계절적인 영향이 컸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금리 상승폭이 축소됐고 이에 지수도 하락이 제한. 한편, 대형 기술주가 매물 소화 속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 종목군은 OpenAI의 아스트라로 인한 AI 산업의 전환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되며 상승을 보이는 차별화도 진행. 이후 지수는 개별 종목의 영향 속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다우 -0.51%, 나스닥 -0.29%, S&P500 -0.38%, 러셀2000 +0.2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8%)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해석, 반도체 상승 요인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16.2만 건 급증하며 시장 예상(5.5만 건)을 크게 상회했으며 민간 고용이 12.7만 건 증가하며 이를 주도. 고용참여율은 61.64%(+0.21%p), 실업률은 4.14%(+0.05%p)로 발표.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30% 상승에 그친 가운데 주간 노동시간은 34.4시간으로 소폭 증가. 업종별로는 레저 및 접객업(+6.2만 건)과 지방정부 교육(+4.2만 건), 헬스케어(+2.8만 건), 그리고 건설(+2.2만 건), 제조업(+1.6만 건)이 증가. 반면, IT(-2.3만 건)는 감소. 여기에 6월 고용은 1.1만 건, 특히 마이너스를 보였던 7월 고용이 4.4만 건 상향 조정. 이에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달러 강세, 주식시장 하락하는 모습 그러나 이번 결과만으로 고용시장이 크게 개선됐다고 해석할 수는 없음. 여름철 계절조정의 되돌림이 상당 부분 섞여 있기 때문. 레저 및 접객업종의 경우 실제 고용자수는 9.1만 건 감소했지만 올해 8월 계절조정계수가 최근 2개년 평균(약 10만 건 증가)보다 큰 15.3만 건으로 보정했기 때문. 지방정부 교육도 개학 맞아 32.7만 건이 증가했지만 계절조정 후 4.2만 건 증가에 그침. 이전 두 달 상향조정은 소매업에서 4.6만 건 상향을 반영한 결과. 따라서 이번 보고서는 고용은 견조하지만, 계절 조정의 영향이 컸던 만큼 이번 결과만으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고 볼 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발표 직후 상승했던 금리는 대부분 반납했고, 달러화도 강세를 대부분 반납. 주식시장은 하락 출발 후 순환매 움직임 속 소폭 약세를 이어감 전일 OpenAI는 GPT-6 아스트라를 발표했는데 단순한 새 AI 모델이 아니라 AI 산업이 한 단계 바뀌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지금까지 AI는 질문에 답을 주는 방식이 중심이었지만, 아스트라는 검색과 프로그램 활용하는 처리 능력이 크게 개선돼 스스로 판단하는 AI 에이전트 단계로 넘어가는 기술적 도약으로 보는 경향도 있음. OpenAI에서도 AGI 시대에 가까워지는 큰 변화로 평가하고 있고 시장도 실제 회사 업무와 연구 개발에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최근 시장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에 대해 과도하고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었지만 아스트로처럼 기술 발전, 기술 전환이 진행된다면 자본 지출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특히 앞으로 AI가 더 오랜 시간 여러 업무를 계속 처리한다면 필요한 계산량도 크게 증가하고 이는 더 많은 반도체가 필요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재 부각. 과거 관련 내용이 반도체 종목들의 상승을 견인했던 만큼 오늘도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며 메모리, CPU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 물론, 더 많은 돈이 필요하고 경쟁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부담 속 대형 기술주가 부진하고 AGI가 발전하면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 속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하는 종목 차별화가 진행.

** 한 달간 이어지던 하락세를 끊고 달러-엔 환율이 목요일에 2% 하락(엔화 강세) 이번주 초 160엔까지 하락했던 엔화의 반등 9/18 예정된 BOJ 인상 가능성과 일본 당국의 시장 재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경계
** 한 달간 이어지던 하락세를 끊고 달러-엔 환율이 목요일에 2% 하락(엔화 강세) 이번주 초 160엔까지 하락했던 엔화의 반등 9/18 예정된 BOJ 인상 가능성과 일본 당국의 시장 재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경계감을 반영 이번 상승은 투기적 엔화 매도(숏) 포지션의 청산과 국내 투자자들의 헤지 수요가 맞물려 증폭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월러 이사의 "8월 물가 데이터가 다음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발언으로 미 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판단 일본 당국이 8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인 964억 달러(15.9조 엔)을 투입했음에도 높은 유가와 미-일 간의 큰 금리 차이로 인해 엔화는 꾸준히 압박을 받아왔음 단순 자금 유입만으로는 구조적인 엔화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 확실한 추가 강세를 위해서는 BOJ의 매우 매파적인 스탠스와 일본 정부의 재정 건전성, 지속적인 달러 약세가 동시에 충족될 필요

쿠웨이트 등 미군 관련 목표에 대한 이란의 추가 공격 소식으로 중동 확전 우려가 재부각되자 엔화·금·미 국채로 안전자산 매수가 유입. 다만 새로운 원유시설 피해나 호르무즈 추가 봉쇄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그리고 트럼프의 발언 등으로 국제유가는 오히려 하락. 이에 오전 미국 금리 안정과 AI 반도체 반등을 반영해 1% 넘게 올랐던 한국 증시에서는 위험회피성 차익실현이 확대됐으며, 엔화 강세에 따른 캐리트레이드 축소 경계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따라서 오후 하락은 유가·금리 상승보다 중동 확전 위험 → 안전자산 선호 → 위험자산 포지션 축소의 성격이 강함. 특히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엔화 움직임 등에 장중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작은 이슈에도 급격한 하락과 반등이 이어지는 등 체질적으로 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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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AVGO) AI 목표치 발표: ​2026 회계연도(FY26): 약 580억 달러 ​2027 회계연도(FY27): 약 1,150억 달러 (약 2배) ​2028 회계연도(FY28): 약 2,300억 달러 (다시 2배) ​단 2년 만에 AI 반도체 매출 4배 성장공급 및 수요 현황: 2027년과 2028년 공급 물량은 이미 모두 확보된 상태이며, 현재 수요는 2027년 전망치를 넘어서는 수준 ​수익 목표: 2028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30달러 이상 목표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채권 매도세와 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 아니라 미국 경제의 성장 전망이 밝아지고 재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 G20 회의 기간 동안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30년 만에 3%에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채권 매도세와 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 아니라 미국 경제의 성장 전망이 밝아지고 재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 G20 회의 기간 동안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30년 만에 3%에 도달하는 등 금리 상승은 글로벌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베센트 장관은 이를 일본이 장기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는 정책적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경제 성장은 부채 대비 GDP 비율의 분모(GDP)를 키워 재정 안정에 도움을 주지만, 중동 갈등 여파 속에서 궁극적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려면 적자 감축(분자 줄이기) 노력도 필수적

미국 성장의 문제는 성장률이 아니라 조달비용이다 -워시 발언에 대한 Pictet의 동의하되 단서를 단다는 답. -경제는 강해진 게 맞는데, 그 강함이 소득이 아니라 신용으로 조달되고 있다는 것. -성장 재가속의 자금원이 두
미국 성장의 문제는 성장률이 아니라 조달비용이다 -워시 발언에 대한 Pictet의 동의하되 단서를 단다는 답. -경제는 강해진 게 맞는데, 그 강함이 소득이 아니라 신용으로 조달되고 있다는 것. -성장 재가속의 자금원이 두 갈래. 공공은 재정적자, 민간은 AI CAPEX. -Capex의 3분의 2는 여전히 현금·자본. 알파벳은 2026년 6월 847.5억 달러 증자(상장기업 사상 최대 규모 주식 조달, 버크셔 100억 사모 포함)를 했고, 같은 시기 상장 이래 첫 마이너스 FCF를 기록. -이 사이클의 취약점은 성장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가 아니라, 물가가 연준을 매파로 밀어 조달비용을 올릴 때 Capex의 부채 의존분이 먼저 꺾이는 경로. -워시의장이 말한 경제가 강화되고 있다는 판단은 실질성장이 2%대인데 명목성장이 6%대라면 Fed 입장에서는 성장이 강하니 금리를 내릴 필요가 없다뿐 아니라 물가가 아직 높기 때문에 완화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논리가 같이 작동할 수 있음. -차트를 성장률 차트에서 조달구조와 통화정책의 전달경로로 바꾸어 읽는 것이 핵심. 사진 출처: Refinitiv, Pictet Asset Management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미국의 장기금리가 중요한 이유: 이자는 자동으로 따라온다 -순이자비용은 2026년 1.0조 달러에서 2036년 2.1조 달러로, GDP 대비 3.3%에서 4.6%로 상승. -사회보장·메디케어는 인구구조, 국방은 예산 협상 대
미국의 장기금리가 중요한 이유: 이자는 자동으로 따라온다 -순이자비용은 2026년 1.0조 달러에서 2036년 2.1조 달러로, GDP 대비 3.3%에서 4.6%로 상승. -사회보장·메디케어는 인구구조, 국방은 예산 협상 대상이지만, 이자는 의회가 결정하지 못하는 유일한 항목. -과거처럼 해외 중앙은행이 미국 국채를 적극적으로 사주는 구조가 약해진다면 민간 투자자가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음. -이 차트의 진짜 함의는 재정위기가 아니라 다음 침체에서 재정 대응 탄력이 구조적으로 줄어든다는 것. -term premium이 커브의 어디에서 올라왔는가라면, 스팟 수익률보다 forward curve를 먼저 보는 것이 맞음. -Fed도 forward rate를 특정 시점의 미래 단기금리 기대와 term premium의 합으로 보고 있음. -만기수익률은 여러 forward rate의 평균이라서 forward curve가 어느 구간에서 신호가 발생했는지를 더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설명. -CBO는 2026년 10년물 금리를 4.1% 수준에서 출발해 이후 4%대 초반으로 전망했지만, 현재 10년물은 한 달 가까이 4.6%를 넘어 CBO 전망보다 약 40bp 위에 있음. -즉 차트의 수치는 상한이 아니라 하한에 가까움. -미국 재정의 제약은 다음 침체의 Credit Spread에서 알 수 있을 것. 사진 출처: MUF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일본의 3% 금리를 ‘재정 문제’로만 보면 놓치는 것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 -일본 야후에서 3% 돌파에 대해서 주목할 부분을 보면 한국이 일본을 볼때 재정 문제만 부각하는
일본의 3% 금리를 ‘재정 문제’로만 보면 놓치는 것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 -일본 야후에서 3% 돌파에 대해서 주목할 부분을 보면 한국이 일본을 볼때 재정 문제만 부각하는 것과는 다름. -9월 금리 인상은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보고, Terminal Rate(최종적으로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금리)가 얼마가 될 것인가? -내년도 예산의 이자비용 산정에 적용되는 가정금리 3.8%가 그대로 유지되어도 괜찮은 것인가? -환율은 시정될 것인가? -닛케이는 원인을 미일 중앙은행의 인플레 억제 인상 관측과 재정 불안으로 병기하고, NHK는 일본은행의 조기 인상 관측 등을 앞세움. 재정은 세 번째 변수로 붙어 있지, 주어가 아님. -한국에서 재정 문제로 번역되는 프레임은 통화 미스매치가 있는 신흥국 모델인데, 일본에는 적용되지 않음. -일본 시장의 질문은 갚을 수 있나가 아니라 금리 상승이 예산 배분과 가계·은행에 어떻게 전이되나임. -채권 애널리스트 구보타 히로유키(久保田博幸)는 정책금리가 1%였던 시기(1995년 4~8월)의 장기금리가 3% 근방이었으므로, 의외로 정합성이 있다는 지적. -직전 정책금리 1.75% 시대(1993년 9월~1995년 3월)에는 장기금리가 3%대에서 5% 근처를 오갔음. -베센트가 BOJ 인상을 압박하는 진짜 목적은 엔 방어가 아니라 미국 자국 장기금리 방어. -일본 시장에서 3%는 1%짜리 정책금리에 대응하는 정상 레벨이고, 터미널 1.75%면 앞으로 더 갈 자리가 있다로 해석됨.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베센트 발언 정리 - 채권 방향을 바꾸려고 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으며, 균형 가격을 바꿀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 연준이 무엇을 할지 안 할지에 대해서는 추측하지 않겠음 - 근원 인플레이션은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 - 기본적인 요소들을 살펴보고 시장이 정책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 - 트럼프 취임 이래 10년 금리 변동은 거의 없음 - 워시와 동일한 의견을 가지고 있음. 둘 다 미국 채권시장이 가장 회복력이 강하다고 생각 - 바이백 한도 확대 발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만약 내가 매입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 보라”라고 답변 - 러스 보우트 백악관 예산국장과 본인(베센트)는 향후 몇 주 또는 몇 달 안에 자세히 논의할 재정 건전화 패키지를 준비 중(재정 건전화 방안 발표가 연기될 가능성 시사) - 일본과 BOJ가 엔화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조체를 취할 것이라고 믿음 (9월 BOJ 인상을 기대)

9/1 채권시장 동향 - 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 기대감에 힘입어 10년물 금리가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4.75%를 상회하기 시작 - 이란과의 공습 공방 이후 추가 공격을 위협하면서 WTI는 당일 3% 이상 상승 - 베센트 “자신과 워시가 채권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같고 있다”. “미국 채권시장이 가장 회복력이 강하다” - 워시 “미국 경제 성장세 강화“. ”세계 경제가 투자 기회를 상실했다는 장기 침체론은 오래전 과거의 일이며, 새로운 시대는 장기 성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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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기준 기관 주식 포지셔닝 관점 (골드만): 현황: 9월 계절적 약세를 기대하며 포지션을 대거 비운 상태 (2023년 이후 ‘해방의 날’ 제외 최저 수준). 9월 하반기부터 연말 랠리를 대비한 재매수(R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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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기준 기관 주식 포지셔닝 관점 (골드만): 현황: 9월 계절적 약세를 기대하며 포지션을 대거 비운 상태 (2023년 이후 ‘해방의 날’ 제외 최저 수준). 9월 하반기부터 연말 랠리를 대비한 재매수(Re-leveraging) 수요가 대기 중이나, 만약 그 전에 시장이 매크로 불확실성을 뚫고 상승하거나 견고하게 버틴다면 기관들의 비중 확대 시점이 강제로 당겨질 수 있는 상방 비대칭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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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슨 호로위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투자 환경은 역사상 그 어떤 시대와도 다릅니다. 보통 투자자들은 한 세대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기술 채용의 'S-커브(초기 성장을 지나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구간)'를 그 시작점부터 잡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희망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무려 최소 6가지의 메가트렌드가 동시에 분출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 기업형 AI: 기업들은 조직의 모든 영역에 AI 툴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연산 능력(Compute)을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려는 수요에는 상한선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 소비자용 AI: ChatGPT의 형태가 검색 엔진을 대체하기 시작한 것을 제외하면, 소비자용 AI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시장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혁신이 일어날 것입니다. • 아메리칸 다이내미즘(미국의 역동성):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방, 제조, 에너지, 인프라, 우주 산업에 이르기까지 국가를 받치는 물리적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해 국방 안보, 산업 정책, 기술 발전이 하나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공장과 도로,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공간에서 사람과 물품이 이동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꾸며, 우리 생애 가장 큰 규모의 분산형 인프라 구축으로 자리 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 헬스케어: GDP의 18%를 차지하는 헬스케어는 가장 큰 기회의 장 중 하나입니다. 생물학이 프로그래밍 가능해지고 AI를 활용해 시스템을 개선함에 따라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전체 컴퓨팅 스택의 재건: 위에서 언급한 모든 트렌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체 컴퓨팅 스택이 AI 시대에 맞춰 근본부터 다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KB 9월 전략] 어둡지만 주머니에 성냥은 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팀 김민규, 박유안, 김지우 입니다. - 재정우려와 고금리는 분명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당장의 시장을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 금리면 웬만한 불확실성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비록 완전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금리안정을 위한 대응책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 2022년의 영국의 단기반등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당시 리즈트러스 내각은 고금리와 재정적자에도 불구 감세안을 발표하며 금리 급등과 파운드화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영란은행의 긴급 국채매입, 총리 교체, 감세안 철회로 '잠시나마'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고 반등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재정적자는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 업종으로는 양쪽의 가능성 모두를 열고 대응합니다. 물가와 긴축에 대한 우려를 안은 채 재정에 대한 신뢰훼손이 지속된다면 텀프리미엄과 유가상승에 방어력을 보여준 업종을 봅니다. 만약 잠시나마 장기금리가 눌려준다면 이익모멘텀이 빨라지는 업종도 주목합니다. - 한편 주주환원 이슈에 대해 애플과 TSMC사례를 보았습니다. 애플은 자사주, TSMC는 배당을 주 수단으로 삼고 있는데, 결국 중요한 건 한 번의 규모보다 꾸준하다는 신뢰였습니다. 한국에도 그런 신뢰를 주는 종목이 있는지 스크리닝 했습니다. - URL: https://bit.ly/4zNEGmo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종목 장세, 그리고 수출입 통계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37%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중국 기업들 부진 여파로 0.1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4%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3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5%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8.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7.70원을 기록. *FICC: 장기 금리 상승, 국제유가 상승, 유럽 천연가스 급등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 이란 공격, 이에 대응한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과 유조선 기뢰 충돌 주장하자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확대되며 2%대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 우려에도 냉방 수요 증가 기대로 1%대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수입 LNG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 불안 우려가 재 부각되자 낮은 재고 이슈도 영향을 주며 5%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불안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제한. 중동 위험은 달러 강세 요인이나 지난 금요일 케빈 워시 발언으로 강한 반등을 했던 만큼 월말 포지션 조정 이슈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베센트 재무장관이 연준 금리 인상론에 근원 물가는 억제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에 불편함을 준 점도 약세 요인. 엔화는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베센트 재무장관에 엔화 강세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자 10년물 금리는 4.76%를 기록하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여기에 가솔린 가격도 8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물가 부담이 유입됐고 실제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5%까지 상승. 그러나 단기물은 베센트 재무장관이 근원 물가의 견조함을 언급하고 지난 금요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만큼 되돌림이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장기물은 국제유가 상승 우려로 4bp 내외 상승. 금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 상승에 1% 내외 하락. 은도 1% 가까이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 휴장된 가운데 미국 선물시장에서는 구리 가격이 상승. 농작물은 밀은 우크라이나 전쟁 격화에 따른 흑해 지역 공급 차질 우려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1.6% 하락.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지역의 기상 악화 우려와 중국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코코아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 창궐한 병충해 이슈가 지속되며 상승. 설탕은 2026/27 시즌 324만 톤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에 1%대 상승. 커피는 아라비카 재고가 199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비트코인: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 서클 인터넷 급등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9거래일간의 순유입이 멈추고 약 2억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하자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주요 지지선 부근(77,000달러~78,000달러)에서 기관들의 매수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 스트레티지(+4.42%), 로빈후드(+0.53%)가 상승. 서클 인터넷(+9.65%)은 새로운 소식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금리인상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의 수익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크게 상승. 코인베이스(+5.31%)도 강세

*특징 종목: 테슬라, 마이크론, 샌디스크 상승 Vs. 알파벳, 아마존 하락 반도체 메모리: 메모리 상승 Vs. 스토리지 하락, 샌디스크 MSCI 편입 수급 영향에 급등 마이크론(+2.77%), SK하이닉스 ADR(+2.20)은 상승했지만 시게이트(-0.17%), 웨스턴디지털(-1.94%)은 하락. 거래량이 평균보다 20~40% 수준으로 크게 감소한 가운데 엔비디아-미디어텍 협력과 중국과 유럽의 AI 투자 확대가 HBM 수요 기대를 지지한 반면,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은 중국의 NAND 증설, 높은 서버와 PC 가격에 따른 출하량 둔화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도 진행. 샌디스크(+5.50%)는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MSCI 편입 관련 수급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상승 AI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마벨 테크 하락 엔비디아(+1.48%)는 미디어텍이 발행하는 해외 전환사채에 3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자 상승. 미디어텍 고객이 엔비디아의 NVLink Fusion을 사용해 맞춤형 반도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며, 양사는 PC용 AI 칩과 자동차 AI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도 프랑스 Bull에 3.9억 유로 규모 LUMI-AI 슈퍼컴퓨터를 발주했으며 AMD(+1.10%)가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짐. 마벨 테크(-2.29%)는 여전히 구글 맞춤형 AI 칩 계약의 매출 기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음. 브로드컴(+0.42%), 인텔(+0.04%)은 상승 반도체 장비, 광통신: 루멘텀 신규 매수의견 Vs. 크레도 실적 경계 루멘텀(+2.21%)은 에버코어가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1,100달러를 제시하자 상승. 에버코어는 AI 가속기 설치가 급증하는 과정에서 연산 자체보다 랙 사이 연결이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어 구조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 반면 코히런트(-0.49%)는 하락한 가운데 크레도(-2.82%)는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되며 하락. 아스테라랩(+2.59%)은 상승하는 등 차별화도 특징. 대체로 산업 흐름보다는 거래량 감소 속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점이 특징 자동차: 테슬라, FSD 기대에 큰 폭 상승 테슬라(+5.51%)는 머스크가 FSD에 도로의 포트홀을 회피하는 기능을 곧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술적인 성장 기대가 유입되자 상승. 사이버캡 이벤트 발표 앞두고 있다는 기대와 지난 주 금요일 큰 폭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우호적. 국제유가 상승에도 GM(+0.06%), 포드(+0.43%) 등 내연차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퀀텀 스케이프(-0.36%) 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제한적인 하락을 보인 가운데 앨버말(-1.74%)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3.21% 상승했음에도 보합권 등락. 이는 거래량 급감 속 제한적인 수급에 따른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대형 기술주: 알파벳과 아마존, 광고 불안 이슈로 하락 알파벳(-2.09%)은 엔비디아와 더불어 미디어텍에 대한 전환사채 투자 소식에도 불구하고 OpenAI가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8월 기준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검색 및 광고 시장에 대한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2.50%)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광고주를 속이고 광고 단가를 조작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하락. 메타(-0.98%)와 MS(-1.22%)도 부진. 골드만삭스가 2028년까지 AI 수급 균형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이로인해 투입비용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점도 부담 요인. 애플(-0.89%)은 임원진의 교체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되며 하락 중국 기업: 부동산 대책 재해석과 서비스업 부진 여파로 부진 KE홀딩스(-6.17%)는 지난 주 보도된 부동산 대책이 부양책이라기보다 주담대 만기 최대 40년 연장이라는 수요 지원과, 미완공 주택 사전판매·대출 실행 제한이라는 자금 규제를 함께 담은 혼합 정책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알리바바(-4.10%), 핀둬둬(-1.97%), 진등닷컴(-1.74%)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제조업 PMI가 49.8로 개선됐지만 서비스업 PMI가 49.0으로 2022년 말 이후 최저를 기록하면서 중국 내수 회복 기대가 약해진 영향에 하락. 특히 알리바바는 최근 약 102억달러 규모 할인 증자와 AI 투자비 급증에 따른 희석 부담까지 겹치며 하락이 컸음 소프트웨어: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상승 지속 오라클(-1.15%), 팔란티어(+0.05%)는 특별한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등락, 세일즈포스(+0.60%), 서비스나우(+2.27%) 등 기업 소프트웨어 종목과 팔로알토(+2.84%), 크라우드스트라이크(+5.77%)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지난 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반복매출과 기존 고객 기반을 통해 AI 기능을 비교적 빠르게 유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다만, 국채 금리의 상승에 부담을 보이며 어도비(+0.44%), 인튜이트(+0.35%)등은 소폭 상승을 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 내에서도 차별화가 진행. 우주개발: 스페이스X, 우주망원경 발사 성공 등에 기대 강세 스페이스X(+1.55%)는 NASA와 일요일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외계행성을 연구하는 심우주 관측 임무에 투입될 40억 달러 규모의 우주망원경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상승. 한편, 발전용 터빈 블레이드 생산에 착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된 점도 주목.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을 줄이려 가스터빈 부품을 자체 생산한다는 뜻. 관련 소식에 GE버노바(-1.47%)는 하락. 로켓랩(-0.73%) 등 우주 개발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테마(양자, 원자력, 전력망 등): 방향성 없이 혼재된 모습 아이온큐(+0.28%), 디웨브퀀텀(+1.24%)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지난 금요일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 뉴스케일 파워(-0.22%), 오클로(+1.07%)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혼재된 가운데 블룸에너지(-2.12%)는 전력망 확충 관련 긍정적인 이슈가 유입됐음에도 하락.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72%), 비스트라(+0.20%)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혼재된 모습 유틸리티: PG&E, 켈리포니아 의회 법안 수정에 급락 PG&E(-20.06%)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공공사업체에 대한 책임 보호 조항을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급락. 이에 에디슨 인터(-23.07%)도 동반 하락. 넥스트라 에너지(+0.61%), 도미니온 에너지(+0.70%) 등은 상승한 반면, 듀크에너지(-0.28%)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유틸리티 기업들은 금리 상승에도 제한적인 등락. 리얼티 인컴(-0.70%), SPG(-1.04%) 등 리츠 금융 회사들은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에너지, 광산, 기계: 원유 업종 강세 SLB(+4.83%)는 Kelvion 인수로 데이터센터 냉각시장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엑손 모빌(+2.71%), 셰브론(+2.12%)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상승에 기대 강세. 뉴몬트(-1.50%), 코어마이닝(-1.66%) 등 금, 은 광산 업종은 관련 품목 하락 여파로 부진. 농기계 업체인 디어(+3.90%)는 베어드가 2027년 농업경기 회복과 곡물 가격 개선이 농가 수익과 농기계 수요 회복시킬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640에서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크게 상승. 반면, 케터필라(-0.35%)는 하락. 제약, 바이오: 금리·약가 부담 속 임상과 M&A에 종목별 차별화 일라이릴리(-1.52%)는 자가면역질환 바이오텍 메리다를 최대 28.8억 달러에 인수하며 비만약 의존도를 낮출 기반을 마련했지만, 핵심 자산이 임상 1상 단계라는 점과 투자비용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 바이오마린(+0.87%)은 아센디스와 특허분쟁을 끝내고 유비웰 매출의 미국 20%, 유럽, 브라질, 한국 18%를 2030년 5월까지 받기로 하자 상승했고, 제프리스도 목표주가를 105달러로 상향조정. 사이토키네틱스(-1.64%)는 마이코르조 3상에서 개선이 재확인됐지만 심부전 사례가 나타난 안전성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 모더나(+1.70%)는 상승.

08/31 미 증시, 미-이란 군사충돌에도 반도체의 힘으로 하락 제한 미 증시는 주말에 발생한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에 국제유가가 3% 가까이 상승하자 국채 금리 또한 상승하며 하락. 특히 지난 금요일 강세를 보였던 알파벳(-2.09%), 아마존(-2.50%) 등 대형 기술주가 부진을 보이며 지수에 부담. 반면, 엔비디아(+1.48%)의 미디어텍 투자, 트럼프의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움직임에 대한 경고, 지난 금요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도체 종목의 강세로 지수 하락은 제한. 한편, 거래량 감소 속 월말 리밸런싱 유입 속 장 막판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이 확대된 점도 하락 제한 요인(다우 -0.70%, 나스닥 -0.12%, S&P500 -0.33%,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7%) *변화요인: 미-이란,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G20 재무장관 회의 주말에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단행. 이에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 2곳을 공격했다고 밝혔고, 아랍에미리트도 자국 영공에서 이란 무인기를 요격했다고 발표. 이란은 별도로 미국 무인기를 격추했으며 대형 유조선이 기뢰 2개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시작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2% 넘게 상승. 특히 트럼프가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해 대 이란 대규모 공습을 언급하는 등 군사적 충돌 격화 이슈가 불안감을 확대. 이에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에 따른 물가 부담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 CME FedWatch에서 9월 금리인상 확률을 65%까지 상승하자 일부 종목 재외 대부분 하락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AI 경쟁에서 중국을 앞서기 위해 데이터센터 건설을 확대해야 한다며 반대하는 지역사회는 경제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 이는 연방정부의 지지를 확인시켜 주며 최근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우려를 일부 완화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영향. 그러나 버지니아주 JLARC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일반 가구의 월 전력비가 2040년까지 37달러 추가 상승할 수 고, 고용은 건설 시 1,500명이 고용되나 상시 고용은 50명에 불과하고 지방 세수 기여도 역시 1% 미만에서 31%로 편차가 크다고 언급. 국립로렌스버클리연구소(LBNL) 역시 조건에 따라 물 사용량이 1만 배 이상 차이 날 수 있다고 분석해 전력과 물 등 지역사회로의 비용 전가 논란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계속될 것으로 판단. 한편,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일본 정부와 BOJ가 향후 엔화 강세로 이어질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이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8월 미국 채권시장이 주요국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한 조치가 금리 안정 신호로 작용했다고 설명.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근 상황이 에너지 공급 충격에 기인한 것이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강하게 억제되어 있어 추가 인상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 더불어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가 생산성 증대와 디스인플레이션을 이끌 것이라 전망하고, 백악관과 함께 재정 건전화 패키지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 관련 발언은 금리인상 우려를 일부 완화해 단기 금리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게 만들었고, 달러 약세, 엔화 강세 효과에도 일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