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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늘 밤 뉴욕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휴장입니다. 그래서 독일 증시를 들여다봅니다.
독일증시에서도 반도체와 전력 관련주가 강합니다. 전력반도체 업체 인피니언 +4.16%, 발전사업자 RWE +2.45%, 전력망과 에너지 공급업체 E.ON +1.49%, 항공엔진과 군용 엔진을 생산하는방산 MTU에어로엔진도 +1.61% 상승했습니다.
오늘 국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등 원전, 발전설비주와 효성중공업 등 변압기, 전선주가 강했던 흐름과 닮았습니다.
AI에 필요한 반도체뿐 아니라 이를 가동할 발전소와 전력망까지 함께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한국에서 나타난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의 동반 강세가 유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9 812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급물살 타나
'美 원전 건설' 매개로 협상 탄력
지분 확보 땐 지재권 분쟁 마침표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사업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에 포함되면서 미국 측이 제안한 한국의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인수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의 설계 능력과 한국의 시공 능력을 합친 한·미 간 원자력 동맹이 강화되는 모양새다. 7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미국 상무부의 제안 이후 미국 종합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중순 서명할 예정인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 최종 합의문에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추진’이 담기는 것과 맞물려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협상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https://v.daum.net/v/20260907174351670?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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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랜만에 코스피 수급이 안정적이네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했고, 특히 주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함께 사들이면서 두 종목 모두 장중 고가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원전, 변압기 관련주까지 급등하면서 상승세도 여러 업종으로 확산됐습니다.
지수와 수급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난 첫날입니다. 이런 날은 굳이 주도주를 서둘러 팔기보다, 매수세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지켜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9 812
가스 터빈 제조업체들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주 잔고 해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한 전문가는 업계의 이러한 조치들이 최대 7년까지 걸릴 수 있는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기사 요약 : 가스터빈은 공장을 증설해도 공급 부족을 빠르게 해소하기 어려운 산업입니다. 지난해 9월 Utility Dive 보도에 따르면 대형 가스터빈 납기는 과거 2년 반~3년에서 최대 7년까지 늘어났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향후 2년간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는 계획을 내놨고, GE버노바와 지멘스에너지도 관련 시설 증설에 나섰습니다. 당시 지멘스에너지는 회계연도 누적 가스터빈 수주 14GW 중 65%가 데이터센터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공장뿐 아니라 숙련공과 엔지니어도 확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미국 전력연구원은 증설만으로 납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늘어나는 발전 수요를 실제 납품으로 연결할 생산능력과 핵심 부품 공급망에 주목할 만합니다.https://www.utilitydive.com/news/mitsubishi-gas-turbine-manufacturing-capacity-expansion-supply-demand/75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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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전력 수요 대응 나선다…에너지 R&D 48% 확대
SMR 1275억원·핵융합 2840억원 편성 원자력 R&D 3864억원으로 역대 최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내년도 에너지 기술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린다.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을 중심으로 관련 예산을 역대 최대 수준까지 확대했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과기정통부 에너지 기술 R&D 예산안은 7336억원으로 올해보다 48% 증가했다. 원자력 R&D에는 3864억원이 편성됐다. 올해보다 16.6% 늘어난 규모다. 특히 정부의 전략 기술 프로젝트에 포함된 SMR 연구개발 예산은 1275억원으로 55.7% 증가했다. 핵융합 분야 투자도 크게 확대됐다. 내년도 핵융합 R&D 예산은 2840억원으로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는 215억원이 편성돼 64% 증가했다.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90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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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SK하이닉스
HBM 고객 다변화 본격화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10만원(기존 280만원)으로 +10.7% 상향한다.
리포트 링크 :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link/report/155/20260907075000830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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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산업]
반도체 - 스팟코멘트 : 내년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김동원, 2026-09-07
- 2027년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1.3조 달러, 급격한 상향 조정
- 내년 AI 인프라 투자의 메모리 비중 57%, 2년 만에 4배 증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에서 강력한 재평가로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kwNzA2MzE1NjMxMEsucGRm&wInfo=a2hh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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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국방부 장관은 K239 춘무 발사기 18기가 300km가 넘는 사거리를 통해 지역 군사력 균형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로아티아가 계획 중인 K239 천무 미사일 발사기 18기 도입으로 300km가 넘는 사거리의 타격 능력을 확보하고 최대 500km 거리의 목표물까지 타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이반 아누시치 국방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산 천무 미사일 시스템이 HIMARS 미사일 발사기와 라팔 F4 전투기 성능 개량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군사 현대화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https://defence-industry.eu/croatian-defence-minister-says-18-k239-chunmoo-launchers-will-rebalance-regional-military-power-with-strike-range-beyond-3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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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폴란드 K2 엔진 정비 갈등 극적 봉합…포즈난 유치로 현지양산 급물살
현대로템·폴란드 3자회동 돌파구…WZM 파워팩 창정비 전담 유력 차체생산 부마르 61대 유지…최대병목 풀리며 2028년 양산 청신호
폴란드 맞춤형 차세대 주력전차 ‘K2PL’의 현지 생산 및 기술 이전을 둘러싸고 최대 쟁점 중 하나로 꼽혔던 전차 엔진 파워팩 유지보수·정비(MRO) 거점 지정 문제가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9월 4일(현지 시각) 폴란드 국영 라디오 방송 ‘폴스키에 라디오(Polskie Radio)’ 단독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서부 포즈난(Poznań)에 위치한 국영 방산 정비업체 군용자동차공장(WZM)에서 폴란드 육군 군수 관계자, 폴란드 국영방산그룹(PGZ), 그리고 한국 제작사인 현대로템 대표단이 참석한 고위급 3자 실무 회의가 전격 개최됐다. 이번 조율을 통해 K2PL의 역할 분담 체계도 한층 명확해졌다. 차체 제작 및 최종 조립은 2025년 8월 체결된 2차 실행계약에 따라, 한국산 기준차(Reference Tank) 3대를 제외한 현지 생산형 K2PL 61대의 조립 및 생산을 기존 계획대로 실레시아의 부마르-와벵디가 전담한다. 동시에 포즈난의 WZM은 전차 엔진 파워팩의 면허 정비 라인을 구축해 향후 폴란드 육군이 운용할 수백 대 규모 K2 전차 엔진의 수명주기 수리 및 오버홀을 총괄하게 된다.▶️ 기사 원문 보기: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050640209227e8b8a793f7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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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서 메모리 현물 가격이 계약 가격의 4배까지 급등했습니다.
HBM3E 칩이 현물 시장에서 약 2,100달러에 거래되는 반면 장기 계약에서는 365~510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분석가들은 이를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의 시작으로 보고 있으며 정점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분석합니다. 현재 36GB HBM3E 메모리 스택은 현물 시장에서 약 2,10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기 계약 시에는 동일한 스택이 365달러에서 510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이는 4~5배의 가격 차이로, 일반적으로 "거품"을 시사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업계 분석가들은 정반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칩 슈퍼사이클이 이제 막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상대로 그 원인은 인공지능입니다. AI 학습 및 추론 워크로드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에 대한 끊임없는 수요로 인해 기존 DRAM 및 NAND 생산에 사용되어야 할 웨이퍼 용량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https://cryptobriefing.com/spot-memory-prices-surge-hbm-ai-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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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인크론의 일봉 로그 차트 입니다.
일반적인 선형 차트는 가격의 절대 변화폭을 동일하게 표시하지만, 로그 차트는 상승률, 즉 퍼센트 변화가 같으면 차트상의 간격도 같게 표시합니다.
그래서 가격대 보면 싼 가격대는 눈금 간격이 넓어지고, 고가 구간으로 갈수록 절대 가격 간격이 압축돼 보입니다.
마이크론처럼 몇 배씩 오른 장기 차트를 볼 때는 선형 차트보다 로그 차트가 추세를 보는 데 훨씬 적합합니다.
이렇게 로그 스케일로 보니, 마이크론은 그간 가격조정이 아니라 기간조정 후 어제 의미있는 첫 양봉을 만들어낸 걸로 보여지네요.
국장의 반도체주들도 월요일 눈여겨 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9 812
AI 메모리 부족 현상이 금리 인상 우려를 잠재우면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주가가 급등했다.
금요일 메모리 칩 관련 주식들이 급등했습니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DRAM과 NAND 수요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렸던 8월 고용 보고서의 부진을 만회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최대 5%, 샌디스크는 8% 상승했지만, S&P 500 지수는 하락하고 금광 관련주는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델은 950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스퀘하나는 이번 분기 DRAM 계약 가격이 50% 이상, NAND 가격은 약 6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링스 리서치는 안정적인 시장 상황과 현물 가격 하락을 근거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에 대해 공격적인 목표 주가를 제시했습니다. 9월 11일에 발표될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9월 16일에 있을 연준의 금리 결정은 반도체 업계의 회복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https://finance.biggo.com/news/9559350c-d1b8-48dd-b8c3-d669488fe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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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표 해석 직후 나스닥 선물과 채권 금리와 달리 개장 후 여타 섹터보다 반도체가 강하네요,
역시 여기도 싸다는 논리가 저간에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좀 전에 포스팅한 지표해석 이후 채널 나가신 분들은 다 차단 했습니다. 그 정도 해석이 스팸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제가 굳이 왜 좋은 뉴스 전해야 되는가 싶어서...
원래 많이 차단 하다 요즘 좀 참았는데..그런데 이번 분기 수익률이 안 좋아서 야박해졌나봅니다. 국장 힘들어졌어요.
하여튼...즐거운 주말 되세요.
9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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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면,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훨씬 강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이 컨센서스 5.5만명을 크게 웃돈 16.2만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1%로 안정적입니다. 임금도 전월비 0.3% 올라 ㄴ고용시장이 쉽게 식지 않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결국 경기침체 우려는 줄어드는 대신,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후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증시에는 경기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금리 민감한 성장주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