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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해저 대잠전 업체 얼트라매리타임 34.5억달러 인수
• 록히드마틴은 잠수함 탐지·대잠전 전문 업체 얼트라매리타임을 34.5억달러, 약 5.3조원에 인수하기로 함. 얼트라매리타임은 소노부이, 소나 시스템, 어뢰 방어 대응체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캐나다·영국·호주 해군에 공급하는 해저전 핵심 방산 업체」로 평가됨.
• 이번 거래는 록히드마틴 시가총액의 약 2.7%에 해당하는 자본 투입으로, 발표 직후 주가는 단기 부담을 반영해 하락함. 다만 록히드마틴은 기존 핵잠수함 통합, Mk48 어뢰 부품 사업에 더해 「해저 감시·대잠전·무인 해상 무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인수로 접근하고 있음.
• 실전 투자 관점 : 이 인수는 단기 EPS보다 해저전 밸류체인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잠수함, 소노부이, 소나, 무인잠수정, 소해 장비는 북극·태평양·호르무즈 같은 해상 안보 리스크가 커질수록 예산이 붙기 쉬운 영역」입니다. 록히드마틴 주가는 인수 비용 때문에 눌릴 수 있지만, 방산 사이클 안에서는 항공·미사일뿐 아니라 해저 감시와 대잠전 쪽으로 프리미엄이 이동하는 흐름을 같이 봐야 합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7060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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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s good enough to screenshot, it's good enough to sell"
Warren Buffett,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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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을 찍을 만큼 좋다면, 팔 만큼도 충분히 좋다.”
워런 버핏,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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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mercado continúa reduciendo las expectativas de subas de tasas por parte de la Fed en 2026.
Actualmente, los operadores descuentan menos de una suba de 25 puntos básicos para fin de año, reflejando una visión menos hawkish sobre la política monetaria respecto a semanas atr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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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2026년 Fed 의 금리 인상 기대를 계속 낮추고 있음.
현재 트레이더들은 연말까지 25bp 금리 인상 1회 미만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몇 주 전과 비교해 통화정책에 대한 덜 매파적인 시각을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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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YTD 상위주, 메모리·스토리지·AI 인프라가 압도
• 특히 샌디스크,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가 동시에 상위권에 오른 점은 NAND·스토리지·eSSD 사이클이 강하게 재평가되고 있다는 신호임. AI 학습 이후 추론 수요가 커지면서 데이터 저장·전송·서버 확장 수요가 같이 붙고, 「AI 랠리가 GPU 중심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병목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확인됨.
• 실전 투자 관점 : 이 차트는 시장이 단순히 엔비디아만 사는 장에서 벗어나, AI 인프라의 병목이 어디로 번지는지 가격으로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메모리·스토리지·서버·장비주가 S&P500 상위 수익률을 장악했다는 건 AI CAPEX가 실제 부품 수요와 판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미 100~600% 오른 종목들이라 추격보다 다음 실적에서 ASP, eSSD 수요, 데이터센터 매출, 마진 개선이 계속 확인되는지를 보고 눌림에서 선별하는 쪽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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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울프, 앤스로픽과 190억달러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 비트코인 채굴 기업 테라울프는 앤스로픽과 20년 장기 데이터센터 인프라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상 수주 매출은 약 190억달러로 제시됨. 소식 직후 주가는 장 초반 18% 이상 급등했고, 「채굴 중심 기업이 AI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자로 전환되는 구조」가 시장의 관심을 끌었음.
• 계약은 켄터키주 호스빌의 저스티파이드 데이터 부지에 AI 인프라 전용 캠퍼스를 구축하는 내용이며, 약 401MW 규모의 핵심 IT 부하를 수용할 예정임. 초기 용량은 2027년 하반기, 전체 용량은 2028년 초 가동이 목표이고, 테라울프는 애버나시 조인트벤처 지분 50.1% 매각을 통해 약 4.5억달러 투자금을 회수해 단독 소유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재원을 집중하려는 흐름임.
• 실전 투자 관점 : 테라울프는 이제 비트코인 가격에만 묶인 채굴주가 아니라, AI 전력·데이터센터 임대 자산주로 다시 평가받을 수 있는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핵심은 190억달러 계약 규모보다 401MW 전력 인프라가 제때 가동되고, 앤스로픽향 장기 임대 매출이 실제 반복 현금흐름으로 바뀌느냐」입니다. 단기 급등은 충분히 부담스럽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이 계속된다면 채굴 인프라를 전환할 수 있는 기업들은 시장에서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707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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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투자 관점 : 테슬라는 단기적으로 인도량 서프라이즈가 주가 하단을 강하게 받쳐줄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진짜 프리미엄을 다시 주려면 48만대 인도보다 옵티머스 양산 일정, 로보택시 상용화 속도, ESS 마진 개선이 숫자로 이어져야 합니다」. 전기차 본업 회복은 안도 재료이고, 주가의 다음 레벨은 신사업 CAPEX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바뀌는지에서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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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카이버 NVL144, PCB 병목으로 2028년 지연 가능성
https://www.cnbc.com/2026/07/06/nvidia-kyber-rack-system-delays-manufacturing-taiwan-rubin-chips-.html
• CNBC에 따르면 세미애널리시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랙 스케일 아키텍처 ‘카이버 NVL144’ 출시가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2개월 이상 늦어질 수 있다고 분석함. 카이버는 루빈 울트라 칩 144개를 하나의 서버 캐비닛에 고밀도로 연결하는 구조이며, 「핵심 병목은 GPU 성능이 아니라 다층 PCB 미드플레인의 양산 난도」로 지목됨.
• 8개 랙을 광연결로 묶는 초대형 NVL576도 지연되거나 소량 생산에 그칠 가능성이 제기됨. 기존 랙 2개를 묶는 대안 역시 클라우드 고객사들이 설계 부담과 운영비 문제로 거부하면서 폐기됐고, 「엔비디아의 1년 단위 신제품 출시 전략이 기판·연결·제조 한계에 부딪힌 구간」으로 해석됨. 다만 현재 세대 루빈 시스템은 생산에 들어갔고 올가을 AWS·마이크로소프트 애저·구글 클라우드 등 8개 파트너에 공급될 예정임.
• 실전 투자 관점 : 이 이슈는 엔비디아 수요가 꺾였다는 얘기보다, AI 서버 병목이 GPU 바깥으로 내려왔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카이버가 늦어지면 AMD와 구글 ASIC에는 하이엔드 AI 시장에서 드문 시간 창이 열리고, 동시에 고다층 PCB·미드플레인·광연결·서버 설계 업체의 전략적 가치가 더 올라갑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단기 노이즈를 받을수 있지만, 진짜 판단은 루빈 출하, 데이터센터 매출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 그리고 2028년 카이버 양산성이 얼마나 빨리 복구되는지에서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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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 TESLA ROBOTAXI EXPANSION GAINS MOMENTUM
Morgan Stanley reiterated its Equalweight rating and $415 price target after Tesla launched its Robotaxi service in Miami, including unsupervised vehicles.
The bank expects Robotaxi launches in Phoenix, Orlando, Tampa and Las Vegas by year-end, with possible expansion into New Orleans.
Morgan Stanley also expects an update on Cybercab production at Giga Texas and forecasts Tesla's Robotaxi fleet will grow to 1,500 vehicles by the end of 2026 and 30,000 by 2030.
The bank said investors will remain focused on fleet expansion and safety data as key indicators of Tesla's autonomous driving progress.
(@Walter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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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 테슬라 로보택시 확장이 모멘텀을 얻고 있음.
테슬라가 무감독 차량을 포함해 마이애미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에 대한 동일비중 의견과 415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함.
해당 은행은 연말까지 피닉스, 올랜도, 탬파,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출시를 예상하며, 뉴올리언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있다고 봄.
모건스탠리는 또한 기가 텍사스에서의 사이버캡 생산 업데이트를 예상하고 있으며, 테슬라의 로보택시 차량 규모가 2026년 말까지 1,500대, 2030년까지 30,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해당 은행은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진전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차량대수 확장과 안전 데이터를 계속 주목할 것이라고 밝힘.
(@Walter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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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ADR 로드쇼 개시…28조달러급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 상장을 위한 공식 마케팅 절차에 들어가며 282.1억달러, 약 43.14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함. ADR 1주는 보통주 0.1주를 나타내며 총 1,779만주의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고, 「최종 가격은 목요일 확정, 거래는 금요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SKHY 티커로 시작」될 예정임.
• 당초 조달 목표는 약 296.5억달러였지만 최근 주가 하락을 반영해 282.1억달러로 낮춰짐. Baillie Gifford, Coatue, Situational Awareness Partners 등 주요 투자자가 최대 70억달러 규모의 매입 관심을 보였고, 조달 자금은 국내 제조시설 확장과 ASML EUV 장비 확보 등에 쓰일 계획임. 「미국 상장은 단순 자금 조달보다 글로벌 AI 메모리 대표주로 투자자 기반을 넓히는 전략」에 가까움.
• 실전 투자 관점 : SK하이닉스 ADR의 핵심은 조달 규모보다 미국 시장에서 마이크론과 직접 비교되는 순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얼마나 줄어드느냐입니다. 「HBM 매출 점유율 57%라는 숫자가 미국 투자자에게 각인되면, SK하이닉스는 한국 메모리 사이클주가 아니라 글로벌 AI 인프라 핵심주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장 전후에는 신주 발행 부담과 최근 급등 피로감이 같이 섞일 수 있어, 첫 거래 이후 ADR 프리미엄, 외국인 본주 수급, SOX 편입 가능성까지 차분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https://qz.com/sk-hynix-nasdaq-adr-listing-28-billion-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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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 EL CEO DE AMD ASISTIRÁ AL EVENTO DE TRUMP
Se espera que la CEO de AMD, Lisa Su, asista al evento Trump Accounts del presidente Trump en el Jardín de las Rosas de la Casa Blanca el lunes, según el corresponsal de FOX Business, Edward 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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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 AMD 의 CEO 가 트럼프 행사에 참석할 예정
FOX Business 특파원 에드워드 로렌스에 따르면, AMD 의 CEO 리사 수가 월요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Trump Accounts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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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중동 공급 회복 가속화로 가격 전망을 하향했음에도 알루미늄 가격 상승
https://seekingalpha.com/news/4611727-aluminum-rises-even-as-goldman-cuts-price-forecast-on-faster-mideast-supply-recovery?source=shared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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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런티어 모델 보안 리스크 확대…스코샤뱅크, 사이버보안주 대거 상향
https://seekingalpha.com/news/4611718-ai-frontier-models-heighten-security-risks-scotiabank-upgrades-multiple-cyber-stocks?source=shared_news
• 스코샤뱅크는 AI 프런티어 모델이 취약점 탐지와 다단계 공격 자동화 능력을 높이고 있다며 사이버보안 예산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함. 이에 Okta, SentinelOne, Check Point, Qualys, Tenable을 Sector Outperform으로 상향했고, CrowdStrike와 Palo Alto Networks는 Outperform 핵심 보유 종목으로 유지하며 「AI가 사이버 공격 능력을 끌어올리면서 보안 지출 증가가 구조적 테마로 강화」되는 흐름을 제시함.
• Anthropic의 Mythos와 OpenAI의 GPT-5.5-Cyber 출시 이후 보안 관련 AI 성능이 크게 뛰었다고 평가했으며, 진짜 리스크는 Kimi, Qwen, DeepSeek, Z.ai 같은 오픈웨이트 모델이 유사한 능력을 갖추는 시점이라고 봄. 스코샤뱅크는 Gartner의 2026년 사이버보안 지출 증가율 전망치 14.5%도 보수적일 수 있다며, 「AI가 피싱·계정 탈취·횡적 이동·악성코드 자동화까지 기존 공격 표면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다고 진단함.
• 실전 투자 관점 : 사이버보안주는 단순 방어주가 아니라 AI 확산의 또 다른 수혜 축으로 다시 가격이 붙는 구간입니다. 「AI 모델이 공격자의 생산성을 높일수록 기업 입장에서는 ID 보안, 엔드포인트, 취약점 관리, 클라우드 보안 예산을 줄이기 어렵습니다」. 단기 급등 이후에는 추격보다 실적 발표에서 ARR 성장, 순유지율, 대형 고객 보안 예산 확대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 Okta·CrowdStrike·Palo Alto·SentinelOne 같은 종목을 중심으로 압축해서 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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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ekingalpha.com/news/4611710-ai-memory-chip-stocks-rise-after-last-weeks-sell-off-trump-praises-dell?source=shared_news
AI 메모리·반도체주, 지난주 투매 이후 상승세…트럼프, 델(Dell) 극찬
알렉산더 시코프(Alexander Sikov) 제공. 지난주 급격한 투매 이후, 메모리 및 AI 관련 주식이 월요일에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COMP:IND)는 약 1.12% 올랐다. 기준 지수인 S&P 500(SP500)도 약 0.56% 상승했다. 반면 블루칩 지수인 다우(DJI)는 약 0.19% 하락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NYSE와 나스닥의 개장 종소리를 울렸다. 오벌 오피스에서 개장 종이 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 아동을 위한 행정부의 새로운 절세 투자 수단인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Inc., DELL)의 CEO 마이클 델(Michael Dell)과 비자(Visa) CEO 라이언 맥이너니(Ryan McInerney) 등 여러 CEO들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투자자 브래드 거스트너(Brad Gerstner)가 CNBC에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에 기여한 델 테크놀로지스(DELL)를 극찬하며 "델을 사라"고 말했다. 이날 델 주가는 약 8% 급등했다. 트럼프는 마이클 델과 수잔 델이 "정말 대단하다"고 평하며, 사람들에게 델 컴퓨터를 구매하라고 권했다. 동종업체 HP(HPQ)도 약 2% 상승했다.
미국 메모리 대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는 포드(Ford)에 메모리 및 스토리지를 공급하는 장기 전략적 고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뒤 약 3% 올랐다. 한편 씨티는 마이크론에 대해 상승 촉매 모니터링(Catalyst Watch)을 추가했다.
이날 오전, 마이크론의 경쟁사 SK하이닉스(SK하이닉스, HXSCL)는 나스닥 IPO를 통해 1억 7,790만 주의 미국예탁주식(ADS)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한국 경쟁사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SNLF)는 올 3분기에 D램(DRAM) 가격을 약 20%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WDC)은 약 10% 급등했고,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STX)는 6%가량 상승했다. 샌디스크(Sandisk, Western Digital의 브랜드, SNDK)는 4% 가까이 올랐다.
AI 반도체업체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NVDA)의 주가는 약 1%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주력 제품인 2027년 루빈 울트라(Rubin Ultra) 칩을 탑재한 카이버(Kyber) 랙스케일 아키텍처가 2028년으로 12개월 이상 연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dvanced Micro Devices, AMD)의 주가는 8% 가까이 급등했다. 일본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튜링(Turing)에 AMD 벤처스(AMD Ventures)가 투자자로 참여하고, AMD의 AI 가속기를 도입함에 따라, 상업화 출시에 앞서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
퀄컴(QUALCOMM Incorporated, QCOM)은 씨티가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에 따른 하락 리스크로 하락 촉매 모니터링(Catalyst Watch)을 부여했음에도 약 5% 상승했다. 브로드컴(Broadcom Inc., AVGO) 역시 애플(Apple, AAPL)에 커스텀 ASIC 칩을 공급하는 다년간의 계약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약 5% 급등했다. 반면 세레브라스(Cerebras Systems Inc., CBRS)는 약 6%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기타 AI 및 네트워킹 관련주도 월요일 상승세를 보였다.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 ANET)가 약 8% 급등했고,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pplied Optoelectronics, AAOI)와 셀레스티카(Celestica, CLS)도 각각 6%가량 상승했다.
코히런트(Coherent Corp., COHR)는 약 5% 올랐다. 최근 AXT는 자회사 AXT-Tongmei가 코히런트와 6인치 인듐인산 웨이퍼 기판 개발 및 공급을 위한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에나(Ciena Corporation, CIEN)도 5% 가까이 올랐고, 코닝(Corning Incorporated, GLW)은 약 4% 상승했다. 시스코(Cisco Systems, CSCO)와 루멘텀(Lumentum Holdings, LITE)도 각각 약 2% 올랐다.
타이완 반도체 제조(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TSM)와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MRVL)는 각각 약 6% 올랐고, 암(Arm Holdings, ARM)과 인텔(Intel Corporation, INTC)도 각각 약 5% 상승했다. 아날로그 디바이시스(Analog Devices, ADI)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TXN)도 각각 4% 올랐고, 글로벌파운드리즈(GlobalFoundries, GFS)와 래티스 세미컨덕터(Lattice Semiconductor, LSCC)는 각각 3% 가까이 올랐다.
반도체 장비업체 중에서는 ASML(ASML Holding, ASML)이 5% 가까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HXSCL)는 ASML의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스캐너를 도입하기 위해 약 11조 9천억 원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램리서치(Lam Research, LRCX)는 4%가량 상승했고, KLA(KLAC)는 약 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AMAT)도 월요일 2%가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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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7월 제약·바이오 수급은 4분기 이벤트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선반영할 구간
• 하나증권은 7월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해 3분기는 글로벌 빅파마 기술이전 수가 적고 주요 학회 이벤트도 부재한 계절적 공백기지만, 9월 중순 ESMO LBA 사전 통보와 10월 ESMO를 기점으로 주가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함. 특히 주요 섹터 상승률이 둔화될 경우, YTD 수익률이 부진했던 제약·바이오로 수급이 이동할 가능성을 제시함. 「4분기 기술이전·학회 이벤트를 앞두고 제약·바이오의 수급 로테이션 가능성이 커지는 구간」으로 해석됨.
• 코스닥 승강제는 약 1,800개 기업을 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으로 나눠 외국인·기관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정책으로, 구체 조건은 이르면 9~10월 발표되고 내년 상반기 시행될 전망임. 하나증권은 기존 코스닥 세그먼트 기준에 따라 동국제약,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 HK이노엔이 프리미엄군에 그대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정책 수혜는 바이오 전체가 아니라 프리미엄 편입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핵심임.
• 실전 투자 관점 : 이 자료는 바이오를 단순 낙폭과대 순환매로만 볼 게 아니라, 정책 편입 가능성·기술이전 이벤트·학회 모멘텀을 동시에 걸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증권의 7월 Top pick은 코스피 한미약품, 코스닥 알테오젠·올릭스·리가켐바이오이며, 각각 L/O 가능성, R&D 데이, 국민성장펀드 투자 이후 하반기 이벤트 확인이 핵심 촉매로 제시됐습니다. 「지금은 바이오 섹터 베타를 넓게 사기보다, 정책 프리미엄과 이벤트 가시성이 동시에 있는 대형 코스닥 바이오로 압축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다만 3분기 이벤트 공백기에는 뉴스 부재로 주가 흔들림이 커질 수 있어, 단기 급등 종목 추격보다 9월 LBA·10월 ESMO·R&D 데이 전후의 수급 반응을 보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접근이 낫습니다.
자료: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Biweekly, 202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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