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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에너지 중심’ 투자, ‘AI 총력’ 미국 수요에 부응
한국 정부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투자처가 대부분 에너지 분야로 가닥이 잡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수요에 부응하면서도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8일까지 한국과 미국이 사실상 낙점한 사업은 텍사스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과 원자력발전소 최대 8기 건설이다.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엔 223억달러, 원전 8기 건설엔 1200억달러를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분야에 투자하기로 한 1500억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2000억달러 대미투자 총액의 71.2%에 달한다.
정부는 여기에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 참여까지 유력 검토하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전체 사업 규모가 최대 500억달러로 추산된다. 정부 관계자는 “결국 미국 정부가 ‘오케이’한 사업들”이라며 “그만큼 에너지 개발이 현재 미국 정부에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핵심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미국 정계와 시민단체 반발이 거세지만 미국 정부와 대형 빅테크 기업은 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의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는 보고서에서 2028년 데이터센터 연간 전력 소모량이 최대 123GW(기가와트)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같은 이유로 일본의 대미투자도 상당수가 에너지 분야에서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69216?sid=101
3 018
코스피 7,000 넘나드는 사이…"본전되면 판다" 10조 던지고 인버스 담은 개미들
최근 이틀 코스피가 급반등하며 7000선을 넘나드는 사이 개인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 7000 위에 대거 물려 있던 개인은 증시 반등을 믿지 못한 채 최근 이틀 새 10조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동시에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이며 추가 상승보다 단기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전날 개인 순매수 1위와 2위는 각각 'KODEX 인버스'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였다. 순매수액은 각각 1074억 원, 972억 원이었다.
이어 개인 투자자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206억 원, KODEX 인버스를 73억 원 순매수했다. 이틀 동안 두 코스피 인버스 상품에 들어간 개인 자금은 총 2324억 원이다.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에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개인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음의 2배수로 연동하는 곱버스 상품인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를 이날 94억 원 순매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5321
3 018
Repost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전격 공습...민간인 등 73명 부상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현지시간 8일 사우디아라비아 본토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민간인 등 73명이 다쳤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후티 반군이 아바사 국제공항과 킹 칼리드 공군기지,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주요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앞서 예멘 북부 한 교도소가 사우디의 공습을 받아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데 대한 후티 반군의 보복 성격으로 이뤄졌습니다.
최근 홍해 연안의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하기 위해 후티 반군이 대규모 공세에 나서면서, 양측의 교전으로 사상자 수백 명이 발생하고 수백 가구가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란과 미국의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홍해 수로의 경제적·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어서 이번 무력 충돌의 파장이 더욱 거셉니다.
수년간의 평화 분위기가 깨지고 예멘 내전이 다시 격화하자, 사우디 연합군은 반군의 위협 근원을 완전히 무력화하기 위한 모든 단호한 군사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본토까지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사우디와 공세를 멈추지 않는 후티 반군 간의 충돌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GGWBszC
3 018
최태원 "한일 에너지 공동구매하자..송전망·가스관도 연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한국과 일본이 에너지를 공동 구매·비축하고 장기적으로 송전망과 가스관까지 연결하자는 구상을 내놨다.
인공지능(AI)·청년 공동 펀드와 양국에서 모두 보장되는 보험 상품을 만드는 등 한일 경제공동체의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72523?sid=101
3 018
+2
지난 <9월 주도주 포트폴리오> 1번 종목 두산에너빌리티가 1차 목표가를 돌파했습니다! 빠른 수익 축하드립니다! 👍
AI 혁신과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도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력에너지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병목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꾸준히 강조드렸죠.
이번주 AI에너지 섹터가 대미투자 이슈와 함께 부각되는 중인데 두산에너빌리티가 단연 주도주입니다.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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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18
Repost from [키움리서치_건설] 신대현
동해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계약 예정
- 오는 9월 도와 한국전력공사는 강원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무 협약 맺을 예정
- 동해 GS AI데이터센터 건설, 강릉 옥계 AI데이터센터 등 향후 강원권 사업들의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담길것
https://www.kwnews.co.kr/article/20260906500557
3 018
Repost from (진도준)투자레이더
미국의 휴장으로 오랜만에 포커스가 유럽으로 집중된 하루였는데요 유럽증시는 전반적으로 보합이었습니다. 프랑스 장기채금리가 5%를 도달하였고 미국 10년물도 4.8%를 다시 시도하는 등 유가와 채권의 부담이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유럽에 상장된 메모리 회사들의 주가는 상승하였으며 유럽 반도체의 선봉장 ASML도 3%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챗GPT의 Astra 6 모델 출시는 상당한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토큰가격이 내려가도 사용량은 계속 증가하는 제번스의 역설을 다시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구리가격도 사상 신고가 경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란은 계속 한국을 압박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개입하지 말라고 외교라인에서 설득을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대미투자 협상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패키지로 사실상 엮여있는데요 일단 파병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미투자로 선물을 주는 형태를 주는 것인지 관건입니다. 지지율도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과의 관계악화는 그나마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외교에 대한 성과를 감점시킬 수 있습니다. 어제 정부에서는 아직 확정된게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지만 추석전후로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 우리증시는 반도체와 대미투자(발전, 전력, 원전, 건설)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어제 기대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https://naver.me/x3cIYQJl
3 018
주식비서 아침 뉴스 브리핑
1. 거시경제 주요 뉴스
이란, 한글로 한국 겨냥 "호르무즈 군사개입시 심각한 결과"(종합2보)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131452079
전쟁 자금 부족 우크라이나…성인물 산업 합법화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71370?sid=104
국제유가 6주래 최고…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도 피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75291
호르무즈 사태 낙관 했는데 120달러 전망까지…EU, 올 겨울 ‘에너지 청구서’ 받나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8160
유럽증시, 혼조 양상 마감...미 증시는 휴장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107
독일 극우 AfD, 주의회 선거 44% 득표 압승…과반 안 돼 집권은 불투명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76608.html
엔화 7개월 만에 최강세…달러당 155엔 뚫리자 매수 가속 - 뉴스1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82842
구리, 관세 우려에 사상 최고…t당 1만4533달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0803164301668
2006년 부시처럼 될라…트럼프 중간선거 ‘경고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8228
美하원, 9월 회기 2주 취소...클래리티법안 연내 처리 '빡빡'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858
“달은 미국 꺼다”…트럼프의 ‘막무가내 찜하기’ 이번엔 우주까지 확장 [월드픽]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6/09/07/20260907500150
바이트댄스, 실시간 공간 영상 AI 공개 임박…애플·메타에 ‘도전장’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8213
中, 금융사 8곳에 60조 원 투입한다…기업·가계 대출 확대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8169
원화, 약 2년 만에 최고치… 국민연금 환헤지 전격 중단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9071405324725e7e8286d56_1
집값 폭등이 결혼시켰다?…2030 '자산 동맹' 맺는 이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793661
2. 종목&기타 뉴스
삼전닉스 급등 이유 있었다…세상 놀라게 한 '괴물 AI' 정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794981
(설명자료)대미투자 관련, 제1호 프로젝트는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71388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2호는 원전 검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907/134621488/1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급물살 타나
https://naver.me/FfsfeaAJ
美 "원전 8기에 1200억달러" 요구…韓 수익·주도권 확보가 관건
https://naver.me/Ffsfe52U
남궁홍 삼성E&A 사장, 카자흐스탄行...에너지부 장관과 회동
https://thetracker.co.kr/View.aspx?No=4216810
릴리, K뷰티 기업 연이어 만났다... 지분 투자·공동개발 추진 관측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0901
국민연금, 고려아연 주총서 양측 후보 모두 찬성...'한화 5.8%' 부상 [fn마켓워치]
https://naver.me/xrzHSDv1
금감원, SK이노-SKIET 합병에 제동…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765
헐값 공개매수' 골프존홀딩스, 결국 상폐 철회
https://naver.me/IGsRJamq
무신사, 코스피 입성 시동…거래소에 예심 청구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90780196
국토부, 5천억 규모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수도권 주택 수요 대비"
https://ift.tt/6eTrozQ
3 018
Repost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급물살 타나
- 7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미국 상무부의 제안 이후 미국 종합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중순 서명할 예정인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 최종 합의문에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추진’이 담기는 것과 맞물려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협상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원전 건설에서 한국 손을 잡으려는 배경에는 취약해진 시공 역량이 있다. 웨스팅하우스는 원천기술을 쥐고 있지만, 미국은 30년 넘게 신규 대형 원전 건설이 사실상 중단돼 건설 인프라와 공급망이 무너진 상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원전 르네상스’를 조기 실현하려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등으로 정해진 예산과 공기를 맞추는 능력을 입증한 한국의 시공 역량이 필수적이다.
한국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하게 되면 양국 원자력 협력의 걸림돌이던 지식재산권 분쟁을 일거에 털어내고 한·미가 원전 수출 시장에서 단일 이해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협상의 관건은 사업 리스크 분담과 현지에 배치할 원전 노형이다. 미국산 AP1000 위주로 지어지면 한국 기업은 단순 시공과 하청 기자재 납품에 머물러 낙수효과가 제한적이다. 반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설계인증을 획득한 한국형 원전(APR1400)이 미국 본토에 입성하면 주기기부터 정비까지 국내 원전 밸류체인 전체가 미국에 직진출하는 활로가 열린다.
원전업계에서는 미국산 AP1000과 한국산 APR1400을 미국 내 원전 사업에 적절히 배분하는 방안이 한·미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미국 시장에서 APR1400 첫 실적을 확보해 원전 수출의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고, 미국은 웨스팅하우스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시공·공급망 역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aver.me/FfsfeaAJ
3 018
(설명자료)대미투자 관련, 제1호 프로젝트는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71388
오늘 대미투자 관련 기사 중 상당수가 '단독' 보도로 나왔기 때문에 너무 순수하게 바라보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난이도 easy는 아닐듯
3 018
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9.07 14:44:05
기업명: 비나텍(시가총액: 4,588억) A1263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SANMINA CORPORATION
계약내용 :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공급지역 : 인도
계약금액 : 133억
계약시작 : 2026-09-05
계약종료 : 2027-01-28
계약기간 : 4개월
매출대비 : 16.1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0790026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2634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26340
3 018
[단독] 일론 머스크 xAI, '두산 복합화력발전소' 짓는다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SpaceXAI(옛 xAI)가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설비를 활용한 대형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의 가스터빈(GT)뿐 아니라 스팀터빈(ST)과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결합해 멤피스권 AI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복합화력은 가스터빈에서 전력을 생산한 뒤 나오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다시 활용하는 방식이다. HRSG가 배기가스의 열로 증기를 만들어 스팀터빈을 돌려 전력을 추가 생산한다. 가스터빈만 가동하는 단순주기 발전보다 같은 연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29839?sid=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