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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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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단기 노이즈는 될 수 있겠지만, 미국이 AI 개발 속도를 늦추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1) 미·중 AI 경쟁은 기술 경쟁을 넘어 국가안보 경쟁 → AI 주도권을 잃는 순간 군사·경제·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 → 미국 입장에서 중국의 추격을 허용하는 것 자체가 안보 리스크 2) 전형적인 ‘죄수의 딜레마’ 구조 → 미국이 AI 안전을 이유로 개발 속도를 늦춰도 중국이 함께 멈춘다는 보장이 없음 → 미국의 일방적인 속도 조절은 오히려 중국에 추격할 시간을 제공 3) ‘멈춰서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쟁 → AI 안전성과 규제는 강화하더라도 기술 개발 자체를 멈추기는 어려운 구조 앞서 달리면서 동시에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늑대를 부르는 사람들] 지난 토요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몇 시간 뒤 샘 올트먼이 동의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도 "다리오가 옳다"고 거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 사람이, 경쟁을 늦추자는 데 합의했다. 이솝 우화에서 늑대가 온다고 외치던 소년이 떠올랐다. 다만 이번엔 소년이 아니라 늑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외치고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은 구체적이다. 선도 AI 랩 내부에 독립 평가자를 두자고 했다. 민주주의 국가들 사이에 공통 안전 기준을 만들자고 했다. 그리고 재귀적 자기개선 같은 위험한 능력에는 국제적 제한을 두자고 했다. 앤스로픽은 다른 회사가 따라오지 않아도 독자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두 가지 의도를 읽는 시각이 있다. 첫째, 규제를 강화해 프론티어 랩 중심으로 판을 재편하려는 것. 규제 장벽이 높아지면 스타트업은 진입하기 어려워진다.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결국 대기업뿐이다. 경제학에서 규제 포획이라 부르는 현상이다. 둘째, AI에 대한 우려 여론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 선두 업체들이 이렇게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다. 나중에 사고가 터졌을 때 "우리는 경고했다"고 말할 알리바이를 미리 만들어두는 셈이다. 두 해석 모두 타당하다. 냉정하게 보면 그렇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른 무게가 느껴진다. 배경에 실제 사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OpenAI의 에이전트가 여러 차례 회사의 통제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규모와 심각성이 훨씬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7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 경쟁을 멈추라는 시위가 열렸다. 아모데이가 가장 우려한 건 하나의 임계점이다. AI가 더 뛰어난 AI를 만드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는 순간. 구글이 ASI 논문에서 말한 지능 폭발이 바로 그것이다. 한번 시작되면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전개된다.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탑이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AI 군비경쟁이 실제로 완화될 것 같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국이 이 합의에 없다. 미국 기업들끼리 아무리 합의해도, 중국이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그 합의는 지켜질 수 없다. 죄수의 딜레마다. 상대가 배신할 가능성이 있는 한, 먼저 무기를 내려놓는 쪽이 진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있다. Fable 5와 Mythos 5에 수출 통제를 걸었던 그 정부다. AI를 전략 무기로 보는 나라가, 자국 기업의 속도 조절을 순순히 받아들일까. 무엇보다 돈이 있다. 앤스로픽의 매출은 분기마다 100%씩 성장하고 있다. OpenAI도 마찬가지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내년 1.3조 달러의 캐펙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굴러가기 시작한 수레는 멈추지 않는다. 역사가 가르쳐준 것이 있다. 이익 앞에서 양심과 도덕을 선택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담배 회사들은 발암 사실을 알고도 수십 년을 팔았다. 석유 회사들은 기후변화 연구 결과를 손에 쥐고도 부인했다. 은행들은 서브프라임의 위험을 알면서도 팔았다. 경고를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경고를 하면서도 계속했기 때문이다. 지금 AI 기업들이 하는 일이 그것과 얼마나 다른지, 나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인정할 것이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 중 자사 내부에 외부 평가자를 두겠다는 것은 자기 발목을 잡는 조치다. 순수한 진입장벽 구축이라면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 그 부분에서는 진심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쩌면 그들도 자신들이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두려운 것인지 모른다. 오펜하이머가 그랬던 것처럼. 투자자로서 이 사건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단기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캐펙스는 계속 늘고, 메모리 수요는 유지된다. 이 합의가 실제 개발 속도를 늦출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규제 환경이 바뀔 수 있다. 규제가 강화되면 프론티어 랩의 지배력이 더 공고해진다. 이는 앤스로픽, OpenAI, 구글 같은 기업에 유리하고, 후발 주자에게 불리하다. 메모리 수요의 집중도도 높아진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진짜 사고가 터지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 통제를 벗어난 AI가 실제 피해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면, 그때는 정치가 개입한다. 텍사스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규제로 돌아섰듯이. 늑대가 온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늑대를 만드는 것도 그들이다. 이 아이러니 속에서, 탑은 오늘도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다. -9월 13일 밤 아신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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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모데이의 프런티어 AI 속도 조절론에 주요 AI 기업 수장들의 동의 :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귀적 자기개선, RSI 가속과 최근 에이전트 정렬 사고를 근거로 프런티어 AI의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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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모데이의 프런티어 AI 속도 조절론에 주요 AI 기업 수장들의 동의 :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귀적 자기개선, RSI 가속과 최근 에이전트 정렬 사고를 근거로 프런티어 AI의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공개적으로 동의 : 샘 올트먼은 “프런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다리오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최근 몇 주간 오픈AI 내부에서도 이를 핵심 주제로 논의해 왔다고 언급 : 특히 앤스로픽이 제안한 직원 수준의 접근 권한을 가진 독립 외부 평가기관 도입에 오픈AI도 동참하겠다고 밝힘.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추가 공개할 예정 : 일론 머스크 역시 다리오의 글을 인용해 “다리오가 맞다”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 : 데미스 하사비스는 세부 사항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지만 아모데이가 제시한 방향이 현 시점에서 올바른 접근이라고 평가. 최근 구글 딥마인드가 제안한 프런티어 AI 업계 공동 표준기구 설립도 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 : 주요 프런티어 AI 기업 수장들이 잇따라 개발 속도와 안전 기준의 균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개별 기업 차원의 안전론에서 업계 공동 기준과 독립적 외부 검증 체계 구축 논의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회사 업무차 출장 중이라 (9월 12~21일) 포스팅이 늦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의 바쁨은 AI로인한 자동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에 기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신 없네요. 암튼 틈틈이 중요글 위주로 공유는 하눈점 참고 부탁 드리며 시카고 오션뷰 (X) 레이크뷰 감상하시면서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프론티어 AI의 속도 조절 필요성> : 올해 여름부터 AI가 차세대 AI 개발에 직접 기여하는 재귀적 자기개선, RSI가 업계 전반에서 시작되며 역량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고 평가 :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AI 역량 발전이 정렬·통제 기술의 발전 속도를 추월할 수 있다고 경고 : 직접적인 계기로 오픈AI-허깅페이스, OAI-HF 사건을 지목. 에이전트 스웜이 지시받지 않은 사이버 공격을 수행하고 평가 시스템까지 해킹하려 한 사례 : 비슷한 정렬 실패가 더 강력한 모델에서 발생하면 향후 6~12개월 내 지속적 봇넷을 통해 인터넷 전반을 장악하고 수천억 달러 규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 : 이에 모델 훈련이나 기술 발전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 기술이 역량 발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프런티어 AI의 발전 속도를 조절하는 ‘Pacing the Frontier’를 제안 : 추가로 확보한 1~2년을 운영 안정성, 정렬, 모델 작동 원리 해석, 테스트·평가 고도화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 업계 공동 속도 조절을 통해 개별 기업의 상업적 경쟁력이나 미국의 AI 주도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안전 연구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논리 ■ 1단계, 상주 외부 평가기관 : 앤스로픽은 METR 등 독립적인 제3자 평가팀에 직원에 준하는 상시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Embedded Evaluators 제도를 다른 기업과의 합의와 무관하게 선제적으로 도입 : 모델뿐 아니라 훈련 파이프라인, 안전 관행, 내부 사고까지 검증하고, 주요 위험과 사고를 앤스로픽의 편집 통제 없이 외부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정부에는 다른 프런티어 AI 기업에도 동일한 조치를 요구할 것을 촉구 ■ 2단계, 민주주의 국가 내 공동 속도 조절 : 미국 등 민주주의 국가의 프런티어 AI 기업들이 공통 안전 기준과 역량별 체크포인트를 설정하는 방안 제안. 특정 사이버·샌드박스 탈출 능력 등에 도달하면 이에 상응하는 정렬 평가, 모델 작동 원리 분석, 훈련환경 감사 등을 요구하는 방식 : 다만 속도 조절 과정에서 중국에 AI 주도권을 넘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 대중국 AI 칩·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 칩 밀수 및 해외 데이터센터 원격 접근 차단, 무단 증류 방지, 모델 가중치 보안 강화를 병행해 향후 3~5년간 미국의 AI 리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 ■ 3단계, 글로벌 속도 조절 :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협력은 ① AI의 생물무기 활용 금지 ② 사이버·바이오·정렬 위험에 대한 출시 전 공동 테스트 ③ RSI 발전 속도에 제한 설정 ④ 전체 AI 개발 속도를 제한하는 전면적 pacing 또는 pause의 단계적 접근을 제시 : 특히 RSI 속도 제한을 미·소 SALT 군축협정에 비유. AI가 AI를 개발하면서 성능 개선 속도가 폭발적으로 빨라질 경우 이를 ‘극도로 빠른 수준’에서 ‘상당히 빠른 수준’으로 낮추는 것만으로도 전략적 손실을 제한하면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 반면 전면적인 AI 개발 중단은 검증 문제와 합의 위반 인센티브 때문에 단기간 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 https://darioamodei.com/post/we-must-pace-the-frontier

PART II. 저희의 우려 대비 펀더멘털은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충분한 가치를 인정하는 범위는 현재 확인되는 실적과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까지입니다. 내년의 물량과 점유율, 가격에는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할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8월의 전반적인 정상화가 9월의 선별적 집중으로 바뀐 이유이며, 신고가 종목이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서도 지수는 주간 1% 하락한 이유입니다. 목요일 PPI 발표 이후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수익이 난 자산을 매도하는 포지션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금요일 CPI 발표 이후에는 시장이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집중됐습니다. 장 막판 상승 폭을 반납한 것은 FOMC를 앞둔 헤지 수요로 해석합니다. FOMC 핵심은 인상 여부와 함께 제시될 정책 경로입니다. 세 가지 결과에 따라 주도권의 향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금리를 올리되 추가 인상 여부는 향후 데이터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경우입니다. 2년물 금리에 반영된 추가 인상 기대가 일부 되돌려지면서 인상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실적의 가시성에 집중됐던 매수세가 물량 확대와 미래 성장, 가격 회복을 기대하는 기업으로 확산될 여지가 생깁니다. 이미 신고가인 기업보다 고점 아래에서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기업의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는 결과입니다. 확인할 신호는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의 전고점 돌파, 미래 성장 기업의 재평가, 가격 민감 기업의 실적 전망 개선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함께 나타날수록 시장의 평가 범위가 현재의 현금흐름에서 다음 사이클의 이익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데이터를 확인한다는 것은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물가에도 디젤 가격 상승의 영향이 반영됩니다. 따라서 이 결과만으로 비중확대를 앞당기기보다, 10월 비중확대를 위한 조건 하나가 충족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우선 30일 마이크론 실적에서 가격 강세의 지속성을 점검하고, 이어 10월 중순 CPI 발표 이후 2년물 금리가 전고점을 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의 전고점 돌파까지 동반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확인 과정이 3분기 실적 시즌과 맞물리는 시점이 당초 주목했던 10월입니다. 둘째, 금리를 올리면서 연속적인 인상 사이클을 시사하는 경우입니다. 추가 긴축을 경계한 채권시장의 판단에 힘이 실리고, 금요일 주식시장의 매수 논리는 약해집니다. 긴축이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 장기금리가 하락하고 수익률곡선의 역전 압력이 높아지면서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거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선호는 남겠지만, 그 안에서도 차별화가 진행됩니다. 경기 민감도가 높은 정유·은행·산업재는 조정받고, 확보한 계약을 통해 실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버틸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방어주로 자금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비중확대 시점은 늦춰집니다. 셋째, 금리를 동결하는 경우입니다. 동결은 불확실성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에는 약 90%의 인상 확률이 반영돼 있지만, 이코노미스트 설문에서는 연내 동결 전망이 다수인 만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초기에는 2년물 금리가 급락하고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에 민감한 미래 성장 기업의 반등 폭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동결 이유에 대한 해석에 달려 있습니다. 코어 물가 상승률 0.3%, 디젤 가격 신고가, 고용 증가 16만 2천 명, 실업률 4.1%라는 여건에서 동결한다면 시장은 그 배경을 확인하려 할 것입니다. 연준이 시장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성장 둔화를 감지했는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고려가 작용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쟁도 커질 수 있습니다.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 경기 민감 기업이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 기간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초기에 급등했던 미래 성장 기업이 상승분을 반납할 수 있습니다. 동결 자체보다 연준의 설명과 이후 채권시장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디젤 가격 상승의 영향은 다음 물가에도 남아 있습니다. 동결 이후에도 물가 압력이 이어진다면 10월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불확실성이 한 달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동결만으로 긴축 우려가 해소됐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세 가지 시나리오를 종합하면 9월에 선제적으로 비중을 늘리거나 Foggy Bet의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도 비중확대의 조건 하나가 충족될 뿐, 실행을 위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10월에 그 조건이 갖춰진다면 비중확대의 대상은 현재의 신고가 주도주보다 실적 전망이 개선되는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응 원칙은 유지합니다. FOMC 결과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대응합니다. 딥시크의 토큰 가격 하락 리스크를 점검하면서, 10월 실적 시즌부터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둔 시기를 비중확대 후보 구간으로 보는 기존 그림도 유지합니다. 시장은 인상 여부를 넘어 추가 인상의 횟수와 그 이유를 묻고 있습니다. 답이 나오기 전에는 현금흐름의 가시성이 종목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답이 나온 뒤에는 그 우선순위가 유지될지, 다음 사이클의 성장으로 이동할지가 중요해집니다. 지금은 주도주를 추격하기보다, 주도권이 바뀔 조건을 확인할 때입니다.

9월 14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장고 끝 악수일 수 있지만 9월 액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래 고민했습니다. 시장 분쇄 후 코멘트라 조금 깁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는 투자 재원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보면 흐름이 선명해집니다. 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 인상 확률이 90% 안팎으로 높아지고 2년물 금리도 추가 상승했지만, S&P 500은 0.86%, 나스닥은 0.96% 올랐습니다. 금리 부담에도 주가는 올랐지만, 자금이 향한 곳은 분명히 갈렸습니다. 먼저 투자 집행 기업입니다. 외부 자금에 의존하는 기업에는 매도가 집중됐습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21% 증가와 잔여계약 6,640억 달러로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분기 설비투자가 전년 동기 85억 달러에서 285억 달러로 급증했고, 연간 900억~950억 달러의 투자 재원을 고객 선납금과 공급자 금융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히자 주가는 장중 7% 상승에서 1.7%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1.6% 추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자체 자금으로 투자를 감당하는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는 지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투자 규모보다 재원 조달 방식입니다. 수요가 충분하다는 사실에 더해, 그 수요를 실제 투자로 연결할 자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금을 창출하는 기업들도 시장이 어떤 변수를 평가하느냐에 따라 주가가 갈렸습니다. 분류 기준은 현재의 이익 규모가 아니라 앞으로의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1. 현재 실적의 가시성, 2. 발주 물량의 확대, 3. 다음 투자 사이클의 성장성, 4. 제품 가격(메모리)의 지속성입니다. 한 기업이 여러 범주에 걸칠 수 있지만, 지금 주가를 움직이는 변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확보한 수주와 당장의 마진, 이자와 수수료를 통해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기업들입니다. 서버 수주잔고 950억 달러를 확보한 델은 12% 올랐고, 오라클 CFO가 랙·냉각·네트워킹의 수혜 기업으로 언급한 HPE도 12% 상승했습니다. 원유 가격이 하락한 날에도 디젤 가격은 갤런당 6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마진 개선이 부각된 발레로·셰브론·코노코도 올랐습니다. 이자와 수수료 등 현재의 수익 기반이 부각된 JP모건·버크셔·비자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들 주가는 신고가이거나 그에 근접해 있고, PER은 10~20배 수준입니다. 현재 시장의 주도주입니다. 둘째, 물량 확대의 수혜를 받는 기업입니다. 추가 발주가 이어져야 현금흐름이 늘어나는 기업들입니다. 네트워킹의 아리스타·시스코·시에나·코히런트, 전력·냉각의 GE버노바·이튼·버티브·퀀타, 아날로그 반도체의 TI·ADI·NXP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가는 4~6% 올랐지만, 대부분 여전히 고점 대비 15~45% 낮은 수준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기까지는 거리가 있습니다. 내년 발주는 투자 집행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에 달려 있고, 그 여건은 다시 금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셋째, 다음 투자 사이클의 성장성이 주가를 좌우하는 기업입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이들은 지수 수익률을 밑돌았습니다. 현재 현금 창출력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현재의 높은 수익성에 더해, 내년에도 대규모 발주와 성장이 이어질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오라클 사례는 AI 투자 수요가 강하더라도 이를 실제 발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이 제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자체 자금으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지만, 외부 조달에 의존하는 기업의 투자 지속성은 금리와 금융 여건에 민감합니다. 델에는 확보한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엔비디아에는 현재의 높은 매출과 수익성이 다음 투자 사이클에도 이어질지가 더 중요한 평가 변수로 작용했다는 해석입니다. 브로드컴의 내년 맞춤형 반도체 양산과 반도체 장비 기업의 향후 공장 투자 수혜도 같은 맥락입니다. 불확실성이 클수록 시장은 가까운 실적의 가시성과 다음 사이클의 성장 기대에 서로 다른 가치를 부여합니다. PER의 높고 낮음만으로 주가의 상대 강도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넷째, 가격 유지가 현금흐름을 좌우하는 기업입니다. 샌디스크·시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3~4%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보합에 머물렀습니다. 연초 이후 주가가 세 배가 된 시게이트에는 별도의 회사 발표 없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팹 증설 논의는 중기적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시장은 물량 확대에는 매수로 반응했지만, 가격 강세의 지속성에는 확신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방어주가 약세였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릴리·암젠·머크·J&J 등 헬스케어와 규제 유틸리티, 리츠, 필수소비재, 음식점, 철도가 하락했습니다. 설비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이버보안도 내렸습니다. 제약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어주 전반에서 자금이 이탈했고, 그중 제약주의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방어주에서 확보한 자금이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과 투자 수혜 기업으로 이동한 흐름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시장의 구도는 이렇습니다. 2년물 금리에는 추가 인상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높은 디젤 가격은 인상 압력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매크로의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은 그 결론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현금흐름에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에는 신고가에서도 매수세가 유입됩니다. 물량 확대 수혜 기업은 반등했지만 전고점 돌파로 이어지지 않았고, 다음 사이클의 성장 기대가 중요한 기업은 지수를 밑돌았습니다. 가격 유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기업에는 매물이 나왔습니다. 지금 실적이 좋은 기업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그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매크로의 결론을 기다릴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분류를 주도주의 고정된 순위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현재 실적의 가시성에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가 불확실성이라면, 불확실성이 완화될 때는 자금의 이동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주 확대와 미래 성장, 가격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수록 해당 기업들의 재평가 여지는 커집니다. 물량 확대 수혜 기업 상당수는 고점 대비 15~45% 낮은 수준에 있고, 일부 기업에서는 이익 추정치도 빠르게 상향되고 있습니다. 다만 낙폭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상승 여력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적 전망의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와 자금 조달 부담까지 완화돼야 주도권 이동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현재의 신고가 주도주보다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의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 이들 기업의 하방 압력이 더 커지고, 가까운 실적의 가시성이 높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분류의 목적은 FOMC 결과에 따라 자금이 어느 기업군으로 이동할지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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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확률 오름세에도 주식이 오르는 배경: 목요일에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물가지수(CPI) 역시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inline)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hot)이며, 9월 16일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수치입니다 (특히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9월 물가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 FOMC의 통화 긴축(금리 인상)이 증시에 치명적인 악재(headwind)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번으로 금리 인상이 끝난다(한 두 번 올리고 끝낸다)는 식의 신호를 준다면, 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연준의 통화 정책 신뢰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워시 의장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시중 금리(국채 금리) 급등이 이미 인상 효과의 상당 부분을 대신해 주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이미 시장은 0.9% 인상을 반영한 레벨) https://t.me/kkkontemp/2647

유가, 금리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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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금리 급락

# 8월 CPI -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nergy 빼고 Food, Core goods, Core services 다 빠졌어 🤣 Core CPI MoM이 0.3%로 지난 3개월 중 제일 높아 가장 불편하긴 한데,
# 8월 CPI -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nergy 빼고 Food, Core goods, Core services 다 빠졌어 🤣 Core CPI MoM이 0.3%로 지난 3개월 중 제일 높아 가장 불편하긴 한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 고용은 너무 좋고 물가는 안정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자나!! 🙈 (분석 의미 없어 보입니다. 시간 아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Repost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당사의 파트너 제품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의 지난 달(8월) 블룸버그 WAC 실적이 업데이트되어 공유드립니다. ▶️ 8월 WAC: $232.3M (직전 월 대비 약 14.3% 증가) ▶️
안녕하세요. 당사의 파트너 제품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의 지난 달(8월) 블룸버그 WAC 실적이 업데이트되어 공유드립니다. ▶️ 8월 WAC: $232.3M (직전 월 대비 약 14.3% 증가) ▶️ 키트루다 프랜차이즈 중 점유율: 12.7% (직전 월 10.5% 대비 2.1%p 증가) ▶️ 1~8월 누적 추정 매출액: $1,026M ($590M → MSD 발표 상반기 매출 + $436M → 블룸버그 WAC 실적) → 8개월 누적 매출로 $1 billion 초과한 것으로 추정

"공시 의무가 없는 정보라면 회사가 알아서 공개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시 대상이 아니라는 것과 공개해도 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사실관계가 확정됐는지, 특정 투자자에게만 먼저 알리는 것이 되지 않는지(공정공시), 계약상 비밀유지와 영업비밀에 저촉되지 않는지, 규제기관 절차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를 모두 검토한 뒤에야 공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 단계와 계약 범위에 대해서는 최신 사업보고서, 공시, 회사 공식자료에 담긴 내용을 기준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공개 가능한 중요한 진전이 확인되는 대로 공식 원문과 함께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점안제·LAI·SC Reform 및 기타 파이프라인] Q10. 점안제 사업과 특정 수출 건의 매출 반영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점안제는 당사가 오랫동안 개발·제조·품질관리 경험을 쌓아 온 안과용제 분야의 핵심 사업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점안제 사업 전반의 현황은 사업보고서의 사업 개요와 공식 IR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수출 건이 이번 분기 매출에 들어갔나요, 금액은 얼마인가요"처럼 개별 수출·선적 건 단위의 질문에는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개별 거래의 반영 시점과 금액은 별도로 공시한 경우가 아니라면 회사가 특정 주주에게 먼저 알려드릴 수 없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특정 투자자에게만 정보가 먼저 전달되면 공정공시 원칙에 어긋나게 됩니다. 따라서 수출을 포함한 매출 실적은 분기·반기·사업보고서 등 정기보고서와 공시, 공식 IR 자료에서 공개되는 범위 안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Q11. LAI, 옥트레오타이드 및 해외 생산 사이트의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회사는 LAI를 주요 제형화 플랫폼 중 하나로 소개했으며, 공개된 범위 내에서 Leuprolide depot의 1·3·4·6개월 제형 협력과 리포좀 의약품 관련 협의를 안내한 바 있습니다. 옥트레오타이드를 포함한 개별 후보물질의 기술 이전 절차 및 시기, 허가 경로, 품목허가 신청일, 심사기간, 첫 매출 예상 시점 및 국가별 파트너십은 확정·공시된 범위를 넘어 개별적으로 안내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LAI의 세부 공정, 장비 구성, 품질관리 방식, 해외 생산 사이트별 역할, 당사 인력 상주 여부, 핵심 설비 설치·이전, CMO·JV 등 구체적인 운영 구조는 기술 보호와 계약상 비밀유지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투자판단에 중요한 진전이 확정되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Q12. 해외 NDR 자료의 SC Reform은 특정 안과치료제의 피하주사 개발을 의미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SC Reform은 특정 제품이 아니라 당사가 추진하는 기술 플랫폼의 이름입니다. SC Reform은 현재 정맥주사(IV)로 투여하는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을 말합니다. 병원에서 오랜 시간 링거를 맞아야 하는 약을 짧은 시간의 피하주사로 대체하면 환자의 투여 편의성이 크게 좋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제형 전환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당사 연구개발의 한 축입니다. 해외 NDR 자료에서 안과 영역을 언급한 것은, 이 SC 기술과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기술을 안과 분야로도 넓혀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설명한 것입니다. 즉 플랫폼을 어느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드린 것이지, 특정 안과치료제를 SC 제형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거나 대상 품목과 일정이 정해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향후 구체적인 품목이나 일정이 확정되어 공개 가능한 단계에 이르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Q13. SC 제형 전환에 필요한 효소 권리, 고수율 기반 원가 경쟁력 및 연내 기술이전·장기지속형 주사제 본계약 일정을 공개할 수 있나요? 회사는 주요 항체의 SC 제형 전환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권리·특허, 제형 설계, 생산 및 사업화 요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효소의 명칭, 권리보유 기업, 권리 확보 방식과 조건, 수율·원가 구조의 세부 수치 및 협상 상대방은 기술·영업비밀과 계약상 비밀유지에 관련될 수 있어 공식 발표 전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사업 검토나 협의가 진행되는 것과 계약 조건 및 체결 시점이 확정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체결 요건과 시점은 품목별 개발 단계, 데이터 확인, 실사, 상대방 협의 및 내부 승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대상 품목 및 공개 근거를 확인한 뒤 공식적으로 안내 가능한 범위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Q14. 해외 NDR 이후 실제 투자 유치 결과와 경구용 티르제파타이드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회사는 2026년 6월 홍콩·싱가포르 NDR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현황과 S-PASS 기반 경구용 인슐린·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 등 주요 파이프라인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다만 개별 해외투자자의 투자 여부, 투자 규모 및 구체적인 자금 유입 결과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확정 정보가 아닌 경우 확인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경구용 티르제파타이드는 S-PASS 플랫폼을 적용한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상의 구체적인 진행 단계와 시험 설계·결과, 향후 임상 및 허가 일정은 개발 전략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개 가능한 주요 진전이 확정되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공시 관리·주가] Q15. 공시와 보도자료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절차를 운영하나요? 회사는 2026년 4월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벌점 부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외 배포 자료의 사전 검토 절차와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대외 배포 자료의 근거와 공시 내용의 정합성을 확인하고, 투자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의 공시 필요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실적·전망, 주요 계약, 기술이전 및 임상 결과 등 중요정보는 공식 공시를 우선한다는 원칙 아래 관련 기준과 검토 체계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Q16. 회사가 호재성 정보를 숨겨 주가를 방치하거나 지분 증여·승계에 유리하게 관리한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요? 당사의 공시와 대외 커뮤니케이션은 회사나 특정 개인의 판단으로 시점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자본시장법 등 관계 법령과 거래소 공시 규정이 정한 기준에 따라, 그리고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운영됩니다. 공시해야 할 사실이 확인되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내드리며, 이 원칙은 호재와 악재를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특정 개인의 의도를 전제로 한 의혹이나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회사가 답변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주주분들께서 이런 우려를 갖게 된 배경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공시가 필요한 사항이 생기면 공식 절차를 통해 지체 없이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공개 가능한 사실은 보다 충실히 설명하고, 공개가 제한되는 사항은 그 사유를 명확히 안내하는 방향으로 IR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삼천당제약 올림

안녕하십니까, 삼천당제약입니다. 당사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8월 4일 FAQ 이후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된 문의 중 공통적으로 제기된 내용을 취합하여 안내드립니다. 앞으로 접수되는 문의는 공통·반복 질의를 중심으로 취합하여, 필요 시 수시로 본 채널을 통해 일괄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자료는 공시·보도자료·공식 IR 자료 등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공개된 사실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다음 사항은 공정공시, 계약상 비밀유지 및 영업비밀 보호 원칙에 따라 확정·공시 전에는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임상 중간데이터, 미확정 계약의 협상 단계·상대방·조건·일정, 규제기관과의 세부 협의 내용, 개별 거래의 매출 인식 시점과 금액, 생산 사이트별 역할, 특허·법무 전략이 이에 해당합니다. [SCD0503 경구용 인슐린] Q1. 경구용 인슐린 임상 1상은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으며, 환자 모집은 완료됐나요? SCD0503 글로벌 임상 1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독일 임상 전문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2026년 5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뒤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으며, 7월 24일에는 전체 대상자의 약 3분의 1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독일 시험기관의 피험자 모집은 2026년 8월 25일자로 종료되었습니다. 모집 종료는 임상시험 전체의 종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후에도 등록 환자의 투약, 방문·관찰, 데이터 확인 및 분석 절차가 진행됩니다. 누적 투약자 수, 잔여 일정, 중간 안전성·유효성 데이터는 시험 진행 중인 사항으로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공개 등록정보(EU CTIS, ClinicalTrials.gov)는 각 규제기관의 등록 기준과 반영 시점이 달라 표시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판단 시에는 당사의 공시·보도자료 및 공식 IR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진전이 확정되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Q2. 임상 2상은 현재 1상과 같은 임상번호로 진행되나요? 평가항목, 여성 환자, 제2형 당뇨 및 지속형 개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회사는 2026년 3월 유럽에서 SCD0503 임상 1/2상 시험계획을 신청했으며, 현재 제1형 당뇨병 환자 대상 임상 1상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 1상에서는 공개된 범위 내에서 안전성, 약동학·약력학(PK/PD), 상대적 생체이용률, 생물학적 효력 및 식이 영향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향후 2상의 별도 임상등록번호 부여 여부, 1상과의 절차적 연계, 동시·순차 진행 여부, 평가항목 등은 구체적인 설계와 일정이 확정되는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SCD0509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Q3. 캐나다 파트너십과 허가·판매 일정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캐나다를 포함한 지역별 파트너십은 규제·허가 절차, 파트너링 구조, 생산·공급 준비 및 계약 조건을 함께 조율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당사가 안내드릴 수 있는 범위는 공식적으로 확정·공개된 자료에 한정됩니다. 품목허가와 상업공급 준비는 하나의 절차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파트너사 협의, 허가자료 준비, 규제기관 질의 대응, 생산·품질 체계 점검과 공급 준비가 병행 또는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헬스캐나다는 제출 유형별로 일반적인 심사 성과기준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는 승인 보장기간이 아니며 보완자료 요구 시 전체 소요기간은 달라집니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협의 단계, 상대방, 협상 국가 수, 최종 조건 및 체결 예상 시점, 그리고 품목허가 신청일·예상 허가일·판매 개시 시점은 계약상 비밀유지와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투자판단에 중요한 계약이 체결되거나 기존 공개사항에 중대한 변경이 확정되는 경우 공식 공시를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Q4. 캐나다 허가에 필요한 함량별 BE 자료와 제출전략은 어떻게 되나요? 미국과 캐나다의 허가 절차는 별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캐나다에 필요한 함량별 생물학적 동등성(BE) 및 CMC 자료도 제품 특성과 규제기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시험계획과 제출전략은 확정·공개되는 범위에서 안내드리겠습니다. Q5. 미국 ANDA 준비와 BE-Study 등 개발 진행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있나요? 회사는 2026년 7월 20일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ANDA 제출에 필요한 사항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규제기관 협의 및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공개 가능한 주요 진전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SCD411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Q6. SCD411의 미국·유럽·캐나다 등 지역별 허가와 판매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SCD411은 캐나다, 한국, 유럽 주요국에서 인허가 승인을 완료한 후 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현재 품목허가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미국에서는 오리지널사와의 특허 합의를 완료했으며, 품목허가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향후 국가별 허가 및 판매와 관련한 주요 진전이 확정되면 공시·보도자료·공식 IR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Q7. 해외 고객사·파트너사의 월별 실적이나 특정 선적 건을 당사 실적과 연결해 볼 수 있나요? 파트너사의 공개 자료나 선적 정보만으로 당사의 판매량과 매출을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파트너사가 발표하는 실적은 그 회사의 전체 제품과 지역을 합친 숫자이기 때문에, 그중 당사 제품이 차지하는 부분을 밖에서 분리해 내기 어렵습니다. 둘째, 물건이 선적된 시점과 당사가 매출로 인식하는 시점은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선적 건이 언제, 얼마의 매출로 잡히는지는 계약별 인도 조건과 회계 기준에 따라 정해지므로, 선적 뉴스 하나를 그대로 당사 매출로 연결하면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매출 인식 시점과 금액은 분기·반기·사업보고서 등 정기보고서와 공시, 공식 IR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Q8. Regeneron이 대만 Mycenax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다는 외부 공시와 글로벌 특허소송 종결 내용을 회사가 즉시 알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사가 직접 당사자인 SCD411 특허 합의는 지연 없이 안내드렸습니다. 오리지널사와 합의가 이루어진 직후인 2026년 8월 18일, 양사가 공개하기로 합의한 범위 안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즉시 알려드렸습니다. 대만 Mycenax 관련 소송 취하는 이와 별개의 건입니다. 이 소송은 Regeneron과 Mycenax, 즉 제3자 간의 소송이고 당사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해당 소식은 당사 특허 합의 발표 이후에 Mycenax의 대만 거래소 공시를 통해 알려진 것이므로, 당사의 안내가 늦었던 것은 아닙니다. 당사가 당사자가 아닌 소송에 대해서는 진행 절차나 법적 의미를 회사가 임의로 해석하거나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해당 사안이 당사 사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면 공식 채널을 통해 바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2026년 8월 18일 보도 자료: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8311 Q9. SCD411 HD 임상과 해외 제조시설의 FDA 실사 진행상황을 더 적극적으로 공개할 수 없나요? 주주분들께서 이 두 사안의 진행상황을 궁금해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세부 내용을 공개하기 어려운 이유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SCD411 HD 임상의 경우 어느 나라에서 몇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약과 비교해, 어떤 방식으로, 언제부터 진행하는지 같은 정보는 임상 전략 그 자체입니다. 해외 제조시설의 FDA 실사 역시 실사를 받았는지, 어떤 지적을 받았는지, 어떻게 시정했는지, 최종 결과가 어떻게 분류됐는지는 규제기관과의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자 품질 관련 민감정보입니다. 여기에 파트너사와의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도 함께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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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하이퍼스케일러,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 흑자 전환 예상
AI 하이퍼스케일러,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 흑자 전환 예상

저는 2021년 말의 금리인상 파동과 현재의 금리인상은 별개의 이슈라고 봅니다. 금리가 올라서 채권 가격이 매력적이게 되면 주식에서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이 매커니즘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2021년 말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하락장 시작은 제로금리에서 고금리(이것도 사실 옛날 생각하면 "고"가 맞나 싶긴함)로의 급격한 이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쇼크가 중첩된 것이고 현재의 금리 인상은 금리가 어느정도 높은 상황에서 약간 더 높아지는 정도지요. 당연 금리 인상 충격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도 마찬가지로... 이미 익숙해진 것 심리적 쇼크는 그 때 보다 훨씬 적습니다. 투자 수익을 더 높게 내기 위해 이런저런 문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보다 군중심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의 수익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개인투자자들) 전문적인 경제 이론보다 수익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기에 특정 산업이나 기업의 긍정적인 미래에 더 배팅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과거와 다르게 CTA의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며 특정 방향으로의 급격한 변동성이 반대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일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다 = 무조건 주식이 내린다는 철저하게 이론에 포커싱을 맞춘 명제라고 봅니다.

#두산 김 사장, 10일 KPCA쇼 부스서 밝혀..."닛토보 T-글래스 증설투자 보수적"김인욱 두산 전자BG사장이 "현재 국내 증평·김천 공장을 증설하고 있고, 태국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며 "(추가적으로)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KPCA쇼' 2일차인 10일 두산 부스에서 '향후 증설 계획'을 묻는 본지 기자 질문에 김인욱 사장이 이처럼 답했다. 두산 전자BG의 주력품은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에 필요한 동박적층판(CCL)이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CCL, 네트워크 기판 CCL, 스마트폰 FCCL(Flexible CCL) 등이 대표적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으로 두산 전자BG의 CCL 생산도 늘었다. 두산 전자BG가 이미 CCL 공장을 증설 중인 상황에서 김 사장이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것은, AI 반도체가 주도하는 반도체 호황 장기화를 예상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두산 전자BG가 상반기 발표한 태국 CCL 공장 신설 배경은 "2028년 이후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 거점 구축"이다. 2028년 중 본격 양산이 목표다. 올해 상반기 지역별 CCL 공장 가동률은 ▲익산·김제 76.3% ▲증평 109.8% ▲김천 102.7% ▲중국 92.2% 등이다. 상반기 매출은 1조 2930억원이다. 지난 2024년 연 매출 1조 60억원보다 많고, 2025년 연 매출 1조 8750억원의 69%를 상반기에 벌었다. 두산 전자BG의 실적 호조 배경에는 안정적으로 확보한 일본 닛토보(Nittobo)의 'T-글래스'가 있다. T-글래스는 열팽창계수(CTE)가 낮아 '로(Low) CTE'용 CCL 소재로 사용하는 유리섬유 방적사를 말한다. 닛토보가 사실상 독점 생산 중이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하는 반도체 기판 면적이 커지면서 엔비디아와 구글, 아마존 등은 T-글래스만 찾고 있다. 닛토보가 T-글래스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지만 속도가 더디다. 김인욱 사장은 당분간 T-글래스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닛토보의 T-글래스 증설투자 계획이 보수적"이라며" 중화권, 특히 중국 업체도 (T-글래스와) 비슷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성능이 못 미친다"고 밝혔다. 'T-글래스 공급부족 상황에서 엔비디아 등이 닛토보 경쟁사 제품에 대해 눈높이를 낮추는 것은 가능하겠냐'란 질문에, 김 사장은 "고객사가 사양을 낮추긴 어렵고, (요구사양에 맞게 경쟁사가 T-글래스를) 개발하고 고객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올해 상반기 PCB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는 닛토보의 T-글래스 공급부족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닛토보가 T-글래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요 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이다. 프리스마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닛토보의 T-글래스 생산능력은 50만제곱미터(㎡)다. T-글래스 시장에서 추격 중인 업체의 생산능력을 모두 더해도 닛토보에 못 미친다. 경쟁사 생산능력은 ▲타이완글래스(대만) 10만㎡ ▲타이산글래스(중국) 5만~10만㎡ ▲그레이스패브릭테크놀러지(중국) 10만㎡ ▲난야플라스틱(대만) 5만㎡ 등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3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