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텀( $LITE) Citi Global TMT Conference (26.9.9)
“AI 광통신 수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향후 수년간 광(Optical) 수요의 구조적 폭증과 레이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AI 컴퓨팅 증가 → XPU 간 대역폭 급증 → 구리의 물리적 한계 → 광 연결 확대
현재
AI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며 최소 향후 2년 이상 이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1.
광 대역폭 수요는 단계마다 10배씩 확대
기존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Scale-across를 1로 볼 때
Scale-out 약 10배 → Scale-up 약 100배 → 향후 Scale-in 약 1,000배 수준의 광 대역폭 수요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7년 하반기부터 CPO가 Scale-up에 본격 적용되고, Scale-up 전체가 광으로 전환되면 Scale-out 대비 다시 약 10배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2.
공급 부족은 2027년에도 지속, 2028년 Scale-up이 또 한 번 수요 폭증
현재
레이저·EML·CPO용 고출력 레이저 모두 공급 부족이다.
2027년 Scale-out 모듈 물량은 2026년 대비 약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레이저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2028년 Scale-up 확대로 수요가 다시 3~4배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물량은 여전히 가격·긴급수수료 등을 기준으로 배분하고 있으며, 신규 계약 가격도 기존 인상 가격과 같거나 더 높다. 즉
가격 환경도 여전히 매우 우호적이다.
3.
FY2028 EPS $40 목표 — 핵심은 OCS
루멘텀은 FY2028 EPS $40 목표를 제시했다.
자신감의 가장 큰 배경은 OCS(Optical Circuit Switch) 기회 확대다. 최대 고객의 OCS 주문량이 기존 예상보다 증가했고, 해당 고객의 하드웨어 사업 확대와 함께 수요가 커지고 있다.
FY2028 동안 OCS 기여가 분기별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4.
CPO/NPO: 일정은 그대로, 수요 강도는 예상보다 더 강함
CPO 도입 일정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예상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초기에는 Scale-out 스위치에 적용되고 2027년 하반기부터 광 기반 Scale-up으로 확대된다.
더 중요한 변화는 NPO다. 과거에는 CPO가 특정 고객 중심 시장으로 보였지만 현재는 Optical Scale-up이 산업 전반의 방향이 됐다.
2028년의 막대한 물량을 감당하려면 CPO와 NPO를 모두 활용해야 하며, 루멘텀은 장기적으로 CPO와 NPO가 물량 기준 약 50:50을 형성할 수 있다고 본다.
5.
외장형 광원(ELS)과 고출력 레이저가 핵심
CPO는 사실상 외장형 광원(ELS) 시장이며, NPO 역시 상당 부분이 ELS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광엔진이 가속기라는 강한 열원에 매우 가까워지면서 레이저 신뢰성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레이저를 외부로 분리하면 열에 따른 고장 위험을 낮출 수 있다.
NPO/CPO에서는 기존 플러거블용 약 70mW 레이저와 달리
120~150mW 이상 고출력 레이저, 경우에 따라 200mW급 이상의 제품이 중요해진다. 고밀도 광엔진에서는 레이저 개수를 줄이고 개당 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6.
고출력 레이저 경쟁은 사실상 루멘텀 vs 코히런트
루멘텀은
초고출력 레이저 분야의 의미 있는 경쟁사로 코히런트(Coherent)를 지목했다. NVIDIA도 코히런트와 LTA를 체결했지만
현재 고출력 레이저에서 그 외 뚜렷한 경쟁사는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고출력 레이저는 단순 출력뿐 아니라
RIN 노이즈·linewidth·mode-hop 안정성까지 동시에 만족해야 하고 높은 수율로 대량생산해야 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7.
생산능력 확대는 3단계
San Jose 팹: 현재부터 2027년까지 증설
영국 팹: 2027년 2분기부터 램프, 2028년까지 확대
Greensboro 팹: 2028년 2분기~중반부터 램프
기존 제품 생산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신규 클린룸과 6인치 대응 장비를 추가해 총 캐파 자체를 확대한다. 가장 큰 변수는 고객의 PCN/Qualification 승인 속도다.
8.
ELS 사업도 추가 업사이드
기존
CPO 고객으로부터 첫 ELS 수주를 확보했으며 2027년 하반기 출하 시작 예정이다. 해당 고객 전체 ELS 수요의 약
15~20% 점유를 예상한다.
NPO에서는 ELS 채택 비중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추가 고객 확보 기회가 더 크며, 회사는
향후 수개월 내 첫 NPO 고객 관련 진전 가능성도 언급했다.
9.
EML/트랜시버
현재
100G EML이 주력이며 1.6T용
200G/lane 비중은 이미 25%를 넘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중국의 신규 EML 상용 경쟁은 아직 뚜렷하지 않고 가격도 강하다.
3.2T/400G per lane에서는 실리콘 포토닉스가 속도·전력 한계에 직면할 수 있어, 이미 기술 시연과 양산 가능성을 확보한
InP(인듐인화물)가 다시 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TFLN(박막 리튬나이오베이트)은 유망하지만 대규모 공급능력은 아직 불확실하다.
10.
OCS TAM도 기존 $8B보다 커질 가능성
현재 주요 구조에서 OCS는
XPU당 약 1.5:1 attach rate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불과 6개월 전 제시했던 OCS TAM $8B에도 추가 업사이드가 생겼다.
단순 클러스터 연결을 넘어 XPU 수를 동적으로 조정하거나, 성능이 떨어지는 가속기를 우회하는
Resiliency Network 용도로 OCS 활용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런 신규 응용은 2028년 말~2029년 초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11.
CW 레이저 수익성도 급격히 개선
CW 레이저 수율은 이미 EML보다 높아졌고 가격도 EML과 유사하다. 다이 크기까지 줄이면서 마진이 EML에 근접하고 있어 과거보다 CW 레이저 캐파 확대에 훨씬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
Scale-across → Scale-out → Scale-up → Scale-in으로 광 대역폭이 1 → 10 → 100 → 1,000배 확대되는 AI 네트워크 구조 전환 전 구간에
레이저·EML·ELS·OCS·향후 VCSEL까지 포지셔닝
-동시에
2027~2028년에도 레이저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높은 가격이 유지될 가능성
-
루멘텀의 AI 광통신 수혜 강도는 지금보다 앞으로 더 커진다”
https://x.com/DrNHJ/status/2097866110419009658?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