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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목) 주요일정]
■국회의장
①11:00 국익외교자문위원회 위촉식 (국회 접견실)
②15:00 본회의 (본회의장)
■사무총장
①15:00 본회의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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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①15:00
■소회의 (1건)
①10:00 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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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행사
①15:30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박덕흠 국회부의장 예방 (본관 311호)
②17:30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 남인순 국회부의장 접견 (본관 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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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①09:30 정책조정회의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②14:20 의원총회 (본관 246호)
③15:00 본회의 (본관 본회의장)
④17:30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 (회관 대회의실)
■국민의힘
①9:00 최고위원회의 (본관 228호)
②10:00 의원총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③13:30 최수진 의원 주최 <“국민은 고통받고 있다”- 국민을 위한 결단> (본관 앞 잔디광장)
④13:30 이만희·김미애 의원 주최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개혁 정책 토론회> (회관 제7간담회의실)
⑤14:00 국민의힘-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노동조합 간담회 (본관 228호)
⑥14:00 조배숙·김미애·백종헌·안상훈·서명옥·한지아 의원 주최 <‘이재명 정부의 낙태약물 무법적 허용의 문제점’ 긴급 학술세미나> (회관 제9간담회의실)
⑦15:00 본회의 (본관 본회의장)
⑧19:00 경기도 시민운동 현장 방문 (포은아트홀 광장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조국혁신당
①09:30 최고위원회(당회의실: 본관 224호)
②10:00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면담(본관 409호)
③13:40 진보개혁 4당 검찰개혁 촉구 관련 기자회견(소통관 기자회견장)
④15:00 본회의 (본관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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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
①08:00 복기왕 의원실, 청사 관리 효율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회관 제4간담회의실)
②09:00 김현정 의원실, 가상자산 법인시장 개방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회관 제3간담회의실)
③09:00 용혜인 의원실, AI전화과 사회연대경제 과제 (회관 제1간담회의실)
④09:00 이해식 의원실, 민주당 행안위 회의 (회관 제2간담회의실)
⑤09:00 임문영 의원실, 3대 메가 프로젝트 조성 관련 토론회 (회관 제6간담회의실)
⑥09:00 홍기원 의원실, 범죄피해자 증언대회 (회관 제2소회의실)
⑦13:00 백선희 의원실, 군 의료체계 개편 토론회 (회관 제8간담회의실)
⑧13:00 유동수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관련 행사의 건 (회관 대회의실)
⑨13:00 이만희 의원실,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 정책 토론회 (회관 제7간담회의실)
⑩13:00 정진욱 의원실, 전당대회 관련 회의 (회관 제4간담회의실)
⑪13:00 조배숙 의원실, 이재명 정부의 낙태약물 무법적 허용의 문제점 긴급 학술 세미나 (회관 제9간담회의실)
⑫17:00 김용태 의원실, 반도체 AI 어닝 서프라이즈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회관 제7간담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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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관 기자회견
①09:20 김민전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②10:00 박성준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③10:20 손솔 의원,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징계 철회 관련 기자회견
④11:00 최보윤 의원,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기자회견
⑤11:20 정진욱 의원, 불법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10년간 반복되는 불법 사태 근절 방안 촉구 기자회견
⑥11:40 전용기 의원, 서민석 변호사 공수처 참고인 조사 입장 발표 기자회견
⑦13:20 박선원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⑧13:40 김준형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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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 가능성 100%예요. 접이식 우산 하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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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 우원식 의장 정무수석
우원식 전 의장의 정상외교에 대해서 이러저런 비판이 있다.
국가적 정상외교는 의반서열 1,2위인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정상외교를 포함한다.
1. 헌재와 선관위는 국가적 정상외교의 주체가 아니다. 따라서 선관위 사례를 국회의장의 정상외교와 비교하는 것에 번지수를 한참 잘못잡은거다.
2.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배우자가 함께가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되지 않는 것처럼, 국회의장의 정상외교도 마찬가지 이유로 문제될 것이 없다. 당연한 일이다.
물론 국회의장의 정상외교가 필요없다는 근본적 주장이라면 모르겠다. 그러논리면 국회의원은 뭔 필요가 있겠나싶다.
3. 비용에 대한 비판이 있다. 따로 한번 논의했으면 하는 주제이기도하다.
개인적으로는 의장외교를 위해 전용기가 필요하다는 아쉬움이 늘 있었다.
비행편을 잡느라 순방단을 쪼개서 출발하기도했고, 시간이 맞지않아 불가피하게 타국적기를 이용해야했었다. 불가피하게 경유로 인한 시간과 체력과 일정과 비용지출 등 손실도 컸다.
의장 외교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적으로 법적 규율을 받는다. 더도 없고 덜도 없다. 지출비용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행기편은 철저하게 법에 따라 이코노미와 비즈니스로 배분된다.
비용을 줄이기위해 장거리에서도 모두다 이코노미를 타자는 주장을 한다면 논의해볼수도 있다.
단, 국회만 그렇게하자면 동의하기 어렵다.
참여하는 의원수를 줄이고 실무지원단도 줄이면 비용은 줄게된다.
그런데 그러면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도 낮아진다. 상대국이 그렇게 느끼는 걸 현장에서 체감도했다.
4. 끊임없이 국회의 역할과 위상을 줄이자는 이 혐오를 동반한 반정치는 참으로 끈질기다. 생산적이지도 않다.
5. 비용문제, 배우자 동반 이 두 문제제기는 결국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의 정상외교를 스스로 의미없다고 주장하는 것이거나, 모든 의장이 아니라 특정시기의 의장만 쏙뽀아서 하는 문제제기이기에 정쟁일뿐이다. 자신이 무슨 주장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자의 문제제기이기에 아탄깝고, 뇌화부동하는 일부 언론의 형태에 얼굴이 화끈거린다.
6. 국회 홈페이지에 국회의장의 공식방문 결과보고서가 잘 올라와있다. 세부일정과 비용, 순방결과 등 정리되어있다. 참조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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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하십니다.
이 대통령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사들과 만납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을 국빈 방문합니다.
다음으로 이 대통령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칠레를 공식 방문하여 올해 출범한 칠레 신정부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회담을 갖습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하여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번 방문은 22년 만에 이뤄지는 우리 정상의 아르헨티나 양자 방문입니다.
귀국길인 8월 2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입니다.
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7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합니다. 지난달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데 이어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AI와 반도체 산업의 중심인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을 상대로 글로벌 협력을 구체화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음날인 7월 25일에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 참석합니다. 이번 참석은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벤처캐피털(VC)들과 협력하여 한미 양국 간 벤처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고, K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일정의 상세 사항은 정책실장이 별도 브리핑하시겠습니다.
남미 3개국 방문 세부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브라질입니다.
이 대통령은 7월 26일 오후, 브라질리아에 도착해서 룰라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으로 브라질 국빈방문을 시작합니다.
27일 오전에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국빈오찬을 연이어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상파울루로 이동하여 28일 동포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가질 예정입니다.
다음은 칠레 세부 일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7월 29일 저녁, 동포 만찬 간담회로 칠레 공식방문을 시작합니다.
30일에는 건국영웅 오히긴스 동상 헌화 행사에 이어 대통령궁인 '모네다 궁'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그리고 공식오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합니다.
아르헨티나 세부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7월 30일 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여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7월 31일에는 아르헨티나의 독립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을 방문하여 헌화합니다. 이어 대통령궁인 '까사 로사다'에서 개최되는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후,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저녁에는 아르헨티나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끝으로 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남미 방문의 기대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남미 핵심 경제대국인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와의 교역·투자 확대와 시장 개척입니다.
이들 세 국가는 세계 4위권인 2억8천만의 인구, 세계 7위 수준인 GDP 3.7조에 달하는 거대시장입니다. 메르코수르를 주도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의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논의하고, 우리의 첫 FTA 체결국인 칠레와는 FTA 현대화를 논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이들 국가와의 교역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우리 기업들의 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중남미 최대 방산시장인 브라질, 한류 관련 언론 보도량 세계 3위인 아르헨티나, 유망 인프라 시장인 칠레 등과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개척 잠재력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정부 간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우리의 외교 지평을 글로벌 사우스로 확대하고, 국제무대에서 남미 주요국을 우리의 우군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브라질은 영토 5위, 인구 7위의 대국으로 남미 지역질서를 주도할 뿐 아니라 UN, G20 등에서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G20의 일원으로 메르코수르 등 남미 지역 통합의 중요한 일원입니다.
또한 칠레와는 2028년에 공동 개최하는 유엔해양총회를 내실있게 준비 중입니다.
이번 남미 순방은 이들 국가와의 국제무대 협력을 공고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셋째, 자원부국인 남미 주요 3국과의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입니다.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는 핵심광물, 에너지, 식량 등 자원이 풍부하고, 우리와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나 지정학적 리스크 분산이 용이한 공급망 협력 대상국입니다.
브라질은 희토류 매장량에 있어 세계 2위, 커피·설탕·닭고기 수출은 세계 1위입니다. 칠레의 구리·리튬 매장량은 세계 1위이며, 아르헨티나는 셰일가스 매장량 세계 2위, 대두유 수출 세계 1위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들 국가들과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식량·에너지 수입원 다변화를 위한 논의도 심화시킬 예정입니다.
2026년 7월 22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위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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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이에요. 시원한 음료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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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오세훈, 벌금 1000만원” 선고…대법 확정시 시장직 상실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
📰 [속보]법원 “오세훈, 벌금 1000만원” 선고…대법 확정시 시장직 상실
https://link.naver.com/bridge?url=https%3A%2F%2Fn.news.naver.com%2Farticle%2F032%2F0003459689%3Fsid%3D102&dst=naversearchapp%3A%2F%2Finappbrowser%3Furl%3Dhttps%253A%252F%252Fn.news.naver.com%252Farticle%252F032%252F0003459689%253Fsid%253D102%26version%3D10%26sourceReferer%3D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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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오세훈, '일반시민 지지도' 강점 홍보하려 1~3번 여조 의뢰 개연성"
[속보]"잇단 낙선에 정치적 위축된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 가능성"
[속보]법원 "오세훈, 명태균 의뢰해 비공표 여론조사 진행 인정"
[속보] 법원 “오세훈 의뢰로 비공표용 여론조사 한 차례 진행 인정”
[속보]법원 "김한정, 오세훈 요청 없었다면 강혜경 계좌로 1000만원 입금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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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특검 수사·기소 대상"
[속보]법원 "명태균 진술 일부 신빙성 인정"
[속보] 法 "오세훈, 당시 정치적 입지 위축...'명태균 여론조사' 동기 있었다고 볼 수 있어"
[속보]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했을 개연성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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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7월 22일(수) 석간 신문 모니터링
[ 문화일보 ]
- 1면 : 논란의 보완수사권… 與, 폐지 강행
- 사설 ① : 李 "쟁의 너무 확장…터무니없다" 노봉법 재개정 나서라
- 사설 ② : 국수본으로 번진 장윤기 사건, 檢 폐지 늦추고 보완해야
- 사설 ③ : 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 韓도 '디지털 성년' 검토할 때
[ 내일신문 ]
- 1면 : 트럼프, 이란 지하 핵시설 추가 타격 예고
- 사설 ① : 미국 재정 적자가 흔드는 레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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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트럼프, 죽음의 입맞춤] 오피니언 전문 번역
도널드 트럼프는 손대는 것마다 망치는 '검은 손'의 대통령이다.
by Thomas B. Edsall
July 21, 2026
도널드 트럼프는 손대는 것마다 망치는 대통령이다. 소소한 사례부터 시작하겠다.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을 설득해 미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의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무효화했으나, 그 후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벨기에에 4 대 1이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트럼프가 링컨 기념관 반사 연못의 개보수 계획을 처음 발표했을 당시 그는 150만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7월 15일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초기 약속에도 불구하고 관련 비용은 지난 6월까지 1,600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트럼프는 해당 수리 작업이 한 세기 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장담했으나, 지난달 프로젝트가 처음 완료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물은 녹조로 뒤덮였고 바닥에서는 새로운 코팅 조각들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차질은 트럼프의 '죽음의 입맞춤'을 보여주는 두 가지 예에 불과하다. 트럼프의 관세 부과 이후 발생한 일자리 감소,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 통과 이후 급증한 국가 부채, 그리고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참상을 포함해 그의 두 번째 임기를 특징짓게 된 패배와 경제적 퇴보는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가장 솜씨 없고 서툰 대통령 중 한 명이다.
본 기자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정치 역사학자인 매튜 달렉에게 2026년 현재 트럼프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음모론과 개인적 충동, 그리고 희망 회로에 기반해 국정을 운영해 온 트럼프는 이번 세기에서 가장 지속적으로 무능한 대통령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내각 및 하부 부처에서 행정부의 문화는 무능함에 지배당하고 있다." 트럼프가 초래한 해악은 미국 대통령들의 공통된 운명인 불운이나 국내외 적대 세력의 악의적인 방해로 인한 결과가 아니다. 압도적인 대다수의 경우에서 트럼프 본인이 실패로 끝나버린 정책과 행동을 직접 시작했다.
가장 지독한 사례 중 하나는 아마도 2025년 6월 21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폭격에 동참하기로 한 그의 결정일 것이다. 트럼프는 당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번 공습은 극적인 군사적 성공이었다"며 "이란의 핵심 핵농축 시설들은 완전히, 그리고 총체적으로 말살되었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성공 주장으로부터 13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올해 2월 28일을 시작으로 다시 공격을 감행했다. 이란과의 전쟁은 5개월째 접어들었으며,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미국인들이 또다시 사망하기 시작했다. 저드 레검은 자신의 서브스택 채널인 '대중적 정보(Popular Information)'를 통해 4월 17일부터 7월 13일 사이에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었거나 미국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24가지 사례를 기록했다. 또한 트럼프는 이란인들을 향해 "너희는 완전히 박살 났다"고 전하며 그것이 "100퍼센트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승리"라고 자랑했다.
트럼프의 허위 승리 주장보다 더 중요한 점은 임의로 선택한 전쟁인 이란 전쟁이 미국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이다. 이 전쟁으로 최소 17명의 미군 인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브라운 대학교의 이란 전쟁 에너지 비용 추적 시스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휘발유와 디젤 비용으로만 713억 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고 있다. 연료비 상승은 본 기자가 글을 쓰는 현재 가구당 평균 543.94달러의 지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독자들이 이 글을 읽을 때쯤에는 그 비용이 더 늘어날 것이다.
트럼프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성과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 2025년 4월 2일, 그는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에게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인 '해방의 날'을 발표했다. 대통령은 "일자리와 공장들이 우리나라로 다시 포효하며 돌아올 것"이라며 "우리는 국내 산업 기반을 초강력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트럼프가 2025년 1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을 당시 연방준비제도에 따른 제조업 총 고용 인구는 1,267만 3,000명이었다. 그러나 2026년 6월까지 그 숫자는 1,259만 8,000명으로 감소하여 7만 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트럼프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은 어떠한가. 2025년 6월 30일 백악관 보도자료의 제목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경제 성장을 촉발하는 동시에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를 삭감한다'였다. 현실은 다음과 같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트럼프가 취임하기 직전 미국의 국가 부채는 36조 2,000억 달러였다. 현재 부채는 39조 5,000억 달러 이상으로, 3조 3,000억 달러가 증가했다.
본 기자는 정치 및 대통령 학자들에게 트럼프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물었다. 대부분은 그가 전문가의 조언을 거부한 채 오직 자신의 판단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조지타운 대학교의 정치학자 마이클 베일리는 본 기자의 질문에 이메일로 다음과 같이 답했다. "많은 대통령이 실수를 저질렀지만, 트럼프 대통령처럼 무모하게 실수를 연발한 대통령은 없었다. 그는 성급하고 무모한 결정을 내린다. 잘 봐줘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에 대한 술집 수준의 이론에 기반한 것이고, 최악의 경우 부패한 동기에 의해 움직인다. 그는 관세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자신이 옳다는 것을 '그냥 알기' 때문에 그 어떤 증거도 그를 흔들지 못한다. 단기적으로 볼 때 미국은 여러 면에서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나, 그는 국가 역량과 민주적 규범, 그리고 통합된 국가라는 개념 자체를 부식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이를 해내고 있는가. 트럼프는 정치 지도자로서 꽤 능숙한 편이며, 공화당 예비선거 유권자들을 장악하는 동시에 자신의 개인적 목표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능력을 결합하고 있다. 미시간 대학교의 공공정책학 교수인 도널드 모이니한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며 트럼프의 잘못된 판단을 별도의 범주로 분류했다. "트럼프의 실패에는 세 가지 범주가 있다. 잘못된 관리로 인한 재앙, 의도된 재앙, 그리고 탐욕으로 인한 재앙이다. 현재까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가 거둔 성과는 무엇인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침체된 경제 성장, 인기 없는 전쟁,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낸 공격적인 이민 단행, 그리고 대규모 감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회 안전망을 찢어버린 것이다." 모이니한 교수는 두 번째 임기에서 트럼프가 더 이상 전례나 규범, 혹은 좋은 조언에 얽매일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를 표면적인 수준(반사 연못)이나 이란 전쟁과 같이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럼프는 자신을 예스맨들로 둘러싸아 거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니고 있던 그 어떤 금기조차 잃어버렸다."
트럼프 정책의 일부 부정적인 효과들은 잘못된 판단의 결과가 아니라 의도된 것이라고 모이니한 교수는 주장했으며, 그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정책들이 시행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이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에 대한 접근권을 잃게 될 것이다. 메디케이드 제한 조치는 내년부터 본격화되어 이와 유사하게 수백만 명의 자격 있는 시민들을 배제할 것이다. 이민 경찰 국가의 구축 역시 해당 법안의 특징이었다. 트럼프의 가장 징벌적인 조치 중 상당수는 계산 착오의 결과가 아니라 그의 비전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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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썰)/국힘 관계자, 국토부-국토위 전문 송석준, 외통위원장 지원두고 한동훈 엄호용 해석
- 외통위원에 한동훈 내정 후 외통위원장 하마평에 오른 안철수와 대립각을 예상, 한동훈 보위를 위해 외통위에 들어간 것 같다고
- 의총에서 송의원은 장동혁 사퇴를 주장하고, 한동훈 복당을 요구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