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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담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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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기판이 다시 모자라고, 2028년엔 2021년 품귀 때보다 더 부족. 개수가 아니라 면적으로 재는 이유는 AI칩이 커질수록 칩 하나에 들어가는 기판이 넓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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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x가 매출만큼 못 따라가는 이유 1) 매출은 물량(비트)에 가격을 곱한 값. 2) 물량을 늘리려면 공장과 장비가 필요하니 capex가 듬 3) 가격이 오르는 것은 capex가 전혀 들지 않음 매출이 늘었다고 투자도 그만큼 늘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사정이 있음 1) 물리적 제약. 클린룸(공장 건물)이 부족하고, 짓는 데 2~3년이 걸림. 돈이 있어도 당장 쓸 곳이 없음. 2) 투자 결정의 시차. 올해 capex는 1~2년 전 계획에서 출발. 가격이 급등한 속도를 투자가 바로 따라가지 못함. 3) 경영진의 절제. 마이크론은 과거의 매출 대비 30% 중반 capex 공식이 더 이상 맞지 않는다고 했음. 과거 과잉투자로 가격이 폭락했던 경험이 있어 일부러 속도를 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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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를 10억 달러 늘렸을 때 D램 생산량(테라바이트)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줌. 투자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 노란 실선: 모바일 시대(2012~16) 빨간 점선: AI 이전 데이터센터 시대(2017~22) 초록 점선: AI 이후(2023~28) 같은 돈을 써도 생산량이 점점 덜 늘어남. 시대가 바뀔수록 평균선이 내려감. 이유는 세 가지 1) HBM은 같은 용량에 웨이퍼를 훨씬 많이 씀. 2) 공정 미세화로 얻는 생산량 증가 효과가 예전보다 작음. 3) 지금 투자의 상당 부분이 장비가 아니라 공장 건물(클린룸) 건설에 쓰임. 건물은 지어도 바로 생산이 늘지 않음. 동그라미 친 2027~28년이 핵심. 마이크론이 투자를 늘린 바로 그 시기인데, 투자 효율은 역사적 평균 아래로 떨어짐. "투자 확대 = 공급 과잉"이라는 공식이 이번엔 잘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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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수요는 CPU 부문에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합니다. 1) x86 및 Arm 기반 CPU 전반의 강력한 수요와 생산능력(캐파) 제약 : Arm이 서버 CPU 점유율을 늘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텔과 AMD 모두 서버 CPU의 전체 시장 규모(TAM)와 자체 출하량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으며, 고객사 수요의 일부만 충족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Arm 기반 CPU 역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나 파운드리 캐파 부족으로 공급이 제한적입니다. CPU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Intel/AMD/Arm/GUC)의 주가는 연초 대비(YTD) 평균 200% 상승했습니다.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8월)에서 AMD의 CEO 리사 수(Lisa Su)는 서버 CPU 시장이 연평균 50%를 초과하는 복합 성장률(CAGR)을 기록**해 2030년까지 약 2,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추론 및 에이전틱 AI 성장에 따른 CPU 채택의 변곡점(GPU 대비) : 학습 중심의 AI 서버에서 추론 및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로의 전환은 하드웨어 요구 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서버 CPU 채택이 가속화되는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인텔 CEO 립부 탄(Lip-Bu Tan)은 기존에 약 1:8 수준이었던 AI 서버 내 CPU 대 GPU 비율이 이미 약 1:4 수준으로 좁혀졌으며, 궁극적으로는 1:1 패리티로 수렴하거나 CPU에 더 유리한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추론 시스템은 CPU가 가장 강점을 보이는 영역인 지속적인 사용자 요청 처리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메모리 수요 성장 가속화 : DRAM 수요는 CPU 출하량 증가뿐만 아니라 소켓당 DRAM 탑재량 증가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인텔의 차세대 서버 CPU인 다이아몬드 래피즈(Diamond Rapids, Xeon 7)는 메모리 채널을 8개에서 16개로 두 배 늘립니다. AMD의 에픽 베니스(EPIC Venice) 칩 역시 에픽 튜린(EPIC Turin)의 12개 채널에서 16개 채널로 확대 지원합니다. 이는 향후 수년간 서버용 DIMM의 DRAM 탑재량이 연간 30~40% 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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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26 시사점 :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휴머노이드 상승 여력은 여전히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음 현대자동차그룹(HMG)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논의는 본업보다는 휴머노이드 투자 테마에 의해 점점 더 주도되었으며, 이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에 대한 침체된 투자심리를 반영합니다. 투자자들은 환율 악재와 중국 전기차(EV) 제조업체들의 경쟁 심화에 계속 주목하는 한편, 핵심 쟁점은 HMG가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지분을 어떻게 추가로 수익화하고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에 집중되었습니다. 당사는 시장이 HMG의 휴머노이드 상승 여력을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휴머노이드 상승 여력은 여전히 반영되지 않음; 최선호주는 현대모비스 a. 전반적으로 당사는 시장이 HMG의 휴머노이드 익스포저를 실질적으로 저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내재 가치조차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판단합니다. 내년 실적 펀더멘털 개선 잠재력과 다수의 휴머노이드 관련 촉매제가 결합될 때, 최근의 주가 약세는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b. 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핵심 부품에 대한 독점 공급업체로서의 입지가 여전히 시장에서 거의 인식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가치 중심 투자자들은 휴머노이드 관련 상승 여력을 반영하지 않더라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27CL PER 4.8배)과 배당수익률(5.5%)을 근거로 기아의 매력 역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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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 LTRA는 2025년 중반 기준으로 각 지역 계통 계획 담당자들이 NERC에 제출한 계획을 모은 보고서이고, 실제 발간은 2026년 1월 2) 41,000마일은 "향후 10년치"를 한꺼번에 센 숫자 NERC 원문 표현은 "향후 10년간 공사 중이거나 여러 개발 단계에 있는 100kV 초과 송전선의 누적 수준이 41,000마일". 2025 LTRA 기준이면 대략 2026~2035년 사이에 지어질 예정인 송전선 전체 3)세 가지 단계가 섞여 있음 NERC는 송전선을 세 단계로 분류 a. 공사 중(Under Construction): 이미 공사가 시작된 노선 b. 계획(Planned): 지역 송전계획에 정식으로 들어간 노선 c. 구상(Conceptual): 접속 대기열에는 있지만 아직 지역 송전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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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붙으려면 두 가지를 갖춰야 함 -> 전기를 더 많이 보낼 길(용량)과, 그 길에서 전기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장치(품질) 1. 출발점: 대규모·집중형 AIDC 부하 증가 AI 데이터센터 한 곳이 수백 MW에서 1GW 이상 사용. 중소 도시 하나의 전력을 한 지점에서 쓰는 셈. "집중형"이라는 단어가 중요. 전력 수요가 넓게 퍼지지 않고 한 점에 몰리기 때문에, 그 지점 주변 전력망에 큰 부담이 감 2. 전력망 연결 요건 (Grid interconnection requirements)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접속하려면 전력회사나 계통운영기관의 심사를 통과해야 함. 전력회사는 "이 거대한 부하가 붙어도 주변 전력망이 버틸 수 있나"를 따져본 뒤, 부족하면 송전선 증설, 변전소 신설, 안정화 장비 설치 같은 조건을 붙임. 이 조건들이 곧 전력기기 수요 3. 첫 번째 갈래: 더 많은 용량 → 송전·변전소 확장 전기를 더 많이 보내려면 송전선을 새로 깔고, 그 끝에 변전소를 지어야 함. 변전소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처럼 전압을 바꾸고 전기 흐름을 나눠주는 곳. 여기에 들어가는 핵심 장비가 셋 a. LPT (Large Power Transformer, 초고압 변압기) 전압을 바꾸는 장치. 멀리 보낼 때는 765kV처럼 전압을 높이고(손실이 줄어듦), 도시나 데이터센터 근처에서는 낮춤. b. GIS (Gas-Insulated Switchgear, 가스절연개폐장치) 개폐장치는 전기를 켜고 끄는 대형 스위치. 사고가 나면 순식간에 전기를 끊는 차단기가 핵심 부품. GIS는 이 장치들을 금속 통 안에 넣고 절연 성능이 뛰어난 가스(주로 SF6)를 채운 방식 최근에는 SF6가 강력한 온실가스라서 이를 쓰지 않는 친환경 GIS가 새로운 경쟁 포인트 c. AIS (Air-Insulated Switchgear, 공기절연개폐장치) 같은 역할을 하지만, 장비를 야외에 펼쳐놓고 공기를 절연체로 사용 싸고 정비가 쉬운 대신 넓은 땅이 필요. 미국은 땅이 넓어 AIS 비중이 높은 편 4. 두 번째 갈래: 더 좋은 전력 품질 → 세 가지 관리 전기를 많이 보내는 것만으로는 부족-> 전력망이 건강하려면 세 가지가 안정돼야 함 a. 주파수 관리 →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미국 전력망은 1초에 60번 방향이 바뀌는 교류(60Hz). 이 주파수는 발전량과 사용량이 정확히 같을 때만 60Hz로 유지. 사용량이 갑자기 늘면 주파수가 떨어지고, 줄면 올라감. 시소가 한쪽으로 기우는 것과 같음. AIDC처럼 수백 MW가 순식간에 오르내리면 이 균형이 흔들림. 그래서 순간적으로 전기를 넣거나 빼줄 수 있는 대형 배터리, 즉 BESS가 필요 ESS의 세 구성요소: 배터리: 전기를 저장하는 창고 PCS(전력변환장치): 배터리의 직류(DC)를 전력망의 교류(AC)로, 또는 그 반대로 바꿔주는 장치. 창고의 출입문 역할 EMS(에너지관리시스템): 언제 충전하고 언제 방전할지 결정하는 소프트웨어 두뇌 b. 외란 보호 → GIS(Gas-Insulated Switchgear), AIS(Air-Insulated Switchgear) 외란은 벼락, 단락, 설비 고장처럼 전력망을 갑자기 흔드는 사고 사고가 나면 문제 구간만 재빨리 잘라내야 전체 정전으로 번지지 않음. 이 역할을 차단기, 즉 GIS와 AIS가 함 c. 전압 관리 → SVC(Static Var Compensator), 분로리액터, STATCOM(Static Synchronous Compensator) 분로리액터(Shunt reactor): 남는 무효전력을 빨아들여 전압 상승을 막는 단순한 장비. 765kV 장거리 선로의 페란티 효과 대응에 기본으로 쓰임. 조절은 느리거나 고정식 SVC: 반도체 스위치로 커패시터와 리액터를 빠르게 넣고 빼서 전압을 조절. STATCOM: 가장 빠르고 정밀한 최상위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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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AI 에이전트 시대의 기회 AI 팩토리 부문은 글로벌 AI 컴퓨팅 용량 수요의 급격한 성장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으로 인해 AI 인프라의 해외 시장 확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한국의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은 이러한 흐름의 수혜를 입기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6년 4분기부터 고객 도입이 유의미한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서, 다수의 상업 계약 발표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면, 현재 한국의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검색, 커머스, 지도 서비스 등 비교적 좁은 버티컬 영역 내에서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 이를 진정한 게임 체인저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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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통화 중 나 : 오늘 화장품 콥데이 갔다가 점심 약속 후, 화성으로 미팅갔다 올께 와이프 : 화장품 껍데기 간다고? 미국은 통화음질도 안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