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반도체 한동희, 해외주식 박제민]
Micron FY3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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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전략적 고객 계약) 16건 체결 — 사업 모델의 구조적 전환 공식화: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전 시장 대상, 통상 5년(CY2026~2030), 자동차 3년. DRAM 물량의 약 20%·NAND 물량의 약 1/3 커버. 전체 SCA 완료 시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 하에 편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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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 핵심 구조 — Take-or-pay + Floor·Ceiling 이중 가격 방어선: 최대형 계약들은 현재 CQ2 시장가를 상한(ceiling), 계약 기간 전체에 플로어(floor) 동시 설정. 고정가·CQ2 상한 계약이 완료 시 매출의 약 40% 차지.
Floor price만으로도 과거 어떤 사이클의 분기 최대 GPM을 상회 — 다운사이클 방어선 구조적 격상. 14건 최저가 기준 잔여 기간 누적 수익 약 $100B. 고객 현금 예치금·재무 약정 $22B 수취 예정($18B 현금 예치, $4B 신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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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1β) 대량 양산 — 누적 매출 $1B+ 달성, 12단 수율 HBM3E 대비 2배 빠름: HBM4E(1γ) CY2027 양산 목표 순조 진행. HBM 점유율 전략적으로 DRAM 시장점유율 수준 유지 — HBM 교환 비율 감안한 non-HBM 공급 균형 유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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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NAND 수급 타이트 CY2027 이후까지 지속 전망: 그린필드 팹 확장 구조적 제약(건설·인력·규제·에너지). HBM 세대 전환에 따른 교환 비율 상승이 non-HBM 공급 추가 압박. CY2028 공급 점진 개선 예상하나 수요 따라잡을 시점 가시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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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 2026년 12월 9일(CHIPS 협약 2주년)부터 확대, 장기 잉여현금 100% 환원 목표: FY3Q26 FCF $18.3B(분기 최고). 부채 $4.4B 상환 완료. 순현금 $24.4B. 신용등급 BBB+로 상향. 고객 예치금 수령으로 현금 잔고 추가 확대 예정
FY4Q26 가이던스 — 매출 $50B ±$10억, Non-GAAP GPM ~86%, EPS $31.00 ±$1.00: FY27 분기 Capex는 FQ4 상회, YoY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클린룸 건설 Capex
▶️ 주요 Q&A
Q: $100B RPO는 연간 $20B 수준인데 현재 가이던스 런레이트와 갭이 크다. Floor price 시나리오에서 실질 보장 매출은?
A: $100B RPO는 최저가 기준 최소 보장액 — 실제 매출은 이를 크게 초과할 것. 현재 SCA로 DRAM의 약 20%·NAND의 약 1/3이 커버, 매출 기준 약 25% 수준.
핵심은 Floor price 기준 GPM이 과거 사이클 어떤 분기의 최고 마진도 상회 — 다운사이클에도 역대 최고 수익성 구조 실현
Q: FY4Q26부터 SCA 매출이 어떻게 반영되나? 모델링 방법은?
A: FY3Q26 말 기준 RPO $5B+(소형 오토 계약 위주). 4Q 말 K 공시에서 14건 기준 ~$100B RPO + 향후 12개월 인식 예정 금액 공개 예정. ASC 606 기준 RPO는 최소 커밋 물량×최저가의 교집합 — 실제 인식 매출은 구조적으로 RPO 상회. 분기마다 신규 계약 추가·출하에 따른 RPO 감소 등으로 동적 변화
Q: 현금 예치금 $22B의 역할 — 선불금인가, 담보인가? FCF에 미치는 영향은?
A: 선불금 아님. Take-or-pay 구속력 있는 약정의 이행 보증 성격. 계약 만기 후반에 고객에게 반환. FCF에 영향 없음(재무활동 현금흐름에 별도 표시). 3Q 수령분 $400M+, 4Q에 추가 $10B 수령 예정. 전체 SCA 완료 시 예치금 규모 추가 확대 예정
Q: $22B 예치금은 Capex 등 사업 투자에 활용 가능한가? 주주환원 시 총 현금 산정 방식은?
A: 예치금은 무제한(Unrestricted) 현금 — 원칙상 사업에 활용 가능. 단 계약 만기에 반환 의무 있으므로 적정 유동성 유지 필요. Capex·R&D·공장 투자를 위한 유동성 우선 확보 후 주주환원 규모 결정
Q: SCA 대형 계약의 주요 고객군 — 데이터센터 비중은?
A: 대형 4곳·중형 3곳이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전반에 걸쳐 있음(구체적 고객명 비공개). 대형 계약은 공통적으로 Ceiling(CQ2 시장가)·Floor(계약 기간 전체 적용) 이중 가격 밴드 구조. 소형 계약 일부는 고정가 또는 가격 밴드 없는 시장가 연동 방식. LP6·DDR6·차세대 HBM 등 신제품은 별도 가격 프리미엄 협상 예정
Q: SCA Floor price를 GB당 $10~12 수준으로 추산하면 맞는가?
A: 구체적 가격 정보 비공개. 단
Floor price 기준 GPM이 과거 최고점(low 60%대)을 '크게(well above)' 상회한다는 점만 재확인. 현재 시장가보다는 낮지만 과거 어떤 사이클 최고 수익성보다 높은 구조임을 강조
Q: FY27 이후 GPM 정상화 범위 — mid-70%대로 수렴하는가?
A: FQ4 이후 구체적 가이던스 미제시. 가격 상승률 둔화 시 GPM 상승 탄력 감소 예상. 그러나 ① 수급 타이트 CY2027 이후 지속, ② SCA Floor 구조적 하방 방어, ③ 1γ·HBM4 고부가 믹스 확대, ④ CY2027 중반 신규 Capex 가동 시 흡수 효과가 마진 지지. 과거 사이클 대비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 구간 유지 전망
Q: 주주환원 확대 시점 — CHIPS Act 2주년 제약 이후 구체적 계획은?
A: 2026년 12월 9일(CHIPS 협약 서명 2주년) 이후 자본환원 확대. 장기적으로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 목표. 예치금 수령에 따른 현금 급증이 총 현금 기준에 영향 — 반환 의무 감안한 적정 유동성 유지 우선. Capex·R&D 투자 계획 확정 후 환원 규모 결정
Q: HBM CY26 시장점유율 목표 및 CY27 마진이 DDR5 수준에 근접 가능한가?
A: HBM 점유율은 전략적으로 Micron의 전체 DRAM 시장점유율 수준으로 유지 목표. 이유는 HBM 트레이드 비율이 높아 점유율 과대 확장 시 non-HBM 시장 공급 부족 심화 우려. HBM은 non-HBM 대비 비트당 고가 — 강한 ROI 제공. CY27 HBM 가격 구체적 코멘트 없으나 AI 생태계 전반의 핵심 전략 제품으로서 가격 프리미엄 유지 확신
Q: CY2027 공급 부족 규모 — CY2026 대비 심화될 것인가?
A: CY2027도 전반적으로 타이트 지속.
① 기술 노드 전환마다 비트 게인 감소 가속,
② HBM 트레이드 비율 세대마다 상승,
③ NAND→DRAM 클린룸 전환이 NAND 공급 추가 압박,
④ 그린필드 팹은 착공 후 첫 웨이퍼까지 수년 소요.
CY2028 공급 점진 개선 기대하나 수요도 AI 인프라·에이전틱 AI·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강한 성장 지속 — 수요 따라잡을 시점 현시점 가시성 없음. 메모리는 AI 시대의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됨을 고객들이 다년간 SCA 체결로 직접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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