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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FOMC 기자회견
- 성명서 문구 대폭 감소 (짧고, 간결해 졌으며, 구태의연한 표현들을 걷어냄
- 1) 커뮤니케이션, 2) 연준의 대차대조표, 3) 기존 데이터 소소의 활용 및 의존도, 4) 생산성 및 일자리, 5) 인플레이션의 프레임워크 등 5개의 태스크 포스 구성
- 생산성은 AI, 인플레이션은 물가의 주요 요인, 대차대조표는 적절한 지준 규모 등에 대한 논의
- 기자회견, 발언, 의사록 모두 테스크포스의 검토작업이 될 것
- 몇 주내로 시작해 연내 종료할 예정.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할 것
- 연준 위원들도 변화에 매우 열려 있음
- 물가 목표치는 2%. 이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논의할 이유가 없음
- 포워드 가이던스는 현 시점에서 안 맞음. 워시는 점도표 제출하지 않음
- 시장은 입수되는 데이터에 따라 반응하며, 시장 가격은 중요한 정보
- 인하에 대해 한명이 제안했지만, 논의하지 않음
- 금리인상을 안한 이유는 할말 없음. 시장이 해석해야
- 연준은 특정 물품의 가격을 낮출 수 없음. 연준의 임무는 2차 파급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
- 통화정책은 주택 등 일부 부분에 긴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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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Macro Trader
Policy: Fed Holds Rates Steady, Officials Split Over Hikes This Year
연준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은 향후 금리 경로를 놓고 의견이 팽팽히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공개된 점도표를 보면 9명의 FOMC 위원은 올해 최소 한 차례 25bp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이 가운데 6명은 최소 두 차례 인상을 전망했다. 반면 다른 9명은 금리 동결 또는 인하를 내다봤다.
19명의 위원 가운데 18명만이 2026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제출했고, 그동안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정책 안내)’에 비판적 입장을 보여온 워시는 전망을 내놓지 않았다.
연준 결정 발표 이후 미국채 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올랐고, 달러는 강세를 보였으며 뉴욕증시는 일저점을 낮췄다. 트레이더들은 25bp 인상 예상 시기를 올 10월로 앞당겼다.
이번 결정은 연준이 네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통화당국이 고용시장보다 인플레이션에 더 큰 우려를 두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란 전쟁이 에너지 가격에 미친 영향이 이러한 우려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연준 위원들은 회의 후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물가 안정 달성을 약속했다. 기존의 추가 금리 조정 문구는 삭제됐다.
또 경제 성장세에 대해서는 “견조하다”는 기존 평가를 유지했다. 생산성 증가와 자본 투자 역시 강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회의 후 발표문보다 분량이 짧았다. 이는 연준의 소통 전략 변화를 예고해 온 워시 의장 체제에서 향후 나타날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
연준 위원들은 경제전망을 업데이트했다.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 중간값은 2.7%에서 3.6%로 크게 상향 조정됐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2026년 근원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2.7%에서 3.3%로 높아졌다.
반면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중간값 기준 지난 3월의 2.4%에서 2.2%로 낮아졌다. 실업률 전망치는 4.4%에서 4.3%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워시는 지난달 취임 당시 연준의 “체제 전환(regime change)”을 약속했다. 그는 첫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연준 운영 방식의 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5개 분야로 나눠 태스크포스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TF는 연준의 소통 방식, 대차대조표, 기존 데이터 활용 및 의존도, 생산성과 고용, 그리고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체계를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워시는 연준의 2% 물가안정 목표를 재검토할 가능성은 일축했다. 그는 “연준이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와 이를 실현할 능력을 다시 확립하기 전까지는 그 목표를 재검토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JP모건자산운용의 밥 미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FOMC가 예상보다 매파적 성향을 드러냈다며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미셸 CIO는 “FOMC의 절반이 올해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대한 분명한 경고 신호”라며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워시가 대폭 축약된 FOMC 성명과 의장 본인의 점도표 미제출로 제롬 파월 등 전임자들과 분명한 단절을 선언했다며, 동시에 시장에 보낸 더 강한 메시지는 바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연준 위원 절반은 올해 금리 인상을 전망했고 나머지 절반은 금리 동결 또는 한 차례 인하를 예상했다는 점에서, 워시가 향후 금리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이에 따라 올해 후반 25bp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했다.
-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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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케빈 워시는 비둘기(Dovish)로 가장한 매파 (Hawkish)로 확인
매파적 성명서와 점도표 확인 후 단기물 중심으로 금리 급등 (베어플랫)
10년 금리는 4.48%로 재차 하단을 높여가는 중 (단기 하단 4.4%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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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채권] 김상만.이영주.박준우.하형민.허성우
[하나채권] [6월 FOMC] 물가안정, 12월 인상, 금리 상승
▶ 기준금리 동결. 올해 점도표를 연내 0.5회 인상으로 상향. 그 외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 12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고용 리스크는 사라지고 물가 리스크만 지속되는 상황
▶ 금융시장은 연준의 반응함수보다 경제지표의 추세에 집중. 미국 국채금리 상승 압력 지속
하나증권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epVLc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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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6월 FOMC 요약
-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음
- 연내 1회 인상 뿐만 아니라 2회 인상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음
- ‘워시 체제'의 연준은 발언을 줄일 것. 성명서는 짧아질 것. 점도표는 그대로 유지하나, 워시는 참여하지 않을 것
- 컨설팅 회사들이 하는 업무와 유사한 5개의 태스크포스를 발족. 연준의 현행 업무를 검토하고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
1) 커뮤니케이션: 연준의 소통 전략 재검토
2) 대차대조표: 자산 규모 및 정책 운영
3) 데이터 활용: 의사결정에 사용되는 데이터 소스 및 지표 재평가
4) 생산성 및 고용: 경제 구조 분석
5)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물가 목표 및 대응 체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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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4월 성명서 대비 변화는
- 기존 파월식 상세 포워드 가이던스를 걷어내고 "최소한만 말하는(leaner Fed)" 스타일로 전환
- "추가 조정의 범위와 시기" 문구 완전 삭제. 인하 옵션을 공식적으로 닫음
- 경제 활동 평가는 "견조한 성장" 유지하되, "생산성 성장과 자본투자가 강하다"는 표현 신규 추가
- 고용은 "고용 증가가 노동력과 보조를 맞췄고 실업률 거의 변화 없음"이라 평가
- 인플레는 "높음" 표현 유지, 에너지 등 공급 충격이 특정 섹터 가격을 밀어올렸다고 명시
-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는 단호한 새 문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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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6월 FOMC 성명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폭 전면 수정. 4월 대비 분량이 훨씬 짧아짐
**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완화적 편향 문구 (the extent and timing of additional adjustment)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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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6월 점도표 중간값 변화 >
26년: 3.375➡️3.875 (50bp 상향조정)
27년: 3.125➡️3.625 (50bp 상향조정)
28년: 3.125➡️3.375 (25bp 상향조정)
장기중립금리: 3.125➡3.125 (유지)
- 26년 가이던스 대폭 상향. 중간값은 연내 1회 인상으로 변경. 1명은 3회 인상, 5명은 3회 인상, 3명은 1회 인상에 점을 찍음
- 27년의 경우 중간값은 1회 인하를 시사
- 26년과 27년 점도표는 18개. 케빈 워시가 점도표에 점을 찍지 않았음
- 28년 점도표는 점이 17개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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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1
# 6월 FOMC - "구관이 명관" 🙈
기자회견을 정확히 3번 돌려봤습니다. 새 연준의장이 첫 등판한 이번 회의는 말 그대로 "불확실성만 키운 회의"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워쉬는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어떠한 힌트를 주지 않을 것이며, 옛 방식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연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골자였습니다.
이에 성명문은 이전 파월 때 대비 대폭 간결해졌으며, 점도표 또한 찍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변화에 대응할 5개 테스크 포스를 몇주안에 신설하고, 모든 정책 의사결정을 관장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i.e. 데이터 수집 방식부터 소통에 이르기까지).
일단 이번 6월 FOMC에서 금리는 동결했으나, 위원 절반이 올해 금리 인상을 점치며 연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이와중에 의장은 앞으로 얘기를 안해주겠다고 하니 설상가상인 셈이지요.
결과론적으로 이번에 제공된 연준 데이터 기준 올해는 금리 한차례 인상(3.8%), 내년에 한차례 인하(3.6%)하며 장기 3.1% 도달까지 속도가 매우 느려진 상황입니다.
👉 당장은 아니겠으나 이런한 연준의 행보가 엔 약세 지속으로 인한 BoJ의 추가 긴축 속도를 건드리는 건 아닐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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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케빈의 불친철=
* 워시 의장의 첫 FOMC회의는 황당했습니다. 점도표와 물가 전망은 매파적으로 보이나, 내용을 보면, 가변적인 미래에 목숨걸지 않겠다는 뉘앙스가 더 짙어, 혼란스러웠습니다.
* 1) 성명서가 극도로 줄었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 즉 선제적인 안내도 사라졌습니다.
* 지난 4월 FOMC회의 성명서는 홈페이지상 24줄이었는데, 이번에는 단 10줄이었습니다.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짧은 문구를 제외하면 향후 정책 내용은 없었습니다.
* 2) 점도표는 매파적이었고, 올해와 내년 물가 전망을 크게 상향했습니다(올해 PCE물가 +0.9%p 3.6%).
* 그러나 물가 전망을 크게 올린 것치고는 성장과 실업률 전망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 인플레를 심각하게 보지 않는 것 같은데, 그런거 치고는 점도표에서 나타난 금리인상 전망이 센 것 같습니다.
* 3) 기자회견은 기이했습니다. 경제나 통화정책에 대해 워시 의장은 거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5개 TF에 대한 선전에 주력했을 뿐입니다.
* 예컨대 현재 금리 수준이 긴축적인지 아닌지, AI가 총수요와 공급 등 어디에 더 기여하고 있는지 질문에 거의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 원래 FOMC회의는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보는 자리인데, 워시 의장은 힌트를 주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 시장이 알아서 매파적으로 해석하고 행동하길 바라는 것 같은데, 기존 연준 의장들에 비해 친철하지 않습니다.
* 누군가가 친철하지 않다고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유럽이나, 일본은 금리인상 이후 오히려 추가 인상 기대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 올해나 내년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는 오히려 물가를 빨리 안정시켜, 위험자산 가격의 폭넓은 상승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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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3)
- 워시는 중앙은행의 핵심 기능을 재점검할 다섯 개의 태스크포스를 발표. 여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대차대조표, 그리고 물가를 이해하는 데 쓰는 분석 틀이 포함됐으며, 대부분은 연말까지 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됨. 이 검토 작업은 그의 개혁 구상이 얼마나 폭넓은지를 보여줌
- 수요일의 결정은 놀라운 이동의 정점을 찍었음. 3년 전 Fed는 금리를 2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질주했음. 2024년 9월에는 인하를 시작해 여섯 차례 내린 뒤 지난해 말 멈춰 섰음. 그리고 수요일, Fed는 금리가 상당 기간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 이 전환은 활기를 되찾은 경제를 반영한 것. 당국자들은 정책이 자신들이 생각했던 만큼 긴축적인지 의문을 품게 됐음. 이란 전쟁 협상을 통한 종결은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을 다시 끌어내릴 수 있음. 그러나 더 깊은 문제는 여전히 남을 것
- 팬데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난해의 관세, 그리고 이제는 전쟁으로 이어진 일련의 충격이 기저 물가가 Fed의 2% 목표로 돌아갈 것이라는 Fed의 확신을 갉아먹었음
- 일부 당국자들은 물가가 그 수준을 웃도는 상태로 충분히 오래 머물면서 대중의 향후 물가 기대를 흔들어 놓을 수 있다고 우려. 게다가 올해 Fed가 금리를 동결한 사이 물가가 올랐기 때문에, 실제 차입 비용은 저절로 더 싸질 수도 있음.(실질금리 하락) 일부 당국자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것이 더 이상 그런 부양이 필요 없는 경제에 가해지는 수동적 완화라고 주장
- 예일대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전직 Fed 고위 자문역 윌리엄 잉글리시(William English)는 "그들은 사실상 당분간 제자리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음. 이어 "지금 세계는 평소보다 더 불확실한 곳이지만, 다음 행보가 인상이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건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음
- 이런 충격들 아래에는 더 지속적인 힘이 흐르고 있는데, 바로 AI 호황. 데이터센터 구축과 이를 가동할 전력 공급 확대가 경제에 막대한 지출을 쏟아부었고, 이와 맞물린 증시 급등으로 부유층 가계의 씀씀이가 늘어났음
- Payden & Ryge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제프리 클리블랜드(Jeffrey Cleveland)는 인상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봤음. 그는 다음 행보가, 비록 곧은 아니더라도, 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동결을 길게 끌고 가는 것이 타당하다는 데 동의
- 기저 물가는 그가 올해 예상했던 것보다 끈질긴 것으로 드러났고, 그가 약해질 것으로 봤던 노동시장은 오히려 견조하게 버텼음
- 그가 보지 못하는 것은 금리를 올릴 근거임. 그는 그러려면 임금 상승세가 가속하거나 미국인들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물가를 예상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음. 그는 둘 다 보이지 않는다고 했음. 그는 "지금은 2022년이 아니다"라고 말했음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eral-reserve-interest-rate-decision-bd700510?st=e5Rv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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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2)
- Fed는 최근 경제 상황을 요약한 한층 간결한 성명을 내놓았는데, 다음 행보에 대한 어떤 암시도 피했음. 전망치에는 19명의 참가자 가운데 18명의 제출분만 포함됐음. 워시는 자신이 전망치 제출을 사양했다고 밝혔음.
- 이번 방향 선회는 Fed의 예상보다 뜨겁게 달아오른 경제를 반영. 올해 물가는 다시 가속했는데, 이란 전쟁에서 비롯된 에너지 충격과 AI 호황에 따른 수요 급증이 이를 끌어올렸음. 당국자들이 약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던 노동시장은 오히려 견조하게 버텼음
- 가계 입장에서 이 메시지는 차입 비용 부담이 곧 완화되기는 어렵다는 뜻임. Fed의 기준금리는 신용카드나 자동차 대출 같은 단기 차입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Fed가 동결을 유지하는 한 이런 비용은 높은 수준에 머물 것
- 그러나 많은 가정에 가장 중요한 비용인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는 장기 국채 수익률을 따라 움직이는데, Fed가 손을 놓고 있을 것에 투자자들이 대비하면서 이 수익률은 계속 오르고 있음
- 워시는 첫 기자회견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했음. 그는 Fed가 앞으로 어떻게 결정을 내릴지에 대해 거의 새로운 정보를 내놓지 않았음.
- 수요일 오후 Fed가 전망치를 공개하자 채권시장은 매도세를 보였고, 워시의 기자회견 중에도 다시 한번 그런 흐름이 나타났음. 통화정책 기대에 특히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114%포인트 오른 4.16%를 기록.
- 석 달 만의 최대 일일 변동폭으로, 수익률을 2025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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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 Check : 미국 2년 금리 +11bp, 4.16%. 장기금리(30년)는 변동 없음(4.92%)
• 바이오(XBI) +3%. SOXX +1.4%. 달러인덱스(UUP) +1.9%. 원달러 환율 1,524원. 금/은 하락.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6/18)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BI(+3.0%), WEAT(+1.9%), CQQQ(+1.7%), SOXX(+1.4%), XAR(+1.3%)
* Losers: PPLT(-4.6%), SLV(-4.4%), TAN(-3.5%), PALL(-3.5%), ETHA(-3.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EWY(+14.9%), GDX(+14.3%), REMX(+12.8%), COPX(+12.0%), URA(+11.2%)
* Losers: USO(-15.0%), XOP(-7.3%), UGA(-6.8%), XLE(-6.1%), OIH(-6.1%)
▶️ 52 Week High
XBI(+3.0%), IDHQ(+0.4%), BBJP(+0.3%), IPO(+0.3%), ICVT(+0.2%)
▶️ 52 Week Low
IVOL(-2.1%), MCHI(-2.1%), HIPS(-1.2%), TDTF(-0.8%), TIPX(-0.7%)
* 상승 ETF 키워드: SEMI, BIOTECH, CHINA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TIPS, OIL, BOND, GOLD, ENERGY
♣️ News
"Fed Holds Rates Steady, but More Officials See Higher Rates as Next Move
- 연준(Fed) 당국자들은 수요일, 다음 행보가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 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케빈 워시가 의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회의에서 나온 뚜렷한 방향 전환이자, 물가 전망이 얼마나 급격하게 돌아섰는지를 보여주는 신호
- Fed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3.5~3.75% 범위에서 동결. 그러나 당국자들의 분기별 경제 전망이 이 변화를 고스란히 드러냈음. 19명의 당국자 가운데 9명이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는데, 이는 3월의 0명에서 늘어난 수치. 금리 인하를 내다본 사람은 단 1명으로, 12명에서 급감했음
- 투자자들은 최근 몇 주간 Fed가 '더 높은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는 기조를 취할 것에 대비해 왔지만, 이번 신호는 그보다 더 날카로웠으며, 신중한 동결에서 금리 인상 준비 태세로 조금씩 옮겨가는 위원회의 기류를 반영. 회의 직후 금리선물 시장 트레이더들은 이르면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3분의 1로 봤음
- 이 전환을 추인하는 역할이 워시에게 떨어졌다는 점이 반전.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인물로, 대통령이 금리 인하에 헌신할 사람만 임명하겠다고 공언한 끝에 낙점. 그러나 워시의 데뷔는 인하에서 멀어지고 인상 쪽으로 노를 젓는 위원회의 모습을 드러냈음
- 워시는 ""우리는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음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eral-reserve-interest-rate-decision-bd700510?st=e5RvHj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4dV2G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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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이정원
6월 워시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금리 동결 배경과 현 경제 상황 평가는?
A. 중동 불확실성에도 경제가 견조하게 확장 중임. 주택은 제약적이나 주가 급등 등 금융 여건은 균형적이지 않음(Uneven). 대차대조표 TF에서 정책 파급 경로를 점검할 예정
Q. 오늘 발표한 5대 분야 태스크포스(TF)의 추진 일정은?
A. 몇 주 내 가동하여 가을 중 중간 프레임워크를 도출하고, 대부분 올해 말까지 최종 결론을 내리는 것이 목표임
Q.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TF에서 2% 물가 목표 자체를 수정할 가능성도 있는가?
A. 목표 수정은 없음. 소수점 왼쪽의 숫자 '2'에 집중할 것이며, 연준의 목표 달성 능력과 신뢰를 재확립하기 전까지 변경할 이유가 없음
Q. 물가 목표 복귀 시점을 2028년으로 보면서 적극적 조치 없이 관망하는 이유는?
A. 물가 안정 의지는 확고함. 다만 선제적 안내(포워드 가이던스)를 전면 폐지했으므로 다음 회의 전까지 구체적인 정책 힌트를 제공하지는 않을 것임
Q. 성명서 분량을 축소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전면 폐지한 구체적 배경은?
A. 시장이 연준의 '입'만 바라보는 관행을 끝내기 위함임. 가장 효율적인 시장은 연준의 반응 함수가 아닌 '실물 경제 데이터'에 직접 반응해 위험을 스스로 가격에 반영하는 시장임
Q. 점도표에서 위원들이 연내 인상을 시사해 시장이 가이던스로 오인하고 있는데?
A. 점도표는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시나리오일 뿐 가이던스가 아님. 현 구조가 정책 수행에 무익하다고 판단해 본인은 이번에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음
Q. 점도표상 연말 금리 전망을 두고 위원회 내부가 심각하게 분열된 것인가?
A. 연말 금리 수준 전망에서 인상 진영과 현상 유지 진영이 반으로 나뉜 것은 맞음. 그러나 이는 향후 시나리오 전망의 차이일 뿐, 오늘의 동결 결정과 물가 안정 목표에는 만장일치 합의함
Q. 기자회견을 매 회의마다 정례적으로 계속 개최할 것인가?
A. 회의마다 '할 말이 있을 때' 개최하는 것이 중요하며, 물가 안정 의지와 제도 개혁 등 핵심 메시지가 있을 때 적극 활용할 것임
Q. 인플레이션의 장기적 경로와 구조적 압력에 대한 견해는?
A. 공급 충격으로 유가 등 특정 부문이 상승 중임. 지난 5년간 놓쳤던 강력하고 명확한 물가 안정 메시지를 고수해 기필코 달성할 것임
Q. 데이터 TF를 신설한 배경과 대안 데이터 확보 방향은?
A. 정부의 구식 설문 통계는 실시간 경제를 반영하지 못함. 민간 CEO들처럼 오차를 줄인 실시간 동행 데이터(Contemporaneous data)와 AI 분석 기법을 정책에 도입하려는 취지임
Q.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가 시장의 눈을 가려 변동성을 키우지 않겠는가?
A. 연준 발언만 반사하는 시장은 정보를 왜곡해 연준을 눈멀게 만듦. 눈가리개를 벗고 시장과 연준이 각자 데이터를 주시하며 효율적인 가격을 책정해야 함
Q.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Rate cut)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가?
A. 회의 테이블에는 동결안 단 하나만 올라왔으며, 인하를 포함한 다른 제안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이 만장일치로 결론을 내림
Q. 인플레 리스크가 상당함에도 오늘 금리를 인상하지 않은 이유는?
A. 성명서 외에 추가 언급은 않겠음. 시장이 성명서의 팩트를 필터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더 도움이 됨. 의사결정 개선을 위해 타 중앙은행 사례를 참고하되 최종 결정은 연준 위원들이 내릴 것임
Q.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후 단기 국채 금리(2년물 등)가 급등했는데?
A.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연연하지 않음. 새로운 정책 변화를 소화하는 과정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대중과 시장이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를 확신하는 것뿐임
Q. 가이던스 폐지 등 연준의 변화를 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A. 연준이 우유, 달걀 등의 개별 가격을 직접 통제할 수는 없음. 다만 특정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어 2차, 3차 파급 효과를 내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연준의 명확한 임무임
Q. 재무부 및 행정부와의 관계 설정과 대통령과의 소통 여부는?
A. 대통령과의 대화는 노코멘트임. 재무장관과는 매주 생산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독립성을 유지하되 매크로 지평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거시 환경을 긴밀히 주시 중임
Q. 과거 지지했던 '생산성 향상이 금리 인하의 근거가 된다'는 소신은 유효한가?
A. AI는 큰 혁신이며 미국이 수혜자가 되겠으나, 구체적인 정책적 시점, 규모, 고용 영향은 신설된 '생산성·고용 TF'를 통해 엄밀히 따져봐야 함
Q. 강력한 고용, 견조한 GDP, 주가 급등 상황에서 정책 금리가 제약적이지 않다는 지적은?
A. 정책 효과는 부문별로 불균형함. 또한 물가와 고용 중 하나를 희생하는 잔인한 선택 논리에 동의하지 않으며, 연준이 제 역할을 다하면 성장, 저물가, 강한 고용은 동시에 호환 가능함
Q. 신뢰 회복을 위해 이번에 긴축을 단행하거나 강력히 위협했어야 했다는 비판은?
A. 위원회 19명 중 누구도 그러한 판단을 내리거나 주장하지 않았음. 6주 뒤 회의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논의할 것임
Q.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 붐이 현재 수요와 공급 중 어느 쪽에 더 기여하는가?
A. 현재는 대규모 투자 등 눈에 보이는 '수요' 측면이 강력히 집계되어 GDP에 반영 중임. 공급 능력 확대는 시차가 걸리므로 관련 TF에서 정책 시사점을 정밀 분석 중임
Q. 데이터 TF의 목표가 정부의 국민계정 시스템 전체를 연준이 개편하겠다는 의미인가?
A. 아님. 타 기관 권한을 전적으로 존중하되, 연준 실무진이 민간 실시간 툴과 AI를 활용해 의사결정용 동행 지표를 보완하고 정확성을 높이려는 취지임
Q. 정치적 논란이 된 연준 건물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전면 수정할 계획이 있는가?
A. 최근 감사원장과 면담했으며 올여름 관련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임. 이를 검토해 납세자 자금의 성실한 집행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임
Q.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배경에 대해 위원회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가?
A. 1·2차 파급 효과의 확신이 부족해 6주간 데이터를 더 관망할 것임. 위원들의 개혁 관심이 높아 연말까지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검토하며 SEP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음
Q. 연준의 신뢰성(Credibility)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기인한다고 보는가?
A. 통화정책, 감독, 규제, 결제 등 공언한 모든 업무를 약속대로 이행하는 실천에서 나옴. 인플레 통제를 완수해 지난 5년간의 고통을 종식할 때 신뢰가 확고해질 것임
Q. 최근 고용 지표를 종합할 때 현재 고용 시장 진단은?
A. 위원회는 고용 시장이 안정적(Stable)이며 3~6개월 단위 추세도 양호하다고 평가함. 생산성 주도의 강력한 고용 성장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 환영해야 할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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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이정원
6월 FOMC(6/16-17) 주요 결정
- 연준, 정책금리 3.50~3.75%로 동결 (12-0 만장일치로 소수의견 없음)
- 점도표: 2026년 중간값 3.8%로 3월 전망(3.4%) 대비 큰 폭 상향 (인하 기대 대폭 축소). 2027년(3.1%→3.6%) 및 2028년(3.1%→3.4%) 중간값도 상향 조정되었으나, Longer run은 3.1%로 유지
- 인플레 전망: 2026년 PCE 인플레 전망 3.6% (3월 2.7%), 코어 PCE 3.3% (3월 2.7%)로 모두 대폭 상향
- 실업률 전망: 2026년 4.3%로 3월(4.4%) 대비 소폭 하향
- 성장률 전망: 2026년 성장률 전망치 2.2%로 3월 전망(2.4%)에서 하향 조정
- 성명서 주요 내용: 중동 분쟁에 기인한 불확실성에도 경제 활동은 견조하게 확장 중이며, 인플레는 에너지 등 특정 부문의 가격 상승을 주도한 공급 충격이 반영되어 여전히 높은 수준(elevated)이라고 평가
-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기존 성명서에 존재하던 추가 조정 관련 포워드 가이던스 문구가 전면 삭제되었으며,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The Committee will deliver price stability)"이라는 단문으로 대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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