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리서치센터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Heungkuk Morning Comment 07/17 (수) [전일 국내 주식 동향] KOSPI 2866.09pt (+0.18%) / KOSDAQ 839.61pt (-1.56%) - 국내 증시는 자동차, 방산, 조선 관련주 강세 보인 가운데 트럼프 IRA 폐지 공약 여파에 이차전지 관련주 약세 보이며 혼조 마감 -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61억원, 1,895억원 순매수 - 개인이 2,899억원 순매도 - 조선(+3.77%) 업종이 수익률 상위 - 화학(-3.37%) 업종이 수익률 하위 [전일 미국 주식 동향] DOW 40954.48pt (+1.85%) / S&P500 5667.2pt (+0.64%) 나스닥 18509.34pt (+0.20%) / 러셀2000 2263.67pt (+3.50%) - 미국 증시는 미 6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연착륙 기대감 커진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 및 중소형주 강세 이어지며 상승 마감 - 산업재(+2.54%) 업종이 수익률 상위 - 통신서비스(-0.64%) 업종이 수익률 하위 - 유나이티드헬스그룹(+6.5%), BofA(+5.3%) 종목이 수익률 상위 - 엔비디아(-1.6%), 알파벳(-1.4%) 종목이 수익률 하위 [전일 주요 경제 지표] - 미국 6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0% 증가, 예상치(-0.3%) 상회 - 미국 7월 NAHB 주택시장지수 42.0 기록, 예상치(43.0) 하회 - 한국 6월 수입물가 전년동월대비 9.7% 상승 [전일 FX 동향] - 달러인덱스는 104.3pt에 마감 (전일대비 +0.1pt 상승) - 원/달러 환율은 1385.4원에 마감 (전일대비 +2.1원 상승) - 엔/달러 환율은 158.4엔에 마감 (전일대비 +0.3엔 상승) 참조 : https://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4826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유통/상사/지주/제지 박종렬] 7/16 (화) 무림P&P(009580) - 펄프가격 강세, 실적 턴어라운드 ■ 2Q OP 205억원(+155.7% YoY)으로 큰 폭 개선될 전망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58억원(+13.2% YoY), 영업이익 205억원(+155.7% YoY)으로 전분기의 부진한 실적을 큰 폭 만회할 전망임. 그동안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펄프부문이 흑자로 전환할 전망. 국제펄프가격이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꾸준한 가격 반등으로 지난 1분기 평균 톤당 $797까지 회복한 이후 2분기에는 $881로 강세가 지속됨. ■ 당초 예상보다 강한 펄프가격 반등, 실적 호전으로 연결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8,598억원(+11.8% YoY), 영업이익 608억원(+428.5% YoY)으로 수정 전망함. 지난해 연간 펄프 부문의 영업손실이 270억원을 기록했지만, 금년에는 10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임. 제지 부문의 영업이익도 316억원에서 477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이 가능할 것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원 상향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6.7배, 0.3배, 배당수익률 4.9%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통해 주가 재평가 가능할 것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높은 배당 매력 등도 주가 재평가의 안전마진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함. 참조: https://vo.la/HWrpK 흥국증권 유통/상사/지주/제지 박종렬 (02-6260-2466)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Heungkuk Morning Comment 07/16 (화) [전일 국내 주식 동향] KOSPI 2860.92pt (+0.14%) / KOSDAQ 852.88pt (+0.30%) - 국내 증시는 트럼프 피습 영향에 따른 방산 관련주 및 원/달러 환율 상승을 소화하는 가운데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 기관이 1,257억원 순매수 -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1억원, 779억원 순매도 - 상업서비스(+4.12%) 업종이 수익률 상위 - 보험(-2.13%) 업종이 수익률 하위 [전일 미국 주식 동향] DOW 40211.72pt (+0.53%) / S&P500 5631.22pt (+0.28%) 나스닥 18472.57pt (+0.40%) / 러셀2000 2196.92pt (+2.26%) - 미국 증시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 확대에 에너지 및 금융 업종 강세 보인 가운데 파월 의장 발언에 금리인하 기대감 강화되며 상승 마감 - 에너지(+1.56%) 업종이 수익률 상위 - 유틸리티(-2.39%) 업종이 수익률 하위 - JP모건 체이스(+2.5%), 버크셔 해서웨이(+2.4%) 종목이 수익률 상위 - P&G(-1.2%), 아마존(-0.9%) 종목이 수익률 하위 [전일 주요 경제 지표] - 중국 2분기 GDP 전년동기대비 4.7% 증가, 예상치(5.1%) 하회 - 중국 6월 소매판매 전년동월대비 2.0% 증가, 예상치(3.4%) 하회 - 중국 6월 산업생산 전년동월대비 5.3% 증가, 예상치(5.0%) 상회 [전일 FX 동향] - 달러인덱스는 104.2pt에 마감 (전일대비 +0.1pt 상승) - 원/달러 환율은 1383.3원에 마감 (전일대비 +7.8원 상승) - 엔/달러 환율은 158.1엔에 마감 (전일대비 +0.2엔 상승) 참조 : https://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4822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투자전략 이영원] 투자전략 아이디어 7/15(월) 투자전략 아이디어 ■ 변동성 확장국면 진입이 우려되는 글로벌 증시 - 거침없는 상승 추세를 이어오던 글로벌 증시가 7월 신고가 행진 속에서도 변동성 확대 우려를 높이고 있음 - 미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높아가는 가운데 미국을 필두로 세계 증시의 동반 상승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1) 밸류에이션 부담의 증가, 2) 정치적(시장 외적) 리스크의 증가 등으로 변동성 확대국면에 진입할 가능성 - 시장 내부의 경제적 유인들 뿐 아니라 외부의 환경, 특히 11월 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 일정이 불확실성 증폭 가능 - 예정에 없던 선거가 진행된 영국과 프랑스가 여타 유럽국가에 비해 부진한 주가 추이를 보였던 점은 정치적 혼란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대표적인 최근 사례임 참조: https://url.kr/hovexn 흥국증권 리서치센터(02-6742-3642)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증권 인터넷/게임 김지현] 7/15(월) 2024년 임시점검 Top Picks: NAVER(035420), 크래프톤(259960) ■ Ⅰ.매크로 이슈 당사 하우스뷰에 따라 3분기부터 연내 2회 금리 인하를 전망 기준금리의 인하와 인터넷SW index의 상승은 상관관계가 존재 하반기 금리 인하 시그널과 동시에 국내 경기는 현재 침체 수준 대비 양호해질 수 있을것으로 전망 ■ Ⅱ. 인터넷 상반기 광고 시장은 어려운 환경 지속, 선별적 광고비 집행 고물가에도 쿠팡은 독주 지속, 중국 영향 우려 과도했음 웹툰의 상장은 OSMU 확장 전략을 위한 상장이며 해외 미디어사들과 협업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배경이 될 것 ■ Ⅲ. 게임 게임 산업 전망: 2023년의 추정치 하향 수정 한국 게임: 2024년 하반기부터 출시될 규모감있는 신작으로 유저수 증가와 시장 규모 성장을 전망 게임쇼: Gamescom, TGS, G-STAR, TGA로 이어지는 하반기 장르/플랫폼 확장: K콘솔 게임 양산 시작+ 서브컬처 ■ 종목 NAVER(035420) 카카오(035720) 크래프톤(259960) 넷마블(251270) 엔씨소프트(036570) 펄어비스(263750) 카카오게임즈(293490) 네오위즈(095660) 컴투스(078340) 보고서: https://url.kr/bol9xh 흥국 인터넷/게임 김지현(02-739-5938)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통신/미디어 황성진] 7/15(월) SK텔레콤-AI Company 전략의 구체화 ■ 2분기 실적도 성장추세 지속 - 2분기 예상 매출액은 4조 4,779억원(+4.0% YoY), 예상 영업이익은 5,324억원(+14.9% YoY)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 - 5G 침투율이 70%를 넘어서면서 가입자 증가 속도가 둔화, 무선통신 성장세 제한 중이나 오히려 비용 측면에서는 안정화 요인으로 작용 - 유선 부문에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의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세, 신규 B2B 사업은 호조세를 지속 ■ AI Company 전략의 구체화와 완결성 확보를 위한 행보 - AI피라미드 전 영역의 글로벌화 & 인프라 역량 강화를 통해 기존 레거시 서비스는 물론 신규 서비스에 혁신적인 AI를 적용한다는 계획 - 멀티 LLM 제공을 위한 Anthropic 1억USD 투자, OpenAI와의 상용 계약, 클라우드 AI 컴퓨팅 업체인 람다에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음 - 미국 생성형 AI 검색 전문 기업인 Perplexity에 1,000만 USD 투자 통해 향후 구독형 유료 서비스 또한 제공 예정 ■ 밸류업 이전부터 주주환원에 항상 적극적 - 24~26년 배당은 연결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밸류업 이전부터 적극적이었던 주주환원기조 유지될 것 참조: https://url.kr/ogwmc3 흥국증권 통신/미디어 황성진(02-739-5937)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Heungkuk Morning Comment 07/15 (월) [금요일 국내 주식 동향] KOSPI 2857pt (-1.19%) / KOSDAQ 850.37pt (-0.24%) -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급락 영향에 반도체 관련주 약세 보인 가운데 투자심리 위축 및 외국인 순매도 전환에 하락 마감 -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34억원, 842억원 순매수 - 외국인이 5,514억원 순매도 - 금속/광물(+4.63%) 업종이 수익률 상위 - 화장품(-0.88%) 업종이 수익률 하위 [금요일 미국 주식 동향] DOW 40000.9pt (+0.62%) / S&P500 5615.35pt (+0.55%) 나스닥 18398.45pt (+0.63%) / 러셀2000 2148.27pt (+1.09%) - 미국 증시는 미 6월 PPI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였으나 중소형주 강세 지속 및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 - 경기소비재(+0.96%) 업종이 수익률 상위 - 통신서비스(-0.75%) 업종이 수익률 하위 - 테슬라(+3.0%), 홈디포(+1.7%) 종목이 수익률 상위 - 메타(-2.7%), JP모건 체이스(-1.2%) 종목이 수익률 하위 [금요일 주요 경제 지표] - 중국 6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8.6% 증가, 예상치(8.0%) 상회 - 미국 6월 PPI 전월대비 0.2% 상승, 예상치(0.1%) 상회 - 미국 7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66.0 기록, 예상치(68.5) 하회 [금요일 FX 동향] - 달러인덱스는 104.1pt에 마감 (전일대비 -0.3pt 하락) - 원/달러 환율은 1375.5원에 마감 (전일대비 +3.1원 상승) - 엔/달러 환율은 157.8엔에 마감 (전일대비 -1.0엔 하락) 참조 : https://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4814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Heungkuk Morning Comment 07/12 (금) [전일 국내 주식 동향] KOSPI 2891.35pt (+0.81%) / KOSDAQ 852.42pt (-0.71%) -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 및 외국인 매수세 지속되며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준금리 동결 결정 소화하며 혼조 마감 - 외국인이 6,101억원 순매수 -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78억원, 850억원 순매도 - 금속/광물(+4.63%) 업종이 수익률 상위 - 화장품(-0.88%) 업종이 수익률 하위 [전일 미국 주식 동향] DOW 39753.75pt (+0.08%) / S&P500 5584.54pt (-0.88%) 나스닥 18283.41pt (-1.95%) / 러셀2000 2125.04pt (+3.57%) - 미국 증시는 미 6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인하 기대감 강화된 가운데 기술주 차익실현 및 중소형주로의 순환매 흐름 보이며 혼조 마감 - 부동산(+2.66%) 업종이 수익률 상위 - IT(-2.74%) 업종이 수익률 하위 - 홈디포(+2.8%), 버크셔 해서웨이(+1.2%) 종목이 수익률 상위 - 테슬라(-8.4%), 엔비디아(-5.6%) 종목이 수익률 하위 [전일 주요 경제 지표] - 한국 6월 금통위 기준금리 3.50%로 동결 결정 - 미국 6월 CPI 전년동월대비 3.0% 상승, 예상치(3.1%) 하회 - 미국 6월 Core CPI 전년동월대비 3.3% 상승, 예상치(3.4%) 하회 [전일 FX 동향] - 달러인덱스는 104.5pt에 마감 (전일대비 -0.6pt 하락) - 원/달러 환율은 1372.4원에 마감 (전일대비 -11.4원 하락) - 엔/달러 환율은 158.8엔에 마감 (전일대비 -2.8엔 하락) 참조 : https://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4797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퀀트 정상휘] 7/11(목) Quant Peak(픽): 주요 수출 업종 주도 증익 추세 지속 □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국내 증시 이익상향을 지속적으로 주도 중 - 지난 1주 간 국내 업종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권 업종은 반도체, 자동차, 상사/자본재, 조선 등 한국 수출의 주요 업종들 (전체 시장 증익폭 기여도 기준) - 이들 업종 내에서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한화시스템, 한화, CJ 등이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최근 1주 증가율이 가장 높은 수준 기록. 대형주 주도의 실적상향 흐름이 이어지는 중 □ 이익하향 지속: 에너지, 철강, 건설, 화학 등 - 반면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 하위권 업종은 하위권 업종은 에너지, 철강, 건설, 화학(전체 시장 증익폭 기여도 기준) - 이들 업종은 주요 사업 부문의 마진율 개선 미진, 판매량의 예상 외 부진, 업황 센티먼트 위축 이어지며 이익전망 하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 □ 증권, 헬스케어: 2분기 실적시즌 초반부, 최근 1주동안 실적예상치 상향폭 확대 - 증권: 국내외 증시 호조 및 거래대금 증가, 주선수수료 손익 개선 등에 따른 운용손익의 선방을 주요 근거로 순이익 추정치의 상향 - 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사들의 신규 수주 계약 소식 등 호재성 이슈가 이익 상향의 근거로 활용 □ 밸류에이션 상황: 증익을 주도 중인 업종들이 대체적으로 높지 않은 안정적 밸류에이션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소결: 주요 수출 업종 + 대형주 중심으로 긍정적 실적예상에 기반하여 안정적인 밸류 흐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www.heungkuksec.co.kr/download.do?type=Board&key=24794 흥국 퀀트 텔레 채널: https://t.me/Quantsummit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통신/미디어 황성진] 7/11(목) 이노션-기저 부담을 딛고 하반기 성장 가속화 ■ 1분기 서프라이즈  2분기 높은 기저부담 감안시 선방 - 이노션의 실적은 2분기 High-Base 부담을 감안하면 선방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2Q23 EV9으로 대표되는 Captive EV 마케팅 강화에 따른 높은 Base Effect와 국내 매체 중심의 더딘 광고경기 회복을 감안, 상대적으로 선방 중 - 계열 EV 중심의 마케팅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반면, 비계열의 마케팅 수요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는 모습. 다만 웰콤그룹의 실적반등은 긍정적 ■ 하반기 계열 EV 및 CX 수요 증가로 성장 가속화 기대 - 계열 EV 중심의 캠페인 수요는 꾸준히 확대: 하반기 EV3, EV6 F/L, 캐스퍼 EV 등 신차 마케팅 진행 예정 - 조지아 공장, 싱가폴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등 CX 부문 호조세 또한 기대 - 부산모터쇼 등으로 대표되는 BTL 물량 또한 증가, 비계열 부문의 수요 또한 점진적 회복 기대 -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따른 유럽 지역의 광고경기 회복 기대감 역시 상존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 26년까지 약 5,000억원 규모의 M&A를 달성을 통해 사업 커버리지를 확대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 참조: https://url.kr/BKwgRY 흥국증권 통신/미디어 황성진(02-739-5937)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