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 4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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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YIELD & SPREAD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는 앞으로의 상황에 달려 있음(will depend on the future). 물가 전망, 기조적 물가, 통화정책 파급 세 가지와 입수 데이터·전망을 바탕으로 회의마다(meeting by meeting) 결정. 기준금리 인하는 현재로선 가능성이 매우 낮음(very unlikely at the moment)
• 물가를 2%로 되돌려 물가안정을 제공해야 함. 핵심 임무는 무엇보다 물가안정(inflation first and foremost)이며, 인플레이션은 소득과 자산이 적은 취약계층에 가장 나쁜 것
•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관련해서는 특히 인플레이션이 고착될 위험(risk that inflation becomes embedded)에 대응.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거나 에너지를 공급할 수는 없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상해 물가안정을 지켜야 함. 물가를 2%로 유지하는 데 매우 진지하다(damn serious)는 신호를 모두에게 보내야 함
• 현재 물가상승률은 회원국에 따라 3.2%, 올해 전망은 3%로 이를 억제해 2%로 되돌려야 함
• 고용은 양호하고(in a good place) 대부분 유럽 국가의 실업률이 낮음
• 성장은 예상보다 다소 긍정적(a little more promising)
• 에너지 비용 관련 정부 지원책은 선별적·일시적·맞춤형(targeted, temporary, and tailored)이어야 에너지 비용이 안정될 때 즉시 거둬들일 수 있음
• 주거비는 높고 일부 국가는 훨씬 높지만 주택 공급(housing offer)의 문제이기도 함. 시장의 주택 공급량, 사회주택 개발, 공급 확대 노력이 매우 중요
• 2027년에 떠난다(I leave in 2027)고 했으나 임기 만료인 2027년 10월까지냐는 질문에는 두고 보자(we'll see)고 답함. 시기와 관계없이 가장 전문적인 방식으로 처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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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한국 #미국 #대미투자 #원전
<대미투자 합의안 '상업적 합리성' 결여…李대통령 '보류'>
- 이재명 대통령은 대미투자 합의안 가운데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재검토를 지시했으며, 한미 간 핵심 쟁점으로 ‘상업적 합리성’을 직접 언급
- 대통령은 대미투자 합의문에 상업적 합리성 문구를 반드시 포함시켰고 대미투자특별법에도 관련 심사 기준이 반영돼 있다고 설명
- 총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는 한국이 자발적으로 원한 투자라기보다 대외 협상 과정에서 합의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압박이나 강요로 국익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
- 이에 따라 향후 실무협상에서는 개별 프로젝트의 수익성·회수구조·위험분담 등이 상업적 합리성 기준을 충족하는지가 핵심 가이드라인으로 작용할 전망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91800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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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진짜네 ㅋㅋㅋㅋ
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당사는 기본 시나리오(baseline view)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종 국면(endgame)을 어떻게 모델링해야 할지 그야말로 알지 못합니다.
초기에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사는 미국 행정부가 넘기를 꺼릴 경제적 레드라인이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배럴당 100달러의 유가, 갤런당 5달러에 근접한 휘발유 가격, 4%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또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의 5%대 진입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제약들은 당사에 암묵적인 타임라인을 제공했고, 당사는 6월까지 해협 재개방을 위한 어떤 형태의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러한 레드라인 중 상당수가 넘어섰음에도 출구 전략은 더 명확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불분명해졌습니다. 유가는 100달러를 넘었고 10년물 수익률은 5%대에 들어섰습니다. 휘발유는 4.37달러로, 드라이빙 성수기가 지났음에도 계절 조정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계절적 수요가 정점에 이르는 겨울철을 앞두고 디젤이 갤런당 6.3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재고는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당사가 보기에 시장은 극도로 긴장해 있습니다. 현재의 수급 여건을 바탕으로 당사는 9월 적정 가치를 90달러로 추정하지만, 브렌트유는 106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급 차질 1 mbd당 가격이 약 4달러 상승한다는 당사의 경험칙을 적용하면, 이 16달러의 프리미엄은 시장이 확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 감소라기보다는, 이미 차질을 빚고 있는 10 mbd에 더해 추가로 4 mbd의 손실이 발생할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