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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Global Market Views: 더 많아진 완화의 경로 (GS)
1. 금리·에너지·AI: 리스크는 그대로, 가격 반영은 더 진전
• 금리가 최근 신고점을 경신했으나 위험자산을 무너뜨리기보다는 상승 폭을 제한하는 역할에 그침
• 여름 내내 강조해 온 3대 리스크(금리, 에너지 가격, AI)는 모두 비슷한 패턴을 보임
• 기본 시나리오는 여전히 대체로 우호적이나, 시장 가격의 분포가 불리한 쪽으로 이동해 비대칭성은 오히려 건설적인 방향으로 기울고 있음
• 디젤·유럽 가스 가격이 원유보다 더 가파르게 올라 단기 금리 가격을 끌어올렸고, 미국·영국·유럽 모두 100bp 이상의 인상 사이클이 반영됨
• AI 관련 주식은 일부 회복했으나 호실적에도 밸류에이션은 낮아진 상태
• 에너지 가격 안정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가 채권·주식·EM 캐리에 가장 빠른 완화 경로
2. 경기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
• 에너지 충격 6개월째임에도 선진국·신흥국 전반의 성장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하게 유지됨
• 에너지 시장의 수요·공급 양면에서의 유연성과 다변화, 미국·독일 재정지출, AI 인프라·방위·에너지 설비 중심의 투자 붐이 배경
• 미국 3분기 성장률은 약 3% 수준이며 실업률은 연초 대비 뚜렷하게 하락
• 유럽·아시아 등 에너지 수입 지역도 상당한 회복력을 보임
• 코어 인플레이션은 아직 안정적이지만 경기가 금리 재인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고 있으며, 중앙은행은 에너지 비용의 물가 전이에 더 신중해짐
• 미국 내에서도 주택투자 부진, 저소득층 소비 위축(더딘 임금 상승, 가스 가격 상승, 세금 환급 효과 감소) 등 경제의 양극화 조짐이 나타남
• 다만 이러한 우려는 아직 특정 부문에 국한되며 전체 지표와 시장의 성장 가격은 견조
3. 곳곳의 금리 인상, 그러나 더 많이 반영됨
• 주요 중앙은행이 긴축 사이클을 재개했으며, 9월 인상분을 포함해 ECB·Fed는 누적 5회 안팎, BOE는 4회 이상의 인상이 시장에 반영됨
• 이는 GS의 자체 전망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제한적인 코어 인플레이션이 긴축의 깊이를 제한할 것이라는 시각에 기반
• 비대칭성도 뚜렷해져 7~8회 인상보다 2~3회 인상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판단
• 주식과 금리의 부(-)의 상관관계가 지속되면서 단기 구간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는 환경
4. 현 수준에서 금리 완화 경로가 더 명확해짐
• 장기금리 상승은 상당 부분 실질금리 상승에 기인
• 견조한 명목 성장에 더해, 대규모 재정적자와 AI 투자 붐에 따른 기업의 자금 수요가 실질금리 상승의 핵심 배경
• AI 붐이 식기 전까지 실질금리 상승 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지나치게 완화적인 통화정책은 압력을 단기에서 장기 구간으로 옮길 뿐
• 그러나 인플레이션 위험과 정책금리 인상이 더 많이 반영되면서 장기 구간에서도 완화 및 안정의 경로가 이전보다 뚜렷해짐
• 가장 빠른 경로는 에너지 가격의 유의미한 하락으로 단기 구간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 소비자 압박 신호(긴축·에너지 부담의 영향)도 금리 우려를 낮출 수 있음
• 다만 성장이나 AI 투자 전망이 크게 약화되지 않는 한 장기 구간의 완화 폭은 제한적일 전망
5.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주식의 단기 환경
• AI 붐과 높은 명목 성장에 힘입어 전 지역에서 실적이 매우 강함
• AI 관련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12개월 선행 PER 하락으로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상방 서프라이즈의 가능성이 높아짐
• 주요 하방 리스크는 에너지 가격 상승, 금리 추가 상승, AI 내러티브 훼손으로 동일하나, 세 가지 모두 한 달 전보다 가격에 더 반영됨
• 9월 FOMC 이후 주식의 상방 경로가 더 쉽게 그려지는 상황
• 나스닥이 최근 반등을 주도했으며, 이는 기술 섹터의 낮아진 포지셔닝과 우려를 반영하고 하이퍼스케일러 비중은 재확대 조짐
6. 다가온 중간선거
•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투자자 문의가 증가
• 예측시장은 하원에서 민주당 승리 쪽으로 더 기울었고, 상원은 접전 양상
• 통상적인 계절 패턴은 선거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고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하는 흐름
• 분점 정부가 되면 실질적인 입법·정책 변화는 작을 전망(대외·무역 정책 변동성은 지속 가능)
• 민주당 압승 시에는 AI와 암호화폐 등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로 통상적 패턴이 반대로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
7. 달러 완만한 반등
• Fed의 금리 인상과 매파적 커뮤니케이션이 달러를 저점 구간에서 끌어올림
• 달러는 에너지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정제유 수출 금지가 시행되면 단기 추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음
•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FOMC가 금융여건을 크게 조이는 방향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으로 보며, 시장 기대 대비 미달 시 달러는 다시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음
• 아시아의 보다 강화된 환율 관리로 달러 움직임은 제한될 전망
• 고금리·고유가·고주가 환경은 엔화 강세에 우호적이지 않으나, BoJ의 다소 빠른 인상과 적극적 개입 등 국내 정책이 우호적으로 바뀌어 엔화는 약세보다 강세 여력이 더 크다고 판단
• 중국은 글로벌 교역 관계가 안정적인 한 위안화의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절상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위안 고시환율 강세가 가속됨
8. 결론 : 이전보다 뚜렷해진 상방 경로
• 3대 거시 요인의 리스크는 미해결이지만 가격에 더 뚜렷이 반영되면서 상방 경로가 이전보다 명확해짐
• 가장 단순한 경로는 유가·금리 우려의 일부 되돌림이며, 성장 가격이 견조하다는 점이 뒷받침
• 반대로 유가·금리 압력의 심화는 여전히 가장 큰 리스크이자 쉽게 상정 가능한 시나리오
• 거시 환경은 복잡하나 한동안보다 주식 비중 확대가 합리적이며, 옵션 시장 덕분에 보호 형태로 실행하기도 쉬움. 캐리 우호적인 환경도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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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증권 리서치
📮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9.30
10월 전략: 주식 비중 확대
(자료) https://tinyurl.com/4ufxkh34
9월 중순 이후 눈에 띄는 현상은 고금리에 둔감해지는 징후. 장기금리가 고점을 돌파하는 와중에도 나스닥 낙폭은 크지 않으며, 반도체 등 퀄리티 주식은 기술주 범주 내에 있음에도 오히려 상승
유가가 유발하는 비용상승형 인플레 기대에는 여전히 민감하지만, 성장이 뒷받침되는 실질금리 상승에는 적응 중. 과잉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이행하면서 고금리가 고착화될 수 있음. 그러나 과거 사례에서도 성장 > 비용(금리) 국면에서는 금리 레벨, 혹은 금리 상승 추세가 주가 추세에 영향을 주지 못했음.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비롯되는 유가가 추가적으로 급등하지만 않는다면, 위험자산은 고금리에 ‘적응’해나가는 그림
10월부터는 실적 시즌으로 시장의 중심 변수가 금리에서 실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기. 9월 기업 실적 이벤트가 부재했던 기간에 AI 산업 호재는 누적
고금리가 유발할 구축효과를 버틸 수 있는 산업으로의 쏠림, 숫자가 나오는 산업/기업에 압축 대응 필요. 충분한 성장이 나오고 고금리를 감내하며 자금을 조달해 투자하는 AI는 계속 숫자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보지만, 소비를 중심으로 하는 Non-AI는 계속 금리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견해
정리하면, 10월은 중간선거 및 유가 등 변동성 요인이 남아 있지만 노이즈에 하락하더라도 매수로 대응하자는 의견. 10월 시장이 반등할 수 있는 조건은 1) 유가 관련 이슈의 안정, 2) 시장의 초점이 금리에서 실적으로 이동하는 것
여전히 고금리 환경임을 고려할 때 숫자가 나올 수 있는 산업에 집중. 지금 숫자가 가장 명확한 산업은 가치주화 되어가고 있는 AI 인프라. 이 주변에서는 고금리에서도 계속 돈을 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함
* 메리츠 투자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063
Repost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외국인 보유 비중 역사적 저점, 한국 반도체의 저평가는 함정인가 기회인가? (골드만삭스)
•한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시장의 기대와 실제 상황 사이에 뚜렷한 괴리가 나타나고 있음. 외국인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보다 2.1표준편차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반도체 밸류에이션은 PER 4.7배에 불과.,반면 2027년 기술주 EPS 전망치는 최근 6개월 동안 122% 상향
•핵심 변수는 HBM 확대가 전통적인 DRAM 공급을 얼마나 압박해 메모리 업황의 호황 사이클을 연장할 수 있는지 여부. 향후 HBM 계약가격, DRAM 수급 상황,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률 변화 주목
>摘要:韩国存储芯片市场出现明显预期背离:外资持仓降至历史均值下方2.1个标准差,半导体估值仅4.7倍市盈率,但2027年科技板块EPS预期半年内上调122%。核心变量在于HBM扩张能否挤压传统DRAM供给、延长存储景气周期,后续需关注HBM合约价格、DRAM供需及厂商利润率变化。
1 063
Repost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매크로·리서치
AI 지출이 극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소프트웨어 지출 기업 중 유료 GPU 인프라를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이 2년 전 4% 미만에서 사상 최고치인 약 10%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증가세의 대부분은 AI 모델을 실행하고 AI 요청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파워에 대한 지출, 즉 모델 서빙 및 추론 관련 지출에서 비롯됩니다.
모델 서빙 및 추론을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은 이 기간 동안 2.4%에서 8.7%로 급증했습니다.
한편, 지출액 기준 상위 10% 기업이 모델 서빙 지출의 99.5%와 네오클라우드(특수 AI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의 99.0%를 차지합니다.
상위 10%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의 95.7%와 OpenAI 및 Anthropic 지출의 95.6%도 차지합니다.
AI 도입은 확대되고 있지만, 지출은 여전히 특정 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TheKobeissiLetter)
1 063
Repost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실전 퀀트(Quant MP)] 미국 중간선거 전후 필승 전략
▲ 미국 중간선거보다는 ‘계절성’
- 2000년 이후 여섯 차례의 미국 중간선거를 살펴보면, 9월 말부터 연말까지 S&P500 지수는 2018년을 제외한 다섯 차례 상승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3.6%를 기록
- 선거 1년 후에는 여섯 차례 모두 상승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9.1%. 2018년에는 집권 공화당이 하원 41석을 잃고 9월 말부터 연말까지 지수가 14% 하락했으나, 이듬해 연초부터 강하게 반등
- 집권당의 하원 의석수가 늘거나 예상보다 선전했을 때 연말까지의 지수 성과가 가장 우수. 의석수가 소폭 줄어든 경우에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의석수가 급감한 대패 사례에서는 성과가 가장 부진
- 다만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이듬해 상반기에는 강한 반등이 나타났으며, 대패 또는 승리 시나리오에서 반등 폭이 가장 컸음
- 현재 시장은 집권 공화당의 하원 의석수 5~15석 감소를 예상. 과거 대패 사례인 2010년 63석, 2018년 41석 감소와 비교하면 ‘선전 또는 보통 수준의 패배’에 가까워, 선거 결과가 주가에 큰 하방 압력을 주기보다 순항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
▲ 9월 말까지의 수익률과 평균 회귀
- 중간선거 전후의 지수 흐름에서는 선거 결과와 함께 9월 말 기준 연초 대비 수익률에 주목할 필요. 올해 S&P500 지수는 약 14% 상승해 중간선거 해 가운데서도 뚜렷한 강세를 기록
- 과거 9월 말까지의 수익률이 낮았던 해는 이후 연말까지 평균 +8.4% 상승한 반면, 수익률이 높았던 해는 평균 -2.1%를 기록. 연말과 선거 1년 후 성과도 9월 말까지의 수익률이 낮았던 해에 더 높았음
- 중간선거는 당시 지수 수익률의 평균 회귀를 넘어서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 올해는 연초 이후 상승 폭이 큰 만큼, 연말까지 상승세가 곧장 이어지기보다 내년 상반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반등에 초점
▲ 4분기 국내 스타일 전략도 평균 회귀
- 10~12월에는 기관의 북클로징, 벤치마크 복제, 성과 확정 수요가 커지면서 스타일별 성과 차이가 뚜렷해지는 경향. 특히 기관 순매수가 많았던 종목의 성과가 저조했으며, 이는 북클로징 수요의 영향으로 추정
- 4분기 성과 상위 스타일은 반도체·대형주·주가 낙폭과대·공매도 잔고 상위. 주가 과열·기관 순매수 상위·실적 상향 팩터는 상대적으로 부진
- 연말 평균 회귀에 유리한 팩터와 함께 현재의 고금리 환경을 고려해 높은 ROE를 핵심 알파 팩터로 판단
- 최근 과도하게 하락했던 반도체 소부장의 반등은 연말 평균 회귀 흐름에 부합. 다만 로테이션 장세인만큼 기술적 반등을 넘어 추세적인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
- 연말 장세에 적합한 종목군으로 한국전력, 현대로템, 현대차, 하이브, 한국금융지주, LG이노텍, LG씨엔에스, 크래프톤, 현대모비스, 대우건설, NAVER를 제시
▲링크: https://buly.kr/CM2ECXq
1 063
Repost from 알파 시그널
삼성전자 "2027년 HBM이 전체 D램 캐파 30% 잠식"... 공급 쇼티지 속 HBM ASP 121% 폭등 전망
* HBM의 D램 웨이퍼 점유율 30% 도달... 삼성 월 투입량 25만 장으로 40% 확대
- 삼성전자 김태우 부사장, 2027년 HBM이 전체 D램 업계 웨이퍼 생산능력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현재 약 20% 수준에서 급증, 로이터)
- 서울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월평균 HBM 웨이퍼 투입량은 올해 약 18만 장에서 2027년 약 25만 장으로 40% 가까이 급증할 전망
- HBM4E 양산 확대에 힘입어 내년 삼성전자 HBM 출하량 중 차세대 HBM4 제품군 비중이 올해 40%에서 80%로 확대 전망
* "웨이퍼 3배 소모"... HBM 확대가 범용 D램(DDR5) 공급 쇼티지 촉발
- 지웨이(ijiwei)에 따르면 HBM은 기존 범용 D램 대비 웨이퍼 면적을 약 3배(3x) 소모 (HBM 다이 1개 면적 ≈ DDR5 3GB 면적)
- HBM과 범용 D램이 동일한 선단 공정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고 경쟁하기 때문에, HBM 비중이 늘어날수록 범용 D램 공급은 2~3배 빠른 속도로 잠식
- 차세대 선단 노드 수율 개선 지연과 AI 서버 수요 폭증이 겹치며 메모리 전반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
* 제조사 가격 협상력 극대화... 2027년 HBM 블렌디드 ASP 121% 폭등 전망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공급 제약이 심화되면서 메모리 제조사들이 2027년 HBM 판가 인상에 강경한 입장을 고수
- 고부가 HBM4 비중 급증과 2027년 하반기 HBM4E 양산 본격화에 힘입어, 2027년 HBM 혼합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가 전년 대비 무려 121% 급등할 것으로 추정
HBM 다이 하나를 만드는 데 일반 D램의 3배에 달하는 웨이퍼 면적이 소모되는데, HBM이 전체 D램 공장의 30%를 집어삼키면 범용 D램(DDR5)은 시장에서 공급 부족에 직면할 수밖에 없음.
제조사들이 캐파 부족을 지렛대 삼아 가격 주도권을 완전히 틀어쥐면서, 2027년 HBM 평균 판매 가격(ASP)이 120% 넘게 폭등하는 등 메모리 업계의 역대급 초호황과 AI 메모리 인플레이션이 한층 더 극단으로 치달을 전망임.
https://t.me/alphasignal_now
1 063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HBM이라는 변수
여기서 한 단계 더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9월 2027년 HBM 가격 전망을 상향했고, 전체 DRAM 웨이퍼 투입량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6년 22%에서 2027년 3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 많은 웨이퍼가 HBM 생산에 투입되면 일반 DRAM의 공급도 빠듯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대목입니다.
시장은 메모리 업황의 정점을 우려하고 있지만, 오히려 HBM이 일반 메모리 사이클을 더 오래 끌고 가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업황 전망은 메모리 가격의 상승 여력을 뒷받침할 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마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HBM 공급 확대가 곧 메모리 사이클의 하락 전환을 뜻한다는 단순한 가정에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GLpUXzfKM
1 063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싼 데는 이유가 있는 걸까?
여기서부터 흥미로워집니다.
한국 기술주는 현재 선행 P/E 4.7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평균인 10.6배와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싸 보입니다.
하지만 메모리주는 이익이 정점에 가까울 때 항상 싸 보입니다. 지금이 수익성의 정점이라면 P/E의 분모인 이익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핵심은 지금이 정말 정점이냐는 것입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JgAXlqHJ5
1 063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실적 전망은 아직 정점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익 전망치는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한국 기술주의 2027년 컨센서스 EPS는 최근 3개월간 8%, 6개월간 122% 상향됐습니다. 순수 메모리 업종이 아닌 기술 섹터 전체의 추정치이지만, 이익 전망이 향하는 방향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시장은 이미 업황 정점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이익 전망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eGjKIglz2
1 063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아무도 들고 있지 않다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보유가 특히 낮은 곳은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코스피 반도체 업종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49.1%로, 역사적 평균보다 2.1표준편차 낮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종목들의 외국인 보유 수준은 대체로 평년 수준에 가깝습니다.
즉 외국인 포지션이 크게 비워진 곳은 정확히 메모리 업황의 정점 논쟁이 가장 뜨거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돼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Y57jA68Ly
1 063
Repost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OPENAI ARR, 700억 달러에 근접…기업 매출 2배 이상 증가 - Axios
Axios에 따르면 OpenAI의 연환산 매출(Annualized Revenue Run Rate, ARR)이 70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3분기 시작 이후 70% 이상 증가한 수준입니다.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는 부문은 기업용(Enterprise) 시장입니다.
OpenAI의 B2B 매출은 7월 이후 100% 이상 증가했으며, 기업들의 AI 도입 시장에서 Anthropic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습니다.
소비자 부문의 성장세 역시 여전히 강합니다. OpenAI는 2026년 3분기 한 분기 동안에만 2025년 한 해 전체에서 증가한 것보다 더 많은 매출을 추가했습니다.
https://x.com/wallstengine/status/2104939254942187640?s=46
1 063
Repost from 한투 中国 IT 이동연
<금일 주요 AI 기업별 이슈>
1. OpenAI
• 연환산 매출(annualized revenue) 약 700억달러에 근접. 3분기 초 대비 약 70% 증가.
• 7월 이후 기업 대상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성장 견인.
• 최근 모델 운영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빠르게 인하했고, 기업 고객 확대에 집중.
• 개발자들의 Codex 코딩 에이전트 수요 증가도 성장 요인.
• Anthropic이 Claude Code와 Cowork를 앞세워 기업 AI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으나, OpenAI의 최근 매출 가속으로 양사 매출 격차가 크게 축소.
• 동시에 14조달러 밸류에 최소 30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조달 추진. 목표 기업가치는 약 1.4조달러.
2. Anthropic
• SpaceX의 Nvidia 기반 AI 컴퓨팅 용량을 사용하는 계약 규모가 2029년까지 최대 84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IPO 투자설명서를 통해 공개.
• 단, 대부분 계약이 90일 전 통보 시 취소 가능해 845억달러 전액이 확정 지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기존 공개 내용은 월 12.5억달러, 최대 3년 계약으로 총 약 450억달러 수준이었음. 새로 공개된 최대 계약 규모는 기존 알려진 금액의 거의 2배.
• Anthropic은 향후 10년간 AI 인프라 구축에 최소 5,180억달러를 지출할 계획. SpaceX뿐 아니라 Google, Amazon, Microsoft 등 6개 파트너 포함.
• 연환산 매출은 7월 이미 65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추정치는 700억달러 이상.
3. Meta
•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를 중소기업용으로 확대. Slack, QuickBooks, Zoom을 비롯해 Asana, Notion, Canva, Box 등 다양한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연동.
• Instagram 비즈니스 계정, Facebook 페이지, Meta 광고 계정과 연결해 콘텐츠 및 광고 제작 가능.
• 현금흐름·재고 관리, 고객 커뮤니케이션, 재무 분석 등 중소기업의 백오피스 업무까지 지원.
• 기존 Business Agent는 WhatsApp·Messenger·Instagram에서 고객 질문 대응, 상품 추천, 예약 등 외부 고객 응대를 자동화.
• Muse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 내부 운영과 여러 업무용 앱을 하나의 AI 에이전트에서 관리하는 방향.
• Meta는 별도로 Meta Enterprise Platform 사업부도 출범시키며 AI 제품의 기업 판매 확대 추진.
• 광고 이외의 새로운 AI 기반 매출원을 구축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
[정리하자면 OpenAI는 연환산 매출 700억달러 + 1.4조달러 밸류 자금조달, Anthropic은 700억달러 안팎의 매출 런레이트 + 5,180억달러 규모 장기 인프라 계획, Meta는 방대한 SMB 고객 기반을 활용한 AI Agent 상용화로 각각 다른 방식의 스케일업을 진행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9/openai-targets-30-billion-in-new-funding-at-1-4-trillion-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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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KK Kontemporaries
어제 밤에 나온거지만 반도체 리서치 요약:
1/ Edgewater
삼성의 HBM4 생산은 HBM3e 출시 때보다 훨씬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이스 다이가 더 선단 공정에 있어 경쟁 우위가 있다고 보며, 이미 1c(gamma) 공정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MU)은 HBM4 적층 문제에 직면해 있어 Samex 장비 도입으로 해결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가격의 추가적인 급등을 고객들에게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4분기 유통 채널 가격은 DDR4와 DDR5 전반에서 15~25% 상승할 것입니다. DRAM 둔화가 나타나는 가장 빠른 시점은 2H27로 보이며, 낸드 플래시는 상황이 다릅니다. CY27 중반쯤 가격이 더 일찍 하락할 수 있습니다. 수요 파괴로 인해 지난 두 달간 SSD 및 UFS 구매가 둔화되었습니다.
2군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이제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구세대 제품을 다루는 소형 공급업체들은 CY27 이행률을 50%로 제시하고 있으며,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감안하면 큰 실망입니다.
삼성은 LP4x 지원을 CY28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하이닉스는 CY27 말에 EOL(생산종료)을 계획 중입니다. DDR4 증설을 하는 곳은 없으며, 마이크론의 증설은 아마존 및 미국 군수/항공/차량 OEM용으로 추정됩니다. CXMT의 D4 출력은 전량 중국 내수 OEM용입니다.
2/ Citi
최근의 HBM 사양 하향 조정(De-spec)은 수요 약화의 신호가 아니라, 타이트한 공급 상황 속에서 가속기 출하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로 판단합니다. 스케일아웃 AI 아키텍처, 지속적인 학습, 그리고 ASIC/GPU 채택 확대에 힘입어, HBM 비트 수요는 2027E에 전년 대비 +62% (752억 Gb), 2028E에 전년 대비 +69% (1,270억 Gb)로 급증하여 시장 예상치를 2배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 컨센서스 ~30% 대비)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수요를 크게 밑돌면서, 수급 불균형(S/D deficit)은 2027E -21%에서 2028E -36%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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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지난주 마이클 버리의 AI밸류체인 공매도 비중 증가 원인이 된 에이서 CEO의 메모리 수급 예측에 대해 언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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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600,000원) - 스팟코멘트 : 전략적 가치 재평가 기대
김동원, 2026-09-30
- AI 수요 최상단 직접 진입
- D램 가격,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강세 지속
- 에이서 (Acer)의 메모리 수급 전망은 비현실적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kyOTE0MzI1NjM2M0sucGRm&wInfo=a2hh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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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굿트레이더의 투자 조각모음(이슈,주요일정 체크)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월 하순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새로운 주주 환원책을 내놓을지에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