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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920 - APOC3 표적 조성물 및 용도 특허 출원…‘OLX706C’ 개발코드명 적시 - 2023년 한소제약과 옵션딜 에셋…GLP 독성시험 물질 합성 마일스톤 300만달러 수령 - 에로우헤드 ‘플로자시란’·아이오니스 ‘올레자르센’ 상업화 APOC3 주목 #올릭스 요즘보면 올릭스도 탄탄한딜들을 많이했네요 한소제약도 똘똘한 기업인데 진정성있게 개발해주네요 자본력도 갖추고 한국바이오도 질적으로 성장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릭스 커뮤니케이션실입니다. 올릭스는 금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관련 공시를 통해 주요 진행 사항을 공유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약 1,000억 원 규모의 미국 자산운용사 와이스의 배정분 납입이 예정대로 완료됐음을 안내드립니다. 해당 납입은 최근 시장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해외 투자자의 자금 집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올릭스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가 실제 자금 집행으로 이어진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은 국내 바이오기업 입장에서 의미 있는 수준의 재원으로, 저희 올릭스는 이를 바탕으로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과 글로벌 사업개발 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로레알 그룹 벤처펀드 볼드(BOLD) 배정분은 투자 의사나 투자 조건 변경에 따른 사안이 아니며, 단순 행정 절차상의 이슈로 납입일이 7월 10일로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벤처펀드 볼드의 배정분은 기존 발행조건과 동일하게 발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올릭스 공식 Telegram 채널: https://t.me/olix_official * 올릭스 공식 Youtube 채널: https://www.youtube.com/@OliXpharma

- 'OLX301A'의 전임상 연구논문이 지난 26일 국제학술지 'Molecular Therapy'에 게재. - 올릭스의 OLX301A의 임상적·사업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 발굴도 병행할 계획 - 염증 및 안압 상승 없이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하며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건성 황반변성의 일종인 지도모양위축(GA) 환자를 포함한 일부 환자에서 시력 개선(BCVA gain) 등 초기 효능 신호도 관찰 - 하반기 건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a상 진입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임상적·사업적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 중 https://www.mt.co.kr/thebio/2026/06/29/2026062911034613614

안녕하세요, 올릭스 커뮤니케이션실입니다. 올릭스의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 ‘OLX301A’ 전임상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Molecular Therapy(2025 JCR 기준 영향력지수 11.4)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OLX301A는 MyD88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황반변성의 질환 진행에 관여하는 염증 신호를 조절하는 RNAi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이번 전임상 연구에서는 망막 조직 내 분포와 MyD88 억제 효과, 망막 구조 및 시기능 보존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올릭스는 앞서 미국 임상 1상에서도 OLX301A의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일부 환자에서 시력 개선 등 초기 효능 신호를 관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문 게재는 전임상 및 임상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OLX301A의 하반기 건성 황반변성 임상 2a상 진입 준비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회사는 하반기 건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a상 진입 준비를 이어가는 동시에, 프로그램의 임상적·사업적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s://www.olixpharma.com/pr/news.php?ptype=view&idx=543&page=1&code=news * 올릭스 공식 Telegram 채널: https://t.me/olix_official * 올릭스 공식 Youtube 채널: https://www.youtube.com/@OliXpharma

BOLD 투자 이후 바로 나온 프레임워크 계약으로, 아마 이런 계약 및 L/O와 같은 가시성과들이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됨 +로 손톱과같은 피부모발에서 확장된 OASIS 플랫폼 입증으로 가치상승은 덤... 1. 프레임워크 계약 체결(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 즉 복수의 연구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 2. 피부·모발·손톱 건강 분야에서 아직 충족되지 않은 중요한 수요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3. 공동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비도 투자한다. 올릭스는 후보물질 발굴, 연구개발(R&D), 프로그램 관리 등 연구 전반을 주도

안녕하세요 디앤디파마텍입니다. 당사의 미국 자회사인 Neuraly 아담 벨(Adam Bell) 부사장이 지난 27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SOLAR Conference 2026' 행사에 참가하여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서는 旣허가 및 경쟁 제품과 비교한 조직생검을 통한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결과, MRE와 ELF score 등 비침습적 방법을 통한 섬유화 개선 효과, 지방간 감소, 체중 감소 및 혈당 조절 효과 뿐만 아니라 우수한 안전성 결과가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AI 기반의 qFibrosis를 통한 독립적인 평가에서도 섬유화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는 점과, qFibrosis라는 동일한 판독 기준을 통해서도 경쟁 제품 대비 우월한 섬유화 개선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복합적인 만성질환을 동반하는 MASH의 특성을 고려할 때, 빠른 지방간 감소 효과와 함께 섬유화 개선 및 기타 대사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자보페그두타이드의 복합적인 치료 효과가 주목 받았습니다. 한편 Neuraly가 참여한 '샤크탱크(Shark Tank)' 세션은 MASH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인 마젠 누레딘 박사와 나임 알쿠리 박사를 비롯해, MASH 관련 글로벌 빅파마의 고위급 인사로 구성된 패널 앞에서 임상 데이터와 개발 전략을 발표하고 심층 토론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빅파마 및 MASH 분야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던 만큼, 마지막 세션으로서 대미를 장식한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임상적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자보페그두타이드 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fatty-liver-alliance_can-a-liver-targeted-glp-1glucagon-dual-activity-7476725389193543680-unef?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COqVVkBojVtT9FOnudR9RZOz1MHuJZMGnc

리보핵산 간섭(RNAi) 기술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인 올릭스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선도기업인 로레알그룹(L’Oréal Groupe, 이하 로레알)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올릭스의 독자적인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분야의 심도 있는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입니다. 개발 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 건강을 위한 화장품 및 기타 혁신적인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뷰티 분야의 응용 제품이 포함됩니다. 양사는 지난해 피부 및 모발 재생과 노화에 초점을 맞춘 작은 간섭 RNA(siRNA)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시작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기존 협력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체결된 별도 계약으로, 협력 범위를 ‘손톱 건강’ 분야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후보물질의 공동으로 발굴을 시작함으로써 양사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로레알은 이번 계약에 따라 뷰티 과학 분야의 전략적·과학적 전문성을 제공하는 한편, 공동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비도 투자합니다. 올릭스는 후보물질 발굴, 연구개발(R&D), 프로그램 관리 등 연구 전반을 주도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프레임워크 계약은 기존의 협력과 달리, 복수의 연구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올릭스는 이번 계약이 다양한 타깃과 적응증에 자사의 ‘오아시스(OASIS)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활용 범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878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DD01'을 상용화할 의지가 강한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에 연내 기술이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반환하지 않아도 되는 업프론트(선급금) 규모가 중요한데, 자신 있는 임상 2상 결과를 얻은 만큼 한국 바이오산업에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거래를 해내겠습니다." - 현재 글로벌 기준에서 봤을 때도 상당히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개발될 수 있는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 - DD01은 서서히 약효를 보이는 다른 치료제와 달리 단 12주 만에 지방간 수치가 획기적으로 떨어진다는 점이 상업화 단계에서 상당히 큰 장점이 될 것 - 실제 의료 현장에서 MASH 치료제를 처방할 때는 생검 없이 의사 재량으로 처방하게 돼 있어 MASH 진행 단계를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의사와 환자 입장에선 빠르게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는 약을 선호할 것 - 사실상 실질적인 치료 옵션이 없는 간경화를 타깃해 TLY012를 개발하고 있다"며 "TLY012는 간 조직을 딱딱하게 만드는 콜라젠을 선택적으로 없앨 수 있는 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콜라젠이 없어진다고 F4단계나 간경화 상태에 있던 환자들의 간이 정상화되는 건 아니지만 F2~F3단계로 되돌아가고, 그 단계로 돌아오면 DD01이나 다른 MASH 치료제를 활용해 치료할 수 있다 - 직접 미국 임상 2상을 완주해 파이프라인의 몸값을 올리는 데 성공 https://naver.me/FSvRo5SK

✅바이오텍 ETF, 13개월 만에 거의 2배 — 자금이 몰린다 Barron's | 2026.06.26 1. XBI, 13개월 중 12개월 상승 월가의 바이오텍에 대한 기대가 실제 자금 흐름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대 규모 바이
✅바이오텍 ETF, 13개월 만에 거의 2배 — 자금이 몰린다 Barron's | 2026.06.26 1. XBI, 13개월 중 12개월 상승 월가의 바이오텍에 대한 기대가 실제 자금 흐름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대 규모 바이오텍 ETF 중 하나인 State Street SPDR S&P Biotech ETF(XBI)가 6월 한 달간 13% 넘게 오르며 1년째 이어진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미즈호의 헬스케어 담당 분석가 자레드 홀츠는 XBI가 최근 13개월 중 12개월을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으며, 6월을 포함한 3개월은 10% 이상 올랐다고 전했다. 2.자금 유입 규모와 펀드 수익률 2025년 5월 30일 이후 XBI에는 13억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고, 같은 기간 펀드 가격은 96.2% 급등했다. 홀츠는 바이오텍 섹터가 최근 몇 년간, 어쩌면 한 번도 이렇게 꾸준히 잘 거래된 적이 없었다며, 이런 모멘텀이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을 강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3. M&A가 핵심 동력 홀츠는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M&A 활동을 지목했다. 6월 22일 발표된 애브비의 어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 인수(109억 달러, 주당 135.11달러, 직전 종가 대비 49% 프리미엄)가 대표적 사례다. 어포지는 아토피 피부염·천식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5년간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임에도 이런 가격에 인수된 점이 장기 매출 스토리의 유효성을 보여준다고 홀츠는 설명했다. 그는 대형 제약사들이 이런 대규모 거래를 주도하는 모습 자체가 투자자들에게 "우리도 똑같이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레볼루션 메디슨(RVMD), 탱고 테라퓨틱스(TNGX) 등 췌장암 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의 최근 결과도 섹터 전반의 위험 요인 재평가에 영향을 줬다. 4. 결과 XBI는 금요일 2.5% 상승 마감했고, 2026년 누적 수익률은 27%를 넘어섰다. 📌 스몰인사이트 · 대형 제약사의 고프리미엄 인수가 이어지면서 바이오텍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 매출이 한참 뒤인 파이프라인 기업도 높은 가격에 인수되는 점은 시장이 단기 실적보다 임상·파이프라인 가치를 더 적극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 · M&A 발표가 잇따를수록 후발 바이오텍 기업들의 피인수 기대감이 추가 매수세를 유발할 가능성 This Biotech ETF Has Almost Doubled in 13 Months. Money Is Flowing In.: https://www.barrons.com/articles/biotech-shares-xbi-ff82f9cb

📌 코스피 vs 코스닥, 그리고 바이오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가총액 비율이 과거 2.5:1 근방에서 움직이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 지금 10:1을 향해 가는 그림은 단순한 ‘AI 반도체 프리미엄’,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부르기에도 조금 과도한 구간으로 보입니다. 이 비율이 맞다고 하는 쪽은 전닉의 미래 이익 추정치 PER로 지금보다 더 큰 비중을 코스피내에서 두 종목이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직은 추정치이고 오픈AI 상장 연기에도 흔들리는 산업임에 분명한데도 말이죠. 즉, 실물 수치가 4배 변한 결과라기 보다는 AI와 HBM, 닉전 반도체라는 단일 테마에 시장 전체가 과도하게 쏠려 있고, 나머지 대다수의 종목과 기업들에는 ‘무관심’으로 밸류가 매겨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닉전이 벌어들이는 영업이익과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을 나란히 놓고, “이 정도 시총은 정당하다, 시가총액을 더 장악해도 된다”는 논리를 숫자 자체로 반박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다만, 이 논리를 시장 전체에 확대 적용하는 순간, 전통 제조업이나 금융 등 만년 저PER 종목의 디스카운트 구조를 설명하는 논리가 참 빈곤해집니다. “AI 반도체가 아니라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섹터가 아니라서”라는 내러티브로만 설명이 가능해지니까요. 결국 지금 마켓은 이익 규모만이 아니라 ‘AI라는 스토리를 가진 반도체 캐시플로우’에만 정당(?) 또는 과도(?)한 밸류를 매기고 있고, 그 외의 가치는 숫자가 있어도 프라이싱에서 배제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일례를 들어 2조 가까운 금액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한미약품 주가를 보면 말이지요)   말 나온 김에 K바이오를 봅니다. 미국 나스닥 바이오는 구조적 상승 구간을 거쳐 신고가가 출몰하는 강력한 섹터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자본은 헬스케어를 다시 장기 성장 스토리의 일부로 편입하고 있다는 말이죠. 반면 이런 미국과 글로벌 바이오 시장과 커플링은커녕, 한국 코스닥 바이오는 ‘반토막은 기본, 1/3토막은 선택’이라는 체감이 지배하는 시장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이 괴리의 본질은 개별 기업의 파이프라인의 성과나 실적, 기술이전 성사 여부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전형적으로 ‘말삥만 치는 립싱크 정책 피로감’ 속에서 코스닥 전체에 씌워진 ‘바이오’ 디스카운트 레이블과 내러티브 부재에서 비롯된 문제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기이한 현상은 컨센서스가 확산되며 제자리를 찾아가게 마련입니다만, 고민스러운 지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음의 복리, 입니다. 반토막이 기본인 기업의 경우 숫자로 보면 -50% 이후 +100%, 즉 주가가 지금으로부터 2배 가야 겨우 본전에 이릅니다. 선택의 영역이라고 했던 1/3토막, -75% 이후에는 +300%는 나와야 원금 회복 수준이 되는 것이죠. “반토막 난 바이오는 2배 슈팅이 나와야 겨우 본전”이라는 말을 듣고 많은 분들이 “그 날이 오긴 오고?”라고 질문할 것 같습니다.   불과 작년인가요? 5만전자가 붕괴된 구간에서 시장이 선대회장까지 호명하던 공포의 바닥이. 그 이후 지금에 이르러 십 수년이 흐른 것도 아닌 지금에 이르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시총 레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한 표현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일가, 즉 오너가 역시 포함입니다. 지금 단계에 이를 것을 알았다면 상속세 납부를 위해 피 같은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 초반에 팔았을 리가 있겠습니까? 지금의 쏠림이 단기적으로는 더 극단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균형점을 향해 재조정될 수밖에 없는 하나의 국면에 불과합니다. 운이 좋아 수익을 많이 낸 분들이 계시다면 반대로 운이 없어 손실을 기록 중인 투자자도 있는 것이죠. 균형 회복이라는 게 코스닥 바이오 전 종목의 주가 회복을 의미하진 않겠습니다. 시장은 결국 1. 글로벌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모달리티와 데이터’를 갖고 있는 바이오, 2. ‘빅파마와의 딜 스토리’ 혹은 직접 ‘FDA 신약 승인 루트’를 가진 바이오, 3. ‘언멧니즈가 확실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정도에게만 다음 사이클의 리더십을 허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날이 오긴 오고?”라고 묻는 분이 계시겠습니다. 작년 5만전자에서 선대회장을 소환하던 시장이 지금의 시총 레벨을 넘어 업사이드를 컨센서스로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답은 뻔합니다.   네, 옵니다. 옵니다만, 내가 기다릴 수 있느냐, 내가 그 기업의 주주이냐는 다른 문제가 되겠습니다. 5만전자에서 지금 가격까지 전원주(이분도 팔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같은 분들 아니면 그 누가 지금까지 갖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수익을 다 챙기려는 시도가 주식시장에서 가능하긴 합니까? 코스닥 바이오 파이팅입니다. 당분간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코스닥 저평가 바이오 기업들의 탐방과 분석에 매진하겠습니다.

시장 조정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예측은 항상 틀릴 수 있지만 조정에 대응해야만 할 수도 있는 노이즈가 보여 코멘트드립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최근 노트에서 제가 6월부터 리서치를 하며 3차례 보고서(과열 청구서, 시장이 맞닥뜨린 첫 시험대, 기대를 증명해야 하는 시간)로 말씀드렸던 바와 동일한 뷰를 공식화했습니다. 즉 중국이 AI 운영 비용을 사상 최저로 끌어내리고 있음에도 빅테크의 지출 전망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고, 서구권 비용의 극히 일부로 프론티어 AI 개발이 가능해지는 순간 가장 많은 자본을 배분한 빅테크가 역설적으로 과잉투자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다는 경고입니다. 초대형 기관에서 이런 회의론이 돌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의 시선이 무조건적 믿음에서 의구심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일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동안 천문학적 Capex의 전제는 단 하나, 무한 수요였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주가 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압박은 이미 명확합니다. 무작정 투자를 늘리지 말고 속도를 조절하라, 과도한 투자로 현금흐름을 훼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내부에서 AI 인프라에 대한 과잉투자가 역으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시각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반대 여론은 전기료·수질 같은 민생 이슈와 결합하며 단기간에 몇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하반기 중간 선거를 앞두고 매크로와 정치가 동시에 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이번 고용 지표도 헤드라인은 양호해 보이지만 그 실체는 투잡 인구의 급증입니다. 인플레이션의 고통 때문에 억지로 일자리를 늘린 구조이며, 이는 향후 수요 둔화(애플 주가 하락)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빅테크는 매출 성장보다 가격 인상에 기댄 마진 성장으로 기형적인 EPS를 만들어왔는데, 수요가 꺾이는 순간 이 EPS 성장 논리 자체에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5월까지 강한 컨빅션 바이콜을 드렸던 이유와, 6월 들어 보수적 뷰로 돌아선 이유를 함께 말씀드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는 AI를 깊게 쓰는 헤비 유저입니다. 연초 클로드 소스코드 유출 이후 깃허브에 수천만 개의 레포지토리가 활성화되는 것을 보며 일반인까지 개발에 뛰어드는 광기의 현상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클로드 API로 에이전트 시스템을 돌려본 끝에 결국 호출을 포기했습니다.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에 DeepSeek V4 Pro가 등장했고, 조금의 엔지니어링만 거치면 클로드급 성능을 훨씬 저렴하게 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만 그런 판단을 한 것이 아닐 겁니다.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가 똑같이 생각하고 지출을 줄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Sakana Fugu, GLM-5.2 같은 가격 싸고 성능 좋은 모델이 쏟아지면서, 단일 랩이 독점적 차별성을 가져가기 어려운 상향 평준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 LLM이 가성비에서 중국 모델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물론 하드웨어 혁신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6월 24일 보고서의 본질은 시장이 AI 수익화의 진짜 숫자를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간극 조정이라는 것입니다. 거대 AI 랩들의 딜레마는 구조적입니다. 사모 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막힌 OpenAI(오늘 delay 기사화)와 Anthropic은 무리하게 IPO를 준비하고 있고, 상장 밸류를 정당화하려면 유저 수와 토큰 사용량 성장을 보여줘야 하니 가격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상장 이후에는 거꾸로 이익 성장을 증명(자본조달=증자)해야 하므로, 지금처럼 구독료 대비 과도한 사용량을 퍼주는 정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Anthropic이 6월 중순 조용히 막아버린 Fable5 유료 호출 정책이 그 전조입니다. 혜택이 사라지면 헤비 유저는 당연히 이탈(현재 Capex 전망 과도)할 겁니다.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수요 가정에 수렴합니다. 글로벌 IB들은 2027년까지 약 15GW의 데이터센터 증설을 가정합니다. 기가와트당 매출 100억~150억 달러를 적용하면, 올해 OpenAI와 Anthropic의 합산 추정 매출 약 600억 달러에 더해 내년에만 1,500억~2,250억 달러의 매출 증가가 수반되어야 이 Capex가 정당화됩니다. 현재 매출액 대비 2~4배를 성장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할 수 있지만 시장이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 이를 프라이싱할 것입니다. 결국 가격 경쟁, 헤비 유저 이탈, 아시아권 모델로의 대체가 겹치는 순간 이 성장률 가정은 통째로 흔들리고, 데이터센터 Capex를 떠받치던 빅테크의 투자 전제도 함께 흔들립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인프라는 깔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식시장이 그 장밋빛 베스트 시나리오를 너무 미리, 너무 한꺼번에 가격에 선반영했다는 데 있습니다. 현실의 진행 속도와 주가가 앞서간 기대 사이의 간극이 벌어졌고, 6월부터의 조정은 그 간극을 좁히며 숨을 고르는 과정이라는 판단입니다. 만약 위의 이슈가 구체화된다면 EPS 하향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디레이팅 구간에 들어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내 기존 AI·빅테크 주도주의 비중이 과도한 경우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현재 증시는 많이 빠졌으니 사야지 식의 버텀 피싱은 당분간 자제하는게 좋은, 소위 가성비 떨어지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방향성의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 올릭스(226950)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오늘 발간하는 기업분석 보고서는 RNAi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기업 올릭스(226950) 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회복과, 단일 섹터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 섹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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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릭스(226950)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오늘 발간하는 기업분석 보고서는 RNAi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기업 올릭스(226950) 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회복과, 단일 섹터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 섹터의 부활을 기대하며 본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투자자 여러분, 힘내십시오.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쏠림과 과도한 홀대 역시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RNA 플랫폼 현실화, OASIS 확장성 주목 - 투자포인트: RNA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 -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진화와 RNA 플랫폼 가치 부상 - OASIS 플랫폼 가치 현실화 구간 진입 - 비만을 넘어 피부·모발·안과·CNS로 확장 -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NR. 다만 업사이드 잠재력은 섹터 내 탑티어 📝보고서 보기: https://www.siresearch.kr/analysisreport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t.me/smallinsight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