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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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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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무대는 시작도 않았는데,
시장에서는 A가 조금만 잘하면 B, C는 망했다,
B가 또 치고 올라오면 A는 퇴물이고 C는 다 끝났다 망했다 식의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내러티브가 잘 워킹한다
시장이 뭐 그럴 때도 있는 거니까, 그 속에서 기회만 잘 찾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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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연초 이후 Claude의 성장세가 부각된 이후, 최근 들어 OpenAI의 코딩 어시스턴트인 Codex의 설치 건수도 동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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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수 변동성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모멘텀·성장·밸류 등 팩터 변동성은 202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해 시장 내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태
이는 시장이 전체적으로 급락하지 않더라도 내부에서는 리더십 교체와 포지션 언와인드가 매우 거칠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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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연기금 국내주식] 코스닥 투자 비중 10%까지 늘릴까…검토 단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908
9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규모는 5조8천억원으로, 국내주식 투자 규모의 3.7% 수준이다.
실제로 A 연기금의 경우, 현재 기준으로도 국내주식 투자금 가운데 코스닥 투자 비중은 2~3%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B 연기금도 코스닥 비중이 크지 않다. 기금 운용 벤치마크로 직접 운용 자금은 코스피200, 위탁 운용 자금은 코스피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로 위탁 운용 자금에서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하기 위한 차원에서 코스닥을 일부 투자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최근 들어 코스닥 비중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
공제회 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정부가 코스닥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코스닥 투자를 하고 있지 않던 기관들의 수급이 들어올 여지도 있다"고 기대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 내 부실기업이 퇴출되고 우량기업의 실적 성장이 부각될 수 있다면, 코스닥 지수의 왜곡 현상이 해소됨으로써 지수 전반의 리레이팅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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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tarcloud: Data Centers in Space — AI Goes Orbital (26.01.27)
✅ 문제의 출발점: 지상 AI 데이터센터의 구조적 한계
‒ AI 학습·추론 수요 급증으로 대규모·고전력 데이터센터 증설이 필수가 된 상황
‒ 모건스탠리는 미국 전력 수요 중 데이터센터 비중이 2026년 약 9%, 2030년대 중반에는 약 20%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
» 전력망 병목, 냉각 비용, 물 사용, 토지 인허가 문제로 지상 데이터센터 건설 난이도 급상승
» 지역 주민 반발과 정치적 압박이 확대되며, 데이터센터는 “물가·전기요금 상승의 원인”으로 인식되기 시작
‒ 반면 재사용 로켓 확산으로 우주 접근 비용은 장기적으로 구조적 하락 국면
‒ 지상 데이터센터 비용의 인플레이션 vs 저궤도 접근 비용의 디플레이션이라는 대비 구도가 형성됨
✅ Starcloud의 핵심 아이디어: “에너지를 보내지 말고, 연산을 옮긴다”
‒ 초기에는 우주 태양광을 지상으로 송전하는 모델을 검토했으나, 전송 손실로 경제성 부재
‒ 대신 전력이 풍부한 우주로 AI 연산 자체를 이동시키는 방향으로 전략 전환
‒ AI 연산은 향후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전력 수요원이기 때문에, 입지 이동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판단
‒ 이 접근은 ‘우주 태양광’보다 ‘우주 연산 인프라’가 현실적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함
✅ Starcloud는 어떤 회사인가
‒ 2024년 설립된 우주 데이터센터 전문 스타트업
‒ CEO Philip Johnston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McKinsey 재직 시절 우주 기관 자문 경험 보유
‒ 공동창업진에는 SpaceX, Microsoft, Airbus Defense & Space 출신 기술 인력이 참여
‒ 본사는 워싱턴주 레드먼드로, Amazon·Microsoft·Blue Origin·SpaceX 등 우주·클라우드 클러스터 인접
‒ 2024년 Y Combinator 참여, 대형 시드 투자 유치
‒ 2025년 11월 세계 최초로 궤도에서 AI 모델 학습에 성공한 기업이 됨
✅ 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두려 하나 — 기술적·물리적 장점
‒ 전력: 우주는 대기 손실 없이 거의 상수에 가까운 태양 복사 에너지 확보 가능
» 태양 복사량은 약 1,361W/m²로, 지상 태양광 대비 약 30% 이상 효율 우위
‒ 냉각: 지상 데이터센터는 냉각에 전체 전력의 최대 40%를 소모
» 우주는 대류 냉각은 불가하지만, 복사 냉각을 통해 열을 직접 방출 가능
‒ 지연시간: 최적 궤도 배치 시 글로벌 사용자와 수 ms 단위 연결 가능성
‒ 확장성: 재사용 로켓으로 kg당 발사 비용이 과거 대비 10배 이상 하락
‒ 리던던시: 전력망 장애, 지정학 리스크, 자연재해로부터 연산 자산 분산 가능
✅ 동시에 존재하는 근본적 장애 요인
‒ 방사선: 고궤도로 갈수록 태양입자·우주방사선 노출 증가
» 내방사 설계·차폐가 필수이며, 이는 중량·비용 증가로 직결
‒ 보안: 우주에는 소유권 개념이 없고, 위성 근접 정찰(RPO) 리스크 상존
» 대규모 우주 데이터센터는 새로운 군사·안보 표적이 될 가능성
‒ 열 관리: 대류·액체 냉각 불가 → 대형 복사 라디에이터 필요
‒ 유지보수: 고장 시 현장 수리 불가, 위성 단위 교체·중복 설계 필요
‒ 우주 파편: 1cm 이상 파편만 100만 개 이상으로 충돌 위험 급증
‒ 발사 비용 임계점: Starcloud는 kg당 약 500달러가 지상 대비 손익분기점이라 언급
» 이는 차세대 초대형 재사용 로켓 상용화 이후에야 가능
✅ Starcloud의 아키텍처 전략: 분산 → 단일 거대 구조
‒ 단기 전략은 수백 개 소형 위성을 광학 링크로 연결한 분산형 추론 네트워크
» 이는 유지보수·교체·리스크 분산에 유리
‒ 중장기적으로는 5GW급 단일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태양 동기 궤도에 구축
‒ 태양광 패널과 복사 라디에이터가 결합된 대형 구조물에
‒ 컨테이너형 GPU 모듈을 도킹 방식으로 추가·교체
‒ 주 구조물은 10년 이상 사용, 연산 모듈은 주기적 교체를 목표
✅ 기술 세부 구상
‒ 컨테이너형 연산 모듈은 전력·냉각·네트워크가 일체형
‒ 직접 액체 냉각 또는 침지 냉각 적용 가능성
‒ 랙당 약 120kW 전력 밀도를 가정
‒ 초대형 로켓 1회 발사로 약 40MW 연산 모듈 수송 가능하다는 가정
‒ 이론상 100회 미만 발사로 5GW급 연산 자산 구축 가능
‒ 지상 연결은 레이저 통신을 활용한 기존 위성망 연계
✅ 단계별 로드맵
‒ 2025.11: Starcloud-1 실증 위성 발사, H100 GPU 탑재 및 AI 학습 성공
‒ 2026년 말: Starcloud-2 상업용 위성 발사 예정
» Blackwell B200 GPU 클러스터, 상시 전력·저장·접속 제공 목표
‒ 2027년 이후: 분산형 추론 위성 네트워크 확장
‒ 2030년 이후: 초대형 로켓 전제 하에 GW급 훈련용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
✅ 파트너 및 경쟁 구도
‒ 파트너: NVIDIA, Google, Crusoe, Star Catcher, Mission Space 등
‒ 경쟁: Google(Project Suncatcher), Amazon·Blue Origin, SpaceX, Axiom Space, Aetherflux 등
‒ 빅테크와 우주 기업 다수가 동일한 문제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실험 중
💡 정리: 우주 데이터센터는 ‘아이디어 실험’이 아니라 전력 병목이 만든 구조적 선택지
» AI 연산 수요는 전력·냉각·입지 제약을 동시에 압박
» Starcloud는 연산의 위치 자체를 바꾸는 극단적 해법을 제시
» 단기 상업성은 제한적이나, 2030년대 이후 인프라 옵션으로 의미 있음
» 핵심 변수는 발사 비용, 방사선 대응, 보안 체계, 초대형 로켓 상용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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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도세는 지수·ETF보다 개별종목에 훨씬 집중, 전체 순매도의 70%가 개별종목 숏에서 발생
Goldman Prime Book 기준 미국 개별종목 숏 규모는 2016년 집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3.2시그마에 해당하는 극단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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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1월 대만 낸드 컨트롤러 공급 업체 Phison 매출액 10,451.6백만대만달러(+19.9% MoM, +189.2% YoY) 발표
- 지난달에 이어 역대 단월 기준 최고 매출을 재차 경신
- 1월 컨트롤러 총 출하량은 전년 대비 160% 증가했으며, 이 중 고마진·고기술 장벽의 산업용 컨트롤러 출하량도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해 모두 단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
- Phison CEO는 1월부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고급 스토리지 수요의 견조한 기반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
- 또한 NAND Flash 산업의 공급은 여전히 극도로 타이트한 상황으로, NAND 원제조사들이 CAPEX 및 증설 계획을 보수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수급 불균형은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평가
- Phison은 엔터프라이즈 SSD와 고부가가치 맞춤형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에 자원을 우선 배분해, 데이터센터 및 AI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 구조 강화를 추진할 방침
-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조기 양산 논의와 관련해, Phison CEO는 초기 수율이 낮은 현실을 감안할 때 중국 내 거대한 내수 수요를 충족하기에도 아직 역부족이라는 입장을 표명
(자료: Phsion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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