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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회색인간의 매크로 투자 카페 공개 채널입니다 채널에서 전달하는 어떠한 정보도 정확함을 보증할 수 없으며, 투자의 근거로 활용하셔도 1%도 책임지지 않으며, 종목 이야기는 잘 하지도 않지만 하더라도 제가 보유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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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비, 혹은 가성비에 대하여

0. 알바트로스님의 글과 윌리엄 오닐의 서적이 유행하면 추세추종에 대한 관심사가 역대급인듯 합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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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의정 갈등의 본질은 세대 갈등이다.

요즘 페이스북에서는 김난도 교수가 영피프티라는 신조어를 밀다가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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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미국 경제 전망 2024-26년도 미국 경제 전망: 황금빛 활주로 전망: '노 랜딩' 확률이 날로 증가 2026년까지의 전망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둔화되고 있지만 냉각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제는 긍정적인 공급 충격과 서비스 부문의 노동 수요 증가로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경착륙을 피했으며, 2026년 말까지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장은 완만해지지만, 소비는 여전히 튼튼할 것 성장은 고용에서의 보정 효과가 사라지고 재정 및 비즈니스 투자 흐름의 기여도가 둔화됨에 따라 2.0%로 완만해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소비자가 경제를 안정적인 확장 상태로 유지할 충분한 회복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용에서의 보정 효과는 2025년까지 연장될 것 서비스 고용에서의 보정 효과는 2025년 중반에서 후반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에는 월평균 216,000명의 고용 증가를, 2025년에는 156,000명, 2026년에는 125,000명의 고용 증가를 예상합니다. 실업률은 4.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50년간 최저 수준 근처를 유지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하락세의 난기류 미국은 2024년 초 인플레이션 공포를 겪었지만, 최근 데이터는 이를 재확인하며 분해(소멸)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수요 측면에서의 효과로 인해 더 큰 고용과 지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6년까지 인플레이션이 2.0%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연준 정책: Higher For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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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오렌지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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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200만 명인들 소아과 하겠나" 이국종 작심발언

"의대생을 200만 명으로 늘린들 소아과를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국종 대전국군병원장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관련해 "의사는 강의식이 아니라 선후배 간 1대 1 도제식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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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신이라 불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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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Tactical Flow-of-Funds - July first half- Blow off Top - 2024년에도 롱 모멘텀, 대형주, 미국, 방어적 성격의 ETF로 자금 이동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으며, 24년에도 매일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액티브 집중도 규칙을 고려한다면, 이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임. - 또한 미국 기업들은 24년에 자사주 매입량이 역대 최고를 찍을 것으로 기대. 1분기 매입 규모는 이미 분기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음. 지난 5년간 S&P500 기업들은 4조  8천억 달러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연간 약 1조 달러 매입을 해왔음. - 미국외 세계/ 유럽/이머징의 혼란이 미국 시장으로 다시 자금 유입을 만들고 있음. $1를 글로벌 주식에 할당하면 69센트가 미국 주식으로 할당되어 기록적인 국가비중을 차지하게 됨. 미국 채권지수 가중치 역시 글로벌 채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 수준임. 이러한 지수 흐름은 소형주, 가치주 또는 시크리컬 주식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 - 코로나 이후 새로운 리테일 트레이더들은 0DTE 욥션, AI 옵션, 빅3, 빅10, 주식 분할, 레버리지 단일 종목 및 섹터 ETF, 밈 게시판를 통해 계속해서 레버리지를 찾고 있음. 이 가계 집단은 미국 전체 자산의 60%를 차지하며, 헷지펀드는 2%를 차지함. - 내재 변동성은 명목 기준으로는 역사상 가장 낮지만 "2024 S&P 500"(즉, NVDA, 반도체, 빅3 등)의 새로운 최고 가중치를 조정하면 변동성은 새로운 사이클 최저치를 기록했음. 일일 Vol Selling 프로그램의 압도적인 공급이 매수 수요를 크게 초과하고 있음. - 이러한 수급으로 인해서 미국 증시는 7월 첫 2주간 신고가를 만들 확률이 높다고 봄. - 오늘 일어날 만기는 단일 스톡옵션의 명목 금액이 8.700억달러에 달해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 이 중 절반은 만기 후 청산될 것으로 예상. - 금일(S&P 분기, FTSE, STOXX, NDX, ETF 리밸런싱)과 다음 주 금요일(러셀 지수)은 전통적인 자산 운용사들이 초과 거래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전술적으로 포지션을 거래하는 등 폭발적인 거래 세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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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숏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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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두 분기 연속 하락은? 시황맨 2010년 이 후 코스닥이 두 분기 이상 연속 하락한 경우는 4회뿐입니다. 2011년 2 ~ 3분기, 2016년 4분기 ~ 2017년 1분기, 2019년 2~3분기, 2022년 1 ~ 3분기. 올해 2분기 현재 코스닥 지수는 -5.6% 하락한 상태인데. 재료 상으로는 금리가 중요합니다. 2011년을 제외한 세 번의 경우는 모두 미국의 기준 금리가 인상되는 국면 혹은 인상 후 높아져 있는 시기였습니다. 7월 이 후 코스닥이 살아나려면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즉, 여름에 나오는 물가 추이가 중요하겠죠. 최근 클리블랜드 Inflation Nowcasting 자료를 보면 5월 PCE는 헤드라인, 근원 모두 0.1% 정도. 6월은 0.1%, 0.2% 정도로 책정되어 있긴 합니다. 저 정도 나오면 금리인하가 다시 이슈가 될수는 있을 겁니다. 여하튼 금투세 이슈,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시기가 생각보다 늦어지면서 우리나 미국 모두 중소형주들이 약한 편입니다. 다만 3분기에는 부분적이든 전체적이든 풀릴 가능성도 있으니 이럴 때 종목들 잘 추려두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말 나온 김에...기술적으로는 20 선이 중요합니다. 대략 830 정도 되는데.. 이 위치에서 잘 막아내는지도 한 번씩 체크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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