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AI 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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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고용: 일희이비(一喜二悲)
경제/자산배분_방인성(PhD)
▷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9.2만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을 대폭 하회. 1월의 서프라이즈를 고스란히 되돌림. 지난 3개월간 비농업 부문 고용은 월 평균 6천명 증가, 6개월 동안은 월 평균 1천명 감소함.
▷ 실업률은 4.4%로 전월(4.3%) 대비 0.1%p 올라섰으며, 역사적 기준에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추세적 상승 여부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음.
▷ 업종별로는 의료(-2.8만), 제조업(-1.2만), 운수·창고(-1.1만), 정보(-1.1만), 연방정부(-1.0만) 등 다수 부문에서 동반 감소가 나타남. 사회복지(+0.9만)만이 소폭 증가해 낙폭을 일부 완충했으나, 고용 증가의 확산력(Diffusion)은 현저히 낮은 수준임.
▷ 특히 연방정부 부문의 감소세는 1월(-3.4만)에 이어 지속되고 있어, 정부 주도의 구조적 인력 조정이 하나의 추세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함. 정부의 연방 인력 감축(RIF) 정책으로 24년 10월 이후 누적 33만 명, 전체 연방 인력의 11%가 감소함.
▷ 최근 미국의 1월 PPI와 12월 Core PCE 물가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차 강화되고 있음. 여기에 미국-이란 간 전면적인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상회.
▷연준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2월 고용 충격에도 3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97% 내외로 사실상 동결이 기정사실화된 상태임(CME FedWatch 기준).
▷ 금주 주요 매크로 이벤트(2월 CPI, 1월 PCE물가, 4분기 GDP 등) 결과에 따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질 수 있음.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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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40993
* 걸프전때와는 다르게 미국은 산유국. 유가가 오르면 미국에게는 남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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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s ditch private credit funds on rising worries over bad loans
* 상장형 사모대출(Private Credit) 펀드인 BDC(사업개발회사)를 투자자들이 매도하고 있음. 부실채권 우려와, 대출 비중이 큰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로 사업에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 주된 원인. BDC는 NAV 대비 약 82%에 거래돼 2022년 말 이후 최대 할인폭을 기록함
* 하락은 2025년 9월 이후 연준의 금리인하로 변동금리 대출 수익이 둔화되고, First Brands·Tricolor 디폴트가 신용경계심을 키우며 시작됨. 최근 2주간 BlackRock, KKR, Apollo Global Management, Blackstone 등 주요 운용사에서 평가손 확대와 배당 삭감이 이어지며 매도가 재가속화됨
* “캐리 축소 + 신용비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점에서 신용사이클 초입 신호일 수 있음. 1) BDC 할인율, 배당 커버리지, 비상환(Non-accrual) 비중을 사모대출 스트레스 지표로 모니터링, 2) AI로 구조 변화가 큰 소프트웨어 레버리지 대출 익스포저가 스프레드를 재확대 혹은 유동성 프리미엄 상승시킬 수 있음을 경계해야함
Source: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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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s Against Blue Owl Hit All-Time High on Private Credit Fears
- 투자자들이 블루 아울 캐피털 주식의 공매도 포지션을 늘리고 있음. 올해 주가가 거의 3분의 1 가량 폭락했음에도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예상하는 것
- S3 파트너스 LLC 추정치에 따르면 블루 아울의 유통 주식 중 공매도 비중은 이번 주 사상 최고치인 14.65%까지 치솟음. 이는 지난해 12월 기록한 14.3%를 넘어선 수치임
-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다른 측정 기준에 따르면, 어제 종가 기준 블루 아울 유통 주식의 공매도 비중은 17.9%로 집계됨. 이는 지난 화요일 14.9% 보다 상승한 수치임
- EquiLend Data & Analytics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 블루아울 주식은 미국 주식 중 가장 많이 차입된 종목으로, 이는 투자자들이 해당 종목에 대한 약세 베팅을 얼마나 원하는지 가늠하는 지표. 뉴욕 시간 오후 2시 기준 1,900만 주 이상의 블루아울 주식이 차입됨
- EquiLend 솔루션 책임자인 낸시 앨런은 "최근 몇 주간 블루 아울에 대한 차입 수요가 뚜렷이 증가하고 있다"고 발언. 차입 주식이 전월 대비 46% 증가했고, 차입 금리는 266% 상승했다고 설명하며, 이를 "주식 차입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상당한 비용 상승을 시사하는 놀라운 움직임"이라고 평가함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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