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
Feedback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Открыть в Telegram

📈 Аналитический обзор Telegram-канала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Канал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viewofdata) языкового сегмента Корейский является активным участником. Сейчас сообщество объединяет 12 864 подписчиков, занимая 9 495 место в категории Технологии и приложения и 388 место в регионе Южная Корея.

📊 Показатели аудитории и динамика

С момента создани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демонстрирует стремительный рост, собрав аудиторию из 12 864 подписчиков.

Согласно последним данным от 05 ок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казывает стабильную активность. За последние 30 дней изменение числа участников составило 588, а за последние 24 часа — 1, при этом общий охват остаётся вы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икации: Не верифицирован
  • Уровен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ER): Средний показатель вовлечённости аудитории составляет 15.15%. В первые 24 часа после публикации контент обычно набирает 8.38% реакций от общего числа подписчиков.
  • Охват публикаций: В среднем каждый пост получает 1 949 просмотров. В течение первых суток публикация набирает 1 078 просмотров.
  • Реакции и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поддерживает контент: среднее количество реакций на один пост — 0.

📝 Описание и контентная политика

Автор описывает ресурс как площадку для выражения субъективного мнения:
“https://t.me/+MEDQGL-sFfIzNDg1”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й частоте обновлений (последние данные получены 06 октября, 2026) канал поддерживает актуальность и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охвата публикаций. Аналитика показывает, что аудитория активно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контентом, что делает его важной точкой влияния в категории Технологии и приложения.

12 864
Подписчики
+124 часа
Нет данных7 дней
+58830 дней
Архив постов
※ AI 산업 병목 지도 심층 보고서 : 아홉 개의 층 (GPU/가속기 수욜과 첨단 패키징, 메모리, 광원/광통신 소자, 랙/PCB/커넥터, 전력반도체,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 전력설비, 송배전망과 계통연결, 냉각) 본 텔레그램에서 지금까지 작성하였던 AI 인프라 병목관련 게시글들(554건/58건)과 IEA, 로렌스 버클리국립연구소, WoodMackenzie 등 공신력 있는 외부 자료를 교차 검증하여 AI 산업의 병목과 관련된 내용을 AI를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병목이 반도체 였다면, 앞으로 어떤 지점에서 병목이 발생하고 다음에 어떤 곳으로 이동할 지에 대한 경로를 산업별로 정리하였습니다. ● AI 병목 지도 : 아홉 개의 병목 지점 ○ 목차 1. 핵심요약 2. 수요의 크기 : 얼마나 많은 전기가 필요한가? 3. 돈의 흐름 : 데이터센터 투자비는 어디로 가나 4. 병목 지도 : 아홉 개의 층 5. 병목은 어떻게 이동했나? 6. 칩/메모리/패키징 : GPU 옆이 아니라 GPU 아래 7. 광통신과 광원 : 모듈보다 그 아래층이 막혔음. 8. 랙과 PCB : 케이블이 병목이 되고, 기판이 병목을 떠안다 9. 전력 물리학 : 왜 800V DC여야 하는가? 10. 전력 설비와 계통 : 장비가 먼저 바닥났다 11. 전기요금 : 병목의 비용은 누가 내나 12. 부하 변동성 : 전력이 충분해도 안정적이지 않다 13. 냉각과 용수 : 열을 옮기는 것도 전력 문제 14. 원자재와 광물 : AI데이터센터 밖의 병목 (희토류, 구리 등) 15. 인력, 토지, 규제 : 기자재 밖의 병목 16. 시간표 : 무엇이 언제 병목이 되었나 17. 산업별 영향 분석 18. 텔레그램 원문 링크, 외부 자료 출처

※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내외부 전력구조를 중심으로 한) AI산업의 병목 구조와 이동 투자에 있어서 산업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주식시장을 넘어 사회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AI는 향후 수년 동안 주식시장을 이끄는 핵심 내러티브로, 큰 틀에서의 AI 산업의 구조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 AI 산업의 구조적 방향성 AI 산업 대략적인 구조적 방향성은 학습(LLM/생성형) → 추론(에이전트) → 피지컬AI(현실세계로 확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현재 AI 산업은 추론의 단계로 막 진입하였으며, 추론 시장의 확대로 인한 산업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상당기간 이 추론의 확대로 인한 관련 주식들이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피지컬 AI는 보편화 되기까지 공급망 문제(특히 중국의 관련 산업 장악력), 물리적 제약(기계공학은 컴퓨터공학보다 물리적 제약을 빠르게 극복하기 쉽지 않음) 등의 요소로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언젠가는 다가올 미래로 직접적이고 가시적인 시장확대(예, 실적)보다는 가야만 하는 방향성이라는 당위성 관점에서 이슈에 따라 테마적인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 AI 산업의 병목 이러한 AI 산업의 구조적 방향성에서 여러 분야에서 병목지점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많은 병목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AI산업에서 병목은 주식시장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이며, 앞으로의 병목 부분에 대한 예측은 향후 투자수익률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AI 산업의 핵심 병목은 GPU/HBM에서 CPU/범용메모리로 이어져온 반도체 병목이었고, 반도체 이후로는 이들 반도체(서버)를 돌릴 수 있는 전력 병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병목은 데이터센터 내외부 전력시스템(그리드관리, 온사이트발전, ESS/UPS/BBU, 냉각시스템 등), 광네트워크(CPO, 포토닉스 기술 등) 등으로 이어지고,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드론 등)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병목의 이동방향 속에서 반도체, 전력/전력기기, 네트워크/광통신, 데이터센터 전력아키텍처 변화로 인한 소재들의 변화 등 다양한 산업/소재/부품 들이 병목지점이 될 것입니다. 분산발전원(ESS, 연료전지, 디젤발전, 가스피커 등), 전력설비(변압기, 개폐장치 등), CPO/NPO, 광모듈, INP기판, CW 레이저 광원, SiPho, 전력반도체(SiC, GaN), 냉각판, 액침냉각, 희토류 영구자석 등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병목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중 대표적인 병목이고, 당면한 병목인 반도체와 전력에 관해서만 보면, ○ 반도체의 병목이동 한국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AI 관련 산업인 반도체를 보면, 바로 직전까지의 AI 산업의 병목은, 대규모 학습을 위한 엔비디아의 GPU와 이 생태계에 속한 SK하이닉스의 HBM, TSMC의 CoWoS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학습의 단계에서 추론의 단계로 이동하면서, 칩단에서는 메모리(eSSD, LPDDR, Nand 등)와 NPU, CPU가 최근 시장의 중심에 있습니다. 추론은 GPU 개수보다 ‘데이터를 어디서 얼마나 빨리 꺼내 쓰느냐’가 관건이라 메모리와 CPU 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메타의 Muse와 같은 에이전트 AI가 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면서 추론형 맞춤형 칩인 NPU/ASIC과 차세대 메모리인 CXL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즉, 병목지점이 엔비디아에서 엔비디아 바깥으로 확산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베라 루빈이 데이터센터에 본격적용 되기 시작하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아키텍처도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보여지는데(기존 48V에서 HVDC Sidecar/400V/800V 고압 DC로 변화), 이때 전력반도체인 SiC와 GaN의 수요가 폭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력 (AI 데이터센터의 외부) 현재 반도체 병목이 AI산업과 주식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면, 가장 당면한 병목은 전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력은 크게 AI데이터센터의 내외부로 나눠서 살펴봐야 하는데, 먼저 외부 전력이 먼저 병목이 될 것이고, 이후 AI데이터센터의 전력 아키텍처가 변화하면서 내부 전력 분야에서 많은 병목지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부 전력의 핵심은 그리드 연결입니다. 전력은 크게 발전, 송배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난 수년간 전력분야에서 발전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면 최근에는 발전보다 송배전과 운용(수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원전, 가스발전, SMR 등 발전원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최근 들어 전력에서의 문제는 발전 보다 생산된 전기를 어떻게 데이터센터로 연결할 지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도 앞으로는 발전 자체보다는 그리드 연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송배전, 변압기를 넘어 전력망의 효율적 운용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의 협력(AI관리연합), 그리고 테슬라, Sunrun, Renew home의 협력(데이터센터와 유틸리티에 16GW의 VPP를 통한 전력공급)을 통해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즉, 데이터센터 외부의 전력은 송배전을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적 부문(ESS, HVDC, 변압기 등)과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솔루션 부문(VPP, EMS 등)이 산업과 주식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내에서의 추론 비율의 증가로, 데이터센터의 극심한 부하변동성에 대한 이슈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부하변동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BTM용 ESS와 (VPP, EMS 등을 통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아키텍처의 변화, 800V DC) 데이터센터의 내부 전력 병목은 파급력 측면에서 시장에서 주목도는 매우 높을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을 적용한 서버 랙은 최대 600kW 수준의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고전압 DC의 적용 필수적입니다. 현재 베라 루빈은 일부 빅테크에게 초기 물량이 납품되기 시작하였는데, 2027년 또는 2028년에 본격적으로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 시기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아키텍처가 급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48V 전력아키텍처가 바로 800V DC로 가기 보다는 중고저압 Sidecar/중전압 일체형 HVDC 전원 아키텍처, +-400V DC 아키텍처, 800V DC 아키텍처 등 각기 다른 전력 아키텍처가 시차를 두고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존 데이터센터나 현재 지어지고 있는 데이터센터에서는 Sidecar 방식으로 고전압을 구현하고, 향후에는 아예 처음부터 고전압(800V DC)을 염두해둔 데이터센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센터 내부의 전압이 빠르게 높아진 다는 것입니다. 이때 BTM 전력설비, 광통신, 랙, PCB, 커낵터, 전력반도체, 냉각시스템 등 수많은 데이터센터 내의 설비 구조가 바뀌게 되며 반도체에 이은 다양한 산업에서의 거대한 병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좀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ESS, 슈퍼캐퍼시터, 실리콘 MLCC, 수직전력전달(VPD)를 위한 초고다층 기판, InP 기판, CW 레이저 광원, 희토류 영구자석, SiC/GaN 전력반도체, 액침냉각, AFCI SoC 칩 등 수많은 부품/소재단의 변화가 생길 것이며 주식시장에 있어 또 하나의 거대 내러티브를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 정지훈의 AI 투자강의 내용 중. AI 산업에서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개별 기업이 아니라, ‘병목의 위치’와 ‘이동 방향’임. 병목이 있는 곳에 가치가 쌓이고 병목이 풀리면 다음 병목으로 이동함. 2023 – 2024년에는 GPU 자체가 병목이었음. 2025년에는 병목이 메모리와 패키징으로 이동하였음. 이 구간에서 SK하이닉스와 TSMC가 가장 큰 수혜를 입었음. 2026년 들어 패키징 병목은 TSMC의 CoWoS 캐파가 4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완화되기 시작하였지만, 메모리의 병목은 계속되고 있음. HBM4E 16겹 적층이라는 기술적 도전이 남아있음. 2027년 이후의 병목은 에너지로 본격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칩이 더 많이 만들어 질수록 그 칩을 돌릴 전력이 더 필요해짐. GTC 2026에서 공개된 수치를 보면,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NCP) 전체가 이미 100만 개 이상의 GPU를 배포했고 이것이 소비하는 전력만 1.7GW에 달함. 이는 실리콘 병목이 풀리는 순간 에너지가 새로운 천장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함.

※ AI 데이터센터의 다음 물리 장벽으로서의 전력 전달 (800V 전환을 강제하는 물리법칙, 그로부터 이어지는 변환 아키텍처, 그리고 등장하는 전력반도체 소켓) Part. 2 ● Power Delivery As The Nex
+2
※ AI 데이터센터의 다음 물리 장벽으로서의 전력 전달 (800V 전환을 강제하는 물리법칙, 그로부터 이어지는 변환 아키텍처, 그리고 등장하는 전력반도체 소켓) Part. 2 ● Power Delivery As The Next Physics Wall in AI Datacenters. (From Vik’s Newsletter, 2026. 05. 06)   이 모든 문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 800V와 같은 더 높은 직류(DC)전압으로 전환하는 것임.   800V 전압 환경에서는 랙 내에 600kW의 전력을 공급하는 데 단 750A의 전류만 있으면 됨.   1) 1%의 전압 손실 예산(8V)를 적용하면 허용 저항은 8V / 750A = 약 11mΩ이 되며, 이는 마이크로옴 단위일 때보다 설계상 훨씬 더 넉넉한 여유 한계를 제공함.   2) 구리 버스바 역시 1인치 X 1인치 크기로 대폭 줄어들어도 1,000A까지 충분히 감당할수 있음. 버스바의 부피는 84입방 인치, 무게는 랙당 12.3kg으로 급감하여 훨씬 다루기 쉬워 짐.   3) 발열의 경우, 저항을 1mΩ(38μΩ 조건보다 25배나 나쁜 수치)으로 넉넉하게 가정하더라도 소실되는 전력은 0.56kW에 불과함. 이는 48V 환경(6kW)대비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므로 냉각 측면에서도 대처하기가 훨씬 수월해짐.   이 모든 수치들은 하나의 중요한 시사점을 보여줌. 즉, 칩 근처에서 낮은 전압으로 변환하기 전까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고전압을 유지해야 함.   광통신 분야에 CPO가 있다면, 전력 공급 영역에서 이에 상응하는 개념은 ‘부하점(PoL, Point-of-Load)이라고 부름. 그리고 그 중 특정한 구현 방식을 ‘수직 전력 전달(VPD, Vertical Power Delivery)’라고 명명함.   이 개념의 핵심은 전력이 실제로 사용되는 GPU 바로 아래에서 고전압을 저전압으로 변환하는 것임.   48V 또는 800V의 전압을 GPU가 필요로 하는 0.8V까지 정확히 어떻게 변환할 것인가에 모든 엔지니어링 역량이 집중되며, 바로 이것이 랙 단위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반도체 시장의 전체 경쟁 구도를 결정지음.   이상 고전압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하였으며, 다음으로 800V 또는 48V에서 GPU 코어 전압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강화(Step-down)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임.     ○ 변환의 단계 수 (Number of Conversion Stage)   모든 전력 변환 단계에서는 일정 수준의 전력 손실이 발생함. 따라서 가장 기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변환 단계가 적을수록 손실도 적음.   각 단계에서 97%의 변환 효율을 달성하더라도, 3단계로 이루어진 전력 변환기를 거치면 전체 효율은 약 91%(0.97 X 0.97 X 1.97)로 떨어짐. 각 단계의 변환효율은 입력과 출력의 실제 전업 값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단계의 효율이 동일해야 하는 것은 아님.   정리하자면, ‘단계가 적을수록 손실은 적고 효율은 높아진다’라는 매우 단순한 개념임.   그렇다면 왜 모든 전압을 단일 단계에서 한번에 변환하지 않는 것일까?     ○ 전압 레벨과 변환 비율 (Voltage levels and Conversion Ratio)   전압 변환의 각 단계는 일반적으로 완전히 다른 종류의 컨버터(변환기)를 사용함. 이는 도입되는 전력 변환 아키텍처에 따라 각기 다른 기업들이 각기 다른 비중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함. 출력 대 입력 전압의 비율과 실제 전압 값들이 회로의 위상(Topology, 설계구조) 선택을 결정 지음.   각 단계에서의 전압 레벨과 회로 설계 구조를 결정하는 제약 조건은 세 가지가 있음. 바로 절연 요구사항(Isolation requirements), 변환 비율 효율(Conversion ratio efficiency), 그리고 최종 단계서의 정밀한 전압 조정 필요성(Tight voltage regulation) 임.   1) 절연과 SELV 임계값 (Isolation and the SELV threshold)   SELV는 안전 초전압(Safety Extra-Low Voltage)의 약자임. SELV 회로란 정상 상태 및 단일 고장 상태에서 두 도체 사이 또는 도체와 접지 사이의 전압이 DC 60를 초과하지 않는 회로를 의미함. 이 임계값 아래에서는 사람이 직접 접촉하더라도 치명적인 전류가 흐를 가능성이 낮음.   하지만 이 임계값을 초과하는 회로는 사람이 만질 수 있는 모든 전기 도체로부터 ‘갈바닉 절연(Galvanically isolated)’처리가 되어야 함. 이는 주로 컨버터의 1차 측과 2차 측을 분리하는 변압기(Transformer)를 사용함을 의미함. (이 둘은 자기적으로만 결합되어 있을 뿐 입력에서 출력으로 연결되는 전선이 없어 갈바닉 절연 상태를 유지함)   이것이 바로 48V 및 54V 랙 전압이 존재하는 이유임. 이 전압들이 SELV 상한선 바로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임. 48V 버스바의 하위 단계에 있는 모든 요소는 절연 처리를 할 필요가 없음. 덕분에 컨버터에서 변압기를 제거할 수 있는 공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효율성 또한 1-2% 정도 올릴 수 있음.   아키텍처 관점에서 규칙은 단순함. 입력 전압이 DC 60V를 넘는 모든 변환 단계는 절연 설계가 적용되어야 함. AC 전원에서 48V로 변환은 절연되어야 하며, 800V에서 48V로의 변환 역시 절연되어야 함. 일단 48V 이하로 내려오면 추가적인 절연은 필요하지 않으며, 나머지 Chain은 비절연 컨버터로 구동됨.   절연 문제 외에도 두 가지 제약 조건이 더 존재하며, 이 조건들이 각 단계에 어떤 컨버터가 배치될지, 그리고 어떤 공급업체들이 그 소켓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지를 결정함.   이러한 제약 조건들과 이 조건들이 800V 아키텍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바로 투자의 핵심 아이디어가 담겨 있는 부분임.   https://www.viksnewsletter.com/p/power-delivery-as-the-next-physics-wall

※ AI 데이터센터의 다음 물리 장벽으로서의 전력 전달 (800V 전환을 강제하는 물리법칙, 그로부터 이어지는 변환 아키텍처, 그리고 등장하는 전력반도체 소켓) Part. 1 ● Power Delivery As The Nex
※ AI 데이터센터의 다음 물리 장벽으로서의 전력 전달 (800V 전환을 강제하는 물리법칙, 그로부터 이어지는 변환 아키텍처, 그리고 등장하는 전력반도체 소켓) Part. 1 ● Power Delivery As The Next Physics Wall in AI Datacenters. (From Vik’s Newsletter, 2026. 05. 06) AI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키텍처 변화 중 하나는 물리학적 한계에 의해 주도되는 변화들임. 구리 인터커넥트의 도달 거리가 결국 전력 손실로 인해 한계에 부딪힌 것처럼, 전력 공급(Power delivery) 역시 ‘저항’이라는 매우 유사한 제약을 가지고 있음.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밀도가 중요한 지표인 이유는 두 가지임. 1) 토지 사용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규모를 확장하는 데에는 지리적,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한계가 존재함. 이 한계치를 넘어서려면 여러 데이터센터를 묶은 다중 캠퍼스가 필요 해지며, 이는 인프라를 복잡하게 만듦. 2) 네트워킹 복잡성 (Networking Complexity) 구리 케이블만으로도 충분하도록 단일 랙에 가능한 많은 컴퓨팅 자원을 채워 네트워크가 포괄하는 물리적 거리를 짧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함. 서로 다른 랙이나 건물, 캠퍼스로 범위가 확장되면, 각 연결 단계마다 광통신 장비나 구리 인터커넥트용 능동형 전자 부품(Active electronics)이 필요 해져 전력 비용이 증가함. 고전압 데이터센터를 도입하는 것이 기존 시설을 개조하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음. 진정한 의미의 고전압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백지상태에서 완전히 새로 짓는 Greenfield 구축이 필요함. 이것이 바로 OCP의 Mt. Diablo와 엔비디아의 Kyber 랙 같은 초기 HVDC 아키텍처 구현에서 전력을 데이터센터 내부에 기본적으로 라우팅하는 대신 800V 전원 공급을 처리하기 위해 별도의 DC sidecar 랙을 두는 이유임.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의 본질은 전력이 GPU로 전달되기 전까지 전압을 ‘가능한 한 높게, 가능한 한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에 달려 있음. 전력을 어떻게 생성할 것인지, 전압을 어디서 변환할 것인지, 이를 위해 어떤 종류의 장치가 필요한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전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장 확장성 있는 접근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핵심임. 최근 Wood Mackenzie는 전동화(Electrification) 수요에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공급망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하였음. ON Semi의 CEO는 800V DC 랙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력 반도체 탑재량이 10배 증가할 것이며, 랙 외부의 전력 변환 과정에서도 추가적인 반도체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음. SemiAnalysis나 Citrini Research 또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배관(Power plumbing) 인프라가 실제적으로 수요의 명확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전력 물리학 전력 공급과 인터커넥트 사이의 유사성을 비교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함. 광통신(Optics)이 점점 더 널리 쓰이는 이유는 구리선의 ‘표피 효과(Skin-effect)’가 저항을 증가시키기 때문임. 표피 효과란 AC 전류가 전선을 통해 흐를 때 금속선의 전체 단면이 아닌 가장자리(표면)로만 치우쳐 흐르는 현상을 말함. 신호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 현상은 점차 심해짐. 반면 광통신은 빛이 유리 섬유를 통해 전파되므로 이러한 현상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음. 전자나 금속이 개입하지 않기 때문임. 구리와 광통신의 인터커넥트 물리 법칙이 우리에게 주는 결론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광학(빛) 영역에 머물게 하고, 칩에 최대한 가까워졌을 때 전기 신호(전자)로 변환해야 한다’는 것임. 이것이 바로 CPO(Co-packaged Optics, 공동 패키징 광학)의 핵심 원리임. 전력 공급 측면에서, 전기가 전력망의 송전선을 따라 흐를 때 역시 표피 효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함. 하지만 이는 송전 시 주로 100kV 대역의 고전압 선로를 사용함으로써 완화할 수 있음. 전압을 높이면 선로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전력 손실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임. 이렇게 송전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의 변전소에 도달해서야 비로서 중전압(10 – 30kV)으로 변환되며, 데이터센터의 서버 홀 내부에서는 400 – 480V의 3상 AC 형태로 분배됨. 이 AC 전력은 랙 단위에서 전원 공급 장치(PSU)를 거쳐 48V DC로 변환됨. 그런 다음 중간 버스 컨버터(IBC)를 통해 12V로 감압되고, 마지막으로 전압 조정 모듈(VRM)을 거치며 0.8 – 1V 수준까지 낮아져 최종적으로 칩에 공급되는 구조임. 랙 단위의 48V 전압 설정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 48V 전압 환경에서 600kW의 전력(P)을 공급하려면(엔비디아의 루빈 울트라를 수용하는데 사용되는 Kyber 랙의 정격 전력), 무려 12,500A의 전류(I)가 필요함. (P=VI) 이 정도 수준의 전류는 다음과 같은 심각한 파급 효과를 가져옴. 1) 저항 여유 한계 (Resistance headroom) 전력 공급 과정에서 전압 예산의 1%(48V의 1% = 0.48V)만 손실되어야 한다고 가정할 때, 랙의 PSU에서 부하까지의 총 허용 저항은 0.48V / 12,500A = 38 마이크로옴(μΩ)이어야 함. (R=V/I) 이는 버스바, 접합부, 커넥터의 저항을 모두 합친 수치여야 하므로 여유 공간이 전혀 남지 않음. 38 μΩ이라는 수치 자체가 이미 극도로 낮기 때문임. 2) 구리 무게 (Copper Weight) 버스바는 전류를 전달하는 두꺼운 금속 막대인데, 발열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1평방인치(sq. in)당 실질적으로 약 1,000A의 전류를 감당할 수 있음. 12,500A를 감당하려면, 7피트(약 2.1m)에 달하는 랙의 전체 높이를 따라 이어지는 구리의 단면적이 최소 12평방인치(예, 가로 4인치 x 세로 3인치)가 되어야 함. 이렇게 되면 랙당 구리 버스바의 부피는 약 1,000 입방 인치에 달함. 구리의 밀도를 입방 인치당 147g으로 가정하면 버스바의 무게만 랙당 147kg에 육박함. 이 정도 양의 구리가 요구하는 비용과 무게는 물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움. 3) 전력 소모 및 발열 (Power dissipation) 이 엄청난 전류로 인해 손실되는 전력(발열)은 I²R 공식을 따름. 즉, 전류가 선형적으로 증가하면 전력 손실은 그 제곱으로 증가한다는 뜻임. 12,500A의 전류와 38μΩ의 저항 조건에서 열로 소실되는 전력은 6kW에 달하며, 이를 식히기 위해서는 엄청난 냉각 인프라가 추가로 필요함.

※ 중국 에너지 플랫폼 업체(마이티엔 에너지)와 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 국내 업체들의 방향성   지금까지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의 사례를 통하여 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같은 국내 에너지데이터업체들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서 참고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영국, 스페인, 독일 등과 같은 국가들의 재생에너지 설치가 활성화되다 보니 에너지 신사업들이 이들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었고, 그러한 상황에서 ‘옥토퍼스 에너지’와 같은 글로벌 스타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전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선도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최근부터 중국의 자료들을 공부하면서, 중국의 에너지전환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이들 기업들의 비즈니스 구조가 한국의 관련 업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국의 산업 및 전력시장 구조가 한국과 매우 유사하고, 중국 정부의 정책(산업 및 수출 중심 정책)도 한국 정부의 정책과 닮아 있기 때문에 이들 중국 기업들의 에너지 비즈니스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참고하면, 한국 업체들의 근미래를 예측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은 지난 10여년 동안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하여 재생에너지 및 관련된 전기차 및 전력망, 전력기기 등의 산업을 육성하였으며, 현재 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이티엔 에너지와 같은 업체도 그 중 하나이며, 현재 중국에서 약 2조원 정도의 가치(현재 IPO 추진 중)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마이티엔 에너지는 가정용 ESS 운영을 위한 AI-EMS를 기반으로 ‘Fox ESS’, ‘Fox Cloud’ 등의 에너지 관리 플랫폼 업체로 가정과 더 나아가 공장 및 상업시설의 에너지를 관리하여 이들에게 전기료를 절감하고 더 나아가 전력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게 만들어 주는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와 사업적으로 매우 유사합니다.)   그리고 AI를 기반으로 AMI(스마트미터링), 마이크로그리드, VPP, EMS, V2G 등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술을 통해 B2C/B2B 에너지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축하였습니다.   한국의 누리플렉스와 그리드위즈 등의 업체들도 AMI, EMS, DR, VPP, V2G 등을 기반으로 AI 에너지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하고자 하고 있어, 마이티엔 에너지의 사례는 매우 좋은 참고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유럽과 중국이 그러했듯,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또한 필연적으로 에너지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데, 그 미래 방향성을 유럽의 옥토퍼스 에너지나 중국의 마이티엔 에너지 같은 선도 업체들을 통해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그리드위즈가 호남권 배전선로 사업자(배전망 ESS 구축)로 선정되었고, 누리플렉스도 부산 신평장림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ESS 및 지능형 전력망 운영)하는 등 정부의 재생에너지 및 AI 산업(메가프로젝트) 정책의 가시적인 수혜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에너지 데이터 및 플랫폼 사업(VPP, EMS, DR, V2G 등)은 재생에너지라는 축으로 빠르게 발전하였으나(유럽과 중국에서), 앞으로는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관리의 중요성으로 인해(미국과 중국에서) 또 다른 거대한 성장 엔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가 ‘AI 관리 연합(AEMA)’를 출범하여, AI데이터센터의 전력문제를 수요관리 측면에서 해결하고자 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테슬라, Sunrun, Renew Home이 미국 전역에 수백만 가정의 민간 분산자원을 통합하는 프레임워크(VPP)를 구축하여,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유틸리티 업체들에게 16GW의 전력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미국에서의 최신 움직임이 AI 데이터센터로 인해 에너지 데이터/플랫폼 사업이 AI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에너지 데이터/플랫폼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AI라는 거대한 두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중국은 재생에너지와 AI라는 두 축으로 인한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산업의 방향성을 가장 잘 참고할 수 있는 곳으로, 중국의 사례를 분석하는 것이 투자에도 유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마이티엔 에너지(麦田能源) : AI와 가상발전소(VPP)를 통한 가정용 에너지 관리의 혁신 (From eastmoney.com 2026. 09. 24)   중국 마이티엔 에너지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주징청(朱京成)은 “전 세계적으로 동적 요금제(Dynamic Pricing)와 전력 시장화(전력 거래의 보편화)가 보편화 됨에 따라 ESS가 단순한 ‘전력설비’에서 ‘스마트 자산’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 가정용 에너지의 최종 목표는 가상발전소(VPP)”라고 강조하고 있음.   마이티엔 에너지는 가정의 전력생산, 저장, 소비, 이동 등의 시나리오를 포괄하는 ‘태양광/ESS/충전기/히트펌프’를 포괄하는 통합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를 추진하는 업체로, AI-EMS 및 FoxCloud 2.0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AI 전력 요금 예측하고,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수익 최적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VPP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자산(특히 가정용)이 전력 시장 거래에 참여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업체임.   주징청 회장은 “마이티엔 에너지는 과거에는 장비를 팔았지만, 현재는 스스로 사고하는 가정용 에너지 시스템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적 요금제와 전력 시장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AI-EMS를 탑재한 하이엔드 제품의 침투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음.   기존의 EMS가 단순히 ‘부하 평준화(피크 컷, 저렴한 심야 전기를 충전해 피크 시간대에 방전)만 수행했다면, AI-EMS는 ‘요금 변동에 맞춰 유동적으로 대응’해야 함. 전력 요금 곡선을 예측하여 태양광 자가 소비, 배터리 충방전, 히트펌프 및 전기차 충전기의 작동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해야 함.   유럽은 이미 동적 요금제 시대로 진입하였음. 독일은 이미 전력 공급업체에 15분 마다 요금이 변하는 동적요금제 상품 제공을 의무화하였음. AI 요금 예측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 EMS의 침투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ESS는 ‘전력 설비’에서 ‘스마트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음. 그리고 그 한 걸음 더 나아간 단계가 바로 VPP(가상발전소)임.   현재 마이티엔 에너지의 EMS는 VPP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주요 전력망 스케줄링 인터페이스를 통합해 독일 Enpal 등 유럽 VPP 운영업체 플랫폼과의 연동을 지원하고 있음. 이는 먼저 단일 기기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백만 대의 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뒤, 마지막으로 가정 자산(태양광, ESS 등 가정용 분산자원과 EMS, AMI 등 솔루션)이 주파수 조정 및 전력 현물 거래에 참여하게 하는 것임.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전기 절약’을 넘어 ‘수익 창출’로 나아가고, 기업은 ‘설비 판매’에서 ‘에너지 자산운영’으로 전환됨.     마이티엔 에너지는 최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업체 중 하나임. S&P 글로벌 에너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티엔 에너지는 2025년 글로벌 가정용 ESS 시장 점유율 1위(출하량 약 3.5GWh, 점유율 약 9%)를 기록하였음. 2026년 상반기에도 글로벌 가정용 ESS 출하량 1위(InfoLink Consulting 기준), 유럽 내 가정용 ESS 시장 점유율 1위(EUPD Research 기준)를 유지하고 있으며, GGII ESS로부터 ‘2026 글로벌 가정용 ESS 브랜드 1위’ 인증을 획득하였음.     마이티엔 에너지는 AI-EMS 및 FoxCloud 2.0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 VPP 솔루션을 바탕으로, ESS 시스템, 계통 연계형 인버터, 전기차 충전기, 히트펌프 및 ‘마이티엔 클라우드’스마트 에너지 관리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즉, ‘태양광, ESS, 전기차 충전기, 히트펌프’를 포괄하여 모든 제품이 단일 EMS와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도록 하고 있음.   https://finance.eastmoney.com/a/202609243882860955.html

※ 영구자석 심층 보고서 : 21세기 산업의 숨은 병목 본 채널에 2023년 5월부터 최근까지 올라온 영구자석 게시물 238건과 미국 에너지부(DOE), 한국무역협회, 중국 증권사 보고서 등을 AI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심층 보고서입니다. ● 영구자석 : 21세기 산업의 숨은 병목 ○ 목차 1. 핵심요약 2. 영구자석이란 무엇인가? : 3세대의 역사 3. 영구자석의 등급 체계 4. 제조 공정 : 원광에서 완성품까지 5. 입계확산법 (GBD) : 중희토류를 아끼는 기술 6. 지리적 집중도 : 다운스트림으로 갈수록 깊어지는 중국의 장악력 7. 원료 광물별 특성 : 모든 광신이 같지 않음. 8. 응용분야별 심층분석 : 전기차 구동모터, 해상풍력 터빈, 로봇과 서보모터, 드론과 UAM, 인버터 가전과 엘리베이터 등 9. 휴머노이드 로봇 : 다음 수요 축이 될 것인가? 10. 영구자석 수요전망 : 응용처별, 용도별 11. 영구자석 가격동향과 비중국 프리미엄 12. 비중국 공급망 글로벌 플레이어 13. 미국의 정책 대응 14. 방산 : 사마륨코발트 등 15. 텔레그램 원문 링크

● 독일 TÜV 라인란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 (2026. 09. 30) Part. 3 ○ 계통연계 기술 발전 트렌드 1. 그리드 포밍(GFM) 제어 기술 1) 목적 : 인버터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하여 전력망을 능동적으로 지지하도록 함. 2) 핵심 성능 지표 : 관성 시간상수(T_A) 1 – 20s 가변 제어, 단락비(SCR) 1.1 – 20에서 안정 운전, 고장 단락 무효전류 응답속도 < 20ms 3) 5대 주요 제어 방식 (1) 드룹 제어(Droop Control) : P-f, Q-V 수주 제어로 무통신 병렬 운전, 관성 및 감쇠가 없어 강계통/소규모 마이크로그리드에 적합 (2) 가상 동기 발전기(VSG/VSM) : 동기기 운동방정식을 내장하여 회전 관성과 댐핑을 모의. 약계통에 적합 (3) 전력 동기 제어(Power Synchronization Control, PSC) : PLL 없이 유효전력으로 위상각을 직접 제어. 장거리 송전 연계에 유리 (4) 전압형 그리드 포밍(Virtual Oscillator Control, VOC) 발진기 원리로 전압을 직접 형성. 독립 운전 및 마이크로그리드에 적합 (5) 매칭 제어(Matching Control) : DC 링크 커패시터 전압을 동기기 회전속도에 매핑하여 별도의 파라미터 튜닝 없이 관성을 부여 4) 계통추종형(GFL) vs 그리드 포밍(GFM) 비교 1) GFL 전류원 특성, PLL 필수, 수동적 추종, 약계통(SCR<3)에서 불안정, 하드웨어 비용 기본 2) GFM 전압원 특성, PLL 독립적, 능동적 전압/주파수 형성, 블랙스타트 가능, 가상 관성 제공, 약계통 적합, 제어 복집 및 비용 15 – 20% 상승. 2. 신기술 토폴로지 1) 중고압 직결 캐스케이드 H-브리지 (Cascade Multilevel PSC) 0.4kV 승압 변압기 없이 배터리 랙을 직렬 H-브리지 모듈로 구성하여 6 – 35kV 계통에 직접 연결. 시스템 효율 92% 이상(기존 85 – 88%), 응답속도 <10ms, 변압기가 없어 풋프린트 30%이상 절감 2) AC 배터리 (교/직류 일체화) 배터리 랙 자체에 전력반도체를 융합하여 인버터 캐비닛 없이 교류를 직접 출력 DC 케이블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 DC 단락 화재 원천 차단 3) 반도체 변압기(SST) SiC 기반 고주파 링크 전력전자 변압기. 10kV AC를 750V/800V DC로 직접 변환(효율 97.5 – 98.5%), 부피 60 – 90% 감축, 차세대 데이터센터 및 초급속 충전소 적용 4)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VSC-HVDC) 전력전자 소자(IGBT)를 사용해 전류형(LCC)의 전철 실패(Commutation Failure) 리스크가 없으며, 해상풍력 및 약계통 연계의 표준 기술로 정착 5) SiC 전력반도체 도입 2025년을 기점으로 IGBT 대체 가속화. 스위칭 주파수 100kHz이상, 스위칭 손실 70 – 80% 감소, 효율 99% 이상 달성 3. 계통연계 기술 경로 1) 동기 발전기 vs 차세대 에너지 인버터 동기기 : AVR을 통한 자동 전압 유지, 거대한 회전체 관성(H), 대규모 고장단락전류 자연 분출, 블랙스타트 자생력 보유 인버터(GFL) : 전류 제한치로 인해 단락용량 제공 한계, 회전 관성 없음. 주파수 급변 시 PLL 락아웃(Loss-of-Lock)으로 연쇄 탈락 위험 2)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3단계 진화 계통친화형 (Grid-Compatible, 2011년 이후) : 전력망을 교란하지 않는 수준 (기본 무휴전력 역률 제어, LFSM-O 과주파수 출력 저감 계통지지형 (Grid-Supporting) 전력망을 지탱(FRT 고장지속운전, 전압/무효전력 동적 제어, FSM 주파수 제어, 고장전류 고속 주입) 계통안정형 (System-Stabilizing, 그리드 포밍) : 전압원 형성, 시스템 총관성 기여, 고조파 흡수 및 불평형 억제 4. 계통연계 응용 모델 V2G(차량-계통 연계), 가상발전소(VPP), 피크 컷/밸리 필링, 계통 주파수 제어(Fast Frequency Response), 수요반응(DR), PV+ESS+EV 일체형 충전소,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 그리드 포밍(Grid-Forming) 기술 1. 그리드 포밍 기술 핵심 요구사항 1) 8대 핵심 기능 (1) 전압원 특성 (Voltage Source Behavior) 정상/외란 시 내부 가상 전압원(테브난 등가)과 유효 임피던스로 동작. 전압 위상/진폭 변화 시 즉각적으로 전류를 자체 결정 (2) 전류 한계 시 클리핑 거동 (Current Limiting) 정격 초과 시 위상각을 유지하며 벡터 크기만 비례 축소. 최대 40ms 동안만 클리핑 허용 (3) 전압 위상 도약 (Phase Jump) 응답 위상각 점프 순간 내부 유기기전력을 유지하여 자연적인 과도 유효전류 분출. 10ms 이내에 이론상 최대치의 50% 이상 도달해야 함. (4) 전압 진폭 도약 (Magnitude Jump) 응답 계통 전압 급변 시 10ms 이내에 요구 피상전류의 90% 도달, 무휴전류 댐핑비 ≥0.3 (5) 주파수 변동 및 발진 감쇠 0.1 – 10HV 대역의 유효전력 진동에 대해 댐핑비 ≥5% 제공 (6) 가상 관성 (Virtual Inertia) 주파수 변화율(RoCoF)에 비례하여 동기기 회전체처럼 유효전력을 순시 주입/흡수 (7) 광대역 양(+)의 댐핑 임피던스 (Broadband Impedance) 100Hz – 2.5kHz 범위에서 임피던스의 실수부(저항 성분)가 양의 값(Passivity)을 유지하여 공진 증폭 차단 (8) 블랙스타트 (Black Start) 외부 전원 없이 무부하 가압 및 전압/주파수 자생 형성 (10%에서 100%까지 승압 10분 이내) ○ 대표 사례 분석 1. 스페인, 포르투갈(이베리아 반도) 광역 정전 사고 (2025. 04. 28) 1) 사고전개 계통내 강제 전력 발진(Forced Oscillation) 발생 → 급전원의 부적절한 제어로 전압 비정상 상승 → 1분 이내에 2,200MW 규모의 신에너지 인버터가 과전압으로 불시 연계 탈락 → 계통 잉여 무효전력 급증 → 전압 상승 + 주파수 하락의 치명적 양(+)의 피드백 루프 진입 → 프랑스 연계선 동기 탈락(트립) → 수 초만에 계통 전압이 460kV에서 1kV로 붕괴 → 수력/가스 화력의 블랙스타트로 18시간 만에 99.95% 복구 2) 시사점 및 교훈 신에너지 설비의 전압 임계치 도달 전 성급한 불시 트립 방지 및 엄격한 보호 정정 검증 필요. 무효전력 동적 보상 설비(STATCOM, 동기 조상기) 및 그리드 포밍 전원의 의무화 필요성 입증. 2. 미국 캘리포니아 CAISO ‘Duck Curve’와 ‘협곡 곡선’ 태양광 급증으로 낮 12시 순부하가 0 또는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협곡 곡선(Canyon Curve) 심화로 대규모 출력제어 발생 15.7GW 규모의 대규모 BESS 도입을 통해 주간 잉여 전력을 충전하고 일몰 후 3시간 급경사 랩프업 구간에 방전함으로써 순부하를 9.5GW에서 18.2GW 수준으로 평탄화 성공 3. 유럽 에너지 위기 이후 신에너지 전환과 계통 병목 러-우 전쟁 발발 후 가스 공급 축소로 전기요금이 15배 급등하자 EU는 REPowerEU를 통해 재생에너지 인허가를 가속화하여 2025년 태양광 64.2GW 증설. 그러나 배전망의 40% 이상이 40년 이상 노후화되어 심각한 계통 접속 지연에 직면함에 따라 ‘EU 전력망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송배전망 현대화에 대규모 투자 집중. 4. EU NC RfG 2.0 입법 동향 1) ACER 개정안 핵심 1MW 이상의 모든 신규 풍력, 태양광, ESS, V2G 전기차 충전소에 대해 동기기와 동등한 그리드 포밍(전압 형성, 관성 제공, 주파수 조절) 필수 탑재 의무화

● 독일 TÜV 라인란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 (2026. 09. 30) Part. 2 ○ 글로벌 전력망 구조 1. 전력망의 개념 1) 전력망 (Power Grid) 송전, 변전, 배전 설비와 선로로 구성된 전력 네트워크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원거리 수용가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인프라 2) 원거리 송전 시 승압의 이유 송전 전력 P=UI에서 전압(U)이 높을수록 전류(I)가 작아지며, 선로 손실 P=I²R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전압을 높여 전송 손실을 대폭 감소시킴. 3) 전력망 운영의 제1법칙 전기 에너지는 대규모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발전량과 부하 소비량은 매 순간 실시간 균형(Real-time Balance)을 유지해야 함. (주파수 및 전압 유지) 2. 전력망의 진화 1) 역사적 진화 1차 산업혁명(증기력) → 2차 산업혁명(전기화) → 에디슨의 중앙 직류(DC) 배전(1882) → 테슬라의 다상 교류(AC) 송전(1895) 1950년대 HVDC 상용화 → 1970 - 80년대 전력전자(사이리스터, IGBT) 혁신 → 2010년대 스마트그리드 → 2020년대 탄소중립 신형 전력시스템(그리드포밍, V2G 등) 2) 전통 전력망 vs 스마트그리드 중앙 집중식/단방향 조류/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양방향 통신/분산전원 수용/자동 복구/수요반응 중심으로 전환 3) 차세대 전력시스템의 본질 고비율 재생에너지 + 고비율 전력전자 설비 동기 발전기 감소로 인한 주파수 안정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드포밍(GFM)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 3. 전력망 구조, 시스템 구성 및 응용 1) 전압의 계층별 분류 초고압/특고압(UHV) : AC 1000kV 이상, DC +-800kV 이상 (국가 단위 간선망) 초고압(EHV) : AC 330 – 750kV, DC +-400 – +- 660kV (지역 간 기간망) 고압(HV) : 35 – 220kV(지역 내 송전 및 대규모 공장 공급) 중압(MV) : 1 – 35kV(도시/농촌 배전 간선망, 10kV/20kV) 저압(LV) : 1kV 미만(수용가 말단, 220V/380V/110V) 2) 전력 시스템 구성 요소 발전 시스템, 송전 시스템, 변전 시스템, 배전 시스템, 수용가 전력소비 시스템, 급전 제어 시스템 4. 글로벌 주요국 전력망 특성 1) 북미 : 120V(LV) / 1 – 100kV(MV) / 100 – 230kV(HV) / >345kV(EHV), 60Hz. 동부 주계통은 강하나, 풍력 연계 지역은 약계통 2) 중국 : 220/380V(LV) / 1 – 20kV(MV) / 35 – 750kV(HV) / 330 - 1000kV(EHV), 50Hz. 동중부 수전단은 강하나, 서북부 송전단은 전형적인 약계통 5. 차세대 에너지 급성장에 따른 계통 위기와 도전 1) 기술적 차원 전원 측 : 출력의 간헐성/변동성 심화, 동기기 감소로 인한 시스템 회전 관성(Inertia) 급감 전력망 : 인버터 기반 전원 급증으로 광대역 발전(Sub/Super-synchronous Oscillation)발생. 취약 계통의 전압/주파수 불안정 부하 측 : 전기차 및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충격성/맥동성 부하 증가, 냉방 부하 집중으로 최대 전력 피크차 심화 외부 환경 : 극한 기후(폭염/한파) 빈발, 제어 디지털화에 따른 사이버 보안 리스크 노출 2) 정책 및 시장 차원 재생에너지 보조금 일몰(그리드 패리티 진입), 송배전망 확충을 위한 투자 재원 조달 메커니즘 부재, 그리드 포밍 등 신기술 표준 부재, 국가별 Grid Code 파편화, 용량/보조서비스 보상 기전 미흡 ○ 전력망 기술 시장 조사 (TÜV 라인란드 설문 분석) 1. 향후 1 – 3년 가장 빠르게 성장할 발전원 태양광(69.2%) > 수소발전(11.5%) > 풍력(8.7%) > 핵융합(5.8%) > 수력(2.9%) 2. 전원 공급단 핵심 고려 요소 제어 및 예측 가능성(62.5%), 균등화발전비용 LCOE(57.2%), 투자수익률 ROI(56.2%), ESS 연계 용이성(48.6%), 전력망 친화성(48.1%) 3. 전력망 운영의 최대 기술적 난제 그리드 포밍 능력 부족(70.7%), 급전 운영 곤란(56.7%), 피크조절 능력 부족(53.4%), 시스템 회전 관성 저하(53.4%), 광대역 발진 리스크(40.4%), 단락용량 부족(25.0%) 4. 전력망 건설 핵심 솔루션 그리드 포밍 기술 적용(54.8%), 차세대 배전계통 구축(53.8%),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구축(46.2%), 신형 급전 체계 구축(43.3%), 주 간선망 최적화(42.3%) 5. 수요자원 참여 유도 시장 메커니즘 전기요금 차등제(84.6%), 관성 보상금 지급(50.5%), 피크 컷 지원(46.6%), 마이너스 전기요금(31.2%), 가상발전소 VPP(28.8%)

photo content
+2

photo content
+9

● 독일 TÜV 라인란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 (2026. 09. 30) Part. 1 ○ 글로벌 신에너지 발전현황 및 트렌드
+2
● 독일 TÜV 라인란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 (2026. 09. 30) Part. 1 ○ 글로벌 신에너지 발전현황 및 트렌드

photo content
+9

● 독일 TÜV 라인란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 (2026. 09. 30) Part. 1 ○ 서문 에너지 전환이 전례 없는 속도로 글로벌 전력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음. 태양광, 풍력, ESS 등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이 계속해서 급증하고, 여기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및 신규 부하의 폭발적 성장이 더해지면서 전원 믹스에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있음. 기존의 동기 발전기(화력발전 등)가 점진적으로 퇴출되고, 전력변환장치(인버터/컨버터)를 핵심으로 하는 신에너지 설비가 전력망의 주축으로 자리잡고 있음. 오랜 기간 대부분의 신에너지 설비는 계통추종형(Grid-Following, GFL) 모드로 작동하며, 동기 전력망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전압 및 주파수 기준에 의존해 왔음. 하지만 신에너지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약계통(Weak Grid), 고침투 계통, 단독운전(Islanding) 상황이 대거 발생하고 있어, 단순 계통 추종 기술만으로는 전력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라는 현실적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졌음.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리드 포밍(Grid-forming, GFM, 계통형성형) 기술이 개념단계를 넘어 실제 엔지니어링 구현 단계로 접어들며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음. TÜV 라인란드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전력전자 설비 시험/인증 분야의 기술적 노하우와 프로젝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를 발간하였음. 본 백서는 글로벌 신에너지 발전 추세와 각국 전력망의 특성을 시작으로 전통적인 계통연계 기술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리드 포밍 설비의 핵심기술특성, 핵심 지표 및 시험 요구 사항을 집중 분석하며, EMT 및 RMS 시뮬레이션 모델링의 기술적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음. 새로운 전력 시스템이 단순히 그리드 포밍 기술이 계통추종 기술을 전면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계통추종 설비와 그리드 포밍 설비가 공존하고 상호 보완하는 구조가 될 것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 그리드 포밍 기술은 신에너지 비중이 높은 전력계통의 회복 탄력성(Resilience)을 보장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필수적인 요구사항임. ○ 글로벌 신에너지 발전현황 및 트렌드 1. 태양광 발전 1) 글로벌 태양광 설치 현황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은 약 653GW 였으며, 2026년에는 648GW가 예상되고 있음. 태양광+ESS 프로젝트가 급증하여, 2026년 지상 발전소 프로젝트의 1/3이 ESS를 연계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현재 ESS 보급 속도는 급증하는 잉여 태양광 전력을 수용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함. 2) 2025년 글로벌 주요 태양광 시장 중국 : 공식 통계상 최소 349.8GW, 실제로는 최대 415GW 신규 설치로 압도적 지위 유지. 미국 : 신규 43.2GW. 모듈 단가 상승, 공급망 병목, 금리 상승, 트럼프 행정부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2025년 태양광 신규 설치량이 EU, 인도에 이어 글로벌 4위로 하락. EU : 약 65.7GW 신규 설치 인도 : 55.9GW 신규 설치 2. 에너지 저장장치(ESS) 1) 2025년 글로벌 ESS 신규 설치 규모 및 향후 전망 2025년 글로벌 ESS 신규설치 용량은 112GW/307GWh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YoY 48%) 중국이 54%, 미국이 16%를 차지 BNEF 전망에 따르면, 비용 하락, 재생에너지 확대, 의무 설치 정책, 데이터센터 및 EV 충전 등 신규 수요처 확대로 인해 2036년 연간 신규 설치량은 300G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2) 2025년 주요 ESS 시장 분석 미국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에도 불구 YoY 53% 성장. IRA 세액공제 관련 자국 공급망 요건 변경 전 ‘Safe Harbor’ 규정을 적용 받기 위해 13GW 이상의 개발이 가속화되었으며, 기 설치 용량의 증설(Augmentation) 수요도 본격화. 중국 : 글로벌 신규 용량의 50% 이상을 차지. 2034년까지 글로벌 신규 물량의 약 50%를 지속적으로 차지할 것으로 전망. 3) 글로벌 인버터 출하량 2025년 글로벌 인버터 출하량은 577GW(YoY -2%)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였음. 2026년에는 523GW로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 시장의 역성장(2025년 304GW로 YoY -5%)과 미국(2026년 YoY -22% 전망)의 세액공제 축소 여파 등이 작용한 결과임. 3. 풍력 발전 1) 2025년 글로벌 풍력 발전 시장 2025년 글로벌 풍력 발전 신규 연계 용량은 165GW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40% 증가하였으며, 누적 용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하였음. GWEC의 ‘글로벌 풍력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 신규 풍력 설치용량은 CAGR 5.2%로 969GW에 달할 전망이며, 2030년 누적 용량은 2,268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육상풍력이 여전히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상풍력은 조정기를 거친 후 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4. 전기차 1) 글로벌 전기차 현황 2025년 전기차(BEV + PHEV) 판매량은 2,100만대(YoY +20%)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7,500만대)의 1/4을 차지하였음. 중국이 글로벌 판매의 60%, 수출의 35% 점유. IEA 전망에 따르면, 2035년 글로벌 전기차 등록 대수는 5.1억대에 달하며, 전력 수요는 1,500TWh를 초과할 전망. 5. AI 데이터센터 1) 전력 소비 및 시장 현황 2025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485TWh(글로벌 전력 수요의 1.5%). 미국이 224TWh(46%), 중국이 117TWh(24%), 유럽이 72TWh(15%)를 차지 2030년에는 약 1,000TWh로 2배 증가하여 전 세계 전력 수요의 3%, 순증가분의 10%를차지할 전망. 특히 AI 전용 데이터센터의 소비량은 2025년 150TWh에서 2030년 465TWh로 급증. 평균 PUE는 2025년 1.38에서 2030년 1.29로 하락 예상 미국은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버지니아, 텍사스, 조지에 데이터센터 건설이 집중되었으나, 계통 용량 부족으로 뉴욕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프로젝트 승인이 중단되는 현상 발생 6. 글로벌 전력 수요 및 계통 연계 현황 2025년 글로벌 전력 수요는 2.8% 증가한 31,779TWh로 사상 최고치 기록 2026 - 2030년에는 전력 수요 성장률이 GDP 성장률을 구조적으로 앞지를 전망. 2025년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0,730TWh(33.8%)로 사상 처음 석탄 발전을 추월. 수력 41.35%, 풍력 27.96%, 태양광 25.89% 비중. 7. 계통연계 병목 및 효율화 방안 1) 계통연계 Queue 정체 전 세계적으로 최소 1,700GW의 재생에너지와 600GW 이상의 대규모 BESS가 계통연계 승인 대기 중. 이는 건설주기 불일치로 인해 발생. 송전망 확충 5 – 15년 VS 재생에너지 발전소 1 – 5년 / 데이터센터 1 – 3년 2) 연계 효율 개선 대책 용량 예약(Capacity Reservation) 및 피크 외 시간 전력 전송 첨단 그리드 기술 : 동적 송전용량 평가(DLR), 동적 변압기 용량 평가(DTR), 첨단 조류제어(APFC), 계통 위상 최적화(Topology Optimization), 송전 대체 ESS(SATA) 비확정 계통연계 계약 (Non-firm Grid Connection) : 전력망 혼잡 시 출력을 제어하는 유연 접속 계약 접속 우선순위 제도 개편(FIFO 탈피, 프로젝트 성숙도 중심 심사)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종합 분석 보고서 2026년 9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하기 위해 전력망 체계를 혁신하고자 하는 ‘5대 전략 9대 과제’ 정책을 AI를 통해 종합적으로 재구성하고 해석하여 만든 보고서입니다.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재설계 ○ 목차 1. 핵심요약 2. 정책배경 3. 현황 및 문제점 4. 해외동향 5. 5대 전략 9대 과제 6. 수치로 보는 5대 전략 9대 과제 7.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 호남권 집중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담보) 8. 산업별 영향 분석 9.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안보’ 이중 동력 10. 실행 리스크 11. 텔레그램 게시물 링크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로 인한 수혜 산업 분석 (이번 정부 정책은 결국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것임.) 1. ESS 및 VPP 사업자 (최대 수혜) 이번 정부의 정책에서 배전망 ESS 3GW, 변전소 보강 ESS 1.6GW, 송전망 보강 ESS 2.6GW로 총 7.2GW의 신규 ESS가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ESS는 그리드(송배전망 및 변전소) 잠재용량 증가와 운용 효율성 증대를 목적(전력망 유연화)으로 하기 때문에 ESS 공급자 뿐 아니라, ESS와 연계된 전력망 운영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지난 2026년 7월 10일, 호남권 지역에서 1차 배전망 ESS사업 수주(640MWh 규모)가 있었으며, SK이터닉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등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명시된 7.2GW의 대규모 전력망 유연화 사업에서 상기 업체들을 포함한 많은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ESS를 통한 전력망 유연화 사업은 VPP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 VPP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한화솔루션, LG CNS, 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 또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VPP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사업이 2027년 1분기에 시작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국내 VPP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태양광 개발 및 EPC 사업자 (수혜) 이번 정책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재생에너지 그 중 태양광 산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입니다. 계통 포화지역 태양광 3GW 추가 접속, 햇빛소득마을용 배전망 ESS 1.5GW, 호남권 태양광 수용량 20% 확대(+2.6GW) 등 태양광에 확대를 위한 직접적 정책 외에도,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의 시기를 조정하여, 확보된 여유 물량을 태양광에 재분배 하기로 하였으며, 기존 석탄/LNG(기저 발전-Must run 발전 제외) 보다 재생에너지의 급전 순위를 우선 반영하기로 하는 등 태양광의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급전순위 변경은 영남/강원권 18GW 등 전체 20GW의 재생에너지(주로 태양광) 수용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신성이엔지와 같은 태양광 모듈 업체 및 EPC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그리드 기술 및 솔루션/소프트웨어 사업자 (NWAs, 자율접속 관련 운영기술 업체들) 정부의 전력망 유연성을 위해서 기술적으로 NWAs(Non-Wire Alternatives, 신규 전력망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를 통해 망운영을 최적화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기존 변전소와 송전망을 ESS와 VPL(Virtual Power Line, 가상 송전선로)을 통해 보강하여 여유용량을 확대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는 ESS/VPL 운영, 출력상한장치, 계통 운영 최적화 소프트웨어 등 전력망 관련 소프트웨어/솔루션 업체들에게 수혜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표적인 업체들로는 누리플렉스와 그리드위즈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력기기 및 송배전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지투파워 등) 또한 큰 틀에서 수혜 볼 수 있습니다. ○ 결국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위한 정책임 시장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결국 이번 정책의 내면을 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정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책으로 인한 구체적인 실례 등도 대부분 호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용량 확대 또한 호남권 위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공급 및 전력망 안정화가 이번 정책의 실질적 설계 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정책을 통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정책적으로 담보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투자 리스크를 경감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호남권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좀 더 많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4.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 5.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 (5대과제)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4.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 5.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 (5대과제)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접속 기준 변경 1) 배경 : 신규 발전기 접속 검토는 기 허가 발전기 DB기반으로 수행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의 접속 시, 계통 운영상 수용규모 초과시 접속 불허 그 동안 재생에너지 접속 여부 판정 시, 재생에너지보다 급전순위가 낮은 기존 전통전원(석탄, LNG)이 신규 재생에너지보다 우선 발전하는 것으로 검토 그로 인해, 실 계통상 재생에너지가 선순위이나, 실 운영과 다르게 접속 검토 2) 방안 : 실제 계통 운영과 같이 재생에너지가 일반 화석전원보다 우선 급전으로 운전하도록 검토하여 접속 여부(가부)를 판정 계통검토 시, 발전기 우선 순서 : Must-Run 발전기 → 기존 재생에너지 → 신규 재생에너지(검토 대상) → 일반 석탄-LNG 순 3) 기대효과 영남, 강원권 재생에너지 수용량 약 18GW 증가 등 비수도권 20GW 증가 8. 접속제도 전면 개편 1) 배경 : 불확실성이 높은 사업 초기단계에 선착순으로 망접속권을 부여함에 따라, 허수 및 지연 사업이 전력망을 선점. 진성 사업은 대기 상태 지속 호남권은 대규모 해상풍력이 망을 선점(계통포화지역)하여, 단기 진입 가능한 태양광은 망 부족으로 접속 대기상태 지속 호남권 해상풍력은 2030년까지 15.8GW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약 3GW 실제 진입 전망 희소한 전력망에 대해 효율적 자원배분이 되도록 근본적 개편 2) 방안 : RPS 제도 개편에 맞춰 재생에너지 사업별 경제성, 공익성, 계통여건 등을 통합 평가 낙찰사업에 ‘고정가 계약’ + ‘계통 접속권’ 부여 ○ (5대과제)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9. 배전망 비용부담 제도 개선 1) 배경 : 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공용배전망 보강 시 초기 사업자에 비용 부과 후발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보강된 공용배전망 무상 활용 공용망 보강 필요 시,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 진입에 장애요인으로 작용 2) 방안 : 대부분의 태양광 사업자가 배전망에 접속함을 고려할 때, 공용 배전망 보강비용에 대한 합리적인 원칙 마련 추진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3.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 (5대과제)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1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3.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 (5대과제)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강화 1) 배경 : 허수사업 점검을 통해 전력망 접속권 회수 2) 방안 : 장기 지연 사업 시기 조정 및 이용계약 미체결사업 일제 정비 3) 기대효과 2030년까지 망 선점한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 시기 조정 발전허가 된 모든 물량에 대해 망 접속단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물량 정비로 확보한 여유물량을 후순위 태양광에 할당 6. 사업 이행율을 고려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 관리 (Overbooking) 1) 배경 : 재생에너지 특성상 각종 인허가 지연 등으로 사업지연, 취소 빈번 해상풍력은 일시적 뒷 단에서 망을 크게 점유함에 따라, 단기간 내 계통 여유가 있어도 신규 접속을 제한 2) 방안 : 재생에너지 계통검토 시, 불확실성이 높은 물량은 이행율을 고려하여 검토 3) 기대효과 호남권의 경우 허가단계에서 재생에너지 최대 2.4GW 추가 수용가능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2. ESS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 (5대과제)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2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2. ESS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 (5대과제)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추가접속 1) 배경 : 대부분의 태양광이 배전단에 접속(약 90%)되고 있으나, 태양광 여건이 좋은 일부 지역은 배전망, 변압기 포화로 추가 접속 제한 2) 방안 : 배전선, 변압기 포화선로에 ESS를 설치, 태양광을 추가 접속 재생에너지 발전력 평탄화 및 수급 안정화 2030년까지 계통포화지역에 태양광 3GW 추가 접속 (2026년 기준 0.5GW) 일반사업용 배전망 ESS 접속 1.5GW, 햇빛소득마을용 1.5GW VPP를 통해 ESS 설치/운영하고 계통운영 상황에 따라 충방전 수행 3) 향후 계획 햇빛소득용 ESS 및 배전망 ESS 사업(2차) 공무 (2026년 하반기) VPP 사업자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 (2027년 1분기) 4. 변전소, 송전망 비증설 대안 (NWAs) 1) 개념 : 유연성 자원을 활용하여 물리적 망을 보완, 망 운영 최적화 Non-Wires Alternatives : 신규 전력망 건설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 (변전소 보강) 정격용량 접속으로 인해 포화된 변전소에 ESS를 설치, 태양광 추가 접속을 허용 물리적 변전소 확충보다 단기간 내 가능 태양광 발전량 초과 시, ESS에 발전량을 일시 저장하고 밤시간 방전 (송전망 보강) 계통고장 대비 ESS를 설치하여 평시 여유용량 추가 활용 (VPL) VPL(Virtual Power Line) ESS를 설치하여 고속도로에 사고 대비 비상차선을 활용하는 개념 예) A선로 고장 시 인접한 B선로로 과도한 고장 전류가 흘러 평상시 A선로 송전용량을 제한하였으나, 인근 ESS 충방전으로 B선로 고장영향 최소화하여 A선로 송전용량 증대 고장 시 ESS 충방전을 통한 송전선로 과부하 해소로 안정적 전력공급 2) 방안 : 기존 전력설비 포화개소에 ESS설치, 재생에너지 추가접속 허용 (변전소 보강) 호남권 내 포화 변전소 중심으로 변전소별 ESS(약 40MW)를 단기간 내 설치(1.6GW 내외), 태양광 추가 접속허용 변전소 여유부지가 없는 경우, 배전망에 분산하여 배치 (송전망 보강) 융통량이 부족한 지역 내 송전망 보강 ESS(2.6GW)를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수용량 증대 추진 3) 향후 계획 12차 전기본/설비계획에 변전소, 송전망 보강 ESS 반영 (전기본 발표시)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1. 유연한 전력망 운영) ○ (5대과제) 유연한 전력망 운영 1. 접속대기 재생에너지 대상 유연접속 본격 도입 1) 배경 : 재생에너지
+1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1. 유연한 전력망 운영) ○ (5대과제) 유연한 전력망 운영 1. 접속대기 재생에너지 대상 유연접속 본격 도입 1) 배경 : 재생에너지(태양광)의 배전단 접속용량을 단계적으로 상향했으나, 여전히 배전선열적용량 한도 내에서 접속 허용. 변압기는 미상향으로 실질적 확대효과 제한적 2) 방안 : 접속 대기 중인 재생에너지 설비에 정식 접속 시까지 유연접속 허용 배전선로 최대 접속용량 상향 (14MW → 16MW) 한전 ADMS 시스템이 안정화 된 만큼, 변압기의 최대 접속용량을 50MW → 60MW로 일괄 상향 조기접속 기간 중 계통 포화 시, 유연접속 설비 대상 우선 제어 실시 3) 기대 효과 2027년 호남권 태양광 수용량(배전) 20% 확대 가능 (2.6GW 상향) 향후 재생에너지 주력 전원화에 맞춰, 재생에너지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계통 활용 2. 발전단 출력기준 자율접속제도 도입 1) 배경 : 태양광 전용 배전선로의 낮은 이용률(약 15%)에도 불구, 태양광 추가 접속을 위해서는 배전선로 신설 필요 2) 방안 : 재생에너지 상한출력을 기준(정격용량과 무관)으로 재생에너지 접속 허용 접속용량을 초과하여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되, 실제 계통에 공급되는 발전력은 ESS 등을 활용하여 일정 접속용량 기준 이내로 관리 발전사가 출력상한장치 또는 ESS를 활용하여 허용치 이내로 발전 3) 기대효과 태양광 기준, 배전선로 접속 설비용량 2 – 3배(최대 6배) 확대 가능. (단, 발전사업자가 설치하는 ESS 경제성 확보 가능 시) 민간 주도 ESS 설치를 유인하여 평탄하게 전력 공급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완화)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대책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09. 29) ○ 추진배경 1. 전기화,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 최근 발표된 AIDC, 반도체 산단 등 메가프로젝트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전력망 적기 구축이 시급 2. NDC 이행을 이해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필요 NDC 이행을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보급 및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이상 필요 주력 전원을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 3. 화석연료에 적합하게 맞춰진 전력계통은 한계 직면 그 동안 전통전원에 맞춰 일방향, 장거리 송전망 중심으로 전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계통 접속 체계가 관리, 운영되었음. 급증하는 재생에너지 설비는 소규모 분산, 간헐성이 특징으로 이에 맞춰 대한민국 전력망 시스템도 분산형 전력망으로 전환, 혁신 필요 ○ 현황 및 문제점 1. 계통 현황 전력수요와 발전설비의 지역 편중으로 송전망 확충 필요성 증가 (수요) 12% 면적의 수도권에 전체 전력수요의 약 40%가 집중 (발전) 재생에너지 등 신규전원은 비수도권 중심으로 대규모 진입 예정 예)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허가물량(누적) : 2025년 13GW → 2036년 58.6GW (송전망) 지역간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규모 송전망 보강 추진 중 (메가프로젝트) 향후 반도체 산단, AIDC 등 대규모 수요 비수도권 분산에 따라 전력수요 수도권 편중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참고 : 계통부족지역 내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조건> 태양광 접속(배전단) 위해 배전망, 변전소, 송전망 모두 여유 필요 통상 신규 배전선로는 1 – 2년, 변전소(154kV)는 6년, 송전선로(345kV)는 9년 이상 소요 풍력 등 송전단 접속 재생에너지는 배전망, 변전소 상관 없이 송전망 여유만 필요 보강에 장기간 소요되는 변전소, 송전망 포화가 일부지역 계통 부족 유발 2. 문제점 1) 경직적 제도 : 기존 화석 전원에 적합한 경직적인 접속제도 재생에너지 정격용량 기준으로 배전선로, 변압기의 계통접속 여부를 판단 일년 중 몇 시간 안되는 피크타임을 기준으로 접속 용량을 산정함에 따라, 대부분의 기간에는 망에 여유가 있어도 신규 접속을 제한 재생에너지 간헐성으로 계통 인프라 이용률과 재생에너지 설비 접속량 크게 제한 2) 비효율성 : 한정된 공공자원인 전력망의 비효율적 활용 전력망을 초기 허가단계부터 선착순 무상 배분하고 있으나, 상당수(해상풍력 등)는 장기지연(전력망 알박기) 전력망의 비효율적 활용 호남권은 해상풍력이 30년 이후 송전망을 선점하였고, 이로 인한 송전제약으로 30년 이전에도 태양광 접속이 제한되는 상황 발생 3) 망 건설 제약 : 신규망 건설에는 물리적 시간과 수용성 제약 발생 신속한 망 확충이 요구되나 신규망(345kV) 신규망 구축에는 9년 이상의 건설기간이 필요 보수적인 계통 운영으로 혁신기술, 유연성 자원 등을 활용한 기존 망의 활용도 증대 노력도 부족 ○ 해외 동향 및 시사점 1. 글로벌 현황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급증으로 기존 전력망의 용량 포화가 심화 2025년 기준, 글로벌 전력망 접속대기 물량은 2,500GW로 사상 최대치 기록 (재생에너지 1,700GW, ESS 600GW, 데이터센터 150GW 등이 전력망 접속을 대기 중) 2. IEA는 전력망 병목의 해결책으로 망 투자 필요성 확대를 강조함과 동시에 기존 전력망 수용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병행 전략 제시 2. 시사점 1) 단기적 병목 해소를 위해 계통 제도/혁신 필요 특히 비선로대안(NWAs) 기술도입 등 전력망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ESS의 선제적 확보 및 활용 다각화를 통해 계통 수용력 확대 필요 ○ 목표 및 전략 (비전) 재생에너지에 적합한 전력망 구축 (목표)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5대 전략과 9대 과제) 1. 유연한 전력망 운영 (1) 접속대기 재생에너지 대상 유연접속 본격 도입 (2) 발전단 출력기준 자율접속 제도 도입 2.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추가 접속 (4) 변전소, 송전망 비증설 대안(NWAs) 3.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강화 (6) 사업 이행률을 고려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 관리 4. 재생에너지 맞춤형으로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접속 기준 변경 (8) 접속제도 전면 개편 5.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9) 신규 발전사업자 배전망 비용부담 제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