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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기술기업들과 1조 3,750억 원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할 예정.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이 향후 5년간 2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칩 생산 협력 MOU를 체결했다는 언론 보도.
SK그룹이 엔비디아 등 미국 기술기업에 7,5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공급을 추진 중이라는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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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بدون متن... | 1 087 |
| 4 | 블룸버그: 백악관, 테더에 유리한 GENIUS 조항을 “레드라인”으로 불렀다
블룸버그는 협상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전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보 하인스가 해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 대한 GENIUS 법안의 3년 준수 유예기간을 유지하는 것을 백악관의 “레드라인”이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조항은 테더가 원했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하인스는 법안이 서명된 약 한 달 후 테더에 합류했다. 보도는 또한 최종 법안에 테더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지는 몇몇 조항이 포함됐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테더는 어떠한 특별한 혜택도 받지 않았고 부적절한 로비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 1 084 |
| 5 | DRAM·GPU·전력 맞교환: 구체적인 조건이 곧 나올 수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오늘 실리콘밸리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책실장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계기로 4GW가 넘는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젠슨 황, 샘 올트먼, 다리오 아모데이, 혹 탄과도 각각 별도 회동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방문에서 논의되거나 체결될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및 하이퍼스케일러에 HBM·DRAM을 공급하고, 이와 연계해 GPU 물량을 배정받는 구조
한국 자본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공동 투자하고, 전력 공급이 가능한 부지를 거래 조건에 포함하는 구조
구체적인 고객사와 부지, 한국 엔지니어링 파트너가 명시된 양해각서
전체적으로는 한국이 자본과 메모리 공급 역량을 제공하고, 미국 측이 부지와 전력, GPU 물량을 제공하는 패키지형 협력이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포괄적인 투자 약속이 구체적인 기업과 부지가 명시된 개별 프로젝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이 있습니다. | 18 424 |
| 6 | 일본은행, 다음 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유지할 예정: 소식통 - 니케이. | 1 208 |
| 7 | 한국의 정책수석이 삼성과 하이닉스가 새로운 장기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양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에 상당한 수치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1 046 |
| 8 | 최소 29개의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앱이 한국의 구글 플레이에서 새로운 다운로드를 할 수 없음
디지털 자산에 따르면, 코인마켓캡의 상위 50개 해외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중 최소 29개가 한국의 구글 플레이에서 더 이상 새로운 다운로드를 할 수 없으며, 여기에는 OKX, Bybit, MEXC, KuCoin, Gemini, Backpack, BitMEX가 포함됩니다. 구글은 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보관 지갑 앱이 현지 VASP로 등록되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이러한 제한은 구글 플레이에만 적용되며, 웹사이트나 애플의 앱 스토어에는 반드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링크 | 1 178 |
| 9 | 온체인 RWA 발행량과 볼륨, RWA에 특화된 뉴스를 매일매일 체크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어서 보고 있습니다.
https://onchainequity.io/
근데 ondo의 경우 온체인에서 스팟거래볼륨을 타겟으로 잡은건 아닌것 같아서 각 자산의 특징과 BM을 조금 더 알아보고 자세하게 리뉴얼하려고요, 거래소 비교도 api가 없어서 아직 안되네요
뉴스랑 볼륨정도만 체크하고 계세요 | 977 |
| 10 | 장도 안 좋은데 커피나 쏠게요 | 37 |
| 11 | OPPO와 vivo가 삼성전자의 3분기 메모리 가격 제안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당사자 확인이 없는 업계 보도라는 한계는 있지만, Nikkei가 샤오미·OPPO·vivo의 출하 목표가 메모리 부족과 원가 상승으로 최대 30% 낮아졌다고 보도한 점은 더 중요합니다.
단순한 가격 협상을 넘어 높은 메모리 가격이 스마트폰 생산량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장면은 2017년 말에도 있었습니다.
당시 DRAM 가격이 급등하자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삼성전자의 가격 정책에 불만을 제기했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삼성전자 측을 불러 가격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메모리 사이클은 바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DRAM 가격 상승률은 둔화됐지만,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필요한 물량을 계속 구매했습니다. 서버 DRAM 수요도 강했기 때문에 메모리 기업의 실적과 주가는 이후 수개월간 추가로 상승했고, 주가 고점은 2018년 5~6월에 형성됐습니다.
당시 흐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가격 저항
→ 모바일 가격 상승률 둔화
→ 서버 수요가 이를 흡수
→ 메모리주 추가 상승
→ 현물가격이 계약가격 아래로 하락
→ 서버 고객의 재고 조정
→ 계약가격과 산업 매출 급락
결국 2018년 사이클을 무너뜨린 결정적인 신호는 모바일 업체들의 항의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사이클을 떠받치던 서버 고객들이 구매를 미루고 재고 조정에 들어간 것이 진짜 전환점이었습니다.
이번 사이클에서는 그 자리를 AI 서버와 HBM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OPPO와 vivo의 협상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하이퍼스케일러의 HBM 장기공급계약과 용량확약에 균열이 생기는지, AI 서버 발주가 줄어드는지, 고객과 공급사의 재고가 증가하는지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2018년과 다른 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시장은 이미 한 차례 폭락했습니다.
2017년 말에는 가격 저항이 처음 등장한 뒤 주가 고점까지 약 6개월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격 상승률 둔화 우려가 빠르게 선반영되며 메모리주가 이미 큰 폭으로 조정받았습니다.
이번에도 2018년과 같은 시간표가 반복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과정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이미 반영된 악재는 같은 강도로 주가를 다시 누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중국에는 이제 창신메모리(CXMT)라는 대체 공급자가 있습니다.
2018년에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가격에 불만을 가져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서 구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CXMT가 LPDDR과 DDR 시장에서 생산능력과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세트업체들이 실제로 CXMT 채택을 늘린다면 모바일·PC용 범용 DRAM의 가격 결정력은 과거보다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CXMT의 직접적인 영향은 아직 범용 DRAM에 집중됩니다. 고객 인증과 장기계약으로 잠겨 있는 첨단 HBM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셋째, 가격 저항은 규제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17년 말 중국 당국의 삼성전자 면담은 이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대한 반독점 조사로 확대됐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에서 DRAM 3사를 상대로 한 가격담합 집단소송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아직 주장 단계에 불과하지만, 최종 수요처의 원가 부담이 커질수록 규제와 소송은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번 뉴스는 메모리 가격이 스마트폰 업체들의 감내 한계에 접근했다는 경고음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전체 메모리 사이클의 종료를 선언할 수는 없습니다.
진짜 확인해야 할 것은 모바일을 넘어 PC와 서버 고객까지 구매를 줄이는지, 현물가격이 계약가격보다 먼저 꺾이는지, 하이퍼스케일러의 HBM 계약에 균열이 생기는지입니다.
역사적으로 메모리 사이클의 고점은 고객이 비싸다고 말했을 때가 아니라, 비싸서 실제로 사지 않기 시작했을 때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지 않는 고객’이 시장에서 가장 큰손이었을 때, 사이클은 끝났습니다.
오포쓰시는 분은 없자나요?
결론은 메타,마소,아마존,애플 | 1 135 |
| 12 | بدون متن... | 1 096 |
| 13 | 1/9 — 훅
가격도 오르고 실적도 사상 최대인데, 마이크론·하이닉스는 왜 고점 대비 −45% 폭락했을까?
AI 인프라 투자자가 반드시 구분해야 할 두 게임.
▸ 메모리 = P 게임
▸ 네오클라우드 = Q·자본 게임
2/9 — 메모리 = P 게임
주가 = 이익 × 배수
캐파는 고정, ASP(가격)만 +60~90%/분기 폭발 → 마진이 주가를 끈다.
핵심: 시장은 '가격'이 아니라 '가격 상승률의 변화(2차미분)'를 거래한다.
→ 가격이 올라도 상승률이 꺾이면 폭락.
3/9 — 이번 −34%의 정체
$DRAM ETF 6/30→7/17 −34%
그 사이 EPS 추정치는 오히려 상향(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목표가 줄상향).
→ 낙폭의 100%가 배수 압축.
"돈을 못 벌어서"가 아니라 "같은 이익에 값을 덜 쳐주기로 해서" 빠진 것.
4/9 — 저PER의 함정
메모리에서 낮은 PER = '싸다'가 아니라 '시장이 이익 붕괴를 미리 반영 중'.
2018년 마이크론도 PER 4~5배에서 −56%.
→ 사이클주는 저PER = 매도 신호로 역작동.
5/9 — 반전: 컴퓨트 '판가'는 오히려 하락
입력(메모리) +60%/분기 ↑
출력: H100 렌탈 −33%/년, 토큰 −50~200배/년 ↓↓
= 마진 바이스.
전가 사슬의 끝은 토큰인데, 토큰이 0으로 수렴 → 넘길 곳이 없다.
6/9 — 그래서 네오클라우드 = Q·자본 게임
P(판가)가 마이너스라 주가는 P로 안 움직인다.
이익 ≈ (임대수익률↓ − 조달금리 − GPU감가) × Q
= 물량(Q)이 판가 하락을 이기는 동안, 자본조달이 버티는가의 게임.
7/9 — 네오클라우드 3사, 각자 다른 축에서 1위
▸ CoreWeave: 백로그 $99B·가동률 29% 최강 / D/E 4.8배·부외리스 $34B·적자 → 자본이 킬
▸ Nebius: 유일 흑자·최건전 재무·SW 마진 / Q(가동률 5%) 실현이 숙제
▸ IREN: 전력 원가우위·계약자금 / 매출은 초기(옵션성)
8/9 — 3·4분기, 실적발표에서 볼 것
"얼마 벌었나"는 건너뛰어라. 대신:
① 다음 분기 가격 전망 톤 (재가속 vs 둔화)
② 그날 이후 배수(PER)가 벌어지나 조여지나
③ 킬스위치: capex 컷·계약 균열·조달 차단
→ 배수가 이익을 이긴다.
9/9 — 요약
메모리 = "P가 언제 꺾이나"
네오클라우드 = "Q가 P하락 이기는 동안 조달이 버티나"
같은 'AI 인프라'라도 엔진이 정반대.
매수 논거에 P를 쓰지 마라 — 백로그·스프레드·조달을 써라. | 1 784 |
| 14 | $IBM IBM Q2 Earnings & FY Outlook
Operating EPS $2.93 vs. $2.80 y/y
Revenue $17.16B est.17.52B
Software Revenue $7.76B, est. $7.99B
Consulting Revenue $5.33B, est. $5.39B
Free Cash Flow $2.54B, est. $2.95B
Sees FY Revenue (constant FX) +4% to +5% vs. prior above +5%
Still on track to deliver a quantum computer by 2029 | 1 170 |
| 15 | TSLA Q2 2026 Earnings
Adj. EPS $0.33, est. $0.51
Rev. $28.24B, est. $26.32B
EPS $0.32, vs. $0.33 y/y
Gross margin 16.8%, est. 19.4%
Automotive rev. $20.52B, est. $18.68B
Services and other rev. $4.58B, est. $3.72B
Energy generation and storage rev. $3.14B, est. $3.77B
Active FSD subscriptions 1.48M, est. 1.40M
Neg. FCF -$1.09B, est. -$3.64B
2Q Operating Income $398m, est. $1.39b | 1 215 |
| 16 | 🔴$GOOGL Alphabet Q2 Earnings
Revenue $119.80B, est. $117.02B
Revenue ex-TAC $103.62B, est. $101.07B
Operating Income $40.77B, est. $40.55B
Google Services Revenue $94.54B, est. $94.32B
Google Cloud Revenue $24.77B, est. $22.46B
Google Advertising Revenue $81.63B, est. $81.12B
Google Search & Other Revenue $63.27B, est. $63.28B
YouTube Ads Revenue $11.06B, est. $10.81B
CapEx $44.92B, est. $44.15B | 1 177 |
| 17 | [2018년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닷컴버블이 말해주는 다음 6개월: ①정작 아무도 모르는 폭락의 원인과 반등의 시그널]
🚨이번 레포트의 내용은 모든 투자자 분들께서 꼭 보셨으면 바라는 마음으로 완전 무료로 공개합니다.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본 레포트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공유 부탁드립니다.
현재 메모리주의 폭락은 수요 붕괴가 확인된 결과가 아니라 다음 네 가지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에 가깝다.
①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에 대한 선반영
② 70~85%에 이른 극단적 이익률의 정상화 우려
③ AI 투자수익률과 빅테크 CAPEX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심
④ 레버리지와 과도한 포지셔닝의 청산
필자의 결론부터 제시하면, 현재는 닷컴버블 붕괴보다는 2018년 메모리 고점 언저의 조정과 더 유사하다. 아니, ①일반적인 메모리 싸이클의 피크보다 훨씬 높은 ASP 상승률 전망, ②2018년의 과잉증설과 달리 2022~2023년 다운사이클 때 생산을 크게 감축시킨 뒤 신규 캐파 투자를 하지 않은 결과 2026년 공급 성장률이 16~17%에 불과하여 역사적 평균을 하회하면서 공급 부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점, ③ DDR5 대비 웨이퍼를 약 300% 더 소모하는 HBM의 수요가 증가할 수록 구조적으로 DRAM 공급은 더 줄어드는 점, ④LTA와 SCA가 나타나면서 2018년보다 하방 완충재가 뚜렷한 점, ⑤2018년 하락의 가장 큰 트리거였던 재고 누적이 나타나기는 커녕 오히려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구형 모델까지 가격이 폭등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그 때보다 상황은 훨씬 좋고, 메모리 투자 황소들의 주장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가격의 성장률이 둔화되는 것만으로도 2018년과 같은 폭락이 나타날 수 있고, 아니 이미 나타났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가격의 성장률 둔화가 '전망'되는 것만으로도 또 한차례 커다란 폭락이 나타날 수 있으며, 슬슬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는 자본 조달에서 리스크가 터지면서 닷컴버블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메모리 투자 곰들의 주장도 반드시 들어보아야한다는 것이 본 레포트를 통해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말이다.
종합하자면, 폭락 후에는 탐욕을 내고, 폭등 후에는 단호히 차익실현을 하되, 그 언제라도 모든 메모리 투자 관련 포지션을 종료하는 킬스위치를 눌러야하는 Doom's Day Protocol을 마련해두어야한다는 것. 구체적인 분석과 근거, 논리, 그리고 투자 시장에서의 대응 전략까지 본 시리즈를 통해 충분히 다루어보고자 한다.
전문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futurewalker/futurewalk/contents/260722190133400sz | 1 410 |
| 18 | 7월 말, 하반기 시장의 진짜 분수령
7월 21일 미국장에서 AI와 반도체 종목들이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최근 낙폭이 컸던 네비우스,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이 두 자릿수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시장의 공포도 일부 완화됐습니다.
다만 이번 반등만으로 조정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단순히 주가가 얼마나 반등했느냐가 아닙니다. AI 투자의 주도권이 다시 메모리로 돌아오는지,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로 이동하는지, 혹은 AI 섹터 밖의 다른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옮겨가는지를 봐야 합니다.
7월 말 주요 일정은 첨부한 이미지에 정리했습니다. 일정 자체보다 각 기업이 제시하는 AI 자본지출과 수요 전망, 메모리 가격의 방향, 그리고 연준의 유동성 경로가 더 중요합니다.
메모리 시즌2가 시작되는 경우
현재 메모리 업황의 절대적인 수준은 여전히 강합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초과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HBM과 서버용 DRAM을 중심으로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메모리 업종이 강했던 이유 역시 단순한 실적 개선이 아니라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번 실적 시즌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수요가 여전히 좋다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전반적인 초과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반기에 누려왔던 HBM과 메모리 가격의 높은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유지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HBM 물량 가시성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빅테크의 AI 자본지출까지 유지되거나 상향된다면 최근 조정은 AI 사이클 종료라기보다 과열 해소 과정이었다는 해석이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낙폭이 컸던 메모리와 반도체 종목이 다시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업황이 좋다는 것과 주가가 계속 상승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반도체 주가는 실제 업황보다 수개월 먼저 움직입니다.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더라도,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시장은 이를 다음 사이클의 고점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HBM과 메모리 가격이 높은 수준에 머무르는지가 아니라, 시장이 기대해온 높은 상승 속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AI 내부와 자산군 간 로테이션이 나타나는 경우
AI 투자 자체는 이어지더라도 시장의 주도권이 메모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과 같은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빅테크가 AI 자본지출을 유지하면서도 자체 칩, 추론 효율화, 비용 절감, 서비스 수익화를 강조한다면 시장은 메모리 공급사보다 막대한 투자를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업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즉, AI 투자는 계속되지만 그 투자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이 공급망보다 플랫폼 기업에 더 많이 귀속된다는 판단이 강해지는 경로입니다.
여기에 메모리뿐 아니라 전력, 네트워크, 광통신, 데이터센터 등 그동안 AI의 핵심 병목으로 지목되며 높은 프리미엄을 받았던 섹터들이 함께 힘을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AI 투자가 중단되지 않더라도 공급 확대와 병목 완화 기대,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면 관련 종목 전반에서 자금이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금이 반드시 AI 내부에만 머무르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조정을 거치며 상대적인 가격 매력이 높아진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고, 클래러티 액트 등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에 대한 기대가 강화된다면 크립토가 다시 매력적인 투자자산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이번 로테이션은 단순히 메모리에서 다른 반도체 종목으로 이동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메모리에서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로 주도주가 교체되는 흐름과, AI 병목 섹터에서 크립토를 포함한 다른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동성 경로에서 확인해야 할 것
이번 구간에서 연준에 기대해야 할 것은 즉각적인 금리 인하나 적극적인 유동성 완화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이란 전쟁과 유가 변동 등 지정학적 충격의 여파를 금융시장이 무리 없이 소화하고, 연준의 정책 경로가 다시 긴축적인 방향으로 선회하지 않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물가와 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거나 고금리 장기화를 더 강하게 강조한다면, 반도체와 AI 인프라처럼 유동성과 밸류에이션에 민감한 종목에는 다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최근의 지정학적 충격을 소화한 이후에도 연준이 추가 긴축을 시사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위험자산에는 숨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이번 FOMC에서는 비둘기파적인 전환 여부보다 연준이 긴축 쪽으로 다시 기울지 않는지가 더 중요한 판별 기준입니다.
이번 구간에서 확인할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전반적인 메모리 초과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반기에 나타났던 HBM과 메모리 가격의 높은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유지되는가
빅테크의 AI 자본지출이 유지되거나 확대되고, 그 투자가 실제 매출과 수주잔고 증가로 연결되는가
이란 전쟁과 유가 변동 등 최근의 충격을 시장이 소화한 이후에도 연준의 유동성 경로가 다시 긴축적인 방향으로 선회하지 않는가
세 조건이 같은 방향으로 확인된다면 메모리와 반도체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 투자는 유지되더라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빅테크가 자체 칩과 추론 효율화를 강조한다면 시장의 주도권은 메모리에서 하이퍼스케일러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경우 AI 병목 섹터 전반의 프리미엄이 약해지고, 자금이 크립토를 포함한 다른 자산군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반등은 AI 사이클 종료 우려가 다소 과도했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7월 말은 단순히 실적 발표가 몰려 있는 구간이 아닙니다.
하반기 AI 시장의 주도주가 메모리인지,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인지, 그리고 위험자산 내 자금의 다음 목적지가 어디인지 결정될 수 있는 분수령입니다. | 1 208 |
| 19 | [미 의회, 클래리티 법안 윤리 조항 놓고 초당적 협상 진행]
미국 의회에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윤리 조항과 관련한 초당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밝혔다. 협상단은 디파이 관련 조항도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 가장 큰 걸림돌은 윤리 조항으로 꼽힌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측 대변인은 지난주 백악관과의 논의에 대해 "회의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향후 며칠 안에 공개될 윤리 조항 초안에는 이러한 생산적인 논의 결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coinness.com/news/1163565 | 1 259 |
| 20 | 하.....믿을 수 없는데 믿고싶은 x약같은 머스마들.... | 5 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