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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입니다.
금일 삼성전기의 2,850억원 규모 MLCC/인덕터 공급계약 공시와 관련해 간단히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이번 계약은 북미 주요 반도체 고객사의 AI 서버향 공급 건으로, 단일 제품이 아닌 복수 기종이 포함된 형태로 확인됩니다. 이번 공시에는 이례적으로 인덕터가 함께 포함됐으나, 인덕터 비중은 전체 계약금액의 10% 미만으로 제한적인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계약 규모는 지난 7월 22일 공시된 2,950억원 규모 공급계약과 유사한 수준이나, 물량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이번 계약의 단가가 이전 공급계약 대비 우호적인 수준에서 형성된 영향으로, 타이트한 수급 환경을 바탕으로 공급사의 가격 협상력이 지속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신규 공급계약에서도 우호적인 판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됩니다.
저희는 시장에서 바라보는 내년 삼성전기의 AI용 MLCC 매출 규모가 여전히 과소평가되어 있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합니다. 특히 1) AI용 MLCC는 삼성전기가 공급하는 제품군 가운데 수익성이 가장 높은 고부가 제품에 해당하며, 2) 현재의 공급계약 구조 역시 공급자 우위의 수급 환경을 바탕으로 ASP 상승과 추가적인 마진 개선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AI용 MLCC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며 실적 눈높이의 추가 상향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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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ABF 기판, 이제는 Capa의 싸움
▶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Capex 사이클 진입
- 9월 28일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 4.3조원, 베트남 2.5조원 등 총 6.8조원 규모의 ABF 기판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
- 다만 종속법인의 경우 공시 대상에 생산설비 투자만 포함되며, 건물 및 인프라 투자까지 감안할 경우 베트남 법인의 실제 투자 규모 역시 4조원을 상회하는 수준 추정
- 여기에 부산사업장의 소규모 추가 투자까지 감안하면 ‘26~’28년 ABF 관련 누적 투자금액은 10조원에 육박할 전망
- 또한 이번 ABF 투자와 별개로 MLCC 관련 Capex도 지속될 예정. 당사 파악 기준 연간 1조원 이상의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MLCC 생산능력은 연간 약 20~25% 확대될 전망
▶ 선수금과 가동률 보장으로 낮아진 투자 리스크
- 증설 완료 후 가동률 정상화와 ASP 상승이 맞물리며 2030년 ABF 매출액은 연간 6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 공격적인 Capex 집행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 우려는 존재하나, 투자금의 상당부분(당사 추정 70%이상)이 고객사 선수금을 기반으로 집행될 예정
- 북미 GPU·CPU·CSP·EV 업체 등 다수의 고객사가 선수금 형태로 참여했으며, 현재 추가 거래선과의 협의도 진행 중.
- 또한 고객사별 세부 투자 조건은 상이하나, 일정 수준 이상의 가동률을 보장하는 조건이 공통적으로 포함
- 이에 따라 초기 자금 부담과 가동률 하락에 따른 Opex 리스크 모두 제한적일 전망
▶ 하나씩 맞춰지는 프리미엄의 퍼즐
- TrendForce에 의하면 ABF 기판의 리드타임은 정상 수준인 12주를 크게 상회하는 48~56주를 기록하며 주요 IT 부품 가운데 가장 심한 공급부족에 직면(표1).
- 동시에 차세대 AI 가속기의 대면적화가 지속되며 칩 출하량 증가를 상회하는 면적 기준 수요 확대가 진행 중(그림1, 표2)
- 중장기 공급부족 장기화에 대한 시장의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규모 증설에 나서는 업체일수록 향후 성장 프리미엄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당사는 삼성전기의 향후 3년간 약 10조원 규모 ABF 관련 Capex가 연도별로 20%·60%·20% 수준으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27년 동사의 ABF Capex는 경쟁사를 크게 압도하는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 당사는 그동안 높은 이익 성장성과 MLCC·ABF 양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근거로 동사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의 당위성을 지속 강조
- 여기에 업계 내 압도적인 수준의 ABF Capex 집행은 향후 공급 부족 국면에서 Capa 선점 효과를 극대화하며, 동사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강화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할 전망
https://buly.kr/AF38ClA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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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주식창고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인덕터 2천850억원 공급계약
https://naver.me/Fpwl05jz
올해 5번째 장기공급계약…누적 계약 규모 3.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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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조선 - 신규/비중확대]
Next Cycle, New Engine
미래에셋증권 김주희
조선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80만원, 상승여력 +81%)
엔진 최선호주: 한화엔진
(목표주가 8.5만원, 상승여력 +78%)
- 대중국 M/S 훼손, 선가 상승 부진, 원화 강세로 섹터 조정 국면(합산시총 4월 대비 -40%)
- 연초대비 28F 순이익 컨센서스 20% 이상 상향, 멀티플 하락으로 시총 축소(24MF P/E 24x→11x)
- 이익 가시성 확인시 밸류에이션 업사이드 유효
- 양호한 전방 수요 확인. 중국 주요 13개사의 증설 계획을 모두 반영해도 도크 쇼티지는 유효,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 전망
- 톤마일 구조적 성장(19년 대비 +18.2%), 30년 이후 LNGC 공급부족(수요-잔고 갭 127척), 32년부터 가세할 교체수요(07~12년 인도선, 총선복 28.5%)가 스테디 사이클 지지
- 단 본업은 증익기 중반을 넘어서며 OP 성장률 둔화 불가피. 리레이팅은 AIDC 전력원(4행정 가스엔진/FDC), MASGA, 군함 수출 등 주도
- 상선 사이클 내에서는 조선보다 엔진 선호:
낮은 중국 침투율에 따른 강한 단가 상승(26F ASP HD현마엔 +28.0%, 한화엔진 +16.4%)과 이익 성장성 우위
- 환율과 하반기 계절성 영향으로 과하게 조정된 업체에 저가 매수 기회 풍부하다는 판단
▶ 산업 자료: https://han.gl/ykC3t
HD현대중공업(TP ₩800,000, Upside 81.0%)
HD한국조선해양(TP ₩470,000, Upside 41.6%)
한화오션(TP ₩128,000, Upside 60.0%)
삼성중공업(TP ₩33,000, Upside 64.2%)
대한조선(TP ₩75,000, Upside 64.7%)
한화엔진(TP ₩85,000, Upside 78.4%)
HD현대마린엔진(TP ₩85,000, Upside 73.1%)
HD현대마린솔루션(TP ₩360,000, Upside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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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1
앤스로픽 Claude Sonnet 5.5 - 아모데이의 강력한 한 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지난 주 Opus 5.5에 이어 Sonnet 5.5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전작 Sonnet 5가 애매한 포지션으로 아쉬움을 남겼다면 확실한 성능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Sonnet 5.5는 Opus 5.5와 유사한 성능을 내면서 API 가격은 절반 수준입니다.
Max 기준 출력 토큰량이 많지만, 낮은 추론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픈AI의 Astra와 Sol과도 가성비에서 밀리지 않고 경쟁하는 포지션을 확보했습니다.
향후 몇 주 내 대규모 작업 처리를 위한 가성비 모델 Haiku 5.5도 출시 예정입니다.
AAII 기준 1~3위를 모두 앤스로픽 모델이 차지한 상황인데요
오픈AI는 DevDay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시 작동 에이전트 'o'를 비롯해 사이버 보안 업데이트, 신규 구독 플랜 등이 거론되는 발표 후보입니다.
반대로 10월 출시 목표였던 GPT-6.1 Astra는 정렬과 승인 문제로 출시가 취소되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했습니다.
앤스로픽의 S-1 서류의 숫자가 외부 보도되며 IPO도 가까워지는 느낌인데요
GPT-5.6 시리즈 이후 분위기가 오픈AI 쪽에 유리하게 흘러갔지만, 앤스로픽의 반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픈AI는 DevDay로 어떤 변수를 만들 수 있을까요?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ytpdhdph
(2026/9/2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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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1
오픈AI, DevDay 앞두고 “하루에 20개 이상 출시” 예고
: 오픈AI 공식 계정은 “Get ready. 1 day. 20+ launches.”라며 DevDay 하루 동안 20개 이상의 출시·발표 예고
: 샘 올트먼도 “내일 DevDay가 꽤 기대된다. 우리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별도 게시
: DevDay 2026은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오프닝 키노트는 오전 10시 PDT 예정
: 상시 작동형 어시스턴트 ‘o’, GPT-6 Cyber 및 관련 보안 제품, 신규 구독 요금제 등이 DevDay 발표 후보로 거론
: 단일 모델 공개보다 에이전트·API·개발도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플랫폼 업데이트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
https://openai.com/live/
1 082
Repost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미국 금리 5.2%…좀 높지 않은가 싶어서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현황 및 배경: 연초 대비 미국 10년물 장기 국채 금리가 90bps 상승하여 약 5.2%를 기록 중. AI 투자 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미국 정부 부채 확대, 신임 Warsh 의장 취임에 따른 통화정책 신뢰도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물가 및 통화정책 전망: 시장은 고유가 상황이 2년가량 지속될 것으로 반영해 2027년 말까지 4회 금리 인상을 기대하지만, 당사는 이를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 향후 6~12개월 내 주거비 하락 및 관세 영향 축소가 예상되며, 올해 1회 추가 인상 후 2027년 2회 인하를 전망
수급 측면의 금리 상승 압력: 기초 재정 수지 적자와 이자 지급 확대,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지출 증가로 국채 발행이 지속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또한, 금리에 둔감한 중앙은행과 연기금의 투자 비중 하락이 장기 금리의 수준과 변동성을 높이고 있음
종합적인 장기 금리 전망: 유가를 제외한 상하방 리스크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 당분간 미국 장기 금리는 4.7~5.0% 내외에 머물 가능성이 높음. 다만, 최근 베센트 재무장관 등의 연준에 대한 금리 인하 압박은 통화정책 신뢰성 약화와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을 초래해 장기 금리를 오히려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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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피에스케이 : 생각보다 더 좋다 (현대차증권)
1. 투자의견 및 결론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고객사로 확보한 주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CapEx 계획이 계속 상향되고 있음
• 주력 장비인 PR Strip의 지배적 위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Dry Cleaning, Bevel Etch 장비도 공정 미세화에 따라 매출 확대가 기대됨
2. 3Q 실적 전망
• 매출액 1,891억원(YoY +81.6%, QoQ +12.9%), 영업이익 562억원(YoY +140.3%, QoQ +11.9%, OPM 29.7%)으로 추정
• 상반기 호실적으로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다시 한 번 상회할 것으로 판단
• 국내 메모리 업체뿐 아니라 북미, 중국 등 해외 메모리 업체들도 투자를 급격히 확대 중
• 주요 반도체 제조사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한 피에스케이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
3. 신규 장비
• 공정 미세화에 따라 Dry Cleaning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사향 퀄리피케이션도 진행 중
• 해당 장비는 Dry Strip 대비 ASP와 마진 모두 우수한 것으로 파악됨
• 매출 확대 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1 082
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메모리 Fab 증설의 수혜는 반도체 인프라·테스트 밸류체인으로 (LS)
1. Fab 증설
•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이 동시에 증설에 나서는 점, 즉 동시성이 이번 사이클의 특징
2. 수혜 ① 인프라 밸류체인
• Fab은 WFE만으로 가동할 수 없고 전력·용수·가스·Chemical·배관·Scrubber·Chiller·AMHS가 먼저 구축돼야 하므로, 양산 이전부터 수주와 매출이 발생
• 인프라는 ① 유틸리티(Fab 규모 연동), ② Sub-Fab 장비(WFE 대수 연동), ③ 물류·이송 장비(Wafer 투입량 연동), ④ 환경제어 장비로 구분
• 핵심 WFE보다 Qualification 장벽이 낮아 국내 업체의 침투율이 높고, 납기·유지보수·현장 대응력이 경쟁력
• 국내 Fab 증설은 신규 진입 후 Capa 증설, 유지보수, 부품 교체 등 반복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
• 제시 종목: 한양이엔지(UHP 배관·CCSS), GST·유니셈(스크러버·칠러), 싸이맥스(EFEM·LPM), 비엠티(피팅·밸브), 저스템(Wafer 환경제어)
3. 수혜 ② 테스트 밸류체인
• 이번 투자는 HBM·선단 DRAM에 집중돼 있어 검사 난이도(P)와 테스트 빈도(Q)가 함께 높아지고, 테스트 기업 실적의 체질 변화 가능
• HBM은 고가의 Logic Die와 집적되기 전에 불량을 걸러야 하는 경제적 필요가 커져 Wafer Test의 역할이 확대
• 현재 HBM 양산의 보편적 Test Flow는 Wafer 상태에서 최대한 Coverage를 확보하는 방식이며, KGSD용 고성능 Probe Card 투자도 확대될 가능성
• Final Test에서 HBM은 직접 수요보다 AI 가속기 확대와 패키지 복잡도 상승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에 가깝고, 고사양 Socket·Pin 업체가 간접 수혜
• 제시 종목: 와이씨(메모리 Tester), 티에스이(Probe Card·Socket), 샘씨엔에스(세라믹 STF), 리노공업·ISC(Test S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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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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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FC-BGA 슈퍼사이클, 이익 추정치 상향 재개
1. 증설 규모와 투자 구조
• 9/28 세종 4.27조원(인프라+설비), 베트남 2.51조원(설비만) 등 총 2건, 합산 약 6.8조원 규모의 패키지기판 증설을 공시
• 베트남 인프라 투자와 보완성 부산 증설까지 포함하면 실질 투자액은 약 8.5~10조원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추정
• 투자 재원의 절반 이상(약 70% 이상, 약 8조원)은 고객사 선수금·지원금으로 충당될 전망이며, 별도 자금조달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봄
2. FC-BGA 중장기 성장성 확대
• 증설이 완료되는 2029~2030년 기준 FC-BGA 매출 Capa는 현재대비 3배 이상, 6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 신규 라인은 2028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고, 실적 기여는 2029~2030년에 걸쳐 확대될 것으로 예상
• 고객사와 2030년 이후 공급 물량까지 협의가 상당 부분 진전된 것으로 보여, 장기 물량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평가
3. 공급자 우위 시장의 장기화
• FC-BGA 리드타임이 정상 수준인 12주를 크게 웃도는 48~56주를 기록하며, IT 부품 업종 내 가장 심각한 공급부족이 이어지고 있음
• 분기당 10~20% 수준의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지는 중
• 글로벌 업체들이 대규모 증설에 나서고 있음에도 임베딩 기판 등 차세대 기판의 낮은 생산수율 때문에 공급자 우위 환경이 길어질 것으로 판단
• 고객사 지원금 방식의 투자 구조는 공급사의 협상력이 강해지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
4. 추정치 상향
• 2027~2028년 이익 추정치가 다시 상향 조정될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이 대부분 증권사의 공통된 시각
• MLCC와 FC-BGA 양쪽에서 믹스 개선과 판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나타나, 이미 높아진 기대치보다도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봄
• MLCC와 FC-BGA를 동시에 영위하는 AI 투자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로서 프리미엄 반영이 정당하다는 평가
1 082
Repost from 루팡
CBS 기자
"화요일 백악관에 주요 테크 기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AI 회의에 다음 CEO들이 참석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알파벳 CEO 순다르 피차이
오픈AI 사장 그렉 브록먼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
1 082
Repost from 루팡
인공지능(AI) 혁명이 전력 병목 현상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IT 전력 수요는 2025년 수준에서 755% 급증하여 2029년에는 사상 최고치인 78.57기가와트(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만 해도 수요가 95% 뛰어올라 17.96기가와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다시 97%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 데이터센터들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기간 동안 97기가와트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현재 건설 중인 용량은 21기가와트에 불과하고 가용한 전력망 용량은 19기가와트에 그쳐, 잠재적으로 57기가와트의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강력해지는 AI 시스템이 훨씬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반면 전력 공급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이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엔비디아(Nvidia)의 베라 루빈(Vera Rubin) 및 루빈 울트라(Rubin Ultr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더 복잡한 서버들로 인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IT 전력 수요가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인프라 확장이 상당한 전력 제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1 082
Repost from 루팡
앤트로픽, 2조 달러(약 2,800조 원) 이상 가치의 IPO 앞두고 재무 공개
앤트로픽의 2025년 매출은 46억 달러, 전년 대비 약 12배 증가.
AI 인프라 투자와 회계상 비용이 급증하면서 영업손실 80.6억 달러, 순손실 420억 달러를 기록.
향후 클라우드·컴퓨팅·인프라 관련 계약 및 투자 의무가 총 5,18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제시됨.
IPO 기업가치는 2조 달러 이상이 거론되고 있음.
AI 인프라 지출 급증
2025년 앤트로픽의 전체 영업비용은 126.5억 달러.
그중:
컴퓨팅·인프라 비용: 73.3억 달러
2024년 대비 약 3배 증가.
기타 비용: 53.2억 달러
앤트로픽의 비용 증가에서 가장 큰 부분이 AI 모델 학습·추론을 위한 GPU·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향후 클라우드·컴퓨팅·인프라와 관련해 5,180억 달러 규모의 지출·계약 의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제시
IPO 기업가치
Anthropic IPO 예상 가치: 2조 달러 이상
SpaceX IPO 가치: 1.77조 달러
2026년 5월 앤트로픽 자체 평가: 9,650억 달러
즉 불과 몇 달 사이 IPO 기대가치가 1조 달러 안팎 → 2조 달러 이상으로 크게 높아짐
1 082
Repost from 루팡
인공지능(AI) 혁명이 전력 병목 현상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IT 전력 수요는 2025년 수준에서 755% 급증하여 2029년에는 사상 최고치인 78.57기가와트(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만 해도 수요가 95% 뛰어올라 17.96기가와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다시 97%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 데이터센터들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기간 동안 97기가와트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현재 건설 중인 용량은 21기가와트에 불과하고 가용한 전력망 용량은 19기가와트에 그쳐, 잠재적으로 57기가와트의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강력해지는 AI 시스템이 훨씬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반면 전력 공급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이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엔비디아(Nvidia)의 베라 루빈(Vera Rubin) 및 루빈 울트라(Rubin Ultr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더 복잡한 서버들로 인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IT 전력 수요가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인프라 확장이 상당한 전력 제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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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오를주식 - 뉴스/경제/주식
젠슨 황 “역사상 최대 AI 인프라 구축 시작…韓과 ‘지능공장’ 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6908?sid=101
그는 특히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과 AI 인프라를 연결했다.
황 CEO가 말한 ‘지능공장’은 AI 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디지털 지능을 생산하는 새로운 산업 기반을 뜻한다.
👉 치맥사줬는데 이정도 립서비스정도는~
1 082
Repost from 루팡
젠슨 황 “역사상 최대 AI 인프라 구축 시작…韓과 ‘지능공장’ 짓는다”
코리아소사이어티 밴플리트상 수상 후 소감 밝혀
“한국, 기술 수용국서 기술 최전선 국가로 변모”
“AI, 모든 산업 변화…책임감·안전 갖춰야”
이재용 “삼성·엔비디아 모두 AI에 올인”
삼성, 타임스스퀘어 축하광고…최태원 “SK는 메모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이 시작되고 있다”며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함께 사회를 움직일 ‘지능공장(factory of intelligence)’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안보와 무역을 넘어 AI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황 CEO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2026 연례 갈라’에서 밴플리트상을 수상한 뒤 “우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인류가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기술의 시작점에 있다”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의 시작점에 있으며, 말 그대로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과 AI 인프라를 연결했다. 황 CEO는 “한국인보다 공장을 더 잘 짓는 기업이나 사람들은 없다”며 “이제 여러분은 ‘지능공장’을 짓고 있고, 우리는 이를 함께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사회를 움직일 지능공장을 건설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할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했다.
황 CEO가 말한 ‘지능공장’은 AI 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디지털 지능을 생산하는 새로운 산업 기반을 뜻한다. 그는 전기가 어디서나 무엇이든 작동할 수 있도록 했고 인터넷이 어디서나 무엇이든 찾을 수 있게 했다면 “이제 AI를 통해 언제든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기술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최전선으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에서 맺어온 한국과의 오랜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를 만들려고 하던 시절 한국을 만났다”며 젊은 시절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스타크래프트와 엔비디아에 열광하던 한국 젊은이들을 회상했다.
황 CEO는 “내가 만든 회사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연호되는 것을 처음 들었고 숨이 멎는 듯했다”며 “지난 수십년 동안 한국과 함께 성장하면서 한국을 사랑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기술을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이제 기술의 최전선에 선 나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놀라운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두 위대한 나라의 교차점에 서 있게 됐다”며 “두 나라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했다.
AI의 급속한 확산 과정에서 안전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황 CEO는 “우리는 이를 매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하고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기술을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 모든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구축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AI에 올인”…삼성, 타임스스퀘어서 황 축하광고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해 황 CEO의 수상을 축하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의 AI·반도체 산업 리더십과 한미 경제 파트너십에 대한 기여를 수상 이유로 들었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SK그룹, 네이버, 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과 구축한 협력 관계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두 회사 모두 AI에 올인하고 있다”며 황 CEO와 약 25년 전 CES에서 처음 만난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황 CEO가 엔비디아를 “AI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중심”으로 키웠다며 한미 양국 사이에서 “실질적인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005930)는 황 CEO의 밴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도 송출했다. 영상은 황 CEO를 ‘개척자(Pioneer)’, ‘설계자(Architect)’, ‘건설자(Builder)’, ‘친구(Friend)’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소개하며 그의 혁신 여정을 조명했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등에서 오랜 기간 협력해왔으며 최근에는 AI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디지털 트윈 기술과 자사의 반도체 제조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R&D)부터 설계·제조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 팩토리(AI Factory)’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황 CEO가 이날 강조한 ‘지능공장’과 맞닿아 있는 대목이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와 SK(034730)의 협력을 ‘두뇌와 기억’에 빗댔다. 그는 “엔비디아와 SK의 파트너십은 간단하다. 엔비디아가 두뇌를 설계하면 SK는 메모리를 만든다”며 “엔비디아가 번개처럼 빠르게 생각하면 SK는 그것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파트너십이 GPU 수요보다 더 빠르게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밴플리트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1992년 제정됐다.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내고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을 이끈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땄다. 역대 수상자에는 조지 H.W. 부시·지미 카터·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방탄소년단(BT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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