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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게임 체인저 🎮
위메이드 주가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찐 바닥이라고 생각. 근거는
1) 하락 때 거래량 4-50만씩 터지면서 내려왔는데, 요즘 거래량 2-30만 수준인거보면 바닥 확인 됐다고 생각해도 무방해보임.
2) 23일에 위믹스 가격 뛰어서 5.4 찍고 내려왔는데 이건 장난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위메이드 미리 저점 매수해놓은 다음 위믹스 호가창 얇으니까 밤 11시에 기습적으로 긁어서 위로 올리고 다음날 수익 실현한 모종의 수작질이 있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임. 그래서 당일에도 솔직히 기쁘기보다 의아했음.
3) 그래도 덕분에 기관과 외인도 남은 매도 물량 쏟아내며 수급적으로는 완전 빈 집이 됨. 더 팔고 싶어도 팔 주체가 없음.
4) 어제 비트코인 하락하면서 위믹스 같이 빠지길래 솔직히 오늘 음봉 나올줄 알았음. 근데 안빠지는거보면 하락 압력은 크지 않다고 봄.
5) 위메이드에 대한 투자 논리가 유의미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이트크로우 매출이 어느정도인지 가시화 되어야 하고 시장 주체들이 2분기 흑전, 3분기 서프 기대감을 믿어주면서 실적 띰으로 뛰어야 함. 그러면서 외인 기관 쌍끌이 매수가 들어와야 목표 주가 근처로 갈 수 있으리라 생각.
물론 판호부터 시작해서 추가적인 노이즈로 인한 추가 주가 하락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음. 판호는 개인적으로 그동안의 발급 텀(4개월정도) 생각해봤을때 6월이 정배라고 예상. 판호 발급+2분기 실발 기대감 본다면 모멘텀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이건 전적으로 매수자인 제 생각일 뿐이고 절대 매수/매도 추천 의견 아니기에 공개방 공유는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위메이드 주가는 절대 제가 예상한 방향대로만 가주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진짜 도깨비임.
Repost from 게임 체인저 🎮
나름 균형 있는 시각에서 잘 정리해서 쓴 기사라는 생각. 스텔라블레이드는 평론가 평점 82점, 유저 평가 93점을 기록함. 메타크리틱 유저 평가는 사실 아무나 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PC 기조가 유저 평가 고득점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의견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음.
그러나 사실 게임 출시 직후 몇몇 의상이 검열 되었다는 논란 때문에 해외 레딧에서는 꽤 크게 이슈가 되어 불탔었음. 그거 감안하면 사실 꽤 공정하게 매겨졌다고 볼 수도 있음. 유저 평가는 3,057개 쌓였는데 이정도면 90점대는 유지할 것으로 보임.
PS스토어 이용자 평가는 4.79점으로 파판16과 파판7리버스보단 낮으나 이건 PS 유저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일본 게이머들의 JRPG 사랑과 자국 프리미엄 고려하면 사실 당연한 결과임.
업계에서는 출시 하루 이틀만에 100만장 판매 기록을 달성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는데, 이게 맞다면 아직 회사측에서 공식적으로 기사를 내지 않은 이유는 100만장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판매량을 예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함. 엘든링도 출시 3주차부터 최초로 판매량(1,200만장) 공개했음. 사실 판매량을 떠나서 첫 콘솔 도전작이 이정도 성과 거둔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
시프트업 작년 OPM이 66%인데 올해도 성과는 매우 좋을 것으로 보임. 문제는 이 다음 신작 출시가 멀었다는 점에서 IPO 이후 주가 방향성은 위로 튈지 아래로 튈지 아직 모르겠음.
https://m.g-enews.com/view.php?ud=202405011454544666c5fa75ef86_1
위메이드 박관호 리더십 한 달, 무엇이 달라졌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1358?sid=105
금투세 이것도 솔직히 도입순간 개좆된다는걸 옆나라들 사례 뻔히 있는데 민주당이 용감하게 도입을 할까요? 다음 대선 업보스택 쌓기 싫어서라도 연말에 아가리 털면서 또 유예 날릴듯. 중요한 고비의 순간마다 정치적 레토릭으로 사용할거같음. 한투가 시스템 준비하는거야 뭐 만에 하나 모르니 미리 만드는거고. 만들어놓고 상용 반영만 안하면 그만 아닙니까 뭐...
저는 그냥 일개 병신인데, 지금 금리를 올려도 문제고 내려도 문제니 현재 수준을 꽤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아가리로 어어? 너네 깝치면 올린다? 》 아~ 그냥 해본 말이야 예의주시중이야. 하며 매의 눈으로 비둘기의 날갯짓을 하는 형국이 지속되지 않을까요. 한 3년? 그동안 가랭이 찢어지는 회사 몇개 터트리면서 갈듯.. 예전처럼 너무 큰 충격을 한방에 줘버리면 세상이 너무 복잡해져서 뭔 일이 날지 그들도 감히 예상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Repost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대신증권 이경민] 5월 FOMC: 중립적. 해석은 Dovish, 불안심리는 진정
5월 FOMC 금리동결, 6월부터 월 QT 목표 금액 축소.
물가 2% 지연, 확신 약화로 금리인하 지연, 하지만 금리인상 가능성 일축.
연내 금리인하 1번까지 선반영한 금융시장, 과도한 불안심리 완화 국면 진입.
https://tinyurl.com/ymqlcf9x
Repost from IBK투자증권 리서치 투자분석부
IBK투자증권
[채권]
권기중 연구원
https://url.kr/b3qyvm
FOMC COMMENT: 근본적으로는 여전히 긴축
- FOMC 결과: 만장일치 동결(5.25~5.50%)
- 성명서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은 인플레이션 목표치까지의 추가 진전 부족 등 불확실성 커진 것을 인정한 점
- QT에 대해서는 국채를 기존 6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축소
- 시장은 먼저 이에 대해 크게 반응한 것으로 보임
- 한편,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하며 도비쉬한 스탠스 보임
- 다만, 여전히 긴축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인플레이션의 2% 도달을 여전히 주장
- 근본적으로는 통화정책 스탠스가 변한 것이 없다고 판단
- 미국채 10Y 금리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당분간 4.5%를 하회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Repost from YIELD & SPREAD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 민간 부문 소비는 2023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력. 타이트한 고용 상황도 유지. 명목 임금 상승률은 그동안 둔화되었으나, 노동 수요 초과 현상은 지속 중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2024년 물가 지표는 예상 보다 높음
-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아직까지 강력한 확신이 들지 않은 상황
- 충분한 확신을 갖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길 것
- 과잉 긴축과 지나친 긴축 장기화에 대한 리스크는 동일. 그럼에도 현재 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경제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더라도 대응이 가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평화로운' 상황(We are at peace that we will do what we think is right when we think it is right)
- 기준금리 인하는 물가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지고, 예상치 못한 고용시장 약화가 진행될 경우에 가능
- 금융환경 완화 인플레이션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 부재
- 다음번 기준금리 변경이 인상일 가능성은 낮음
-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꾸준히 둔화되려면 임금 상승률 둔화 수반(probably have to see wage growth ease)되어야 할 것. 임금 경로 역시 우하향 하겠으나 울퉁불퉁할 전망
- 최근 3번 연속 예상을 벗어난 물가 지표는 목표 달성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
- 본인은 연말 물가 상승률이 지금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둔화에 대한 확신은 이전보다 줄어들었음. 연내 기준금리 인하 여부도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
- 인플레이션이 3%를 하회할 때 고용 관련 목표도 면밀히 관찰할 것
- 최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은 경제 데이터들을 보면 이해할 수 없음. 성장과 물가 모두 이를 지지하지 않고 있음
- 생산성은 2023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이것이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
- 잠재성장률이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could have a significant increase in potential economic output)
- 3%대 물가에서 만족할 수 없음
-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는 다른 국가들은 미국과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
Repost from Pluto Research
FED 기준금리 장기 평균은 4.6%. 장기평균 대비 +1std 는 8.21%
이걸 보면 우리가 지금 이례적인 금리 상승을 겪고 있느냐...
오히려 지난 세월동안 장기 평균에서 너무 멀어졌던 것이 돌아왔을 뿐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이 "정상"인걸지도.
Repost from 게임 체인저 🎮
할 일 하면서 현업 IT 개발자의 인터넷 방송 틀어놓고 시청 중인데 인상적인 것은
1) 코로나 시기와 같은 IT 투자 붐은 당분간 나오기 힘듦. 네카라쿠배와 동일선 상에 올라올 수 있는 기업들 많이 안보이고, 당근과 토스도 BM 함정에 빠짐. 기존 SW 회사들은 무조건 MAU를 높이면 어떻게든 돈이 되지 않을까? 논리로 접근. 부족한 자본은? 투자금으로 채움. 토스와 당근이 대표적. 그러나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SW 회사들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음.
2) 앞으로는 SW 회사들이 점점 점조직화/일회성 프로젝트화 될 것이라고 생각함. 이미 스타트업 국룰 조합은 백엔드 1명(CTO 겸임)/디자이너 1명(마케터 겸임)/CEO 1명/웹 혹은 앱 개발자 1명(신입)임. 여기에서 더 늘어나 봤자 5-6명. 패스트파이브 가서 아무데나 문을 열어봐도 10개 중 8-9개는 이 조합임. SW 회사들은 이미 코로나 시기 개발자 너무 많이 뽑아서 구조조정 계속 해야 하는 입장. 개발자들은 나가봤자 갈 데 없으니 어떻게든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버티겠다는 입장. 취준생들과 신규들만 죽어나는 구조.
3) 생성형 AI로 코딩하는 것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많은데 아직까지 힘듦. GPT 4.0 써도 없는 문법 멋대로 만들어서 추천해주거나(브레인포그 현상), 옛날 문법, 낡은 문법 추천해줘서 사실상 개발자들에게는 아직까지 별 의미 없음. 실무에 적용되려면 아직 나아가야할 과정이 많다.
4) 과거에는 개발자들의 개발자인 슈퍼 개발자들이 어디서든 꼭 필요했음. 이들은 세상에 없던걸 새로 만들어내는 괴물 개발자들. 그러나 이제는 없던걸 만들어내는게 중요하지 않음. 이미 개발자들은 직장인화 됨. 기계적으로 코드 찍고 노가다 뛰는 업종이 되어버림. 업계에서도 탑급 개발자 1명보다 싼 값에 일반 직장인 개발자 여럿 쓰는 분위기가 되어 있음. 이것도 국내에서 SW 관련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새로운걸 시도하기 보다는 일단 살아남는게 우선이 되어버렸기 때문.
5) SW 회사들이 월 1억 매출 벌면 겨우 생존이 가능한 정도. 이것도 이미 App이 시장에 안착했다는 가정 하임. 국내 SW 스타트업 회사들의 전망이 밝지 않아 보임. 어떻게든 아이디어와 시장 규모를 부풀려서 투자금 끌어다 쓰고 살아남는거에만 역량이 투입되다보니 혁신은 기대하기 어려움. 제 2의 토스, 제 2의 당근은 나오기 힘들 것.
이미 이 쪽에 조금 관심이 있었다면 다들 알 만한 이야기들이긴 한데, 현업 개발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흥미롭긴 함. 개인적으로 플랫폼 회사들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 이번 학기에 전공 선택으로 소셜 벤처 수업 들으면서 스타트업 대표님들 특강을 여럿 들었는데, IR 피칭 듣는 것처럼 들어보니 고정비 통제도 안되고 시장 규모 확장도 어려워 보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가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음. 주변에 스타트업 하는 또래 친구들도 보면 대부분 플랫폼이나 App 창업임. 같은 또래로서 누구를 평가할 계재도 안되지만 너무 이쪽 창업을 만만하게 보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요즘 대학교 스타트업 분위기는,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지원금이 남아돈다고 함. 오히려 컨설팅이나 전략 기획 쪽으로 가려는 취준생들의 경우 스펙용으로 한 번 해보기는 나쁘지 않으려나..?
평화누리자치도 시발 ㅋㅋㅋㅋ 그냥 간단하게 경기북도 하는게 좋을거같은데 평화 누리 그딴거 하면 포천 연천 파주 임진각 이런데만 잔뜩 생각나서 우울해진다구욬ㅋㅋㅋㅋ 더 깡촌같음ㅋㅋㅋ
비트코인 내리 꽂을때마다 조건반사적으로 알트들도 일제히 내리꽂는거 보면 코인이란 것이 독자적인 내재가치가 있는 것들이 맞나 싶긴 함. 물론 우리나라도 나스닥 꺾이면 다음날 부러져버리긴 하는데 음... 아 그러면 다 똑같나 ㅅㅂ...허허헠ㅋ 하여튼 개믹스 그래도 2천원은 지켜라 진짜
부모급여 받아서 도움 조금 되긴 하는데 그 돈 어차피 1년 못가서 휘발됩니다. 출산 후 1억을 2억을 주든 누군가는 그 돈으로 카니발 뽑아버릴 수도 있는거고 누군가는 교육비로 쓸 수도 있는거고... 없던 돈 생기니 좋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애를 안낳는 이유가 해소되는게 아니지 않음..?
솔직히 우리나라 생활수준이면 안되는게 없고 없는게 없음. 이제는 얼마나 더 남들보다 좋은거 누리냐가 중요해짐. 예를 들어 유치원 보내려면 어디든 다보냄. 영어유치원 못보내니깐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거. 그러니 지원금을 줘봤자 누구든 자기 형편에서 1억 더 쓰게되는 것뿐이기에 아무런 실효성이 없다고 본다. 어차피 앞으로 살아있는 사람도 어떻게 줄일지 고민하게 될텐데(like 캐나다) 애먼데 돈쓰지 않길 바람.
그래서 기본소득도 존나 헛소리임. 물론 AI랑 로봇이 고도로 발전해서 생산성은 높아지고 노동인구는 적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모든 사람들이 일안해도 돈을 줄만큼의 이득이 발생할까? 어쨌든 누군가는 관리감독이 필요하고 그 사람 인건비가 올라갈 거임. 그리고 AI랑 로봇 연구개발하고 운영하는 사람들 인건비도 있고. 매달 깨지는 돈이 있을테지만 사람같이 케어해줄 필요없이 24시간 돌릴 수 있으니 선택하겠지, 그게 결코 무슨 무노동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한 선택이 아닐건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개병신같은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