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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Picks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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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스페셜리스트 세일즈|산업재·자동차 데스크: 전력기기·원전·방산·LG에너지솔루션|20261008] 세일즈 데스크 코멘터리입니다. 원제 「Asia Power Electrical, KR Nuclear EPC; D/G KEPCO E&C to N, CATL, EU Selling Cap on CH Auto, KR Defense Feedback, LG ES 3Q Beat」 ■ 시장 흐름 미국 증시는 금리와 브렌트유가 내려오면서 장 초반 저점에서 반등했습니다. S&P500은 개장 전 약 0.75% 내렸다가 0.2% 하락으로 마감했고 경기방어주가 경기민감주보다 잘 버텼습니다(동일가중 S&P500 −0.8%, 러셀2000 −1.3%). 세부적으로 베타 바스켓은 1.4% 내렸고 매도 포지션이 몰린 종목이 더 약했습니다(매도 밀집 −2.1%, 매수 밀집 −0.9%). AI 투자 기업은 0.4% 내리며 종목별 차이가 컸습니다(SPCX는 엔비디아의 400억달러 GPU 구매 뒤 신용 우려로 −2.5%, 알파벳은 유니티 AI 제휴로 +0.8%). 반도체는 1.1% 내렸고 광통신 −2%, CPU −0.5%, 메모리 +1.9%입니다. 경기민감주는 약했고(산업재 −2.2%, 소비재 −1.2%) 코스트코가 9월 기존점 매출 호조로 0.7% 오른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VIX는 약 15.1이고 거래량은 적었습니다. JP모건 아시아 데스크는 순매매 중립으로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우려보다 좋거나 예상에 부합했는데도 한국 메모리에서 신용 매도가 나왔고 한국 방산 매도가 이어졌습니다. 일본 기술·AI에는 매수가 들어왔고 대형주에는 패시브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 한국 전력기기 스티븐은 마케팅 과정에서 한국 전력기기 종목에 대한 새로운 매수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2026~2028년 영업이익 연평균 증가율이 약 25%인데 주가는 PER 20배 아래에서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과잉 설비, 지정학, 미국 중간선거까지 이어질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지연을 둘러싼 논쟁은 남아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은 환율 부담과 중동 출하 지연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10/7 약 8% 조정받았습니다. JP모건은 이 문제를 일시적이라고 보고 3분기 실적 부진 구간에서 매수를 권합니다. ■ 중국 하이브리드차 유럽 판매 상한 보도 중국 PHEV 판매 상한 가능성을 다룬 블룸버그 보도가 투자자 관심을 끌었고 경쟁 완화 기대에 유럽 완성차에서 숏커버링이 나왔습니다. 아시아 투자자 피드백으로는 관세·비관세 시행 위험은 대체로 주가에 반영돼 있지만 추정치를 바꿀 수 있는 판매 상한의 세부 내용은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판매 상한이 시행되면 유럽 노출이 큰(특히 PHEV) 일본·한국 완성차, 곧 도요타·닛산·현대차·기아에 긍정적이고 마쓰다는 최근 유럽 내연기관차 노출이 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잠정실적은 영업(AMPC 11GWh, JP모건 추정 10GWh)과 일회성 요인(완성차 보상금 약 4,000억원 추정) 모두에서 예상을 넘었습니다. 예상보다 좋은 AMPC와 미국 ESS 성장은 삼성SDI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삼성SDI도 영업과 완성차 보상금 양쪽에서 비슷하게 예상을 넘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노무라|미국 AI 투자 붐과 금융 위험|20261007] 미국 AI 투자 붐과 금융 위험 원제 「US AI investment boom and financial risks」 ■ 요약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스테인 판니우어뷔르흐(Stijn Van Nieuwerburgh) 교수의 최근 논문에 따르면 최첨단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배치하려면 데이터센터·전력 시스템·냉각 시스템·네트워크 장비·특수 반도체 같은 실물 자본을 빠르게 쌓아야 합니다. 지금의 AI 투자 붐은 하이테크 기업의 일반적인 설비투자보다 과거 철도·전기화·통신 인프라 투자 붐에 더 가깝습니다. 판니우어뷔르흐 교수는 5대 AI 기업의 설비투자 합계가 2020년 약 970억달러에서 2025년 4,000억달러 이상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8,000억달러를 넘어 처음으로 이들의 영업현금흐름 합계를 웃돌 것으로 내다봅니다. 주된 자금 조달원이 리스·합작투자·프로젝트 부채·사모 신용·유동화·특수목적법인(SPV)으로 옮겨 가면서 외부 자본 의존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수는 레버리지 확대가 경제의 모든 부문으로 위험을 퍼뜨리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번 AI 투자 붐은 설비를 직접 소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자금 조달 모델에서 리스·합작투자·전문 개발사와의 제휴를 결합한 모델로 옮겨 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씨티|미국 연준·물가 데일리|20261008] 연준은 비둘기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나 원제 「The Daily Update - Is the Fed setting up for a dovish surprise?」 ■ 씨티의 시각 9월 FOMC 의사록을 보면 다가올 근원 PCE 물가 하향 수정에 주목한 연준 위원은 「소수」에 그쳤습니다. 따라서 약 40bp의 하향 수정과 최근 3개월 연율 2.05%에 그친 근원 PCE는 많은 위원에게 비둘기 쪽 서프라이즈가 될 것입니다. 근원물가 지표가 계속 낮게 나오면 연준 위원들이 추가 「위험 관리」 인상에 나설 의향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HSBC|아시아 인공지능 수출|20261002] 아시아 주간 도표: 인공지능 수출 열기가 식고 있다 원제 「Asia Chart of the Week: The AI export frenzy is cooling」 감히 말하자면… 눈을 크게 뜨고 보면 AI 하드웨어 수출 붐이 식기 시작하는 신호가 보입니다. 물론 아주 미미한 수준이고 아시아 상당 지역의 경제 활동을 계속 이끌 여러 해에 걸친 급증 속의 작은 흔들림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투자자에게도 경제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증가율」이고 지난 1년의 확장 속도가 이어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은 여전히 막대해 아시아 전자제품과 AI 관련 상품 수요가 당장 급감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정치·에너지·토지·물·금융·규제·생산능력 제약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 증가 속도는 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미 그런 일이 시작됐다는 신호가 있습니다. 일부 핵심 전자제품 가격이 누그러지고 있을 뿐 아니라 신규 주문과 재고 지표도 수요가 물러서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주요 국가와 품목에서는 최근 두어 달 사이 금액과 물량 모두 출하 증가율이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시아에 매우 중요합니다. AI 하드웨어 사이클이 식으면 그동안 쌓이기 시작한 경제 불균형이 드러나 이 지역 상당 부분이 급격한 둔화 위험에 노출됩니다 일부 발췌

[BofA|한국 3분기 실적 발표 일정|20261008] 한국 3분기 실적 발표 일정: 약 100개사 BofA 영업이익 추정과 시장 예상 비교 원제 「Korea Earnings Calendar: 3Q26 earnings announcements: our preview vs consensus」 BofA는 한국 커버리지 기업의 1) 3분기 실적 발표일, 2) BofA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3) 시장 예상, 4) 시장 예상 대비 예상 실적을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추렸습니다. 종목명 - 발표일 - 시장 예상 대비 판단 LG이노텍 10/27 하회 SK하이닉스 10/28 소폭 상회 LG전자 10/28 하회 삼성전기 10/28 상회 삼성물산 10/28 상회 삼성전자 10/29 부합 한미반도체 10/26 주간 소폭 하회 두산 11/2 주간 부합 SK스퀘어 11/16 상회 삼성바이오로직스 10/21 부합 아모레퍼시픽 10/26 주간 부합 에이피알 11/4 하회 코스맥스 11/9 주간 소폭 상회 솔루스첨단소재 10/28 부합 엘앤에프 11/3 부합 LG에너지솔루션 11/3 상회 에코프로비엠 11/4 부합 두산에너빌리티 11/5 하회 삼성중공업 10/29 부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26 주간 상회 LIG D&A 11/6 상회 KB금융 10/29 부합 키움증권 10/30 하회 DB손해보험 11/13 하회 LS ELECTRIC 10/19 주간 소폭 상회 효성중공업 10/30 소폭 하회 SK이노베이션 11/2 주간 하회

[골드만삭스|글로벌 조선 2027 전망|20261007] 글로벌 조선 2027 전망: 지금 증설을 걱정할 때인가 — 교체 수요가 이끄는 상승 사이클은 2032년까지 원제 「GLOBAL SHIPBUILDING — 2027 outlook: should capacity expansion be a concern now?」 골드만삭스는 자체 글로벌 조선 수급 모델(도표 3)을 다시 점검해 주로 중국(예: 헝리)에서 확정된 증설 계획을 더 반영하고 조선소 생산능력 증가율 전망을 2026년 8%, 2027년 9%(기존 5%, 4%)로 높입니다. 동시에 신규 수주(수요) 전망도 26%, 13%(클락슨이 2025년 수요를 약 20% 고쳐 쓴 영향 제외) 올려 조선업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컨테이너선 초대형선 수주가 예상보다 좋았고 유조선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며 벌크선 교체 수요가 나타난 점이 근거입니다. 노후 선대 교체가 이번 상승 사이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연도별 신규 수주 전망은 들쭉날쭉하겠지만 글로벌 조선소의 수주잔고(와 커버 연수)가 높은 수준(3년 초과)을 유지해 신조선가를 받치고 상승 사이클을 2032년까지 늘릴 것으로 봅니다.

골드만삭스|한국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20261006] 한국 방산: 3분기 실적은 부진 예상, 초점은 4분기 수주 흐름 원제 「South Korea Aerospace & Defense: Soft 3Q results expected but focus is more on 4Q order momentum」 골드만삭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가 다가오는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고 현대로템(로템)은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부문은 폴란드향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의 수출 인도가 적었던 탓에 시장 예상치를 약 10% 밑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는 시기의 문제에 가깝고 4분기에 반영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수주 관련 소식이 여럿 나왔는데도 3분기 내내 옆걸음을 했습니다. 아직 실제 대규모 양산 수주가 나오지 않았고 3분기에 글로벌 방산주 주가가 눌렸던 것이 이유라고 봅니다. 상대 수익률로 보면 한화는 3분기에 꽤 선방했습니다(도표 10). 한화에 4분기 중동 관련 촉매가 몇 가지 있다고 보는 만큼 현재 주가는 4분기와 2027년을 앞두고 탄탄한 출발점이라는 판단을 유지합니다. 로템은 투자자들이 이라크·루마니아 수주가 뒤로 밀릴 것으로 가정하면서 주가가 크게 내렸습니다. 그래도 두 핵심 국가에서 주력전차(MBT) 수요가 여전히 있는 만큼 기초 여건상 잠재 수주 후보를 계속 모델에 반영하되 시기만 조금 늦췄습니다. 로템은 연말까지 나올 페루 관련 수주 소식과 현대위아 포신 사업 인수 관련 진전이 촉매가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JP모건|한국 원전 EPC|20261007] 한국 원전 EPC: 대형 원전 기대는 이미 반영, 추가 기회는 SMR에서 — 한전기술 중립으로 하향 원제 「Korea Nuclear EPC: Large-scale nuclear pipeline well-flagged, incremental upside likely from SMRs; D/G KEPCO E&C to N」 9월 주가 급등에 이어 10월 초 한국의 대미 투자 틀 안에서 미국 원전 최소 8기 건설이 확인되면서 대형 원전의 기대 요인은 시장에 충분히 알려졌고 주가에도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핵심 변수는 수행 능력입니다. 한국 EPC 업체가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3개 넘게 수행한 적은 드물었고 한전기술은 최대 약 3개, 현대건설은 약 3~4개를 감당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그만큼 2029년 이후 수주에서 추가로 기대할 부분은 제한적입니다. 지금 투자심리는 체코 두코바니 수주 직후인 2025년 중반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대표 프로젝트 목록은 알려졌지만 추가 수주에 대한 확신은 낮습니다. 그래서 한전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잔고 대비 주가 배수를 2025년 하반기 기준(1.2배·1.9배)으로 다시 맞추고 현대건설은 P/B 1.8배 기준을 유지합니다. 추가 촉매는 SMR(테라파워, GE 히타치)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고 종목 간 차별화가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전기술은 2030년 이전에는 SMR과의 직접 연관이 약합니다. 한전기술을 중립으로 낮추고 두산에너빌리티(최선호주)와 현대건설은 비중확대를 유지합니다.

[골드만삭스|글로벌 리튬 수급|20261006] 리튬 — 세계 수급 전망 갱신, 2027·2028년 가격 신중론 유지 원제 「Lithium - refreshing our global S/D balance, maintain cautious view on 2027E and 2028E」 1면 (전문 번역) ━━━━━━━ 골드만삭스는 수요 가정은 대부분 그대로 두고 새로 갱신한 공급 전망을 반영해 세계 리튬 수급 균형을 다시 산정했습니다. 수급이 느슨해지는 만큼 기준 리튬 가격 전망에 대한 신중한 시각을 유지합니다. 중국과 세계 리튬 시장은 2026년 대부분 기간의 16% 공급 부족에서 2026년 4분기 거의 균형으로, 2027~2028년에는 8~18% 공급 과잉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기초 수요 증가율이 둔화하고 공급망 재고 확충 속도도 줄어들어 2027~2028년 겉보기 수요 증가는 정체될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공급 쪽에서는 골드만 팀의 프로젝트별 추정치가 중국·아프리카·호주 프로젝트에 힘입어 2027년 32%, 2028년 19% 증가를 가리킵니다. 그 결과 2027년에는 완만한 공급 과잉을 예상하는데 시장이 깊은 공급 부족에서 회복하는 과정이고 공급과 수요 측 재고 변화를 둘러싼 불확실성의 범위도 감안한 판단입니다. 그러나 2028년 수급 여건은 크게 나빠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탄산리튬 현물 기준가 전망은 2027년 톤(LCE)당 13,700달러(약 10만위안)로 수정했고 이 가운데 세계 공급의 한계비용과 만나는 2027년 하반기는 13,000달러입니다. 2028년에는 세계 원가곡선의 80% 분위 원가에 해당하는 11,000달러(8만 4,000위안)까지 가격이 더 내려갈 전망입니다. 수정 가격은 기존 추정치 대비 2027년 +33%, 2028년 −31%입니다. 운영비와 실질 설비투자 모두에서 원가 상승이 상당했습니다. 그래도 한계 프로젝트가 바뀌면서 중기 사이클 가격은 2023년에 정한 기존 16,000달러에서 14,000달러로 낮췄습니다. 커버하는 중국 종목의 이익 추정치와 12개월 목표주가도 갱신했습니다(세부 내용은 별도 이익 수정 노트에 있습니다).

[노무라|POSCO홀딩스|005490|20261006] 투자의견 중립 하향 — 새 전략은 자원 사업을 키우겠지만 단기 주가 상승 동력은 제한적 원제 「Downgrade to Neutral: A renewed strategy should strengthen its resource business, but near-term share momentum may be limited」 ■ 중립으로 하향 — 리튬 가격 약세와 대규모 설비투자 사이클로 주가 상승 동력은 제한적일 전망 POSCO는 7월 2일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철강을 넘어 리튬과 LNG로 이익원을 다변화하고 자본 효율을 높여 가치 할인(2027년 예상 PER 12.0배)을 좁히겠다고 밝혔습니다. 2028년 목표로는 영업이익 6.7조원, ROE 4.2%, PBR 1.0배를 제시했고(노무라 추정 2026년 EBIT 3조원, ROE 3.7%) 2026~2028년 설비투자 예산은 29.1조원입니다. 해외 철강 증설 계획에는 인도 연 600만톤 사업[JSW(JSTL IN, 매수)와 50:50 합작, 73억달러, 2031년 완공 목표]과 POSCO가 지분 20%를 약속한 미국 루이지애나 연 270만톤 사업(58억달러)이 있습니다. POSCO는 2027년 말까지 주요 상장 자회사 지분을 약 50%로 낮추고 그 자금을 리튬·자원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구조조정 목표도 3.5조원(기존 2.8조원)으로 올렸습니다. 이런 전환 전략에도 노무라는 1) POSCO가 투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 2) 이익 기여 시점과 실행 위험 3) 철강 사이클 전망에 불확실성이 있다고 봅니다. 새 전략이 ROE·ROIC·주주환원 개선으로 이어질 때만 지속적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한국 전력기기: 3분기 실적 앞두고 환율이 관건 ■ 환율 전략이 관건, HD현대일렉트릭이 LS ELECTRIC보다 노출 커 3분기에도 환율은 투자자의 핵심 관심사입니다. 원화가 달러 대비 전 분기보다 6%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한국 전력기기: 3분기 실적 앞두고 환율이 관건 ■ 환율 전략이 관건, HD현대일렉트릭이 LS ELECTRIC보다 노출 커 3분기에도 환율은 투자자의 핵심 관심사입니다. 원화가 달러 대비 전 분기보다 6% 강해졌기 때문입니다(원/달러 환율 3분기 1,418원, 2분기 1,502원). HD현대일렉트릭은 순외화노출의 약 50%를 헤지하는 환율 전략을 쓰고 상반기 기준 수출 비중이 78%, 북미 매출 비중이 47%여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국내 경쟁사보다 환율 변동에 더 민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면 LS ELECTRIC은 수주형 제품을 수주 시점에 헤지해 수주잔고의 환위험을 줄입니다. 양산형 제품은 헤지하지 않지만 관련 해외 매출이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의 약 10%여서 LS ELECTRIC 이익의 환율 민감도는 제한적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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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구독자(VIP방) 번역/해설, 원문 전달 내용에서 일부 발췌한 것이니 중복자료입니다.

■ 투자 전략 하락 사이클이 다가오더라도 「CATL 비중확대, 공급망 비중축소」 전략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중국 주식의 매도세는 수요 역풍을 충분히 넘게 반영했고 선별적인 가치 투자 기회가 보입니다. 중국 배터리 체인 최선호주는 CALB와 EVE에너지로 점유율을 계속 늘리며 2027년 강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습니다. CATL-A는 매출 증가와 단위당 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보고 선호합니다. 커다리는 방어적 성격에 휴머노이드 로봇 노출에 따른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고 위넝은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면서 기초 여건의 하방 위험이 제한적입니다. 한국 배터리 추천주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전력망 규모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용 미국 ESS 수요를 잡을 선점 효과를 이유로 듭니다. 일본 하드웨어 추천주는 파나소닉으로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백업 장치(BBU) 사업에서 약 80% 점유율을 갖고 있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씨티|글로벌 배터리 소재|20261007] ■ 씨티의 시각 씨티는 2025년 배터리 가격 사이클의 변곡점을 확인했습니다. 그 뒤로 최근까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시장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배터리 생산능력이 수요를 따라잡
[씨티|글로벌 배터리 소재|20261007] ■ 씨티의 시각 씨티는 2025년 배터리 가격 사이클의 변곡점을 확인했습니다. 그 뒤로 최근까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시장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배터리 생산능력이 수요를 따라잡으며 다가올 하락 사이클을 두고 씨티는 시장이 우려하는 만큼 비관적이지 않습니다.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의 가동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수급 구도가 더 균형을 찾을 것으로 봅니다. 「CATL 비중확대, 공급망 비중축소」가 최적의 전략이었던 지난 하락 사이클(2022~2024년)과 달리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선호 순서는 배터리 > 배터리 부품 > LFP 양극재 > 분리막 > 리튬 > 음극재 > 전해액 > NCM 양극재로 갱신했습니다. 기회는 가치 중심이고 개별 기업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며 업종을 아우르는 최선호주는 CATL-A, CALB, EVE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 커다리(KDL), 위넝, 파나소닉입니다.

[JP모건|한국 배터리·배터리 소재(포스코퓨처엠·삼성SDI LFP 장기공급)|20261006] 업종 자료 · 목표주가 표기 없음 · 포스코퓨처엠 비중축소 · 삼성SDI 비중확대 · 엘앤에프 중립 · 에코프로비엠 비중축소 ·
[JP모건|한국 배터리·배터리 소재(포스코퓨처엠·삼성SDI LFP 장기공급)|20261006] 업종 자료 · 목표주가 표기 없음 · 포스코퓨처엠 비중축소 · 삼성SDI 비중확대 · 엘앤에프 중립 · 에코프로비엠 비중축소 · SK이노베이션·LG에너지솔루션 비중확대 포스코퓨처엠(PFM)은 삼성SDI(SDI)와 맺은 장기공급계약을 변경해 NCA 계약의 일부를 LFP로 바꿨습니다. SDI 입장에서 LFP 배정이 커진 것은 미국 ESS 수요에 대한 JP모건의 강한 확신을 뒷받침하며 미국 ESS 생산능력을 약 65GWh로 늘리겠다는 회사 계획과도 일치합니다. PFM은 LFP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NCA 라인의 LFP 전환을 앞당길 수 있게 됐고 가동률이 낮은 NCA 라인을 활용해 2027년 말까지 LFP 생산능력 연 약 90kt을 목표로 합니다. 약 6조원 규모 LFP 계약(연 약 1조원)은 2026년 예상 매출의 약 30%로 제품 구성과 가동률에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엘앤에프는 경쟁 위험이 커지지만 주가가 15% 내린 뒤라 위험 대비 기대수익은 더 균형 잡혔다고 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NCA 중심이어서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협상력과 실행 가시성을 근거로 양극재 업체(엘앤에프 중립, PFM·에코프로비엠 비중축소)보다 배터리 업체(SDI·SK이노베이션·LG에너지솔루션 모두 비중확대)를 계속 선호합니다.

[모건스탠리|LG에너지솔루션|373220|20261008] ■ 알파시그널 실적 반응 - 투자 논리에 미치는 영향: 변화 없음 - 시장 예상 대비 실적: 의미 있게 상회 - 향후 12개월 시장 예상 주당순이익 방향: 대체로 변화 없음 ■ 핵심 내용 - LG에너지솔루션의 연결 영업이익은 7,560억원(AMPC 4,170억원 포함)으로 모건스탠리 추정 3,960억원과 블룸버그 집계 예상 2,670억원을 모두 크게 웃돌았습니다. - 이번 큰 폭의 초과 실적은 전기차 쪽에서 들어온 예상보다 큰 일회성 보상금과 늘어난 ESS 매출·출하, 두 가지에서 나왔다는 판단입니다. - 일회성 보상금은 약 4,000억원(모건스탠리 추정 1,000억원)으로 봅니다. 완성차 업체에서 받아 온 대규모 일회성 보상금은 이번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큽니다. - ESS 매출은 40%대 후반 늘어난 것으로 추정하며(가이던스 +40%) AMPC도 늘어 공급망 병목이 개선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소형 전지와 전기차 전지 부문은 대체로 모건스탠리 예상 수준이었습니다. ■ 모건스탠리의 판단 상반기 영업 부진을 겪은 LG에너지솔루션에게 이번 큰 폭의 초과 실적은 마침내 투자자 우려를 덜어 줄 것입니다. 초과분의 훨씬 큰 부분이 본업보다 스텔란티스의 일회성 보상금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ESS 실적 개선은 가볍게 넘길 수 없습니다. 공장 전환과 공급망 증설 문제가 상반기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프리뷰에서 밝혔듯 경영진이 4분기 ESS 이익률 손익분기점 목표를 다시 확인한다면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에서 자리를 잡아 간다는 추가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11월 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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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글로벌 메모리 가격 트래커(9월)|20261006] 이 월간 트래커(데이터 내려받기 링크 포함)는 트렌드포스/D램익스체인지가 발표한 계약가·현물가 데이터를 정리하고 번스타인 모델 및 투자자 기대치와 비교합니다. ■
[번스타인|글로벌 메모리 가격 트래커(9월)|20261006] 이 월간 트래커(데이터 내려받기 링크 포함)는 트렌드포스/D램익스체인지가 발표한 계약가·현물가 데이터를 정리하고 번스타인 모델 및 투자자 기대치와 비교합니다. ■ D램: 9월 계약가는 여전히 2026년 3분기 전 분기 대비 약 20% 상승을 가리켰고 4분기에도 10~15% 추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물가: 9월 D램 현물가는 견조했습니다. PC D램 현물가는 전월 대비 4~7% 올랐고 서버 DDR5도 전월 대비 4% 올랐습니다. 계약가: 9월 D램 계약가는 전월 대비 소폭 올랐고 2026년 3분기 계약가가 2분기보다 20% 높다는 것을 가리켰습니다. 부문별로는 PC 24%, 서버 18%, 모바일 11%, 소비자용 약 34%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수요가 더 강해졌고 장기공급계약(LTA)이 더 많이 체결됐으며 가격도 앞서 맺은 LTA보다 높았습니다. 이 계약들은 앞으로 공급 부족을 더 심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그 결과 2026년 4분기 가격 상승 기대도 전 분기 대비 10~15%로 높아졌습니다. 번스타인 추정치보다 좋은 수준입니다. ■ 낸드: 웨이퍼 계약가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기업용 SSD(eSSD)가 앞으로 혼합 가격의 상승을 이어 가게 할 전망입니다 현물가: 8월에 강하게 오른 낸드 웨이퍼 현물가는 9월 전월 대비 약 6% 조정을 받았습니다. 계약가: 9월 낸드 웨이퍼 계약가는 8월과 거의 같았습니다. 모듈 업체의 신중한 구매와 소비자 부문의 약한 수요가 주된 이유입니다. 반면 모바일 낸드 가격은 2026년 3분기 전 분기 대비 약 20% 올랐지만 스마트폰 제조사(OEM)가 생산을 줄여 메모리 사용량이 줄면서 상승 폭은 2분기보다 크게 작아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PC용(클라이언트)과 기업용 SSD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20% 올라 3분기 전체 낸드 가격 상승률도 20%에 가까워졌다는 판단입니다. eSSD 수요가 강해지면서 트렌드포스는 2026년 4분기 낸드 가격이 15~20% 오를 것으로 보고 있고 이 역시 번스타인 추정치를 웃돕니다. ■ 정리: 메모리 공급 부족이 계속 가격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계약가 데이터는 범용 D램과 낸드 계약가가 2026년 3분기 전 분기 대비 20% 가까이 오른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상승 폭은 2분기보다 눈에 띄게 줄었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여전히 탄탄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AI의 끊임없는 수요로 공급 부족이 더 심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이것이 2026년 4분기 추가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지면서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지만 LTA 가격 상한과 AI·비AI 응용처 모두에 대한 메모리 원가 부담 때문에 추가 상승 여지는 작아질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최근 리포트 1과 리포트 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별도로 번스타인은 얼마 전 CXMT를 아웃퍼폼으로 커버리지 개시했습니다(개시 리포트 참고).

[씨티|삼성전자|005930|20261008] Citi Research · Flash · Model Update 삼성전자 모델 갱신: 3분기 잠정실적 반영, HBM4 가격 급등으로 추정치 상향 2026-10-07 ■ 씨티의 시각 씨티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을 반영해 실적 모델을 갱신합니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3분기 영업이익은 107.4조원(전 분기 대비 +20%, 전년 대비 +782%)으로 불리한 환율과 이번 분기 추가 성과급 영향에도 강한 메모리 이익이 이끌었습니다. 3분기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 추정치 107.0조원을 반영해 2026·2027·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4%·1.8%·2.7% 올립니다. HBM4 12단 가격이 2026년 Gb당 약 2달러에서 2027년 4~5달러 범위로 전년 대비 100~150% 급등하고 HBM4 8단은 12단보다 20~30% 높은 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삼성전자는 평균판매단가(ASP)와 이익률에서 상당한 상승 여지를 누릴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앞으로 HBM4 양산이 늘면서 선도적인 생산능력과 개선되는 HBM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시장 주도력은 더 강해질 것으로 봅니다. 매수 의견을 다시 확인합니다. ■ 투자의견과 주가 정보 - 투자의견: 매수 - 주가(2026-10-07 15:45): 268,500원 - 목표주가: 430,000원 - 기대 주가 수익률: 60.1% · 기대 배당수익률: 3.7% · 기대 총수익률: 63.8% - 시가총액: 1,569조7,258억원 · 1조1,719억7,100만달러 ■ 실적 요약(12월 결산 · 순이익(십억원) · 희석 EPS(원) · EPS 증가율(%) · PER(배) · PBR(배) · ROE(%) · 배당수익률(%)) - 2024A: 33,621 · 4,950 · 132.3 · 54.2 · 4.7 · 9.0 · 0.5 - 2025A: 44,261 · 6,580 · 32.9 · 40.8 · 4.2 · 10.9 · 0.6 - 2026E: 280,895 · 42,515 · 546.1 · 6.3 · 2.7 · 52.7 · 3.7 - 2027E: 361,291 · 55,134 · 29.7 · 4.9 · 2.0 · 47.4 · 6.8 - 2028E: 380,954 · 58,135 · 5.4 · 4.6 · 1.5 · 37.5 · 6.8 (자료: 씨티 데이터센트럴)